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저소득층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명절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2월 생계급여를 명절 이전에 조기 지급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설 연휴 기간 중 생계비 지출이 늘어나는 점을 고려해 수급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 보다 안정적인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만들기 위함이다. 특히 물가 상승과 경기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추진되는 이번 조치는 취약계층이 체감하는 물가 부담을 줄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기 지급 대상은 2월 생계급여 수급자 전원으로, 지급 금액은 기존에 책정된 2월 생계급여와 동일하다.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기존 급여 지급 계좌로 자동 지급되며, 수급자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안내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조기 지급이 단순한 지급 시기 조정을 넘어 명절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생계 공백을 예방하고, 저소득 가구가 기본적인 생활을 유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나아가, 지역 내 소비 여력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는 청년들의 문화적 지역 이탈을 예방하고, 청년 수요에 부합하는 문화예술 콘텐츠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전주시 청년문화예술기획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시는 청년의 눈높이에서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문화예술을 직접 발굴하고 홍보하는 참여형 기획단을 구성·운영함으로써 실효성 있는 청년문화정책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25일까지 기획단에 참여할 전주지역 청년 및 청년예술가들을 공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전주시에 거주하며 문화예술에 관심이 많은 18세부터 39세 사이 청년 및 청년예술인으로, 개인 SNS 계정을 통해 문화예술 홍보 활동이 가능한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들은 모집 기간 내 전주시 누리집의 ‘통합신청지원’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신청서를 제출한 희망자를 대상으로 심사 과정을 거쳐 오는 3월 중 대상자를 선발해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청년문화예술기획단은 △개인 SNS를 활용한 전주시 공공·민간 문화예술 자원(축제, 행사, 문화시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자연생태관이 전주시민과 고향을 찾은 귀성객, 전주를 찾은 관광객이 자연과 함께하는 특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당일을 제외한 설 연휴 기간 정상 운영키로 했다. 전주자연생태관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가족 단위 시민과 한옥마을을 찾은 관광객이 전주의 생태와 전통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설 명절 전통 예절과 놀이를 배워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설 명절 전통 예절과 놀이를 배워요’ 프로그램에서는 △설맞이 큰절과 평절 배우기 △윷놀이, 협동제기 체험 등을 통해 아이들이 설날을 맞아 전통의 의미를 되새기고 명절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다. 이와 함께 전주자연생태관에서는 △반딧불이와 닥터피쉬 체험 공간 △숲속 생태 놀이터가 상시 운영돼 방문객이 자연 생물과 직접 교감하며 자연 속에서 상상력과 창의성을 함께 키울 수 있다. 조미영 전주시 환경위생과장은 “설 연휴 기간 전주자연생태관을 찾아주신 어린이와 관광객들이 다채로운 체험을 통해 자연 생태와 함께하는 색다른 명절 나들이가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설 연휴 동안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사)군산시자원봉사센터가 9일 센터 김장공간에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2026 나눔으로 버무리는 이웃사랑 맛김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대규모 김장 사업을 종료하고, 연중 소규모․계절 맞춤형 김치 나눔 사업으로 전환한 이후 처음 추진 되는 활동으로, 세심하고 지속적인 이웃 돌봄을 실천하고자 기획됐다. 이에 따라 ‘자원봉사센터’는 올해 봄·여름·가을·겨울 계절별 다양한 김치 나눔 사업을 총 4회 추진한다. 