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가 전기차 화재로부터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아파트 단지 지하주차장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시설을 지상으로 옮길 경우 보조금을 지원키로 했다. 시는 오는 5월 22일까지 ‘지하 전기차 충전시설 지상이전 지원 사업’에 참여할 공동주택의 신청을 접수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사업 예산은 총 3억 9540만 원 규모로, 지하에 위치한 전기차 충전시설을 지상으로 이전 설치하고자 하는 공동주택이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금액은 충전시설의 용량에 따라 다르게 적용된다. 구체적으로 급속 충전시설은 대당 최대 1800만 원, 완속충전시설은 대당 최대 270만 원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전체 비용 중 자부담 비율은 10% 수준으로 최소화했다. 시는 신청한 공동주택 중 화재 위험도와 긴급성을 고려해 우선순위를 결정할 예정이다. 급속 충전시설을 이전하는 단지가 1순위이며, 지하 2층 이하에 충전시설이 설치된 경우와 지하 1층 설치 단지 중에서는 건축 연령이 오래된 순서대로 우선순위가 정해진다. 또, 지난 2024년과 지난해 이미 참여 의사를 밝혔던 사전 수요 조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는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수급 위기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25일 0시부터 ‘전주시 및 산하기관 차량 5부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승용차 5부제는 차량번호 끝자리에 따라 해당 요일에 차량 운행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구체적으로, 월요일은 끝자리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금요일은 5·0번 차량이 대상이며, 주말과 공휴일은 제외된다. 시행 대상은 전주시 및 산하기관 소속 전 직원 차량으로, △장애인 사용 차량 △임산부 및 미취학 아동 동승 차량 △전기·수소차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시는 차량 5부제 시행과 더불어 직원들의 자가용 중심 출·퇴근으로 인한 청사 내 주차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민원인의 주차 편의를 높이기 위해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정책도 병행한다. 주요 내용은 △매주 수요일 ‘대중교통(버스) 이용의 날’ 운영 △간부공무원 솔선수범을 통한 대중교통 이용 분위기 조성 △시민 중심의 청사 주차장 운영 △대중교통 적극 동참 직원 인센티브 제공 등이 포함된다. 시는 차량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는 지난해 9월부터 각 동 주민센터 통장단을 대상으로 ‘우리동네 디지털 생활 역량교실’을 운영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민 생활 현장에서 주민과 가장 가까이 소통하는 통장들을 대상으로 실용 중심 교육을 통해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동 주민 전체로 AI 교육을 확산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교육에는 전주시 35개 동 중 20개 동 총 714명의 통장들이 참여했다. 교육은 전문강사가 각 동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방문교육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디지털 기술에 익숙하지 않아도 쉽게 이해하고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 위주의 체험형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시는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AI를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주민센터를 거점으로 한 생활밀착형 AI 교육을 확산시켜 나갈 계획으로, 아직 교육을 진행하지 않은 나머지 15개 동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교육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2023년부터 시민들의 정보 격차 해소 및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디지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 덕진구는 단일부서 차원에서 처리하기 어려운 청소 민원에 대해 부서 간 협업을 통해 해소해 나가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구는 그간 접수된 청소 민원 중 여러 부서의 협업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 부서간 역할을 분담하고, 현장에서 공동 대응하는 방식으로 민원을 해결하고 있다. 일례로 구는 지난 13일 성덕동 및 번영로 일대에서 운전자들의 상습적인 무단투기로 몸살을 앓아온 도로와 녹지대를 대상으로 5개 부서 70여 명의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장기간 적치된 쓰레기와 폐기물을 집중 수거했다. 또한 지난 19일에는 우아1동 비사벌유치원 인근 공원 일대에서 4개 부서 직원과 자생단체 회원 등 70여 명이 참여해 상습 투기 쓰레기를 수거하고, 봄꽃 식재를 병행하는 등 쓰레기 재투기 방지와 도시 경관 개선에 힘썼다. 이와 함께 구는 매월 ‘현장 행정의 날’을 운영하며 구청과 동 주민센터가 함께 참여하는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그간 동 단위에서 해결이 어려웠던 고질 청소 민원 현장에 대해 공동 대응하는 등 생활민원 해소에 주력하고 있다. 