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가 시설이나 가정위탁 보호를 마치고 친부모에게 돌아가는 아동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한다. 천안시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신규 시책인 ‘다시 온가족, 다 함께’ 사업 추진을 위한 첫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보건복지부의 ‘제3차 아동정책기본계획’에 발맞춰, 도움이 필요한 아동에 대한 국가 책임을 강화하고 취약 아동에 대한 현장 지원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 이 사업은 기존의 단발적인 서비스 제공에서 벗어나, 아동이 원가정으로 복귀한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재학대나 재분리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양육 환경 유지를 위한 사후관리를 목표로 한다. 주요 지원 사항은 △복귀 전후 맞춤형 통합지원(욕구조사, 주거환경 개선, 부모 양육코칭)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보건소·복지관·아동보호전문기관 연계) △정기적 양육 상황 점검 및 위기 개입 시스템 운영 등이다. 석재옥 아동보육과장은 “보호 아동의 원가정 복귀 이후에도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모델을 구현할 것”이라며 “정서적·사회적 지지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아동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는 3일 백석문화대학교 글로벌외식관에서 행복키움지원단, 백석문화대 RISE사업단과 함께 ‘설맞이 취약계층 음식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대학-지역 상생협력 사업인 ‘RISE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주희철 백석문화대 총괄부총장, 이영우 행복키움지원단 협의회장을 비롯해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떡국떡, 만두, 누룽지로 구성된 명절 음식 꾸러미 310세트를 준비했으며, 꾸러미는 읍면동 행복키움지원단을 통해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 취약계층 31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지원단은 각 가정을 방문해 음식을 전달하며 생활 실태를 살피고,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는 복지 기동대 역할도 수행한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이번 나눔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 민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빈틈없는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재)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은 호서대학교 RISE 사업 지원을 받아 호서대학교 물리치료학과 김기송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추진한 수중운동(수중재활) 프로그램의 효과를 과학적으로 입증했다. 이번 연구는 고령자 및 근골격계 통증을 가진 시민을 대상으로, 수중 환경의 특성을 활용한 운동 프로그램이 신체 기능 개선과 재활 효과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기 위해 진행됐다. 연구 결과, 참여자들의 신체 기능 향상과 통증 완화, 운동 수행능력 개선 등에서 유의미한 성과가 확인되며, 수중운동의 예방적·재활적 가치가 객관적인 데이터로 입증됐다. 특히 이번 성과는 호서대학교 RISE 사업 지원을 기반으로 대학의 전문 연구 역량과 진흥원의 현장 인프라가 결합된 산학협력 실증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호서대학교는 연구 설계와 효과 검증을 통해 학술적 신뢰도를 확보했으며, 진흥원은 프로그램 운영과 현장 적용을 통해 실용성과 확장 가능성을 높였다.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이경헌 원장은 “이번 공동 연구 성과는 향후 스파·웰니스 및 재활 분야에서 수중운동 프로그램의 표준화와 산업적 활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시립센텀파크뷰서희어린이집은 2월 2일, 원아들이 모은 나눔 저금통과 시장놀이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709,920원을 (재)서산시복지재단에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원아들이 참여한 시장놀이 활동에서 아이들이 직접 만든 키링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과 저금통 모금액을 함께 모아 마련한 것으로, 아이들은 놀이 중심 체험을 통해 나눔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원아들은 키링 제작부터 판매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자신이 만든 물건이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된다는 경험을 통해 나눔의 가치와 공동체 정신을 몸소 느끼는 계기가 됐다. 김주영 원장은 “아이들의 놀이가 나눔으로 이어져 더욱 뜻깊으며, 이번 경험이 아이들에게 배려와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갑순 이사장은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담긴 기부가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며 “이러한 경험이 아이들에게 나눔의 가치를 오래도록 기억하게 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시립센텀파크뷰서희어린이집은 2022년부터 원아들과 함께 나눔 저금통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서산시는 지난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소속 현업근로자 135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청소, 도로관리, 산림녹지 등 현업 업무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위험성평가를 통한 중대재해예방’을 주제로 운영됐다. 위험성평가는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위험의 수준을 평가한 뒤 적절한 예방 및 감소대책을 수립하여 이행하는 체계적인 관리 과정이다. 