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우범기 전주시장이 광역 통합 논의 속 전북의 위기감이 커지는 가운데 완주-전주 상생 기본소득 등 3가지를 약속하면서 완주군민의 대승적 통합 결단을 호소했다. 우 시장은 12일 '통합의 시대, 완주군민의 위대한 결단을 호소드린다'는 제목의 호소문을 통해 “국가의 지원과 도민의 지지, 전북 정치권의 뜻이 하나로 모인 지금, 완주군민의 위대한 결단이 새로운 역사의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완주군민의 대승적 통합 결단을 요청했다. 이날 우 시장은 “국가균형발전과 광역 통합을 국가생존전략으로 천명한 국정 기조 속에 대한민국 미래의 지도가 빠르게 변하고 있다”며 상생이 통합의 최우선 가치임을 강조하면서 완주군민을 향한 3가지 확약을 제시했다. 그는 “완주군민과 전주시민이 함께 제안해 주신 105개 상생발전방안을 통합시 설치법에 명시해 반드시 이행 구속력을 담보하겠다”며 “교부세 특례와 국세 이양과 더불어 10조원 이상의 국가 재정지원을 요구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관광 개발사업과 신재생 에너지 사업 등 각종 수익시설 사업 재원을 농촌지역 어르신과 청년에게 단계적으로 환원하겠다”며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장수군은 지난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교통량 급증에 따른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설 연휴 기간 귀성객과 관광객 유입 증가로 인한 교통 혼잡이 예상되어 선제적으로 추진된 교통안전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관계 공무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여해 전통시장 일대에서 집중 홍보 활동을 펼쳤다. 행사 참여자들은 시장을 찾은 운전자들에게 혼잡지역 서행 운전,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보행자 보호 의무 준수 등 안전수칙 이행을 당부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한 방문객과 상인들을 대상으로는 안전한 보행 방법과 무단횡단 금지 등 생활 속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하며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최근 2년간 장수군 내 어린이 교통사고는 0건을 기록했으며, 2025년 12월 기준 전체 교통사고 발생 건수도 29건으로 전년 대비 13건(31%)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군민과 행정이 함께 만들어낸 교통안전 문화 정착의 결과로 평가된다. 최훈식 군수는 “설 연휴 기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장수군은 지난 10일 설 명절을 맞아 군민들의 도로명주소 사용 활성화와 인식 제고를 위해 도로명주소 홍보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활동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객과 유동 인구가 증가하는 점을 고려해 마련됐으며, 군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도로명주소를 보다 정확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장수군은 장수시장을 방문한 군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홍보물을 배부하고 도로명주소의 중요성과 올바른 사용 방법을 설명했다. 특히 명절 기간 택배와 우편물 이용이 증가하는 시기에 도로명주소를 정확히 사용할 경우 배송 오류를 줄이고 신속한 위치 확인이 가능하다는 점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아울러 ‘세계로 뻗어나가는 한국형 주소체계, 장수군이 함께 합니다!’라는 홍보 문구를 활용해 도로명주소가 국내를 넘어 국제적으로도 활용되는 체계적인 주소 시스템임을 강조하며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최훈식 군수는 "도로명주소는 길 찾기가 쉽고 우편물이나 택배 배송이 빨라지는 등 많은 장점이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군민들이 도로명주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장수군은 14일부터 18일까지 연휴 5일간설 명절 물가, 민생, 안전 등 군민이 안전하고 풍성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군은 ‘함께 살피고, 함께 나누는 따뜻한 설 명절’을 만들기 위해 장수경찰서, 장수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하여 종합상황실을 가동할 계획이다. 이번 종합대책은 △종합상황 △재난관리 △물가안정 △생활민원 △도로교통 △의료·가축방역 등 6개 분야 12개 세부 추진대책을 마련해 사전 점검부터 연휴 기간 비상대응까지 빈틈없이 운영하는데 중점을 뒀다. 이를 위해 군은 연휴 기간 동안 종합상황실을 포함한 6개 대책반과 읍면 생활민원 상황반을 편성해 공무원 150명을 비상근무에 투입해 각종 사건·사고 예방과 군민 불편 사항을 신속히 처리할 방침이다. 의료공백 최소화를 위해서는 장수군보건의료원 응급실을 기존대로 24시간 운영하고 지역 내 의료기관 및 약국 9곳에 대한 운영 현황을 군청 홈페이지 및 sns 등에 게시한다. 또 물가안정을 위해 지난 달 26일부터 오는 18일까지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을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가 시민들의 건강권 확보를 위해 올해도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을 함유한 석면판(슬레이트) 지붕철거를 지원키로 했다. 시는 시민들의 안전한 주거환경을 위해 올해 총 4억3100만 원을 투입해 ‘노후 석면판(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사업을 통해 주택의 지붕재나 벽체로 사용된 석면판(슬레이트)의 철거 및 지붕개량 비용의 전부 또는 일부를 지원한다. 올해는 석면판(슬레이트) 지붕철거 100개 동, 지붕 개량 22개 동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석면판(슬레이트) 지붕 주택 거주자 및 소유자로, 시는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동시에 일반가구에 대한 지원도 확대해 많은 시민이 안전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다. 