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는 설 명절 동안 사매면 복합문화공간에 귀향객과 방문객들이 잇따라 찾아 지역 활력 거점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고 밝혔다. 사매면 매화언덕은 2018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 사업인 사매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주민 공동이용 및 교류 공간으로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복합 커뮤니티 공간이다. 특히 매화언덕 카페는 지역 주민이 직접 운영에 참여하여 농촌 중심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번 설 명절 기간 사매면을 찾은 귀향객과 외부 방문객들이 가족 단위로 매화언덕 카페를 방문해 휴식을 취하고, 담소를 나누며 지역 상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연휴 기간 하루 평균 300명 이상이 방문하는 등 활발히 이용됐다. 방문객들은 “고향에 이런 공간이 생겨 자랑스럽다”, “가족들과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이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주민들 또한 “명절 분위기와 함께 지역에 활기가 감돌았다”고 말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사매면 매화언덕은 단순한 시설을 넘어 주민과 귀향객,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는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남원시 취업연계형 기업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3월 20일부터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남원시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우석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협력해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하는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역 내 소규모 기업 가운데 신규 고용이 가능한 기업을 우선 선발해 ▲시제품 제작 ▲상품개발 ▲상품 판촉·프로모션 ▲전문가 자문 등을 단계별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업의 성장 기반을 다지고 안정적인 고용 창출로 이어지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신규 고용 계획이 없는 기업도 상품 판촉·프로모션 분야에는 참여할 수 있으며, 모집 규모는 40개 내외이다. 신청은 전자우편 또는 남원시 기업정책과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사업설명회는 3월 20일 오후 2시 남원바이오산업연구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우석대학교 산학협력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올해 본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지역 기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는 2월 25일 15시부터 17시까지 시청 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언론보도와 인격권'을 주제로 한 언론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최근 미디어 환경의 변화로 보도 내용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언론보도와 관련한 분쟁이 늘어나는 추세로, 이에 따라 직무 수행 과정에서 예기치 않게 발생할 수 있는 보도 관련 분쟁에 대비해, 공직자의 인격권 보호와 제도적 대응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일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이러한 상황에 대비해 공직자의 권리를 보호하는 한편, 언론과의 건강한 소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언론보도로 인한 분쟁 유형과 증가 원인 ▲언론보도로 침해될 수 있는 인격권과 관련 법률 ▲언론중재위원회의 역할 및 조정신청 절차 ▲언론보도로 인한 주요 분쟁 사례 ▲선거기사심의제도 이해 등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실제 분쟁 사례를 중심으로 오보·편파·왜곡보도 발생 시 대응 절차와 유의사항을 안내하고, 법적·제도적 구제수단을 체계적으로 이해하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통해 공직자가 상황 발생 시 감정적 대응을 지양하고 제도적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재)완주문화재단(이사장 유희태)은 완주군,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함께 추진하는 '꿈의 무용단 in 완주'와 '꿈의 극단‘완주’'의 2026 단원을 모집한다. 두 프로그램 모두 완주군 및 인근 거주 초등 1~6학년 아동(완주군 거주 우선)을 대상으로 하며, 각 30명(사회적 배려계층 40% 우대)을 선발한다. ‘꿈의 무용단 in 완주’는 현대무용을 바탕으로 몸의 감각을 깨우고, 나만의 움직임을 찾아 친구들과 연결해 표현하는 무용 기반 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꿈의 극단 완주’는 2026년은 [너, 그리고 관계]를 주제로 사람 뿐 아니라 자연‧반려동물‧물건‧취향 등 ‘나와 연결된 존재’와의 관계를 돌아보고, 그 과정에서 생기는 감정과 변화를 대본, 장면, 움직임으로 풀어내는 연극 기반 예술교육이다. 모집은 2월 11일부터 3월 20일 18:00까지 진행되며, 모집 정원을 초과할 경우 2차 인터뷰(대면 또는 인터뷰 영상 제출)을 통해 참여 동기와 의지를 확인한다. 인터뷰에는 보호자 동반 참석이 필요하다. 