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교통의 중심지 익산시가 시민들의 추억 속에 잠들어 있는 '길 위의 기록물'을 깨운다. 익산시는 오는 16일부터 5월 29일까지 '제6회 익산시 민간기록물 수집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환승기록: 익산편-길에서 만난 기록'을 주제로, 과거부터 현재까지 익산을 연결해 온 '교통' 관련 기록물을 발굴하고 보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는 전국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 대상은 △옛 기차표 △버스 회수권 △운전면허증 △이리역 폭발 사고 관련 기록 △경운기 부품 △자동차 번호판 등 익산의 교통과 이동의 역사를 보여주는 다양한 기록물이다. 교통 기록물이 아니더라도 △익산의 옛 모습 △지역 축제·정책 관련 기록 △일상이 담긴·사진·일기·영상 등 익산과 관련한 전승 가치를 지닌 기록물은 모두 출품 가능하다. 참가 방법은 익산시민역사기록관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익산시청 행정지원과 기록물관리계(인북로32길 1)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기록물은 전문가 심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는 12일 제3기 돌봄요원 모니터단 1차 간담회를 열고 올해 모니터단 활동 방향과 향후 계획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읍시 돌봄요원 모니터단은 지난 2021년 8월 제1기 출범을 시작으로 올해 제3기에 이르기까지 5년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 요양보호사 9명, 생활지원사 4명, 활동지원사 2명 등 총 15명의 현장 종사자로 구성돼 있으며 각 돌봄 분야의 근무 환경 실태 조사와 처우 개선 방안 모색, 현장 애로사항 수렴 등 다양한 개선 의견을 시에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제3기 모니터단의 2026년 세부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돌봄요원의 주요 역할과 활동 지침을 안내했다. 또한 정읍시가 추진 중인 다양한 복지 시책을 홍보하고 현장의 개선 사항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시는 앞으로 매 분기마다 간담회를 열어 돌봄 현장의 개선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할 방침이다. 이를 바탕으로 주요 복지 사업과 정책을 알리고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의 돌봄 서비스와 관련 사업을 추진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의 편안하고 쾌적한 삶을 돕기 위해 ‘2026년 국가유공자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올해 시비 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25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최대 400만원 한도 내에서 주택 수선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항목은 도배와 장판 교체를 비롯해 싱크대, 화장실, 창호 교체 등 실생활과 밀접한 주택 내부의 소규모 수선 작업 전반을 포함한다. 사업 신청 대상은 현재 호국보훈수당을 지급받고 있는 국가유공자 본인과 그 배우자, 선순위 자녀다. 신청 기간은 오는 4월 2일까지 운영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가구는 거주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필요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신청서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4월 중으로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고 다가오는 10월까지 모든 주거환경 개선 공사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이학수 시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는 것은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국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하천과 계곡 구역 내 불법 점용 시설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전담반(TF)을 꾸리고 대대적인 정비에 돌입한다. 이번 조치는 오랜 기간 반복돼 온 불법 행위를 근절하고 하천의 공공성을 회복하라는 정부 지침에 발맞춰 전국적으로 추진되는 사항이다. 이를 위해 시는 건설과 하천관리팀을 총괄 부서로 지정하고, 기반조성팀과 산림녹지과, 도시과, 보건위생과를 비롯한 관내 23개 읍면동 관계부서가 참여하는 대규모 합동 전담반 구성을 마쳤다. 전담반은 3월부터 9월까지 지역 내 하천과 계곡 전 구간을 대상으로 철저한 전수 조사와 현장 점검을 실시하게 된다. 집중 점검 대상은 관할 관청의 허가 없이 무단으로 설치된 평상과 데크, 천막 등의 불법 구조물이다. 아울러 하천을 불법 점용해 영업 이득을 취하거나 자릿세를 요구하는 행위, 집중호우 시 하천의 흐름을 방해해 재난 위험을 가중시키는 시설물, 하천 구역 내 무단 경작 행위 등을 파악해 조치할 계획이다. 시는 본격적인 단속에 앞서 현수막 게시와 전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성장기 학생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올해 총 72억원을 투입해 ‘무상급식 및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이번 지원의 혜택은 관내 유치원을 비롯해 초·중·고등학교, 특수학교 등 총 98개교에 재학 중인 9147명의 학생에게 돌아간다. 시는 이들에게 양질의 식사를 제공하는 동시에, 시 가 예산을 전액 부담해 관내 46개 조리 학교에 정읍산 친환경 농산물을 현물로 직접 공급하는 별도의 지원 사업도 병행 운영한다. 현물 공급은 학교급식지원센터를 통해 매월 정기적으로 이루어진다. 우수농산물관리(GAP) 인증을 받은 사과와 배는 물론 각종 제철 과일과 신선한 채소, 잡곡 등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안전한 식재료가 각 학교의 식탁에 오르게 된다. 이학수 시장은 “성장기 영유아와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정읍시는 교육청과 식재료 공급 업체, 지역 생산 농가와 긴밀하게 협력해 친환경 농산물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학교 급식의 전반적인 품질을 높이는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일자리지원센터가 지역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구직자들의 취업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한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가 실질적인 일자리 매칭 성과를 창출하며 지역 고용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센터는 지난 2월 11일과 이달 12일 두 차례에 걸쳐 해당 행사를 개최하고, 지역 기업과 구직자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현장 면접 중심의 채용 창구를 운영했다. 