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우범기 전주시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고향을 찾지 못한 채 국토방위에 헌신하고 있는 군 장병들을 찾아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우범기 시장은 13일 35사단 전주대대와 206항공대대, 506항공대대 등 전주지역 군부대를 차례로 방문해 향토방위와 시민 안전을 위해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장병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을 다하고 있는 군 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 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우범기 시장은 “설 명절에도 한결같이 임무를 수행하며 시민의 안전을 지켜주고 있는 군 장병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전주시는 지역 군부대와의 협력을 통해 더욱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는 매년 설과 추석 등 명절마다 지역 내 군부대를 방문해 장병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상호 협력과 공조 체계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순창문화원과 담양문화원이 지역문화 발전과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양 기관은 지난 12일 담양문화원에서 협약식을 열고, 지역 간 문화교류 활성화와 협력 강화를 위한 공동 의지를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양 문화원 관계자 등 12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문화예술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자원을 연계해 상호 발전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양 문화원은 ▲지역 문화예술 교류 확대 ▲지역학 연구 협력 ▲주요 축제 상호 방문 및 교류 ▲문화사업 공동 유치와 홍보·마케팅 협력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한 정보 공유 및 자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각 지역이 보유한 고유 문화자원을 적극 연계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문화협력 사업을 발굴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전인백 순창문화원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간 문화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문화 활성화와 주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재)완주문화재단(이사장 유희태)은 완주군,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함께 추진하는 '꿈의 무용단 in 완주'와 '꿈의 극단 ‘완주’'의 운영을 위해 무용감독 및 창작인력, 강사 등 참여인력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모집인원은 무용단 5명, 극단 2명 등 총 7명이다. 모집분야는 꿈의 무용단 in 완주는 △무용감독 1명 △창작인력(안무 1명, 음악 1명) 2명 △주강사 2명이며, 꿈의 극단‘완주’는 △창작인력(극작) 1명 △보조강사 1명을 모집한다. 꿈의 무용단 in 완주와 꿈의 극단‘완주’는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운영되며, 완주가족문화교육원에서 진행한다. 재단은 이번 채용을 통해 전문성과 협업 역량을 갖춘 창작인력을 선발해 교육의 완성도와 현장 운영의 안정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아동이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창작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교육철학에 공감하는 인력 풀을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접수는 2월 11일부터 2월 25 17:00까지 방문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다. 전형 일정과 제출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완주문화재단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 공동체지원센터는 2월 13일, 2026년 마을활동지원가로 선발된 활동가들을 대상으로 위촉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마을활동지원가 20명을 공식적으로 위촉하고, 향후 활동 방향과 역할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마을활동지원가 운영 취지와 활동 내용, 현장 지원 방식 등에 대한 안내가 이어졌다. 이어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에서는 공동체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세부 활동 내용, 활동비 지원 기준, 필수 교육 일정 등에 대한 설명과 함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활동가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6년 마을활동지원가는 2월부터 11월까지 약 10개월간 마을 현장에서 활동하며, 공동체 역량 강화 사업 지원, 온남원공동체 현장 지원, 공동체 기록 활동, 공동체 홍보 및 자원 조사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남원시 공동체지원센터 센터장은 “마을활동지원가는 주민과 행정을 잇는 중요한 연결 고리”라며 “이번 위촉식과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활동가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장수군이 농산물 가격안정을 위해 차액보전과 계통출하 유통비 지원 등 2개분야 1,260농가에 17억 원을 지원한다. 