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임실군이 전라도권 최대 규모 반려동물 박람회인 제19회 광주 펫&캣쇼에 참가해, 반려동물 관련 주요시설과 축제 및 관련 사업을 종합적으로 홍보하며 관람객과 직접 소통했다. 이번 박람회에서 임실군은 반려동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지역축제와 관광 콘텐츠를 중심으로 임실군의 반려관광 매력을 알렸다.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오수의견관광지에서 열리는 의견문화제와 함께하는 임실N펫스타를 비롯해 4월초 옥정호 벚꽃축제, 올해 5월말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처음 개최되는 임실N장미축제 등을 소개하며 반려동물 동반 관광지로서 임실군의 강점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임실군은 반려동물 관련 공공 인프라와 체험형 관광자원도 집중 홍보했다. 국내 유일의 공공 반려동물 장례시설인 오수 펫 추모공원과 지난해 9월 정식 개장한 반려동물 친화 캠핑시설인 오수의견 국민여가캠핑장, 그리고 반려동물과 함께 지역을 둘러볼 수 있는 반려동물 펫투어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반려동물 가족을 위한 체류형 관광 환경을 안내했다. 또한, 2028년 준공 예정인 세계명견테마랜드 및 임실군 제2농공단지 내 반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김제시는 오는 3월 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성산 도시재생어울림플랫폼(동헌3길 33)에서 ‘2026 성산지구 도시재생 어울림 중고장터 – 다시봄, 순환장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탄소저감을 위한 생활양식 전환 실천형 시민 프로젝트 ‘3ZERO’의 일환으로, 탄소 제로·소음 제로·쓰레기 제로를 실천 목표로 삼아 자원순환과 업사이클링, 기후행동 체험을 통해 시민 참여형 환경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성산지구 도시재생사업으로 추진되는 '다시봄 순환장터'는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장터로 운영되며, 참여자는 장바구니와 개인 용기, 텀블러를 지참해야 한다. 개인 용기를 사용한 먹거리 구매 시 1,000원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행사는 중고용품 판매, 재활용·새활용 체험, 기부나눔 운영 등을 통해 자원의 순환 구조를 시민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누구나 셀러’ 프로그램은 김제 시민 누구나 개인·가족·동아리·소상공인 자격으로 참여해 자신의 중고물품이나 수공예품을 직접 판매할 수 있는 시민 자율 장터 방식으로 운영된다. 판매 수익은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딸기연구회(회장 안병찬)는 지난 23일 회원들이 각자의 농장에서 정성껏 수확한 딸기 100상자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200만원을 정읍시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딸기 수확 시즌이 마무리되기 전, “직접 키운 딸기를 이웃들과 꼭 나누고 싶다”는 회원들의 뜻이 하나로 모여 성사됐다. 회원들은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장학금을 마련했을 뿐만 아니라, 당일 수확한 신선한 딸기를 정성스럽게 포장해 현물 기탁까지 진행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기탁식에 참석한 소대성 총무는 “회원들이 땀 흘려 얻은 결실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 그리고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과 나눌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학수 시장은 “지역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흘린 소중한 땀방울을 장학금과 현물로 나눠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딸기는 사회복지시설에 잘 전달하고 장학금은 정읍의 인재들이 꿈을 펼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정읍딸기연구회는 현재 15명의 회원이 설향, 알타킹 등 고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동의 원활한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해 학부모 1대1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책가방 등 필수 학용품을 지원했다. 정읍시 드림스타트는 최근 올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동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취학 전 부모 역량 강화 교육을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녀와의 소통 방법을 깊이 이해하고 부모의 책임감을 높여 아이들이 낯선 학교 환경에 잘 적응하도록 이끌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예비 초등학생 학부모와 아동사례관리사가 1대1로 마주 앉아 각 가정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진행해 실효성을 크게 높였다. 주요 교육 내용은 초등학교 생활에 무리 없이 적응하는 비결과 가정 내 학습 및 생활 지도 요령, 구체적인 초등학교 입학 준비 방법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알찬 정보들로 채워졌다. 이와 함께 시는 후원 단체인 ‘아름다운 동행’으로부터 지원받은 책가방과 신발주머니, 학용품 세트를 각 가정에 전달했다. 