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 통합방위협의회는 설 명절을 앞둔 지난 6일, 정걸대대(제7391부대 4해안감시기동대대)를 방문해 장병들을 위문하고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설 연휴 기간에도 지역 안보와 군민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는 장병들의 헌신과 노고를 격려하고, 민관군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공영민 군수는 “설 명절에도 가족과 떨어져 지역 방위와 국가 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고흥군은 통합방위태세 확립과 군(軍)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군(軍) 관계자들과의 환담 자리에서는 자연·사회재난 등 각종 위기 상황 발생 시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신속한 공조와 현장 대응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고흥군 통합방위협의회는 평시 재난 예방 활동과 비상시 대응체계 유지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통합방위 및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통해 안전한 지역사회 조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이 우주항공청의 지역 상생 자매결연을 계기로 사천시와 함께 2026년 고향사랑기부제 교차기부를 처음으로 추진하며 상생협력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번 교차기부는 우주항공청이 지역 균형발전과 상생협력 강화를 위해 추진한 지역 상생 자매결연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고흥군과 사천시는 고향사랑 기부제를 매개로 각각 200만 원을 상호 기부하며 제도의 취지를 실질적인 협력으로 이어갔다. 특히 이번 사례는 고향사랑기부제가 단순한 재정 확충 수단을 넘어 지자체 간 상생과 협력의 매개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음을 보여준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부 행사는 9일 경남 사천시 우주항공청에서 열린 ‘설 명절맞이 특산품 판매 및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행사’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현장에서는 고흥 특산품 판매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활동을 병행해 참여 분위기를 조성했다. 고흥군 관계자는 “이번 교차기부는 지역상생 자매결연의 실질적 실행 단계”라며 “앞으로도 교차기부를 확대하고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협력 모델을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도양읍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참여형 리빙랩(Living Lab, 생활실험실)을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성황리에 운영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인 도시재생 사업발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리빙랩은 도양읍의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를 면밀히 반영한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 수립을 목표로, 주민, 전문가, 행정이 함께 참여하는 소통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상권 활성화, 관광 활성화, 거점시설 기능 강화 등 지역 현안과 밀접한 주제를 중심으로 주민들이 직접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 방안을 제안해 의미를 더했다. 리빙랩에 참여한 주민들은 ▲녹동항 배후상권 활성화 방안 ▲관광자원 연계 콘텐츠 발굴 ▲커뮤니티 거점시설의 활용 방안 ▲보행환경 및 생활 기반 시설 개선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의견을 제시했다. 군은 이날 도출된 일부 제안을 향후 단위 사업으로 구체화할 수 있도록 검토할 예정이다. 행사 현장을 방문한 공영민 군수는 리빙랩 참여 주민들과 소통하며 “도시재생은 행정이 만드는 계획이 아니라, 주민 여러분의 삶과 일상이 반영돼야 완성된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9일 우주항공청 대회의실(경남 사천시)에서 고흥군·우주항공청·사천시가 함께하는 설 명절맞이 특산품 판매 및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행정안전부가 추진 중인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정책의 일환으로, 지난해 12월 16일 체결된 ‘고흥군–우주항공청–사천시 간 지역상생 자매결연 협약’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앞서 정부는 내수경기 회복과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해 지자체와 중앙부처·공공기관·기업 간 상생 자매결연 추진 방침을 밝힌 바 있으며, 이에 고흥군은 우주항공청·사천시와 자매결연을 체결해 구체적인 교류협력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우주항공청 임직원을 대상으로 고흥군과 사천시의 특산품 판매가 진행됐다. 고흥군은 유자차, 김·미역, 다시마 세트, 한라봉 등 설 명절 선물용 특산품을 선보였으며, 사천시도 쌀, 토마토, 딸기잼 등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함께 판매했다. 