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재)군산문화관광재단이 ‘2026 꿈의 무용단 군산’을 이끌어갈 전문 참여 인력을 공개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무용감독 1명 ▲주강사 3명 ▲코디네이터 1명 등 총 5명이다. 이번 모집은 ‘꿈의 무용단 군산’의 운영 주체가 군산시민예술촌에서 재단으로 이관되면서 2년 후 예정된 자립 거점화를 대비한 전문인력 확보를 위해 추진됐다. 지원 자격은 관련 분야의 전문성과 아동·청소년 예술 교육에 대한 열정을 갖춘 예술인 및 전문가다. 특히 무용 실기 능력은 물론 정기 교육과 예술 캠프, 결과공유회(안무 창작 및 연출) 등 프로그램의 전 과정을 아이들과 함께 호흡하며 책임감 있게 이끌어갈 역량을 갖춘 인재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접수는 분야별로 마감 기한이 상이해 무용감독은 23일까지, 주강사와 코디네이터는 27일까지 가능하다. 이번 모집을 통해 선발된 전문인력(무용감독·주강사·코디네이터)은 한층 심화된 단계별 통합 무용 교육을 전담하게 된다. 또한 군산의 아이들이 신체 표현력과 예술적 감수성을 기르는 것을 넘어 예술을 즐기고 누려본 경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 청년뜰(청년센터·창업센터)이 군산의 숨은 가치를 청년의 시각으로 재발견하고, 이를 콘텐츠로 널리 알릴 ‘군산 청년 서포터즈 1기’를 공개 모집한다. 대상은 군산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 8명이며, 선정되면 △영상·카드뉴스를 제작하는 ‘콘텐츠’ 분야 △지역 자원을 활용해 기념품 및 창작물을 만드는 ‘메이커’ 분야로 구분해 활동한다. 접수는 22일 오후 6시까지이며, 선발 과정은 1차 서류검토와 2차 대면 면접으로 진행한다. 서류 합격자는 2월 24일, 최종 합격자는 2월 27일 발표할 예정이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3월 2일부터 7월 31일까지 5개월간 ▲월 1회 이상 홍보 콘텐츠 제작·게시 ▲군산시 청년정책, 청년문화예술인 등 청년 관련 홍보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단, 3월 13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는 1박 2일 오리엔테이션에는 필수 참석해야 한다. 시는 선발된 청년들이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하여 영상이나 숏폼과 같은 콘텐츠 제작, 군산 기념품(굿즈) 개발 등 주도적인 창작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에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가 여름철 가족 단위 관광객이 집중되는 선유도해수욕장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어린이 물놀이시설 민간 운영자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해수욕장을 찾는 어린이·가족 관광객의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민관 협력 방식으로 관광 편의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산시는 부지를 무상 제공하고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며, 민간 운영자가 시설 설치와 운영, 안전관리 등을 맡는 방식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운영 기간은 2026년 7월부터 8월까지 해수욕장 개장 기간이며, 모집 대상은 어린이 물놀이시설 설치 및 운영 경험이 있는 법인 또는 개인사업자로, 안전관리 능력과 보험 가입이 가능한 업체이다. 시는 3월 6일까지 모집 공고를 진행하며, 제안서 접수는 3월 4일부터 3월 6일 오후 6시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이후 제안서 평가를 통해 운영자를 선정하고, 4월 중 협약을 체결한 후 7월 시설 설치 및 운영을 개시한다. 선정된 민간 운영자는 △에어바운스 워터슬라이드·어린이용 수영장 등 물놀이시설 설치와 운영 △이용요금 책정 △안전관리요원 배치 △시설 유지관리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쾌적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시내버스 승강장 대청소에 나섰다. 전주시는 12일 대중교통국 공무원과 청소용역업체 인력 등 30여 명을 투입해 관내 주요 간선도로변 버스 승강장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환경정비는 명절 전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거점 승강장을 청결하게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효율적인 작업을 위해 인력을 3개 반으로 편성해 전주 도심의 핵심축인 ▲백제대로 ▲기린대로 ▲팔달로 3개 노선 ▲주요 터미널과 해당 구간 내 위치한 300여 개 승강장을 집중 정비했다. 주요 정비 내용은 승강장 내 외부의 불법 광고물 제거, 의자 및 유리벽 세척, 주변 쓰레기 수거 등이다. 특히 겨울철 시민들이 애용하는 탄소발열의자와 방풍시설의 위생 상태도 세밀하게 점검했다. 시는 이번 환경정비를 기점으로 승강장 관리 체계를 한층 스마트하고 촘촘하게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승강장별 탑승객 수 등 객관적인 데이터 분석을 통해 ‘등급별 차등 관리제’를 도입한다. 승강장 이용 빈도에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가 전주가정법원 신설을 담은 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신속한 설치를 위해 행정 지원을 적극 뒷받침하기로 했다. 전주시는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제432회 국회(임시회) 제7차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전주가정법원 설치가 사실상 확정됐으며, 현재는 법률 공포 절차만을 남겨뒀다고 12일 밝혔다. 