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지난 27일 군청 흥양홀에서 정부 초혁신경제 15대 선도 프로젝트 중 하나인 ‘스마트수산업 혁신 선도지구’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관계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스마트수산업 혁신 선도지구는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민간기업, 연구기관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복합 사업이다. 이에 따라 참여 주체 간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고 협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전담 조직이 필요하다. 특히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하면 공공 재정 투입과 민간 자본 참여를 동시에 추진할 수 있어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이번 협의회에는 해양수산부, 한국어촌어항공단, 수협중앙회, 한국수산자원공단 등 관계자 15명이 참석해 특수목적법인 설립 방향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민간 주도·공공 지원형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해 민간의 창의적인 사업 모델을 도입하고, 지속 가능한 스마트수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방안을 심도 있게 검토했다. 해양수산부는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오는 3월부터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2026년 상반기 중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국가 우주항공산업의 전략적 육성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과 제2우주센터,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유치를 위한 범군민 서명운동을 2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과 국가 핵심 인프라의 체계적인 구축·운영을 위해서는 기존 개별 법령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범정부 차원의 종합 지원 근거를 담은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러한 필요성에 따라 지난해 12월 2일 문금주 의원(고흥·보성·장흥·강진)과 서천호 의원(사천·남해·하동)이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을 공동 대표 발의하고, 40여 명의 여야 의원들이 동참했다. 고흥군은 특별법 조속 제정과 핵심 인프라 유치의 필요성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서명운동을 추진하게 됐다. 서명운동은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오프라인 서명은 각 읍·면사무소에서 할 수 있으며, 온라인 서명은 2월 2일부터 고흥군 대표 누리집과 공식 SNS 채널의 배너 링크 및 QR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이 지난 1월 13일부터 28일까지 16개 읍면을 순회하며 군민과 소통한 ‘2026년 군민과의 지역발전 토론회’가 민선 8기 지난 3년을 돌아보고 지역발전의 새로운 변화와 시작을 알리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 3년의 토론회와 비교해 이번 토론회가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건의된 주민숙원사업과 군민들이 지역발전을 위해 직접 발굴했던 토론 과제의 추진 상황을 상세히 보고하며 군민들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군정 운영 주요성과 보고에서는 ‘민선 8기 군민과 함께 걸어온 길, 고흥의 변화·발전 그리고 미래!’라는 주제로 2030 고흥인구 10만 달성을 위한 ▲우주, 드론, 스마트팜 3대 미래전략 ▲광주~고흥 간 고속도로, 고흥 우주선 철도 건설, 고흥읍~봉래 간 국도 15호선 4차로 확장 3대 교통인프라 구축 ▲농수산물 수출 경쟁력 확보 ▲돈이 되는 축제 ▲촘촘한 복지체계 구축 ▲대규모 문화·체육행사로 고흥의 품격향상 등 그동안의 여정 등을 공유하며, 앞으로 달라질 고흥의 위상과 변화도 함께 설명을 이어갔다. 또한 군민의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어려운 형편 속에서도 이웃을 향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88세 할머니의 사연이 지역사회에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 자은면 두모마을에 거주하는 김금단 할머니는 면사무소를 찾아 310만 원을 기탁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는 뜻을 전했다.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위한 마음으로 직접 발걸음을 옮긴 것이다. 기탁 이후 할머니 댁을 방문한 관계자들은 넉넉하지 않은 생활 여건 속에서도 병환 중인 할아버지를 정성껏 돌보며 생활하는 모습과, 평소 자신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먼저 걱정해 온 할머니의 따듯한 마음에 깊은 감동과 존경을 표했다. 