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와 (사)전주영상위원회는 17일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세미나실에서 지역 영화인과 영화 관련 단체 관계자, 관련 학과 전공 대학생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전주 영화·영상 지원사업 현장 설명회’를 개최했다. 시는 ‘글로벌 영화영상산업 수도, 전주’라는 비전 실현을 위해 전주영상위원회 주관으로 다양한 영화·영상 관련 사업을 추진해왔다. 다만 그동안 주로 단위 사업별 온라인 공고 중심으로 사업이 추진되면서 지역 영화인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데 한계가 있어, 현장의 목소리를 보다 촘촘히 반영하기 위해 이번 사업 설명회를 마련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먼저 전주영상위원회가 △영화·영상 제작 지원 △로케이션 촬영 지원 △전주영화학교 운영 등 2026년 주요 지원사업에 대해 총괄적으로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참석자들과 의견을 나눴으며, 전주시의 영화산업 육성 정책 등 관련 사업을 함께 공유됐다. 전주시 관계자는 “전주는 올해로 27회를 맞는 전주국제영화제와 더불어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이 풍부한 영화·영상 도시로서, 산업 기반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면서 “앞으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는 17일 시·구·동 공무원과 관할 권역 환경관리원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완산구 일원에 대한 불법투기 집중단속 및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서서학동과 삼천2동 취약지 위주로 실시된 이날 활동은 불법투기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행정 제도에 대한 시민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삼천2동의 경우 주택가와 상점가 등이 밀집돼 있고, 서서학동의 경우 학생·노인 등의 거주인구가 많아 뒷골목 등에 산적한 불법투기물로 인해 도시미관이 저해되고 있다. 이에 시는 시민의식 제고 및 불법투기 일소를 위해 산적해 있는 취약지를 정비하는 동시에, 불법투기 과태료 및 일몰 후 배출제 단속을 실시했다. 또한 시는 이날 불법투기 단속에 앞서 일회용품 사용 저감 홍보를 병행해 인근 상가와 시민들에게 일회용품 사용 저감 및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을 전파하고, 쓰레기 감량을 위한 자발적인 동참을 당부하기도 했다. 시는 앞으로 해당 취약지 이외에도 각 동의 취약지 등을 집중 점검 및 캠페인 등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불법 투기 방지 및 일몰 후 배출제에 대한 시민들의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 청년뜰 청년센터·창업센터는 17일, 더본외식산업개발원 군산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 창업 생태계 조성과 외식 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 인력과 인프라를 연계하여 지역 사회와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창업 지원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현재 군산시 청년뜰은 군산형 로컬브랜드 육성사업, 원스톱 창업컨설팅, 디지털 커머스 아카데미 등 청년 및 창업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이끌고 있다. 더본외식산업개발원 군산센터는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과 상권 활성화 지원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지역 선순환 기반 마련에 기여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 맞춤형 교육 및 역량 강화 프로그램 공동 운영 ▲전문 인력 및 자원 활용을 통한 협력 체계 구축 ▲사업 활성화 및 대외 협력 네트워크 강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군산시 청년뜰 김진아 센터장은 “더본외식산업개발원 군산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우리 지역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문화관광재단은 17일 재단 회의실에서 ‘홍보기자단 위촉식 및 안내행사’를 개최하고 홍보기자단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군산문화관광재단 홍보기자단은 총 20명으로, 글쓰기 분야 12명 영상 분야 8명이 선발돼 활동하게 된다. 홍보기자단은 앞으로 재단이 추진하는 다양한 사업과 프로그램, 문화행사 현장 등을 취재하고 기사, 사진, 영상 등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를 제작해 재단 누리집과 공식 사회관계망(SNS 채널)을 통해 시민들에게 재단 소식을 전달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홍보기자단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재단 주요 사업 및 홍보 방향에 대한 안내, 기자단 활동 내용 설명, 홍보자료(콘텐츠) 제작 시 유의사항 전달 등이 진행됐다. 또한 기사와 영상 등 홍보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 필요한 기본적인 취재 원칙과 저작권, 초상권 등 관련 사항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루어졌다. 