그동안 전주에는 별도의 가정법원이 없어 이혼·상속·친권·양육권·성년후견 등 가사사건과 소년보호사건을 전주지방법원에서 모두 담당해 왔다. 이로 인해 사건의 전문성과 체계적 지원 측면에서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 법률 개정은 전북 지역의 사법 인프라를 확충하고 사법서비스의 지역 간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해당 법률안은 이성윤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전주시을)이 발의했으며, 전주시는 이성윤 국회의원 및 지역 정치권과 전북특별자치도, 전라북도변호사협회 등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하여 법률안이 통과되도록 노력했다. 시는 앞으로 전주 가정법원이 신속히 설치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행정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우범기 전주시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 곁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가 소통하는 연두순방 일정을 이어갔다. 우범기 시장은 12일 오전과 오후 각각 덕진동과 송천2동을 차례로 방문해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형식에 얽매이지 않은 자유로운 소통과 현장 방문에 초점을 맞춘 ‘2026년 연두순방’을 실시했다. 이날 연두 순방은 각 동별 자생단체 임원진과 간담회를 시작으로 △주요사업 현장 점검 △사회복지시설 방문 등의 현장 행정 순으로 진행됐다. 이 과정에서 우 시장은 현장에서 만난 주민들과 생활 속 애로사항에 귀를 기울였다. 먼저 덕진동 자생단체 임원들과 함께한 간담회에서 지난해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에서 건의된 사항에 대해 주민과의 격의 없는 대화를 이어갔다. 이중 덕진동 농촌마을(대지마을) 도시가스 공급사업은 지난해 11월 완료되어 약 30여 세대의 마을 주민들이 연료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이후 우 시장은 경로당과 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떡국 나눔 봉사활동을 펼치며 새해 덕담을 전하고 건강을 기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 청소년들이 국제적 시각을 더한 정책 아이디어로 지역의 내일을 제시했다. 익산시는 12일 원광대학교 프라임관에서 '글로벌 프로젝트 연계 청소년 정책체감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청소년이 제안한 정책 아이디어에 해외 우수사례를 접목해 완성도를 높이고, 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교육공동체지원센터가 주관하고,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공유회에는 익산시와 익산교육지원청, 원광대학교 관계자를 비롯해 '청소년 정책체감 아이디어 경진대회' 수상 청소년 17명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발표에 나선 4개 팀은 그동안 추진해 온 프로젝트의 성과를 공유하고, 해외 사례 분석을 통해 보완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주요 제안으로는 △빈 건물을 활용한 청소년 문화공간 '유스베이스' △익산 마스코트를 활용한 체험형 관광 앱 '마룡이 어디가룡?' △청소년 금융교육 프로그램 '청사과' △공공형 진로체험 프로그램 '익산 꿈틀' 등이 제시됐다. 현장에는 도시재생·산업·교육 분야 전문가들이 자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장수군은 2024년 12월 3일 발생한 불법 비상계엄 당시 청사를 폐쇄하거나 출입을 통제했다는 조국혁신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의 주장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정면 반박에 나섰다. 앞서 조국혁신당 전북도당은 이날 오전 기자회견을 통해 최훈식 장수군수를 포함한 도내 일부 단체장들이 내란 당시 청사 출입을 통제하고 공공기관의 문을 폐쇄했다며 직무 유기 혐의 등으로 고발(2차 종합특검)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에 대해 장수군은 “당시 장수군은 정부의 부당한 지침을 맹목적으로 따르지 않았으며 당직자 기본 방호 임무에 따라 당직자 중심의 평상시 수준의 청사 방호 체계를 유지했다”고 당시 상황을 명확히 설명했다. 이어 “오히려 긴박한 당시 상황에서 군민의 안전과 지역의 안정을 지키는 것이 장수군의 최우선 원칙이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명백한 사실관계 확인 없이 계속해서 허위 주장을 반복할 경우 법적 대응을 포함한 강력한 조치를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장수군은 앞으로도 각종 위기 상황에서도 법과 원칙에 따라 냉정하고 책임 있게 대응하며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정적인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둔 12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이학수 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은 샘고을시장, 연지시장, 신태인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온누리상품권으로 떡, 과일 등 제수용품과 생필품을 구매하며 상인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 소비 패턴의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명절 분위기를 확산시켜 시민들의 시장 이용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시장은 