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가 웹툰 앵커기업 케나즈와 손잡고 전국 신인 창작자들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웹툰 공모대전 in 순천'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예비 창작자들에게 데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웹툰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접수기간은 오는 3월 25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참가 자격은 19세 이상 예비 창작자로서 연재 경험이 없거나 매체 연재 2회 미만인 자이며, 소재, 주제, 장르는 무관하다. 다만, 성인물이나 이미 수상·계약된 작품은 제외된다. 시상규모는 1억 원으로 대상 5,000만원, 최우수상 3,000만원 등 총 10작품을 선정하게 된다. 특히 대상과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시상금뿐 아니라 웹툰 연재와 유통을 위한 후속 지원도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대전은 전국의 신인 창작자들에게 웹툰 데뷔의 발판을 마련해 줄 뿐 아니라, 순천시가 웹툰 산업의 새로운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창작자들의 도전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목포시가 2026년 상반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저소득층과 취업취약계층에게 한시적인 직접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인원은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160명(15개 사업)과 공공근로사업 140명(30개 사업) 등 총 300명이다. 신청 기간은 2월 2일부터 2월 5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주민등록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류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목포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18세 이상 64세 이하 시민 중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고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사람이다. 특히 ▲실직·폐업자 ▲장애인 및 그 가족 ▲결혼이민자 ▲한부모가족 ▲취업보호·지원 대상자 등에게는 선발 시 가점이 부여된다. 선발된 참여자는 도시공원 환경정비, 유달산공원 탐방로 조성·관리 등 총 45개 사업에 배치돼 3월 16일부터 6월 12일까지 약 3개월간 근무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이 시민들의 생활 안정에 실질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 만덕동은 지난 15일 주민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 121명을 대상으로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새해를 맞아 노인일자리 사업에 본격적으로 참여하는 어르신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겨울철 발생하기 쉬운 각종 현장 사고를 예방하여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강사로 나선 여수소방서 예방안전과 김미영 주임은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심폐소생술(CPR) 및 응급상황 대처법 ▲겨울철 빙판길 낙상 사고 예방 ▲근무 중 교통안전 수칙 등 실질적인 안전 지침을 상세히 전달했다. 교육에 참여한 어르신은 “현장에서 일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을 쉽게 설명해줘서 유익했다”며, “특히 심폐소생술을 직접 배워보니 응급상황이 와도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자신감이 생겼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문채환 동장은 “어르신들의 열정에 감사드리며, 무엇보다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으니, 어르신들께서도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오는 1월 24일부터 6월 27일까지 매월 토요일(월 2~4회) 여수민속전시관에서 총 17회에 걸쳐 ‘토요 교육 체험’을 운영한다. 일부 일자에는 1일 2회차로 진행한다. 이번 체험은 ▲전통 민속체험(복조리·병풍·복주머니·가오리연·갓·청사초롱 만들기, 부럼깨기 등) ▲24절기 및 전통문화 교육 ▲지역 공방 연계 체험(디퓨저·라탄바구니·키링 만들기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체험 신청은 여수시 누리집 내 공지사항에서 월별 프로그램 안내를 확인한 뒤 이메일 또는 여수민속전시관으로 신청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회당 10~20명으로 선착순 마감된다. 