구직자들은 현장에서 기업의 채용 정보를 바로 확인하고 즉각적으로 면접에 참여함으로써 취업 준비에 대한 심리적 부담을 덜고 실질적인 취업 성공률을 높일 수 있었다. 기업 입장에서도 현장에서 필요한 인재의 역량을 직접 검증하고 선발할 수 있어 채용 과정의 효율성이 크게 개선됐다. 이러한 적극적인 맞춤형 채용 연계 노력의 결과, 2월과 3월 두 번의 행사에서 총 17명이 최종 채용되는 성과를 거뒀다. 높은 매칭률을 기록하며 행사에 참여한 구직자와 기업 모두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지역 내 대표적인 일자리 매칭 프로그램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기업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북연구개발특구(정읍)의 바이오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정읍시와 전북테크노파크 바이오진흥센터가 공동으로 추진 중인 ‘입주기업 릴레이 현장 간담회’가 현장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순항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특구 내 창업보육동에 입주한 바이오 기업들을 직접 방문해 기술 사업화 과정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파악하고 긴밀한 소통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연구개발(R&D) 기반 창업기업이 성장 단계에서 직면하는 각종 규제 장벽과 고충을 꼼꼼히 청취해 향후 시책의 체감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센터는 지난 11일 농축산용 미생물산업육성지원센터 입주기업 9개 사를 시작으로, 13일에는 정읍첨단복합문화센터 코워킹스페이스를 찾아 첨단방사선연구소, 국가독성과학연구소 등 10여 개 기업과 집중 간담회를 가졌다. 현장에서는 올해 바이오진흥센터의 주요 지원 사업 안내를 비롯해 참석 기업별 핵심 기술력 소개, 애로사항 청취, 자유토론이 내실 있게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연구 성과의 사업화 단계에서 겪는 규제 대응의 어려움과 판로 개척 등 생생한 현장의 정책 수요를 가감 없이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기 위해 조성한 기적의 놀이터가 전국적인 벤치마킹 명소로 떠오른 가운데, 충북 보은군 등 타 지자체의 현장 견학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며 아동 친화 도시로서의 위상을 입증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12일 충북 보은군청 이옥순 주민행복과장 등 공무원과 용역사 직원, 학부모 등 9명으로 구성된 견학단이 쌍암동에 위치한 기적의 놀이터를 방문했다. 이들은 보은군이 현재 추진 중인 아동 놀이 공간 조성 사업에 정읍시의 성공 사례를 직접 접목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 이날 현장에서는 김신철 정읍시 여성가족과장이 방문단을 직접 맞이해 놀이터 기획 단계부터 완성에 이르기까지의 전반적인 행정 노하우를 공유했다. 김 과장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창의적인 놀이 시설물 배치 현황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체계적인 유지 관리 시스템 등을 상세히 설명하고 실제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질의에 구체적으로 답변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정읍시 기적의 놀이터는 시가 지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총 40억원을 투입해 쌍암동 일원 1만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가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지역유산활용 공연사업’과 ‘2026년 길거리공연 활성화 지원사업’의 운영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역사를 무대로, ‘지역유산활용 공연사업’ 올해 신설된 ‘지역유산활용 공연사업’은 군산이 보유한 풍부한 역사·문화 자산을 현대적인 공연 콘텐츠(연극, 음악, 무용 등)로 재해석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군산만의 독창적인 ‘핵심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역 유산의 가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군산만의 고유한 지역 문화와 유산을 공연 콘텐츠로 풀어내는 ‘지역유산활용 공연사업’은 1개 단체당 최대 1,2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선정된 단체는 사업 기간 중 최소 4회 이상의 공연을 진행해야 한다. ▶일상에 선율을 더하는 ‘길거리공연(버스킹) 활성화’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 접점을 넓혀온 ‘길거리공연 활성화 지원사업’도 함께 공모를 진행한다. 단체당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하며, 거리 예술가들의 안정적인 공연 환경 조성에 기여할 전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는 무분별한 농지 훼손을 방지하고 우량 농지를 체계적으로 보전하기 위해 시행 중인 ‘농지개량행위(성토·절토) 사전 신고제’에 대해 농업인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농지개량행위는 농지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농지의 형질을 변경하는 행위를 말한다. 구체적으로 ▲농지의 이용 가치를 높이기 위해 농지의 구획을 정리하거나 개량시설을 설치하는 행위 ▲농지의 토양 개량이나 관개·배수, 농업기계 이용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객토·성토·절토를 하거나 암석을 채굴하는 행위 등이 해당한다. 농지개량행위 사전 신고제는 개정된 농지법에 따라 2025년 1월 3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제도로, 농지에 폐기물을 무단 매립하거나 부적합한 토사를 반입하는 등 불법적인 형질 변경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토양 오염과 인근 농지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농지의 생산성을 유지·관리하는 데 목적이 있다. 농지를 성토하거나 절토하는 등 개량 행위를 하려는 경우 필지 면적이 1,000㎡를 초과하고 성토 높이 또는 절토 깊이가 50㎝를 초과할 경우 공사 전에 반드시 사전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는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2026년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을 부과하고, 3월 31일까지 납부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자발적인 오염물질 배출 저감을 유도하고 환경 개선 사업에 필요한 재원을 합리적으로 조달하기 위한 제도로, 매년 3월과 9월 두 차례 부과되는 후납제 성격의 부담금이다. 