각 상인회장과 함께 시장 구석구석을 돌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과 명절 덕담을 나누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시는 이번 합동 장보기 외에도 실·과·소 및 읍·면·동 직원들이 부서별로 참여하는 ‘자율적 장보기 캠페인’을 추진해 공직사회가 앞장서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이학수 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께서 넉넉한 인심과 정이 살아 있는 전통시장을 찾아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며 “시민 모두가 소외된 이웃 없이 가족과 함께 풍성하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전주 컬링전용경기장 건립의 성공적인 추진과 컬링 종목의 저변 확대를 위해 손을 잡았다. 시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2일 전주시청 4층 회의실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유정기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교육감권한대행 등 4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 컬링전용경기장 건립 추진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 역량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고 전주시 체육진흥 및 컬링 종목의 저변 확대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상시에 전북컬링 등록 선수 약 65명(전북도청, 전북컬링연맹, 전주시 초중고등학생 등)이 사용하는 전용훈령장으로 구축 할 뿐만아니라 각종 대회를 유치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건립을 위한 행정절차 이행 및 예산지원 △정규수업 또는 방과 후 활동 등 학생 이용 활성화 △기타 상호 협의에 따른 협력사항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컬링전용경기장은 오는 2027년까지 화산공원 일원에 지상 2층, 연면적 2,400㎡, 경기면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최근 전주지역 아파트단지 인근에 들개가 출몰해 시민을 공격하는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전주시가 문제 개체로 추정되는 들개를 긴급 포획했다. 12일 시에 따르면 사건 발생 직후 전주시 동물보호팀과 유기동물 포획반은 즉시 현장에 출동해 포획 인력과 장비를 투입하고 집중 수색에 나섰으며, 그 결과 이날 자정 포획틀에 들개 3마리가 포획된 것을 확인했다. 포획된 개체는 동물보호법에 따른 절차에 따라 시 유기동물보호센터에 이송 후 보호·관리 중으로, 시는 향후 행동 특성 및 개체 상태 등을 면밀하게 확인한 뒤 관련 규정에 따라 조치할 방침이다. 시는 현재 미포획된 개체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예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시는 이번 들개 출몰로 인해 시민 안전에 우려가 발생한 만큼,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재발 방지를 위해 △들개 출몰 취약지역 집중 순찰 강화 △포획 인력·장비 상시 점검 △유기·방치 행위 단속 및 홍보 강화 △유관기관과의 공조 체계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세권 전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들개 문제는 유기·방치 등 복합적 요인이 작용하는 사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 청소년들이 국제적 시각을 더한 정책 아이디어로 지역의 내일을 제시했다. 익산시는 12일 원광대학교 프라임관에서 '글로벌 프로젝트 연계 청소년 정책체감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청소년이 제안한 정책 아이디어에 해외 우수사례를 접목해 완성도를 높이고, 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교육공동체지원센터가 주관하고,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공유회에는 익산시와 익산교육지원청, 원광대학교 관계자를 비롯해 '청소년 정책체감 아이디어 경진대회' 수상 청소년 17명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발표에 나선 4개 팀은 그동안 추진해 온 프로젝트의 성과를 공유하고, 해외 사례 분석을 통해 보완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주요 제안으로는 △빈 건물을 활용한 청소년 문화공간 '유스베이스' △익산 마스코트를 활용한 체험형 관광 앱 '마룡이 어디가룡?' △청소년 금융교육 프로그램 '청사과' △공공형 진로체험 프로그램 '익산 꿈틀' 등이 제시됐다. 현장에는 도시재생·산업·교육 분야 전문가들이 자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 개정면 행정복지센터가 12일 신청사 개청식과 함께 주민 중심의 고품질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이날 개청식에는 강임준 군산시장, 김우민 군산시의회 의장, 문승우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시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및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개정면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는 어린이 국악 공연 등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청사건립 유공자 표창, 환영사 및 기념사, 축사, 테이프 커팅, 청사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신청사는 기존 청사의 노후화와 공간 협소에 따른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건립됐으며,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과 연계하여 ‘어울림문화센터’를 포함한 복합청사로 추진됐다. 