어린이 및 동반 가족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모든 체험료는 무료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여수민속전시관(여수시 율촌면 서부로 1442) 관람 시간은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일이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오늘(19일)부터 ‘2026년 저소득층 중·고등학생 교육바우처 지원사업’에 참여할 가맹점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저소득층 가정(기준중위소득 50% 이하)의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교육비 부담을 덜고, 청소년들의 다양한 학습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직업기술·기예·예능 분야 학원 수강료 일부를 바우처 카드로 월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한다. 모집 대상 가맹점은 ▲직업기술 분야(컴퓨터, 이·미용, 조리 등) ▲기예 분야(국악, 공예, 모델 등) ▲예능 분야(음악, 미술, 무용) 등 3가지 분야로, 여수교육지원청에 학원 설립·운영 등록을 완료한 학원·교습소여야 하며 카드단말기 보유가 필수 조건이다. 가맹점 참여를 희망하는 학원 및 교습소는 1월 19일부터 관련 서류를 갖춰 여수시청 평생교육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기존 가맹점의 경우 별도 신청 없이 가맹점 자격이 자동 연장된다. 여수시는 사업 활성화를 위해 연중 수시로 가맹점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교육바우처 지원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가 시민들의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하여 평생학습관에서 제1기 정규 프로그램 수강생을 오는 1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모집한다. 이번 정규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차별성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과정들로 구성됐다. 특히 AI와 인문, 예술, 운동 분야를 아우르는 최신 경향 반영 과목들이 눈길을 끈다. 주요 강좌로는 ▲Suno AI 디지털 싱글 제작 ▲AI로 만드는 섬박람회 홍보영상 제작 ▲AI 시대 안목을 높이는 로컬디자인 ▲섬, 민화를 품다 등이 있으며 36개 과목으로 총 895명의 수강생을 선발한다. 신청 대상은 여수시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시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여수시OK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올해부터 평생학습관 수강료가 도입됨에 따라 이번 프로그램부터는 1개월에 1만 원씩, 총 3만 원의 수강료를 선납하여야 한다. 수강료 감면 대상 및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1기 정규 프로그램은 다음 달 2일 개강하여 5월까지 총 12주간 운영되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함께 이끌어갈 자원봉사자 “다봉이” 1,200여 명을 오는 1월 26일부터 2월 27일까지 한 달간 모집할 예정이다. “다봉이”는 섬박람회 마스코트 “다섬이”와 자원봉사자와 ‘다함께 봉사한다’는 의미를 담은 자원봉사자 공식 애칭이다. 선발된 다봉이들은 주행사장(40개소), 주행사장 외(19개소)에서 ▲통역 ▲관람객 안내 ▲셔틀버스 승하차장 도우미 ▲행사 운영 지원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섬박람회의 얼굴로 활동하게 된다. 시는 자원봉사자 활동에 앞서 안전 교육을 포함한 사전 교육을 실시하고, 활동 유니폼 및 활동 물품 지급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안정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자원봉사자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같이 만들어가는 동반자“라며 ”여수를 대표하는 국제행사에 참여하는 여러분을 위한 다양한 혜택도 적극 검토해 나갈 계획이므로 함께하고 싶은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섬박람회 자원봉사자 신청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활동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오늘(19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지역 농수특산품 판로 확대와 소비 촉진을 위해 우체국쇼핑몰 내 ‘여수시 브랜드관’에서 판매되는 여수시 농수특산품 전 품목을 대상으로 15% 할인쿠폰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할인행사에서는 여수 대표 특산품인 돌산갓김치를 비롯해 옥수수 가공품, 간장게장, 해풍쑥 가공품, 멸치, 각종 수산물과 건어물 등 다양한 품목을 시중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품질과 신뢰도가 높은 지역 특산품으로 구성되어 설 명절 선물용으로도 적합해, 고향의 정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수시 브랜드관’은 우체국과 2020년부터 협업을 통해 우체국쇼핑몰 내 개설·운영 중인 여수시 농수특산품 온라인 판매관으로 현재 43개 업체가 입점해 있다. 시는 앞으로도 입점 업체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계절별·테마별 판촉홍보를 통해 브랜드관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은 여수 농수특산품의 경쟁력을 널리 알리고, 온라인 판로 확대를 통해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남소방본부(본부장 주영국)가 19일부터 시작되는 설 명절 화재예방대책을 통해 연휴 기간 가장 취약한 시간대인 ‘오후 3시’의 안전 공백을 메우는 데 소방력을 집중한다. 