교육은 완주가족문화교육원 1층에서 진행되며 ‘꿈의 극단 완주’는 4월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장수군은 월동 후 양파의 생육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생육재생기’가 도래함에 따라 고품질 양파 생산과 다수확을 위한 철저한 포장 관리를 관내 농가에 당부했다. 군은 최근 기상 여건과 양파 생육 상태를 종합 분석한 결과, 올해 생육재생기를 2월 하순경으로 판단하고 현장 중심의 기술지도에 나설 방침이다. 생육재생기는 겨울철 일시적으로 멈췄던 생장이 다시 활발히 이루어지는 시기로, 이 시기의 관리 여부가 한 해 양파 농사의 생산량과 품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시기이다. 주요 포장 관리 요령으로는 웃거름을 작물의 생육 상태를 확인한 뒤 2월 하순에서 3월 초순 사이에 적기에 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겨울철 동결과 해빙을 반복하면서 뿌리가 들뜨는 ‘서릿발’ 현상이 발생한 포장은 즉시 눌러주어 뿌리 활착을 돕고 생육 불량을 예방해야 한다. 또한 기온 상승과 함께 노균병 등 병해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적용 약제를 활용한 선제적 방제가 필요하다. 여기에 배수로를 정비해 습해를 예방하고, 토양 수분을 적정하게 유지하는 등 세심한 관리가 요구된다. &nbs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장수군은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과 공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2026년 귀농귀촌 동아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동아리당 최대 2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장수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모임을 대상으로 한다. 귀농귀촌인은 전입 5년 이내(2021년 2월 24일 이후 전입자)인 자로, 동아리 회원 수는 10명 이상 30명 이내로 구성해야 하며, 전체 회원 중 귀농귀촌인 비율이 30% 이상이어야 한다. 지원 대상 동아리는 마을공동체에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도록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해야 하며 지속적인 교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모임 활동을 추진해야 한다. 지원 항목은 강사비, 교육재료비, 문화활동비, 식비 등 동아리 운영에 필요한 경비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동아리는 관련 서류를 구비해 각 읍‧면사무소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에는 ‘달려라 하니(달리기·마라톤 등 취미활동)’, ‘귀인회(꽃차 시음 및 꽃 재배 취미활동)’, ‘능곡마을 행복 만들기(환경봉사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장수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되며 3년 연속 혁신 역량을 인정받았다고 24일 밝혔다. 행안부는 전국 243개(광역 17개‧기초 226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기관장 혁신 리더십 △조직문화 개선 △디지털 기술 활용 등 10개 분야를 평가해 61개 우수기관을 발표했다. 장수군은 이번 평가에서 혁신활동 참여 및 성과 확산, 민·관 협력 활성화, 대표 혁신과제 추진 분야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고 모든 평가지표에서 ‘보통’ 이상 등급을 받았다. 이는 지방정부 혁신을 위해 군의 전방위적인 노력과 구체적인 성과가 대외적으로 공인받은 결과이다. 특히 군은 혁신과제로 ‘산서면 의약분업 예외지역 지정’을 통해 주민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공공형 임대형 수직농장’을 도입해 지속가능한 농업 도시 조성에도 박차를 가한 점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장수군은 최근 3년 연속 우수등급을 유지하며 조직 내 자율적 혁신 분위기 조성과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정책 개선을 지속해오며 장수군의 혁신 가속도가 정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무주청소년수련관이 ‘2026년 자립거점기관’으로서 ‘무주군 아란 꿈의 오케스트라’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자립거점기관은 사회적 배려 대상 아동·청소년 예술교육 프로그램에서 예비 거점기관으로부터 경제적·운영적 자립을 달성한 기관으로, 아란 꿈의 오케스트라는 2020년부터 6년간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꿈의 오케스트라’ 사업을 통해 기반을 닦았으며, 올해부터는 ‘무주군 고향사랑기금’을 지원(1억 5천만 원)받는 자립거점 운영 체제로 전환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우선, 지역 내 학생들의 오케스트라 참여 기회와 인원이 대폭 늘었다. 기존 초·중학생(초4~중1)으로 제한되던 단원 자격은 초·중·고등학생(초3~고2)으로 확대됐으며, 바이올린과 비올라, 첼로, 타악기 분야의 새로운 단원도 영입해 총 60명이 함께 연주할 수 있게 됐다. 