구는 앞으로도 새만금북로 일대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순창군은 지난 24일 군청 2층 영상회의실에서 ‘제64회 순창군민의 날 행사’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최영일 군수를 비롯해 관계 부서장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부서별 행사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협조 사항을 공유하는 등 행사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추진 현황을 면밀히 검토했다. 보고회에서는 기념식과 군민화합 음악회, 축등행렬, 옥천줄다리기, 골목페스티벌, 먹거리 부스 운영 등 주요 프로그램 준비 상황과 함께 교통·안전관리, 의료지원, 환경정비, 주차관리 등 분야별 지원 대책이 집중 논의됐다. 특히 행사 당일 많은 군민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관리와 교통대책,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다. 또한 각 부서는 행사장 시설물 안전점검, 교통 통제 계획, 의료지원 인력 배치, 환경정비 추진 등 세부 실행계획을 공유하며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강화했다. 군 관계자는 “군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군민의 날 행사가 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순창군과 (유)에스에스알(대표이사 김수영)은 지난 24일 지역상생발전과 지역소멸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 등 지역 현안에 공동 대응하고, 주민 복지 향상과 청년 일자리 창출, 산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유)에스에스알이 운영하는 썬웨이어드벤처 워터파크는 순창군민을 대상으로 시설 이용 시 비수기 20%, 성수기 30%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 청년을 위한 현장실습 및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해 취업 기회를 넓히는 등 일자리 창출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지역 농산물 구매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 축제 프로그램 지원, 지역소멸 대응 공동 연구 추진, 중앙정부 공모사업 공동 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수영 (유)에스에스알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기 위한 의미 있는 계기”라며 “썬웨이어드벤처 워터파크 운영을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확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순창군이 지난 24일 농업기술센터 2층 다목적강당에서 공공형 계절근로자 환영식을 열고,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안정적인 현장 정착 지원에 나섰다. 올해 순창군이 도입하는 공공형 계절근로자는 총 40명으로, 라오스 현지 면접을 통해 선발됐다. 이 가운데 1차로 21명이 이날 입국했으며, 오는 27일부터 지역 농가에 순차적으로 투입될 예정이다. 나머지 19명은 4월 중순 추가 입국해 영농 현장에 배치된다. 이날 환영식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안정적인 현장 정착 지원과 근무 환경 안내를 위해 마련됐으며, 근로자들은 앞으로 지역 농가에 순차적으로 배치돼 농번기 핵심 작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은 고령화와 농촌 인구 감소로 심화되고 있는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실효성 높은 대응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순창군에서는 연인원 5,617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1,665농가에 투입되며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 완화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군은 근로자의 안정적인 작업 참여를 위해 이동 편의와 인력 운영 체계도 함께 개선하고 있다. 근로자의 숙소와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부안군은 가족 뮤지컬 ‘돼지책’을 오는 4월 18일 오후 3시 부안예술회관 공연장에서 공연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한국 엄마들이 가장 사랑하는 그림책 작가 앤서니브라운의 작품을 원작으로 한 가족극으로 정식 라이센스 계약을 통해 공연되는 작품이다. 제목부터 눈길을 끄는 이 작품은 엄마와 아내의 위치와 존재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다소 진지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름 없이, 얼굴 없이 살아가는 여성의 소중함을 깨달아 가는 아빠와 아들의 변화된 모습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며 무대 곳곳에 배치된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가족의 의미와 행복한 가정의 필요조건, 그리고 함께하는 삶의 즐거움을 따뜻하게 전달한다. 