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정치팀 | 서울특별시 종로구의회가 지난 11일 경기도 양주시에 소재한 제1905부대 1대대를 방문하여 국군 장병을 위문하고 격려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에는 종로구의회 라도균 의장, 이광규 부의장, 이시훈 운영위원장, 이응주 행정문화위원장, 김하영 건설복지위원장, 김종보 의원, 이미자 의원, 박희연 윤리특별위원장이 참석했다. 종로구의회는 이번 방문을 통해 최일선 현장에서 지역 방위와 시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군부대 관계자를 격려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 또한 현장 근무자들의 건의사항을 경청, 향후에도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 및 공조 체계를 견고히 할 예정이다. 라도균 의장은 “설 명절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국토 방위라는 중요한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많은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종로구의회는 장병들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임무를 수행하고 이에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정치팀 | 강남구의회는 지난 11일 구의회 6층 주민접견실에서 ‘2023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전달식은 김형대 의장, 전인수 부의장, 김민경 행정재경위원장, 황영각 복지도시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특별회비를 전달하고 대한적십자사 강남지사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형대 의장은 “어려운 때일수록 나눔의 정신이 빛을 발한다”라며 “다양한 구호사업으로 지역사회를 밝히고 있는 대한적십자사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적십자 특별회비는 어려운 이웃에 도움을 주기 위해 자발적으로 후원하는 성금으로 긴급구호활동, 취약계층 생활지원 등 다양한 인도주의 사업에 사용되며, 강남구의회에는 매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을 통해 나눔 정신을 실천하고 있다. 한편, 이날 전달된 특별회비는 재난피해 및 저소득 취약계층 등 지역사회를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정치팀 | 종로구의회 박희연 의원이 지난 21일 오후 3시 종로구청 교육장에서 개최된 ‘종로구 1인 가구 포럼’에 참석하여 ‘1인 가구와의 아름다운 동행을 위한 정책 방향 모색’을 위한 입법 분야 패널로 참석했다. 포럼은 유튜브로도 실시간 생중계 됐다. 박희연 의원은 최근'종로구 1인 가구 지원 기본 조례'를 대표발의, 제정한 바 있다. 조례에는 ▲ 제정목적, 기본이념, 정의, 기본 원칙 ▲ 구청장 및 주민의 책무 ▲ 시행계획 수립·시행 및 지원 사업 ▲ 지원 시설의 설치 및 운영 ▲ 사무의 위탁 ▲ 1인 가구 지원 정책자문단 ▲ 1인 가구 지원 시책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 ▲ 1인 가구 정책 및 사회적 가족도시 구현에 공로가 있는 개인 또는 단체에 대해 표창수여 근거 등을 규정했다. 박희연 의원은 종로구에 주소를 둔 거주자 뿐만 아니라 대학, 취업 등의 이유로 거주하는 청년 1인 가구가 많은 현실을 고려하여 거소자 지원도 고려해야 하며, 정서·건강·생활·주거 등 종합적인 지원과 맞춤형 정책 발굴을 위한 시범사업을 추진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현재 종로구가족센터에서 1인 가구 지원 업무를 병행하고 있지만 향후 별도 센터 설립이나
한국시사경제 정치팀 | 강남구의회는 4일 국립서울현충원(동작구 동작동)을 찾아 참배하는 것으로 2023년도 계묘년(癸卯年) 첫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강남구 의원들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고귀한 넋을 위로하기 위해 현충탑에서 헌화와 참배를 했으며, 이들의 뜻을 이어받아 앞으로 57만 강남구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의정활동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 참배를 마친 뒤 김형대 의장은 “올해도 행동하는 의회로서 구민의 행복을 위해 적극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강남구의회는 내달 16일 개회하는 제309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2023년 의사일정에 돌입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정치팀 | 종로구의회(의장 라도균)는 지난 3일 오전 11시부터 행정문화위원회실에서 2023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최재형 국회의원, 정문헌 종로구청장, 구청 간부, 지역 언론사 대표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진행됐으며, 종로구의회 의원들과 집행부는 소통과 협치를 통해 ‘새로운 종로, 발전하는 종로’를 만들자고 덕담을 나누었다. 