구체적으로 시는 먼저 우선 지원가구에 석면판(슬레이트) 철거 비용을 전액 지원하고, 지붕 개량은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일반가구의 경우 석면판(슬레이트) 철거 비용 최대 700만 원과 지붕개량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nb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가 올해도 고금리와 고물가, 장기화된 경기침체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소기업을 위한 금융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시는 경기침체와 소비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자금난 해소를 위한 ‘2026년 희망더드림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2023년부터 지난해부터 총 2030억 원 규모의 대출 및 이자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의 자금 애로 해소에 기여해왔으며, 올해는 소비침체 장기화와 금융 환경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원 규모를 지난해(330억 원)보다 170억 원 늘어난 500억 원으로 확대해 보다 폭넓은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사업장이 전주시 내에 소재한 업력 3개월 이상이면서 대표자의 개인 신용평점이 595점 이상인 소상공인·소기업으로, 업체당 소상공인은 최대 7000만 원, 소기업은 1억 원 이내(신용보증재단 기 보증금액 포함 소상공인 1억 원, 소기업 1.5억 원 이내)로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대출 기간 5년 중 3년 동안 대출금리 연 3%(시 2%, 도 1%)를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는 민족 대 명절인 설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을 위해 연휴 5일간 휴무 없이 전주동물원을 정상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동물원 운영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입장은 오후 5시까지 가능하다. 특히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은 동물원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을 위해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또 노약자와 영유아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해 휠체어와 유모차 무료 대여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와 관련 시는 설 연휴를 맞아 전주시민과 함께 전주를 찾은 많은 귀성객과 관광객이 동물원을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동물원 내 각종 편의시설을 정비하고 동물사와 관람로를 정비하는 등 쾌적한 관람환경을 준비한다. 동물원 내 놀이시설인 드림랜드도 연휴 기간 휴장 없이 정상 운영한다. 장재영 전주동물원장은 “설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아온 귀성객들이 가족과 함께 전주동물원을 많이 찾아주시길 바란다”면서 “전주동물원을 찾은 관람객들이 동물원에서 활기차고 즐거운 시간을 갖고 돌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서남권 추모공원을 정상 운영한다. 다만, 화장 시설은 설 당일인 17일 하루 휴무하며 봉안당과 자연장은 연휴 내내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방된다. 시는 명절을 맞아 추모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자연장지와 시설 주변의 환경 정비를 모두 마쳤다. 또한, 성묘객이 집중될 것에 대비해 임시 주차 공간을 확보하고 곳곳에 안내 요원을 배치하는 등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이번 연휴 기간에는 방문객들의 안전과 질서 유지를 위해 시설 이용이 일부 제한된다. 봉안당 내에서의 제례실 사용은 전면 금지되며 방문객 마스크 착용이 권장된다. 또한 극심한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당일 화장하거나 안치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봉안당 안치단을 열거나 유골을 다른 곳으로 이동(이장)하는 행위는 할 수 없다. 자연장지 역시 당일 화장 유골을 제외하고는 신규 안치가 불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특히 명절 당일에는 추모객이 몰려 극심한 교통 혼잡이 예상되므로 가급적 당일을 피해서 방문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지난 11일 미래 성장동력을 견인하고 치열한 국가예산 확보 경쟁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7~2028년도 국가예산 신규사업 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국비 확보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보고회는 국·소장 6명과 실·과·소장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정읍의 미래를 견인할 신규 사업 52건에 대한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 예상되는 문제점 등을 심도 있게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논의된 주요 사업은 지역 개발과 시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정읍 황토현 전적 종합정비(60억원) ▲성장촉진 지역개발사업(287억원)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80억원)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사업(200억원) ▲축산악취 개선사업(222억원) 등이 포함됐다. 시는 이번 보고회 결과를 토대로 전북특별자치도, 중앙부처, 국회 등과 긴밀한 ‘삼각 협력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특히 정부 부처의 예산안이 확정되기 전인 올해 4월까지 사업의 타당성 논리를 보강해 중앙부처를 수시로 방문하는 등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학수 시장은 “지역 발전과 시민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국토방위에 헌신하는 장병들과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군부대와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시는 지난 3일 관내 35사단 103여단과 7733부대 3대대를 방문해 장병들의 사기진작을 위한 격려품을 전달하고, 시민의 안전과 대민지원에 힘쓰고 있는 장병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6일과 12일에는 노인요양시설과 정신요양시설을 방문해 과일과 김부각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입소 어르신들과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원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전하는 작은 정성이 장병들과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원시는 매년 명절마다 군부대와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위문활동을 이어오며 지역 공동체의 연대와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로컬푸드 직매장 어양점의 운영 중단에 따른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 불편을 조기에 해소하기 위해 시의회에 긴급 임시회 소집을 공식 요청했다. 시는 12일 브리핑을 통해 '로컬푸드 어양점 관리위탁 동의안' 의결을 위한 제276회 임시회 소집을 요구하고, 농가 및 소비자 보호를 위한 신속한 정상화 조치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번 임시회 요청은, 지난 임시회에서 부결된 '어양점 관리위탁 동의안'을 재상정해 적격 수탁자 선정 절차를 추진하기 위한 행정적 조치다. 