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청·중장년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직업훈련을 지원하며 지역 산업 인력 양성에 나선다. 익산시는 지역 내 직업전문학교 5곳을 훈련기관으로 선정하고 '2026년 맞춤형 기술인력 교육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선정된 기관은 △동아기술직업전문학교 △뷰티패션중앙직업전문학교 △성심정보직업전문학교 △애림직업전문학교 △전북제과직업전문학교다. 이번 사업은 익산시에 거주하는 18~65세 청·중장년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과정별 20명씩 총 100여 명의 훈련생을 모집해 약 5개월간 직업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 과정은 특수용접, 헤어미용, 전산세무회계, 건설기계운전, 제과제빵 등 지역 산업 현장에서 수요가 높은 기술 중심 과정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훈련생들이 현장에 바로 투입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훈련생에게는 교육 기간 중 월 30만 원의 훈련수당이 지급되며, 훈련 종료 후 최대 6개월까지 취업 알선과 고용정보 제공 등 취업 지원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훈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전국 최고 수준의 승마 인프라를 활용해 승마 대중화에 나선다. 익산시는 지역 주민과 직장인의 승마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야간 승마강습'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야간 승마강습은 낮 시간 승마 강습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평일 저녁 시간에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시민 맞춤형 여가·체육 서비스 제공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강습은 익산시 공공승마장에서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며 총 4개 기수로 운영된다. 기수당 5명씩 총 2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오는 17일부터 29일까지 익산시 공공승마장(강변로 1105)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하면 된다.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모집 인원이 채워지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주 2회, 5주 과정 총 10회로 운영되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40분간 진행된다. 강습은 승마 안전수칙과 승마 복장, 마구 사용법, 말의 습성 등 승마 이론 교육과 함께 기본 자세, 평보·속보·구보 등 승마 실습 교육이 포함된다. 강습 비용은 56만 원이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가 추진해 온 어청도 인근 해역 1.02GW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사업구역이 해상풍력 집적화단지로 16일 지정됐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약 10.7조 원, 사업기간 2026년부터 2033년까지인 대형 프로젝트로, 군산시가 장기간에 걸쳐 이뤄낸 쾌거로 평가된다. 군산시는 2022년부터 해상풍력 단지개발사업을 수행하며 어청도 인근 해역을 중심으로 발전단지 조성을 준비해 왔다. 특히 지역 수산업과의 공존을 위해 어업인,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민관협의회를 총 18차례 개최하여 사업 대상지와 추진 방향, 상생방안 등을 함께 논의했다. 또한 주민설명회, 어촌계 방문 간담회, 각종 포럼을 통해 지역사회의 의견을 듣고 공감대 형성에 힘써 사업 추진기반을 마련해왔다. 해상풍력 집적화단지는 대규모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을 지자체가 계획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일정 구역을 지정하는 제도로, 지정 시 추가 REC 가중치 등 제도적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군산시는 지자체 주도의 입지 발굴과 주민수용성 확보 노력을 인정받아 최대치인 0.1의 추가 REC 가중치를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립박물관이 지역 어린이들이 직접 꼬마 고고학자가 돼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생생하게 배우는 ‘어린이 국가유산 발굴체험 교육’ 운영에 본격적으로 돌입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교육은 이달부터 오는 5월까지 진행된다. 사전 신청을 통해 지역 내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등 29개 기관이 참여해 총 42회에 걸쳐 602명의 어린이가 발굴 현장을 찾을 예정이다. 참가 어린이들은 정읍에서 발견된 실제 유적을 바탕으로 조성된 박물관 내 어린이 발굴 체험장과 야외 전시장에서 모래 속에 숨겨진 유물을 전용 도구로 직접 찾아보게 된다. 아울러 발굴 직후 전문가의 눈높이 설명을 들으며 해당 유물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깊이 있게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유물 발견의 성취감과 즐거움을 느끼는 동시에 문화유산 보존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어 학생과 교사 모두에게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지난 2022년 첫선을 보인 이후 매년 봄과 가을 두 차례에 걸쳐 유치원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 중이며, 매년 1000명 이상의 어린이가 꾸준히 참여하는 명실상부한 정읍시립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사)정읍시자원봉사센터가 지역 내 나눔 문화를 이끄는 일선 리더들과 함께 봉사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 13일 순정축협 한우명품관에서 ‘2026년 자원봉사 단체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소통 행보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지난달 27일 새롭게 선출된 임찬규 이사장을 비롯해 지역 사회 곳곳에서 헌신하고 있는 80명의 자원봉사단체장이 한자리에 모였다. 참석자들은 올 상반기 진행된 주요 자원봉사 활동 성과를 보고받고, 다가오는 하반기의 핵심 추진 계획을 공유하며 향후 단체 간 긴밀한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각기 다른 분야에서 활동 중인 다양한 자원봉사단체들이 서로의 유용한 현장 정보와 노하우를 교환하고, 실질적인 연계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교류의 장으로 운영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임찬규 이사장은 “정읍시 곳곳에서 헌신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치고 계신 단체장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일선 봉사단체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협력해 정읍의 자원봉사 생태계가 한층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센터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타지역 도시민들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현장의 생생한 귀농귀촌 이야기를 직접 발굴하고 알릴 ‘2026년 귀농귀촌 동네작가’ 5명을 위촉하며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돌입했다. 