라도균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2년 지방자치법이 전부 개정됨에 따라 지방의회의 인사권이 독립되고 진정한 지방자치 분권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렸다”며 “새해에는 종로구의회가 앞장서 새로운 시대에 걸맞는 지방의회 운영기준 및 매뉴얼을 마련하고, 이를 통해 대한민국의 중심 종로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다른 종로구의회 의원들 또한 “새로운 해를 맞아 종로구의회 의원 모두는 정당과 관계없이 협력할 것”이라며 “현장에서 주민의 뜻을 경청하고 집행부, 지역 언론과 긴밀히 소통하여 오직 종로구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정치팀 | 최근 이태원 참사 등으로 안전이 사회 주요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강남구의회가 구민 안전을 위한 예산 확충 및 조례 제정에 앞장서고 있다. 강남구의회 안지연 의원(논현2동, 역삼1, 2동)은 2023년도 강남구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의원 발의를 통해 강남구 구민안전보험 운영을 위한 예산 1억 7천만 원을 신규로 확보했다고 밝혔다. 또한, 다중운집 행사에 구청장의 안전관리 조치 의무를 명시한 '서울특별시 강남구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조례 일부개정조례안'도 안지연 의원 대표발의로 본회의를 통과했다. '강남구 구민안전보험'은 예기치 못한 재난이나 사고로 인해 피해를 본 구민들에게 경제적 보상을 지원하는 것으로, 그동안 조례는 마련되어 있었으나 시민안전보험과의 중복성 문제로 미운영되고 있었다. 이에 안지연 의원은 시민안전보험 가입항목과는 별도로 강남구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보장항목 구성을 집행부와 논의했고, 보장범위를 확대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하기로 했다. 지난 12월 19일 열린 본회의에서 예산이 최종 확정됨에 따라, 올해부터 모든 구민은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기존 시민안전보험에서 보장하던 범위에 뺑소니/무보험차 및
한국시사경제 정치팀 | 종로구의회는 지난 28일 오후 3시 본회의장에서 종로구의회 전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부패방지 교육을 실시했다. 이는 라도균 의장이 취임부터 강조했던 ‘구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강사로 초빙된 이병기 박사는 국민대 정치학 박사로, 종로구 선거관리위원회 방송토론위원, 종로구 의정비심의위원회 위원을 거쳐 현재 국민대 정치전략연구소 연구위원 및 종로저널 신문사 발행인을 겸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정치와 윤리’ 라는 주제로 정치학에 대한 기본 이론과 정치인들의 윤리 의식 향상에 초점을 맞춰 정치 철학 이론 설명, 윤리 이론 설명, 지방의회와 윤리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라도균 의장은 “지방의회 의원의 가장 큰 덕목은 청렴이라고 생각하며, 이번 교육을 통해 종로구의회 의원들이 공정하고 투명한 윤리 의식을 갖추길 기대한다”고 밝히고 “앞으로도 의원들의 의정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전문 교육을 실시해, 폭 넓은 안목과 전문성을 갖춘 능력 있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정치팀 | 존경하는 57만 강남구민 여러분! 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토끼는 지혜와 풍요를 상징하며 미래를 향한 더 높은 도약을 가능하게 하는 존재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구민 여러분 모두, 검은 토끼의 기운을 받아 건강하고 힘찬 한 해를 경영해나가시기를 기원합니다. 아직까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경제 침체가 이어지고 있지만 운외창천(雲外蒼天)이라는 사자성어처럼 모두가 희망을 잃지 않으면 어두운 난관을 이겨내고 더 나은 미래를 맞이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강남구의회는 타인의 말에 귀를 기울일 수 있는 큰 귀와 그 어떤 험난한 장애물도 뛰어넘을 수 있는 뒷발을 가지고 있는 토끼처럼 구민의 말에 항상 귀 기울이고 구민의 행복과 복리증진을 위해 부지런히 발로 뛰겠습니다. 사랑하는 구민 여러분, 새롭게 출범한 제9대 의회는 '행동하는 의회'로서 구민의 안전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두고 의정활동을 이어나갈 것입니다. 또한 언제나 제일 낮은 곳에서 구민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치열하게 고민하며 밀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나가겠습니다. 올 한 해도 강남구의회에 깊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리며 구민 여러분의 일상에