장수군은 지난 10일 ‘장수군 농산물 가격안정기금 운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2025년산 농산물에 대한 차액지원 및 계통출하 유통비 지원 방안을 심의·의결했다. 이에 맞춰 장수군은 농산물 가격안정 기금으로 차액지원과 계통출하 유통비 지원 2개 분야에 총 17억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우선 차액지원으로 사과와 오이, 토마토, 포도, 상추, 수박 등 주요 농산물 6개 품목 중에서 시장가격이 기준보다 낮아진 오이와 포도 2개 품목에 대해 102농가에 4억원을 지원한다. 이는 가격 변동으로 인한 농가의 경영 불안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한 조치다. 또한 계통출하 유통비 지원으로는 1,158농가에 13억원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산지 조직화를 기반으로 한 통합마케팅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농산물 유통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이번 심의회에서는 저품위 농산물 출하로 인한 농산물 브랜드 가치 및 신뢰도 저하를 방지하기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장수군은 12일 군청 회의실에서 ‘제4기 장수군 청년협의체 위촉식 및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청년들의 군정 참여 확대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장수군 청년협의체는 청년의 군정 참여를 확대하고 청년정책 발굴과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운영되는 청년 참여기구로 18세부터 49세까지의 청년들로 구성돼 자율적인 활동계획에 따라 운영된다. 제4기 청년협의체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농업인, 직장인, 창업가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 24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오는 2028년 2월까지 2년의 임기동안 청년정책의 발굴과 모니터링, 군정 참여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행사는 위촉식과 정책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선언문 낭독을 통해 청년협의체 위원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공유하며 4기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특히 협의체 운영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할 대표로 서진은 위원을 선출해 향후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위촉식에 이어 열린 정책간담회에서는 청년들이 생활 현장에서 체감하는 의제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nb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시민 권익 보호와 신뢰받는 행정 구현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시는 13일 '익산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 회의를 열고, 지난해 활동 성과와 2026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익산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위원장 김영길)는 △변호사 2명 △세무사 1명 △건축사 1명 △교수 2명 등 각 분야 전문가 6명으로 구성돼 있다. 행정기관의 위법·부당·부작위한 행정행위로 시민의 권리나 이익이 침해된 경우 조사와 합의·조정, 시정 권고, 의견 표명, 감사 의뢰 등을 통해 권익 구제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에는 '찾아가는 시민고충처리위원회'와 '옴부즈만과 만남의 날'을 운영하며 유천생태습지 보행환경 개선, 우수로 인한 농작물 피해 대책 마련 등 총 13건의 고충·생활불편 민원을 해결했다. 또한 침수 피해에 따른 사업장 배상 요청, 공공시설 소유권 변경에 따른 권리관계 분쟁 등 복잡한 사안에 대해서는 전문가 법률상담을 지원해 시민 권익 구제에 기여했다. 시민고충처리위원회는 최근 고충 민원이 다양하고 복잡해지는 만큼, 올해 현장 밀착형 민원 처리 서비스를 확대해 보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어울림도서관은 지난해에 이어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영어 독서프로그램 ‘English 스토리 타임’을 운영한다. 