이를 통해 초등학교 입학 준비로 발생할 수 있는 각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출발선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육 격차를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전체 농기계 사고의 약 30%가 집중되는 봄철을 대비해 정읍시가 임대 장비 상시 점검과 5대 안전수칙 준수 홍보에 나서며 인명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최근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농기계 사고는 파종과 모내기 등이 몰리는 3월부터 5월 사이에 집중적으로 발생했다. 특히 농기계는 일반 승용차와 달리 뚜렷한 안전장치가 부족해 사고 발생 시 치사율이 10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농업인들의 철저한 안전 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한 상황이다. 기종별 사고 비율을 살펴보면 경운기가 전체의 약 50%를 차지해 가장 위험도가 높았으며 트랙터와 관리기, 예취기가 그 뒤를 이었다. 무엇보다 사고 원인의 90% 이상이 운전 부주의와 안전수칙 불이행 등 인적 요인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돼 사전 대비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에 시 농기계임대사업소는 농업인들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사업소를 찾는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 교육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또 임대용 농기계가 현장에서 고장 없이 안전하게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태추단감의 고품질 생산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지난 23일 덕천면 일대에서 재배 농업인 4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현장 교육을 마쳤다. 태추단감은 아삭한 식감과 높은 당도로 인기가 많지만, 재배 관리와 병해충 방제 기술에 따라 과일의 품질 차이가 크게 벌어지는 작목이다. 따라서 안정적으로 좋은 상품을 생산하려면 체계적인 전문 기술 습득이 필수적이다. 이에 정읍시 농업기술센터는 지역의 재배 여건과 농업인들의 실제 수요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이번 교육을 기획했다. 이날 덕천면 농업인상담소와 재배 농가에서 진행된 교육은 고품질 과수 생산의 기초가 되는 가지치기(전정) 기술을 중심으로 꾸려졌다. 참석자들은 과수의 자라는 단계에 맞춘 병해충 방제 요령과 재배 관리 핵심 기술을 종합적으로 배웠다. 특히 실내에서 진행되는 이론 수업에만 머물지 않고 재배 현장으로 직접 나가 강사와 함께 가지치기를 실습하며 교육의 효과를 한층 높였다. 현장에 모인 농업인은 태추단감 생산을 위한 핵심 기술을 서로 공유했다. 또한 평소 농사를 지으며 겪었던 애로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올해 1억 6400만원을 투입해 27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해 지난 20일 관계 기관 간담회를 열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다. 이번 간담회는 정읍시가 국립특수교육원의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에 2년 연속으로 선정됨에 따라 2026년도 세부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에 앞서 민·관의 협력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정읍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 복지시설 17곳과 장애인 단체 6곳을 비롯해 시청 인재양성과, 전북과학대학교 혁신지원사업단 등 유관 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올해 사업에는 총 1억 64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상생형 평생학습(소통배움가게 운영) ▲장애 유형별 맞춤형 평생학습 과정 ▲정읍 특화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수제천·문화유산 등) ▲시민권리옹호단 운영 ▲평생학습 동아리 활성화 ▲성과공유회 및 네트워크 구축 계획 등 7개 영역 27개 프로그램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시는 이를 통해 단순한 교육 제공을 넘어 장애인 참여자의 실질적인 역량을 쌓고 사회 참여를 넓혀 자립 기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지역 청년 520명을 대상으로 연간 20만원의 공연·전시 관람비를 지원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를 오는 25일부터 선착순으로 발급한다. 이번 사업은 이제 막 성인이 된 청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직접 경험하며 긍정적인 정서를 함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정읍시에 주민등록 주소를 두고 있는 2006년생과 2007년생 청년들이다. 신청자에게는 1인당 연 20만원 상당의 포인트가 지급되며 이를 이용해 국내에서 열리는 문화예술 분야의 공연과 전시, 영화 관람권을 자유롭게 결제할 수 있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한 통합문화이용권과도 중복으로 지원받을 수 있어 지역 청년들의 문화 접근성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청년문화예술패스 신청은 전용 누리집에 접속해 진행하면 된다. 1차 발급 기간은 오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2차 발급은 8월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이어진다. 