아울러 고향사랑기부제 공동 홍보 및 교차기부 행사도 함께 진행돼 고흥군과 사천시는 상호 고향사랑기부금 2백만 원을 교차 기부했으며, 우주항공청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은 군민의 민원 편의 증진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관내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한 각종 제증명 발급 수수료를 전면 면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수료 면제는 2026년 2월 9일부터 시행되며, 주민등록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토지(임야)대장 등본 등 무인민원발급기로 발급 가능한 대부분의 제증명이 대상이다. 다만, 부동산 등기사항증명서는 관계 법령에 따라 수수료 면제 대상에서 제외된다.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면제 시행으로 군민들은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가까운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 민원서류를 신속하게 발급받을 수 있게 된다. 특히 24시간 이용이 가능해(설치 장소별 운영시간 상이) 시간적 제약 없이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이번 조치는 민원창구 방문 수요를 분산시켜 대기시간 감소와 행정업무 효율성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장흥군 관계자는 “이번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면제는 군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 편의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이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추계 도로정비평가’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3위를 차지하며 기관 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성과는 전라남도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된 도로정비평가에서 최우수(1위)를 차지한 데 이어, 도 평가 1위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국토교통부 현장평가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전국 단위에서 장흥군의 도로관리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한 결과다. 국토교통부의 도로정비평가는 도로법에 따라 군도 이상 도로를 대상으로 실시되는 정례 평가로, ▲도지사의 1차 서면평가 ▲국토교통부의 현장평가 등 2단계 절차로 진행된다. 평가는 포장 상태, 교량·배수시설 관리, 위험지구 정비, 도로표지판 및 도로 환경정비 등 2개 분야 12개 세부 항목을 종합적으로 심사한다. 장흥군은 도로 파손과 배수 불량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해 신속한 복구 체계를 유지해 왔으며, 집중호우와 결빙 등 재난 상황 발생 시에는 도로실무원과 읍·면 직원들이 즉각 현장에 투입돼 긴급 조치를 시행해 왔다. 특히 포장 보수, 배수 정비, 위험지구 관리 분야에서 높은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장흥지역자활센터(센터장 위수미)는 지난5일 장흥군민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과 필수교육』을 개최하고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에는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 어르신들 294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직무교육 및 안전교육이 함께 진행됐다. 특히 이날 필수교육 중 하나인 직무교육은 위수미 장흥지역자활센터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노인일자리 사업의 취지와 참여자의 역할, 활동 시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며, 어르신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사업 참여에 대한 책임감과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시간을 가졌다. 위수미 센터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은 단순한 소득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께서 지역 사회 구성원으로서 활발히 활동하며 보람과 건강을 함께 챙길 수 있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안전하고 의미있는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센터에서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장흥지역자활센터는 앞으로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이 지난 7일 설 명절을 앞두고 정남진 장흥 토요시장 앞에서 ‘청렴 실천 캠페인’을 전개하며 공직자의 청렴의무 준수 의지를 다졌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군청 공직자 150여 명이 참여해 설 명절 기간 선물 허용 범위 등 공직자가 특히 유의해야 할 사항을 중점적으로 알렸다. 또한, 부적절한 금품·향응 등 수수는 어떠한 경우에도 허용될 수 없다는 점을 다시 한 번 강조하며 캠페인을 진행했다. 