본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와 함께 매주 새로운 영어 도서를 읽고, 게임, 편지 쓰기 등 다채로운 독후활동을 병행한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우고, 의사소통 능력을 함양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운영 기간은 상반기(3월 6일~5월 29일)와 하반기(9월 4일~11월 27일)로 나뉘어 매주 금요일에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유아(2020~2021년생)와 초등학생(2018~2019년생)으로, 각 반 8명씩 도서관 2층 영어 놀이터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남원시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상반기 접수는 2월 19일 오전 10시부터, 하반기 접수는 8월 19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박승용 교육체육과장은 “지난해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올해도 프로그램을 이어가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영어특화도서관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아이들의 영어 학습 환경 조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가 오는 2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2026년 평생학습관 상반기 정기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정기교육은 3월 9일 개강하여 6월 말까지 16주간 운영되며, △옷 만들기 기초 △스마트폰 사진 교실 △요가라테스 △천연화장품 자격과정 등 총 36개 과정 412여 명의 수강생을 모집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실버인지놀이지도사 자격과정’을 비롯한 4개 자격과정을 신규 편성하고, AI 활용 콘텐츠 제작과정 등 실생활과 직무 역량 향상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또한 기초・중급 과정을 분리해 신규학습자의 참여 문턱을 낮추는 한편, 기존 수강생에게는 실무 중심의 심화과정을 제공해 단계별 성장이 가능하도록 체계를 정비했다. 수강 신청은 23일부터 남원시 통합예약·신청 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성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강좌는 남원시민 참여 비율이 50% 이상일 경우 개설된다. 남원시 관계자는 “평생학습도시 지정 20주년을 맞아 프로그램 운영을 한층 고도화했다”며 “변화하는 학습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을 강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시민과 귀성객이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대비 종합상황실’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시는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경제, 의료, 교통, 환경 등 주요 분야별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비상 대응체계를 운영한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인당 20만 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명절 전에 집중 지급했다. 남원사랑상품권 할인율은 10%로 유지하고, 페이백 혜택은 기존 2%에서 5%로 확대해 소비 촉진에 나선다. 또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온누리상품권 구매 장려를 통해 소상공인 지원을 강화한다. 물가안정을 위해서는 농.수산.축산물 20개 성수품을 중점관리품목으로 지정하고, 민관 합동 단속반을 운영해 현장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의료 공백 방지를 위한 대응도 강화한다. 응급의료기관인 남원의료원을 중심으로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 등 당직의료기관과 휴일 지킴이 약국을 지정해 운영한다. 교통 분야에서는 상습 정체 및 병목구간에 현장단속반을 배치하고, 유료 공영주차장 5개소를 무료로 개방해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는 경찰·소방 공무원들을 위해 특별한 휴식 지원과 예우에 나섰다. 시는 2월 19일부터 남원의 대표 힐링 명소인 ‘교룡공원 숲속야영장(산성길 172)’ 시설사용료를 현직 경찰 및 소방 공무원에게 30% 감면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12월 개정된 '남원시 교룡공원 숲속야영장 운영 및 관리조례'의 감면 규정을 구체화한 것이다. 각종 재난과 사고 현장에서 밤낮없이 헌신하는 제복 공무원들이 가족과 함께 자연 속에서 재충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취지다. 감면 혜택은 야영장 내 모든 시설에 적용된다. ▲일반 데크 및 파쇄석 사이트는 3만 원에서 2만 1천 원 ▲트레일러 사이트는 3만 3천 원에서 2만 3천 원 ▲돔 하우스는 최대 7만 원에서 4만 9천 원으로 인하된다. 주중·주말 구분 없이 동일하게 30%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 감면은 2월 19일 시스템 예약분부터 적용되며, 자세한 내용은 남원시 홈페이지 포털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용객이 온라인으로 예약한 후 현장에서 담당자가 신분을 확인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가 특색 있는 아이템으로 창업을 꿈꾸는 청년 창업인을 적극 발굴, 돕기로 했다. 시는 오는 19일부터 청년들에게 컨설팅과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는 ‘소규모점포 청년창업 지원사업’의 신청을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청년들의 자립과 성장을 도모하고 지역 내 정착을 유도해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구상됐다. 지원 대상은 전주시에 거주하는 18~39세 청년 중 전주시 내 소규모점포(전용면적 99㎡이하) 창업 예정자로, 총 8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청년 창업가들에는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위한 단계별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시는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자들이 직면하는 실질적인 난관을 해결하고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춰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실전 창업 교육 △맞춤형 현장 컨설팅 등으로 구성된다. 