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순천만국가정원 내 운영 중인 ‘정원워케이션’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지역문화에 기반을 둔 특색있는 문화자원을 발굴하는 ‘로컬100(지역문화공간분야)’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정원워케이션은 정원 문화 체험과 체류형 관광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일과 휴식의 완벽한 균형을 제안하는 새로운 체류형 관광모델이다. 특히 대한민국 제1호 국가정원이라는 공간적 상징성을 바탕으로 정원 문화 확산은 물론, 지역 체류 시간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콘텐츠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선정은 정원을 중심으로 한 치유・휴식・업무가 결합된 순천형 워케이션 모델의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사례로, 치유관광산업 기반 확대와 글로벌 워케이션 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로컬100 선정은 순천만국가정원의 브랜드 가치를 세계적으로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정원에서 머무는 시간이 지역의 문화와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새로운 관광트렌드를 선보임으로써 창의적 워크스페이스로 작용할 수 있도록 관련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오는 18일 설 연휴 마지막 날, 전통문화와 스포츠를 접목한 이색 이벤트 ‘순천만국가정원 윷놀이 런’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놀이인 ‘윷놀이’에 최근 전 세대에 걸쳐 인기를 끌고 있는 ‘러닝(Running)’ 트렌드를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명절을 맞아 순천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차별화된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행사는 참가자의 취향과 연령대에 맞춰 ▲3km 윷놀이런 코스와 ▲10km 러너 챌린지형 코스로 나뉘어 운영된다. 먼저 3km 코스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소통형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이 직접 윷을 던져 나온 결과에 따라 정원 내 지정된 지점으로 이동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기록 경쟁보다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함께 웃으며 즐길 수 있는 체험 위주로 구성돼,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가족 간 소통의 장이 될 전망이다. 보다 역동적인 활동을 원하는 참가자들을 위한 10km 코스는 러닝에 관심이 높은 MZ세대와 러닝 동호인을 위한 챌린지형 프로그램이다.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출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가 파크골프 이용 수요 증가에 대응해 총 3곳, 76홀 규모의 파크골프 시설을 단계적으로 조성하며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에 나서고 있다. 시는 2023년 12월 상사 파크골프장 13홀, 2024년 12월 해룡 파크골프장 18홀을 개장했으며, 2월 외서 파크골프장 45홀 준공도 앞두고 있다. 외서 파크골프장이 준공되면, 순천시는 권역별 수요를 수용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되며, 특정 시설로의 이용 집중을 완화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최근 파크골프는 규칙이 비교적 단순하고 초보자도 쉽게 즐길 수 있으며, 장비와 이용 비용 부담이 적어 접근성이 높은 스포츠로 전국적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동호회 활동 등 커뮤니티 기능과 결합하면서 중장년층은 물론 가족 단위 이용자까지 이용층이 확대되는 추세다. 이런 흐름 속에서 파크골프는 단기간에 대표적인 생활형 스포츠로 자리 잡았다. 시는 단순히 시설 확충에 그치지 않고 초보자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동호회 및 관련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프로그램 연계 등 운영 측면의 개선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목포시는 지난 2일 시청 상황실에서 복지·보건 분야 부서 간 연계와 협력 강화를 위해 ‘목포돌봄 365’ 관련 부서 협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협업회의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2026년 3월 27일 예정)과 정부 국정과제에 발맞춰, 목포시 통합돌봄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부시장 주재로 열렸으며, 복지·보건 분야 국·과·팀장 등 관계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목포돌봄 365’ 사업 개요와 추진 현황, 향후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부서별 역할과 협조 사항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아울러 ‘목포돌봄 365’의 성공적인 추진을 기원하는 퍼포먼스도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보건의료, 건강관리, 요양, 일상생활, 주거지원 등 5개 분야별 서비스명을 부착해 완성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관련 기관과 부서 간 유기적인 연계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목포시는 이번 협업회의를 계기로 부서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어르신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산단로타리클럽과 키다리아저씨 단체가 지난 1월 30일 여수시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500만 원 상당의 책가방을 후원했다. 