이종현 무주군청 행정복지국장은 “무주군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모금된 재원이 무주지역 아이들에게 체계적인 음악 교육의 기회를 만들고 문화예술 인재를 양성하는 동력이 된다는 점에서 기대가 크다”라며 “앞으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순창군은 자동차세 및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 근절을 위해 이달 말부터 3월 초까지 부서 간 합동으로 체납차량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자동차세와 자동차 관련 과태료를 상습적으로 체납한 채 차량을 운행하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조세 형평성을 확립하고 성실납부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단속은 관내 주요 도로와 아파트 단지, 체납 차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차량 영치시스템을 활용해 실시간 체납 여부를 조회하고, 2회 이상 또는 30만 원 이상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영치 예고 후 납부 기한을 부여해 자진 납부를 유도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단속을 통해 ▲번호판 영치 10대 이상 ▲현장 징수 및 자진납부 유도 3천만원 이상을 목표로 설정했다. 특히 고액·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현장 징수와 번호판 영치 등 강제집행을 병행해 체납액 정리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자동차 관련 체납은 성실납세자와의 형평성을 저해하는 행위”라며 “현장 중심의 단속을 통해 체납을 근절하고 공정한 세정 질서를 확립하겠다”고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순창군이 지역 전통문화의 맥을 잇고 문화적 자산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26년 순창군 명인·명장’ 대상자를 모집한다. 군은 전문 분야에서 탁월한 기량과 공적을 쌓은 인물을 발굴·지정해 자긍심을 높이고, 순창의 문화적 위상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이번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모집 분야는 2개 부문으로, ▲명인은 ‘문화예술진흥법’에 따른 문화예술 분야에서 뛰어난 재능과 공헌을 인정받은 자 ▲명장은 공예 분야에서 숙련된 기술과 장인정신으로 지역 문화 계승에 기여한 자를 대상으로 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3월 16일까지이며,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해당 분야에서 20년 이상 종사하고, 주민 30명 이상 또는 관련 단체의 추천을 받은 자로, 신청일 기준 10년 이상 순창에 거주한 사람이어야 한다. 또한 전통 기법과 기술을 보존·계승해 온 인물로, 상급 기관에서 동일·유사 분야로 이미 지정된 경력이 없어야 한다. 심사는 서류심사와 명인·명장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정되며, 결과는 4월 초 발표될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순창군이 농업·농촌 자원과 치유 서비스를 연계한 체험관광 활성화를 위해 ‘농업·농촌 치유체험관광 참가보상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순창군 외 거주 관광객을 대상으로 체험비 일부를 지원함으로써 치유농업을 육성하고, 농가의 농외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기간은 이달부터 12월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개별 여행객은 물론 여행사, 학교, 코레일 여행센터 등 다양한 단체가 참여할 수 있다. 지원은 농촌체험관광 프로그램 참가비의 일정 부분을 지원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2인 이상 100인 이하 단체를 대상으로 1일 체험의 경우 체험비의 50% 범위 내에서 1인 최대 1만 5천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1일 최대 2개소 체험이 가능해 1인당 최대 3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1박 2일 체험의 경우에는 참가비의 30% 범위 내에서 1인 최대 4만 5천원까지 지원된다. 지원 대상 농가는 관내 14개소로, 치유텃밭 체험, 전통주 빚기, 원예·푸드테라피, 허브족욕, 떡 만들기, 커피 로스팅 등 다채로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는 24일 '태극태권도(총관장 강용)'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라면 2,100봉지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탁된 라면은 익산행복나눔마켓·뱅크를 통해 지역 저소득 가정과 위기가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태극태권도는 부송태권도(지도관장 윤승호), 어양동태극(지도관장 한성남), 이편한태극(지도관장 김형근) 등 4개 지점이 참여해 10년째 라면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라면 기부는 인성교육의 일환으로 매년 원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강용 관장은 "아이들이 나눔의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올해도 라면 기부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태극태권도가 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의 소중한 마음이 담긴 기탁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매년 아이들의 정성이 담긴 기부를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공원 안전점검에 나서며 봄철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여가 공간을 제공한다. 