기존부지를 확장하여 대지 3,943㎡에 지상 2층(연면적 1,141.2㎡) 규모로 완공된 청사 1층에는 민원실과 북카페, 건강증진실이 들어서 주민들이 쾌적하게 행정 업무를 보고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 2층은 주민자치 프로그램실과 다목적 강당 등을 배치해 면민들의 소통과 문화 활동을 위한 복합 공간으로 구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가 친환경 대중교통 체계를 강화하고, 시민 중심의 미래 모빌리티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시는 12일 전북도청 일원에서 현대 및 기아자동차 전북지역본부 관계자들과 대중교통 정책 현황을 공유하고, 급격한 도시 변화에 대응하는 교통체계 개편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미래 모빌리티 혁신 및 안전한 대중교통 실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현재 시는 전체 시내버스의 약 46%를 수소버스로 운영하며 친환경 교통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오는 2030년까지 모든 시내버스를 친환경 차량으로 전환한다는 중장기 계획을 추진 중이다. 구체적으로 올해 수소버스 63대와 전기버스 29대를 추가 도입을 계획하고 있다. 시는 단순히 차량 대수를 늘리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지난해 현대차와 체결한 ‘전주시 수소시내버스 안전성 강화 업무협약(MOU)’을 토대로 기술적·제도적 보완을 병행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운영 안정성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또 시는 덕진공원 1차 개발 완료와 대한방직 부지 개발 착공, 종합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가 2026년을 ‘대중교통 대전환의 원년’으로 삼고 시민이 체감하는 교통혁신을 본격화한다. 전주시 대중교통국은 12일 신년브리핑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편리한 교통도시, 전주’를 비전으로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5대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5대 추진전략은 △더 빠르고 편리하게 ‘교통인프라 확충’ △더 친절하고 안전하게 ‘교통 서비스 개선’ △더 편리하고 스마트하게 ‘지속가능 미래교통 전환’ △더 질서 있고 쾌적하게 ‘주차환경 개선과 교통문화 확립’ △더 신속하고 정확하게 ‘차량행정 서비스 제공’ 등이다. 먼저 시는 대중교통 중심 도시 전환을 위해 교통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낸다. 기린대로(여의광장사거리~한벽교, 9.5km) 구간에 도입 중인 간선급행버스체계(BRT)는 지난해 착공에 이어 올해 중앙차로 및 정류장 설치 등 본공사를 본격 추진하고, 2026년 11월 개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한다. 노후화된 전주역사 개선사업도 가시적 성과를 낸다. 2026년 상반기 증축역사 우측 구간과 선상연결통로, 후면주차장 공사가 완료되면 증축역사를 임시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강동구 소재 청년부상제대군인 전용 ‘위국헌신청년주택’ 에서 입주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부상제대군인의 사회활동에 필요한 지원과 예우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위국헌신청년주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고 전역한 청년 제대군인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2022년 문을 연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가 연간 800여 건의 의료, 법률, 취·창업 상담, 국가보훈대상자 등록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에 대한 예우는 당연한 책무인 만큼 부상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2022년 전국 최초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의 사회복귀와 합당한 예우‧보상을 돕는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서울시청 지하1층)’를 개소해 운영 중이다. 앞서 오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서울시가 AI 도입 단계를 넘어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본격 확산하기 위한 정책 고도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3월 27일 오후 2시 서울 AI 허브에서 ‘AI SEOUL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서울 AI 혁신협의회 소속 교수진 및 박사후 연구원 등과 함께 서울 AI 산업 생태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AI 기술 도입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AX 전환 전략을 점검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실행력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울 