특히 할머니는 “올해 88세인데, 내년에도 살아 있다면 꼭 또 기부하고 싶다”라는 말을 전해 듣는 이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나눔을 일회성이 아닌 삶의 약속으로 실천하려는 할머니의 진심이 고스란히 전해진 순간이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신안군복지재단에 지정 기탁되어, 관내 독거노인과 저소득가구를 대상으로 한 겨울 이불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부일 자은면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나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 만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만덕동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첫 정기회의를 열고 제6기 협의체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제6기 협의체는 지역 사회의 복지 현안을 더욱 세밀하게 살피기 위해 조직을 전면 정비했다. 대외협력분과, 복지기동대분과, 주민복지분과 등 3개 분과 체계를 구축하고 분과별로 6명의 위원을 배치해 현장 중심의 전문적인 복지 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추진할 6대 특화사업을 확정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긴급구호비 지원 ▲만덕애(愛) 김장김치 나눔 ▲취약계층 맞춤형 물품 지원 ▲어르신이 행복한 만덕동 ▲복지사각지대 발굴ㆍ홍보 ▲기부ㆍ나눔 캠페인이 선정됐다. 류성춘 위원장은 “주민의 마음을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살피는 협의체가 되겠다”며 “위원들과 함께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채환 만덕동장은 “새롭게 구성된 제6기 협의체가 지역의 든든한 복지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민관이 협력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만덕동을 만드는 데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지난 1월 22일 사회연대경제기업과 마을공동체, 민간단체 및 행정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사회연대경제 연계 통합돌봄 정책 이해 및 협력 1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통합돌봄 정책이 지역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사회연대경제기업과 마을공동체의 참여가 필수적이라는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였다. 참석자들은 사회연대경제기업이 지역성과 공공성을 기반으로 돌봄 영역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으며 차별화된 협력 모델을 만들어갈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통합돌봄이 기존 바우처 사업이나 개별 서비스 중심의 방식과 동일하게 운영되기보다는 사회연대경제 조직의 참여를 통해 지역 기반의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는 보편적 돌봄 체계로 발전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아울러 이러한 역할 수행을 위해서는 현행 지방 주도 정책 구조 안에서도 사회연대경제기업이 보다 자율적으로 사업을 기획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행정의 유연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이어졌다. 이에 시는 2차 간담회에서 통합돌봄 정책의 향후 방향과 함께 사회연대경제가 참여할 수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2026년 달빛갤러리의 첫 번째 전시로 심은경 작가 개인전 《기억의 빛》을 오는 1월 30일부터 3월 15일까지 45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심은경 작가의 서양화 개인전으로 일상의 순간 속에 남아 있는 기억과 감정을 ‘빛’이라는 이미지로 표현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전시 제목 《기억의 빛》은 시간이 지나 흐릿해진 기억이 어느 순간 다시 마음을 비추는 경험에서 출발했다. 작품들은 말로 표현되지 않은 감정의 결, 마음의 잔상과 여운을 색채와 화면 구성으로 담아냈다. 작품 속 이미지들은 특정 의미를 강요하지 않고 관람객 각자의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장치로 기능한다. 관람객은 작품을 통해 작가의 이야기를 읽기보다 자신의 기억과 감정을 마주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이번 전시는 과거를 회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금 순간의 자신을 조용히 비추는 빛에 대한 이야기로 확장된다. 기억이 멀어질수록 깊어지는 감정의 층위를 담담하게 드러내며 관람객에게 사유의 시간을 제공한다. 여수시 관계자는 “2026년 달빛갤러리의 첫 전시로 지역 작가의 개인전을 선보이게 됐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1인 관광객과 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는 ‘혼밥’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여수시 혼밥식당’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혼밥식당은 1인 손님도 부담 없이 식사할 수 있도록 메뉴 구성과 좌석 배치, 서비스 환경 등을 갖춘 음식점을 대상으로 지정하는 사업으로 지난해에는 관내 일반음식점 46개소를 대상으로 지정해 운영했다. 