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선물세트 소비가 늘어나는 가운데 과대포장과 분리배출 표시 점검에 나섰다. 익산시는 5일 전북특별자치도,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선물세트 판매가 집중되는 대형 유통매장을 중심으로 합동 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합동 점검에 앞서 시는 지난 2일부터 집중 점검 기간을 운영해 자원 낭비 예방과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점검 대상은 제과류와 주류, 화장품류, 잡화류, 1차 식품 등 선물세트 전반이다. 포장 재질·방법 기준 준수 여부와 분리배출 표시 적정 표기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시는 오는 13일까지 점검을 추진해 불필요한 과대포장을 사전에 예방하고, 분리배출 방법을 적극 안내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 과대포장으로 인한 환경오염과 소비자 불편을 줄이기 위해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며 "명절 이후 가정마다 많은 포장 폐기물이 배출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도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는 5일 ECO융합섬유연구원에서 유관기관과 함께 '2026년 익산시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전북특별자치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7개 유관기관이 참여해 지역 중소기업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소개하고자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자금지원 △판로·수출지원 △환경·시설 개선 지원 등 주요 사업을 중심으로 기관별 지원 내용을 안내했다. 기업들이 각종 지원제도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설명에 중점을 뒀다. 특히 기업별 개별 상담을 병행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이를 통해 기업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지원사업을 안내하며 소통을 강화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가 다양한 지원 제도에 대한 지역 기업인들의 이해를 높이고, 안정적인 경영을 이어가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겨울방학 동안 시정 업무를 체험한 대학생 35명과 간담회를 갖고 청년들의 생생한 현장 경험과 시정 발전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4주간 동계 대학생 아르바이트에 참여해 행정 현장을 경험한 학생들을 격려하고 이들이 근무하며 느낀 솔직한 소감과 시정 운영에 대한 건의사항을 자유롭게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학생들의 활동 소감문 발표를 시작으로 이학수 시장과의 격의 없는 대화,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석한 대학생들은 각자 근무지에서의 경험을 이야기하며 행정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음을 시사했다. 기적의도서관에서 근무한 한 학생은 “대학생 아르바이트에 참여하면서 정읍시의 행정이 매우 세심하고 따뜻하다는 인상을 받았다”며 “이번 아르바이트는 단순히 용돈을 버는 시간을 넘어서 정읍시의 행정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가까이서 볼 수 있는 배움의 장이었다”고 말했다. 학생들의 이야기를 경청한 이학수 시장은 “비록 4주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이번 경험이 여러분의 진로를 고민하고 미래를 설계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가 5일 서울시청 앞 광장 스케이트장에서 지역을 대표하는 갑오징어를 활용한 자체 개발 캐릭터 ‘갑토리’ 홍보 행사를 진행, 지역 특산품과 관광문화를 알렸다. 이번 행사는 서울특별시가 주최·주관하는 ‘2025년 서로장터·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직거래 장터에서 개최됐다. 시는 이번 행사에서 지역 특산물인 갑토리를 활용한 홍보물품 굿즈 및 먹거리와 볼거리가 풍성한 도시 이미지를 서울시민과 서울시청 직원들에게 선보였으며, 서울광장에 놀러온 시민들도 캐릭터 ‘갑토리’에 많은 관심과 즐거움을 보였다. 이런 호응에 힘입어 단위 방문객과 젊은 층을 중심으로 갑토리 굿즈 인스타 인증 이벤트 등도 성공적으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이 자연스럽게 군산시에도 관심을 가지면서 잠재적인 군산 관광여행 방문객을 모으는 계기도 마련했다. 시는 이번 행사 이후에도 단순히 지역 대표 수산물을 알리는 차원을 넘어 ‘식품·관광산업’을 연계해 동시에 홍보해 도시브랜드를 대폭 확장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고유의 산업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이성원 어업정책과장은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시민들과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익산로컬푸드직매장 어양점'의 위탁 기간 만료 및 운영 중단을 앞두고, 농민의 소중한 판로를 지키기 위한 비상 대책을 가동한다. 