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화재로 주거 시설이나 농·축산업 또는 부대시설 목적 건축물에 피해를 입은 군민을 대상으로 ‘화재 폐기물 처리 비용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화재 폐기물 처리 비용을 지원해 피해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실질적인 사후 지원으로 조속한 생활 안정과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고흥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며 화재 피해를 입은 군민이다. 지원금은 화재 소실 정도에 따라 ▲전소는 최대 500만 원 ▲반소는 300만 원 ▲부분소는 200만 원까지 지급된다. 다만, 폐기물 처리 비용이 지원 한도액보다 적을 경우에는 실제 소요된 비용만큼만 지급하며, 장기간 방치된 빈집이나 불법 건축물, 동일한 지원을 이미 받은 경우, 고의성이 있는 화재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금 신청은 화재 폐기물을 처리한 뒤 14일 이내 신청서와 화재증명원, 폐기물처리 영수증 등 증빙서류를 갖춰 관할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군청 재난안전과 또는 읍·면사무소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공식 관광 SNS(인스타그램, 블로그, 페이스북)를 통해 고흥을 찾는 관광객과 군민에게 다양한 관광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공식 관광 SNS를 통해 ▲주요 관광명소 및 숨은 명소 소개 ▲계절별 축제와 지역 행사 안내 ▲현지인이 추천하는 맛집 정보 ▲관광지별 체험 프로그램 안내 ▲각종 참여형 이벤트 소식 등 고흥 관광 전반에 관한 콘텐츠를 체계적으로 게시하고 있다. 특히, 군은 관광객들이 SNS를 더욱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이 이용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첫째, 공식 SNS 팔로우를 통한 실시간 정보 수신이다. 고흥군 관광 SNS를 팔로우하면 축제, 행사, 프로그램 운영 등 최신 정보를 가장 빠르게 받아볼 수 있다. 둘째, 방문 전 최신 게시물 확인이다. 연휴 기간의 관광지 운영 현황, 기상 상황에 따른 행사 일정 변경 등 긴급 공지 사항은 SNS를 통해 즉시 안내되므로 방문 전 확인이 필수적이다. 셋째, 저장 및 공유 기능을 활용한 여행 편의 제고다. 가보고 싶은 명소나 음식점 콘텐츠를 저장해두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 D-200일을 앞두고 지난 12일 오후 1시에 이순신광장 일원에서 “기후위기 극복, 기후행동 시작” 가두행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실천적 행동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가두행진에는 여수시를 비롯해 여수지속가능발전협의회, 한국부인회 그린리더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이순신광장을 출발해 서시장을 거쳐 다시 광장으로 돌아오는 구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2026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UNFCCC Climate week)과 대한민국 녹색전환 국제주간(K-GX)을 함께 홍보하며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발전이라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핵심 가치를 시민과 공유했다. 시 관계자는 “섬박람회 D-200을 맞아 시민과 함께 기후행동의 필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일상 속 작은 실천이 기후위기 극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앞으로도 202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가 지난 13일 설 연휴를 앞두고 여수연안여객터미널 일원에서 가스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 캠페인에는 여수시, 한국가스안전공사, 대화도시가스(주)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가스 사용이 많은 설 명절을 대비해 시민들에게 휴대용 가스레인지의 안전 사용, 가스보일러 일산화탄소(CO)중독 예방법 등 가스 사용 안전 수칙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등 가스사고 예방 활동을 펼쳤다. 시 관계자는 “휴대용 가스레인지 등 가스기기 사용에 유의하여 안전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스안전장치 보급과 가스시설 개선사업을 지속 추진해 시민 안전 확보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해빙기를 앞두고 건설 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12일 여수시청 회의실에서 건설공사 관리·감독 책임자와 지역건설 관련 협회 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기온 상승에 따른 지반 약화와 토사 유실, 가설시설물 전도 등 계절적 위험 요인이 증가에 대비해 현장의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예방 대책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공사 현장 안전관리 실태와 취약 공정 사전 확인·정밀 점검, 흙막이·옹벽·가설구조물 관리 강화, 근로자 안전 수칙 준수와 산업재해 예방 방안, 유관기관 협력체계 운영 등 해빙기 중점 관리사항을 공유했다. 