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는 내흥동 일대 주요 교차로를 대상으로 교통신호체계 연동화 사업을 완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내흥동 지역의 주거 및 상업시설 확충과 도로 이용 증가로 교차로 신호 운영이 점멸에서 정상 운영으로 변경됨에 따라, 출·퇴근 시간대 정체 예방과 통학로 안전 확보를 위해 추진됐다. 신호체계 연동화는 일정 구간 내 교차로 신호 주기를 교통 흐름에 맞춰 조정함으로써 차량이 정차 없이 연속적으로 통과할 수 있도록 돕는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대기시간을 줄이고 평균 통행속도를 향상시키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으며, 보행자 신호체계도 함께 정비해 교차로 안전성을 높였다. 시 관계자는 “내흥동은 최근 교통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지역으로, 이번 신호체계 연동화를 통해 더욱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도로 운영이 가능해졌다”며 “앞으로도 교통량 변화에 맞춘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신호 최적화 작업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스마트 교통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향후 교통정보수집장치 확대 및 교통데이터 신뢰도 검증 시스템 구축 등 단계적 고도화를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가 교통취약지역 주민을 위해 시행하고 있는 행복콜버스가 3월 3일부터 성산면 권역까지 확대 운영된다. 현재 군산시에는 10대의 행복콜버스가 회현면, 임피·서수면, 대야면, 가력항, 옥구·옥서에서 운행하고 있으며, 이번 성산면 신규 운행에 따라 6개 권역에서 총 11대의 행복콜버스가 운영된다. 군산시 행복콜버스는 이른바 수요응답형(DRT·Demand Responsive Transit) 버스로 전화를 통해 승객이 버스를 호출하면 원하는 장소(지정된 승하차 지점)까지 왕래하는 방식이다. 운행방식은 ▲회현면, 임피·서수면, 옥구·옥서면은 호출제 ▲대야면은 노선제와 호출제 혼합 ▲가력항은 배 시간표에 맞춰 1일 3회 운영하고 있다. 운영시간은 회현면과 옥구·옥서면은 오전 7시~오후 7시, 임피·서수·대야면은 오전 7시~오후 10시까지이다. 새롭게 운행하는 성산면 권역은 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예약제로 운행되며, 운행 대수는 1대로 이용요금은 500원이다. 시내버스로 환승할 땐 일반 버스 요금에서 500원이 차감된 금액만 지불하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 드림스타트는 26일 드림스타트 4층 회의실에서 ‘알쓸신잡(알아두면 쓸모있는 신박한 잡동사니) 정리정돈’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수집강박 및 정리정돈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드림스타트 대상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앳홈정리정돈컨설팅, 무균지대, 드림청소, 종합청소 효자클린을 비롯해 대한적십자사 군산지구협의회, 군산시새마을회, 세아베스틸 봉사하는 우리 등 총 7개 기관이 참여했다. 참석 기관들은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간담회를 통해 기관별 역할과 협력 방안, 현장 운영 시 애로사항 및 개선 방향 등을 공유했다. ‘알쓸신잡 정리정돈’ 프로그램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연간 15가정을 대상으로 정리정돈(4가정), 방역(5가정), 청소(6가정)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과 간담회를 계기로 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취약계층 가정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겠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부안군은 2026년 병오년 정월대보름(3월 3일)을 맞아 오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부안 일원에서 안녕과 평화를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민속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진다고 밝혔다. 정월대보름은 음력 1월 15일로 한 해의 풍년과 안녕을 기원하는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으로 예로부터 다양한 제사와 의례가 전해지고 있으며, 용줄감기, 당산제, 마당밟기, 민속놀이, 소원지 쓰기, 달집태우기 등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가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28일 오전 10시부터 변산면 마포마을 일원에서 마포당산문화계승위원회가 주관하여 당산제, 용줄꼬기, 길놀이 등 정월대보름 민속행사가 진행되며 부안밀알회관 및 해뜰마루에서 부안 밀알회가 주관하여 제례행사, 민속놀이, 소원배띄우기 등 정월대보름 행사가 개최된다. 정월대보름 하루 전인 2일 오전 10시부터 내소사 일주문 앞에서 내소사석포리당산보존회가 주관하는 당산제 행사가 열리고, 오후 15시에는 매창공원에서 부안문화모임 도울이 주관하는 달집태우기 및 전통문화 체험 등 대보름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정월대보름날인 3일에는 △돌모산당산(돌모산당산회), △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는 기업의 세무 부담을 완화하고, 기업 친화적인 세무 행정 환경 조성을 위해 기업 맞춤형 세정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시는 26일 전주소통협력센터 2층 컨퍼런스룸에서 ‘기업과 함께하는 맞춤형 세정 서비스’의 발대식을 가졌다. 