시는 5일 익산시의회의 관리위탁 동의안 부결로 인한 로컬푸드 어양점 운영 중단 위기 속에서 '농민 판로 보호'와 '시민 이용 불편 최소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어양점은 지난 감사에서 위탁 조건 위반 사항이 적발되며 관련 법령과 조례상 재계약이 불가능한 상태다. 이에 시는 오는 28일 계약 만료를 앞두고 직영 전환 및 대안 위탁 등을 추진했으나, 시의회의 관련 예산 삭감과 동의안 부결로 인해 결국 다음달부터 운영 중단 위기에 직면했다. 시는 이러한 행정적 난관 속에서도 '농민의 소득 보전'과 '시민의 먹거리 기본권'이 훼손돼서는 안 된다는 판단 아래, 즉각적인 피해 방지 대책을 수립했다. 시는 어양점에 농산물을 출하하던 300여 농가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지역 직매장 네트워크를 즉각 가동한다. 익산로컬푸드직매장 모현점을 비롯해 익산원예농협(2개소), 익산농협(5개소), 금마·삼기·북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완주문화재단은 여은희 작가의 개인전 《수세미 자서전 – 소멸에 대한 생태순환의 예술기록》을 2026년 2월 10일부터 2월 22일까지 누에아트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작가가 1년간 직접 수세미를 재배하며 발아, 성장, 수확, 소멸에 이르는 전 과정을 관찰·기록한 생태 예술 프로젝트다. 여은희 작가는 수세미를 키우고, 말리고, 사용하고, 다시 흙으로 되돌려 보내는 반복적인 과정을 통해 생명과 노동, 소멸과 순환의 의미를 작품으로 풀어냈다. 전시장에는 수세미의 생애를 따라 제작된 영상, 드로잉, 설치 작품이 함께 소개되며, 자연의 변화 속도를 몸으로 경험한 작가의 기록이 시각적으로 펼쳐진다. 특히 이번 작업은 결과물 중심이 아닌 과정 중심의 예술 실천으로, 생태 위기 시대에 인간의 삶과 자연의 관계를 다시 바라보게 한다. 이번 전시는 완주문화재단 2025 전문예술창작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제작됐으며, 작가는 프로젝트 전 과정을 정리한 아카이브 북도 함께 선보여 예술적 실천과 기록의 가치를 확장한다. 여은희 작가는 “수세미를 키우는 시간은 생명을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함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교육발전특구 조성의 핵심 동력인 고등학교 교육 혁신과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시는 5일 공공형 방과후학습관 '더봄'에서 '다이로움 고교역량강화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발전특구사업으로 추진한 '다이로움 고교역량강화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표회에는 지역 내 17개 고등학교가 모두 참여해 각 학교만의 특화된 교육 프로그램 추진 사례와 2026년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 시는 각 학교의 성과와 계획을 평가해 올해 다이로움 고교역량강화 프로그램의 사업비를 학교별로 차등 지급할 계획이다. 이는 학교 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고, 우수한 교육 모델을 발굴·확산해 익산시 전체 공교육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조치다. 평가 항목은 △기존 프로그램과 차별화된 독창성 △학생 학력·취업 역량 △학생 참여도·만족도 △목표 대비 프로그램 성취도 등 4개 분야다. 지역 교육의 질적 성장과 학생 중심의 변화에 중점을 뒀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인재 양성이 곧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 농업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품목별연구회연합회가 5일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사업 계획 수립과 함께 최신 AI(인공지능) 기술 교육을 진행하며 디지털 농업 시대로의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제2청사에서 열린 정기총회에는 정읍시농업기술센터가 육성하는 30개 품목별 단위 연구회의 회장단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지난해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추진 계획을 확정하며 연구회 운영의 내실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농업인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특별 프로그램이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참석자들은 최근 농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는 ‘AI 챗봇’ 활용 교육을 받으며 디지털 기술을 영농 현장에 실질적으로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정명성 회장은 “출범 이후 운영위원회와 분과 간담회, 성과보고회 등을 꾸준히 추진해왔다”며 “앞으로도 관행에서 벗어나 혁신 농업을 선도하고 농업기술센터와의 협조 체제를 더욱 공고히 해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조직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강용원 농업기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재단법인 전주시복지재단이 올해 시민의 기부와 후원을 복지 현장으로 연결하는 전주형 복지안전망을 키로 했다. 