특히 현장별 위험 요인에 대한 자체 점검을 강화하고 이상 징후 발견 시 즉각 조치 체계를 가동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와 함께 공사 하도급 과정에서 지역업체 참여 확대와 지역 생산 자재 활용 방안을 논의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도 청취했다. 아울러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D-200일을 앞두고 성공 개최를 위한 건설업계의 협조와 관심을 당부하며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오는 3월부터 4월까지 산림의 재해예방과 자원 가치증진을 위해 총 80ha 규모의 2026년 조림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목재자원과 특용수 생산기반을 마련하는 경제림 조성 20ha와 산불 확산방지를 위한 내화수림대 조성 20ha, 소나무재선충병에 감염된 소나무를 베어내고 병에 강한 다른 나무로 바꿔 심는 수종 전환을 통한 산지재해방지림 조성 40ha로 구성됐다. 여수시는 이번 조림사업을 통해 산불과 산사태 등 각종 산림 재해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순환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과 산림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림사업은 재해에 강한 숲을 만드는 동시에 지역의 경제적·환경적 가치를 함께 높이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녹색 복지 향상을 위해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여수시는 지난해에도 63ha 규모의 조림사업을 추진했으며 매년 사업규모를 점진적으로 늘려가며 산림의 공익적 기능과 산림경제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희망2026나눔 캠페인' 성금이 자체 목표액 대비 127%를 초과 달성해 최근 7년 연속 전라남도 내 최고 모금액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여수’라는 구호 아래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희망2026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 자체 목표액은 9억 1,128여만 원으로 기준 목표액보다 2억 4,950여만 원을 초과한 11억 6,078여만 원을 모금하며 사랑의 온도탑은 127℃를 달성했다. 이번 성과는 개인, 기업, 단체, 공공기관 등의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참여가 만든 뜻깊은 결과로 특히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 나눔문화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시 관계자는 “올해도 목표를 초과 달성하는 기부실적을 통해 여수시민의 따뜻한 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캠페인에 동참해 준 시민과 기업에 깊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나눔과 이웃 살핌으로 더불어 사는 아름답고 따뜻한 시민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모금된 성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긴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가 도시민에게 농업 입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농업인 인큐베이팅(성장지원) 교육 – 나도농부반' 교육생을 모집한다. 올해 처음으로 개설된 이번 교육은 농업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이론과 실습, 현장 견학을 병행해 농업 이해도를 높이고 신규농업인 유입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약 6개월간 총 12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텃밭 가꾸기 실습 ▲정원·화단 관리 ▲도시농업 ▲현장 견학 등으로 이론과 실습체험을 병행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농업 입문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신청 자격은 농업에 관심 있는 여수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농업인은 제외된다. 원서 접수는 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3월 9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농업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나아가 귀농귀촌이나 실제 농업 입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교육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여수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길고양이 개체수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주민 간 갈등을 줄이고 사람과 동물이 함께 공존하는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월 19일부터 ‘길고양이 중성화수술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TNR)’은 