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지역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글로벌 역량을 강화한다. 익산시는 오는 12월 11일까지 익산에 거주하는 초·중학생 480명을 대상으로 '원어민 화상영어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원어민 화상영어는 익산시가 지원하고 원광대학교가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2018년 시작해 올해로 9년째를 맞으며, 고등교육기관과 연계한 우수한 교육 품질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도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영어로 소통하며 글로벌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지난 9일부터 맞춤형 영어 교육을 본격 시작했다. 화상영어 교육은 주 2회 진행되며 기초반은 1회 25분간 1:2 형태로, 심화반은 1회 50분 1:4 형태로 운영된다. 학습 성과 우수 학생에게는 3주간 해외 연수 기회도 제공된다. 시는 본격적인 교육에 앞서 지난 7일 원광대학교 멀티미디어센터에서 수강생과 학부모 약 130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지난해 운영 성과와 올해 프로그램 일정, 수강 방법 등을 안내했다. 시는 학습 만족도와 교육 성과를 지속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 서동축제'가 올해 도심으로 축제장을 옮겨 체류형 역사문화축제로 새롭게 도약한다. 익산시는 서동축제가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신흥근린공원·중앙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린다고 10일 밝혔다. 서동축제는 백제 무왕(서동)과 선화공주의 설화를 바탕으로 한 익산의 대표 역사문화축제다. 익산시가 주최하고 (재)익산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해 백제왕도 유산과 연계한 다양한 역사 콘텐츠를 선보여 왔다. 시는 올해 축제 장소를 신흥근린공원·중앙체육공원으로 이전해 접근성과 공간 활용도를 높인다. 또 도심 상권과의 연계를 강화해 축제 효과가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체험과 참여 중심 콘텐츠를 확대해 축제 경쟁력을 강화한다. 서동과 선화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축제 전반을 하나의 서사 구조로 재편해, 방문객들이 이야기를 따라가며 낮부터 밤까지 즐길 수 있는 체류형 행사로 운영한다. 축제장은 △서동 스토리 △백제 체험 △야간 경관·미디어 등 주제별 공간으로 구성돼 공연과 체험이 진행된다. 낮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역사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촌지도자회와 생활개선회 회원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과제 교육과 당면 영농 기술 교육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각 읍·면·동의 지역 특성과 영농 여건을 반영해 진행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품목별 핵심 재배 기술, 농작업 안전 수칙, 농촌 생활 역량 향상 교육 등이 포함되며 이를 통해 농업인학습단체의 조직 활성화와 회원들의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이달부터 기존 현장 중심 체계로 농업인상담소 운영을 재개해 밀착형 지도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 해당 상담소를 거점으로 교육이 추진됨에 따라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기술 지도가 가능해져 농업인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대상인 농촌지도자회는 신기술 보급과 실천 확산에 앞장서는 핵심 리더 조직이며 생활개선회는 농촌 여성의 역량 강화와 생활 문화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시는 각 단체의 특성에 맞춘 실용적인 프로그램으로 회원들의 자긍심과 전문성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이번 교육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정읍시협의회(회장 정태호)는 지난 9일 오전 11시 정읍시청 구절초 회의실에서 제22기 자문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한반도 평화 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 방향’을 주제로 열린 이날 회의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자문위원들의 통일 의견 수렴과 2026년도 정읍시협의회 주요 사업 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회의에 참석한 자문위원들은 이재명 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 남북 관계의 새로운 전환 계기 마련, 평화 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를 바탕으로 정부의 평화 공존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하고 실질적인 의견을 교환했다. 정태호 협의회장은 “이번 1분기 정기회의는 2026년도 활동을 종합적으로 계획하고 향후 우리 협의회가 나아가야 할 역할과 방향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자문위원들의 지혜를 모아 정읍 시민과 함께하는 평화 통일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읍시협의회는 올해 지역 통일 활동 활성화를 통한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지방세 체납액을 줄이고 공정한 납세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자동차세 체납 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오는 27일까지 진행된다. 