이날 후원받은 책가방은 올해 입학하는 사례관리 대상 아동 초등학생 8명, 중학생 23명 등 총 31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두 단체는 지난 2016년부터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책가방과 학용품 세트 등을 지속적으로 후원해 오고 있으며 누적 후원 금액은 2천 2백여만 원에 이른다. 여수산단로타리클럽 김대윤 회장과 키다리아저씨 단체 김남협 회장은 “아이들이 새 가방을 메고 즐겁게 학교생활을 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을 향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아동들이 드림스타트를 통해 사회구성원으로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영양·교육·문화·복지 분야의 맞춤형 통합 서비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오는 6일 시청 회의실에서 부서별 서무담당자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서무담당자 직무 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상반기 정기인사로 서무 업무를 맡게 된 신규 및 저연차 공직자들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다수 부서의 서무가 저연차 공무원으로 구성된 점을 고려해 업무에 따른 부담감을 해소하고 행정의 기초를 확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세부 교육 내용은 ▲기본적인 서무의 역할 및 보안 교육 ▲복무 관리 규정 ▲후생 복지 및 공무원 연간 교육훈련 계획 ▲동향 보고 및 보고서 작성법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등 실무 전반을 아우른다. 특히 각 분야의 실무 팀장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실무 전반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함께 부서 간 협조가 필요한 주요 사항 등을 전달하며 교육의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움직여야 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교육이 업무 능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여수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인지하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오는 9월 개막하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적인 개최와 섬 관광 활성화를 위해 관내 유인도서의 체계적인 정보 제공을 위한 ‘YEOSU 섬 STORY’ 섬별 맞춤형 통합 데이터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번 데이터 구축을 통해 섬박람회 기간 동안 부행사장인 금오도와 개도 등 관내 섬 지역의 균형 있는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 주요 섬들의 특성을 객관적으로 분석하여 수요자 중심의 섬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데이터 구축 대상은 관내 유인도서 중 금오도와 개도를 포함한 10개 도서로 교통·편의시설·역사·문화는 물론 섬별 축제, 볼거리, 먹거리, 트레킹 코스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함께 제공해 체류형 섬 관광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오는 3월까지 섬별 데이터 구축 기초자료를 확정하고 4월부터는 팸플릿 제작과 함께 K-관광 섬패스와 연계한 여수엔 홍보, JN투어, 섬박람회조직위원회 공식 누리집 및 시청 누리집 게시 등 다각적인 홍보를 통해 스마트한 섬 관광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섬별 데이터는 섬박람회 종료 이후에도 관광객에게 지속적으로 제공되며 축적된 자료는 정보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산사태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2026년 산사태 발생 우려 지역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실태조사는 생활권과 인접한 산사태 발생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관리체계를 구축해 최근 빈번해지는 집중호우와 국지성 폭우 등 산림 재해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조사 대상은 관내 산사태 발생 우려 지역 72개소로 산림청에서 실시한 ‘산사태 발생 우려 지역 기초조사’ 결과 위험도 60점 이상으로 분류된 지역을 바탕으로 선정됐다. 조사 기간은 착수일로부터 150일간이며 총사업비는 5,040만 원이 투입된다. 