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북 군산콘텐츠팩토리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애니메이션 더빙 체험’ 교육을 3월 28일 운영하며, 참가자 1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애니메이션 더빙 체험’교육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참가 학생들은 애니메이션 영상에 맞춰 대사를 읽고 감정을 표현하며 성우가 되어보는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 단순한 체험을 넘어 전문 음향 장비를 활용해 녹음까지 진행하며, 콘텐츠가 완성되는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아이들은 자신의 목소리가 영상 속 캐릭터에 입혀지는 과정을 통해 표현력과 자신감을 키우고 콘텐츠 제작 분야에 대한 흥미와 진로 탐색의 기회도 함께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신청은 3월 9일부터 20일까지 시청 및 군산콘텐츠팩토리 누리집에 게시된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김영효 문화예술과장은 “학생들이 직접 목소리 연기를 하며 콘텐츠 제작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창의력과 표현력을 기르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콘텐츠 분야를 체험할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는 3월 5일 김영민 부시장 주재로 민생경제 회복 및 지역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2026년도 ‘주요현안사업 추진상황 점검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갈 주요 사업의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성공적 사업 추진을 위한 전략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보고사업으로 △재해위험지구 및 풍수해 생활권 정비사업 △새만금기업성장센터 건립 △신재생에너지융복합지원사업 △말도등대 해양문화공간 조성사업 △월명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사업 △어업지도선 대체건조 사업 △새만금 스마트 수산가공 종합단지 조성사업 등으로 안전과 경제, 문화 등 전반적인 분야의 대규모 투자사업들이 포함됐다. 또한, 부진 예상 사업에 대한 집행 제고 방안을 집중 논의하여 중단 없는 사업 추진과 계획적 예산집행으로 상반기 지방재정 집행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점검했다. 시는 계속 사업의 체계적 관리와 마무리에 집중하고, 신규사업은 사전절차 적기 이행 등 철저한 사전 준비와 면밀한 검토를 거쳐 신속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김영민 부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우범기 전주시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삶 속으로 찾아가 전주 발전을 위한 목소리를 직접 듣는 현장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우범기 시장은 5일 오전과 오후 각각 덕진구 인후1동과 완산구 풍남동을 차례로 방문해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전주시 발전을 위한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2026 연두순방’을 실시했다. 먼저 우 시장은 이날 오전 인후1동 주민센터에서 자생단체 임원진들을 만나 민선8기 전주시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2025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건의된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상황을 직접 설명했다. 이어 경로당과 안골노인복지관을 차례로 방문해 노인들의 건강과 안부를 챙기고, 노인복지 정책의 방향성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우 시장은 이날 오후에는 풍남동 주민들과의 만남을 이어갔다. 구체적으로 우 시장은 남부시장을 찾아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후 △전주사랑상품권 발행 규모 확대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사업 등을 안내하는 등 지역 상권 활력을 위한 방안들을 공유했다. 우 시장은 또 풍남동 주민센터에서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도 지방교부세 연찬회’가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 지방교부세 담당 공무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5일과 6일 이틀간의 일정으로 전주에서 열렸다. 이번 연찬회는 전국 지방교부세 담당 공무원들의 지방교부세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방재정 운용의 전문성 강화 및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방교부세(보통·특별·부동산·감액) 제도 설명과 더불어 보통교부세 산정을 위한 기준 재정 수요분석 지침 등이 공유됐다. 전주시 관계자는 “행정안전부 주관의 지방교부세 연찬회가 전주시에서 개최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이번 연찬회 개최를 계기로 전주시의 지방재정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앞으로도 지방교부세와 국비 확보에 더욱 힘써 지역 발전에 필요한 재원을 안정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방교부세는 국가가 지방자치단체의 행정 운영에 필요한 재원을 교부하고, 재정을 조정함으로써 지방행정을 건전하게 발전시키는 제도이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는 5일 시청 강당에서 소속 부서 및 산하·출연기관 관계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가로수 등 공공시설 수목 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시가 지난달 12일부터 시행 중인 ‘전주시 공공시설 수목 정비(이식, 전정) 사전협의 제도’가 행정에 빠르게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교육이 이뤄졌다. 또한 이광재 사단법인 한국가로수협회 이사가 강사로 초청돼 ‘가로수 등 공공시설 수목 관리 이해’를 주제로 강의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사전협의 제도의 목적, 대상, 절차에 대한 설명 △수목의 기본 특징 △수목 관리 원칙 △사례로 보는 올바른 수목 이식·전정 및 잘못된 수목 이식·전정 △시설 공사 추진 시 간과하는 수목 피해 유형과 예방법 △사전 점검 사항 등이다. 