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 대표 상권인 흥국상가에서 오는 2월 9일부터 시민 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붐업 분위기 조성을 위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한 붐업 행사가 개최된다. 흥국상가 상인회원들을 대상으로 상가 점포 내외부에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 스티커를 부착하고 방문객에게 전단지를 배포함으로써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섬박람회를 알릴 계획이다. 또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섬박람회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과 ’좋아요‘ 인증 이벤트를 운영해 구독과 영상 ‘좋아요’를 인증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소정의 경품을 제공해 온라인 홍보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이와 함께 기념주간 거리 캠페인 등 오프라인 시민 참여 행사도 병행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섬박람회의 의미와 비전을 적극 알리고 시민들의 기대와 소망을 담은 인터뷰를 통해 응원 메시지를 제작하는 등 다양한 콘텐츠도 선보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D-200은 시민과 함께 성공 개최를 다지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이번 기념주간을 계기로 시민 모두가 섬박람회의 주인공이라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자발적인 참여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종합평가'에서 종합평가군 내 중상위 수준의 평가를 받으며,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고충민원 처리·민원 만족도 부문에서 우수등급인 ‘나’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민원서비스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등 전국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운영체계와 처리 실적, 국민 체감 만족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기관별 민원행정 서비스 수준을 가늠하는 지표다. 이번 평가에서는 국민신문고 및 고충민원 처리 분야에서 기관장의 민원처리 기여도 반영 비중이 확대된 가운데, 시는 고충민원(다부서)현장 민원처리제와 ‘시민의 소리함’ 운영, 재난 대비 취약시설 사전 안전점검 등 현장중심 소통행정을 적극 추진한 점이 높게 평가돼 ‘나’ 등급을 받았다. 이러한 민원 처리 방식은 시민 체감 만족도 향상으로 이어져 국민신문고 민원 만족도 부문 ‘우수’, 고충민원 만족도 및 신뢰도 부문 ‘매우 우수’로 평가를 받으며 동일 평가군 대비 전반적으로 우수한 민원서비스 역량을 갖춘 기관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이번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음식·숙박 분야 선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음식·숙박 비상대책반을 운영하며 박람회 개최 전·중·후를 아우르는 상시 체계로 ▲음식·숙박업소 위생·안전 관리 ▲가격 안정 및 바가지요금 예방 ▲친절서비스 개선 ▲민원 신속 대응 및 현장 점검 강화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핵심과제로 ‘음식·숙박업소 친절·위생 집중관리 대책’을 함께 실시해 주요 상권과 행사장 인근 업소를 중심으로 위생관리 실태 점검 강화와 종사자 대상으로 친절·위생 특별교육과 현장 컨설팅을 통해 서비스 품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다. 또한 음식업소에 대한 4단계의 중점관리등급제를 도입해 불친절·위생불량 업소를 엄격히 관리하고 우수 개선 업소에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여수시는 혼밥식당을 포함한 섬박람회 지정 음식·숙박업소 2차 모집과 숙박요금 사전신고제 참여업소를 모집 중이다. 이를 통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불만제로 여수’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지난 6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발의에 따른 시 차원의 대응전략을 점검하고 추가 입법 건의과제 발굴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현구 부시장 주재로 국·소·단장 등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상황과 향후계획을 공유하고 여수 미래발전을 위한 핵심 건의과제의 대응 논리 보강과 국회 심사 단계별 반영 전략 마련에 집중했다. 특히, 특별법안 발의 과정에서 미반영된 ‘국비 예산 지원 특례’와 ‘공공기관 지방이전 특례’ 등 주요 과제를 보완하는 한편, 전 부서에서 추가 발굴한 입법 건의과제 19건에 대해 타당성과 실현 가능성, 법안 반영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 논의했다. 