한국시사경제 정치팀 | 강남구의회는 연말연시를 맞아 지난 27일 관내 복지시설인 대치노인복지센터, 수서명화종합사회복지관, 소망그룹홈(장애인공동생활가정)을 차례로 방문하여 성금을 전달하고 애로 사항을 청취하는 등 나눔정신을 실천했다.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복지시설 방문에는 강남구의회 김형대 의장을 비롯해 전인수 부의장·김민경 행정재경위원장·황영각 복지도시위원장·이호귀·김광심·강을석·김형곤·김진경·오온누리 의원 등 강남구 의원들이 함께해 성금 300만원을 전달한 뒤,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불편한 사항 등을 경청했다. 이날 행사를 마치며 김형대 의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봉사하고 계신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의회에서도 주변의 소외된 이웃에게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관내 복지시설과 협력해 복지사각지대가 해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정치팀 | 영도구의회는 연말연시를 앞두고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후원 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물품전달식은 이달 23일‘영도구종합사회복지관’과‘영도구가족센터’, ‘바울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26일에는‘천성직업재활원’을 방문해 나눔행사를 이어갔다. 특히 이번 전달식에는 이경민 영도구 의장과 김지영 부의장을 비롯한 영도구 의원들이 참여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마음을 함께 했다. 후원물품은 수혜자들의 편의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복지시설 측과 사전에 원하는 물품을 협의 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복지시설 관계자는 “사랑으로 준비해주신 의회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물품을 꼭 필요한 가정에 전달해 복지에 소외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정치팀 | 서울특별시 종로구의회가 12월 20일 HW컨벤션 크리스탈홀에서 ‘제31주년 개원기념 의정발전 간담회’를 개최했다. 종로구의회 개원 31주년을 맞아 선배 의원님들을 모시고 고견을 듣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자는 것이 행사의 취지이다. 당초 구민들을 초대하여 개원기념식을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이태원 참사에 대한 애도와 슬픔을 나누기 위해 행사계획을 과감히 축소하여 간소하게 개최했다. 이 날 행사는 지난 30년간 종로구의회를 이끌어 온 역대 의원들을 비롯하여 국회의원, 시의원, 종로구청장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내빈 소개, 이시훈 운영위원장의 경과보고 및 라도균 의장의 기념사로 시작해 의정회장, 국회의원, 구청장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의정활동 영상 시청과 기념촬영, 석찬 간담회로 마무리 됐다. 라도균 의장은 기념사를 통해 “1991년부터 지금까지 지방자치의 정착을 위해 큰 족적을 남기신 선배 의원님들의 노고에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제9대 의회도 선배님들의 뜻을 받들어 대한민국 지방의회의 표준을 만들어간다는 사명감과 자부심으로 종로구의회가 더 깊은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온 열정을 다해 노력할
한국시사경제 정치팀 | 강남구의회는 지난 21일 낮 일원에코센터에서 열린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 강남구지회 주관의‘2022년 나누는 기쁨! 따뜻한 세상!’ 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형대 의장을 비롯해 전인수 부의장·황영각 복지도시위원장·김영권 의원이 참여해 관내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 자원봉사자들의 이야기를 청취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김형대 의장이 그간 장애인들의 인권 향상과 복지증진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행사를 마친 후 김형대 의장은 “힘들 때일수록 나눔과 사랑의 정신이 더욱 빛을 발하는 것처럼 이 자리에 함께하신 모든 분에게 따뜻한 이웃의 온정이 전달되기를 바란다”라며 “의회 차원에서도 장애인 복지향상을 위한 의정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정치팀 | 강남구의회 전인수 의원(국민의힘·신사동, 논현1동)이 지난 10월 27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2년“제15회 대한민국 자치대상”시상식에서 기초의회 부문 ‘행정대상’을 수상했다. 전인수 의원은 2018년 제8대 강남구의회 의원으로 선출되어 그동안 180건의 민원을 처리하는 등 강남구민의 고충 해결을 위해 노력해왔다. 강남구 임시조직 설치 규탄, 적정한 주택가격산정제도 마련 촉구, 부동산 공시가격인상 철회 촉구,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반대, 노면표시 반사재료 사후관리 촉구 등 적극적인‘5분발언’을 통해 다양한 민생 사안들에 대한 의견을 표명했으며, '서울특별시 강남구 병역명문가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등을 대표발의하며 구민의 실질적 삶의 질을 높이는 의정활동에 힘을 쏟았다. 미디어그룹더원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자치대상”은 지방자치 발전에 이바지한 단체 및 개인의 업적을 기리고 널리 알리면서 우리 사회와 지방자치 발전에 일조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심사에서는 참신성, 성실성, 인지도(적합성), 지역발전 공헌도를 평가해 채점한 뒤 형평성 등을 고려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했다. 전인수 의원은 제