지난 13일 정읍시 귀농귀촌지원센터에서 위촉장을 받은 동네작가는 지역 내 블로그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용에 능숙한 기존 거주민과 귀농귀촌인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위촉식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정읍 곳곳의 영농 현장을 누비며 생동감 넘치는 농촌 생활과 지역 문화, 다채로운 관광지 등을 소개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안정적으로 지역에 자리 잡은 귀농귀촌 성공 사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시의 맞춤형 귀농 정책과 지원 프로그램을 알기 쉽게 콘텐츠로 제작해 예비 귀농인들의 심리적 장벽을 낮출 계획이다. 이렇게 동네작가들이 제작한 모든 홍보 콘텐츠는 귀농귀촌 종합 플랫폼인 ‘그린대로’ 누리집에 상시 게시돼 정읍으로의 이주를 고민하는 타지역 도시민들에게 실질적이고 유용한 길잡이가 될 전망이다. 이학수 시장은 “동네작가들이 직접 발로 뛰며 만든 생동감 넘치는 콘텐츠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을 유쾌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내며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이기호 소설가가 오는 4월 4일 토요일 정읍시 신태인도서관을 찾아 지역 주민들과 문학적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소설의 쓸모’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만남에서 이 작가는 최근 출간한 신작 ‘명랑한 이시봉의 짧고 투쟁 없는 삶’을 중심으로 소설의 가장 큰 효용 가치 중 하나인 ‘공감’이 작품 속에서 어떻게 발현되고 독자와 함께 성장하는지에 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지난 1999년 ‘현대문학’을 통해 등단한 이기호 작가는 2017년 황순원문학상, 2018년 동인문학상에 이어 2025년 대산문학상을 연이어 수상하며 한국 문단에서 탁월한 작품성을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신작을 비롯해 ‘눈 감지 마라’, ‘누구에게나 친절한 교회오빠 강민호’, ‘웬만해선 아무렇지 않다’ 등 다수의 작품이 있다. 신태인도서관 관계자는 “보통의 일상을 매력적인 이야기로 탈바꿈시키는 이기호 작가와의 이번 만남을 통해 시민들이 문학을 어렵게 느끼지 않고 일상 가까이에 두고 즐길 수 있는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 청년지원센터(센터장 안태평) ‘청정지대’가 지역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돕는 ‘2026 청년도전지원사업’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가운데, 오는 20일 15주 과정의 ‘중기 2기’를 개강하며 미취업 청년들의 체계적인 사회 진입 준비를 돕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현재 취업이나 교육, 직업 훈련 등에 참여하지 못하고 있는 청년들이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찾고 구직 의욕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이번 중기 2기 과정은 청년들의 자기 이해와 실무 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해 1대1 맞춤형 상담을 시작으로 생활 경제 교육, 심리·직업 적성 검사,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 교육, 인공지능(AI) 활용 실무, 직업 체험, 원데이 클래스 등 다채롭고 실질적인 내용으로 꾸려진다. 특히 15주간의 전체 수업을 모두 이수한 청년에게는 최대 220만원의 활동 지원비가 지급돼 참여자들의 학습 열의와 경제적 자립을 든든하게 뒷받침할 예정이다. 안태평 센터장은 “이번 중기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다양한 경험과 교육을 바탕으로 자신의 숨겨진 강점과 가능성을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고용노동부 주관 취약노동자 일터 개선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2450만원을 확보하고, 관내 카페와 편의점 등 기존 민간 상가를 활용한 실효성 있는 이동노동자 휴게쉼터 조성에 나선다. 이번에 추진하는 쉼터 운영 사업은 별도의 사무실을 임차해 조성하는 기존의 고정형 거점 쉼터 방식에서 벗어나, 이동노동자들의 실제 업무 동선과 생활권을 적극 반영한 민간 협력형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접근성이 뛰어난 지역 내 상업 시설을 휴게쉼터로 지정함으로써 배달 종사자와 대리운전 기사, 택배 기사 등 장시간 야외에서 근무하는 이동노동자들이 폭염과 한파를 피해 더욱 편리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노동자의 쉴 권리 보장을 넘어 쉼터로 지정된 지역 소상공인들과의 상생 협력 기반을 다지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쉼터 이용을 독려하고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소정의 안전 교육을 수료한 이동노동자에게 지정된 휴게쉼터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6만원 권의 전용 선불카드를 지급해 실질적인 휴식 지원 효과를 극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는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열람 대상은 4월 30일 결정·공시되는 196,574필지로 토지 지번별 1㎡당 토지 가격이다. 개별공시지가는 시청 토지정보과와 토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지가에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의견서를 작성하여 시청 토지정보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의견은 토지 특성과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등을 재확인한 후 감정평가사 검증과 군산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한다. 