한편, 장흥군은 청렴 실천 캠페인과 더불어 설 명절 기간 ‘청렴주의보’를 발령하여 부패행위에 대한 공직사회 전반의 경각심을 제고하고 청렴한 명절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장흥군 관계자는 “명절은 작은 방심이 부패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인 만큼 청렴 관리가 특히 중요한 시기”라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하는 청렴 시책을 통해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5일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다중운집 인파 재난관리 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대규모 행사 및 축제 등 다중운집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과 대응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재난안전과를 비롯한 관계 부서가 참석해 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주요 행사와 구역별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협업 대응체계 강화 방안을 면밀히 검토했다. 회의에서는 ▲다중운집 행사 안전관리계획 수립 및 사전 심의 강화 ▲인파 밀집 예상 구역 위험도 분석 ▲현장 통제 및 분산 유도 방안 ▲비상상황 발생 시 단계별 대응체계 구축 ▲유관기관 간 상황전파 및 공조체계 구축 ▲현장 안전요원 배치 및 교육 강화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대표 축제인 고흥유자축제를 비롯한 지역 축제 등 인파가 집중되는 시기에 대비해 사전 현장점검 철저히 하고, 실시간 상황관리와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상황관리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군은 행사 주최 측의 안전관리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안전관리계획 사전 검토하고, 인파 관리 지침을 현장 여건에 맞게 구체화해 적용할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지난 6일 군청 우주홀에서 급증하는 복지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복지업무 담당 공무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고령화 심화와 1인 가구 증가 등 사회구조 변화로 복지행정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매년 개정·신설되는 사회복지 제도에 대한 현장 담당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읍·면 간 복지업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편차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군 및 읍·면 복지업무 담당자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2026년 달라지는 주요 사회복지 제도와 시책 설명, 읍·면별 복지업무 추진 사례 및 전달사항 공유, 현장 중심 질의응답과 자유토론 등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실제 업무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사례와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실무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공영민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우리군은 초고령 지역으로, 독거노인과 1인 가구,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복지업무 담당 공무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 행복을 위해 군민의 일상을 촘촘히 보살피는 든든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이 운영하는 온라인 농수축특산물 쇼핑몰 고흥몰이 연휴 이후 떨어진 컨디션 회복과 환절기 건강 관리를 위한 특별 기획전을 운영한다. 고흥몰은 오는 2월 11일부터 19일까지 9일간 '연휴 끝 바로 필요, 그래서 고흥몰' 기획전을 열고 알로에, 도라지청, 취나물 셰이크 등 건강 먹거리를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명절 이후 피로 누적과 면역력 저하, 식단 불균형을 고려해 ‘회복·정리·가벼운 식단’에 초점을 맞춰 구성됐다. 특히 자극적인 명절 음식 이후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는 간편 건강식과 전통 원료 기반 제품을 중심으로 선별했다. 주요 상품은 ▲속 편한 관리: 알로에 제품 ▲기관지·환절기 대비: 도라지청 ▲가벼운 한 끼 대체: 취나물 셰이크 등 일상 회복형 먹거리다. 특히 취나물 셰이크 등 간편 섭취형 상품을 확대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건강 관리를 시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고흥몰 관계자는 “명절 이후 가장 필요한 것은 과한 보양식이 아니라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한 균형”이라며 “가볍게 시작할 수 있는 건강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다가오는 설 명절(2.14.~2.18.)을 맞아 군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명절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와 생활 불편을 예방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교통 ▲상하수도 급수 ▲생활폐기물 ▲보건의료 ▲산불 상황 ▲재난·재해 등 10개 분야별 종합대책반을 편성했다. 연휴 동안 하루 평균 12명의 직원을 투입해 각종 사건·사고와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며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교통 분야에서는 연휴 전 교통 시설과 장비를 사전에 점검하고, 연휴 기간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을 설치해 불법 주정차 특별단속과 교통지도, 교통사고 신속 대응, 공영주차타워 무료 개방 등을 추진해 교통 혼잡을 예방한다. 