올해는 54개소를 추가 지정하여 총 100개소를 목표로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증가하는 1인 가구와 혼자 여행하는 관광 트렌드에 대응하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대비한 관광수용태세 강화을 위해 해당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신청 기간은 1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이며 방문·우편·메일·팩스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신청 요건은 여수 주요 먹거리(게장정식, 갈치조림, 서대회무침 등)를 제공하는 업소를 우선 선정하며 음식 1인분 제공이 가능한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혼밥식당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지정한다. 선정된 혼밥식당에는 지정 현판과 혼밥식당 포스터가 제공되며 지정업소 인센티브 지원 등 다양한 혜택과 함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가 온화한 기후와 체계적으로 갖춰진 스포츠 인프라를 바탕으로 전지훈련 최적지로 주목받고 있으며 올해도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팀이 여수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단국대 농구팀을 시작으로 전국 초·중·고 및 대학팀, 실업팀 등 총 130개 팀, 2,500여 명의 선수단이 동계 전지훈련과 스토브리그를 위해 관내 체육시설에서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전지훈련팀과 스토브리그 팀 등 8만 6천여 명이 여수를 방문해 약 89억 2천만 원의 지역경제 효과를 창출해 냈다. 또한 전라남도에서 유일하게 7년 연속 전지훈련 유치 평가 결과 ‘우수시’로 선정돼 상사업비 4천만 원을 확보하여 경기장 시설 정비 등 체육시설 개선에 투자할 예정이다. 아울러 여수시와 여수시체육회에서는 올해부터 전지훈련팀 지원기준을 ▲공공체육시설 대관료 전액 지원 ▲관광·체험 비용 1인 15,000원 지원 ▲지역사랑 상품권 팀당 120만 원 한도 지급으로 변경하여 전지훈련 지속성을 확보하고자 인센티브를 조정·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훈련팀 유치를 위해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지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지방 시스템 데이터 변환 작업으로 지방세 신고·납부 관련 시스템이 일시 중단됨에 따라 마감일 직전 발생할 수 있는 납세자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지방세 신고·납부 기한을 오는 2월 4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행정안전부의 지침에 따라 시행되는 것으로 자동차세(수시분 및 1월 연납), 등록면허세(정기분 및 수시분), 독촉(체납) 고지서 등 모든 지방세가 연장 대상이다. 시에 따르면 표준지방세정보시스템과 위택스 접속이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전면 차단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당초 2월 2일까지 였던 모든 지방세의 신고·납부 기한이 일괄 연장 적용된다. 이로 인해 2026년 연납분 자동차세는 물론, 1월에 부과된 정기분 등록면허세도 2월 4일까지 신고·납부할 수 있다. 여수시 관계자는 "연장된 기한 내 신고·납부를 통해 추가 부담이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라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가 ‘제35차 대한민국 대한명인 선정’에서 전통 한과·오란다 분야 1호 명인으로 송시마을 주식회사 박윤덕 대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대한명인은 우리 문화 가치를 선양하고 문화예술 보존과 전승에 기여한 인물 가운데 지역 내 문화적 업적이 크고 덕망을 갖춘 인사를 추대하여 선정되는 제도이다. 박윤덕 대표는 20여 년간 전통 한과 분야에서 기술 계승을 물론 교육과 대중화를 위해 힘써온 장인으로 전통 식문화 보존과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식품분과 전통 한과·오란다 분야 최초의 대한명인으로 지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시 관계자는 “한과를 만드는 정성 어린 시간과 노력을 통해 전통의 맛을 재현하고 계승·발전시켜 오신 박윤덕 대표님의 대한명인 선정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여수의 대표 전통 식문화 브랜드로 더욱 우뚝 설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사)한국수산업경영인 중앙연합회는 지난 1월 27일 대전 호텔 선샤인 2층 컨벤션홀에서 제19·20대 회장단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제19대 박상욱 회장이 이임하고, 제20대 이태용 신임 회장이 공식 취임했다. 이태용 회장은 신안군 흑산면 출신으로, 한수연 신안군회장과 전라남도연합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취임사에서 이태용 회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수산업 발전을 위해 앞장서겠다”라며, 병오년 새해를 맞아 회원과 어촌 가족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그는 앞으로 2년 임기 동안 어업인 권익 향상과 어촌 여건 개선에 매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회장단은 이날 축하 화환으로 받은 쌀 90포대를 신안복지재단에 기부하여 지역 복지시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1991년 창립된 한국수산업경영인 중앙연합회는 현재 전국 3만5천여 명의 회원이 활동 중인 수산 대표 단체로, 어업인 권익 보호와 수산업 발전을 주요 목적으로 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오는 2월 3일, 몰랑이의 창작자 윤혜지 작가와 함께 캐릭터 IP를 활용한 체류형 문화공간 ‘몰랑하우스 순천’을 원도심에 정식 오픈한다고 밝혔다. ‘몰랑하우스 순천’은 몰랑이 세계관을 기반으로 조성된 3층 규모 복합문화공간으로, 1층에는 ‘몰랑이와 정원의 봄’을 주제로 한 전시 공간과 루미·뚱이 콜라보 굿즈를 판매하는 팝업스토어가 들어선다. 2층은 방문객 휴식공간, 3층은 윤혜지 작가의 창작 스튜디오로 운영되며 외부 정원에는 포토존도 조성된다. 