이번 1기분 부담금은 지난해 12월 31일 기준으로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등록된 노후 경유자동차 소유자에게 부과된다. 부과기간은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의 사용분이며, 부과규모는 차량 약 5천대, 금액 약 3억 1천만원 정도이다. 부담금은 자동차 배기량을 기준으로 차량 연식, 지역 등을 반영해 산정된다. 부과 기간 중 소유권이 변경되거나 차량이 말소된 경우에는 소유 기간에 따라 일할 계산하여 부과된다. 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중증장애인 등이 보유한 차량은 1대까지 부담금이 감면되며, 유로-5·6, 친환경차량 등은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올해 연납 신청한 경우 이번 납부기간 내에 연납하면 20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자원봉사센터는 각종 자연·사회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 지원을 위해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을 오는 4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 위기로 인한 집중호우, 태풍, 폭설 등 대형 재난이 빈번해지면서 지역 단위의 민관 협력 대응체계 구축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에 (사)군산시 자원봉사센터는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을 사전 모집하고 교육을 실시하여 재난 발생 시 즉시 현장에 투입할 수 있는 상설 자원봉사 조직을 운영할 계획이다.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은 ▲재난 현장 지원 ▲구호 물품 전달 ▲침수지역 환경 정비 ▲안전 관리 보조 등 재난 현장에서 필요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활동 전 안전교육과 재난 대응 기본교육을 실시해 전문성과 안전성을 강화하고 보다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재난 대응 자원봉사에 관심이 있는 개인 및 단체, 대학생, 직장인 등 군산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활동 실적에 따라 자원봉사 시간 인정은 물론 우수 활동자에 대한 표창 및 인센티브도 제공할 방침이다. &nb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는 남성의 적극적인 육아 참여를 장려하고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가족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군산시 남성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북 도내 100인 미만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남성 육아휴직자를 대상으로 장려금을 지원하는 정책으로, 육아 부담을 완화하고 남성의 육아 참여 확대를 통해 일·가정 양립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금액은 월 30만 원씩 최대 3개월, 총 90만 원이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육아휴직을 사용 중인 남성 근로자로 ▲신청일 기준 군산시에 6개월 이상 계속해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경우 ▲육아휴직 대상 자녀가 군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경우 ▲‘고용보험법’ 제70조에 따른 육아휴직 급여 지급 대상자 등의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다만, 부모육아휴직제 특례(일명‘6+6 부모육아휴직제’) 적용 대상자는 특례기간을 제외한 기간에 한해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로 상시 신청이 가능하나 예산 소진 시 사업이 조기 종료될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가 새만금 RE100 산업단지 시범산단 지정 추진과 현대자동차그룹의 9조 원 규모 투자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방위적인 지원에 나선다. 시는 RE100 산업단지 조성과 현대자동차 투자사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기업지원과 내 RE100 전담 인력을 보강하고 관련 업무를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투자 프로젝트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현대자동차그룹 투자지원 TF팀’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TF팀은 경제산업국장을 총괄로 하며 기업지원과, 일자리경제과, 신성장산업과, 신재생에너지과 등 6개 핵심 부서가 참여하는 협업 체계로 운영된다. 군산시는 이를 통해 기업이 투자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각종 애로사항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인허가 및 행정 절차를 신속히 지원하는 등 현장 중심의 원스톱 행정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김영민 군산시장 권한대행은 “새만금 RE100 산업단지 추진과 현대자동차 투자는 군산 산업구조 도약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중요한 기회”라며 “전담 인력과 TF팀 운영을 통해 투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농업기술센터는 12일 이백 행복나눔센터에서 명품농업대학 교육생들의 결속력을 다지는 ‘통합 체육대회’와 차세대 학생 자치를 이끌 ‘제17대 총학생회 임원 선출’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소통으로 하나되는 “ 화합의 장” 이번 행사는 과정별로 나누어 운영되는 명품농업대학 교육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할 정보를 공유하고, 상호 유대감을 쌓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명품농업대 학장인 최경식 시장을 비롯해 교육생과 졸업생 등 149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개회식에 이어 남원시 홍보대사 개그맨 김범준의 사회로 진행된 명랑운동회는 파도타기, 2인3각, 단체줄넘기, 도전 99초 등 팀별 대항 경기와 장기자랑, 레크리에이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큰 호응을 얻었다. 새로운 도약, 제17대 총학생회 임원 선출 체육대회 열기 속에서 치러진 총학생회 선거에서는 교육생들의 직접 투표를 통해 차기 자치 기구가 공식 출범했다. 