전주시복지재단은 5일 전주시 구·동 사례관리 담당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복지안전망 구축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공적 제도만으로는 적기 지원이 어려운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신속히 발굴하고, 현장 실무자들이 재단의 맞춤형 지원사업을 즉각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재단은 올해 설명회에서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실무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등 현장에서 위기 상황을 마주한 담당자들이 재단의 자원을 보다 정확하고 신속하게 연계할 수 만드는 데 중점을 뒀다. 구체적으로 이날 설명회에서는 △전주형 복지공백 채움사업 △사랑나눔 간병비 지원사업 △저소득가정 청소년 통학비 지원사업 △위기고립가구 일상회복 지원사업 등 공적복지의 공백을 보완하는 주요 나눔사업이 공유됐다. 재단은 또 △희망사다리 금융복지사업(채무상담, 금융복지교육 등) △나눔문화 활성화 모금사업(희망천사·백만천사·기부천사) 등 취약계층의 경제적 회복과 자립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 출연기관인 (재)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이 2026년 새해를 ‘농생명 혁신 원년’으로 정하고, 농생명 산업을 선도하는 지역 혁신 거점 연구기관으로 도약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연구원은 5일 ‘2026년 신년브리핑’을 통해 지난해 선포한 설립 20주년 미래비전을 바탕으로 연구·실증·산업화를 연계하는 실행 중심의 신년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연구원은 △디지털 전환 △지역 자원의 고부가가치화 △규제혁신과 글로벌시장 진출 △기업 맞춤형 기술지원 및 인프라 강화를 4대 중점 추진 방향으로 설정하고, 농생명 산업 전환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연구원은 올해 연구 성과가 실제 현장과 산업으로 이어지는 실행 체계를 강화함으로써 공공 연구기관으로써의 역할을 넘어 지역 농생명 산업 혁신의 핵심 거점 기관으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연구원은 AI 기반 스마트팜 데모온실을 활용해 데이터 중심의 연구·실증 환경을 구축하고, 재배·생육·환경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축적·분석함으로써 전주시 디지털 농생명 산업 전환을 가속화한다. 이를 위해 전주미나리를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장수군은 최근 빈발하는 이상기상과 고령화 시대 농촌 노동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사과 재배 신기술 보급과 현장 맞춤형 기술지도를 통해 농가 소득 향상에 힘을 싣고 있다. 장수군은 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실제 영농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신속히 해결하고 지역 기후와 환경에 적합한 재배기술의 타당성을 검증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군은 사과시험장을 중심으로 자율주행 농기계, 고온·재해 대응 시설과 노동력 절감형 재배기술을 실증하고 이를 농가에 현장 보급하기 위한 연구와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약 1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이상고온 대응 미세살수·차광 시설 △노동력 절감을 위한 수형 개선 및 다축 재배기술 △스마트 방제기술 △과원 관리 기계화·자동화 기술 보급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단순한 기술 보급에 그치지 않고 사과시험장을 활용한 현장 중심 컨설팅과 교육을 병행해 농업인이 실제 재배 현장에서 신기술을 단계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도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고품질 사과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농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장수군은 겨울방학 기간 중 청소년 보호 강화를 목표로 청소년의 일탈행위를 예방하고 건전한 성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장수군청을 비롯해 장수경찰서, 장수교육지원청 등 3개 기관이 함께 참여해 초중고 주변과 장수읍내 숙박업소와 일반음식점, 복권판매점 등을 대상으로 점검 및 캠페인을 진행했다. 업소에 방문해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안내 홍보물을 배부하고 △청소년 이성 혼숙 금지 사항에 대한 안내 및 준수 여부 확인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 및 제공 금지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업소 관련 법규 준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계도했다.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숙박업소 내 청소년 이성 혼숙과 신분증 미확인 등 청소년보호법 위반행위를 중점 점검했다.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 의무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관련 법 준수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뤄졌다. 