특히 오픈 첫 주말인 2월 7일과 8일에는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과 ‘SNS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 윤혜지 작가는 캐릭터 탄생 비하인드를 소개하고 사인회를 열며, SNS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순천 한정 콜라보 굿즈도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향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몰랑 생일파티 등 시즌별 행사를 홍보하고, 지역 상점과 협업한 특화 메뉴 개발 등을 통해 원도심 상권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에도 힘써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몰랑하우스는 캐릭터 IP와 도시 공간을 결합한 체류형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지난 2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순천시 소셜미디어기자단 및 쇼츠크리에이터 위촉식’을 열고 시민 참여형 SNS 홍보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는 평소 순천 시정에 관심이 높고 콘텐츠 제작 경험이 풍부한 소셜미디어기자단 10명과 쇼츠크리에이터 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이들은 오는 2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위촉된 소셜미디어기자단과 쇼츠크리에이터는 순천시 공식 블로그와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을 중심으로 생활 밀착형 정보와 각종 행사・축제, 시민의 일상을 담은 콘텐츠를 제작하며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문화산업, 우주·방산, 바이오, 치유 등 순천시의 미래 성장 동력과 함께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정책을 쇼츠와 스토리형 콘텐츠로 쉽고 친근하게 소개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직접 참여해 만든 콘텐츠는 시정에 대한 공감과 신뢰를 높이는 중요한 힘”이라며 “참신한 아이디어와 개성을 갖춘 기자단과 쇼츠크리에이터들과의 협업을 통해 시정 홍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가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을 통해 콘텐츠 산업을 중심으로 한 문화도시 성장 체계를 본격화한다. 순천시는 2026년 문화도시 사업비 80억 원을 확보하고, 기업지원·인력양성·시민향유·IP육성을 결합한 4대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순천시는 2025년 수도권 콘텐츠 기업 36개 사 이전, 신규 IP 58개 창출, 글로벌 콘텐츠 아카데미 교육생 57명 선정, 창작캠프 70명 참여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주말의 광장’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가 일상이 되는 도시 기반도 마련했다. 순천시 문화도시 사업 총예산은 198억 원(2025년 60억, 2026년 80억, 2027년 58억)으로, 2026년은 산업화 전략이 본격 실행되는 핵심 시기다. ◇ 콘텐츠 기업 36곳 순천 이전… ‘순천행’ 콘텐츠 산업 생태계 구축 순천은 케나즈, 로커스 등 앵커기업과 중소 콘텐츠기업이 집적되며 ‘기획–제작–유통–소비’로 이어지는 콘텐츠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2026년에는 기업 성장을 위한 대표 사업으로 ‘콘텐츠 라이선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는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공식 SNS 채널 오픈을 기념해 팔로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엑스포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온라인 소통을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논산딸기축제 개막일인 3월 26일에 시작해 4월 5일까지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공식 SNS 채널을 팔로우한 뒤 인증 화면을 제출하면 되며, 추첨을 통해 딸기스무디를 제공할 예정이다. 조직위는 논산딸기축제 행사 기간 동안 엑스포 홍보관을 운영하며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에 대한 다양한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다. 엑스포 소개를 비롯해 SNS팔로우 이벤트 참여를 위한 QR코드 안내 등을 제공해 방문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한편, 조직위는 SNS 채널 오픈과 함께 딸기를 주제로 한 홍보 콘텐츠 ‘딸기중독’ 뮤직비디오(MV)를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된 콘텐츠로, 논산 딸기 캐릭터 ‘베리프렌즈’가 지친 일상 속에서 논산 딸기를 통해 활력을 되찾는 이야기를 담았다. 