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가 오는 4월 개최되는 제96회 춘향제에 대한 전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차별화된 홍보를 위해 ‘제96회 춘향제 홍보 콘텐츠 및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오는 2월 2일부터 3월 2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수상자에게는 총 1,000만 원 규모의 상금과 함께 남원춘향제전위원장상이 수여된다. 올해로 96회를 맞는 춘향제는 ‘춘향의 멋, 세계를 매혹시키다’라는 주제로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남원시 광한루원 및 요천변 일대에서 성대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공모 분야는 ▲무빙포스터 ▲포스터 ▲홍보영상 ▲기타 등 총 4개 부문으로, 참가자는 희망하는 1개 분야를 선택해 응모할 수 있다. 형식이나 장르에 제한이 없으며, 춘향제를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창의적인 홍보 콘텐츠와 아이디어라면 자유롭게 참여 가능하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포스터에 삽입된 QR 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온라인으로 신청 접수할 수 있다. 선정된 당선작은 향후 춘향제 공식 홍보물과 온・오프라인 마케팅 채널을 통해 다양하게 활용될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남부권 주민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익산시는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오는 9~12일 '상반기 다이로운 건강운동교실' 참여 회원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화동·인화동·동산동·마동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26일부터 매주 목요일 총 18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운동교실은 전문 강사가 △발 반사 마사지 이론 교육 △발·정맥 마사지 실습 △웃음박수 △건강체조 △라인댄스 △레크댄스 등 신체활동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참여 신청은 신분증을 가지고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목천로 326)를 방문하면 되고,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건강생활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관할지역의 60세 이상 인구 비율은 32.3%로, 만성질환 의료 이용률이 익산시 평균보다 높은 상황"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노후 생활을 돕고,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4일부터 오는 20일까지 '2026년 익산형 사회적기업가 육성(창업)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익산형 사회적기업가 육성(창업)사업'은 사회적기업가를 발굴·지원해 사회적기업으로의 진입 발판을 마련해주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사회적기업 진입을 희망하며,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가지고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예비 창업자 및 5년 이내 초기 창업자다. 시는 서류심사와 대면심사를 거쳐 예비창업팀 3개소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 시 △최대 2,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 △전문가 맞춤형 컨설팅 △사회적경제 역량강화 교육 등을 지원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서류를 준비해 익산시청 정책개발담당관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 누리집과 익산사회적경제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정책개발담당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적인 창업 의지를 가진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자가 양질의 사회적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예비사회적기업가를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는 지난 3일 정읍사예술회관에서 관내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500여 명을 대상으로 ‘노인학대 예방 및 인권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일선 현장에서 어르신들을 직접 돌보는 종사자들의 인권 감수성을 높여 학대를 미연에 방지하고 어르신들에게 더욱 편안하고 안전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전북특별자치도 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의 전문 강사가 초빙돼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노인학대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구체적인 사례 분석과 대처 방안을 공유하며 노인 인권 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체감하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석한 한 요양시설 관계자는 “다양한 사례를 접하며 노인복지를 실천하는 종사자로서 무거운 책임감과 경각심을 갖게 됐다”며 “앞으로 어르신들을 내 가족처럼 생각하며 안전한 돌봄을 실천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는 노인학대 예방 및 보호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촘촘한 노인 보호 체계 구축과 인권 존중의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nbs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활용 가치가 낮거나 보존이 부적합한 공유재산을 선제적으로 정리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시 재정을 확충하기 위한 ‘2026년 공유재산 매각 계획’을 추진한다. 