특히 업주들을 대상으로 관련 법령을 다시 한번 안내하며 자율적인 청소년 보호 참여를 당부하는 등 업주들의 청소년 보호에 대한 인식 강화를 도모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사)대한노인회 장수군지회(지회장 허기태)는 지난 5일 한누리전당 소공연장에서 ‘2026년 노인지도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이정우 장수부군수를 비롯한 허기태 대한노인회 장수군 지회장 및 경로당 회장과 총무, 지회 임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로당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투명한 회계관리를 도모하기 위한 실무 중심으로 이뤄졌다. 특히 경로당에서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예방하고 경로당의 투명한 회계관리 운영으로 회원들 간의 신뢰와 조직력, 경로당 운영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에 경로당 회계 처리 절차와 운영 규정, 보조금 집행 시 유의사항 등 지도자들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실제 사례를 활용한 설명을 통해 이해도를 높였다. 노인지도자들은 “경로당 운영 관리와 관련 규정의 어렵게 느꼈던 부분들을 눈높이에 맞춘 설명으로 이해하기 쉽게 배울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러웠다”며 “이번 교육이 경로당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허기태 지회장은 “노인회의 핵심 지도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교육발전진흥재단(공동이사장 강임준·이항근)이 모든 초등학교 1학년에게 보편적으로 예체능 교육비를 지원하는 ‘우리아이 꿈탐험 지원사업’을 오는 3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군산시에 주소가 되어있는 초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매월 10만원의 예체능 교육비를 지원하는 내용을 담았다. 지원금은 군산시 교육지원 바우처 카드(전북은행 체크카드)를 통해 매월 지급되며 ‘꿈탐험 가맹점’으로 등록된 관내 예체능 교육시설에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모든 아이가 최소한의 예체능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자체가 균등한 출발선을 만들어 준다는 점에서 교육적 형평성과 포용성 측면에서도 주목할 만하다. 또한 아이들이 다양한 예체능 활동을 경험함으로써 흥미와 적성을 자연스럽게 탐색하고, 좌·우뇌의 균형 있는 발달을 통해 건강한 성장과 인성 형성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시는 ‘우리아이 꿈탐험 지원사업’이 경제적 배경과 관계없이 모든 초등학교 1학년 아동에게 지원하는 사업인 만큼, 기본사회로 나아가는 첫걸음이자 아동의 문화적 기본권을 보장하는 첫 정책적 시도라는 점에서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재)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년 지역 가상융합산업 혁신센터 운영사업’의 전북특별자치도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진흥원은 올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난 2024년 8월 시행된 가상융합산업 진흥법을 기반으로 가상융합 관련 산업의 체계적인 육성을 위해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해 지역 산업 디지털 혁신의 기반이 될 수 있는 지원센터와 혁신센터 모집에 잇달아 선정되면서 전북특별자치도의 가상융합산업을 선도하는 핵심 거점기관으로서 지역 산업과 연계한 가상융합산업 육성을 본격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진흥원은 지난 2019년 전북 VR·AR제작거점센터를 개소한 데 이어 2024년부터는 전북메타버스 지원센터로 가상융합산업의 범위를 확장하면서 인력 양성에서부터 사업화 지원 등 지역 내 가상융합산업 확산에 집중해왔다. 그 결과 진흥원은 전북메타버스 지원센터를 기반으로 1000여 명의 가상융합산업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기업의 가상융합콘텐츠 사업화 지원 등을 통해 161억의 직접 매출을 올려 지역 내 가상융합 생태계의 마중물부터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특례시는 27일 시청 대강당에서 공공부문 AI 행정 혁신을 선도할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공무원 AI 챔피언 교육과정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는 공무원들이 AI와 데이터를 활용해 실제 행정 문제를 해결하는 ‘AI 챔피언’으로 거듭나 조직 전반의 업무 처리 방식을 혁신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는 ▲AI 챔피언 양성 과정 안내 ▲도시 데이터 플랫폼 활용 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과정의 핵심인 ‘공무원 AI 챔피언 양성 과정’은 행정안전부의 공공부문 AI 역량 인증 체계와 발맞춰 기초·활용·심화 단계의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시는 공무원들이 행정안전부에서 운영하는 그린·블루·블랙 등급의 AI 역량 인증을 원활히 취득할 수 있도록 생성형 AI와 데이터 분석 기술 실무 교육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고도의 전문성을 요구하는 블루·블랙 등급을 취득한 공무원에게는 인사 가점 부여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해 실질적인 행정 혁신 성과를 창출하는 핵심 인재를 우대할 방침이다. 