시는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단속반을 편성해 아파트 단지와 공영주차장, 주요 도로변 등을 돌며 현장 중심의 집중 단속을 펼칠 계획이다. 단속반은 차량번호 자동인식 시스템과 휴대용 체납 조회 단말기를 활용해 현장에서 체납 여부를 즉시 확인하고 대상 차량의 번호판을 영치하게 된다. 주요 영치 대상은 정읍시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했거나, 타 시·군 자동차세를 3회 이상 체납한 상습 체납 차량이다. 다만 자동차세를 1회 단순 체납한 차량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영치 대신 차량에 영치 예고문을 우선 부착해 소유자의 자진 납부를 유도할 예정이다. 단속을 통해 번호판이 영치된 차량의 소유자는 체납된 자동차세를 전액 납부한 뒤 시청 세무 부서를 직접 방문해야만 번호판을 반환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자동차세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번호판 영치는 물론 차량 공매 등 강력한 징수 활동을 지속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는 농촌지역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을 방지하고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해 ‘맥류 영농부산물 활용 인센티브 지원사업’ 신청을 3월 31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보리·밀·귀리 등 맥류 재배 과정에서 발생하는 영농부산물을 토양에 환원하거나 조사료, 축사 깔개 등으로 활용하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금은 활용 방법에 따라 차등 지급되는데, 맥류 부산물을 잘게 잘라 토양에 환원할 경우 ha당 20만 원, 조사료나 축사 깔개 등으로 활용할 경우 ha당 10만 원을 지원한다. 시는 지난해 2,360ha 지원을 계획했으나 농가 참여 확대로 3,348ha 규모까지 사업을 확대해 추진했다. 올해는 2,435ha 규모로 사업을 추진해 영농부산물 자원화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사업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신청 기간 내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김상기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은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을 예방해 미세먼지 저감과 토양 지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며,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과 고품질 농산물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가 김 생산이 집중되는 시기에 어촌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인력수급을 위해 수산업 분야에서 근무할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 지난 2월까지 해조류 양식 어가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진행해 71개 어가의 참여 희망 의사를 확인했으며, 그 결과에 따라 164명을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전북특별자치도 내 거주하는 결혼이주자의 2촌 이내 가족이며, 증가하는 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군산시로 한정했던 결혼이주자의 거주 범위를 전북특별자치도까지 확대했다. 군산시는 2021년 전국 최초 해조류 양식분야 시범사업지역으로 선정되어 첫해인 2022년도 고용주 10명, 계절근로자 23명으로 사업을 시작한 후, 사업 규모가 점차 확대되며 지난해는 고용주 57명, 근로자 122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73명은 재입국자(어촌 숙련인력)로 김양식 어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맞춰 시는 기존 마약검사비, 외국인 등록수수료 등 행정경비 지원에 더해 올해부터는 임금체불보증보험과 상해보험 의무 가입을 시행하고, 고용주와 근로자 상호 평가제를 도입하는 한편,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 청년뜰 창업센터에서 군산 지역 (예비)창업가의 국내⸱외 디지털 커머스 시장 진입과 초기 매출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3월 23일까지‘디지털 커머스 실전 아카데미’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단기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12주간 진행되는 실전 컨설팅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론-실습-판매-매출로 이어지는 단계별 교육 구조를 통해 참여자가 실제 매출 창출까지 이어지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이다. 교육 과정은 기본반과 고도화반 두 개 트랙으로 구성된다. 기본반은 신규 참여자를 대상으로 국내⸱외 디지털 커머스 시장 진입을 위한 이론교육과 AI 활용 실습교육을 제공하고, 1:1 후속 멘토링과 배송비 및 판매 물품 일부 지원을 통해 초기 판로 개척과 매출 창출을 지원한다. 고도화반은 2024~2025년 군산시 청년뜰 창업센터 이커머스 교육 수료자를 대상으로 1:1 맞춤형 멘토링을 통해 마케팅 전략 고도화와 매출 확장을 지원한다. 