상수도 분야에서는 취·정수장 등 상수도 시설물을 정비하고 24시간 급수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연휴 기간 물 사용 급증으로 인한 단수 및 수질 관련 민원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생활폐기물 처리 상황반과 기동 수거반을 운영해 쓰레기 적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농경지 침수 예방과 자연재해 대응력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2026년 지방관리방조제 개보수 사업에 신규지구 3개소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방조제 개보수 사업은 노후화로 기능이 저하된 방조제의 제방을 보강하고, 배수갑문과 부속시설을 개보수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홍수, 태풍 등 자연재해 발생 시 시설물 붕괴와 파손을 예방하고, 해수 유입으로부터 농경지를 보호하게 된다. 이번에 선정된 3개 지구는 대서면 송강 1, 2 방조제와 동일면 봉남방조제다. 이들 시설은 축조된 지 50여 년이 지나 사석 이탈과 누수 현상이 심각하며, 안전 점검에서 D등급 판정을 받는 등 정비가 시급한 상황이었다. 특히 태풍이나 폭우 시 해수 유입으로 인한 농경지 염해 피해 우려가 커 주민들의 불안감이 높았던 곳이다. 고흥군은 그동안 노후 방조제의 기능 저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에 사업의 당위성과 시급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으며, 그 결과 국비를 포함해 총사업비 74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이번 신규지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의 지역 대표 특산물인 거문도 해풍쑥이 본격적인 출하를 앞두고 있다. 거문도 해풍쑥은 지리적표시 제85호로 등록된 청정지역 특산물로 해풍과 해무가 만들어낸 독특한 기후 조건에서 자라 향이 진하고 영양 성분이 풍부한 쑥으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는 한파 영향으로 전년보다 출하 시기가 보름가량 늦어져 생쑥은 2월 중순부터 3월 하순까지, 가공용 쑥은 4월 상순부터 6월 하순까지 출하될 예정이다. 쑥떡, 쑥차 등 가공제품은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연중 판매되고 있으며 생쑥을 포함한 다양한 제품들은 거문도해풍쑥영농조합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구매가 가능하다. 시는 해풍쑥의 시장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규격화된 포장재(종이박스) 제작, 적기 출하를 위한 물류비 지원, 드론을 활용한 친환경 방제, 쑥대 제거 작업기 지원 등 생산·유통 전반적인 지원을 통해 품질 개선과 비용 절감을 돕고 있다. 이러한 지원은 농가 생산성 향상과 안정적인 출하 체계 구축에 기여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여수시 관계자는 “거문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와 담양군 소속 공무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간 상생 발전에 뜻을 모았다. 시에 따르면 양 기관은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고향사랑기부제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여수시 민원지적과 직원 20명과 담양군 민원과 직원 20명이 각각 모금하여 총 200만 원씩 상호기부했다. 여수시 민원지적과는 4년째 자발적인 참여로 순천시·광양시 민원지적과, 장흥군 행정민원과 등과 지역 동반 성장을 위한 상호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여수시 민원지적과장은 “이번 상호기부는 지역 간 상생 협력을 강화하고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문화를 더욱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며 “고향사랑기부금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복지사업에 활용되는 만큼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부터 고향사랑기부금에 대한 세액공제율이 대폭 확대되어 10만 원 초과 시 기존 공제율 16.5%에서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 구간에 44%의 높은 공제율이 적용된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의 지자체에 연간 2,000만 원 한도 내에서 기부할 수 있으며 전국 농협 은행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는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공식 SNS 채널 오픈을 기념해 팔로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엑스포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온라인 소통을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논산딸기축제 개막일인 3월 26일에 시작해 4월 5일까지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공식 SNS 채널을 팔로우한 뒤 인증 화면을 제출하면 되며, 추첨을 통해 딸기스무디를 제공할 예정이다. 조직위는 논산딸기축제 행사 기간 동안 엑스포 홍보관을 운영하며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에 대한 다양한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다. 