군산문화관광재단은 “홍보기자단이 재단의 다양한 사업과 현장 소식을 시민들에게 보다 생생하게 전달하는 소통 창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 기반의 홍보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는 17일 전주꽃심호텔 1층 세미나실에서 지역 내 주요 호텔업계 관계자를 초청해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우범기 전주시장과 용선중 전주관광재단 대표이사, 지역 내 주요 호텔업계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전주시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상생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시는 전주 관광 활성화를 위한 주요 추진 사업을 공유하고, 호텔업계의 애로사항 및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호텔업계 관계자들도 현장에서 느끼는 업계의 생생한 경험과 관광사업 추진에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 등을 공유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호텔업계 관계자는 “전주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 관광산업 발전 및 호텔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업계에서도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데 앞장서도록 노력할 예정인 만큼, 시에서도 행사하기 좋은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지역 내 호텔업계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상호 협력해 관광산업 활성화를 통해 지역 경제가 활성화될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장수군은 봄철 농번기를 맞아 논밭 등 경작지에 가축분뇨 및 퇴비 등을 야적하는 행위에 대해 가축분뇨의 적정 처리를 위한 주민 홍보와 현장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군은 쾌적한 농촌환경을 조성하고 공공수역 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가축분뇨 및 퇴·액비를 공공수역 인접 축사 주변이나 농경지 등에 야적하거나 방치하는 행위에 대해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농가에서는 본인 농경지에 살포할 경우 부숙이 완료된 가축분뇨를 사용해야 하며, 부득이하게 퇴비를 야적할 경우에는 악취 확산과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반드시 덮개를 씌워 보관해야 한다는 점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주요 점검 사항은 △농경지 및 도로변 가축분뇨 무단 적치 △부숙되지 않은 가축분뇨의 퇴비 살포 △공공수역 인근 가축분뇨 방치 여부 등이며, 이 같은 행위가 적발될 경우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51조에 따라 3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장수군은 가축분뇨 퇴비 야적 문제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가축분뇨 배출시설에 대한 수시 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읍·면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장수군이 적극적인 여성 고용과 여성이 일하기 좋은 일터 조성을 위해 여성친화 일촌기업들과 손을 잡았다. 장수군은 16일 전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함께 지역 여성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군청 2층 회의실에서 지역 내 7개 기업과 ‘여성친화 일촌기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여성친화 일촌기업이란 새일센터를 통해 경력단절 여성을 채용하거나 채용 약정한 기업체로 새일센터와 여성친화적 일터 조성과 고용 유지를 위한 협약을 체결한 기업을 말한다. 협약을 체결한 기업은 △주식회사신진에스엠(대표 김은식, 김은주) △장수시니어클럽(대표 김숙희) △장수군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 최철학) △장수지역자활센터(대표 김구중) △장수 평화의집(대표 차복순) △나눔과행복사회적협동조합(대표 김태현) △장수도깨비동굴김치영농조합법인(대표 고석열) 등 총 7개소이다. 이번 협약은 여성의 일자리 지원 및 모성보호와 양성평등 실현 등 여성친화 기업문화 조성, 지역 내 여성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군과 기업체간 상호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에 따라 여성친화 일촌기업들은 여성친화적 조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장수군이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전북특별자치도와 공동으로 ‘봉화산 철쭉군락지 나무심기 행사’를 열고 쾌적한 산림환경 조성에 나섰다. 군은 17일 번암면 봉화산 산철쭉군락지 일원에서 최훈식 장수군수, 최한주 군의회의장을 비롯해 노홍석 전북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산림조합 관계자, 공무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군 대표 관광지인 봉화산 산철쭉군락지에 산철쭉 약 5,000그루를 식재해 아름다운 산림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군 최초로 전북특별자치도와 공동으로 추진되어 의미를 더했다. 봉화산 산철쭉군락지는 2019년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된 지역으로 매년 봄 붉게 물든 산철쭉이 장관을 이루는 전북 대표 산림 경관자원이자 생태·문화적 가치가 높은 산림자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장수군은 나무 심기와 더불어 군민들을 대상으로 한 나무 나눔 행사도 장수군산림조합과 공동으로 진행했다. 