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가 2026년 설 명절을 맞이하여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관내 유료 공영주차장을 전면 무료 개방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는 고향 방문 귀성객에게 주차 편의를 제공하고 원활한 교통 환경 조성 및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하여 마련됐다. 무료 개방 대상 주차장은 시청 주차장(197면), 도통지구 주차타워(258면), 시장 4가 주차장(81면), 구 군청 주차장(95면), 관왕묘 옆 주차장(55면) 등 총 5개소이다. 기존 유료 공영주차장 정기권 사용자에게는 무료 개방 기간 5일을 일할 계산한 요금 할인 혜택이 3월에 적용된다. 또한, 주차장 입구 현수막 게시, 공식 SNS 및 홈페이지 공지, 이·통장 회의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무료 개방을 홍보하고 남원시 교통정보 앱으로 주차 잔여 면수 정보를 실시간 제공할 예정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시민과 귀성객들의 주차 만족도 제고를 최우선으로 고려했으며,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주차 서비스 개선과 공영주차장의 효율적 운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 시민소통담당관 120민원봉사대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시민들의 불편 사항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설맞이 생활현장투어’를 집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투어는 오는 2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점검 대상은 남원역과 공용버스터미널, 주요 관광지, 전통시장, 공공시설물 등 귀성객들의 방문이 집중되는 지역이다. 봉사대는 현장에서 시민들의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시설 전반을 살필 예정이다. 특히 안전하고 쾌적한 명절 환경 조성을 위해 파손된 도로 보수, 교통 안전시설 정비, 방치된 불법 쓰레기 및 현수막 제거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현장투어를 통해 시민의 작은 불편 하나까지 꼼꼼히 챙겨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시민이 행복한 남원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가 오는 4월 개최될 대한민국 대표 축제 ‘제96회 춘향제’의 공식 포스터를 확정·공개하며 본격적인 축제 알리기에 나섰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 ‘춘향의 멋, 세계를 매혹시키다’라는 슬로건 아래, 전통적인 미와 현대적인 일러스트를 결합하여 내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들의 시선까지 사로잡는다는 전략이다. 이번 포스터는 광한루원의 낮과 밤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메인 포스터는 밤하늘의 별빛과 자개처럼 빛나는 광한루원의 야경을 통해 춘향제의 환상적인 분위기를 강조하고, 서브 포스터는 따스한 봄볕이 내리쬐는 광한루원의 낮 풍경을 담아냈다. 올해로 96회를 맞이하는 춘향제는 대한민국 최고(最古)의 역사를 자랑하는 축제로, 이번 회차에서는 전통적인 제례와 공연뿐만 아니라 MZ세대와 외국인 관광객까지 사로잡을 수 있는 다채로운 글로벌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포스터는 춘향제가 가진 고유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전 세계인이 공감할 수 있는 현대적 감각을 담아내는 데 주력했다”며, “포스터 속의 대비되는 두 모습처럼, 이번 춘향제는 낮에는 풍성한 체험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는 설 연휴와 해빙기를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물 공급을 위해 9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상수도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자체점검반을 편성해 신흥정수장과 금강정수장을 비롯해 금마·익산제3산단 가압장, 신흥·금강·금마·팔봉 배수지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에 발생할 수 있는 지반 약화나 침하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축대와 옹벽, 절개지 등 주요 시설물의 파손과 균열, 붕괴 위험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핀다. 아울러 상수도 시설의 작동 상태와 관리 실태, 보안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도 함께 진행한다. 기계·전기 계측시설물에 대해서는 기계 소음과 진동 상태, 변압기 온도, 전기 절연 상태 등을 세밀하게 확인해 이상 여부를 점검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점검 결과에 따라 보수가 필요한 사항은 신속히 조치해 설 연휴 기간 중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물 관리와 유지보수를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차단하고 산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을 추진한다. 9일 익산시에 따르면 이번 방제사업은 재선충병 감염 피해가 발생한 지역과 향후 확산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시는 편백 등 다른 수종으로 전환하는 90㏊ 규모의 수종전환 방제를 실시해 재선충병 재확산을 근본적으로 차단할 계획이다. 