시 관계자는 “특별법 제정 절차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만큼, 시에서도 선제적으로 준비하고 있으며 마지막까지 지역의 이익이 특별법안에 최대한 담길 수 있도록 지역 정치권‧기관‧단체와 함께 전방위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앞서 여수시가 1차 전략회의를 통해 발굴한 건의과제는 총 20건으로 이 가운데 ‘해양수산분야 특별지방행정기관 권한 이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 동부어린이집은 지난 6일 매달 진행 중인 성품교육 ‘베푸는 어린이’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직접 저금통에 모은 기부금 244,930원을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아이들이 나눔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된 교육의 일환으로, 동부어린이집은 지난해부터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매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아이들은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요”, “필요한 분들께 잘 써주세요”라며 고사리손으로 모은 기부금에 따뜻한 마음을 담아 전달했다. 김민숙 원장은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몸소 경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작은 저금통이지만 아이들의 진심이 담긴 만큼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종환 중앙동장은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모여 큰 감동을 주었다”며 “어린이들의 뜻을 소중히 담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지난 6일 순천시청에서 KB국민은행 순천종합금융센터, 사단법인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이하 기아대책) 및 순천 역전시장(상인회장 황진하)와 함께 700만 원 상당의 전통시장 명절꾸러미 기탁식을 진행했다. 이번 명절꾸러미는 기아대책이 주관하고 KB국민은행이 후원한 온누리상품권으로 순천 역전시장에서 직접 구매한 물품들로 구성됐다. 떡국떡과 생닭, 젓갈류, 생선 등 꾸러미당 약 7만 원 상당의 전통시장 먹거리로 알차게 마련돼, 지역 상권 활성화와 나눔의 의미를 동시에 담았다. 꾸러미는 독거노인과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 관내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기아대책과 KB국민은행, 그리고 역전시장 상인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피는 복지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통시장 사랑나눔행사는 KB국민은행과 기아대책이 2011년부터 16년째 전국 각지에서 이어오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전통시장 활성화는 물론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는 데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대한민국 제1호 국가정원인 순천만국가정원의 주요 시설물에 대해 일제 환경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설 연휴 기간 관광객 방문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사전에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전기·소방시설을 비롯해 보안등, 보행로, 휴게시설, 놀이터 등 관람객 이용 빈도가 높은 시설 전반을 대상으로 점검과 정비를 추진한다. 순천만국가정원은 사계절 내내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설 연휴 기간에는 ‘복 받아 가든’을 주제로 이색 달리기 윷놀이 런을 비롯해 적토마와 2026년 토피어리 포토존, 두쫀쿠 대소동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인접한 순천만습지에서는 광활한 갈대밭 풍경과 함께 흑두루미의 군무를 감상할 수 있어,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순천만국가정원은 설 연휴 동안 귀성객과 관광객이 함께 찾는 대표적인 명절 휴식 공간으로, 아름다운 정원 속에서 자연의 정취와 여유를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설 명절 연휴를 맞아 시민과 귀성객이 문화와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순천시립그림책도서관을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림책도서관은 설 당일인 17일을 제외하고 14일부터 18일까지 운영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자료실과 원화 전시, 체험 프로그램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도서관은 현재 제31회 그림책 원화전시 '이우만, 새를 만나고 그리다'를 운영 중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생태 세밀화가이자 그림책 작가인 이우만 작가가 우리 주변의 새를 관찰하며 그린 작품 160여 점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 해설(도슨트)은 하루 2회(13시, 15시) 운영하며, 전시 작품 '청딱따구리의 선물'을 활용한 샌드아트 영상도 하루 2회(14시, 16시) 상영해 더욱 특별하고 풍성한 관람 경험을 제공한다. 