결과는 의견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하며, 4월 30일에 최종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 부과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의견이 있는 경우 기간 내에 제출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는 관내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적응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도 제1학기 사회통합프로그램(KIIP)을 지난 3월 15일 개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일 근무로 참여가 어려운 외국인 근로자를 고려해 매주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집중 교육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 3월 9일 접수 마감 결과, 한국어 초급부터 중급까지 총 4개 단계 과정에 외국인 주민 90명이 신청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참여자 가운데 비전문취업(E-9) 비자 소지자가 46명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들은 숙련기능인력(E-7-4) 등 장기 체류 비자 전환을 목표로 초급부터 중급 과정까지 고르게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특정활동(E-7) 비자 소지자 21명, 가족동반(F-3) 10명, 결혼이민(F-6) 9명 등 정주 가능성이 높은 외국인들도 다수 참여했다. 특히 4단계(중급2) 과정에는 유학생(D-2) 3명과 거주(F-2) 비자 소지자 1명이 참여해 지역사회에 정착하려는 우수 인력의 관심도 확인됐다. &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는 최근 중동지역의 군사적 긴장 고조로 인해 수출 차질, 물류비 상승, 대금 결제 지연 등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긴급 지방세 세정 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국세청의 법인세 납부 기한 연장 조치와 연계하여, 기업들의 세금 부담을 완화하고 현금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동 사태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이 지방소득세 등 지방세의 신고·납부기한 연장을 신청할 경우 6개월 범위내에서 납부기한을 연장할 수 있으며, 필요 시 최대 1년까지 추가 연장도 가능하다. 또한, 해운·항공, 정유·석유화학 업종 및 중동 지역 수출 비중이 높은 기업에 대해서는 원칙적으로 연말까지 지방세 세무조사 착수를 보류할 방침이다. 이미 조사가 진행 중인 경우에도 기업의 신청이 있을 경우 조사를 일시 중지하거나 연기할 예정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시청 세무과 또는 감사담당관(납세자보호계)에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서정석 세무과장은 “중동지역의 정세 불안으로 인해 우리 기업들의 경영 불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는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해양의 효율적인 이용 및 관리를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해양관할구역 획정에 관한 법률안(약칭: 해양관할구역 획정 법률안)’과 관련해, 해당 법률안이 군산시의 해상 자치권에 중대한 위협이 될 수 있다고 보고, 전 공직자와 시민이 하나로 뭉쳐 강력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법률안은 해양 분쟁 해결을 목적으로 발의됐으나, 실질적으로는 지방자치법상 수십년간 유지되어 온 ‘종전’의 원칙을 배제하고 있어 전국적인 해상 행정의 근간을 흔들 우려가 나온다. 특히 ‘해양관할구역 획정 법률안’에는 새만금신항 해역과 관련하여 군산시에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는 조항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지역사회에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지금까지 해양관할구역은 지방자치법에 따른 ‘종전’의 원칙에 따라 국가기본도상 해상경계선을 기준으로 설정되어 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어업면허, 공유수면 관리 등 전국의 해양 행정이 이루어져 왔다. 그러나 이번 ‘해양관할구역 획정 법률안’ 제5조(해양관할구역 획정의 기본원칙)에서는 이러한 ‘종전’의 원칙이 제외됐고, 특히 부칙 제4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가 3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의 이동 편의를 돕고 가족 단위 여가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3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 차량 무료 렌탈 지원 사업'을 17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군산시 인구 정책의 일환으로, 군산을 응원하는 마음이 모인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금으로 추진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시는 이를 통해 다자녀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을 지원하고자 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부 또는 모와 세 명 이상의 자녀가 군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으며, ▲자녀 중 1명 이상이 만 10세 이하(2016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인 가구이다. 운전자는 만 26세 이상이며 운전면허 취득 후 1년이 경과해야 한다. 선정된 가구는 연 1회, 최대 4일간 7인승에서 12인승 사이의 패밀리카를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 차량 렌탈 비용은 군산시가 전액 지원하지만, 유류비, 통행료, 과태료, 범칙금, 사고 시 발생하는 자기부담금 등은 이용자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nbs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는 14일 전주시립도서관 꽃심에서 트윈세대 전용공간인 ‘우주로1216’을 함께 운영할 제7기 트윈운영단 12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트윈운영단은 트윈세대가 단순한 이용자를 넘어 공간의 주체로 참여하고, 또래의 시선이 반영된 우주로1216을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구성됐다. 제7기 트윈운영단은 초등학생 4명과 중학생 8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들은 매월 1회 정기모임을 갖고 △공간 홍보 △프로그램 제안 및 기획 △트윈 도서컬렉션(트윈세대 추천도서) 운영 등 12~16세 트윈세대를 위한 콘텐츠를 함께 만들어 나가게 된다. 이와 관련 지난 2019년 조성된 ‘우주로1216’은 도서관 이용률이 급격히 감소하는 12~16세 트윈세대의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된 전용 공간으로, △소통의 공간인 ‘톡톡존’ △에너지를 발산하는 ‘쿵쿵존’ △창작활동을 펼치는 ‘슥슥존’ △사색과 독서를 위한 ‘곰곰존’ 등으로 구성돼 트윈세대가 자유롭게 머물며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하며 성장하고 있다. 