또한. 귀에 맴도는 후렴구로 한 번 들으면 계속 생각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K-논산딸기’와 함께하는 논산딸기축제가 전국에서 몰려든 관람객을 끌어모으며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26일 열린 개막식에는 임장식 대한노인회 논산시지회장, 김태흠 충남도지사, 백성현 논산시장, 김용하 건양대 총장, 충청남도의원, 조용훈 논산시의회의장 및 시 의원, 이상훈 논산딸기축제추진위원장, 김정완 NH농협논산시지부장 등 주요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개회사에서 “논산의 딸기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K-논산 딸기로서 위상을 높이고 있다”며 “특히, 농산물공동브랜드 ‘육군병장’은 463가지 성분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통과한 농산물에만 붙을 수 있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전국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 딸기 축제는 글로벌화, 콘텐츠의 차별화, 다양화를 통해 3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중심의 축제이자 2027년 세계 최초로 개최되는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미리 만나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논산의 아름다운 정취와 인심을 느끼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반려인들의 숙원이었던 공설동물장묘시설 ‘어름비 별하늘 쉼터’ 준공식을 26일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 현장에서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 준비에 나선다. 도내 반려동물 양육 가구 수가 꾸준히 늘면서 반려동물 장례에 대한 도민 수요도 함께 증가해 왔으나, 그동안 제주에는 장묘시설이 없어 도민들이 높은 비용을 부담하거나 마땅한 처리 방법을 찾지 못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시설 완공으로 도민 누구나 합리적인 비용으로 반려동물의 마지막을 품위 있게 배웅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시설은 ‘반려동물 복지문화센터’ 조성 사업의 마지막 단계로, 동물 복지 체계를 마무리하는 의미를 갖는다. 복지문화센터는 유기동물 보호·치료·입양을 담당하는 제2동물보호센터(수용 최대 300마리), 천연잔디 운동장 등을 갖춘 반려동물 놀이공원, 이번에 준공된 공설 동물장묘시설까지 아우르는 복합 인프라로, 반려동물의 생애 전 주기를 공공이 뒷받침하는 구조를 갖추게 됐다.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 일원 부지 1만 2,027㎡에 들어선 공설동물장묘시설은 건축 연면적 499.77㎡(1층,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제주특별자치도가 소라축제를 앞둔 우도 해안가에서 100여 명과 함께 쓰레기를 주우며 ‘플라스틱 제로 청정우도’ 만들기에 직접 나선다. 제주도는 26일 우도면 일원에서 우도면 자생단체, 도 기후환경국, 제주시 청정환경국, 우도면사무소, 우도 다회용기 세척센터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 쓰담달리기(플로깅) 행사를 펼친다. 이번 행사는 오는 4월 24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우도 소라축제를 앞두고 해안가 환경을 미리 정비하고, 다회용기 사용 문화를 확산해 자원순환 실천을 강화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쓰담달리기 전후로 우도 내 다회용기 사용 참여 매장을 찾아 식사와 음료를 즐길 예정이다. 제주도는 배달·돌봄 식사지원·다중이용시설·전통시장·행사 및 축제 등 일상 곳곳으로 다회용기 사용을 넓히는 한편, 우도 다회용기 세척센터를 거점으로 세척–공급–회수의 순환체계를 구축해 관광객과 도민이 함께하는 제주형 자원순환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임홍철 제주도 기후환경국장은 “청정우도를 위한 민관 협력이 강화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생활 속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처음으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확인됨에 따라 질병관리청이 지난 20일자로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최근 제주지역 기온 상승이 모기 출현 시기를 앞당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지난 2월 16일부터 3월 15일까지 제주 평균기온은 전년 대비 0.8℃ 상승했으며, 최고기온 평균은 12.5℃로 전년보다 1.1℃ 높아졌다. 이에 따라 일본뇌염 매개모기의 조기 활동이 확인된 것으로 보인다. 질병관리청은 일본뇌염 매개모기 최초 발견 시 주의보를 발령하며, 이후 ▲매개모기 밀도 증가 ▲병원체 검출 ▲환자 발생 등의 조건 충족 시 경보를 발령한다. 일본뇌염은 주로 남아시아 및 서태평양 지역에서 발생하는 모기매개감염병이다. 제주에서는 최근 5년간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으나 매개모기는 전국적으로 분포하고 있어 지속적인 주의가 필요하다. 초기 증상은 발열, 두통, 구토 등 비교적 가벼운 증상으로 시작되지만, 일부에서는 뇌염으로 진행돼 고열, 발작, 경련, 마비 등 심각한 신경계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 경우 치명률은 20~30%에 이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