엑스포 소개를 비롯해 SNS팔로우 이벤트 참여를 위한 QR코드 안내 등을 제공해 방문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한편, 조직위는 SNS 채널 오픈과 함께 딸기를 주제로 한 홍보 콘텐츠 ‘딸기중독’ 뮤직비디오(MV)를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된 콘텐츠로, 논산 딸기 캐릭터 ‘베리프렌즈’가 지친 일상 속에서 논산 딸기를 통해 활력을 되찾는 이야기를 담았다. 또한. 귀에 맴도는 후렴구로 한 번 들으면 계속 생각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K-논산딸기’와 함께하는 논산딸기축제가 전국에서 몰려든 관람객을 끌어모으며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26일 열린 개막식에는 임장식 대한노인회 논산시지회장, 김태흠 충남도지사, 백성현 논산시장, 김용하 건양대 총장, 충청남도의원, 조용훈 논산시의회의장 및 시 의원, 이상훈 논산딸기축제추진위원장, 김정완 NH농협논산시지부장 등 주요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개회사에서 “논산의 딸기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K-논산 딸기로서 위상을 높이고 있다”며 “특히, 농산물공동브랜드 ‘육군병장’은 463가지 성분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통과한 농산물에만 붙을 수 있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전국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 딸기 축제는 글로벌화, 콘텐츠의 차별화, 다양화를 통해 3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중심의 축제이자 2027년 세계 최초로 개최되는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미리 만나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논산의 아름다운 정취와 인심을 느끼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반려인들의 숙원이었던 공설동물장묘시설 ‘어름비 별하늘 쉼터’ 준공식을 26일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 현장에서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 준비에 나선다. 도내 반려동물 양육 가구 수가 꾸준히 늘면서 반려동물 장례에 대한 도민 수요도 함께 증가해 왔으나, 그동안 제주에는 장묘시설이 없어 도민들이 높은 비용을 부담하거나 마땅한 처리 방법을 찾지 못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시설 완공으로 도민 누구나 합리적인 비용으로 반려동물의 마지막을 품위 있게 배웅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시설은 ‘반려동물 복지문화센터’ 조성 사업의 마지막 단계로, 동물 복지 체계를 마무리하는 의미를 갖는다. 복지문화센터는 유기동물 보호·치료·입양을 담당하는 제2동물보호센터(수용 최대 300마리), 천연잔디 운동장 등을 갖춘 반려동물 놀이공원, 이번에 준공된 공설 동물장묘시설까지 아우르는 복합 인프라로, 반려동물의 생애 전 주기를 공공이 뒷받침하는 구조를 갖추게 됐다.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 일원 부지 1만 2,027㎡에 들어선 공설동물장묘시설은 건축 연면적 499.77㎡(1층,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제주특별자치도가 소라축제를 앞둔 우도 해안가에서 100여 명과 함께 쓰레기를 주우며 ‘플라스틱 제로 청정우도’ 만들기에 직접 나선다. 제주도는 26일 우도면 일원에서 우도면 자생단체, 도 기후환경국, 제주시 청정환경국, 우도면사무소, 우도 다회용기 세척센터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 쓰담달리기(플로깅) 행사를 펼친다. 이번 행사는 오는 4월 24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우도 소라축제를 앞두고 해안가 환경을 미리 정비하고, 다회용기 사용 문화를 확산해 자원순환 실천을 강화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쓰담달리기 전후로 우도 내 다회용기 사용 참여 매장을 찾아 식사와 음료를 즐길 예정이다. 제주도는 배달·돌봄 식사지원·다중이용시설·전통시장·행사 및 축제 등 일상 곳곳으로 다회용기 사용을 넓히는 한편, 우도 다회용기 세척센터를 거점으로 세척–공급–회수의 순환체계를 구축해 관광객과 도민이 함께하는 제주형 자원순환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임홍철 제주도 기후환경국장은 “청정우도를 위한 민관 협력이 강화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생활 속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처음으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확인됨에 따라 질병관리청이 지난 20일자로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최근 제주지역 기온 상승이 모기 출현 시기를 앞당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지난 2월 16일부터 3월 15일까지 제주 평균기온은 전년 대비 0.8℃ 상승했으며, 최고기온 평균은 12.5℃로 전년보다 1.1℃ 높아졌다. 이에 따라 일본뇌염 매개모기의 조기 활동이 확인된 것으로 보인다. 질병관리청은 일본뇌염 매개모기 최초 발견 시 주의보를 발령하며, 이후 ▲매개모기 밀도 증가 ▲병원체 검출 ▲환자 발생 등의 조건 충족 시 경보를 발령한다. 일본뇌염은 주로 남아시아 및 서태평양 지역에서 발생하는 모기매개감염병이다. 제주에서는 최근 5년간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으나 매개모기는 전국적으로 분포하고 있어 지속적인 주의가 필요하다. 초기 증상은 발열, 두통, 구토 등 비교적 가벼운 증상으로 시작되지만, 일부에서는 뇌염으로 진행돼 고열, 발작, 경련, 마비 등 심각한 신경계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 경우 치명률은 20~30%에 이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