익산시는 해빙기를 맞아 지역 도시공원과 녹지 총 177개소를 대상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일제 점검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옹벽 및 석축의 붕괴나 시설물 파손 등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사항은 △벤치·파고라·운동기구 등의 파손 및 고정 상태 △급경사지 및 옹벽의 균열 현상 △음수대 및 화장실 누수 등이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파손이나 위험 요소는 즉시 보수 조치하고, 전문적인 보수가 필요한 시설물은 안전 조치 후 신속하게 정비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설물 관리뿐만 아니라 쓰레기를 수거하고 수목을 정비하는 등 환경정비 활동을 병행해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산뜻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공원은 시민들의 건강과 여가를 책임지는 중요한 공간인 만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빈틈없는 점검과 신속한 정비를 통해 시민 누구나 마음 편히 머물 수 있는 안전한 공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여성 권익 증진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여성의 사회참여 활성화 및 복지증진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익산시는 다음 달 4~10일 지역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단체를 대상으로 공모사업 참여 신청을 받는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양성평등기본법'과 '익산시 양성평등 촉진에 관한 지원 조례'에 따라 여성의 사회참여를 활성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분야는 △여성 권익·복지 증진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 △양성평등 촉진 및 사회참여 활성화 △출산 장려를 위한 결혼·출산 친화 사업 등 4개 분야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인 24일 기준 익산시에서 공익활동을 주목적으로 설립된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단체다. 최근 1년 이상 사업 실적이 있어야 하며, 여성 관련 법인·단체를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법인·단체는 익산시 여성청소년과를 방문해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되고, 법인·단체당 1개 사업만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오는 6~11월 사업을 추진해야 하며, 사업비를 최대 500만 원까지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지난해 개장 두 달 만에 1만 명이 찾으며 큰 관심을 받은 '신흥공원 유아숲체험원'을 재개장한다. 익산시는 겨울철 시설 정비를 마치고 오는 28일부터 신흥공원 유아숲체험원'을 본격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유아숲체험원은 지난해 10월 개장 후 큰 관심을 받으며 두 달 만에 이용객이 1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전북 지역 유아숲체험원의 연간 평균 이용객인 약 4천 명을 크게 웃도는 수치로 도심 속 산림 교육·체험 명소로 경쟁력을 입증했다. 총 1만 951㎡ 규모로 조성된 신흥공원 유아숲체험원은 언덕과 기존 수목을 최대한 활용해 자연 친화적으로 설계됐으며, 자유놀이 공간과 체험교육 공간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울퉁불퉁한 숲길과 나무 사이를 따라 다양한 놀이시설을 배치해 아이들이 자연을 오감으로 체험하며 정서와 신체 발달을 함께 도모할 수 있도록 했다. 자유놀이 공간에는 탐험놀이대와 네트놀이대 등이 마련돼 예약 없이 이용 가능하다. 탐험놀이대는 33m 규모의 놀이시설로 숲을 탐험하듯 외나무다리와 그물망을 지나 미끄럼틀로 내려오는 기구다. 체험교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강동구 소재 청년부상제대군인 전용 ‘위국헌신청년주택’ 에서 입주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부상제대군인의 사회활동에 필요한 지원과 예우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위국헌신청년주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고 전역한 청년 제대군인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2022년 문을 연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가 연간 800여 건의 의료, 법률, 취·창업 상담, 국가보훈대상자 등록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에 대한 예우는 당연한 책무인 만큼 부상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2022년 전국 최초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의 사회복귀와 합당한 예우‧보상을 돕는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서울시청 지하1층)’를 개소해 운영 중이다. 