아울러 도서관 야외 공간에서는 투호, 제기차기 등 전통 놀이 체험도 함께 마련되어 있어 명절 분위기를 더한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 연휴에 도서관에서 독서와 전시 관람을 통해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를 맞아 순천드라마촬영장을 방문하는 전 세대와 반려동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설 연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960~80년대의 시대적 배경을 생생하게 재현한 드라마촬영장만의 독특한 정취를 바탕으로, 풍성한 공연과 전통놀이는 물론 최근 트렌드에 맞춘 반려동물 특화 이벤트를 더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설 명절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설에는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을 즐기는 ‘펫팸족’을 위한 프로그램이 대폭 강화되어 눈길을 끈다. 반려견과 함께 복고풍 교복을 맞춰 입고 촬영장 골목을 누비는 이색 체험이 준비되어 있으며, 현장에서 반려동물용 소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DIY 체험존도 운영된다. 또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에 참여하는 관람객에게는 전문 작가가 촬영하는 ‘반려견 동반 흑백 사진 촬영 서비스’를 제공하고, 정성스럽게 구성된 ‘반려견 웰컴 키트’를 증정해 반려가족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전할 계획이다. 명절의 흥을 돋우는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도 이어진다. 연휴 기간 내내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시민들의 택시 이용 편의 증진과 순천미인콜 활성화를 위해 ‘순천미인콜 택시 마일리지’ 특별 적립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별 적립 기간은 2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 40일간이며, 이 기간 택시 이용 요금에 대한 마일리지 적립률을 기존 요금 5%(최대 500포인트)에서 10%(최대 1,000포인트)로 한시적으로 상향한다. 이번 특별 적립기간은 설 명절 귀성·귀경과 신학기 등 이동 수요가 많은 시기에 시민들의 택시 이용 부담을 줄이고, 순천미인콜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순천미인콜 택시 마일리지’는 ‘순천미인콜’앱 자동결제를 이용하는 승객에게 택시 요금의 일부를 포인트 적립해 주는 제도다. 적립된 마일리지는 앱 내에서 쿠폰으로 교환해 향후 택시 요금 결제에 사용할 수 있다. 마일리지 적립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모바일 앱스토어에서 ‘순천미인콜’ 또는 ‘아이나비M’ 앱을 내려받아 자동결제 기능을 설정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적립기간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택시를 이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순천미인콜 이용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2월 9일부터 4월 30일까지 약 3개월간 소조기 간조 물 때 전후 5~6일 동안 순천만습지 일원에서 갈대숲 탐방로 고엽갈대 제거와 원형갈대 군락 갈대 베기 작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순천만은 명승 제41호로 지정된 국내 대표 생태관광지로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이다. 겨울철 고엽갈대가 누적될 경우 갈대 생장이 저해되고 경관을 해칠 수 있어 새순이 돋기 전 묵은 갈대를 베어 줘야 새순이 풍성하게 돋아나 가을에 아름다운 황금빛 갈대꽃이 핀다. 이번 사업은 대대지역 주민과 대대어촌계 등 지역 주민 약 50명이 참여하는 작업으로 순천만 갈대숲 탐방로 고엽갈대 제거, 순천만 갯벌 원형갈대 군락 복원을 위한 갈대 제거 및 해양 쓰레기 수거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원형갈대 군락은 외부에서 잘 보이지 않는 내부 구간까지 대대적으로 정비해 순천만 랜드마크인 원형갈대 군락의 생육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베어진 갈대는 국가정원 시설물 보수, 순천만 정자 지붕 보수 및 탐방로 갈대 울타리 제작·보수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순천대학교와 연계해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임산부·난임부부 총 574명을 대상으로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신청일 현재 임산부(임산부 꾸러미),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대상자(난임부부 꾸러미)이다. 해당 대상자에게는 연 48만원(자부담 9만 6천원 포함)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가 지원된다. 신청기간은 오는 13일까지이다. 임산부 꾸러미는 출생증명서, 임신·출산확인서(산모수첩 제외) 등을 구비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올해는 통합몰(에코이몰) 상반기 점검으로 온라인 신청이 제한되며, 방문 신청만 가능하다. 또한,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영양플러스) 지원을 받는 임산부와 전년도에 동일 자녀로 임산부 꾸러미 지원을 받은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난임부부 꾸러미는 총 74명을 지원하며, 난임 시술비를 신청할 떄 순천시 보육아동과에서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올해는 전년도에 난임부부 꾸러미 지원을 받지 못한 대상자를 우선해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민들에게 순천 지역 농·특산물 소비를 당부했다. 