블루베리, 체리, 감나무 등 유실수 묘목 600주를 선착순으로 분양해 각 가정에서 녹색 문화를 형성하고 친환경 먹거리를 자급할 수 있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진안군은 ‘2026 진안 방문의 해’를 맞아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과 함께 오는 4월 12일까지 한옥마을에 위치한 전주 하얀양옥집 복합문화공간에서 기획전시 ‘마중, 진안’을 개최한다. ‘전주 하얀양옥집에서 만나는 진안’을 주제로 마련된 이번 전시는 진안의 독특한 자연환경과 풍부한 관광 자원을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군은 도심 속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이 진안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실제 방문으로 이어지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시 공간은 ▲마이산의 신비로운 능선 ▲진안 용담호의 고요한 풍경 ▲지역 대표 축제와 문화자원 등 진안을 상징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시각적으로 구성해 관람객을 맞이한다. 특히 이번 전시는 진안 용담호사진문화관의 소장 작품을 연계해 눈길을 끈다. 마이산과 진안 용담호, 고원 풍경 등을 현대적인 일러스트 작품으로 재해석해 관람객들이 진안의 자연을 보다 감성적이고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용담댐 건설로 물 아래 잠든 마을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기억을 함께 담아내며 지역의 역사와 삶의 이야기를 깊이 있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따스한 봄바람과 함께 분홍빛 벚꽃이 만개하는 계절, 순창에서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축제가 열린다. 순창군은 오는 4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순창읍 경천로 일원에서 ‘제23회 옥천골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옥천골벚꽃축제 제전위원회가 주관하고 순창군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벚꽃이 만개한 경천변 일대를 중심으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여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한다. 옥천골 벚꽃축제는 순창의 대표적인 봄 축제로, 매년 아름다운 벚꽃 풍경과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통해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축제 기간 동안 행사장 일대에는 벚꽃이 장관을 이루는 가운데 개·폐회식과 불꽃놀이, 축하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져 봄밤의 낭만을 더한다. 아울러,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군민노래자랑, 읍·면 댄스페스티벌, 생활예술동호회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도 마련돼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맨손 장어잡기 체험은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는 2026년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산정 및 감정평가사 검증을 마친 278,520필지에 대해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토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시청 민원과(부동산관리팀)를 방문해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남원시 홈페이지(행복민원-부동산정보-부동산정보열람 바로가기-부동산정보조회)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서도 열람이 가능하다. 지가 산정 결과에 의견이 있는 토지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열람 장소에 비치된 의견 제출서를 작성해 제출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에 대해서는 토지 특성 재조사와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면밀히 검토한 뒤,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남원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최종 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오는 4월 30일 공시된다. 남원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국세, 지방세 및 각종 부담금의 부과 기준이 되는 만큼 기간 내에 반드시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주차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남원 관광지 주차장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남원시 어현동 37-12번지 일원 남원 관광지 주차장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총 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26년 2월부터 4월까지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제 96회 춘향제 이전 공사 완료를 목표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주차 공간 확보를 위해 남원시는 앞서 기존 화단 철거가 수반되며, 식재 되어있는 기존 수목을 부서 수요조사와 관련 기관 협의에 따라 소나무 15주를 함파우 일원(김병종 미술관 ~ 복함문화관)으로 이식하는 방법으로 공간을 확보하는 한편 주차장 내 조명 타워 설치로 효율적인 공간 활용과 충분한 조도를 제공하여 이용 편의와 안전성을 함께 높일 예정이다. 