발급받은 관람비는 올해 12월 31일까지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공연과 전시 분야는 놀(NO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막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가구당 최대 400만원의 철거 비용을 지원하는 ‘2026년 빈집정비사업’을 추진하며, 오는 3월 6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오랫동안 방치돼 지역 사회의 미관을 해치거나 붕괴 위험이 있는 빈집을 대상으로 철거·폐기물 처리 비용을 보조하는 정책이다. 지원 금액은 최대 400만원이며, 이 한도를 초과하는 비용은 빈집 소유자가 스스로 부담해야 한다. 특히 건강을 위협하는 슬레이트 지붕이 얹어진 빈집의 경우 기존에 시행 중인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과 연계해 신청할 수 있어 소유자의 경제적 부담과 번거로움을 한층 덜어줄 전망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소유자는 해당 빈집이 위치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사업 신청서 제출 기한은 3월 6일까지다. 시는 신청 접수가 마감되면 건물의 붕괴 위험 여부와 노후화 정도, 안전사고 발생 우려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철거가 시급한 곳부터 우선순위를 매겨 최종 지원 대상자를 결정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기후위기에 따른 극한 호우와 상습 가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농업용 수리시설 정비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시는 올해 총 2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 저수지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영농 용수 확보를 위한 용수원 개발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우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저수지 안전관리 및 시설 정비에 23억원을 투입해 칠보면 와우제를 포함한 노후 저수지 7개소의 보수·보강 공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단순한 시설 개보수를 넘어 ▲저수지 예찰 활동 ▲제초 작업 등 상시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전문적인 ▲안전점검 및 정밀안전진단을 병행해 시설물 노후화에 따른 재해 위험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기상 이변에 따른 상습 가뭄을 해결하기 위해 4억 5000만원 규모의 용수개발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된다. 핵심 사업인 저수지 준설(7개소)을 통해 저수 용량을 확보하여 갈수기 대응 능력을 높일 계획이며 지표수가 부족한 지역에는 중형관정 6개소를 설치해 안정적인 용수 공급원을 마련함으로써 농업인들의 가뭄 걱정을 근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평등과 자주의 숭고한 동학농민혁명 정신을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데 앞장서 온 공로자를 찾아 예우하기 위해 ‘제16회 동학농민혁명 대상’ 후보자를 오는 3월 27일까지 추천받는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한 ‘동학농민혁명 대상’은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적 의미를 널리 알리고 발전에 공헌했거나 그 정신을 잇기 위한 학술·연구 및 문화 사업에 헌신적으로 기여한 단체 또는 개인을 선정해 수여하는 영예로운 상이다. 후보자 추천은 동학 관련 단체 및 사회단체장을 비롯해 유관 기관장, 학교장, 사학자, 전국 각 지방자치단체장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접수는 정읍시청 동학유산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 우편을 이용해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수상자에게는 명예로운 상패와 함께 2000만원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오는 5월 9일 동학농민혁명 기념공원에서 열리는 ‘제59회 황토현 동학농민혁명 기념제’ 기념식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학수 시장은 “동학농민혁명은 평등과 자주를 소리 높여 외쳤던 우리 민족의 뿌리 깊은 자부심이자 자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혁신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행정안전부가 매년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4개 평가군(광역·시·군·구)으로 구분해 혁신 역량, 혁신 성과, 국민 체감도 등 10개 지표를 평가하는 가장 권위 있는 행정 평가 중 하나다. 이번 평가에서 정읍시는 종합등급 ‘우수’를 획득했다. 특히 주목할 점은 괄목할 만한 성장세다. 2024년 ‘보통’ 등급에 머물렀던 정읍시는 불과 1년 만에 ‘우수’등급으로 최상위권에 안착하며 혁신 행정의 저력을 과시했다. 정읍시는 총 10개 평가 지표 중 ▲주민 소통·참여 강화 ▲민·관 협력 활성화 ▲AI·디지털 기술 활용 서비스 향상 ▲조직 문화 개선 및 행정 내부 효율화 ▲대표 혁신과제 등 5개 분야에서 최상위 등급인 ‘우수’를 받았다. 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시민 중심의 혁신’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AI 기술을 행정에 접목해 시민 편의를 높이는 한편, 경직된 조직 문화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상권활성화재단은 2월 23일 시청 상황실에서 군산 출신 개그맨 박명수와 공공배달앱 ‘배달의 명수’ 홍보모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박명수의 높은 대중 인지도와 친근하면서도 독보적인 캐릭터가 ‘배달의 명수’가 추구하는 방향성과 부합한다고 판단해 이번 모델 계약을 진행했다. 