강병구 전주시 자원순환녹지국장은 “이번 교육은 각종 사업을 추진하면서 사업의 신속 추진과 현장 여건 편중, 생활 불편 해소 등에 얽매여 다소 소홀했던 올바른 수목 관리에 대해서 돌아보고 바로 잡는 시간이 됐다”면서 “앞으로 수목의 생육과 미관을 최우선으로 하는 자세로 전주시 수목 관리 정책을 추진하겠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는 3월 5일 산림청 및 관계기관, 지역사회 관계자들과 함께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한 지역방제 민관협력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최근 전국적으로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지역 내 피해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 보다 체계적인 방제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산림청을 비롯해 전북특별자치도, 산림 관련 기관, 군부대, 지역 주민, 언론사 등 다양한 지역 사회 관계자가 참석해 재선충병 감염 확산 차단을 위한 방제전략을 점검하고, 피해목의 목재 자원 활용 방안과 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예찰 강화 ▲수종전환 방제 확대 ▲방제목 처리 및 이동 관리 강화 등 종합적인 대응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지역 단위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군산시는 집단 발생지와 반복 피해지역을 중심으로 총 289ha 규모의 수종전환 방제를 확대 적용하고, 월명공원·은파유원지·청암산 등 중점관리지역에 대해서는 소구역 모두베기, 단목제거, 예방나무주사 등을 병행해 보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진주시는 조규일 진주시장과 김정환 경남테크노파크 원장이 지난 5일 이반성면 가산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한 ‘미래항공기체(AAV) 실증센터’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정 추진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센터의 성공적 구축과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진주시에 따르면 미래항공기체(AAV) 실증센터는 올해 상반기 건축 공사를 완료한 뒤, 장비 성능 점검과 운영 안정화 과정을 거쳐 올해 말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실증센터와 인접한 ‘KAI 회전익 비행센터’ 활주로를 연결하는 유도로를 설치해, AAV 기체 및 부품의 연구개발부터 지상시험, 비행시험까지 전 과정을 한 공간에서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시험 장소 이동에 따른 기업의 부담을 줄이고, 개발 기간 단축과 비용 절감 등 시험·실증 효율 향상이 기대된다. 진주시는 향후 실증센터를 중심으로 관련 기관과 기업을 적극 유치해 가산일반산업단지 일원을 미래항공기체 산업의 생산·실증 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미래항공기체(AAV) 실증센터는 진주시가 미래항공모빌리티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개학을 맞아 등하굣길 안전 확보와 쾌적한 학교 주변 환경 조성에 나섰다. 시는 5일 공무원과 익산시민경찰연합회 회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부송동 일대 초등학교 통학로와 어린이보호구역을 중심으로 불법광고물 일제정비를 추진했다. 중점 정비 대상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설치된 정당 현수막 △노후·불량 간판 △선정적인 유해 광고물 등이다. 시는 통행에 위협이 되는 광고물은 현장에서 즉시 철거하고, 시설 관리자에게 안전 관리를 강화하도록 지도했다. 시는 3월 말까지 권역별로 순차적인 정비를 이어갈 계획이다. 어린이보호구역 외 지역도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곳은 현장 확인을 통해 적극적으로 정비할 방침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복합 문화공간인 '수도산 복합문화센터'의 이름을 찾기 위해 시민들의 빛나는 아이디어를 모은다. 익산시는 오는 9~23일 '수도산 복합문화센터 공간 명칭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수도산 복합문화센터는 △그림책 숲 도서관 △장난감 도서관 △잔디광장 등으로 이뤄진 공간이다. 그림책 열람·교육, 장난감 대여, 영유아 놀이 체험, 부모 교육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시는 수도산 복합문화센터를 도서관과 육아종합지원센터 기능을 아우르는 아동친화 문화공간이자,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가족 중심 문화·육아 복합시설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 주제는 온 가족이 함께 이용하는 아동친화 공간의 의미를 담고, 도서관과 육아지원 기능을 상징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친근하고 창의적인 명칭이다. 익산시민은 누구나 익산시청 누리집(참여소통-시민소통-설문조사)을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익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에 게시된 큐알(QR)을 통해 네이버폼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시는 목적성, 상징성, 독창성, 대중성 등을 기준으로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북국방벤처센터는 5일 전북테크노파크 대강당에서 전북지역 방위산업 활성화와 협약기업 간 협력 강화를 위한 ‘전북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전북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 84개사 대표와 임직원, 협약기업 협의회 회장단(회장 박연옥)이 참여해 기업 간 교류 확대와 공동 발전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행사는 △협약기업 협의회 추진성과 안내 △방사청 중소벤처기업 지원사업 소개 △2026년 국방벤처지원사업 소개 △중소기업 사이버침해(해킹메일) 예방 및 대응 방안 △협약기업 우수사례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방위사업청 지원사업과 2026년 국방벤처 지원사업을 연계해 기업의 국방시장 진입과 사업화 확대 전략을 구체화하고, 최근 증가하는 해킹메일 등 사이버 위협에 대한 예방·대응 역량을 키워 기업 보안 수준을 한단계 끌어올리기로 했다. 또한 ㈜바로텍시너지의 방산육성지원사업 선정과 ㈜옵토웰의 방산혁신기업 100 선정 등 협약기업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성공 노하우를 공유하고, 기업 간 협력 기반도 강화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고품질 딸기를 생산하기 위해 노력해온 전주지역 딸기농업인들이 소외된 이웃과 나누기 위한 ‘함께라면’ 후원에 동참했다. 전주시딸기연구회(회장 김동민) 임원 및 회원 6명은 5일 전주시청을 방문해 1인 가구 등 위기가구 발굴 지원을 위한 ‘전주 함께라면’ 추진을 위한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딸기연구회 소속 53명의 회원이 어려운 이웃과 소외된 이웃을 돕고자 하는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전북사회복지 공동모금회를 통해 ‘전주 함께라면’ 사업 운영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전주 함께라면’은 고립 위기가구를 발굴하기 위해 전주시와 6개 종합사회복지관과 청소년 시설 2개소에서 운영하는 공유공간인 라면카페를 조성·운영하는 전주시 고향사랑기금 1호 사업이다. 