이번 계획의 핵심은 활용도가 낮은 소규모 자투리 토지와 장기간 방치된 유휴 건물 정리하는 데 있다. 시는 올 한 해 동안 총 100건 이상의 공유재산을 매각해 10억원 이상의 세입을 확보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관리 비용과 행정력 낭비를 차단하고, 민간 중심의 부동산 활용도를 높여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주요 매각 대상은 일반재산 중 대부 계약지나 유휴지 등을 우선적으로 선정한다. 행정재산 중에서도 면적이 10㎡에서 660㎡ 미만인 소규모 사업 잔여지 중 행정 목적이 상실된 토지를 적극 발굴할 예정이다. 특히 건물 중에서는 활용도가 떨어진 ▲신태인 포도체험센터 ▲구)감곡종합복지회관 ▲동심원 등 3개 동이 매각 추진 대상에 포함됐다. 시는 이미 지난 4년간 토지 162필지와 건물 6동을 매각해 약 22억 6700만원의 세입을 확보한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과 청년,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올해 5억 7000만원(도비 2억 2800만원, 시비 3억 42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임대보증금을 무이자로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최저 주거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환경에 거주하는 시민들의 주거 수준을 높이고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부터 LH(한국토지주택공사)공급 주체와 공공임대주택 또는 매입임대주택 입주 계약을 체결한 시민이다. 신규 입주자뿐만 아니라 입주 예정자도 자격 요건을 충족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저소득계층 지원에는 1억 2000만원이 배정됐다. 현재 정읍시에 주소를 둔 무주택 기초생활수급자 중 LH 장기임대주택에 입주했거나 입주자로 선정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이들에게 가구당 최대 2000만원 한도 내에서 보증금을 무이자로 융자해 주거비 부담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청년·신혼부부 임대 보증금 지원사업에는 총 4억 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가구당 최대 500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지난 3일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공공시설 5곳을 잇달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개관 전 이용 불편 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현장 행정을 펼쳤다. 이번 점검은 시설 운영에 앞서 안전 관리와 준비 상태를 최종 확인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학수 시장은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공공산후조리원 ▲농산물도매시장 ▲익스트림 및 동화마을 테마공간 ▲국가유산 미디어아트관 ▲전북대학교 첨단과학캠퍼스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구체적인 개선책을 주문했다. 먼저 공공산후조리원에서는 건축 부지 외에 인근 유휴 부지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산모와 가족들이 쉴 수 있는 공원과 정원을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주문했다. 또한 농산물도매시장에서는 시설 개선 공정 전반을 점검하며 상인과 이용객 모두가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주문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익스트림 놀이시설과 동화마을 테마공간에서는 안전 문제가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이 시장은 아이들이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는 시민 참여를 통해 불법 광고물을 수거하고, 취약계층의 소득 창출을 도모하는 ‘불법 광고물 수거보상제’를 운영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2016년 첫 도입된 ‘불법 광고물 수거보상제’는 시민이 직접 수거해온 불법 벽보나 전단지 등을 확인해 보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참여 시민은 1인당 하루 최대 1만 원, 월 최대 20만 원 한도 내에서 보상금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이 사업으로 어르신들의 소액 용돈 마련은 물론, 도시 정비에 직접 참여한다는 자긍심을 심어주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나타났다고 평가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정비된 불법 광고물은 벽보 3,616건, 전단지 3,888건 등 총 7,504건에 달하며, 관련 보상금 총액은 7,504만 원으로 나타났다. 2025년부터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과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으로 참여 대상을 집중하여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 일자리 창출 모델로 진화하고 있다. 