특히 각 계절에 맞는 김치를 직접 담가 필요한 시기에 맞춰 전달함으로써 수혜자의 만족도와 체감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 1차 나눔 활동에는 자원봉사자 20여 명이 참여해 콜라비를 활용한 섞박지 김치를 직접 담그고 포장하여 관내 저소득 세대 및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송천규 센터장은 “자원봉사는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이웃의 삶에 꾸준히 스며드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라며, “대규모 행사 중심의 나눔에서 벗어나 계절마다 꼭 필요한 도움을 전하는 방식으로 전환해, 지역사회에 더 가까이 다가가는 자원봉사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에 지난 2월 5일 신청을 완료하고, 4년 연속 실증도시 선정을 목표로 체계적인 준비와 대응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은 지역 특성에 부합하는 드론 활용 모델을 발굴·실증하고, 이를 상용화로 연계해 국산 드론 기술 고도화와 드론 산업 생태계 조성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남원시는 그간 축적해 온 다양한 드론 실증 경험과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지역 여건에 최적화된 드론 실증 모델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키는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에서 남원시는 드론 레저스포츠와 드론 활용 공공서비스, 2개 분야에 참여한다. 먼저 드론 레저스포츠 분야에서는 국산 드론 기체를 중심으로 한 실증을 통해 글로벌 확장이 가능한 기반을 마련하고, 국산 드론 보급 지원을 통해 시민들이 드론 스포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드론 문화 확산을 선도할 방침이다. 그동안 남원시는 국산 드론 기체를 활용한 드론 레이싱 대회 개최, 실증 인프라 구축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6.25 전쟁의 포화 속에서 나라를 지키기 위해 싸웠던 한 영웅의 공로가 74년의 긴 세월을 넘어 마침내 가족의 품으로 돌아왔다. 정읍시는 9일 시장실에서 6.25 전쟁에 참전해 혁혁한 공을 세운 故 김택환 상사의 유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화랑무공훈장은 전투에 참가해 헌신하고 분투해 뚜렷한 무공을 세운 전쟁 영웅에게 수여되는 훈장이다. 故 김택환 상사는 당시 치열했던 강원도 인제 지구 전투에서 보여준 용맹함과 희생정신을 인정받아 훈장 서훈 대상자로 결정됐으나 당시 긴박한 전시 상황으로 인해 훈장을 직접 수여받지 못했다. 이번 전수식은 국방부와 육군본부가 추진 중인 ‘6.25 전쟁 무공훈장 주인공 찾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는 서훈 대상자로 결정됐으나 실제 훈장을 받지 못한 공로자와 유가족을 찾아내 국가 차원의 예우를 다하기 위한 캠페인이다. 덕분에 故 김택환 상사의 훈장은 74년 만에 아들 김종규 씨의 손에 쥐어지게 됐다. 아들 김종규 씨는 “나라를 지키기 위해 헌신하신 아버님의 공적을 국가가 잊지 않고 기억해 줘 감격스럽다”며 “뒤늦게나마 아버지의 명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2026년 정읍시 10대 핵심사업 성공적인 추진과 시정의 방향성을 재정비하기 위해 읍면동 현장 행정의 주역들과 머리를 맞댔다. 시는 9일 시청 구절초회의실에서 부시장 주재로 23개 읍면동 총무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0대 주요 핵심사업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유회는 정읍시가 다시 한번 도약할 수 있는 핵심 10대 사업을 행정 최일선에 있는 읍면동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주민들이 실제 삶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홍보·소통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유회에서는 정읍의 내일을 바꿀 ▲미래성장 산업벨트(태인 신규 산단·첨단과학산단 확장) 조성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을 비롯해 시민 복지를 직접 겨냥한 ▲정읍 공공산후조리원 설립 ▲반려동물 행복 플랫폼 조성 ▲ 정읍 스포츠타운 조성 ▲농촌지역 생활거점 기능 강화 사업 등을 공유했다. 또한, 시민에게 고품격 치유 콘텐츠와 관광 활성화를 위한 ▲도심 수변 관광 활성화 ▲치유산업 성장벨트 조성 사업 등을 공유하고 읍면동 주민들의 목소리를 보다 잘 듣고 소통할 수 있는 방안을 자유롭게 논의하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임실군립도서관은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 13회에 걸쳐 지역화가 초청 상설 전시회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올해에도 임실군립도서관은 2월부터 12월까지 1층 로비를 활용하여 다양한 전시 프로그램을 기획·진행 중에 있다. 지난해와는 다르게 전시는 도서관에서 자체 기획하는 전시와 외부 작가 초청 전시를 병행하여 진행한다. 도서관 자체 기획 전시는 도서자료를 연계한 북큐레이션 및 사진, 오브제, 이용자 참여 공간 등을 활용하며, 외부 작가 초청 전시는 지난해에 이어서 지역화가의 작품을 전시 할 예정이다. 2026년 2월 1일부터 28일까지 운영되는 전시는 자체 기획 전시로, 북큐레이션과 사진, 오브제를 이용하여 전시가 진행된다. 북큐레이션의 경우, “시작”을 주제로 책 속 한 문장을 공유하고, 2025년 베스트셀러 표지를 한 눈에 볼 수 있게 함으로써 이용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내고 있다. 심민 임실군수는 “많은 이용자들이 오가는 도서관 내 일부 공간을 공연과 전시 등 문화 활동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군민들에게 책 뿐만 아니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가 미세먼지 저감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상반기 친환경자동차인 전기자동차 구매 보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전기자동차를 구입하면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는 올해 8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전기자동차 579대를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보급할 예정이다. 