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우범기 전주시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삶 속으로 직접 찾아가는 ‘연두 순방’을 통해 소통의 폭을 넓히고 있다. 우범기 시장은 26일 ‘주민과 함께 소통하고 성장하는 우아2동’을 주제로 지역 자생단체 임원진을 비롯한 주민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고, 경로당 등 민생 현장을 찾는 ‘2026년 연두순방’을 실시했다. 먼저 우 시장은 자생단체 간담회를 통해 민선 8기 시정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서민 생활 안정을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주민의 눈높이에서 설명하고, 주민들이 겪고 있는 생활 속 불편 사항에 귀를 기울이며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우 시장은 이어 경로당을 찾아 노인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새해 인사를 전하고, 오랜 세월 우리 사회를 지탱해온 노인들의 희생과 헌신에 대해 따뜻한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현장에서 만나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가 전주 발전의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 접점을 지속적으로 늘려 시민과 행정이 함께 호흡하며 성장하는 전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순창발효관광재단(대표이사 선윤숙)은 지난 24일 재단 대회의실에서 2026년 관광플랫폼 공동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재단 대표이사를 비롯해 순창군청 관계자와 관광플랫폼 참여 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순창 관광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관광플랫폼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쿠폰북 운영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관광객 이용 편의성 제고와 지역 상권과의 연계 효과를 높이기 위한 개선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향후 디지털 관광주민증 공모사업을 추진해 관광플랫폼과 연계한 온라인 쿠폰 운영 및 관광 정보 제공을 확대할 계획도 함께 설명했다. 이를 통해 관광객 접근성을 높이고 디지털 기반 관광 서비스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순창관광플랫폼 사업은 순창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지역 관광업체를 소개하고, 쿠폰북을 통해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2023년 4개 업체 참여로 시작해 2026년에는 38개 업체로 확대되는 등 꾸준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순창군이 26일 농어촌기본소득을 처음으로 지급하며 지역순환형 기본소득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군은 사전 신청과 자격 확인 절차를 거쳐 선정된 대상자에게 1인당 월 15만 원을 지급했으며, 이를 계기로 단순한 현금 지원을 넘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앞서 군은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첫 지급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고 읍·면 대표에게 상징적으로 첫 지급 카드를 전달했다. 주민들과 함께 “월 15만 원으로, 군민이 더 행복한 순창”이라는 메시지를 공유하며 정책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도 마련했다. 특히, 이번 첫 지급과 함께 의미 있는 기탁도 이어졌다. 금과면 호치마을에 거주하는 여진구 씨가 8인 가족의 농어촌 기본소득 1회차 수령액 전액인 120만 원을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나눔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농어촌 정책 실험이라는 점에서 국가적으로도 의미를 갖는다.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소득 보장과 지역경제 순환을 동시에 설계한 구조적 정책이라는 점에서 주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종합경기장 MICE 복합단지 조성과 옛 대한방직 부지 개발 등 장기 현안 사업을 정상화하고, 전략적 인프라 확충과 주거환경 개선 등을 통해 100만 광역도시에 걸맞은 도시경쟁력을 갖춰 나가기로 했다. 시는 26일 광역도시기반조성국 신년 브리핑을 통해 ‘지속가능한 100만 미래 광역도시 도약 기반 마련’을 비전으로 한 광역도시·도시개발 분야의 7대 역점 시책을 제시했다. 7대 분야는 △전주의 핵심허브 MICE 복합단지 조성 △민자유치와 개발 지원을 통한 상생발전 견인 △효율적 재개발 및 정주환경 개선 △도시기능 고도화 및 핵심 개발사업 가속화 △공영개발 및 공공주택 조성 △주민복지 중심의 전주형 도시정비 추진 △취약 주거지 개선 및 생활환경 개선 등이다. 먼저 시는 전주의 새로운 랜드마크이자 경제의 새 심장부가 될 MICE 복합단지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키로 했다. 