이어진 특강에서는 군산시 권영 주무관이 직접 개발한 행정 지식 플랫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특례시 만세구 향남읍은 28일 화성시종합경기타운 만세구청에서 ‘제107주년 발안장터 만세운동 기념 문화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향남읍이 주관하고 향남읍 주민자치회가 주최했으며, 송옥주 국회의원을 비롯한 도·시의원, 지역 주요 내빈과 주민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해 발안장터 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대한독립 만세’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문화제는 1919년 3월 31일 발안장터에서 일제에 항거하며 독립을 외쳤던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독립 의지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발안장터 만세운동은 당시 약 1천 명의 시위대가 참여한 대규모 항일운동으로, 국권 회복을 향한 지역 주민들의 강한 의지와 희생이 담긴 역사적 사건으로 평가된다. 이날 참가자들은 향남2지구 중앙광장에서 출발해 화성시종합경기타운 만세구청 광장까지 행진하며 태극기를 흔들고 만세를 외쳤다. 현장에는 독립을 염원하는 함성이 이어지며 당시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독립선언문 낭독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특례시는 28일 YBM연수원 대강의실에서 ‘제5기 화성시 청년정책협의체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제5기 청년정책협의체의 출범을 알리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다양한 분야의 청년 112명이 위원으로 위촉됐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협의체 활동 안내, 권역별(만세·효행·병점·동탄) 분과 구성, 구(區) 회장 및 분과장 선출 등이 진행됐다. 제5기 청년정책협의체는 총 112명으로 구성되며,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5개 정책 분야를 중심으로 분과를 구성해 활동한다. 향후 청년정책 발굴·제안뿐만 아니라 청년 의견 수렴, 정책 모니터링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의체는 기존 대비 참여 인원을 대폭 확대하고, 4개 구청 체제(만세구·효행구·병점구·동탄구) 출범에 맞춰 권역별 운영체계를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지역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보다 촘촘한 청년 정책 발굴과 참여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부터는 청년참여예산이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8일 저녁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용인문화재단 주최로 2시간여 진행된 ‘그림과 스토리가 있는 음악회 3.0’에 해설자로 나서 특별한 인문학 강의를 선사했다. ‘그림과 스토리가 있는 음악회 3.0’는 유명 화가와 그들의 그림에 얽힌 일화, 관련 음악을 미술 작품과 함께 감상하는 인문학 콘서트로 이상일 시장이 시민 요청에 따라 자료를 직접 만들고 해설도 했다. 이번 공연은 지난 2024년 6월 용인시문예회관과 2025년 10월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열린 ‘그림과 스토리가 있는 음악회’에 대한 호평이 이어져 시민 추가 요청에 따른 것이라는 게 용인문화재단 측 설명이다. 이상일 시장은 직접 고른 그림ㆍ사진 90여 장과 10곡의 노래들을 소개하면서 작품의 배경, 화가의 삶, 곡의 의미 등을 흥미롭게 풀어내며 국내외 거장들의 작품과 노래의 연관성을 설명했다. 소프라노 김순영과 정나리, 테너 윤정수, 바리톤 김승환 등 성악가 네 명이 무대에 올라 오페라, 아리아, 가곡, 영국 전통 발라드 등을 불렀다. 반주는 피아노 목혜민, 바이올린 박혜진‧김현경, 비올라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남양주시는 지난 28일 진접3.1운동 기념사업회가 봉선사에서 ‘제107주년 봉선사·부평리 3.1만세운동’ 기념행사를 개최해 선열들의 숭고한 독립 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919년 3월, 봉선사 지월 스님과 운암 스님 등을 중심으로 지역 주민들과 함께 전개한 항일 투쟁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과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봉선사 주지 호산 스님, 지역 도의원, 시의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선열들의 희생을 기리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기념행사에 함께했다. 다양한 계층의 시민이 참여해 지역 공동체의 역사적 연대를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문화공연으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기념사와 축사, 독립선언문 낭독이 이어지며 독립운동의 숭고한 의미를 고취했다. 이어 2부에서는 당시의 긴박했던 항일 투쟁 현장을 재현한 뮤지컬 ‘그날’이 무대에 올랐다. 시민들은 예술적으로 승화된 독립운동 과정을 지켜보며 깊은 감동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