운영시간은 평일(화~금)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주말(토·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센터장 김학철)이 진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현정)와 함께 ‘바로지원 꾸러미’사업을 2026년 신규 사업으로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처한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을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관내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 60가구다. 이번 사업을 통해 일시적 생활 위기 완화와 심리적 안정을 동시에 지원하고자 했다. 꾸러미는 햇반, 라면, 밀키트, 간식류 등 일상생활 유지에 필수적인 식료품으로 구성됐다. 위기 발생 시 신속한 전달이 가능하도록 사전 제작․비치했다. 특히 단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대상 가구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공적·민간 복지서비스와 연계해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박현정 위원장은 “이번 신규 사업은 위기가구를 보다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살피고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학철 센터장은 “위기가구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센터장 김학철)가 지난 26일 관내 사회단체와 함께 진건읍 도로변 및 골목길과 사능천 일대에서 ‘진건읍 쓰담데이’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쓰담데이’는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방식의 생활 속 환경정화 운동이다. 시는 시민 참여형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과 환경보호 인식 확산을 목표로 했다. 이날 행사에는 진건읍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사회단체 회원과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약 150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하천변과 도로 주변에 무단투기된 생활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며 쾌적한 환경조성에 힘을 모았다. 현장에서는 분리수거와 올바른 쓰레기 배출에 대한 인식도 함께 공유됐다. 김학철 센터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환경 정화 활동에 참여해 주신 사회단체 회원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함께하는 쓰담데이 활동을 지속 추진해 깨끗하고 쾌적한 진건읍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남양주시는 4월13일부터 18일까지 별빛도서관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청년 지역작가 특강’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 작가들의 창작 역량을 시민과 공유하고, 도서관을 중심으로 한 생활밀착형 문화예술 교육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했다. 강의는 작가별 전문성을 반영한 총 6개의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며, 성인과 어린이 약 8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독서와 문화, 예술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 구성을 통해 시민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주요 프로그램은 △구한나 어반스케치 작가의 펜드로잉과 채색을 강의하는‘어반스케치, 도서관의 순간을 그리다’ △조유일 에세이 작가의 ‘블로그를 위한 에세이 쓰기’△송주현 자개공예 작가의 ‘어린이 자개 키링·책갈피 만들기’ 등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지역 청년 인재와 도서관이 협력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의 활동 기반을 넓히고 지역 인재를 중심으로 한 독서문화 진흥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수강 신청은 이달 31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남양주시는 지난 25일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사업의 효율적 운영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고혈압과 당뇨병 등 만성질환의 체계적 관리와 예방 중심 정책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참여를 통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운영위원회는 사업의 안정적 운영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교육센터장, 남양주시 의사회, 약사회 전문가 등으로 구성했다. 회의에서는 남양주시 약사회 소속 서정재 약사를 신규 위원으로 위촉했다. 이어 향후 시민의 만성질환 예방에 대한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시는 향후 운영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사업을 보완하고 추진 체계를 정비할 계획이다. 자가관리 개선 사업과 임신부 대상 교육, 도서관 건강체크 데이 캠페인, 상설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지난해 12월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의 체계적인 등록관리와 지속적인 교육 및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 운영 성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남양주시는 공공청사 내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다회용컵 대여사업인‘같이컵’사업을 지난23일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같이컵’사업은 공공기관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지침에 따라 마련했다. 공직자가 솔선수범해 친환경 소비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를 만들고자 했다. 이번 사업은 공공청사 내 회의와 각종 행사에서 다회용컵을 대여해 사용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이를 통해 1회용품 사용 저감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시는 향후 이용 현황과 운영 성과를 토대로 공공청사 전반에 ‘1회용품 제로화’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자원 순환 정책과 연계해 지속 가능한 환경 정책으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공공부문에서 앞장서 1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실천이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환경 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