전남소방의 빅데이터 분석 결과, 최근 5년간 설 연휴 기간 발생한 화재는 점심 식사 후 나른함이 찾아오거나 야외 활동이 가장 활발한 오후 3시에서 4시 사이(13.7%)에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주목할 점은 화재의 원인이다. 전체 화재의 76.1%가 ‘부주의’에 의한 것이었다. 쓰레기를 태우거나 담배꽁초를 아무 데나 버리고, 음식물을 가스레인지에 올려둔 채 깜빡하는 등 ‘사소한 방심’이 화마(火魔)로 이어진 경우가 압도적이었다. 인명피해 역시 대피 반응이 늦은 60세 이상 고령층(57.1%)에 집중됐다. 이에 전남소방은 이번 설 연휴가 최대 9일에 달해 긴장이 풀리기 쉬운 만큼, ‘방심’과 ‘고령층 안전’을 핵심 키워드로 잡고 19일부터 2월 15일까지 고강도 예방 대책을 추진한다. 우선, 많은 인파로 인해 부주의 화재 위험이 높은 전통시장 108개소와 다중이용시설 3,311개소를 대상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주시는 1월 16일, 신남2지구와 가정2지구를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지적공부와 실제 토지 이용 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문제를 해소하고, 토지 경계 분쟁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는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마련됐다. 설명회는 해당 지구 토지소유자 및 주민들이 참석해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설명회에서는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배경, 신남2·가정2지구 사업 대상 및 범위, 측량 방법과 절차, 향후 추진 일정, 토지소유자 협조 사항 등에 대해 안내했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여주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제시된 주민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사업 추진 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며, 사업 완료 후에는 토지 경계가 명확해지고 지적정보의 정확성이 향상되어 재산권 보호와 행정 신뢰도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민원토지과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소유자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주시는 지난 15일 여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주시청 소속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공직선거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선거일이 다가옴에 따라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되새기고, 업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선거법 위반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여 행정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특별히 여주시선거관리위원회 원상연 사무국장을 강사로 초빙하여 진행 됐으며, 공직선거법의 핵심내용과 공무원이 반드시 지켜야 할 준수사항을 중심 으로 구성 됐다. 특히 공무원 등의 선거관여 금지, 보도자료 작성 및 배포시 유의 사항, SNS 활동 시 주의사항 등 실무 업무 현장에서 발생하기 쉬운 사례 위주로 교육을 진행 했다. 여주시 관계자는 “전 직원이 선거법을 명확히 숙지해 공정한 선거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선거관리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교육을 이어가는 한편, 철저한 관리를 통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공정하고 원활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16일 고흥문화회관 김연수실에서 노인일자리 통합발대식을 개최하고,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은 고흥시니어클럽, 고흥군노인복지관, 대한노인회 고흥군지회 등 3개 수행기관이 참여해 총 42개 사업단에서 5,460명의 어르신이 활동하게 된다. 이는 당초 선발계획 인원보다 많은 지원자 가운데 기준을 충족한 참여자를 확정한 것으로, 전년도 4,949명 대비 511명이 증가한 규모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각 수행기관 기관장과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직접 출연한 인터뷰 영상이 상영돼 눈길을 끌었다. 영상에서는 노인일자리 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참여를 통해 느끼는 보람과 자긍심, 일상 변화 등이 생생하게 소개돼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특히 참여 어르신들은 “일을 통해 사람들과 어울리며 하루가 달라졌다”, “사회와 계속 연결돼 있다는 느낌이 큰 힘이 된다”는 소감을 전해 노인일자리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공영민 군수는 “노인일자리가 경제적 도움을 넘어 어르신들의 건강한 사회참여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남 고흥군은 지역 곳곳에 숨겨진 매력을 새롭게 조명하기 위해 ‘읍면 마을관광지도’제작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의 시선에서 읍·면이 주체가 되어 직접 관광자원을 기획·발굴·제작하는 것이 핵심이다. 