아울러 문화재 보호구역 등 보존 가치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100㏊ 규모의 예방나무주사 사업도 진행한다. 소나무재선충병은 소나무와 해송, 잣나무, 섬잣나무 등 소나무류에 발생하는 치명적인 산림 병해충이다. 크기 1㎜ 내외의 선충이 매개충에 서식하다가 매개충이 수목의 새순을 갉아먹는 과정에서 수목 내부로 침입해 확산하며, 치료제가 없어 감염될 경우 대부분 고사에 이른다. 시는 방제사업과 함께 소나무류 이동 관리도 강화하고 있다. 소나무류를 이동할 경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따라 감염 여부 확인서 또는 생산확인표를 반드시 발급받아야 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최대 1년 이하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미세먼지 저감과 농촌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노후 경유 농기계 폐차를 지원한다. 익산시는 9일부터 오는 20일까지 '노후 경유 농기계 조기폐차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지원 기종은 정상 작동되는 2012년 12월 31일 이전에 생산된 트랙터와 콤바인이다. 신청 대상은 폐차 대상 농기계를 6개월 이상 소유한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으로, 해당 농기계가 농협의 농업용 면세유 관리시스템에 등록돼 있거나 과거 면세유를 지원받은 이력이 있어야 한다. 지원금은 기종별 규격과 생산 연도에 따라 △트랙터 100만 원~1,629만 원 △콤바인 100만 원~768만 원이 지원된다. 생산연도나 제조번호 확인이 불가능한 경우 지원이 제한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익산시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에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연식이 오래된 농기계를 우선 선정해 조기폐차 보조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농촌지원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노후 경유 농기계 조기폐차는 미세먼지 배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노후 음식점의 시설 개선을 지원해 자영업자의 부담을 덜고, 동시에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한다. 익산시는 오는 10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음식점 시설개선 지원사업'에 참여할 음식점 4개소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익산시에 주소를 둔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제과점으로, 공고일 기준 영업신고(지위승계 포함) 후 6개월 이상 경과한 업소다. 선정된 업소에는 462만 원 한도 내에서 총사업비의 70%를 지원하며, 사업비의 30%와 초과분은 업소가 부담한다. 지원 내용은 주방·홀·화장실 등 영업장 환경 개선, 입식탁자·의자 교체,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등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신청서류를 익산시 미식위생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 누리집 공고를 참고하거나, 미식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음식점 환경 개선에 대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 완화와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에 나섰다. 익산시는 오는 10~14일 북부시장과 익산장, 서동시장에서 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가 지원하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국산·원양산 수산물과 국산 농축산물을 구입하면 각각 구매금액의 최대 30%, 농축산물 2만 원에 수산물 2만 원까지 1인당 최대 4만 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국산·원양산 수산물은 북부시장과 익산장, 농축산물은 서동시장 내 지정 점포에서만 적용된다. 구매 금액별 환급액은 △3만 4,000원~6만 7,000원 미만 시 1만 원 △6만 7,000원 이상 시 2만 원이다. 환급 방법은 당일분 영수증을 시장에 마련된 환급 부스에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제시하면 된다. 환급 부스는 △북부시장·익산장 '서울떡집' △서동시장 '서동시장 상인회 사무실' 인근에 설치되며, 현장에서 본인 확인 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국산 농축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농업인의 소득보전을 지원해 안정적인 영농환경을 조성한다. 