특히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선정한 2016년 우수 공연 작품이며 2017년 공연예술 유통 활성화 사업 우수 공연으로도 선정돼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은 작품으로 어린이뿐만 아니라 부모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지역 주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기관 차량 5부제와 전기 절약 실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시는 국제 유가와 에너지 비용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공공부문이 먼저 나서 절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차량 5부제를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정부가 주도하는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는 이날부터 의무 시행된다.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정부 산하 공공기관, 지자체 공공기관, 국공립대, 국립병원, 시도교육청 등이 대상이다. 차량 5부제란 자동차 번호판의 끝자리 번호와 요일을 맞춰서, 평일에 한 번은 차를 쉬게 하는 제도다. 예를 들어 월요일에는 번호판 끝자리가 1번과 6번인 차가 운행을 쉬는 식이다. 요일별로 △월요일(1·6번) △화요일(2·7번) △수요일(3·8번) △목요일(4·9번) △금요일(5·0번) 차량의 운행이 제한된다. 다만 장애인이나 국가유공자 차량, 임산부와 미취학 아동이 탄 차량, 전기·수소차, 대중교통 미운행 시간대 이용 차량 등은 제외해 꼭 필요한 경우의 불편은 최소화했다. 기존에는 5부제 지침에도 불구하고, 권고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는 살구꽃 개화 시기에 맞춰 오는 3월 27일 도통동 상가거리 일원에서 올해 첫 ‘찾아가는 월광포차’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월광포차는 지난 3년여 동안 50여회 이상 운영되며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큰 호응과 만족도를 얻어온 남원의 대표 야간 즐길거리다. 남원시는 그동안 월광포차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도심형 야간문화의 가능성을 확인해 왔으며, 올해는 그 첫 시작을 도통동 상권거리에서 선보이며 지역상권과 연계한 새로운 분위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도통동 상권가와 요천변 일대에 식재된 살구나무가 개화 시기마다 아름다운 봄 경관을 연출하며 시민들에게 사랑받아 온 지역 특성을 살려 마련됐다. 남원시는 살구꽃이 피는 시기에 맞춰 도통동 상가거리 진영사우나~안주가 구간을 차 없는 거리로 조성하고, 꽃과 음악, 먹거리가 어우러지는 봄밤 축제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야간관광 콘텐츠 확충에 나설 방침이다. 행사는 3월 27일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행사장에서는 플리마켓과 지역예술인 버스킹 공연, 시민 참여형 ‘행운의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임실군의 대표관광지 옥정호의 수려한 봄 경관을 배경으로 한 ‘제2회 붕어섬 벚꽃가요제’가 화려하게 펼쳐진다. 이번 가요제는 벚꽃이 만개한 옥정호 붕어섬에서 열리는 “2026 옥정호 벚꽃축제”의 대미를 장식하는 대표프로그램으로 축제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예정이다. 옥정호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봄의 정취와 함께 따뜻한 위로와 즐거움을 선사하고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서의 가치를 전국에 널리 알리는 계기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지난 3월 21일 진행된 예선에는 총123팀이 참가해 치열한 경연을 펼쳤으며, 이 가운데 13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 경연은 벚꽃축제 마지막날인 4월 12일 일요일 오후 3시, 옥정호 붕어섬 출렁다리 앞 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 본격적인 경연에 앞서 하모니카와 색소폰 연주 등 지역 예술인들의 사전공연이 펼쳐지며, 가수 강민주를 비롯해 이진, 진현, 임재현 등 인기가수들의 축하공연과 실력파 참가자들의 무대가 이어져 축제의 열기를 한층 고조시킬 전망이다. 심사에는 가수 김하진(태경)과 작곡가 김상철 등 전문 심사위원이 참여해 공정한 평가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핵심 과제로 삼고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풍요로운 민생경제로 살기 좋은 정읍’실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정읍사랑상품권 확대 발행을 비롯해 샘고을 정다운 상권 활성화 사업, 소상공인 지원 정책, 금융 지원, 공공배달앱 활성화 등 체감도 높은 민생경제 정책을 다각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고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경제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 정읍사랑상품권 1040억원 확대 발행… 지역 소비 촉진과 골목상권 활력 견인 정읍시는 경기 침체로 위축된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국비 70억원을 확보하고, 2026년 한 해 동안 총 1040억원 규모의 정읍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정읍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이끄는 대표적인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는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정화조 