먼저 상반기에는 전체 물량의 80%인 465대(승용 380대, 화물 80대, 승합 5대)를 보급하며, 전기차 구매 보조금으로 승용차는 1대당 1,210만 원, 화물차는 최대 1,750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다자녀가구(18세 이하 2자녀 이상) 및 생애 첫 자동차로 전기차를 구매하는 청년 등에게는 추가 보조금 혜택도 제공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내연기관차에서 전기차로 전환하는 시민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전환지원금’ 제도가 새롭게 도입됐다. 최초 등록 후 3년 이상 지난 내연기관차(하이브리드 제외)를 3년 이상 보유한 개인이 해당 차량을 2026년 1월 1일 이후 폐차하거나 판매하고 전기차를 구매할 경우 최대 130만 원의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전기자동차 구매 희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장수군은 봄철 가뭄과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인 영농급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한해장비 양수기 일제점검을 지난 6일까지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가뭄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사전 준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농업기술센터와 건설교통과가 협력해 총 5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했다. 점검반은 읍·면사무소에서 보관 중인 한해장비 양수기 51대(엔진형 41대, 전기모터 10대)를 대상으로 작동 상태와 주요 부품 이상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현장에서 즉시 정비가 가능한 장비는 보완 조치를 완료했다. 아울러 장수군은 가뭄 및 자연재해 발생 시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읍·면사무소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해장비 양수기 사용 요령과 보관·관리 방법에 대한 사전 교육도 병행했다. 교육은 실제 활용 사례 중심으로 진행돼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실효성을 높였다. 특히 이번 점검과 교육을 통해 장비 관리 책임을 명확히 하고, 읍·면 단위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함으로써 농업용수 공급 공백을 줄이고 농가 피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장수군은 설명절을 맞아 오는 9일부터 20일까지 2주간 불법 광고물에 대한 일제 점검과 집중 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특히 오는 6월 지방선거와 관련해 명절 인사 현수막 등 불법 광고물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무분별하게 난립한 현수막을 정비해 귀성객과 군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전통시장과 터미널 등 인파가 몰리는 지역의 단속을 강화해 군민들의 보행 안전을 확보하고 쾌적한 교통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교차로, 횡단보도에 시야를 가리는 불법 현수막 △강풍 시 낙하 위험이 있는 노후 광고물 △옥외광고물법상 금지된 광고물 △미신고 명절인사 현수막 등이다. 특히 옥외광고물법에 따라 △교통신호기 및 도로표지를 가리는 경우 △어린이 보호구역과 소방시설 주변 설치 등 보행자 안전과 교통 시야를 방해하는 위반 사례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일제 정비를 계기로 불법 광고물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반복 위반자에 대해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병행해 불법 광고물 근절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장수군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롯데백화점 전주점에서 ‘장수한우’ 선물세트 판매행사를 개최하며 ‘장수한우’ 브랜드 홍보와 판로 확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26일부터 오는 15일까지 롯데백화점 전주점(B1 올가 매장 및 6층 장수한우명품관)에서 진행되며 장수한우 구이류와 정육류 등 다양한 상품을 백화점 고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판매 품목은 꽃등심·치마살·부채살·업진살 등 구이류 4종과 양지·국거리·불고기 등 정육류 3종으로 구성됐으며 장수한우 곰탕세트와 함께 장수사과, 오미자청 등 장수군을 대표하는 농·특산물도 함께 선보이고 있다. 특히 고객들이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근내지방도가 높은 최상급 브랜드육을 활용한 특화 상품을 중심으로 품질 경쟁력을 강화했다. 