주차장 면적은 기존과 같으나, 전체 주차면 수는 기존 188면에서 295면으로 107면 증가하게 된다. 세부적으로는 소형차 주차면이 기존 161면에서 279면으로 118면 증가하며, 이 가운데 일반 주차면은 145면에서 207면, 아동 등 배려 주차면은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는 하천의 공공 기능을 회복하고 여름철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하천 및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점검 및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불법행위에 대한 무관용 원칙을 천명하며 하천 불법점용 근절에 팔을 걷어붙였다. 이번 점검 및 단속은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월 24일 국무회의에서 하천계곡 구역 내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재조사를 지시한에 따른 후속 조치다. 오랜 기간 묵인되거나 관행적으로 이어져온 불법 점용을 뿌리 뽑고, 공공하천의 본래 기능을 되살리겠다는 것이 이번 정비의 목표다. 이번 정비는 여름철 집중호우를 앞둔 시점에 추진된다는 점에서 그 중요성이 더욱 크다.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폭우와 돌발 홍수가 잦아지는 가운데, 하천 불법 점용은 재해 발생 시 위험 요소로 작용한다. 남원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건축과·보건소·환경과·산림녹지과·지리산국립공원 관계기관이 포함된 ‘하천계곡 불법 점용시설 정비 전담(TF)팀’을 구성해 3월 1일부터 31일까지 1차 전수 재조사를 진행 중이다. 필요시 경찰 등 유관기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는 4월 30일 개막하는 제96회 춘향제의 빈틈없는 준비를 위해 17일 시청 회의실에서 제1차 춘향제 행사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경식 남원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보고회는 부시장과 실·과·소장, 부서장 등 관계 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해 축제 프로그램별 운영 계획과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부서별 담당업무에 따른 세부 추진계획과 안전관리, 관광객 편의 대책 등 축제 전반에 대한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시는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대동길놀이 안전관리 ▲교통 및 주차 질서 관리 ▲주차장 및 셔틀버스 운영 관리 ▲먹거리·음식점 위생 관리 ▲행사장 청결 유지 등 주요 분야별 추진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또한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해 부서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로 뜻을 모았다. 올해로 96회를 맞이하는 춘향제는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춘향의 멋, 세계를 매혹시키다’라는 주제로 남원 광한루원 및 요천 일원에서 펼쳐진다. 시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차별화된 콘텐츠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가 전주 남부권 농업인들의 노동력과 경영비 부담을 줄여줄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분소를 신축하기 위한 첫 삽을 떴다. 전주시농업기술센터는 17일 우범기 전주시장과 박혜숙 전주시의회 문회경제위원장을 비롯한 시의원, 도의원, 전주시설공단 이사장, 농업인 단체장, 지역 농업인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 남부권 농업인들의 숙원사업인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분소’(중인동 소재) 신축을 위한 착공식을 가졌다. 시는 지난 2019년부터 전주농협 건물을 임차해 농기계 임대 서비스를 제공했으나, 공간 부족으로 인해 기종 확대나 안전 사용 교육 등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시는 농업인들의 농기계 이용의 불편과 경영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고, 다변화된 농업 환경에 대비할 수 있도록 중인동에 분소를 신축키로 결정했다. 이날 착공식에서 참석자들은 이번 분소 신축이 그간의 농기계 임대 서비스를 넘어 전주시 농업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신호탄이 될 수 있도록 전주만의 특색이 드러나는 농업 혁신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농업기계임대사업소 분소 주변에는 과수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시는 3월 25일 오전 시청 2층 모란관에서 청년 기업 정착 자금 지원사업 참여자 38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임차료 신청방법 및 유의사항, 성남시 주요 청년 정책 안내 등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2월 모집을 통해 연 매출액, 점포 규모, 창업 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38명의 청년 기업 대상자를 선발했다. 선발 기업의 주요 업종은 서비스업(39.5%), 도‧소매업(29%), 요식업(21%) 등이다. 대상자들은 이달부터 연말까지 10개월간 사업장 임차료의 50%, 월 최대 50만원(연간 500만원)의 지원금을 받는다. 올해부터는 기존 월 30만원 정액지원에서 월 최대 50만원으로 지원 한도를 확대했다. 성남시는 지난해부터 청년 30명을 대상으로 청년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사업장 임차료를 지원하는 ‘청년 기업 정착 자금 지원사업’을 시행해 왔다. 