김동민 전주시 딸기연구회 회장은 “사회적으로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회원들의 마음을 모았다”면서 “고립위기 가구 누구에게나 따뜻한 희망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딸기연구회는 전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육성하는 품목 연구회로, 정보교류와 전문 기술 습득을 통해 농업 경쟁력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주민자치 활성화와 위원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주민자치위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익산시 주민자치위원 90여 명이 참여했으며, 주민자치회의 역할 확대와 제도 변화에 대응하고 위원들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첫째 날에는 경기도 용인을 방문해 현지 문화 탐방과 함께 '주민자치회의 새로운 도전과 과제'를 주제로 한 역량 강화 특강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전통문화 체험과 관광자원 운영 사례를 살펴보며 지역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이혜경 마을자치연구소장이 강사로 나서 주민자치 정책 환경 변화와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에 대해 강의했다. 둘째 날에는 한국주민자치중앙회를 방문해 전상직 회장의 특강을 듣고 주민자치 제도의 발전 방향과 전국 추진 동향을 공유했다. 또 국회 본회의장을 찾아 입법 활동 공간을 관람하며, 민주주의와 의회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박종철 익산시 주민자치협의회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지역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사례와 정보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와 고창군 공무원노동조합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간 상생협력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을 상호 기부했다. 군산시공무원노동조합 사무실에서 5일 열린 기탁식에는 양 노조 위원장 및 임원 각 20명씩 총 4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공감하고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박덕하 군산시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제도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공직사회가 먼저 참여하는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안남귀 고창군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도 “이번 상호 기부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서로를 응원하고 함께 성장하길 기대하는 마음에 동참했으며, 고향사랑기부제 정착과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시 고향사랑기부제는 현 주소지가 군산이 아닌 개인이 지자체에 기부하는 제도로, 연간 2,000만원까지 고향사랑e음 및 농협 창구를 통해 기부 가능하다. 기부자에게는 세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30% 상당 답례품이 제공되며, 기부금은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자원봉사센터가 제과·제빵 재능을 활용해 지역 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재능키움 전문봉사단 양성교육’ 및 ‘행복을 굽는 베이커리 봉사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제과‧제빵 전문교육을 통해 자원봉사자의 재능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이를 다시 지역 사회에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센터는 모집을 통해 선발된 성인 자원봉사자 20명을 대상으로 3월 5일부터 총 10회기에 걸친 1차 양성 교육을 시작했다. 교육은 센터 내 조리실에서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전문적인 제과·제빵 기술을 익히게 된다. 교육을 수료한 봉사자들은 ‘행복을 굽는 베이커리 봉사단’으로 활동하며 정성껏 만든 빵과 쿠키, 미니 머핀 등을 관내 어르신 세대와 아동시설, 취약계층 가정에 직접 전달할 예정으로, 연간 20회에 걸친 나눔 활동을 통해 약 800여 세대에 따뜻한 간식과 함께 안부와 정을 전할 계획이다. 자원봉사센터 송천규 센터장은 “전문 기술을 갖춘 재능봉사단을 지속적으로 육성해 시민 중심의 나눔 문화를 정착시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완주문화재단(이사장 유희태)은 지난 3월 1일 완주군 둔산공원 일원에서 ‘2026 완주 고고장구&난타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 완주 정월대보름 한마당 축제’의 일환으로 한국 고유의 타악기인 고고장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완주 산업단지 근로자와 가족, 지역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동체형 전통문화 행사로 기획됐다. 완주 13개 읍·면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생활문화 축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민속놀이와 체험, 공연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가족 참여형 문화행사로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완주 관내 삼례읍, 봉동읍, 용진읍, 상관면, 이서면, 소양면, 구이면, 고산면, 화산면 등 9개 읍·면에서 총 14개 팀, 159명의 지역 주민이 참여한 ‘고고장구&난타 경연’은 주민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신명나는 공연을 선보이며 행사장의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생활문화 동호회와 지역 주민이 함께 만든 무대는 공동체가 어우러지는 문화 화합의 장으로 관람객들의 큰 박수와 호응을 이끌어냈다.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됐으며 어린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강동구 소재 청년부상제대군인 전용 ‘위국헌신청년주택’ 에서 입주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부상제대군인의 사회활동에 필요한 지원과 예우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위국헌신청년주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고 전역한 청년 제대군인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2022년 문을 연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가 연간 800여 건의 의료, 법률, 취·창업 상담, 국가보훈대상자 등록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에 대한 예우는 당연한 책무인 만큼 부상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2022년 전국 최초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의 사회복귀와 합당한 예우‧보상을 돕는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서울시청 지하1층)’를 개소해 운영 중이다. 