실태조사는 대상 지역의 지형·지질·사면 상태·배수 여건 등 산사태 발생 가능 요인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위험도 평가를 통해 관리 필요성을 판단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실태조사는 산림청 기초조사를 바탕으로 보다 정밀하게 진행될 것”이라며 “생활권 중심의 산사태 우려 지역을 집중관리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 정현구 부시장은 지난 3일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을 방문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업무 현안을 점검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정 부시장은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체계 유지 ▲공영주차장의 효율적 운영을 통한 도심 교통 편익 증진 ▲캠핑장 및 체육시설 쾌적한 환경 조성 등을 강조하며 현장 중심의 세심한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또한 오는 4월 UN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과 9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행사 기간 중 많은 방문객이 올 것을 대비해 공단 차원의 선제적인 시설 점검과 환경 정비, 주차·편의시설 관리, 청결 유지 등 전반적 운영 준비에 협력을 요청했다. 정현구 부시장은 “도시관리공단의 업무는 시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만큼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는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여수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질서있는 도시 이미지를 보여줄 수 있도록 공단의 적극적인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여수시는 앞으로도 도시관리공단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각종 행사와 관광 수요 증가에 능동적으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전세 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지원사업 일환으로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내용은 임차인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보험에 가입하면서 부담한 보증료의 전부 또는 일부를 최대 4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증 효력이 유효한 전세보증금반환보증(HUG, HF, SGI)에 가입하고 임차보증금 3억원 이하인 무주택 임차인으로 연소득 기준은 청년 5천만 원, 청년 외 6천만 원, 신혼부부 7천 5백만 원 이하이다. 지원금 신청 방법은 주소지 관할 읍·면 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정부24 또는 HUG(주택도시보증공사) 안심전세포털을 통해서도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특히 저소득 임차인과 신혼부부는 HUG 보증료 할인 대상에 해당돼 보증 신청 시 보증료 지원사업이 자동으로 신청된다. 여수시 관계자는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을 통해 전세 사기 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주거 안정을 도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가 “관내 청년들이 정착할 때까지 지원한다”는 각오로 청년지원에 나섰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 청년정책 분야에 총 520억 원을 투입, 청년의 준비–경험–취업–결혼·주거–참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특히, 청년의 삶 흐름에 맞춰 취업 준비 단계의 비용 부담 완화부터 지역에서의 경험 제공, 안정적인 일자리 연계, 주거와 자산 형성, 지역사회 참여 등 각 단계별 구체적 시행안을 마련했다. 시행계획은 ▲일자리(14개) ▲주거·정착(21개) ▲생활(9개) ▲소통·참여(10개) ▲교육(7개) 등 5개 분야 61개 사업이며 이 가운데 많은 예산이 주거·정착 분야에 집중 편성됐다. ▶시험·학자금부터 낮춘다… 준비 단계 비용 경감 취업 준비 과정에서는 발생하는 경제적 문턱을 낮추는 데 주력한다. 취업 직전 단계에서 발생하는 준비 비용을 낮추고, 공정한 출발선을 보장하는 데 지원의 초점을 맞췄다. 청년자격응시료 지원사업을 통해 어학 시험과 국가기술자격, 한국사 등 취업과 직결되는 시험을 대상으로 응시료를 지원해 청년들의 도전을 응원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전라남도와 함께 3일 순천문화예술회관에서 전남광주특별시 행정·교육 통합 도민 공청회를 개최하고, 통합 추진의 방향과 핵심 과제를 시민과 함께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노관규 순천시장을 비롯해,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 강형구 순천시의회 의장, 허동균 순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지역 사회단체 관계자와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전남·광주 통합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공청회는 노관규 순천시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김영록 도지사의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 방안 설명, 김대중 교육감의 교육 분야 통합 비전 제시, 시민과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통합을 통한 시너지 효과 극대화를 위해 순천이 수행해야 할 전략적 역할과 핵심 과제가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더불어 통합 이후 전남 서부권으로 산업·예산이 집중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며, 이를 상쇄할 방안들도 함께 논의됐다. 