맞춤형 세정 서비스는 기업의 다양한 세무 애로사항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기업과 소통하는 맞춤형 세무행정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운영 방식은 월 1회 정기적으로 추진되며,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세정 서비스 홍보와 지방세 안내문을 발송한 후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기업 특별 상담 신청서를 받는 방식이다. 시는 접수된 신청을 바탕으로 대상 기업에 △찾아가는 세무상담 서비스 △기업·청사·소회의실 등에서의 현장 상담실 운영 등 기업 수요에 맞춘 세무 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는 또 시청 각 부서와의 연계를 통해 세무 분야를 넘어 기업 경영 전반의 애로사항을 종합적으로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이날 발대식에서는 마을세무사 및 지방세심의위원회 간담회도 함께 진행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가 도시의 미래를 바꿀 추가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시는 26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세미나실에서 윤동욱 전주시 부시장을 단장으로 관련 실·국장과 외부 전문가, 출연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여하는 ‘전주시 공공기관 유치 추진단’의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 추진단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로드맵 수립(2026년) 및 본격 시행(2027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구성됐으며, 이날 첫 회의를 시작으로 공공기관 추가 유치가 확정될 때까지 상시 운영될 예정이다. 이날 첫 회의에는 △금융·신산업 △문화·체육·관광 △도시·건설 △농생명·식품의 4개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전주시의 유치 당위성을 확보하고, 중점 유치 대상 기관과 이전 대상 부지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시는 이번 회의 결과를 토대로 유치 타당성 논리를 구체화하고, 향후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대정부 건의 등 다각적인 유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윤동욱 전주 부시장은 “정부의 공공기관 이전 로드맵 수립이 임박한 지금이 유치 당위성을 확보해야 하는 매우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는 26일 캠틱종합기술원 창업동에서 전주지역 수소 관련 기업 대표와 탄소수소산업연구조합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소기업의 현장 목소리를 듣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시가 추진 중인 수소산업 관련 주요 사업을 기업들과 공유하고, 수소기업간 네트워킹을 강화 및 수소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시는 △수소자동차 구매지원 △수소충전소 운영지원 △유망 수소기업 스케일업 프로그램 △수소놀이체험관 건립 등 수소 관련 주요사업을 안내했다. 또한 기업인들이 현장에서 마주하는 애로사항과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지원방안에 대해 깊이 있게 청취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특히 참여한 기업들은 기술력 확보와 전문 인력 채용 등 기업 경영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으며, 전주시에 수소 산업의 높은 진입 장벽을 극복하고 기업의 자생력을 높일 수 있는 지원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갈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수소기업과의 협력체계를 공고히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가 벤치마킹 대상지로 주목받고 있다. 전국 제1호로 조성된 운영 경험을 공유하며 그린바이오 산업 협력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익산시는 26일 '익산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를 방문한 강원특별자치도·평창군·충청남도 관계자들과 벤처캠퍼스 운영 현황 및 시설·장비 구축 사례를 공유했다. 오는 2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벤치마킹은 '평창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시범사업' 추진과 관련해 마련됐다. 국내 최초로 조성된 익산 캠퍼스의 운영 체계를 참고하고, 지자체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취지다. 방문단은 농림축산식품부 그린바이오산업팀과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과, 평창군 경제과, 충청남도 바이오산업과 관계자로 구성됐다. 서울대학교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GBST), 강원테크노파크, 강원개발공사 등 유관 기관 관계자도 함께 참여했다. 