특히 시는 보상금을 전액 지역 화폐인 ‘군산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도 기대하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가 관내 중소 제조기업 근로자의 주거 안정과 장기근속 유도를 위해 ‘중소 제조기업 기숙사 임차비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중소 제조기업이 사업주 명의로 아파트·빌라·원룸 등 주거시설을 임차해 근로자에게 기숙사로 제공하면 임차료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를 통해 △근로자의 주거 부담 완화 △기업의 인력난 해소 △장기근속 유도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전년도보다 예산을 1천만 원 증액한 총 1억 9,000만 원을 투입, 지난해보다 5실 더 늘어난 105실을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2월 9일부터 3월 6일까지이며, 대상은 산업단지 및 개별입지 중소 제조기업으로 기업당 최대 5실까지 신청을 할 수 있다. 선정될 경우, 임차료의 80% 이내, 월 최대 20만 원 한도로 지원을 받는다. 또한 기숙사 이용 대상 근로자는 고용보험에 가입된 5년 미만의 내·외국인 근로자이며, 6개월 미만 단기근로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군산시 기업지원과 방문 또는 이메일 접수로 가능하며, 접수된 기업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대한민국 관광거점도시인 전주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전주 관광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문화관광해설사들과의 소통에 나섰다. 시는 3일 전라감영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전주시 문화관광해설사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광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전주 관광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신년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천년 고도 전주 역사를 대내외에 알리는 해설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후백제의 왕도’로서의 정체성 확립과 전라감영의 역사적 가치를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현장의 지혜를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건의 사항을 적극 검토해 문화관광해설사들의 활동 여건을 개선하고, 전주시만의 차별화된 역사·문화·관광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우범기 시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전라감영과 후백제 왕도의 역사를 생생한 이야기로 되살려내시는 여러분이야말로 전주의 진정한 얼굴이자 자부심”이라며 “2026년 새해에도 전주가 세계적인 역사문화도시로 비상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큰 역할을 해주시기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가 3일 시청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남원관광지 민간개발사업과 관련한 ‘손해배상 소송’ 대법원 판결 결과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히고, 시설 정상화를 위한 4대 후속 대책을 발표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이 자리에서 지난 2년여간 이어진 민간개발사업 관련 법적 공방에 대한 대법원의 최종 판결 결과와 향후 대책 등을 시민들에게 표명했다. 그러면서 “투자심사를 거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지방의회 의결을 거친 행위의 효력을 부인할 수 없다는 대법원의 판결 앞에 시장으로서의 책무와 신념이 무색해지는 참담함을 느낀다”며 “결과적으로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드리게 된 점 대단히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지방재정을 담보로 피해를 전가한 민간투자 사업자에게 면죄부를 준 이 같은 결과에 매우 유감스럽지만, 대법원의 판결을 겸허히 수용하겠다며 시 재정 피해 최소화와 시설 정상화를 위한 4대 추진계획을 밝혔다. 주요 골자는 △예산 절감분을 활용한 배상액 조기 상환으로 이자 부담 최소화 △구상권 청구 등 재정 손실 보전 총력△ 시설물 인수 및 함파우 일대 관광 거점화 △민자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니어클럽은 2026년 노인일자리의 안정적 운영과 참여자의 전문성 강화, 안전한 노인일자리 추진을 위해 “2026년 노인역량활용사업 통합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통합교육은 노인역량활용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직무 이해도 향상과 현장 대응 능력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으며, 안전한 노인일자리 환경 조성, 효율적인 사업 운영 기반을 구축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2026년 2월 3일부터 2월 6일까지 4일간 진행되는 이 통합교육은 전주시니어클럽 노인역량활용에 참여하는 1천1백여명의 참여자가 전주학생교육문화관 공연장에 모여서 교육 수료를 진행하고 있으며, 기관 실무자 및 외부 강사(각 분야의 전문 강사)가 교육을 진행하여 질 높은 교육이 제공되고 있다. 