앞서 시의회는 해당 직매장의 직영 운영 예산을 삭감하고, 관리위탁 동의안도 부결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기존 수탁자와의 계약 종료 후 새로운 운영 주체를 지정하지 못한 상황에서, 어양점은 오는 3월부터 운영이 중단될 예정이다. 시는 조속한 의회 협조를 통해 시민들과 농업인들이 이용해 온 직매장의 기능을 신속히 회복할 방침이다. 의회와의 신뢰와 협치를 바탕으로 공공성과 투명성을 강화한 운영 체계로 전환하겠다는 계획이다. 시는 운영 공백에 따른 출하 농가의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순창군은 지진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비·대응하기 위해 지난 11일 공설운동장 일원에서 ‘지진 주민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군 안전재난과 주관으로, 지진 옥외대피장소를 활용해 순창군 자율방재단과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실제 지진 발생 상황을 가정한 대피훈련을 통해 실질적인 대피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실제 지진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시나리오 훈련을 통해, 위기 상황 발생 시 주민들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는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현대, 군은 지진 발생에 대비해 총 25개소의 옥외 대피장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진 상황이 접수되거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질 경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체계를 단계별로 즉각 가동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최근 국내는 물론 일본 인근에서도 지진 활동이 활발한 만큼, 군민들께서는 지진 발생 시 행동요령을 평소에 숙지하고, 최신 기상정보에도 꾸준히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순창군이 친환경 자동차 확산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보급 물량은 ▲전기승용 60대 ▲전기화물 24대 총 84대로 예산은 12억 원이 투입된다. 구매보조금은 차종별 차등 지원으로, 전기승용차는 최대 1,189만 원, 전기화물차는 최대 2,417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하고, 다양한 추가 지원금은 해당 시 중복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내연기관차를 폐차하거나 판매하고 전기자동차를 구매할 경우 최대 130만 원의 '전환지원금'을 별도로 지급한다. 단, 이 혜택은 폐차 또는 판매 대상 차량을 최소 3년 이상 보유한 경우에 한하며 가족 간 증여나 판매는 제외된다. 이와 함께 차상위계층 이하 및 청년 생애 최초 구매자에게는 국비 지원액의 20%를 추가로 지원한다. 또한 18세 이하 자녀를 둔 다자녀 가구에는 자녀 수에 따라 최대 350만 원, 택시 운전자에게는 최대 250만 원의 추가 보조금을 지급해 친환경 차량 전환을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 차량은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 청년뜰(청년센터·창업센터)과 국립군산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국립군산대학교 재학생·졸업생을 포함한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12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상호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여, 지역 청년들이 군산 내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재학생·졸업생의 역량 강화를 위한 진로·취업 및 지역 연계 교육과정 공동 기획·운영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인프라 지원 ▲기업(산업)체 및 지역특화산업 체험 지원 ▲청년의 지역 정착을 위한 청년정책·지원사업 연계 등이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역 청년들이 겪는 취업난을 해소하고, 지역 산업에 필요한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시너지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지역 청년들의 진로 설계와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본격적인 협력에도 나설 방침이다. 군산시 청년뜰 관계자는 “지역 거점 대학인 국립군산대학교와의 협업을 통해 청년들에게 더욱 폭넓은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대가 크다.”라며 “청년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가 위탁하고 사단법인 남원CYA(협회장 김범준)가 운영하는 남원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정일신)는 지난 2월 11일 남원시 대표적인 청년봉사단체인 JB 청년회(회장 강태균)로부터 회원들의 마음을 모은 장학금을 전달받았다. JB 청년회는 20~40대 지역 청년들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강태균 회장을 중심으로 남원시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강태균 청년회장은 “여러 이유로 학교를 떠났지만 검정고시와 자격증 취득에 도전하며 학력 취득과 자립을 위해 성실히 노력하는 학교 밖 청소년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장학금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남원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정일신 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해 소중한 마음을 모아주신 JB 청년회 회장님과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뜻이 청소년들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원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학교중단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상담 및 검정고시 지원, 건강검진, 자립을 위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강동구 소재 청년부상제대군인 전용 ‘위국헌신청년주택’ 에서 입주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부상제대군인의 사회활동에 필요한 지원과 예우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위국헌신청년주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고 전역한 청년 제대군인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2022년 문을 연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가 연간 800여 건의 의료, 법률, 취·창업 상담, 국가보훈대상자 등록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에 대한 예우는 당연한 책무인 만큼 부상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2022년 전국 최초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의 사회복귀와 합당한 예우‧보상을 돕는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서울시청 지하1층)’를 개소해 운영 중이다. 