기본반 이론 교육은 3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기본반과 고도화반 멘토링은 4월 3일부터 6월 19일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우범기 전주시장이 2026년 새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는 연두순방을 이어가고 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9일 송천3동 주민센터 등 북부권 에코시티 일대를 방문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2026년 연두순방’을 실시했다. 송천3동은 지난해 10월 개청한 신생 동으로, 이날 연두순방은 동 주민센터 간담회를 시작으로 세병공원 현장 방문과 에코시티 데시앙 8블록 경로당 방문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우 시장은 자생단체 임원진 20여 명이 참석한 간담회에서 시정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을 함께 논의하는 등 지역발전을 위한 허심탄회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세병공원으로 이동해 주민자치위원회 특화사업 추진 현장을 찾아 격려했다. 이날 세병공원에는 송천3동주민자치위원회 특화사업으로 추진 중인 ‘에코클린데이’에 참여하기 위해 자생단체 회원과 주민 등 200여 명이 함께 깨끗한 송천3동을 만들기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후 우 시장은 데시앙 8블럭 경로당을 방문해 40여 명의 이용자들과 새해 덕담을 나누고, 경로당 운영과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는 9일 NH농협은행 익산시지부가 익산시청을 방문해 2025년도 제휴카드 사용에 따른 적립기금 1억 6,196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정헌율 익산시장과 진현욱 NH농협은행 익산시지부장, 김종관 익산시청지점장이 참석했다. 적립기금은 익산시와 NH농협은행 익산시지부가 맺은 협약에 따라 지난 한 해 동안 법인카드, 공무원복지카드, 보조금카드 사용금액의 0.1~1%를 적립해 마련된 금액이다. 세부내역은 법인카드 사용에 따른 기금 1억 1,203만 원, 공무원 복지카드 2,835만 원, 보조금카드 2,158만 원 등 총 1억 6,196만 원이다. 2007년부터 현재까지 제휴카드 적립기금 누계액은 19억 4,103만 원에 달한다. 진현욱 지부장은 "익산시와의 제휴를 통해 적립된 기금이 지역 발전을 위해 사용돼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정헌율 시장은 "매년 제휴카드 기금 적립은 물론 다양한 협력 사업을 통해 지역 발전에 함께해 주고 있는 NH농협은행 익산시지부에 깊이 감사드린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가 최근 지속되는 불안정한 국제정세 속 안보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민방위시설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나섰다. 시는 불안정안 국제정세 속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고,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오는 31일까지 관내 민방위 시설에 대한 전반적인 관리 실태를 점검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전주시 전역에 설치된 민방위 시설의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시민들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206개 민방위 대피시설 △6개 경보시설 △37개 급수시설 등 총 249곳이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대피시설 내·외부 관리 상태 및 적치물 여부 △민방위 시설 안내표지판 및 유도표지판 설치 여부와 훼손 상태 △경보시설 정상 작동 여부 및 운영 숙지 상태 △급수시설 청결 상태와 수질 검사 실시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미흡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조치와 함께 신속한 보수·정비를 추진하고, 노후 장비 교체 및 시설 환경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가 AI(인공지능) 선도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산·학·연·관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시는 9일 시청 4층 회의실에서 전주시 인공지능(AI) 산업 육성을 위한 ‘전주시 인공지능(AI) 추진위원회’를 열고 전주시 AI 산업 육성 방향과 주요 과제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전주시장을 비롯해 인공지능(AI) 추진위원회 위원인 산·학·연·관 전문가 20여 명이 참석해 전주시 AI 산업 발전 전략과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참석한 위원들은 △전주시 인공지능(AI) 산업 육성 방향 및 주요 전략 과제 △피지컬AI-J밸리 추진협의회 구성 △전주시 인공지능(AI) 추진위원회 공동 부위원장 선출 등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위원들은 전주시 인공지능(AI) 산업 육성 방향 주요 전략과제로 △피지컬 AI 프로젝트 연계, △전주 신성장산업 고도화 전략, △전주 특화 서비스 AX 전환 전략 △전주 도시문제 해결 전략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또, 피지컬 AI 기술과 지역 산업을 연계한 혁신 산업 기반 마련을 위해 산·학·연 전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가 공무원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현장감을 바탕으로 시민과의 소통을 넓히기 위해 올해도 ‘전주시 공무원 홍보 서포터즈’를 운영키로 했다. 