우범기 전주시장, 남관우 시의장, 최형렬 도의원이 참석하여 축사로 전주시니어클럽 노인역량활용 참여자들의 통합교육 추진을 격려하고, 2026년 노인일자리 시작을 축하했다. 전주시니어클럽 김효춘 기관장은 “이번 통합교육은 단순 교육을 넘어서, 노인역량활용 사업의 시작을 알리고 참여자들에게 소속감과 결속력을 심어주는 뚯깊은 시간일 것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는 3일 전주소통협력센터 2층 컨퍼런스룸에서 외국인 유학생 정주지원을 위한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실무협의회는 지난해 9월 전주시와 전주지역 4개 대학, (사)한국외국인유학생법률지원본부가 체결한 외국인 유학생 정주지원 협약(MOU)에 따라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는 전북대학교를 비롯한 전주지역 4대 대학과 출입국사무소, 전북국제협력진흥원, 전주시가족센터, (사)한국외국인유학생 법률지원본부 등 외국인 유학생 관련 실무자들이 참석해 외국인 유학생 정주지원을 위한 기관별 주요 사업을 공유했다. 또, 외국인 유학생과의 간담회에서 나온 주요 건의사항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날 참석자들은 유학생 간담회를 통해 제기된 외국인등록증 발급에 대한 애로사항과 한국어 교육 개설 및 정서·심리적 지원 필요성, 인턴십 및 취업 연계 등에 대해 각 기관이 실무적으로 추진가능한 범위 내에서 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전주시 관계자는 “이번 실무협의회 회의를 계기로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외국인 유학생 정착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의 농림수산발전기금 대출 실적이 2025년 들어 최근 수년 내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남원시에 따르면 2025년 농림수산발전기금 대출 실적은 총 29건, 약 70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 중 경영안정자금은 19건, 18억 원, 시설자금은 10건, 52억 원이다. 이는 2024년 7건, 8억 7천만 원 대비 약 8배 증가한 수치로, 농림수산발전기금이 경영안정과 시설 확충 등 농가 현장에서 폭넓게 활용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농림수산발전기금은 농가와 농업법인, 농산물 유통·가공업자 등을 대상으로 경영안정자금과 시설자금을 지원하는 제도로, 최근 제도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실제 신청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대출 건수와 금액이 크게 늘어나면서 농림수산발전기금은 일시적인 자금 지원을 넘어 농가 경영 전반을 뒷받침하는 핵심 재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에 남원시는 앞으로도 기금이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안내와 상담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남원시는 매년 농림수산발전기금 신청을 받고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순창군이 2026년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산불 예방 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산림 보호 행보에 나섰다. 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최영일 순창군수와 공무원 진화대, 산림 재난대응단, 산불종사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봄철 산불방지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은 산불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귀중한 산림 자원을 지키겠다는 결의문 낭독으로 시작됐다. 이어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산불 발생 시 신고 요령, 진화 장비 사용법, 안전사고 예방 등 현장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직무 교육이 실시됐다. 군은 2월 2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 조심 기간'으로 정하고, 군청 산림공원과와 11개 읍·면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해 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한다. 특히 산불 취약 지역에 감시 인력을 집중 배치하고 무인 감시 카메라를 활용한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할 방침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산불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종사원이 사명감을 갖고 철저한 순찰에 임해달라”며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특례시는 27일 시청 대강당에서 공공부문 AI 행정 혁신을 선도할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공무원 AI 챔피언 교육과정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는 공무원들이 AI와 데이터를 활용해 실제 행정 문제를 해결하는 ‘AI 챔피언’으로 거듭나 조직 전반의 업무 처리 방식을 혁신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는 ▲AI 챔피언 양성 과정 안내 ▲도시 데이터 플랫폼 활용 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과정의 핵심인 ‘공무원 AI 챔피언 양성 과정’은 행정안전부의 공공부문 AI 역량 인증 체계와 발맞춰 기초·활용·심화 단계의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시는 공무원들이 행정안전부에서 운영하는 그린·블루·블랙 등급의 AI 역량 인증을 원활히 취득할 수 있도록 생성형 AI와 데이터 분석 기술 실무 교육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고도의 전문성을 요구하는 블루·블랙 등급을 취득한 공무원에게는 인사 가점 부여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해 실질적인 행정 혁신 성과를 창출하는 핵심 인재를 우대할 방침이다. 