주민 의견을 폭넓게 반영해 각 지역의 특성과 정서를 담아내고, 실제 여행객의 동선과 이용 편의를 고려한 맞춤형 지도로 제작할 예정이다. 지도에는 기존 주요 관광지뿐만 아니라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숨은 명소, 현지인이 즐겨 찾는 노포, 산책로와 생활문화 공간 등 ‘진짜 고흥’의 일상이 담긴 장소들이 함께 수록된다. 또한 맛집·카페 정보와 체험시설, 교통 안내 등 실용적인 정보도 충실히 구성해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읍면 자율 제작 방식을 도입해 지역별 개성과 색채가 자연스럽게 살아나는 것이 특징이다. 군은 이를 통해 고흥 관광의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 간 연계 관광을 활성화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한층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주민이 직접 추천한 장소들이 모여 고흥만의 이야기가 담긴 지도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지역 문화자원을 기반으로 문화예술 향유를 넓히고 청년 인재 양성을 연계하는 협력 체계가 구축되면서 나주 지역 문화생태계에 새로운 활력이 기대되고 있다. 나주문화재단(이사장 윤병태)은 동신대학교 RISE사업단 글로벌지역특화인재양성센터(센터장 임순호)와 지난 15일 지역 문화예술 향유 확대와 문화산업 기반 조성, 청년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문화 자산을 매개로 문화재단과 지역대학이 협력해 상생 구조를 구축하는 것으로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문화예술교육, 체험, 공연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공동으로 발굴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업을 추진해 지속 가능한 지역 문화생태계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나주문화재단이 추진 중인 문화예술교육사업과 로컬브랜딩 사업에 동신대학교의 인적, 물적 자원을 연계해 관련 학과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공동 기획 프로젝트를 운영할 계획이다. 관련 학과 학생과 지역 예술인이 함께 참여하는 사업 운영을 통해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은 15일 2026년도 자동차세 연납 고지서를 장흥군에 등록된 모든 차량 소유자에게 일괄 발송했다고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로 나눠 부과되는 정기분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납부하면 공제 혜택을 주는 제도다. 올해도 1월 중 납부 시 4.5%의 세액 공제가 적용되며, 최근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가계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납부 기한은 2026년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이며, 납부 기간 내에 연납 고지서를 기반으로 납부를 완료하면 별도 신청 없이도 자동으로 세액 공제가 반영된다. 납부는 금융기관 창구, 위택스 온라인·모바일 앱, 인터넷 지로, ARS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다. 연납 후 타 시·도 전출입이나 주소 변경이 있어도 추가 세금 부담이 없으며, 연납 후 차량 폐차 또는 양도 시 일할 계산에 따라 잔여 세액을 환급받을 수 있다. 장흥군 관계자는 “고지서를 받으신 군민들은 납부 기한 내에 꼭 연납을 완료해 세금 절감 혜택을 누리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는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공식 SNS 채널 오픈을 기념해 팔로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엑스포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온라인 소통을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논산딸기축제 개막일인 3월 26일에 시작해 4월 5일까지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공식 SNS 채널을 팔로우한 뒤 인증 화면을 제출하면 되며, 추첨을 통해 딸기스무디를 제공할 예정이다. 조직위는 논산딸기축제 행사 기간 동안 엑스포 홍보관을 운영하며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에 대한 다양한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다. 엑스포 소개를 비롯해 SNS팔로우 이벤트 참여를 위한 QR코드 안내 등을 제공해 방문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한편, 조직위는 SNS 채널 오픈과 함께 딸기를 주제로 한 홍보 콘텐츠 ‘딸기중독’ 뮤직비디오(MV)를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된 콘텐츠로, 논산 딸기 캐릭터 ‘베리프렌즈’가 지친 일상 속에서 논산 딸기를 통해 활력을 되찾는 이야기를 담았다. 또한. 