명절 선물과 장보기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지역에서 생산된 농·특산물을 선택하는 소비는 농가 소득을 높이고, 유통·가공·물류 등 연관 산업까지 활력을 더해 지역경제 선순환으로 이어진다는 설명이다. 순천은 배와 딸기 등 제철 과일과 유기농쌀, 곶감 등 명절 대표 품목을 비롯해 장류·양념류, 전통간식, 건강음료(차·즙류), 축산물 등 다양한 지역 먹거리 기반을 갖추고 있다. 순천로컬푸드 직매장과 온라인몰에서는 지역 농특산물로 구성한 설맞이 선물세트 기획전을 운영해 시민들이 명절 선물을 보다 편리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과 농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설맞이 청사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직거래장터는 오는 11일 시청 후정 주차장에서 열리며, 농축산물 및 선물세트 등 23개 품목을 판매한다. 시 관계자는 “설 선물과 장보기를 순천 농산물로 준비하는 작은 선택이 지역 농업인에게는 큰 힘이 되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확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설 명절 연휴 기간 시민과 방문객이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민생경제, 재난안전, 교통편의, 보건의료, 생활환경, 관광 등 8개 분야 28개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이 기간 483명이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며 각종 상황에 대응할 계획이다. 먼저,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물가안정 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농‧축‧수‧임산물 16종의 성수품을 집중 관리한다. 순천사랑상품권 10% 할인 판매와 전통시장 이용하기 캠페인 등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나선다. 재난·재해 예방을 위해 연휴 전 다중이용시설과 공공시설 안전점검을 완료하고, 연휴 중에는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할 수 있는 관리체계를 유지한다. 특히 산불과 화재 예방 활동도 강화한다. 비상진료 및 방역 분야에서는 보건의료 상황실과 감염병 대응반을 상시 운영하고 응급의료기관과 당번 약국을 지정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한다. 다음으로, 시민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목포시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9일, 시청 1층 로비에서 공직사회 내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설 명절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목포시공무원노동조합과 합동으로 추진됐으며,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출근길 직원들에게 청렴 실천 수칙이 담긴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명절 기간 자칫 해이해질 수 있는 공직기강 확립을 당부하고 청렴 실천 의지를 공유했다. 아울러 시는 설 명절 전후인 6일부터 19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청렴 캠페인 활동을 병행해 추진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전 직원 경각심 제고를 위한 ‘청렴주의보’ 발령 ▲명절 전후 금품·향응 수수 금지 홍보물 게시 ▲청렴 실천 의지를 담은 ‘청렴서한문’ 게시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 행위에 대한 집중 신고 기간 운영 등이 포함됐다. 목포시 관계자는 “청렴은 공직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최우선의 가치이자 시민 신뢰의 근간”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시정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는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공식 SNS 채널 오픈을 기념해 팔로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엑스포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온라인 소통을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논산딸기축제 개막일인 3월 26일에 시작해 4월 5일까지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공식 SNS 채널을 팔로우한 뒤 인증 화면을 제출하면 되며, 추첨을 통해 딸기스무디를 제공할 예정이다. 조직위는 논산딸기축제 행사 기간 동안 엑스포 홍보관을 운영하며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에 대한 다양한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다. 엑스포 소개를 비롯해 SNS팔로우 이벤트 참여를 위한 QR코드 안내 등을 제공해 방문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한편, 조직위는 SNS 채널 오픈과 함께 딸기를 주제로 한 홍보 콘텐츠 ‘딸기중독’ 뮤직비디오(MV)를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된 콘텐츠로, 논산 딸기 캐릭터 ‘베리프렌즈’가 지친 일상 속에서 논산 딸기를 통해 활력을 되찾는 이야기를 담았다. 또한. 