특히 시는 지난달 전주컨벤션센터 건립 공사를 위한 현장사무소 축조가 완료됨에 따라 안전관리계획과 유해위험방지계획 수립을 거쳐 오는 3월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옛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농업기술센터는 ‘축산 청년농업인 육성 거점 지역 3기’ 교육생 15명을 대상으로 2월 26일부터 2년 차 축산 맞춤형 교육과 전문 상담(컨설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축산 청년농업인 육성 거점 지역’ 사업은 국립축산과학원이 지난 2021년부터 축산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거점 지역을 지정・운영해 온 프로그램이다. 체계적인 이론 교육과 현장 중심의 컨설팅을 통해 청년농업인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축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남원시는 2025년부터 해당 사업의 3기 거점 지역으로 선정되어 현재 한우 과정을 운영 중이다. 지난해 실시한 1년 차 교육생 대상 만족도 조사에서 5점 만점에 4.79점을 기록하며 교육의 실효성과 현장 체감도를 입증했다. 올해 추진되는 2년 차 교육은 청년농업인들의 수요를 적극 반영해 자금(농협 연계) 및 세무・회계관리 등 경영 분야 교육을 강화한다. 또한 한우 개량과 번식 관리, 질병 예방 등 현장 실습 위주의 전문교육을 확대해 실질적인 농가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김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가 시민들의 어학 실력 향상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3월 10일부터 ‘2026년 원어민 1:1 화상외국어 교육’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오는 4월 1일 개강해 7개월간 진행되며, 영어·중국어·일본어 3개 과정으로 운영한다. 원어민 강사와 수강생을 1:1로 매칭해 실시간 화상 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하므로 학습자는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온라인을 통해 편리하게 회화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만 18세 이상의 남원시민이며, 수강료는 월 2만 원으로 책정해 교육비 부담을 줄였다. 수업은 사전 레벨 테스트를 거쳐 본인의 수준에 맞춰 진행된다. 운영 방식은 ▲월·수·금(회당 20분) 또는 ▲화·목(회당 30분) 중 선택할 수 있다. 총 모집 인원은 167명(영어 142명, 중국어 20명, 일본어 10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3월 10일 오전 10시부터 남원시 화상외국어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정원 마감 시까지 접수 순서에 따라 선발한다. 교육 과정 및 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전용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완주군이 지역교육 혁신의 중추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완주군 교육통합지원센터의 성과를 공유하고, 완주 교육발전과 교육기반 구축을 위한 논의에 나섰다. 지난 25일 완주군은 군청 중회의실에서 이종훈 부군수 주재로 교육통합지원센터 운영위원회를 열어 그동안의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운영위원회에서 위원들은 완주군이 거둔 다양한 교육 성과에 주목했다. 특히 학교와 마을의 경계를 허무는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고, 학부모와 지역 주민을 ‘학교마을강사’ 등 교육 주체로 성장시켜 정규 수업 현장에 배치한 체계를 높이 평가했다. 이는 교육의 질 향상과 지역 활력 증진을 동시에 달성한 사례로, 교육 현장에서는 보기 드문 실질적인 배움의 기회를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완주군은 교육 문제를 학교 담장을 넘어 지역사회 전체의 과제로 확장하기 위해 지난 2014년 전국 최초로 ‘교육전담 중간지원조직’인 교육통합지원센터를 개소했다. 센터는 지자체와 학교,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으며, 그 결과 전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무주군은 삼국시대 무주의 역사와 문화를 조명하는 사진전 “발굴로 되살아난 대차리의 시간”을 오는 3월 29일까지 무주상상반디숲 지하 1층 생활문화센터(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무주읍 최북로 7)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2월 3일부터 시작된 이번 전시회는 무주의 산과 땅, 그리고 그 안에서 함께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사진’으로 공유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으로, 2018년 무주 대차리 고분군 발굴조사 당시 촬영한 사진을 통해 발굴 현장과 고분 내부, 출토 당시의 상황, 그리고 출토 유물 등 오랜 시간의 흔적들을 함께 소개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정교하게 축조된 석곽묘의 구조를 한눈에 볼 수 있으며 ‘굽다리 긴 목 항아리’, ‘굽다리 접시’, ‘짧은 목 항아리’, ‘뚜껑’ 등의 토기류와 ‘철기 유물’, ‘금동 귀걸이’ 등 무주지역 삼국시대 고분 문화와 생활상이 담긴 유물을 감상할 수 있다. 이동훈 무주군청 태권문화과장은 “대차리의 시간은 과거 유물을 발굴해 현재의 기록으로 되살린 역사를 생생하게 재현한 전시”라며 “18점의 사진 속에 담긴 무주의 옛 시간이 지역 문화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임실군에서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이자 국가무형유산인 임실필봉농악의 본고장답게 한 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제45회 필봉정월대보름굿’이 오는 2월 28일 강진 필봉마을에서 개최된다. 