시는 오는 13일까지 농업인 1만 5,400여 명에게 2025년산 시비 직불금 총 120억 원을 지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시비 직불금 지급 면적은 약 1만 6,166㏊이며, 지급단가는 1㏊당 74만 2,000원으로 지난해보다 6,000원이 증액됐다. 시비 직불금은 농지의 형상과 기능을 유지해 지역 농업 기반을 보호하고, 농가의 소득을 보전하기 위해 시 자체 재원으로 지급한다. 지급 대상은 익산시에 주소를 둔 농업인 가운데 전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받은 농업인으로, 전북특별자치도 내 농지와 논산·부여·서천 지역 출경작지에서 경작하는 경우가 해당한다. 대상 농지는 0.1㏊ 이상 5㏊ 이하까지 인정된다. 시 관계자는 "기상 이변과 물가 상승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농업인들에게 이번 직불금이 따뜻한 설 명절 선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가가 안심하고 농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든든한 소득 보전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지역사랑상품권 '익산 다이로움'의 결제 수단을 다양화한다. 시는 오는 10일부터 새마을금고 체크카드를 신규 발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로써 다이로움 카드는 기존 4종의 체크카드(하나·농협·신협·전북은행), 1종의 선불카드(비즈플레이)에 더해 총 6종으로 확대된다. 이번 새마을금고 카드 출시는 시민들의 금융 선택권을 넓히고, 다이로움 이용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시는 다양한 카드 선택지를 통해 시민 편의를 높이고, 지역 내 소비를 보다 촘촘하게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새마을금고 다이로움 체크카드는 익산 지역 17개 새마을금고 영업점(본점 8개소, 지점 9개소)에서 오프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다이로움 앱을 통한 모바일 신청도 가능하다. 시민들은 2월 한 달간 기존 월 구매한도(60만 원)보다 크게 늘어난 100만 원까지 충전이 가능하며,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이는 6만 원의 기존 인센티브보다 4만 원 증가한 수치로, 시민 체감 혜택이 더욱 확대된다. 또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김제지평선축제가 지난해 축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농경문화를 매개로 한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지난 제27회 김제지평선축제(2025. 10. 8. ~ 10. 12.)가 방문객 참여와 지역경제 파급효과, 시민참여 등 주요 지표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대한민국 대표 농경문화축제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축제에는 약 18만 명의 방문객이 찾았으며, 개막일에는 약 5만 명이 방문해 하루 방문객 기준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다. 또한 축제 기간 운영된 144개 판매·체험 부스에서 약 21억 9천만 원의 매출성과, 소비 촉진 프로그램과 지역화폐 연계를 통해 약 91억 원 규모의 직·간접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분석됐다. 이를 통해 지평선축제가 지역 농특산물과 소상공인을 연결하는 실질적인 지역경제 연계 축제로 자리매김했음이 확인됐다. 아울러 지역 내 40여 개 기관·단체와 약 1,0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축제 운영에 참여하며,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축제 운영 구조가 안정적으로 정착했다. 또, 전통 농경문화와 지역 역사 자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시민들의 쾌적한 명절을 위해 ‘설 연휴 청소 종합대책’을 가동한다. 특히 15일과 설 당일인 17일에는 쓰레기 수거가 일시 중단됨에 따라 배출 시 시민들의 각별한 유의가 요구된다. 시는 연휴 기간 급증하는 생활폐기물의 원활한 처리와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자원순환과 내에 ‘민원 대응 상황실’을 설치해 운영한다. 상황실은 쓰레기 적치 신고 등 민원 발생 시 즉각적인 기동 처리를 담당하게 된다. 연휴 5일 중 3일은 정상적으로 수거가 이뤄지지만, 15일과 17일은 수거 차량이 운행하지 않는다. 이에 따라 시는 수거 중단일 전날 오전 7시부터 해당일 저녁 8시까지는 쓰레기 배출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수거되지 않은 쓰레기가 거리에 방치돼 악취와 미관 저해를 일으키는 것을 사전에 막기 위해서다. 아울러, 쓰레기 발생원 감량을 위한 점검도 강화한다. 시는 지난 2일부터 13일까지 대형 유통매장을 중심으로 명절 선물 세트 과대포장과 분리배출 표시 위반 여부를 집중 단속해 불필요한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제수용 및 선물용 수산물에 대한 ‘원산지 표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수요가 급증하는 멸치, 굴비 세트 등 주요 인기 품목을 중심으로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공정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별도 점검반을 편성해 ▲원산지 미표시 ▲거짓(허위·혼동) 표시 ▲표시 방법 위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특히 상대적으로 관리가 취약할 수 있는 전통시장 등에서는 단속과 함께 계도 활동을 병행한다. 