시는 9일 시청 3층 회의실에서 ‘2026 전주시 공무원 홍보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우범기 전주시장은 올해 활동할 서포터즈 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앞으로의 활동을 격려했다. 올해 선발된 전주시 공무원 홍보 서포터즈는 시청과 완산·덕진구청, 동 주민센터 등지에서 근무하는 직원 8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들은 시정에 대한 깊은 이해와 홍보 역량을 바탕으로 앞으로 전주시의 핵심 정책과 축제, 관광, 문화 등 다채로운 소식을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보다 쉽고 재밌게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더욱 강화된 트렌드에 발맞춰 SNS 숏폼 콘텐츠 제작을 중점 추진하고, 전주만의 색깔을 담은 콘텐츠를 직접 기획·출연하는 등 시민과 활발히 소통하며 시정 홍보의 파급력을 높일 계획이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공무원으로서의 전문성과 시민의 시각을 동시에 갖춘 만큼 시민 눈높이에서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신원건설(대표 강범준)이 전주지역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한 142번째 ‘주거 희망 천사단’이 됐다. ㈜신원건설은 9일 전주시를 찾아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개선을 위한 후원금 1000만 원을 전달하고, 민간 후원 캠페인인 ‘주거 희망 천사단’의 142호 천사로 가입했다. 전주시에 소재한 ㈜신원건설은 지난 1992년 설립 이후 다양한 첨단 자재와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건축 및 토목공사 등을 펼쳐온 전문기업으로, 지역과 상생하는 사회공헌사업으로 전북지역 국가보훈대상자 주거 여건 개선 사업을 통해 보훈 가족의 주거 안정에 이바지한 공로로 지난 2024년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국가보훈부 장관상을 받은 바 있다. 142호 주거 희망 천사단으로 가입한 ㈜신원건설은 후원금 전달과 더불어 임직원들이 전주지역 주거취약계층 노인가구 등의 노후주택 주거환경개선 현장에 재능봉사로 참여할 계획이다. 전주시 주거복지센터(센터장 오은주)가 주관하는 ‘주거 희망 천사단’은 민간의 후원금과 재능 나눔을 통해 주거취약가구를 발굴하고 실질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민관 협력 후원 캠페인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장수군이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차 조기 폐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올해 2억1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2026년 노후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124대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차량 78대, 4등급 차량 44대, 건설기계 2대로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차량 기준가액에 따라 보조금이 차등 지급된다. 특히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에 대한 조기폐차 지원은 2026년까지만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신청기간은 10월 30일까지이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된다. 지원대상은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자동차(5등급은 경유 외 연료 포함)와 지난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아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2004년 12월 31일 이전 기준으로 제작된 지게차‧굴착기 등이다. 또 접수일 기준 대기관리권역 또는 장수군에 6개월(최종 소유기간 포함) 이상 연속 등록돼 있어야 하며 정상가동 판정을 받는 등 관련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보조금은 차량 기준가액에 지원율을 적용해 지급된다. &nb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경상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내 어린이 활동공간 140개소를 대상으로 시군 합동 ‘환경안전관리기준 준수 여부 지도·점검’을 오는 3월 말부터 연말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집 보육실과 야외놀이터를 중심으로 사용되는 도료 및 마감재, 합성고무 바닥재, 실외 놀이시설 모래, 실내공기질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점검 항목은 중금속, 프탈레이트류 총함량, 폼알데하이드 등 환경유해물질이다. 어린이는 성인보다 단위체중 당 음식 섭취량과 호흡률이 높아 환경유해물질에 더 취약하고, 면역체계가 미숙해 체내 축적 위험도 크다. 이에 따라 어린이들이 주로 이용하는 공간에 대한 환경유해물질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환경보건법 개정을 통해 2026년부터 어린이활동공간 환경유해물질에 대한 규제 수준을 강화했다. 어린이 지능 발달 저해와 주의력 결핍을 유발하는 중금속 납(Pb) 기준은 기존 600mg/kg에서 90mg/kg으로 대폭 강화됐으며, 내분비계 장애를 유발할 수 있는 프탈레이트류 총함량 기준도 새롭게 신설됐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이천새일센터)가 3월 27일 서울 마포중앙도서관에서 열린 ‘2026년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유공 포상식’에서 우수기관 및 종사자, 우수기업, 우수사례 등 4개 부문에서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성평등가족부는 매년 전년도 운영 실적 평가를 바탕으로 전국 일반형 새일센터 131개 중 상위 10%에 해당하는 13개 기관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하고 있다. 