도심지나 주택가에서 자연 번식하는 길고양이를 대상으로 중성화수술을 실시해 발정기의 울음소리와 음식물쓰레기 훼손 등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신청은 선착순 문자접수로 진행되며 진행 절차는 포획신청 장소에서 길고양이를 포획(Trap)한 뒤 여수시와 협약된 관내 동물병원에서 중성화수술(Neuter)을 실시하고 포획한 장소에 다시 방사(Return)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사업은 2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되며 올해는 약 1,061마리의 길고양이를 대상으로 중성화수술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 생활의 불편을 줄이고 인도적인 중성화수술을 통해 동물복지를 실현함으로써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행복한 여수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길고양이 중성화수술 지원사업과 관련한 자세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가 관내 만 65세 이상 실운전자(본인명의 차량 소유)를 대상으로 차선이탈경보장치(페달블랙박스) 구입·설치 비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사업은 생업 등으로 운전을 지속해야 하거나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고령운전자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1인 최대 57만 원 한도 내에서 총 90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은 2월 말까지 접수하며 대상자는 접수 마감 후 별도 안내된다. 선정된 대상자는 개별 설치 후 보상 지원을 신청하면 환급받을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운전면허증 사본, 자동차 등록증, 보험가입 증명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주소지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 또는 여수시청 교통과에 제출하면 된다. 최근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가 잇따르며 대책 마련이 필요한 시점에서 차선이탈경보장치와 같은 안전장치 지원은 대형교통사고 예방은 물론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실효성 있는 사업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 교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가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섬 지역 현안을 해결할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공공데이터 활용 여수시 섬박람회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섬 관광·체험 콘텐츠와 정주 여건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기간은 2월 19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당신의 아이디어로 섬이 달라집니다!’이다. 모집 분야는 섬 지역의 관광·교통·안전·문화 등 정주 여건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아이디어로, 참가자는 공공데이터포털과 지표누리 등 무료 플랫폼을 활용해 섬 지역 관광 수요, 접근성, 이용 패턴 등을 분석한 맞춤형 정책을 제안하면 된다. 여수시는 총 6팀을 선정해 최우수상 100만 원을 포함한 총 410만 원의 상금과 함께 여수시장 상장을 수여할 계획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팀(4인 이내)은 여수시 누리집 또는 소통24를 통해 신청 서식을 작성해 기한 내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공공데이터 기반의 창의적이고 실현 가능한 아이디어를 통해 섬 지역의 지속 가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가 생애주기별 지원 정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여수시민이 되면 받는 특별한 혜택' 안내 소책자를 제작·배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내 책자에는 청년, 신혼부부, 창업·일자리, 중장기·노년 지원, 임신·출산, 보육·양육·다자녀 지원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67개 사업의 각종 혜택을 수록했다. 각 사업별 지원 대상, 내용, 신청 방법과 담당부서 및 연락처 등을 함께 안내해 전입 시민과 기존 시민 모두 지원 혜택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에 제작된 책자는 읍·면·동 민원실 등에 비치되며, 필요한 시민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개별적으로 안내된 지원 정보를 한 권에 정리해 시민의 불편을 줄이고 접근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여수시는 올해 4,431억원을 투입하여 ▲임신·출산(28개) ▲ 영유아(19개) ▲아동·청소년(21개) ▲청년(27개) ▲중장기·노년(16개) ▲기타(26개) 등 총 137개 생애주기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 여성문화회관에서 진행하는 ‘제1기 여성문화회관 학습프로그램’ 수강생을 오늘(19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수강인원 전원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모집 과목은 ▲양재, 제과제빵, 홈패션 등 기능반 8개 ▲한지공예, 오카리나, 캘리그라피 등 취미반 17개 ▲의류수선, 생활요리, 플루트 등 야간반 12개 등 37개 과목이다. 