한국시사경제 정치팀 | 최근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와 난방여건 개선 등의 이유로 계절에 상관없이 모기 발생에 대한 불편 민원이 증가하고 있다. 강남구의회 전인수 의원(국민의힘·신사동, 논현1동)은 2022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질병관리과를 대상으로 모기 관련 민원이 많은 것을 지적했고, ‘2023년도 강남구 예산안’행정재경위원회 예비 심사에서도 구민 불편 해소를 위한 방역예산 확충을 강력하게 건의했다. 이에 강남구는 2023년 방역 취약지역 및 민원 발생지역에 위생해충 구제를 통해서 감염병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유지하고자 9억 2천만원을 편성했으나, 강남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023년도 일반회계 세출 예산안 중‘취약지역 방역소독’사업에 2억6천5백만원을 증액하여, 총 11억 9,330만4천원을 편성토록 의원 발의했다. 19일 열린 제3차 본회의에서 2023년도 예산안이 통과되면서 모기 피해를 막기 위한‘모기트랩’을 대폭 확대 설치할 수 있게 됐다. ‘모기트랩’은 이산화탄소 가스를 방출하여 선택적으로 모기를 유인한 후 건조, 사멸시키는 기기로 거미, 나방 등 이로운 곤충인 익충을 잡지 않아 생태계 보호가 가능하다.
한국시사경제 정치팀 | 강남구의회 김현정 의원(압구정동, 청담동)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강남구 업무제휴 및 협약에 관한 조례안’이 12월 19일 강남구의회 제308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의회에서 가결됐다. 해당 조례안은 강남구가 국내외 공공기관, 기업체, 교육․연구기관, 각종 단체․협회 등과 내실 있는 업무제휴 및 협약을 체결하고 추진할 수 있도록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는 내용으로, 서울특별시에서는 강동구, 동작구, 송파구가 제정·시행하고 있다. 강남구는 최근 다양한 기관, 기업과의 업무제휴 및 협약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체결 방법이나 사후관리를 규정하는 조례는 만들어지지 않아 효율적이고 실질적인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김현정 의원은 제안설명에서 “업무제휴 및 협약의 체계적인 추진 근거가 마련되지 않아 임의로 협약을 체결하거나 실효성이 없는 협약을 남발하는 사례가 생길 수 있으므로 이런 현상을 사전에 방지하고 기 체결된 협약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이 가결됨에 따라 강남구청장이 업무제휴나 협약을 체결할 때, 재정적 부담, 공유재산의 취득이나 처분, 협약으로 인한 실질적인 주민의 권리 제한 또는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난 3일 마산합포구 진북면 팔의사 창의탑 일원에서 유족, 시민, 학생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07주년 4‧3독립만세운동 삼진연합대의거’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4‧3독립만세운동 삼진연합대의거는 1919년 진전면, 진북면, 진동면 '삼진' 지역에서 일어난 독립만세의거로 당시 지역의 농어민 등 7,000여 명이 조직적으로 일으킨 대규모 의거였으며, 경기도 수원과 평안북도 선천 그리고 황해도 수안의 만세운동과 더불어 4대 만세운동으로 손꼽히는 의거였다. (사)창원삼진독립의거기념사업회(회장 김병현) 주관으로 열린 이날 기념행사는 △독립선언서 낭독 △헌시낭독 △3‧1절노래 제창 △만세삼창 △대형태극기 퍼레이드 △참배 순으로 경건하게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지역 학생 75명이 대형 태극기 퍼레이드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팔의사를 선두로 학생들이 대형 태극기를 맞잡고 창의탑까지 만세를 외치며 행진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미래 세대가 107년 전 그날의 뜨거운 함성을 생생히 재현해 내며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김병현 창원삼진독립의거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과학관(관장 임미숙)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심화 탐구 활동인 ‘상반기 열린 과학 실험 교실’을 오는 6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심화 탐구 활동의 기회를 제공해 과학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길러주고자 마련됐다. 상반기 과정은 개인 과정과 학교 단체 과정으로 나눠 과학실험실과 천체관측실 등에서 총 14회에 걸쳐 진행된다. 