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팀에게는 최대 15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지원 항목은 △점포 임차료(최대 500만 원, 월 30만 원 한도) △인테리어비(최대 200만 원) △재료비(최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동물원(원장 장재영)은 지난 11일과 12일 이틀간 동물생태해설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동물생태해설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동물생태해설사와 동물원 직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물 특성 이해와 생태해설 기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 참여자들은 현장 강연과 실습을 통해 동물원 관람객에게 안전하고 유익한 해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좋은 계기가 됐다. 전주동물원은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전문적인 생태해설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동물과 자연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한 동물생태해설사는 “이번 교육을 통해 동물의 습성과 행동을 보다 깊이 이해하게 됐고, 관람객에게 보다 안전하고 흥미로운 해설을 제공할 자신감이 생겼다”면서 “동료 해설사들과 경험을 공유하고 토론하며 함께 배우는 시간이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재영 전주동물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동물과 자연을 이해하는 지식뿐만 아니라, 안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가을에 국화꽃과 함께하는 임실N치즈축제가 열린다면, 올해부터는 봄에도 치즈와 함께하는 임실N장미축제가 열린다. 임실군은 오는 5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임실치즈테마파크 장미원 일원에서 봄철 임실 관광을 이끌어 갈 신규축제인‘2026 제1회 임실N장미축제’를 처음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축제가 열리면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는 여름에는 아쿠아페스티벌, 가을에는 임실N치즈축제, 겨울 산타축제까지 사계절 내내 축제가 열리는 축제 명소로 전국적인 축제 핫플로 인기를 끌 전망이다. 군은 이번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시설 정비, 콘텐츠 구성, 안전관리 대책 수립등 단계별 준비 절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임실N장미축제는 임실군이 사계절 관광도시 도약을 목표로 새롭게 선보이는 봄 시즌 대표축제다. 장미가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조성되는 장미원 경관을 중심으로 문화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참여형 관광콘텐츠로 기획됐다. 특히, 이번 축제는 2024년 문화체육관광부 ‘계획공모형 지역관광 개발사업’선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는 맥류 생육재생기가 오는 14~16일로 판단됨에 따라 13일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맥류가 생육재생기에 접어들면 새끼치기와 뿌리 활력을 높이기 위해, 10일 이내에 웃거름을 시비하고 배수로를 정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웃거름은 10a(아르)당 요소 9~12㎏을 한 번에 주거나, 생육 상태에 따라 10~20일 간격으로 나눠 시용하는 것이 좋다. 만약 잎이 누렇게 변하는 황화현상 등 습해 증상이 나타나면 요소 2%액(물 20L에 400g)을 2~3회 엽면 살포해 생육 회복을 도와야 한다. 또한 2월 이후 기온 상승으로 광엽잡초와 둑세풀이 빠르게 번질 수 있어, 잡초 종류에 맞는 약제를 선택해 적기에 방제해야 한다. 봄철 강우로 포장에 물이 고일 가능성도 있어 배수로 정비를 통해 습해를 예방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최근 겨울 가뭄과 늦은 한파가 작물 환경에 큰 영향을 주고 있어 생육재생기 이후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올해도 현장기술 지원과 세심한 관리를 통해 맥류의 안정적인 생산을 돕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특례시는 27일 시청 대강당에서 공공부문 AI 행정 혁신을 선도할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공무원 AI 챔피언 교육과정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는 공무원들이 AI와 데이터를 활용해 실제 행정 문제를 해결하는 ‘AI 챔피언’으로 거듭나 조직 전반의 업무 처리 방식을 혁신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는 ▲AI 챔피언 양성 과정 안내 ▲도시 데이터 플랫폼 활용 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과정의 핵심인 ‘공무원 AI 챔피언 양성 과정’은 행정안전부의 공공부문 AI 역량 인증 체계와 발맞춰 기초·활용·심화 단계의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시는 공무원들이 행정안전부에서 운영하는 그린·블루·블랙 등급의 AI 역량 인증을 원활히 취득할 수 있도록 생성형 AI와 데이터 분석 기술 실무 교육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고도의 전문성을 요구하는 블루·블랙 등급을 취득한 공무원에게는 인사 가점 부여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해 실질적인 행정 혁신 성과를 창출하는 핵심 인재를 우대할 방침이다. 