앞서 오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서울시가 AI 도입 단계를 넘어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본격 확산하기 위한 정책 고도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3월 27일 오후 2시 서울 AI 허브에서 ‘AI SEOUL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서울 AI 혁신협의회 소속 교수진 및 박사후 연구원 등과 함께 서울 AI 산업 생태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AI 기술 도입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AX 전환 전략을 점검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실행력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울 AI 정책이 실행 단계를 넘어 산업 현장 중심의 AX 확산 단계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간담회에서는 서울시의 AI 산업 육성 방향과 핵심사업인 ▴AX 플랫폼 ▴AI Fellowship ▴GPU 지원 ▴AI 인재양성 등이 공유됐으며, 산업 현장의 AI 도입 활성화 및 서울 AI 허브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약 150분간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시는 그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 동향 및 시장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지난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입원 치료부터 퇴원 이후 지역사회 연계까지 아우르는 ‘통합돌봄’이 본격화된 가운데 서울시가 공공병원 돌봄 기능 강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보호자와 가족의 간병 부담을 덜어주고 보다 안전한 입원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1개 병동, 35병상이었던 ‘서북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2개 병동, 85병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병실에 보호자나 간병인이 상주하지 않아도 전문 간호인력이 간호와 간병을 함께 제공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통해 환자는 체계적이고 안전한 입원서비스를, 보호자는 간병으로 인한 심리·경제적 부담을 덜수 있다. 이번 서북병원 병상 확대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환자는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곁을 지켜주며 양질의 간호를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시립병원 최초 도입된 AI․VR(가상현실) 활용해 전문교육을 받은 간호인력으로부터 체계적인 공공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하루 약 15만 원, 월 400~500만 원에 달하는 개인 간병비 부담도 줄여줘 의료취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은 27일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회의실에서 ‘노쇼사기 피해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경찰청 신효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과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양 기관을 대표하여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공공기관 등을 사칭해 소상공인에게 접근, 미취급 물품의 대리구매를 요구하는 등의 수법을 사용하는 신종 피싱 범죄인 노쇼사기로부터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❶ 물품 대리구매형: 공공기관 등을 사칭하며 거래를 제안한 뒤 특정 물품을 특정 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 달라고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❷ 식당예약형 - 단체 회식을 예약한 뒤 고가의 주류를 특정 주류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줄 것을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❸ 안전점검 유도형: 소방서 등을 사칭하며 소방점검 예정이니 특정업체(공범)로부터 물품을 구매 후 비치하도록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경찰청은 피싱범죄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킨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주요 피해계층인 소상공인 790만 명의 사업자를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지식재산처는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인 ‘IPNEX’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nformation Strategic Planning, ISP) 수립에 앞서, 3월 27일 14시 지식재산처 서울사무소(서울 강남구)에서 시스템 통합 및 인공지능 분야 주요 전문기업과 정보화 전략 계획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식재산처는 1999년 세계 최초로 인터넷 기반 전자출원서비스를 도입하고, 정부기관 최초로 종이가 없는 행정을 구현하는 등 지식재산행정의 디지털화를 선도해 왔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기반 위에 인공지능 기술과 클라우드 전환을 접목한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IPNEX’ 구축 방향을 구체화하고, 정보화전략계획(ISP) 단계부터 민간의 전문성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LG CNS, 삼성SDS, SK AX, 네이버클라우드, LG AI 연구원, 솔트룩스 등 시스템 통합·인공 지능 전문기업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체계 구조와 개발 방식, ▲자료 이관과 통합 관리 방안 등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재구축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생성형 인공지능·지능형 분석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