정월대보름은 예로부터 한 해 농사의 시작을 알리고, 마을의 안녕과 공동체의 화합을 다짐하는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이다. 필봉정월대보름굿은 이러한 전통의 원형을 45년간 꾸준히 계승․재현해 온 대표적인 마을 전통문화 축제로, 단순한 공연을 넘어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참여하는 공동체 의례의 장으로 자리매김해왔다. 매년 전국 각지에서 수백명의 관광객이 찾는 전통문화 체험의 현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행사는 새해의 풍년과 안녕을 기원하는 기굿을 시작으로 당산제, 샘굿, 마당밟이, 판굿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필봉농악 특유의 힘찬가락과 역동적인 진풀이, 치밀하게 짜인 판구성은 다른지역 농악과 구별되는 강점이다. 꽹과리․장구․북․징이 어우러진 장단위에 상쇠의 리드가 더해지며 현장을 압도하는 에너지와 공동체적 흥을 이끌어 낸다. 임실필봉풍물굿은 예술성과 완성도 면에서도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저소득층의 생활 안정과 식생활 안보 강화를 위해 '정부양곡 할인지원사업'을 연중 추진한다. 26일 익산시에 따르면 '정부양곡 할인지원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관리하는 정부관리양곡을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 시중가격보다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신청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 △법정 한부모가족 △차상위 본인부담경감 대상 가구 △자활사업 참여 차상위가구 △장애인연금(수당) 수급 가구 △차상위계층확인서 발급 대상 가구 등이다. 2026년 기준 생계·의료급여 수급자는 정부관리양곡 판매가격의 최대 90%까지 할인받아 10㎏ 1포를 2,5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주거·교육급여 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판매가격의 60~70% 수준인 10㎏ 1포당 1만 원에 구입 가능하다. 구입 상한량은 가구원 1인당 매월 10㎏이며, 다인가구의 경우 가구원 수에 따라 합산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가구는 매월 10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되며, 매월 말까지 각 가정으로 택배 배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콘텐츠제작지원센터가 전국에서 콘텐츠 제작을 가장 잘 돕는 기관으로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시는 센터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실시한 '2025년 메이커스페이스 운영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전국 118개 기관을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 익산시콘텐츠제작지원센터는 3년 연속 최상위 성적을 거두며 독보적인 실력을 뽐냈다. '메이커스페이스'란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들이 자유롭게 물건을 만들거나 영상을 제작할 수 있도록 장비와 장소를 빌려주는 창작 놀이터 같은 곳이다. 센터는 단순히 장소만 빌려주는 것이 아니라, 전문가가 1:1로 가르쳐 주는 상담 서비스와 영상 촬영·편집 지원 등 기업에 꼭 필요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제품 사진이나 홍보 영상을 기획 단계부터 완성까지 꼼꼼히 도와 기업들이 실제로 쓸 수 있는 고품질 결과물을 만들도록 이끌었다.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라이브커머스' 지원 사업이다. 라이브커머스는 스마트폰을 통해 실시간으로 방송하며 물건을 파는 '내 손안의 홈쇼핑'이다. 센터는 지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인문학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6일 익산시에 따르면 영등·유천도서관은 '길 위의 인문학' 사업 평가에서 상위 20%에 해당하는 우수 사례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올해 프로그램 운영비와 강사비 등을 포함해 도서관별 각 1,000만 원씩 총 2,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길 위의 인문학'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전국 단위 공모사업이다. 지역 도서관을 거점으로 시민들에게 인문학적 사유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 익산시 도서관은 올해로 13년 연속 공모에 선정되며 지역 인문학 활성화 기반을 꾸준히 다져왔다. 지난해 영등도서관은 과학과 향기를 예술에 접목한 '에스(S)의 인문학: 과학(Science) 그리고 향기(Scent)'를 운영해 인문학의 융합적 접근을 시도하며 호평을 받았다. 유천도서관은 서양 철학을 바탕으로 역사·예술을 아우른 '선을 넘는 고전 산책'을 운영해 시민들의 높은 참여와 만족도를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익산역 주변 교통혼잡 해소와 상생하는 교통문화 조성을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익산시는 26일 익산역 환승장에 택시 전용 대기 구간 지정 방안을 검토하는 한편, 횡단보도와 인도, 버스정류장 등 주정차 금지구역에 대해서는 단속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익산역 환승장과 인근 도로는 열차 이용객 차량과 승객을 기다리는 택시가 뒤섞이며 교통혼잡이 발생하는 구간이다. 