지원대상은 19~39세의 성남시민이면서 지역 내에 창업한 지 5년 미만인 기업 대표다. 지원 조건은 전년도 연 매출액 1억원 이하, 점포 규모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하남시 남한고등학교는 3월 25일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을 위한 제1차 협약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대학 및 지역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구체화했다. 이번 협약운영위원회는 자공고 2.0의 핵심 가치인 ‘연결’을 바탕으로 학생 교육활동과 교원 전문성 강화를 유기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대학교와는 교육과정 개발과 교원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AI 코스웨어 기반 교수·학습 방법 연구 ▲AI 창의융합 수업 설계 및 평가 혁신 ▲교사 연수 및 공동 연구 운영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가천대학교와 사회적협동조합 위드(WITH)와는 학생 참여 중심 교육활동에 대해 집중 논의했으며, ▲교과 전공 연계 프로젝트 ▲AI·SW 융합 교육 ▲지역사회 연계 프로젝트(하남 라이프 랩) 등 학생 체험 중심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구체화했다. 남한고는 이번 협약운영위원회를 계기로 협약기관과 함께 교육과정을 공동 설계·운영하고, 대학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교육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남한고등학교는 2026년부터 자율형 공립고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24일 '2026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총회 및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위원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권 보호에 대한 사회적 요구에 대응해 위원회의 역할과 책임을 재확인하는 자리로 운영됐다. 특히 이번 2026학년도 총회에서는 교육활동 침해로 어려움을 겪는 학교를 실질적으로 지원하며 교원이 학생의 학습과 성장에 전념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진 역량강화 연수에서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판단 기준과 절차를 공유하며, 사안별 특성을 반영한 공정하고 일관된 심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전선아 교육장은 “위원들의 전문적인 식견을 바탕으로 한 공정한 심의는 파주 교육의 미래를 밝히고 교육활동 보호의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교원의 지위 보장과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하남 창우초등학교가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과 지역사회와의 소통 강화를 위한 다목적 체육관 및 급식실을 새롭게 선보였다. 창우초등학교는 3월 25일 교내에서 ‘2026 창우 다목적 체육관 및 급식실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과 하남시장, 학생회장, 시공 및 감리업체 관계자, 하남지구 교장단, 교육지원청 및 하남시청 관계자, 학교운영위원회 위원, 학부모회 임원 등 교육공동체와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개관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에 개관한 다목적 체육관 및 급식실은 2025년 1월 착공해 같은 해 12월 준공됐으며, 총 75억 3천7백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 연면적 1,867.97㎡ 규모의 2층 건물이다. 1층에는 급식실, 2층에는 다목적 체육관이 들어섰다. 1층 급식실은 자동화 조리기기와 최신 위생 설비, 고성능 환기·배기 시스템을 갖춘 현대화 시설로 조성돼 학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급식 환경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미래형 학교급식 운영 기반도 마련했다. 2층 다목적 체육관은 방송실과 체육 준비실, 장애인용 화장실을 포함한 각종 편의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청아초등학교는 지난 3월 19일부터 31일까지 3학년 8개 학급을 대상으로 (사)푸드 포 체인지의 지원을 받아 ‘바른 먹거리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학급별 4차시에 걸쳐 진행되며, 학생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건강한 식생활 역량 함양을 목표로 한다. 교육은 영양 균형 이해, 오감을 활용한 미각 체험,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간식 만들기, 식품 표시 확인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빙고 게임과 카드 게임,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영양 지식을 익히고 식품을 올바르게 선택하는 방법을 배운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이제는 간식을 살 때 영양 성분표를 꼭 확인하고 싶다”고 말했으며, 또 다른 학생은 “먹어보지 않았던 채소도 꼬치로 만들어 먹으니 맛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삼순 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바른 먹거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스스로 건강한 선택을 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체험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