익산시는 익산 캠퍼스 운영기관인 한국농업기술진흥원, 현재 조성 중인 예산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운영기관인 한국과학기술원과 함께 운영 계획과 협력 모델을 공유했다. 방문단은 익산 캠퍼스 운영 방향에 대한 설명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132년 전 부당한 권력에 맞서 평등 세상을 외쳤던 농민들의 뜨거운 함성이 정읍 일대에 다시 울려 퍼졌다. 26일 이평면과 고부 일원에서 열린 고부봉기 재현행사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동학농민혁명 고부봉기 기념사업회가 주최·주관하고 정읍시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동학농민혁명의 출발점인 ‘고부봉기’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당일 이평, 고부 등 옛 고부군 지역 주민들과 관람객들은 직접 농민군이 돼 역사적 장면을 체험하는 특별한 경험을 나눴다. 이날 행사의 백미는 단연 ‘농민군 진군 행렬’이었다. 이평면 예동마을에서 출발해 말목장터로 향하는 대열은 1894년 당시의 긴장감과 결기를 실감나게 재현했다. 말목장터에 도착한 대열이 격문을 낭독하자, 현장을 지켜보던 관람객들 사이에서 박수와 환호가 터져 나왔다. 이어 진행된 공식 기념식에서는 동학농민혁명의 숭고한 정신을 서사적으로 풀어낸 창극과 첨단 가상현실(VR)을 접목한 융복합 공연이 무대에 올라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행사는 옛 고부 관아 터(현 고부초등학교)에서 펼쳐진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 청년뜰이 지역 청년들의 취업·창업 지원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과 손잡고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군산시 청년뜰은 26일 ‘2026년 청년센터 유관기관 협의회’를 열고, 지역 내 청년 정책 및 고용지원 기관들과 지원사업 연계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시청 인구대응담당관을 비롯해 군산고용복지+센터, 군산상공회의소, 국립군산대학교 취업지원실, 군산기계공업고등학교 등 지역 내 청년·취업지원 유관기관 14곳의 실무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 군산시 청년뜰 주요 사업 ▲2026년 군산시 청년정책 방향 ▲청년·취업지원 유관기관 간 상호 협력·연계 방안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올해는 미래 산업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AI 활용 기초교육부터 AI-POT 자격증 취득, 군산 전략산업과 연계한 실무 교육까지 아우르는 단계별 AI 역량 강화 체계 구축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이와 함께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한 면접비 지원사업과 구직 청년 대상 취업지원 프로그램의 공동 운영 등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는 지난 25일 '청년뜰'에서 2026년 시민감사관 운영의 첫 출발을 알리는 '시민감사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민감사관 제도는 외부 전문가와 시민의 감사 참여를 통해 행정의 청렴도를 높이고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고자 지난 2019년 도입됐다. 이번 간담회는 시민과 행정이 함께하는 열린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행정감사분과와 전문분과(보조금·기술감사분과)로 나누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각 분야의 전문성을 살리는 동시에 시민감사관들의 다양한 시각을 체계적으로 행정에 반영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 2026년도 시민감사관 운영계획 공유 △ 2025년 4분기 접수된 시민 제안 처리 결과 보고가 이루어졌다. 특히 시민감사관들은 생활 속에서 느낀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가감 없이 제시하며, 향후 정책 반영 가능성과 개선 과제를 함께 모색했다. 또한 시는 올 한해 시민감사관 중점 사업으로 △일상생활 불편 및 행정 부당성 제보 및 감시 △시 주요 대형공사현장 안전 및 공사과정 확인 △자체 종합감사 및 특정감사 감사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는 26일 ‘어르신 행복공간 스마트경로당 온택트 콘테스트’ 결승전을 개최하고, 경로당 중심의 비대면 여가‧소통 프로그램이 현장에서 충분한 참여와 호응을 이끌어낼 수 있음을 확인했다. 이번 결승전은 스마트화상회의 시스템을 기반으로 사회자는 시청 지하 스튜디오, 참가자는 소속 경로당에서 실시간으로 연결해 진행했으며, 쌍교동 경로당(죽항동), 농원마을 경로당(금동), 장항 경로당(장항), 제천 경로당(주생면), 외평여성 경로당(주천면), 진목여성 경로당(보절면) 총 6개의 경로당이 결승전에 참여했다. 또한 결승 참여 경로당이 속한 읍면동의 다른 경로당도 스마트화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해 함께 시청하며 응원에 참여해, 경로당 간 ‘연결’과 ‘함께 즐김’의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이번 콘테스트는 예선과 본선 단계부터 예상보다 반응이 매우 뜨거워 현장 분위기가 한층 달아올랐고, 결승전에서도 그 열기가 그대로 이어졌다. 어르신들은 응원전을 별도로 준비해 단체 응원을 펼쳤고, 일부 팀은 단체로 옷을 맞춰 입고 참여하는 등 ‘대회’라기보다 ‘다함께 즐기는 축제’같은 장면을 만들었다. 