시는 현장에서 올바른 원산지 표기가 정착될 수 있도록 원산지 표시판을 배부하고 판매자들을 대상으로 표시 제도를 안내하는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현행법상 수산물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을 경우 5만원 이상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하거나 혼동을 줄 목적으로 훼손할 경우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지는 등 강력한 처벌을 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명절을 앞두고 수산물 소비가 크게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다가오는 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관내 유료 공영주차장 10개소를 전면 무료 개방한다. 이번 조치는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주차 편의를 제공하고 시민들이 부담 없이 도심 상권과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유도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무료 개방되는 주차장은 ▲수성동 새암로 1·2 ▲장명동 각시다리 ▲시기동 삼화그린 ▲시기동 중앙상가 1·2 ▲상동 미소거리 ▲연지동 하나로마트 옆 ▲정읍역 후면 1·2 주차장이다. 시는 매년 명절마다 공영주차장 무료 운영을 통해 도심 내 극심한 주차난과 교통 혼잡을 해소하는 데 기여해 왔다. 올해도 연휴 5일 동안 무료 개방이 시행됨에 따라 상가 및 전통시장 접근성이 높아져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학수 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께서 주차비 걱정 없이 편안하게 가족·이웃과 정을 나누고 지역 상권도 많이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읍시는 시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교통·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시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참신한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시민 정책 제안 공모전’을 개최한다. 접수 기간은 오는 3월 17일까지다. 이번 공모전은 정읍시민은 물론 시에 연고가 있거나 정읍시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인당 최대 2건까지 제안할 수 있다. 단 중복 시상은 불가능하며 1인당 1건만 시상한다. 공모 주제는 ▲일상생활 속 불편 해소 및 생활환경 개선 ▲생활인구 확대 및 가족 친화 정책 ▲골목상권 활성화 ▲청년 일자리 창출 ▲체류형 관광·먹거리·축제 활성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및 기부금 활용 방안 ▲기타 정읍 발전을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 등 7개 분야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정읍시 누리집에서 제안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이나 팩스로 전송하거나 시청 기획예산실(3층)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은 창의성과 실현 가능성, 정책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오는 5월 중 홈페이지를 통해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n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특례시는 27일 시청 대강당에서 공공부문 AI 행정 혁신을 선도할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공무원 AI 챔피언 교육과정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는 공무원들이 AI와 데이터를 활용해 실제 행정 문제를 해결하는 ‘AI 챔피언’으로 거듭나 조직 전반의 업무 처리 방식을 혁신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는 ▲AI 챔피언 양성 과정 안내 ▲도시 데이터 플랫폼 활용 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과정의 핵심인 ‘공무원 AI 챔피언 양성 과정’은 행정안전부의 공공부문 AI 역량 인증 체계와 발맞춰 기초·활용·심화 단계의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시는 공무원들이 행정안전부에서 운영하는 그린·블루·블랙 등급의 AI 역량 인증을 원활히 취득할 수 있도록 생성형 AI와 데이터 분석 기술 실무 교육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고도의 전문성을 요구하는 블루·블랙 등급을 취득한 공무원에게는 인사 가점 부여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해 실질적인 행정 혁신 성과를 창출하는 핵심 인재를 우대할 방침이다. 