특히 '배달의 명수'라는 브랜드명과 박명수의 이름이 자연스럽게 결합되며, 소비자들에게 강력한 인상을 남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명수는 오랜 방송 활동을 통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인지도를 구축해왔으며, 특유의 솔직하고 유쾌한 화법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군산시 상권활성화재단은 이러한 이미지를 활용해 광고, 디지털 콘텐츠, SNS 캠페인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배달의 명수 관계자는 “박명수는 이름만으로도 화제성과 신뢰감을 동시에 전달할 수 있는 인물”이라며, “이번 홍보모델 위촉을 통해 배달의 명수의 브랜드 인지도를 빠르게 높이고, 소비자들에게 더욱 친근한 공공 배달 서비스로 다가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배달의 명수’는 이번 홍보모델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는 ‘군산김’ 명품화를 위한 마른김 공동브랜드 명칭 선호도 조사를 오는 2월 25일부터 3월 11일까지 15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새만금 수산식품 수출가공 종합단지에서 본격적인 프리미엄 김 생산을 앞두고 추진 중인 공동브랜드 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1차 발굴된 브랜드 명칭 5종을 대상으로 시민과 전문가 평가를 거쳐 최종 명칭을 확정할 계획이다. 군산시는 글로벌 K-씨푸드 선도도시 도약을 목표로 군산대학교 RISE사업단과 함께 ‘군산형 수산식품 리빙랩 프로젝트-D형(디자인·브랜딩)’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군산김의 차별화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시민들은 포스터 내 QR코드 또는 온라인 링크를 통해 조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 중 40명을 추첨해 김 세트(조미김·마른김)를 증정할 예정이다. 군산 물김은 고군산 해역에서 주로 양식되며, 과거 군산대학교 연구 결과 아미노산 함량이 높은 우수 제품으로 분석됐고, 특히 개야도 김은 전국적으로 가장 우수한 제품으로 조사됐다. 한편, 새만금 수산식품 수출가공 종합단지에는 11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는 조선·해양 산업의 현장 인력난 해소와 지역 청년 및 구직자의 안정적 취업 지원을 위해 대한상공회의소 전북인력개발원과 협력하여 ‘취업연계형 전문기술 교육과정’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실무 중심 기술인력 양성을 목표로 산업 수요가 높은 ▲특수용접 과정 ▲풍력에너지 전기 제어 과정 등 2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특수용접 과정은 3월 10일부터 6월 5일까지 총 400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용접 이론부터 CO₂ 용접, 산업안전, 도면해독 및 실무 실습까지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핵심 기술을 체계적으로 교육한다. 풍력에너지 전기 제어 과정은 4월 7일부터 7월 10일까지 총 430시간 동안 운영되며, 전기공학 기초, 시퀀스 제어, 모터 및 전기설비 제어 실습 등 풍력발전 시스템 전반에 대한 실무 역량을 배우게 된다. 시는 상반기 교육에 이어 하반기에도 조선업 디지털 전환에 대응한 특화 과정을 확대 운영할 계획으로, 7월에는 ▲조선산업 자동화설비 과정, 8월에는 ▲조선설비설계응용 ▲조선설비 응용조립 과정이 순차 개설될 예정이다. 참여 교육생에게는 교육비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강동구 소재 청년부상제대군인 전용 ‘위국헌신청년주택’ 에서 입주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부상제대군인의 사회활동에 필요한 지원과 예우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위국헌신청년주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고 전역한 청년 제대군인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2022년 문을 연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가 연간 800여 건의 의료, 법률, 취·창업 상담, 국가보훈대상자 등록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에 대한 예우는 당연한 책무인 만큼 부상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2022년 전국 최초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의 사회복귀와 합당한 예우‧보상을 돕는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서울시청 지하1층)’를 개소해 운영 중이다. 