이날 진행은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는 26일 시청 회의실에서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영유아 보육계획과 수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아울러 공공보육 기반을 넓히고,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한 보육정책 방향을 확정했다. 위원회는 ▲2026년도 남원시 보육사업 시행계획 ▲2026년도 남원시 어린이집 수급계획 ▲농어촌지역 교사 대 아동비율 특례 인정 ▲농어촌지역 원장의 보육교사 겸임 허용 특례 인정 ▲어린이집 최소 필요지역 인건비 지원 대상 심사 등 총 5건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이번 안건은 2026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1년간 적용될 예정으로, 농어촌지역 특성을 반영한 탄력적 보육 운영과 안정적인 어린이집 운영 지원에 초점이 맞춰졌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지역 여건을 고려한 합리적인 수급계획과 특례 적용을 통해 보육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보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남원시는 앞으로도 보육정책위원회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추진에 힘쓸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장수군이 농림축산식품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시행지침’이 확정‧통보됨에 따라 농어촌 기본소득을 26일 처음 지급했다. 이에 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첫 지급을 기념해 ‘농어촌 기본소득 전달식’과 ‘농어촌 기본소득 첫 지급 상생소비 한마당’ 행사를 군청 군민회관 및 잔디광장에서 개최하고 ‘전 군민 농어촌 기본소득 시대’의 힘찬 개막을 군민과 함께 축하했다. 이번 행사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최훈식 장수군수, 노홍석 전북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지역 기관·사회단체장, 군민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먼저 기본소득 전달식은 그간 농어촌 기본소득 추진 상황보고를 시작으로 제1회 기본소득 수령자들과 함께 청년활력센터 조성, 이동마켓 운영 등 기본소득과 연계한 다양한 정책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전달식에서 장수군 기본소득 1호 수령자에게 장수사랑상품권을 전달할 때 참석자들의 큰 박수 속에서 장수군 농어촌 기본소득의 상징적인 첫 출발을 알렸다. 이날 군청 잔디광장에서는 지역 소상공인과 생산자가 참여하는 ‘상생소비 한마당’이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진안고원길(대표 이재현)이 2026년 ‘진안고원길 함께걷기’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월부터 7월까지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총 6회 개최되며, 첫 걷기 행사는 2월 28일에 시작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진안고원길을 처음 접하는 초보 보행자나 혼자 걷기보다 여럿이 함께 소통하며 걷기를 희망하는 이들을 위해 마련됐다. 회차별 최대 20명 규모의 소규모 인원으로 운영해 참가자들이 동행자들과 보다 친밀하게 교류하며 진안고원길만의 고즈넉한 정취를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매월 1회씩 이어지는 일정 속에서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진안의 아름다운 사계절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진안고원길 이재현 대표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길을 걷는 것을 넘어 진안의 역사와 자연을 함께 나누며 일상의 활력을 찾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회차별 참가 인원이 20명으로 제한되어 있는 만큼 관심 있는 분들은 서둘러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 참가 신청과 자세한 일정 확인은 포털사이트에서 ‘진안고원길’을 검색한 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특례시는 27일 시청 대강당에서 공공부문 AI 행정 혁신을 선도할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공무원 AI 챔피언 교육과정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는 공무원들이 AI와 데이터를 활용해 실제 행정 문제를 해결하는 ‘AI 챔피언’으로 거듭나 조직 전반의 업무 처리 방식을 혁신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는 ▲AI 챔피언 양성 과정 안내 ▲도시 데이터 플랫폼 활용 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과정의 핵심인 ‘공무원 AI 챔피언 양성 과정’은 행정안전부의 공공부문 AI 역량 인증 체계와 발맞춰 기초·활용·심화 단계의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시는 공무원들이 행정안전부에서 운영하는 그린·블루·블랙 등급의 AI 역량 인증을 원활히 취득할 수 있도록 생성형 AI와 데이터 분석 기술 실무 교육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고도의 전문성을 요구하는 블루·블랙 등급을 취득한 공무원에게는 인사 가점 부여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해 실질적인 행정 혁신 성과를 창출하는 핵심 인재를 우대할 방침이다. 