시는 그동안 고정형 폐쇄회로(CC)TV와 이동식 단속 차량을 활용해 수시로 단속을 진행해 왔으나, 열차 출발·도착 시간대에는 혼잡이 반복돼 왔다. 이에 보다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해 현장 중심의 보완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앞서 지난 25일 정헌율 익산시장은 익산역 환승장을 찾아 택시업계 관계자, 이용객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현장에서는 택시업계의 주정차 단속 유예 시간 연장 요청과 일부 이용객의 단속 강화 요구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시는 현장 점검 결과를 토대로 세부 실행 방안을 마련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무분별한 불법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중앙동 치킨로드를 즐기고 다이로움 혜택도 받는 행사를 마련했다. 참여형 인증 행사를 통해 구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계획이다. 익산시는 3월 2일부터 선착순 500명을 대상으로 '중앙동 치킨로드 SNS 인증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행사는 계화림을 비롯해 치킨로드 참여 매장인 △연품닭 △BBQ문화점 △삼남극장 △꽃피우닭 △bhc 익산역점 △기영이 숯불 두 마리치킨 중앙점 △하림판매점 프레시마켓 등 총 8개 매장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매장에서 촬영한 음식 사진이나 영수증, 영상 등을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필수 해시태그 '#치킨로드', '#다이로움'과 함께 게시한 뒤, 네이버폼 신청서에 인적 사항과 SNS 게시물 캡처 화면 및 링크를 제출하면 된다. 네이버폼 신청은 익산시 누리집 시작 화면에서 '소상공인 지원사업'에 게시된 SNS 인증 이벤트를 참고하면 된다. 이벤트 참여자 중 선착순 500명에게는 일주일 이내에 익산사랑상품권 '다이로움' 포인트 1만 원이 지급된다. 포인트는 중복 지급되지 않으며, 하나의 영수증으로 1회만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립합창단이 지난 25일 연지아트홀에서 대중적인 K팝과 가곡을 엮은 2026년 첫 월간 상설공연을 전석 무료로 개최해, 70분간 객석을 가득 채운 시민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 이번 무대는 ‘사계를 품은 K팝과 한국 가곡(K-art song)’을 주제로 다채롭게 꾸며졌다. 시립합창단은 대중에게 친숙한 가요를 풍성한 화성과 세련된 편곡으로 재해석해 새로운 느낌의 무대를 선보였으며, 깊이 있는 울림이 돋보이는 한국 가곡을 더해 공연장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날 무대에는 39명의 정읍시립합창단 단원을 비롯해 드럼 연주자와 사회자 등 총 41명이 무대에 올라 약 70분 동안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사했다.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된 덕분에 퇴근 후 가족이나 친구, 직장 동료와 함께 부담 없이 문화예술을 즐기고자 나선 시민들로 객석이 가득 메워졌다. 관객들은 공연 내내 숨죽여 집중하다가도 열띤 환호와 박수로 화답했고, 일부 곡이 끝난 뒤에는 열화와 같은 앙코르 요청이 쏟아지며 현장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시 관계자는 “시민 여러분의 뜨거운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강동구 소재 청년부상제대군인 전용 ‘위국헌신청년주택’ 에서 입주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부상제대군인의 사회활동에 필요한 지원과 예우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위국헌신청년주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고 전역한 청년 제대군인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2022년 문을 연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가 연간 800여 건의 의료, 법률, 취·창업 상담, 국가보훈대상자 등록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에 대한 예우는 당연한 책무인 만큼 부상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2022년 전국 최초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의 사회복귀와 합당한 예우‧보상을 돕는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서울시청 지하1층)’를 개소해 운영 중이다. 앞서 오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서울시가 AI 도입 단계를 넘어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본격 확산하기 위한 정책 고도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3월 27일 오후 2시 서울 AI 허브에서 ‘AI SEOUL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서울 AI 혁신협의회 소속 교수진 및 박사후 연구원 등과 함께 서울 AI 산업 생태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AI 기술 도입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AX 전환 전략을 점검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실행력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울 AI 정책이 실행 단계를 넘어 산업 현장 중심의 