청소 수수료를 지원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정화조 사용자는 연 1회 이상 청소를 실시해야 하며, 이를 방치할 경우 악취 발생과 정화조 기능 저하, 수질 오염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이에 시는 정화조 청소를 독려하고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매년 청소 수수료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3명 이상 다자녀 가정,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 가구이며, 연간 100세대를 대상으로 세대당 최대 1만 8,000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대상자가 정화조 청소업체에 청소를 의뢰한 뒤, 대상자 증빙서류와 청소 수수료 영수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 하수도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정화조 청소는 쾌적한 주거환경과 공공수역 수질 보전을 위해 중요한 관리 사항"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명단 공개를 예고하며 강력한 징수 활동에 나섰다. 익산시는 올해 지방세 1,000만 원 이상 체납자 80명에게 명단 공개 예정통지서를 발송했다고 25일 밝혔다. 명단 공개 대상자는 개인 53명과 법인 27개소로, 이들의 체납액은 약 33억 원이다. 대상자들은 전북특별자치도 지방세심의위원회의 1차 심의를 거쳐 선정됐다. 시는 오는 9월 말까지 6개월간 사전 안내와 소명 기회를 부여하고, 자진 납부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이후 납부 여부 등을 확인해 오는 11월 18일에 전북특별자치도 관보와 행정안전부 누리집을 통해 최종 명단을 공개할 계획이다. 공개 항목은 체납자의 성명(법인명), 나이, 주소, 체납액 등이며, 한 번 공개된 명단은 체납액을 납부하지 않는 한 상시 공개된다. 시는 납부 의지가 있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 납부를 유도하거나 체납처분을 유보하는 등 맞춤형 지원을 병행한다. 반면 고질적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과 재산 추적 조사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할 방침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집중호우로 인한 지하차도 침수사고 예방을 위해 시설 개선에 나섰다. 익산시는 지하차도 5개소를 대상으로 전기설비 지상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사업 대상은 △송학지하차도 △동연지하차도 △중앙지하차도 △하나로지하차도 △삼바레기지하차도다. 이번 사업은 지하차도 내부에 설치된 배수펌프 수배전반과 비상발전기 등 주요 전기설비를 지상으로 이전하는 것이 핵심이다. 침수로 인한 전력 차단과 배수 기능 상실을 사전에 방지해 시민 안전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총사업비 10억 9,000만 원을 투입해 공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5개소 중 송학·동연 지하차도는 지난해 지상화 공사를 마쳤다. 중앙·하나로·삼바레기지하차도는 6월까지 공사를 마무리해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응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지난해 5개 지하차도 전 구간에 자동 침수감지 진입차단시설 설치를 완료해 침수 발생 시 차량을 자동 통제하는 등 2차 사고 예방 체계도 구축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지하차도는 집중호우 시 침수 위험이 높은 시설인 만큼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도시공사가 위탁 운영 관리하는 체육시설의 안전관리 전문성을 강화하고 재난 대응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각 체육시설 분야별 선임급 시설담당자로 구성된 ‘기술자문단’을 올해 처음 출범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술자문단’은 기계·전기·건축·소방 등 분야별 선임급 시설담당자로 구성했다. 이를 통해 축적된 현장 경험과 기술적 전문성을 기반으로 시설 운영 및 안전관리 자문 기능을 수행한다. 제1차 기술자문단 회의에서는 사업장별 시설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 방안 및 운영 개선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사업장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개별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웠던 안전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며 협력 체계를 공고히 했다. 기술자문단은 정기적인 회의뿐만 아니라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합동 점검 및 기술 지원도 약속했다. 또한 신규 시설 인수 시에도 사전 점검을 통해 안정적인 시설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등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공사는 오는 6월부터 체육시설을 대상으로 ‘여름철 운영 대비 합동 점검’을 실시할 예정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3월 23일, 도시재생안전협회로부터 공공서비스 부문 ‘AI 안전’ 인증을 획득하고 인증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은 공사가 잠재적 위험 요소의 최소화를 목적으로 구축해 온 AI 안전관리 체계와 가이드라인 준수 노력이 대외적으로 공식 인정받은 결과다. ‘AI 안전 인증제도’는 도시재생안전협회가 공공기관, 기업,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AI 모니터링, 위험 예측, IoT 연계, 데이터 산출, 사후 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부여하는 인증제도이다. 