이어진 특강에서는 군산시 권영 주무관이 직접 개발한 행정 지식 플랫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특례시 만세구 향남읍은 28일 화성시종합경기타운 만세구청에서 ‘제107주년 발안장터 만세운동 기념 문화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향남읍이 주관하고 향남읍 주민자치회가 주최했으며, 송옥주 국회의원을 비롯한 도·시의원, 지역 주요 내빈과 주민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해 발안장터 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대한독립 만세’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문화제는 1919년 3월 31일 발안장터에서 일제에 항거하며 독립을 외쳤던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독립 의지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발안장터 만세운동은 당시 약 1천 명의 시위대가 참여한 대규모 항일운동으로, 국권 회복을 향한 지역 주민들의 강한 의지와 희생이 담긴 역사적 사건으로 평가된다. 이날 참가자들은 향남2지구 중앙광장에서 출발해 화성시종합경기타운 만세구청 광장까지 행진하며 태극기를 흔들고 만세를 외쳤다. 현장에는 독립을 염원하는 함성이 이어지며 당시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독립선언문 낭독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특례시는 28일 YBM연수원 대강의실에서 ‘제5기 화성시 청년정책협의체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제5기 청년정책협의체의 출범을 알리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다양한 분야의 청년 112명이 위원으로 위촉됐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협의체 활동 안내, 권역별(만세·효행·병점·동탄) 분과 구성, 구(區) 회장 및 분과장 선출 등이 진행됐다. 제5기 청년정책협의체는 총 112명으로 구성되며,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5개 정책 분야를 중심으로 분과를 구성해 활동한다. 향후 청년정책 발굴·제안뿐만 아니라 청년 의견 수렴, 정책 모니터링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의체는 기존 대비 참여 인원을 대폭 확대하고, 4개 구청 체제(만세구·효행구·병점구·동탄구) 출범에 맞춰 권역별 운영체계를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지역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보다 촘촘한 청년 정책 발굴과 참여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부터는 청년참여예산이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8일 저녁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용인문화재단 주최로 2시간여 진행된 ‘그림과 스토리가 있는 음악회 3.0’에 해설자로 나서 특별한 인문학 강의를 선사했다. ‘그림과 스토리가 있는 음악회 3.0’는 유명 화가와 그들의 그림에 얽힌 일화, 관련 음악을 미술 작품과 함께 감상하는 인문학 콘서트로 이상일 시장이 시민 요청에 따라 자료를 직접 만들고 해설도 했다. 이번 공연은 지난 2024년 6월 용인시문예회관과 2025년 10월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열린 ‘그림과 스토리가 있는 음악회’에 대한 호평이 이어져 시민 추가 요청에 따른 것이라는 게 용인문화재단 측 설명이다. 이상일 시장은 직접 고른 그림ㆍ사진 90여 장과 10곡의 노래들을 소개하면서 작품의 배경, 화가의 삶, 곡의 의미 등을 흥미롭게 풀어내며 국내외 거장들의 작품과 노래의 연관성을 설명했다. 소프라노 김순영과 정나리, 테너 윤정수, 바리톤 김승환 등 성악가 네 명이 무대에 올라 오페라, 아리아, 가곡, 영국 전통 발라드 등을 불렀다. 반주는 피아노 목혜민, 바이올린 박혜진‧김현경, 비올라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남양주시는 지난 28일 진접3.1운동 기념사업회가 봉선사에서 ‘제107주년 봉선사·부평리 3.1만세운동’ 기념행사를 개최해 선열들의 숭고한 독립 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919년 3월, 봉선사 지월 스님과 운암 스님 등을 중심으로 지역 주민들과 함께 전개한 항일 투쟁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과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봉선사 주지 호산 스님, 지역 도의원, 시의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선열들의 희생을 기리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기념행사에 함께했다. 다양한 계층의 시민이 참여해 지역 공동체의 역사적 연대를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문화공연으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기념사와 축사, 독립선언문 낭독이 이어지며 독립운동의 숭고한 의미를 고취했다. 이어 2부에서는 당시의 긴박했던 항일 투쟁 현장을 재현한 뮤지컬 ‘그날’이 무대에 올랐다. 시민들은 예술적으로 승화된 독립운동 과정을 지켜보며 깊은 감동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