AX 확산 단계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간담회에서는 서울시의 AI 산업 육성 방향과 핵심사업인 ▴AX 플랫폼 ▴AI Fellowship ▴GPU 지원 ▴AI 인재양성 등이 공유됐으며, 산업 현장의 AI 도입 활성화 및 서울 AI 허브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약 150분간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시는 그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 동향 및 시장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지난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입원 치료부터 퇴원 이후 지역사회 연계까지 아우르는 ‘통합돌봄’이 본격화된 가운데 서울시가 공공병원 돌봄 기능 강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보호자와 가족의 간병 부담을 덜어주고 보다 안전한 입원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1개 병동, 35병상이었던 ‘서북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2개 병동, 85병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병실에 보호자나 간병인이 상주하지 않아도 전문 간호인력이 간호와 간병을 함께 제공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통해 환자는 체계적이고 안전한 입원서비스를, 보호자는 간병으로 인한 심리·경제적 부담을 덜수 있다. 이번 서북병원 병상 확대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환자는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곁을 지켜주며 양질의 간호를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시립병원 최초 도입된 AI․VR(가상현실) 활용해 전문교육을 받은 간호인력으로부터 체계적인 공공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하루 약 15만 원, 월 400~500만 원에 달하는 개인 간병비 부담도 줄여줘 의료취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은 27일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회의실에서 ‘노쇼사기 피해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경찰청 신효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과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양 기관을 대표하여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공공기관 등을 사칭해 소상공인에게 접근, 미취급 물품의 대리구매를 요구하는 등의 수법을 사용하는 신종 피싱 범죄인 노쇼사기로부터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❶ 물품 대리구매형: 공공기관 등을 사칭하며 거래를 제안한 뒤 특정 물품을 특정 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 달라고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❷ 식당예약형 - 단체 회식을 예약한 뒤 고가의 주류를 특정 주류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줄 것을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❸ 안전점검 유도형: 소방서 등을 사칭하며 소방점검 예정이니 특정업체(공범)로부터 물품을 구매 후 비치하도록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경찰청은 피싱범죄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킨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주요 피해계층인 소상공인 790만 명의 사업자를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지식재산처는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인 ‘IPNEX’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nformation Strategic Planning, ISP) 수립에 앞서, 3월 27일 14시 지식재산처 서울사무소(서울 강남구)에서 시스템 통합 및 인공지능 분야 주요 전문기업과 정보화 전략 계획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식재산처는 1999년 세계 최초로 인터넷 기반 전자출원서비스를 도입하고, 정부기관 최초로 종이가 없는 행정을 구현하는 등 지식재산행정의 디지털화를 선도해 왔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기반 위에 인공지능 기술과 클라우드 전환을 접목한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IPNEX’ 구축 방향을 구체화하고, 정보화전략계획(ISP) 단계부터 민간의 전문성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LG CNS, 삼성SDS, SK AX, 네이버클라우드, LG AI 연구원, 솔트룩스 등 시스템 통합·인공 지능 전문기업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체계 구조와 개발 방식, ▲자료 이관과 통합 관리 방안 등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재구축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생성형 인공지능·지능형 분석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