특히 안전 관점에서의 구체적인 검증 성과를 요구하기 때문에, 인증 획득은 신뢰할 수 있는 AI 구현 역량을 갖추었음을 입증하는 중요한 지표로 간주한다. 공사의 주요 AI 안전 활동 사항으로는 ▲지능형 영상분석 기반의 고도화된 화재 안전망 ▲데이터 기반의 설비 생애주기 관리 최적화 ▲시공간 제약 없는 실시간 위기 관리체계 ▲건축물 에너지 진단 플랫폼을 통한 친환경 경영 ▲독자 기술 확보를 통한 IT 에너지 절감 솔루션 특허 등, AI 및 IOT 기술을 통한 안전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공사는 이번 인증을 계기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영통구는 정부의 에너지 절약 대책에 발맞춰 3월 25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5부제 시행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에 따른 국제 유가 불안정 상황에 대응하고, '에너지이용합리화법'에 근거한 정부 방침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에너지 절약에 나선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차량 5부제는 차량번호 끝자리에 따라 요일별 운행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2026년 3월 25일 0시부터 시행된다. 공공기관은 의무적으로 참여하며, 민간 부문은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전기차와 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을 비롯해 장애인·임산부·미취학 아동이 탑승한 차량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요일별 운영 기준은 △월요일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으로 적용되며,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은 적용하지 않는다. 영통구는 청사 내 공무원 차량을 대상으로 5부제를 운영하고, 대중교통 이용과 차량 이용 최소화를 권장하는 등 에너지 절약 실천 분위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지금의 에너지 상황은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4월 1일부터 ‘문화가 있는 날’ 운영을 기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1회에서 매주 수요일로 확대 운영한다. 이번 확대 운영은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기본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것으로,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미술관을 찾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기존 마지막 주 수요일에 한해 운영하던 무료입장을 4월부터 매주 수요일로 확대 시행한다. 특히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는 기존과 같이 오후 9시까지 야간 개장을 운영해, 낮 시간대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도 보다 여유롭게 전시를 관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공연, 워크숍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미술관은 이번 확대 운영을 통해 관람 접근성을 높이고 특정일에 집중되던 관람 수요를 분산해 보다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수원시립미술관 남기민 관장은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운영을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미술관을 찾고, 예술과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어린이날 주간을 맞아 오는 5월 7일 용인시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에서 세계적 어린이 서커스 공연 ‘칠드런 아 스팅키(Children are Stinky)’를 개최한다. ‘칠드런 아 스팅키’는 호주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아 ‘Children’s Choice Award’를 수상하고 별점 5점 만점을 기록한 바 있다. 1990년대 음악과 문화를 배경으로 핸드 투 핸드 아크로바틱, 저글링 등 다채롭고 수준 높은 서커스 기술에 재치 있는 유머를 결합해 어린이뿐 아니라 부모 세대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호평받고 있다. 재단은 어린이날을 맞아, 공연장에서 접하기 어려운 ‘어린이 서커스’ 장르를 통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예술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무대에 오르는 말리아 월시(Malia Walsh)와 크리스 카를로스(Chris Carlos)는 국립서커스예술원(NICA) 등에서 정식 교육을 받은 전문 서커스 듀오로, 유명 가수 핑크(Pink)의 투어에 참여하는 등 풍부한 무대 경험을 쌓아왔다. 관객 참여를 유도하는 독창적인 퍼포먼스를 통해 온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