이어진 특강에서는 군산시 권영 주무관이 직접 개발한 행정 지식 플랫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특례시 만세구 향남읍은 28일 화성시종합경기타운 만세구청에서 ‘제107주년 발안장터 만세운동 기념 문화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향남읍이 주관하고 향남읍 주민자치회가 주최했으며, 송옥주 국회의원을 비롯한 도·시의원, 지역 주요 내빈과 주민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해 발안장터 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대한독립 만세’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문화제는 1919년 3월 31일 발안장터에서 일제에 항거하며 독립을 외쳤던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독립 의지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발안장터 만세운동은 당시 약 1천 명의 시위대가 참여한 대규모 항일운동으로, 국권 회복을 향한 지역 주민들의 강한 의지와 희생이 담긴 역사적 사건으로 평가된다. 이날 참가자들은 향남2지구 중앙광장에서 출발해 화성시종합경기타운 만세구청 광장까지 행진하며 태극기를 흔들고 만세를 외쳤다. 현장에는 독립을 염원하는 함성이 이어지며 당시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독립선언문 낭독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특례시는 28일 YBM연수원 대강의실에서 ‘제5기 화성시 청년정책협의체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제5기 청년정책협의체의 출범을 알리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다양한 분야의 청년 112명이 위원으로 위촉됐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협의체 활동 안내, 권역별(만세·효행·병점·동탄) 분과 구성, 구(區) 회장 및 분과장 선출 등이 진행됐다. 제5기 청년정책협의체는 총 112명으로 구성되며,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5개 정책 분야를 중심으로 분과를 구성해 활동한다. 향후 청년정책 발굴·제안뿐만 아니라 청년 의견 수렴, 정책 모니터링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의체는 기존 대비 참여 인원을 대폭 확대하고, 4개 구청 체제(만세구·효행구·병점구·동탄구) 출범에 맞춰 권역별 운영체계를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지역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보다 촘촘한 청년 정책 발굴과 참여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부터는 청년참여예산이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8일 저녁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용인문화재단 주최로 2시간여 진행된 ‘그림과 스토리가 있는 음악회 3.0’에 해설자로 나서 특별한 인문학 강의를 선사했다. ‘그림과 스토리가 있는 음악회 3.0’는 유명 화가와 그들의 그림에 얽힌 일화, 관련 음악을 미술 작품과 함께 감상하는 인문학 콘서트로 이상일 시장이 시민 요청에 따라 자료를 직접 만들고 해설도 했다. 이번 공연은 지난 2024년 6월 용인시문예회관과 2025년 10월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열린 ‘그림과 스토리가 있는 음악회’에 대한 호평이 이어져 시민 추가 요청에 따른 것이라는 게 용인문화재단 측 설명이다. 이상일 시장은 직접 고른 그림ㆍ사진 90여 장과 10곡의 노래들을 소개하면서 작품의 배경, 화가의 삶, 곡의 의미 등을 흥미롭게 풀어내며 국내외 거장들의 작품과 노래의 연관성을 설명했다. 소프라노 김순영과 정나리, 테너 윤정수, 바리톤 김승환 등 성악가 네 명이 무대에 올라 오페라, 아리아, 가곡, 영국 전통 발라드 등을 불렀다. 반주는 피아노 목혜민, 바이올린 박혜진‧김현경, 비올라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남양주시는 지난 28일 진접3.1운동 기념사업회가 봉선사에서 ‘제107주년 봉선사·부평리 3.1만세운동’ 기념행사를 개최해 선열들의 숭고한 독립 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919년 3월, 봉선사 지월 스님과 운암 스님 등을 중심으로 지역 주민들과 함께 전개한 항일 투쟁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과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봉선사 주지 호산 스님, 지역 도의원, 시의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선열들의 희생을 기리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기념행사에 함께했다. 다양한 계층의 시민이 참여해 지역 공동체의 역사적 연대를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문화공연으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기념사와 축사, 독립선언문 낭독이 이어지며 독립운동의 숭고한 의미를 고취했다. 이어 2부에서는 당시의 긴박했던 항일 투쟁 현장을 재현한 뮤지컬 ‘그날’이 무대에 올랐다. 시민들은 예술적으로 승화된 독립운동 과정을 지켜보며 깊은 감동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