앞서 오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서울시가 AI 도입 단계를 넘어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본격 확산하기 위한 정책 고도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3월 27일 오후 2시 서울 AI 허브에서 ‘AI SEOUL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서울 AI 혁신협의회 소속 교수진 및 박사후 연구원 등과 함께 서울 AI 산업 생태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AI 기술 도입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AX 전환 전략을 점검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실행력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울 AI 정책이 실행 단계를 넘어 산업 현장 중심의 AX 확산 단계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간담회에서는 서울시의 AI 산업 육성 방향과 핵심사업인 ▴AX 플랫폼 ▴AI Fellowship ▴GPU 지원 ▴AI 인재양성 등이 공유됐으며, 산업 현장의 AI 도입 활성화 및 서울 AI 허브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약 150분간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시는 그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 동향 및 시장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지난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입원 치료부터 퇴원 이후 지역사회 연계까지 아우르는 ‘통합돌봄’이 본격화된 가운데 서울시가 공공병원 돌봄 기능 강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보호자와 가족의 간병 부담을 덜어주고 보다 안전한 입원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1개 병동, 35병상이었던 ‘서북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2개 병동, 85병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병실에 보호자나 간병인이 상주하지 않아도 전문 간호인력이 간호와 간병을 함께 제공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통해 환자는 체계적이고 안전한 입원서비스를, 보호자는 간병으로 인한 심리·경제적 부담을 덜수 있다. 이번 서북병원 병상 확대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환자는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곁을 지켜주며 양질의 간호를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시립병원 최초 도입된 AI․VR(가상현실) 활용해 전문교육을 받은 간호인력으로부터 체계적인 공공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하루 약 15만 원, 월 400~500만 원에 달하는 개인 간병비 부담도 줄여줘 의료취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은 27일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회의실에서 ‘노쇼사기 피해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경찰청 신효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과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양 기관을 대표하여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공공기관 등을 사칭해 소상공인에게 접근, 미취급 물품의 대리구매를 요구하는 등의 수법을 사용하는 신종 피싱 범죄인 노쇼사기로부터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❶ 물품 대리구매형: 공공기관 등을 사칭하며 거래를 제안한 뒤 특정 물품을 특정 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 달라고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❷ 식당예약형 - 단체 회식을 예약한 뒤 고가의 주류를 특정 주류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줄 것을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❸ 안전점검 유도형: 소방서 등을 사칭하며 소방점검 예정이니 특정업체(공범)로부터 물품을 구매 후 비치하도록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경찰청은 피싱범죄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킨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주요 피해계층인 소상공인 790만 명의 사업자를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지식재산처는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인 ‘IPNEX’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nformation Strategic Planning, ISP) 수립에 앞서, 3월 27일 14시 지식재산처 서울사무소(서울 강남구)에서 시스템 통합 및 인공지능 분야 주요 전문기업과 정보화 전략 계획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식재산처는 1999년 세계 최초로 인터넷 기반 전자출원서비스를 도입하고, 정부기관 최초로 종이가 없는 행정을 구현하는 등 지식재산행정의 디지털화를 선도해 왔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기반 위에 인공지능 기술과 클라우드 전환을 접목한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IPNEX’ 구축 방향을 구체화하고, 정보화전략계획(ISP) 단계부터 민간의 전문성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LG CNS, 삼성SDS, SK AX, 네이버클라우드, LG AI 연구원, 솔트룩스 등 시스템 통합·인공 지능 전문기업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체계 구조와 개발 방식, ▲자료 이관과 통합 관리 방안 등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재구축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생성형 인공지능·지능형 분석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