지난 4일 열린 개인 과정에서는 ‘과학의 달 특별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여 학생들은 본인의 관심사에 따라 투사체의 운동 원리 실험, 지능형(스마트) 망원경 활용 태양 관측, 광합성 색소 분리, 아스피린 합성과 분광 분석 등 전문적인 탐구 주제를 선택해 심화 탐구 활동을 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첨단 장비로 직접 실험하고 결과를 확인하는 과정이 인상 깊었다”라고 말했다. 오는 11일부터는 학교 단위 과정이 시작된다. 강좌는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분야와 연계된 8개 심화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쉽게 접하기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농번기를 맞아 증가하는 농기계 임대 수요에 대응하고 농작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임대농기계 긴급출동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봄철 영농기 임대 농기계 사용이 급증함에 따라 현장 작업 중 고장 및 조작 미숙으로 인한 출동 요청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도시농업인과 신규농업인의 참여 확대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대응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농업기술센터는 2인 1개 조로 구성된 긴급출동반을 운영해 임대농기계 고장 수리를 위한 현장 지원에 나선다. 또 올바른 조작 방법 및 안전사고 예방 교육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최근 토요일 임대 수요 증가에 대응해 휴일인 토요일에도 긴급출동반을 운영함으로써 농업인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보다 안정적인 농작업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특히 농번기인 4~5월에는 주요 임대농기계를 중심으로 현장 출동을 강화해 농업인의 작업 효율 향상과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농업인의 수요에 맞춘 현장 중심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농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암각화박물관은 오는 11월까지 주말 체험형 휴식 프로그램 ‘세계유산과 함께하는 박물관 치유(뮤지엄 테라피)’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반구천 암각화의 세계문화유산 등재 이후 관람객이 증가함에 따라, 박물관 주변 자연환경 속에서 휴식과 체험을 동시에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반구천 일대를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세계유산을 보다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상·하반기로 나뉘어 진행된다. 상반기에는 사진 촬영과 스케치 활동을 중심으로 반구천 일대를 산책하며 풍경과 세계유산을 사진과 글로 기록하는 체험이 마련된다. 하반기에는 명상과 요가, 산책을 결합한 치유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만 13세 이상으로, 회차별 20명 온라인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운영은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6회 진행된다. 상반기 프로그램은 4월부터 6월까지, 하반기 프로그램은 9월부터 11월까지 각각 운영된다. 접수는 매월 첫째 주에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울산 모아 통합예약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창원특례시는 지역 환경교육 활성화 및 시민 맞춤형 환경학습 기반 강화를 위해 지역환경교육센터 지정 공모를 실시한 결과, 창원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창원YMCA 2개 기관을 환경교육센터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공모를 통해 2개 기관을 선정해 지정일로부터 3년간 운영하는 것으로, 두 기관은 2026년 4월부터 2029년 3월까지 창원시 지역환경교육 거점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공모는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16일까지 22일간 진행됐으며, 심사는 3월 26일 관계 공무원, 학교 관계자, 학계 전문가 등 7명의 심사위원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됐다. 평가는 서면심사 100점과 현장심사 20점을 합산하는 방식으로 공정하게 진행됐다. 심사 결과 총 합계 점수가 높은 창원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제1호, 창원YMCA가 제2호로 각각 지정됐다. 심사위원들은 두 기관 모두 환경교육 추진을 위한 인력과 시설, 사업계획 등 전반적인 요건을 충족하고 있어 지역환경교육센터 지정기관으로 적합하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창원특례시는 지정서 교부와 함께 각 기관이 향후 3년간 창원시 환경교육의 중심축으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