이 중 밸리댄스, 소도구 필라테스, 여성합창, 체형교정발레 4개 과목은 여성 전용 수강 과목이다. 모집인원은 573명으로 교육 기간은 3월 2일부터 5월 29일까지다. 여수시에 거주하는 시민은 누구나 1인당 2과목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여수시 누리집 ‘OK통합예약시스템’ 내 교육/강좌에서 여성문화회관 교육을 신청하면 된다. 수강료는 기능 과정은 45,000원, 취미과정은 30,000원으로 신청 접수 시 전액 선납한다. 다만, 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독립유공자 및 유족, 참전유공자, 고엽제후유의증자,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 여수·순천 10·19 사건 희생자 및 유족, 한부모가족, 다문화가족, 장기·인체조직 등 기증등록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청년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품격 있는 문화시민이자 적극적 문화소비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오는 2월 25일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협력예매처에 등록된 공연·전시·영화 티켓 예매 시 사용할 수 있는 온라인 패스를 발급하는 사업이다. 기존 19세에서 20세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해 2006~2007년생 청년을 대상으로 1인당 연 20만 원 상당의 온라인 포인트를 제공한다. 다만, 2006년생 중 2025년 청년문화예술패스 포인트 사용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올해부터는 이용 편의성도 크게 개선됐다. 기존 NOL티켓과 YES24티켓에 더해 멜론티켓, 티켓링크,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5개 협력예매처가 추가되면서 총 7개 협력예매처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통합 이용 환경이 마련됐다. 또한 기존 공연‧전시 중심 지원에서 영화 관람까지 가능해져 지원 범위가 확대돼 청년들의 문화 선택 폭을 한층 넓혔다. 신청 및 발급은 1차로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가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2027년도 국고지원 건의사업’ 발굴에 본격 착수했다. 시는 지난 10일 시청 회의실에서 정현구 부시장 주재로 ‘2027년도 국고지원 건의사업 발굴 보고회’를 열고 국비 확보 체계에 돌입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총 119건, 1조 1,391억 원 규모의 사업을 발굴했으며 이는 전년도 건의액 대비 약 88% 증가한 규모다. 주요 발굴 현황은 ▲신규사업 49건(3,769억 원) ▲계속사업 70건(7,622억 원)으로 구성됐다. 특히 정부의 정책 기조인 AI전환, 에너지 대전환, 탄소중립 실증 사업 등 신산업 분야와 대규모 SOC 사업을 중점 반영했다. 아울러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이후의 지역 발전 전략을 체계적으로 마련하기 위해 섬박람회 사후활용 연계사업과 남해안권 해양관광 활성화 사업 등을 2027년 핵심 사업으로 설정하고 추가 사업 발굴을 이어갈 방침이다. 정현구 부시장은 “2027년은 섬박람회 이후 재도약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정부예산 편성 순기에 맞춰 신산업과 미래 먹거리 사업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는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공식 SNS 채널 오픈을 기념해 팔로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엑스포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온라인 소통을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논산딸기축제 개막일인 3월 26일에 시작해 4월 5일까지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공식 SNS 채널을 팔로우한 뒤 인증 화면을 제출하면 되며, 추첨을 통해 딸기스무디를 제공할 예정이다. 조직위는 논산딸기축제 행사 기간 동안 엑스포 홍보관을 운영하며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에 대한 다양한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다. 엑스포 소개를 비롯해 SNS팔로우 이벤트 참여를 위한 QR코드 안내 등을 제공해 방문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한편, 조직위는 SNS 채널 오픈과 함께 딸기를 주제로 한 홍보 콘텐츠 ‘딸기중독’ 뮤직비디오(MV)를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된 콘텐츠로, 논산 딸기 캐릭터 ‘베리프렌즈’가 지친 일상 속에서 논산 딸기를 통해 활력을 되찾는 이야기를 담았다. 또한. 