이천새일센터는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3년 연속 최상위 등급인 A등급을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경기도 내 29개 새일센터 중 이천새일센터가 유일하게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체계적인 취·창업 지원과 맞춤형 서비스 제공 등 사업 운영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또한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정진에프피씨(김동수 대표)와 박영미 취업상담사는 이천새일센터를 대표하여 경력단절여성 채용 확대 등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애를 안았다. 아울러‘제도적 지원을 넘어, 자발적 혁신으로 이어진 조직문화 개선’사례로'새일센터 여성경제활동지원 우수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이천시, AI 로봇사업으로 홀몸 어르신 외로움 덜고 건강까지 챙긴다 AI 로봇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은 이천시 보건소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 중 65세 이상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보급하여,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로봇(다솜이)을 통해 어르신의 일상 속 건강관리와 안전관리를 동시에 지원하는 서비스다. AI 로봇은 챗GPT 기반 음성대화를 통해 어르신과 자연스러운 소통이 가능하며, ▲ 24시간 안전관리 ▲ 식사 및 복약관리 ▲ 노래듣기, 인지강화 프로그램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한다. 또한 “다솜아 도와줘”음성 및 레이더 기반‘움직임’ 감지를 통해 위급상황 발생 시 24시간 관제센터로 연결되며, 상황 확인 후 119 신고까지 이어지는 안전관리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천시 보건소는 현재 25대를 보급하여 운영 중이며 올해 추가로 5대를 보급하여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실제 이용 중인 박○○ 어르신은 “로봇이 있어 외롭지 않고 자연스럽게 웃게 된다”며, 말벗 기능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우울감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보건소 관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 호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박종선)는 3월 26일 호법복지관 2층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주민지원협의회 기금 계획, 2026년도 마을복지사업 추진 방향, 사랑의 밑반찬 지원사업 봉사자 역량 강화를 위한 선진지 견학 계획 등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 내실화를 위한 주요 안건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체계 강화를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통해 주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복지서비스 제공 방안을 모색했다. 박종선 민간위원장은 “제6기 위원들과 함께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를 더욱 면밀히 살피고, 주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실효성 있는 마을복지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조경국 호법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중심 복지 실현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에 감사드린다”며 “2026년에도 지속적인 협력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호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위기가구 발굴과 맞춤형 복지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이천시는 주영한국문화원(KCCUK)과 공동으로 오는 3월 26일부터 6월 5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대한민국 및 이천시 도자기 명장들이 참여하는 도자 전시 '이천 그리고 그 너머 : 형태 안의 공간(Icheon and Beyond : The Space Within Form)'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그릇의 진정한 가치는 비어 있는 공간에 있다’라는 한국 도자의 미학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단순히 완성된 작품을 나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도자기를 빚는 과정에 깃든 작가의 철학과 숙련된 기술을 하나의 예술적 흐름으로 조명한다. 이를 통해 현지 관람객들에게 시각적인 형태를 넘어 한국 도자 특유의 깊이 있는 아름다움을 전달할 예정이다. 전시에는 대한민국 도자기 명장 5인(권영배, 김세용, 박병호, 서광수, 최인규)과 이천시 도자기 명장 16인(권오학, 권태영, 김성태, 김영수, 김용섭, 김판기, 신왕건, 박래헌, 유기정, 유용철, 이규탁, 이연휴, 이향구, 조세연, 한도현, 함정구), 그리고 독창적인 감각을 지닌 현대 작가 6인(김리우, 서세리, 여화정, 원유선, 이재준, 정미미)이 참여한다. 이들은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