장수한우는 청정 고원의 미네랄이 풍부한 음용수와 큰 일교차 환경에서 사육돼 육색이 선명하고 육질이 단단해 맛과 품질이 뛰어난 한우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행사는 장수한우의 강점을 백화점 주요 고객층에 집중적으로 알려 안정적인 유통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무주산골영화관 시네마 데이(이하 시네마 데이)’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네마 데이’는 오는 12월까지 무주군민이면 누구나 ‘천 원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문화 복지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한국수력원자력(주) 무주양수발전소의 지원(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을 받아 지난 4일부터 매주 수요일 운영되고 있다. 할인 혜택은 현장 결제 시에만 적용된다. 주민 김 모 씨(45세, 무주읍)는 “작년에도 매월 셋째 주 수요일이면 삼삼오오 모여 영화관으로 향했는데 올해는 매주 갈 수 있다니 너무 기대된다”라며 “천 원만 내면 멀리 가지 않고도 최신 영화를 보고 가족, 친구, 이웃들과 함께 보낼 수 있어 유익하다”라고 전했다. 무주군에 따르면 ‘시네마 데이’는 지난 2025년 3월부터 매월 셋째 주 수요일에 운영돼 총 41회, 587명이 관람했다. 올해는 매주 운영으로 횟수가 7회 이상 확대돼 군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즐기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가 된다. 임정희 무주군청 태권문화과 문화정책팀장은 “좋은 기회가 열린 만큼 군민들이 부담 없이 영화를 즐기며 생활의 활력을 찾아갈 수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순창군이 설명절을 앞두고 연휴 기간 중 상하수도 사고와 한파로 인한 동파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상하수도 비상대책반을 운영하고, 주민 대상 홍보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군은 설명절 연휴 기간 동안 상하수도 시설물 이상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급수 중단이나 시설물 고장 등 각종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복구가 가능하도록 대비하고 있다. 특히 최근 기온 급강하가 예상됨에 따라 수도계량기 및 옥내‧외 급수관 동파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계량기함 내부 보온재 충전 ▲노출된 수도관 보온 조치 ▲장기간 외출 시 수돗물 약하게 틀어두기 등 겨울철 동파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설명절 연휴 동안 군민들이 불편 없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상하수도 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동파 예방 수칙과 물 절약 실천에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연휴 기간 중 수도 관련 긴급 상황 발생 시에는 유선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재)순창군옥천장학회는 지난 6일 옥천인재숙 지성관에서 제22기 옥천인재숙 수료식을 개최하고, 인재숙에서 학업에 매진해 온 학생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수료식은 수료생과 학부모, 교육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들의 학업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진로와 성장을 응원하는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올해 진학 성과를 살펴보면, 수의예, 생명과학, 공학, 교육, 사회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도권 대학과 거점 국립대학에 진학하는 등 우수한 결과를 나타냈으며, 특히 이공계 및 보건계열 진학 비율이 높았던 점이 눈에 띈다. 이러한 성과는 학생 중심의 학습 환경 조성과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한 순창군의 교육정책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하고 있다는 방증으로 평가된다. 현재 옥천인재숙에는 전문 강사 11명이 활동 중이며, 각자의 전문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맞춤형 학습지도를 제공하고 있다. 강사진의 헌신적인 교육 지원은 학생들의 학습 동기와 성과 향상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는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특례시는 27일 시청 대강당에서 공공부문 AI 행정 혁신을 선도할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공무원 AI 챔피언 교육과정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는 공무원들이 AI와 데이터를 활용해 실제 행정 문제를 해결하는 ‘AI 챔피언’으로 거듭나 조직 전반의 업무 처리 방식을 혁신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는 ▲AI 챔피언 양성 과정 안내 ▲도시 데이터 플랫폼 활용 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과정의 핵심인 ‘공무원 AI 챔피언 양성 과정’은 행정안전부의 공공부문 AI 역량 인증 체계와 발맞춰 기초·활용·심화 단계의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시는 공무원들이 행정안전부에서 운영하는 그린·블루·블랙 등급의 AI 역량 인증을 원활히 취득할 수 있도록 생성형 AI와 데이터 분석 기술 실무 교육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고도의 전문성을 요구하는 블루·블랙 등급을 취득한 공무원에게는 인사 가점 부여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해 실질적인 행정 혁신 성과를 창출하는 핵심 인재를 우대할 방침이다. 