귀에 맴도는 후렴구로 한 번 들으면 계속 생각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K-논산딸기’와 함께하는 논산딸기축제가 전국에서 몰려든 관람객을 끌어모으며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26일 열린 개막식에는 임장식 대한노인회 논산시지회장, 김태흠 충남도지사, 백성현 논산시장, 김용하 건양대 총장, 충청남도의원, 조용훈 논산시의회의장 및 시 의원, 이상훈 논산딸기축제추진위원장, 김정완 NH농협논산시지부장 등 주요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개회사에서 “논산의 딸기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K-논산 딸기로서 위상을 높이고 있다”며 “특히, 농산물공동브랜드 ‘육군병장’은 463가지 성분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통과한 농산물에만 붙을 수 있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전국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 딸기 축제는 글로벌화, 콘텐츠의 차별화, 다양화를 통해 3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중심의 축제이자 2027년 세계 최초로 개최되는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미리 만나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논산의 아름다운 정취와 인심을 느끼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반려인들의 숙원이었던 공설동물장묘시설 ‘어름비 별하늘 쉼터’ 준공식을 26일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 현장에서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 준비에 나선다. 도내 반려동물 양육 가구 수가 꾸준히 늘면서 반려동물 장례에 대한 도민 수요도 함께 증가해 왔으나, 그동안 제주에는 장묘시설이 없어 도민들이 높은 비용을 부담하거나 마땅한 처리 방법을 찾지 못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시설 완공으로 도민 누구나 합리적인 비용으로 반려동물의 마지막을 품위 있게 배웅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시설은 ‘반려동물 복지문화센터’ 조성 사업의 마지막 단계로, 동물 복지 체계를 마무리하는 의미를 갖는다. 복지문화센터는 유기동물 보호·치료·입양을 담당하는 제2동물보호센터(수용 최대 300마리), 천연잔디 운동장 등을 갖춘 반려동물 놀이공원, 이번에 준공된 공설 동물장묘시설까지 아우르는 복합 인프라로, 반려동물의 생애 전 주기를 공공이 뒷받침하는 구조를 갖추게 됐다.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 일원 부지 1만 2,027㎡에 들어선 공설동물장묘시설은 건축 연면적 499.77㎡(1층,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제주특별자치도가 소라축제를 앞둔 우도 해안가에서 100여 명과 함께 쓰레기를 주우며 ‘플라스틱 제로 청정우도’ 만들기에 직접 나선다. 제주도는 26일 우도면 일원에서 우도면 자생단체, 도 기후환경국, 제주시 청정환경국, 우도면사무소, 우도 다회용기 세척센터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 쓰담달리기(플로깅) 행사를 펼친다. 이번 행사는 오는 4월 24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우도 소라축제를 앞두고 해안가 환경을 미리 정비하고, 다회용기 사용 문화를 확산해 자원순환 실천을 강화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쓰담달리기 전후로 우도 내 다회용기 사용 참여 매장을 찾아 식사와 음료를 즐길 예정이다. 제주도는 배달·돌봄 식사지원·다중이용시설·전통시장·행사 및 축제 등 일상 곳곳으로 다회용기 사용을 넓히는 한편, 우도 다회용기 세척센터를 거점으로 세척–공급–회수의 순환체계를 구축해 관광객과 도민이 함께하는 제주형 자원순환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임홍철 제주도 기후환경국장은 “청정우도를 위한 민관 협력이 강화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생활 속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처음으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확인됨에 따라 질병관리청이 지난 20일자로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최근 제주지역 기온 상승이 모기 출현 시기를 앞당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지난 2월 16일부터 3월 15일까지 제주 평균기온은 전년 대비 0.8℃ 상승했으며, 최고기온 평균은 12.5℃로 전년보다 1.1℃ 높아졌다. 이에 따라 일본뇌염 매개모기의 조기 활동이 확인된 것으로 보인다. 질병관리청은 일본뇌염 매개모기 최초 발견 시 주의보를 발령하며, 이후 ▲매개모기 밀도 증가 ▲병원체 검출 ▲환자 발생 등의 조건 충족 시 경보를 발령한다. 일본뇌염은 주로 남아시아 및 서태평양 지역에서 발생하는 모기매개감염병이다. 제주에서는 최근 5년간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으나 매개모기는 전국적으로 분포하고 있어 지속적인 주의가 필요하다. 초기 증상은 발열, 두통, 구토 등 비교적 가벼운 증상으로 시작되지만, 일부에서는 뇌염으로 진행돼 고열, 발작, 경련, 마비 등 심각한 신경계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 경우 치명률은 20~30%에 이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