앞서 오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서울시가 AI 도입 단계를 넘어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본격 확산하기 위한 정책 고도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3월 27일 오후 2시 서울 AI 허브에서 ‘AI SEOUL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서울 AI 혁신협의회 소속 교수진 및 박사후 연구원 등과 함께 서울 AI 산업 생태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AI 기술 도입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AX 전환 전략을 점검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실행력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울 AI 정책이 실행 단계를 넘어 산업 현장 중심의 AX 확산 단계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간담회에서는 서울시의 AI 산업 육성 방향과 핵심사업인 ▴AX 플랫폼 ▴AI Fellowship ▴GPU 지원 ▴AI 인재양성 등이 공유됐으며, 산업 현장의 AI 도입 활성화 및 서울 AI 허브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약 150분간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시는 그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 동향 및 시장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지난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입원 치료부터 퇴원 이후 지역사회 연계까지 아우르는 ‘통합돌봄’이 본격화된 가운데 서울시가 공공병원 돌봄 기능 강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보호자와 가족의 간병 부담을 덜어주고 보다 안전한 입원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1개 병동, 35병상이었던 ‘서북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2개 병동, 85병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병실에 보호자나 간병인이 상주하지 않아도 전문 간호인력이 간호와 간병을 함께 제공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통해 환자는 체계적이고 안전한 입원서비스를, 보호자는 간병으로 인한 심리·경제적 부담을 덜수 있다. 이번 서북병원 병상 확대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환자는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곁을 지켜주며 양질의 간호를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시립병원 최초 도입된 AI․VR(가상현실) 활용해 전문교육을 받은 간호인력으로부터 체계적인 공공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하루 약 15만 원, 월 400~500만 원에 달하는 개인 간병비 부담도 줄여줘 의료취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은 27일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회의실에서 ‘노쇼사기 피해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경찰청 신효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과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양 기관을 대표하여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공공기관 등을 사칭해 소상공인에게 접근, 미취급 물품의 대리구매를 요구하는 등의 수법을 사용하는 신종 피싱 범죄인 노쇼사기로부터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❶ 물품 대리구매형: 공공기관 등을 사칭하며 거래를 제안한 뒤 특정 물품을 특정 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 달라고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❷ 식당예약형 - 단체 회식을 예약한 뒤 고가의 주류를 특정 주류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줄 것을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❸ 안전점검 유도형: 소방서 등을 사칭하며 소방점검 예정이니 특정업체(공범)로부터 물품을 구매 후 비치하도록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경찰청은 피싱범죄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킨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주요 피해계층인 소상공인 790만 명의 사업자를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지식재산처는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인 ‘IPNEX’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nformation Strategic Planning, ISP) 수립에 앞서, 3월 27일 14시 지식재산처 서울사무소(서울 강남구)에서 시스템 통합 및 인공지능 분야 주요 전문기업과 정보화 전략 계획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식재산처는 1999년 세계 최초로 인터넷 기반 전자출원서비스를 도입하고, 정부기관 최초로 종이가 없는 행정을 구현하는 등 지식재산행정의 디지털화를 선도해 왔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기반 위에 인공지능 기술과 클라우드 전환을 접목한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IPNEX’ 구축 방향을 구체화하고, 정보화전략계획(ISP) 단계부터 민간의 전문성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LG CNS, 삼성SDS, SK AX, 네이버클라우드, LG AI 연구원, 솔트룩스 등 시스템 통합·인공 지능 전문기업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체계 구조와 개발 방식, ▲자료 이관과 통합 관리 방안 등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재구축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생성형 인공지능·지능형 분석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