이어진 특강에서는 군산시 권영 주무관이 직접 개발한 행정 지식 플랫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특례시 만세구 향남읍은 28일 화성시종합경기타운 만세구청에서 ‘제107주년 발안장터 만세운동 기념 문화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향남읍이 주관하고 향남읍 주민자치회가 주최했으며, 송옥주 국회의원을 비롯한 도·시의원, 지역 주요 내빈과 주민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해 발안장터 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대한독립 만세’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문화제는 1919년 3월 31일 발안장터에서 일제에 항거하며 독립을 외쳤던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독립 의지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발안장터 만세운동은 당시 약 1천 명의 시위대가 참여한 대규모 항일운동으로, 국권 회복을 향한 지역 주민들의 강한 의지와 희생이 담긴 역사적 사건으로 평가된다. 이날 참가자들은 향남2지구 중앙광장에서 출발해 화성시종합경기타운 만세구청 광장까지 행진하며 태극기를 흔들고 만세를 외쳤다. 현장에는 독립을 염원하는 함성이 이어지며 당시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독립선언문 낭독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특례시는 28일 YBM연수원 대강의실에서 ‘제5기 화성시 청년정책협의체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제5기 청년정책협의체의 출범을 알리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다양한 분야의 청년 112명이 위원으로 위촉됐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협의체 활동 안내, 권역별(만세·효행·병점·동탄) 분과 구성, 구(區) 회장 및 분과장 선출 등이 진행됐다. 제5기 청년정책협의체는 총 112명으로 구성되며,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5개 정책 분야를 중심으로 분과를 구성해 활동한다. 향후 청년정책 발굴·제안뿐만 아니라 청년 의견 수렴, 정책 모니터링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의체는 기존 대비 참여 인원을 대폭 확대하고, 4개 구청 체제(만세구·효행구·병점구·동탄구) 출범에 맞춰 권역별 운영체계를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지역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보다 촘촘한 청년 정책 발굴과 참여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부터는 청년참여예산이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8일 저녁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용인문화재단 주최로 2시간여 진행된 ‘그림과 스토리가 있는 음악회 3.0’에 해설자로 나서 특별한 인문학 강의를 선사했다. ‘그림과 스토리가 있는 음악회 3.0’는 유명 화가와 그들의 그림에 얽힌 일화, 관련 음악을 미술 작품과 함께 감상하는 인문학 콘서트로 이상일 시장이 시민 요청에 따라 자료를 직접 만들고 해설도 했다. 이번 공연은 지난 2024년 6월 용인시문예회관과 2025년 10월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열린 ‘그림과 스토리가 있는 음악회’에 대한 호평이 이어져 시민 추가 요청에 따른 것이라는 게 용인문화재단 측 설명이다. 이상일 시장은 직접 고른 그림ㆍ사진 90여 장과 10곡의 노래들을 소개하면서 작품의 배경, 화가의 삶, 곡의 의미 등을 흥미롭게 풀어내며 국내외 거장들의 작품과 노래의 연관성을 설명했다. 소프라노 김순영과 정나리, 테너 윤정수, 바리톤 김승환 등 성악가 네 명이 무대에 올라 오페라, 아리아, 가곡, 영국 전통 발라드 등을 불렀다. 반주는 피아노 목혜민, 바이올린 박혜진‧김현경, 비올라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남양주시는 지난 28일 진접3.1운동 기념사업회가 봉선사에서 ‘제107주년 봉선사·부평리 3.1만세운동’ 기념행사를 개최해 선열들의 숭고한 독립 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919년 3월, 봉선사 지월 스님과 운암 스님 등을 중심으로 지역 주민들과 함께 전개한 항일 투쟁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과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봉선사 주지 호산 스님, 지역 도의원, 시의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선열들의 희생을 기리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기념행사에 함께했다. 다양한 계층의 시민이 참여해 지역 공동체의 역사적 연대를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문화공연으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기념사와 축사, 독립선언문 낭독이 이어지며 독립운동의 숭고한 의미를 고취했다. 이어 2부에서는 당시의 긴박했던 항일 투쟁 현장을 재현한 뮤지컬 ‘그날’이 무대에 올랐다. 시민들은 예술적으로 승화된 독립운동 과정을 지켜보며 깊은 감동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