귀에 맴도는 후렴구로 한 번 들으면 계속 생각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K-논산딸기’와 함께하는 논산딸기축제가 전국에서 몰려든 관람객을 끌어모으며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26일 열린 개막식에는 임장식 대한노인회 논산시지회장, 김태흠 충남도지사, 백성현 논산시장, 김용하 건양대 총장, 충청남도의원, 조용훈 논산시의회의장 및 시 의원, 이상훈 논산딸기축제추진위원장, 김정완 NH농협논산시지부장 등 주요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개회사에서 “논산의 딸기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K-논산 딸기로서 위상을 높이고 있다”며 “특히, 농산물공동브랜드 ‘육군병장’은 463가지 성분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통과한 농산물에만 붙을 수 있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전국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 딸기 축제는 글로벌화, 콘텐츠의 차별화, 다양화를 통해 3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중심의 축제이자 2027년 세계 최초로 개최되는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미리 만나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논산의 아름다운 정취와 인심을 느끼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반려인들의 숙원이었던 공설동물장묘시설 ‘어름비 별하늘 쉼터’ 준공식을 26일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 현장에서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 준비에 나선다. 도내 반려동물 양육 가구 수가 꾸준히 늘면서 반려동물 장례에 대한 도민 수요도 함께 증가해 왔으나, 그동안 제주에는 장묘시설이 없어 도민들이 높은 비용을 부담하거나 마땅한 처리 방법을 찾지 못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시설 완공으로 도민 누구나 합리적인 비용으로 반려동물의 마지막을 품위 있게 배웅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시설은 ‘반려동물 복지문화센터’ 조성 사업의 마지막 단계로, 동물 복지 체계를 마무리하는 의미를 갖는다. 복지문화센터는 유기동물 보호·치료·입양을 담당하는 제2동물보호센터(수용 최대 300마리), 천연잔디 운동장 등을 갖춘 반려동물 놀이공원, 이번에 준공된 공설 동물장묘시설까지 아우르는 복합 인프라로, 반려동물의 생애 전 주기를 공공이 뒷받침하는 구조를 갖추게 됐다.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 일원 부지 1만 2,027㎡에 들어선 공설동물장묘시설은 건축 연면적 499.77㎡(1층,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제주특별자치도가 소라축제를 앞둔 우도 해안가에서 100여 명과 함께 쓰레기를 주우며 ‘플라스틱 제로 청정우도’ 만들기에 직접 나선다. 제주도는 26일 우도면 일원에서 우도면 자생단체, 도 기후환경국, 제주시 청정환경국, 우도면사무소, 우도 다회용기 세척센터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 쓰담달리기(플로깅) 행사를 펼친다. 이번 행사는 오는 4월 24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우도 소라축제를 앞두고 해안가 환경을 미리 정비하고, 다회용기 사용 문화를 확산해 자원순환 실천을 강화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쓰담달리기 전후로 우도 내 다회용기 사용 참여 매장을 찾아 식사와 음료를 즐길 예정이다. 제주도는 배달·돌봄 식사지원·다중이용시설·전통시장·행사 및 축제 등 일상 곳곳으로 다회용기 사용을 넓히는 한편, 우도 다회용기 세척센터를 거점으로 세척–공급–회수의 순환체계를 구축해 관광객과 도민이 함께하는 제주형 자원순환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임홍철 제주도 기후환경국장은 “청정우도를 위한 민관 협력이 강화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생활 속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처음으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확인됨에 따라 질병관리청이 지난 20일자로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최근 제주지역 기온 상승이 모기 출현 시기를 앞당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지난 2월 16일부터 3월 15일까지 제주 평균기온은 전년 대비 0.8℃ 상승했으며, 최고기온 평균은 12.5℃로 전년보다 1.1℃ 높아졌다. 이에 따라 일본뇌염 매개모기의 조기 활동이 확인된 것으로 보인다. 질병관리청은 일본뇌염 매개모기 최초 발견 시 주의보를 발령하며, 이후 ▲매개모기 밀도 증가 ▲병원체 검출 ▲환자 발생 등의 조건 충족 시 경보를 발령한다. 일본뇌염은 주로 남아시아 및 서태평양 지역에서 발생하는 모기매개감염병이다. 제주에서는 최근 5년간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으나 매개모기는 전국적으로 분포하고 있어 지속적인 주의가 필요하다. 초기 증상은 발열, 두통, 구토 등 비교적 가벼운 증상으로 시작되지만, 일부에서는 뇌염으로 진행돼 고열, 발작, 경련, 마비 등 심각한 신경계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 경우 치명률은 20~30%에 이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