귀에 맴도는 후렴구로 한 번 들으면 계속 생각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K-논산딸기’와 함께하는 논산딸기축제가 전국에서 몰려든 관람객을 끌어모으며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26일 열린 개막식에는 임장식 대한노인회 논산시지회장, 김태흠 충남도지사, 백성현 논산시장, 김용하 건양대 총장, 충청남도의원, 조용훈 논산시의회의장 및 시 의원, 이상훈 논산딸기축제추진위원장, 김정완 NH농협논산시지부장 등 주요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개회사에서 “논산의 딸기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K-논산 딸기로서 위상을 높이고 있다”며 “특히, 농산물공동브랜드 ‘육군병장’은 463가지 성분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통과한 농산물에만 붙을 수 있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전국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 딸기 축제는 글로벌화, 콘텐츠의 차별화, 다양화를 통해 3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중심의 축제이자 2027년 세계 최초로 개최되는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미리 만나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논산의 아름다운 정취와 인심을 느끼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반려인들의 숙원이었던 공설동물장묘시설 ‘어름비 별하늘 쉼터’ 준공식을 26일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 현장에서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 준비에 나선다. 도내 반려동물 양육 가구 수가 꾸준히 늘면서 반려동물 장례에 대한 도민 수요도 함께 증가해 왔으나, 그동안 제주에는 장묘시설이 없어 도민들이 높은 비용을 부담하거나 마땅한 처리 방법을 찾지 못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시설 완공으로 도민 누구나 합리적인 비용으로 반려동물의 마지막을 품위 있게 배웅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시설은 ‘반려동물 복지문화센터’ 조성 사업의 마지막 단계로, 동물 복지 체계를 마무리하는 의미를 갖는다. 복지문화센터는 유기동물 보호·치료·입양을 담당하는 제2동물보호센터(수용 최대 300마리), 천연잔디 운동장 등을 갖춘 반려동물 놀이공원, 이번에 준공된 공설 동물장묘시설까지 아우르는 복합 인프라로, 반려동물의 생애 전 주기를 공공이 뒷받침하는 구조를 갖추게 됐다.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 일원 부지 1만 2,027㎡에 들어선 공설동물장묘시설은 건축 연면적 499.77㎡(1층,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제주특별자치도가 소라축제를 앞둔 우도 해안가에서 100여 명과 함께 쓰레기를 주우며 ‘플라스틱 제로 청정우도’ 만들기에 직접 나선다. 제주도는 26일 우도면 일원에서 우도면 자생단체, 도 기후환경국, 제주시 청정환경국, 우도면사무소, 우도 다회용기 세척센터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 쓰담달리기(플로깅) 행사를 펼친다. 이번 행사는 오는 4월 24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우도 소라축제를 앞두고 해안가 환경을 미리 정비하고, 다회용기 사용 문화를 확산해 자원순환 실천을 강화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쓰담달리기 전후로 우도 내 다회용기 사용 참여 매장을 찾아 식사와 음료를 즐길 예정이다. 제주도는 배달·돌봄 식사지원·다중이용시설·전통시장·행사 및 축제 등 일상 곳곳으로 다회용기 사용을 넓히는 한편, 우도 다회용기 세척센터를 거점으로 세척–공급–회수의 순환체계를 구축해 관광객과 도민이 함께하는 제주형 자원순환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임홍철 제주도 기후환경국장은 “청정우도를 위한 민관 협력이 강화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생활 속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처음으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확인됨에 따라 질병관리청이 지난 20일자로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최근 제주지역 기온 상승이 모기 출현 시기를 앞당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지난 2월 16일부터 3월 15일까지 제주 평균기온은 전년 대비 0.8℃ 상승했으며, 최고기온 평균은 12.5℃로 전년보다 1.1℃ 높아졌다. 이에 따라 일본뇌염 매개모기의 조기 활동이 확인된 것으로 보인다. 질병관리청은 일본뇌염 매개모기 최초 발견 시 주의보를 발령하며, 이후 ▲매개모기 밀도 증가 ▲병원체 검출 ▲환자 발생 등의 조건 충족 시 경보를 발령한다. 일본뇌염은 주로 남아시아 및 서태평양 지역에서 발생하는 모기매개감염병이다. 제주에서는 최근 5년간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으나 매개모기는 전국적으로 분포하고 있어 지속적인 주의가 필요하다. 초기 증상은 발열, 두통, 구토 등 비교적 가벼운 증상으로 시작되지만, 일부에서는 뇌염으로 진행돼 고열, 발작, 경련, 마비 등 심각한 신경계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 경우 치명률은 20~30%에 이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