시민들은 ▲RE100 반도체 산단 순천 유치 필요성 ▲동부권 재정 쿼터제 도입 요구 ▲경전선 순천 구간 지하화 사업의 추진 현황과 전남도의 책임 있는 입장 ▲특별법안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사천시와 함께 3일 사천시청 대강당에서 '미지답 사천포럼(우리의 미래, 지방에 답이 있다)'을 공동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우주를 향한 골든타임, 복합도시 특별법으로 답하다’를 주제로, 글로벌 우주산업 경쟁이 가속화되는 상황 속에서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의 조속한 통과와 구체적인 추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서천호 국회의원, 공영민 고흥군수, 박동식 사천시장, 관계 공무원, 학계 및 산업계 전문가 등이 참석해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이날 포럼은 황호원 항공안전기술원장의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과 정책적 효과'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신상준 KAI 상무의 '산업 생태계와 K-우주항공의 미래', 김종성 경남연구원 연구위원의 '사천과 고흥을 연결하는 우주항공 신산업벨트'를 주제로 한 특강이 이어졌다. 또한 종합토론에서는 명노신 교수(경상국립대학교)가 좌장을 맡고, 이상섭 본부장(한국우주항공산업협회), 김태형 회장(KAI 협력사협의회), 최성임 교수(광주과학기술원), 김용규 교수(순천대학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사회복지법인 이랜드복지재단이 운영하는 목포이랜드노인복지관은 3일, 노인일자리 역량활용사업 참여자 및 스쿨존안전도우미사업 조별 팀장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목포소방서 예방안전과와 협력해 ▲심폐소생술 이론 및 실습▲응급처치 방법 ▲ 응급상황 발생 시 대응 요령 등 포함해 노인일자리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응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목포이랜노인복지관은 목포소방서와의 지속적인 연계를 통해 정기적인 안전교육을 실시하며,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오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직접 실습으로 심폐소생술을 하게 되어 긴장됐다”며 “실제로 응급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주저하지 않고 배운 대로 행동할 수 있도록 계속 공부하고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은주 관장은 “노인일자리 참여에 있어 가장 중요한 가치는 안전”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 의식이 높아지고, 위기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역량이 강화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목포이랜드노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이 2027년 전라남도체육대회 개최를 앞두고 지난 2일 군청 우주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7년 전남체전 기본 방향과 추진 전략을 공유하며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고흥에서 전남체전이 열리는 것은 지난 2008년 이후 19년 만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전남체전 기본구상과 추진 상황, 부서별 역할 분담 등을 종합적으로 공유하며, 이번 체전이 단순한 체육행사가 아닌 체육·산업·문화가 융합된 전남도민의 대화합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힘을 모으고 부서 간 협업을 다짐했다. 군 문화체육과 관계자는 “대회가 개최되는 동안 많은 방문객이 유입돼 관광산업과 지역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2027년 전남체전이 성공적으로 개최되고, 군민 건강증진과 여가문화 확산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체육 기반 시설 구축 등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고흥군은 우주·드론·스마트팜의 3대 미래 전략산업 등 고흥의 강점을 전남체전과 연계해 ‘우주항공 중심도시 고흥’ 이미지를 전국에 각인시키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군은 이번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는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공식 SNS 채널 오픈을 기념해 팔로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엑스포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온라인 소통을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논산딸기축제 개막일인 3월 26일에 시작해 4월 5일까지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공식 SNS 채널을 팔로우한 뒤 인증 화면을 제출하면 되며, 추첨을 통해 딸기스무디를 제공할 예정이다. 조직위는 논산딸기축제 행사 기간 동안 엑스포 홍보관을 운영하며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에 대한 다양한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다. 엑스포 소개를 비롯해 SNS팔로우 이벤트 참여를 위한 QR코드 안내 등을 제공해 방문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한편, 조직위는 SNS 채널 오픈과 함께 딸기를 주제로 한 홍보 콘텐츠 ‘딸기중독’ 뮤직비디오(MV)를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된 콘텐츠로, 논산 딸기 캐릭터 ‘베리프렌즈’가 지친 일상 속에서 논산 딸기를 통해 활력을 되찾는 이야기를 담았다. 