AI 정책이 실행 단계를 넘어 산업 현장 중심의 AX 확산 단계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간담회에서는 서울시의 AI 산업 육성 방향과 핵심사업인 ▴AX 플랫폼 ▴AI Fellowship ▴GPU 지원 ▴AI 인재양성 등이 공유됐으며, 산업 현장의 AI 도입 활성화 및 서울 AI 허브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약 150분간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시는 그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 동향 및 시장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지난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입원 치료부터 퇴원 이후 지역사회 연계까지 아우르는 ‘통합돌봄’이 본격화된 가운데 서울시가 공공병원 돌봄 기능 강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보호자와 가족의 간병 부담을 덜어주고 보다 안전한 입원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1개 병동, 35병상이었던 ‘서북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2개 병동, 85병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병실에 보호자나 간병인이 상주하지 않아도 전문 간호인력이 간호와 간병을 함께 제공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통해 환자는 체계적이고 안전한 입원서비스를, 보호자는 간병으로 인한 심리·경제적 부담을 덜수 있다. 이번 서북병원 병상 확대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환자는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곁을 지켜주며 양질의 간호를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시립병원 최초 도입된 AI․VR(가상현실) 활용해 전문교육을 받은 간호인력으로부터 체계적인 공공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하루 약 15만 원, 월 400~500만 원에 달하는 개인 간병비 부담도 줄여줘 의료취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은 27일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회의실에서 ‘노쇼사기 피해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경찰청 신효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과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양 기관을 대표하여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공공기관 등을 사칭해 소상공인에게 접근, 미취급 물품의 대리구매를 요구하는 등의 수법을 사용하는 신종 피싱 범죄인 노쇼사기로부터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❶ 물품 대리구매형: 공공기관 등을 사칭하며 거래를 제안한 뒤 특정 물품을 특정 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 달라고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❷ 식당예약형 - 단체 회식을 예약한 뒤 고가의 주류를 특정 주류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줄 것을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❸ 안전점검 유도형: 소방서 등을 사칭하며 소방점검 예정이니 특정업체(공범)로부터 물품을 구매 후 비치하도록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경찰청은 피싱범죄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킨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주요 피해계층인 소상공인 790만 명의 사업자를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지식재산처는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인 ‘IPNEX’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nformation Strategic Planning, ISP) 수립에 앞서, 3월 27일 14시 지식재산처 서울사무소(서울 강남구)에서 시스템 통합 및 인공지능 분야 주요 전문기업과 정보화 전략 계획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식재산처는 1999년 세계 최초로 인터넷 기반 전자출원서비스를 도입하고, 정부기관 최초로 종이가 없는 행정을 구현하는 등 지식재산행정의 디지털화를 선도해 왔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기반 위에 인공지능 기술과 클라우드 전환을 접목한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IPNEX’ 구축 방향을 구체화하고, 정보화전략계획(ISP) 단계부터 민간의 전문성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LG CNS, 삼성SDS, SK AX, 네이버클라우드, LG AI 연구원, 솔트룩스 등 시스템 통합·인공 지능 전문기업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체계 구조와 개발 방식, ▲자료 이관과 통합 관리 방안 등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재구축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생성형 인공지능·지능형 분석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