이어진 특강에서는 군산시 권영 주무관이 직접 개발한 행정 지식 플랫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특례시 만세구 향남읍은 28일 화성시종합경기타운 만세구청에서 ‘제107주년 발안장터 만세운동 기념 문화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향남읍이 주관하고 향남읍 주민자치회가 주최했으며, 송옥주 국회의원을 비롯한 도·시의원, 지역 주요 내빈과 주민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해 발안장터 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대한독립 만세’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문화제는 1919년 3월 31일 발안장터에서 일제에 항거하며 독립을 외쳤던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독립 의지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발안장터 만세운동은 당시 약 1천 명의 시위대가 참여한 대규모 항일운동으로, 국권 회복을 향한 지역 주민들의 강한 의지와 희생이 담긴 역사적 사건으로 평가된다. 이날 참가자들은 향남2지구 중앙광장에서 출발해 화성시종합경기타운 만세구청 광장까지 행진하며 태극기를 흔들고 만세를 외쳤다. 현장에는 독립을 염원하는 함성이 이어지며 당시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독립선언문 낭독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특례시는 28일 YBM연수원 대강의실에서 ‘제5기 화성시 청년정책협의체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제5기 청년정책협의체의 출범을 알리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다양한 분야의 청년 112명이 위원으로 위촉됐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협의체 활동 안내, 권역별(만세·효행·병점·동탄) 분과 구성, 구(區) 회장 및 분과장 선출 등이 진행됐다. 제5기 청년정책협의체는 총 112명으로 구성되며,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5개 정책 분야를 중심으로 분과를 구성해 활동한다. 향후 청년정책 발굴·제안뿐만 아니라 청년 의견 수렴, 정책 모니터링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의체는 기존 대비 참여 인원을 대폭 확대하고, 4개 구청 체제(만세구·효행구·병점구·동탄구) 출범에 맞춰 권역별 운영체계를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지역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보다 촘촘한 청년 정책 발굴과 참여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부터는 청년참여예산이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8일 저녁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용인문화재단 주최로 2시간여 진행된 ‘그림과 스토리가 있는 음악회 3.0’에 해설자로 나서 특별한 인문학 강의를 선사했다. ‘그림과 스토리가 있는 음악회 3.0’는 유명 화가와 그들의 그림에 얽힌 일화, 관련 음악을 미술 작품과 함께 감상하는 인문학 콘서트로 이상일 시장이 시민 요청에 따라 자료를 직접 만들고 해설도 했다. 이번 공연은 지난 2024년 6월 용인시문예회관과 2025년 10월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열린 ‘그림과 스토리가 있는 음악회’에 대한 호평이 이어져 시민 추가 요청에 따른 것이라는 게 용인문화재단 측 설명이다. 이상일 시장은 직접 고른 그림ㆍ사진 90여 장과 10곡의 노래들을 소개하면서 작품의 배경, 화가의 삶, 곡의 의미 등을 흥미롭게 풀어내며 국내외 거장들의 작품과 노래의 연관성을 설명했다. 소프라노 김순영과 정나리, 테너 윤정수, 바리톤 김승환 등 성악가 네 명이 무대에 올라 오페라, 아리아, 가곡, 영국 전통 발라드 등을 불렀다. 반주는 피아노 목혜민, 바이올린 박혜진‧김현경, 비올라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남양주시는 지난 28일 진접3.1운동 기념사업회가 봉선사에서 ‘제107주년 봉선사·부평리 3.1만세운동’ 기념행사를 개최해 선열들의 숭고한 독립 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919년 3월, 봉선사 지월 스님과 운암 스님 등을 중심으로 지역 주민들과 함께 전개한 항일 투쟁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과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봉선사 주지 호산 스님, 지역 도의원, 시의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선열들의 희생을 기리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기념행사에 함께했다. 다양한 계층의 시민이 참여해 지역 공동체의 역사적 연대를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문화공연으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기념사와 축사, 독립선언문 낭독이 이어지며 독립운동의 숭고한 의미를 고취했다. 이어 2부에서는 당시의 긴박했던 항일 투쟁 현장을 재현한 뮤지컬 ‘그날’이 무대에 올랐다. 시민들은 예술적으로 승화된 독립운동 과정을 지켜보며 깊은 감동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