또한. 귀에 맴도는 후렴구로 한 번 들으면 계속 생각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K-논산딸기’와 함께하는 논산딸기축제가 전국에서 몰려든 관람객을 끌어모으며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26일 열린 개막식에는 임장식 대한노인회 논산시지회장, 김태흠 충남도지사, 백성현 논산시장, 김용하 건양대 총장, 충청남도의원, 조용훈 논산시의회의장 및 시 의원, 이상훈 논산딸기축제추진위원장, 김정완 NH농협논산시지부장 등 주요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개회사에서 “논산의 딸기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K-논산 딸기로서 위상을 높이고 있다”며 “특히, 농산물공동브랜드 ‘육군병장’은 463가지 성분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통과한 농산물에만 붙을 수 있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전국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 딸기 축제는 글로벌화, 콘텐츠의 차별화, 다양화를 통해 3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중심의 축제이자 2027년 세계 최초로 개최되는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미리 만나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논산의 아름다운 정취와 인심을 느끼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반려인들의 숙원이었던 공설동물장묘시설 ‘어름비 별하늘 쉼터’ 준공식을 26일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 현장에서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 준비에 나선다. 도내 반려동물 양육 가구 수가 꾸준히 늘면서 반려동물 장례에 대한 도민 수요도 함께 증가해 왔으나, 그동안 제주에는 장묘시설이 없어 도민들이 높은 비용을 부담하거나 마땅한 처리 방법을 찾지 못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시설 완공으로 도민 누구나 합리적인 비용으로 반려동물의 마지막을 품위 있게 배웅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시설은 ‘반려동물 복지문화센터’ 조성 사업의 마지막 단계로, 동물 복지 체계를 마무리하는 의미를 갖는다. 복지문화센터는 유기동물 보호·치료·입양을 담당하는 제2동물보호센터(수용 최대 300마리), 천연잔디 운동장 등을 갖춘 반려동물 놀이공원, 이번에 준공된 공설 동물장묘시설까지 아우르는 복합 인프라로, 반려동물의 생애 전 주기를 공공이 뒷받침하는 구조를 갖추게 됐다.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 일원 부지 1만 2,027㎡에 들어선 공설동물장묘시설은 건축 연면적 499.77㎡(1층,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제주특별자치도가 소라축제를 앞둔 우도 해안가에서 100여 명과 함께 쓰레기를 주우며 ‘플라스틱 제로 청정우도’ 만들기에 직접 나선다. 제주도는 26일 우도면 일원에서 우도면 자생단체, 도 기후환경국, 제주시 청정환경국, 우도면사무소, 우도 다회용기 세척센터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 쓰담달리기(플로깅) 행사를 펼친다. 이번 행사는 오는 4월 24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우도 소라축제를 앞두고 해안가 환경을 미리 정비하고, 다회용기 사용 문화를 확산해 자원순환 실천을 강화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쓰담달리기 전후로 우도 내 다회용기 사용 참여 매장을 찾아 식사와 음료를 즐길 예정이다. 제주도는 배달·돌봄 식사지원·다중이용시설·전통시장·행사 및 축제 등 일상 곳곳으로 다회용기 사용을 넓히는 한편, 우도 다회용기 세척센터를 거점으로 세척–공급–회수의 순환체계를 구축해 관광객과 도민이 함께하는 제주형 자원순환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임홍철 제주도 기후환경국장은 “청정우도를 위한 민관 협력이 강화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생활 속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처음으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확인됨에 따라 질병관리청이 지난 20일자로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최근 제주지역 기온 상승이 모기 출현 시기를 앞당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지난 2월 16일부터 3월 15일까지 제주 평균기온은 전년 대비 0.8℃ 상승했으며, 최고기온 평균은 12.5℃로 전년보다 1.1℃ 높아졌다. 이에 따라 일본뇌염 매개모기의 조기 활동이 확인된 것으로 보인다. 질병관리청은 일본뇌염 매개모기 최초 발견 시 주의보를 발령하며, 이후 ▲매개모기 밀도 증가 ▲병원체 검출 ▲환자 발생 등의 조건 충족 시 경보를 발령한다. 일본뇌염은 주로 남아시아 및 서태평양 지역에서 발생하는 모기매개감염병이다. 제주에서는 최근 5년간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으나 매개모기는 전국적으로 분포하고 있어 지속적인 주의가 필요하다. 초기 증상은 발열, 두통, 구토 등 비교적 가벼운 증상으로 시작되지만, 일부에서는 뇌염으로 진행돼 고열, 발작, 경련, 마비 등 심각한 신경계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 경우 치명률은 20~30%에 이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