선거 결과, 회장에는 스마트팜 특별반 정경민 학생이, 부회장에는 발효식품반 박미순 학생이 각각 당선됐다. &n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센터장 김학철)이 진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현정)와 함께 ‘바로지원 꾸러미’사업을 2026년 신규 사업으로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처한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을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관내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 60가구다. 이번 사업을 통해 일시적 생활 위기 완화와 심리적 안정을 동시에 지원하고자 했다. 꾸러미는 햇반, 라면, 밀키트, 간식류 등 일상생활 유지에 필수적인 식료품으로 구성됐다. 위기 발생 시 신속한 전달이 가능하도록 사전 제작․비치했다. 특히 단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대상 가구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공적·민간 복지서비스와 연계해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박현정 위원장은 “이번 신규 사업은 위기가구를 보다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살피고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학철 센터장은 “위기가구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센터장 김학철)가 지난 26일 관내 사회단체와 함께 진건읍 도로변 및 골목길과 사능천 일대에서 ‘진건읍 쓰담데이’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쓰담데이’는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방식의 생활 속 환경정화 운동이다. 시는 시민 참여형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과 환경보호 인식 확산을 목표로 했다. 이날 행사에는 진건읍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사회단체 회원과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약 150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하천변과 도로 주변에 무단투기된 생활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며 쾌적한 환경조성에 힘을 모았다. 현장에서는 분리수거와 올바른 쓰레기 배출에 대한 인식도 함께 공유됐다. 김학철 센터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환경 정화 활동에 참여해 주신 사회단체 회원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함께하는 쓰담데이 활동을 지속 추진해 깨끗하고 쾌적한 진건읍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남양주시는 4월13일부터 18일까지 별빛도서관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청년 지역작가 특강’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 작가들의 창작 역량을 시민과 공유하고, 도서관을 중심으로 한 생활밀착형 문화예술 교육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했다. 강의는 작가별 전문성을 반영한 총 6개의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며, 성인과 어린이 약 8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독서와 문화, 예술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 구성을 통해 시민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주요 프로그램은 △구한나 어반스케치 작가의 펜드로잉과 채색을 강의하는‘어반스케치, 도서관의 순간을 그리다’ △조유일 에세이 작가의 ‘블로그를 위한 에세이 쓰기’△송주현 자개공예 작가의 ‘어린이 자개 키링·책갈피 만들기’ 등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지역 청년 인재와 도서관이 협력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의 활동 기반을 넓히고 지역 인재를 중심으로 한 독서문화 진흥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수강 신청은 이달 31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남양주시는 지난 25일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사업의 효율적 운영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고혈압과 당뇨병 등 만성질환의 체계적 관리와 예방 중심 정책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참여를 통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운영위원회는 사업의 안정적 운영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교육센터장, 남양주시 의사회, 약사회 전문가 등으로 구성했다. 회의에서는 남양주시 약사회 소속 서정재 약사를 신규 위원으로 위촉했다. 이어 향후 시민의 만성질환 예방에 대한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시는 향후 운영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사업을 보완하고 추진 체계를 정비할 계획이다. 자가관리 개선 사업과 임신부 대상 교육, 도서관 건강체크 데이 캠페인, 상설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지난해 12월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의 체계적인 등록관리와 지속적인 교육 및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 운영 성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남양주시는 공공청사 내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다회용컵 대여사업인‘같이컵’사업을 지난23일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같이컵’사업은 공공기관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지침에 따라 마련했다. 공직자가 솔선수범해 친환경 소비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를 만들고자 했다. 이번 사업은 공공청사 내 회의와 각종 행사에서 다회용컵을 대여해 사용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이를 통해 1회용품 사용 저감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시는 향후 이용 현황과 운영 성과를 토대로 공공청사 전반에 ‘1회용품 제로화’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자원 순환 정책과 연계해 지속 가능한 환경 정책으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공공부문에서 앞장서 1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실천이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환경 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