앞서 오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서울시가 AI 도입 단계를 넘어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본격 확산하기 위한 정책 고도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3월 27일 오후 2시 서울 AI 허브에서 ‘AI SEOUL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서울 AI 혁신협의회 소속 교수진 및 박사후 연구원 등과 함께 서울 AI 산업 생태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AI 기술 도입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AX 전환 전략을 점검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실행력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울 AI 정책이 실행 단계를 넘어 산업 현장 중심의 AX 확산 단계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간담회에서는 서울시의 AI 산업 육성 방향과 핵심사업인 ▴AX 플랫폼 ▴AI Fellowship ▴GPU 지원 ▴AI 인재양성 등이 공유됐으며, 산업 현장의 AI 도입 활성화 및 서울 AI 허브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약 150분간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시는 그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 동향 및 시장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지난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입원 치료부터 퇴원 이후 지역사회 연계까지 아우르는 ‘통합돌봄’이 본격화된 가운데 서울시가 공공병원 돌봄 기능 강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보호자와 가족의 간병 부담을 덜어주고 보다 안전한 입원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1개 병동, 35병상이었던 ‘서북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2개 병동, 85병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병실에 보호자나 간병인이 상주하지 않아도 전문 간호인력이 간호와 간병을 함께 제공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통해 환자는 체계적이고 안전한 입원서비스를, 보호자는 간병으로 인한 심리·경제적 부담을 덜수 있다. 이번 서북병원 병상 확대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환자는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곁을 지켜주며 양질의 간호를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시립병원 최초 도입된 AI․VR(가상현실) 활용해 전문교육을 받은 간호인력으로부터 체계적인 공공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하루 약 15만 원, 월 400~500만 원에 달하는 개인 간병비 부담도 줄여줘 의료취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은 27일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회의실에서 ‘노쇼사기 피해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경찰청 신효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과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양 기관을 대표하여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공공기관 등을 사칭해 소상공인에게 접근, 미취급 물품의 대리구매를 요구하는 등의 수법을 사용하는 신종 피싱 범죄인 노쇼사기로부터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❶ 물품 대리구매형: 공공기관 등을 사칭하며 거래를 제안한 뒤 특정 물품을 특정 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 달라고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❷ 식당예약형 - 단체 회식을 예약한 뒤 고가의 주류를 특정 주류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줄 것을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❸ 안전점검 유도형: 소방서 등을 사칭하며 소방점검 예정이니 특정업체(공범)로부터 물품을 구매 후 비치하도록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경찰청은 피싱범죄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킨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주요 피해계층인 소상공인 790만 명의 사업자를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지식재산처는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인 ‘IPNEX’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nformation Strategic Planning, ISP) 수립에 앞서, 3월 27일 14시 지식재산처 서울사무소(서울 강남구)에서 시스템 통합 및 인공지능 분야 주요 전문기업과 정보화 전략 계획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식재산처는 1999년 세계 최초로 인터넷 기반 전자출원서비스를 도입하고, 정부기관 최초로 종이가 없는 행정을 구현하는 등 지식재산행정의 디지털화를 선도해 왔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기반 위에 인공지능 기술과 클라우드 전환을 접목한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IPNEX’ 구축 방향을 구체화하고, 정보화전략계획(ISP) 단계부터 민간의 전문성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LG CNS, 삼성SDS, SK AX, 네이버클라우드, LG AI 연구원, 솔트룩스 등 시스템 통합·인공 지능 전문기업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체계 구조와 개발 방식, ▲자료 이관과 통합 관리 방안 등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재구축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생성형 인공지능·지능형 분석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