이어진 특강에서는 군산시 권영 주무관이 직접 개발한 행정 지식 플랫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특례시 만세구 향남읍은 28일 화성시종합경기타운 만세구청에서 ‘제107주년 발안장터 만세운동 기념 문화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향남읍이 주관하고 향남읍 주민자치회가 주최했으며, 송옥주 국회의원을 비롯한 도·시의원, 지역 주요 내빈과 주민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해 발안장터 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대한독립 만세’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문화제는 1919년 3월 31일 발안장터에서 일제에 항거하며 독립을 외쳤던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독립 의지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발안장터 만세운동은 당시 약 1천 명의 시위대가 참여한 대규모 항일운동으로, 국권 회복을 향한 지역 주민들의 강한 의지와 희생이 담긴 역사적 사건으로 평가된다. 이날 참가자들은 향남2지구 중앙광장에서 출발해 화성시종합경기타운 만세구청 광장까지 행진하며 태극기를 흔들고 만세를 외쳤다. 현장에는 독립을 염원하는 함성이 이어지며 당시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독립선언문 낭독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특례시는 28일 YBM연수원 대강의실에서 ‘제5기 화성시 청년정책협의체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제5기 청년정책협의체의 출범을 알리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다양한 분야의 청년 112명이 위원으로 위촉됐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협의체 활동 안내, 권역별(만세·효행·병점·동탄) 분과 구성, 구(區) 회장 및 분과장 선출 등이 진행됐다. 제5기 청년정책협의체는 총 112명으로 구성되며,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5개 정책 분야를 중심으로 분과를 구성해 활동한다. 향후 청년정책 발굴·제안뿐만 아니라 청년 의견 수렴, 정책 모니터링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의체는 기존 대비 참여 인원을 대폭 확대하고, 4개 구청 체제(만세구·효행구·병점구·동탄구) 출범에 맞춰 권역별 운영체계를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지역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보다 촘촘한 청년 정책 발굴과 참여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부터는 청년참여예산이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8일 저녁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용인문화재단 주최로 2시간여 진행된 ‘그림과 스토리가 있는 음악회 3.0’에 해설자로 나서 특별한 인문학 강의를 선사했다. ‘그림과 스토리가 있는 음악회 3.0’는 유명 화가와 그들의 그림에 얽힌 일화, 관련 음악을 미술 작품과 함께 감상하는 인문학 콘서트로 이상일 시장이 시민 요청에 따라 자료를 직접 만들고 해설도 했다. 이번 공연은 지난 2024년 6월 용인시문예회관과 2025년 10월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열린 ‘그림과 스토리가 있는 음악회’에 대한 호평이 이어져 시민 추가 요청에 따른 것이라는 게 용인문화재단 측 설명이다. 이상일 시장은 직접 고른 그림ㆍ사진 90여 장과 10곡의 노래들을 소개하면서 작품의 배경, 화가의 삶, 곡의 의미 등을 흥미롭게 풀어내며 국내외 거장들의 작품과 노래의 연관성을 설명했다. 소프라노 김순영과 정나리, 테너 윤정수, 바리톤 김승환 등 성악가 네 명이 무대에 올라 오페라, 아리아, 가곡, 영국 전통 발라드 등을 불렀다. 반주는 피아노 목혜민, 바이올린 박혜진‧김현경, 비올라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남양주시는 지난 28일 진접3.1운동 기념사업회가 봉선사에서 ‘제107주년 봉선사·부평리 3.1만세운동’ 기념행사를 개최해 선열들의 숭고한 독립 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919년 3월, 봉선사 지월 스님과 운암 스님 등을 중심으로 지역 주민들과 함께 전개한 항일 투쟁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과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봉선사 주지 호산 스님, 지역 도의원, 시의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선열들의 희생을 기리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기념행사에 함께했다. 다양한 계층의 시민이 참여해 지역 공동체의 역사적 연대를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문화공연으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기념사와 축사, 독립선언문 낭독이 이어지며 독립운동의 숭고한 의미를 고취했다. 이어 2부에서는 당시의 긴박했던 항일 투쟁 현장을 재현한 뮤지컬 ‘그날’이 무대에 올랐다. 시민들은 예술적으로 승화된 독립운동 과정을 지켜보며 깊은 감동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