교육에는 한국산업안전원 가성순 강사가 초빙돼 현장에서 발생 가능한 주요 위험요인을 파악하는 방법과 위험성평가 결과에 따른 개선대책 수립 등 현업근로자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강의했다. 한편, 서산시는 이번 2월 교육을 시작으로 연중 총 8회에 걸쳐 회당 3시간씩 법정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호선 서산시 안전총괄과장은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위험성평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올해도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현업근로자들이 스스로 위험을 인식하고 예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서산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 안전점검과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하며 선제적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지난 2일 설 연휴 기간(‘26.2.14.∼18.)을 대비해 서산동부전통시장, 해미읍성전통시장, 대산종합시장을 대상으로 겨울철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 점검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서산시를 비롯해 서산소방서, 미래엔서해에너지,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관계기관 40여 명이 참여해 전통시장 내 안전 취약 요소를 집중 점검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화기 등 소화시설 비치 여부 △소화전 정상 작동 상태 △가스차단기 작동 여부 △전기설비 접지 상태 등으로, 화재 발생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점검 결과,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을 현장에서 바로 개선했으며, 보수가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업주에게 신속한 보완 조치를 안내·요청했다. 아울러 이번 화재예방 캠페인은 동부시장전문의용소방대와 자율방재단이 현장에 함께 동참하는 합동 활동으로 추진되어, 상인과 이용객에게 전기·가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월 2일 팔봉중학교를 대상으로 미술실 정리지원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지원은 미술실 내진공사 이후 상자에 포장되어 있던 미술교구를 정리함으로써, 교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보다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학교지원센터 특별실정리지원단 9명이 참여했다. 김지용 교육장은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덜어 교원들이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지원이 미술교육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앞으로도 학교 맞춤형 지원을 통해 현장 중심의 교육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재)천안문화재단은 내달 14일 천안예술의전당에서 화이트데이를 기념해 ‘차이콥스키 피아노 트리오’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세계가 주목하는 정상급 실내악 앙상블 차이콥스키 피아노 트리오의 첫 내한 공연으로, 사랑과 헌정의 의미가 담긴 피아노 트리오 레퍼토리를 통해 화이트데이에 어울리는 깊고 농밀한 음악적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차이콥스키 피아노 트리오는 모스크바 국립 음악원 출신의 연주자들로, 지난 2015년 차이콥스키 탄생 175주년을 기념해 결성됐다. 트리오는 독일 뮌헨 국제콩쿠르와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국제 피아노 트리오 콩쿠르, 프랑스 보르도 ‘오월의 음악’ 페스티벌 등에서 최고상을 수상하며 국제 무대에서 실력을 인정받아 왔다. 이번 무대에서는 하이든의 경쾌한 피아노 트리오 ‘집시’, 멘델스존의 서정과 열정이 어우러진 피아노 트리오 제1번, 차이콥스키가 한 예술가를 추모하며 작곡한 대작 피아노 삼중주 Op.50을 연주한다. 세 연주자가 만들어 내는 긴 호흡과 치밀한 앙상블은 실내악이 지닌 본질적인 매력을 오롯이 전할 것으로 기대하고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 두정도서관이 2월 한 달간 ‘예술’을 테마로 도서관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도서관 자료실에서는 예술을 테마로 한 추천도서를, 전시존에서는 특별한 순간부터 일상의 풍경을 그리는 어반스케치의 매력을 담아낸 ‘오늘도 그리러 갑니다’ 도서의 원화 아트프린트 전시를 만나볼 수 있다. 예술분야(600번대) 도서를 대출하면 나만의 감성을 담아 완성하는 컬러링 책갈피 키트를 제공한다. 테마프로그램으로는 그림책으로 우리 전통 악기의 소리와 유명 화가의 그림을 만나보는 ‘얼쑤! 그림책 속 예술 놀이터!’와 샌드아트와 전문 스토리텔러가 아름다운 동화를 들려주는 ‘모래가 들려주는 이야기, 이파라파냐무냐무’ 공연이 열린다. 자세한 행사 일정은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두정도서관 관계자는 “예술 테마 프로그램을 통해 천안시민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만나 감수성을 깨우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선별관제시스템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 제로(Zero)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천안아산 도시통합운영센터’를 중심으로 365일 24시간 중단 없는 관제시스템을 운영하며 시민 안전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시는 방범용 CCTV의 급격한 증가에 따른 관제 효율 저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총 27억 3,9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인공지능(AI) 선별관제시스템’을 구축했다. 지난해 1,638대를 추가 적용한 것을 포함해 3년간 총 4,770대의 CCTV에 AI 영상분석 기술을 탑재했다. 이 시스템은 고정형 CCTV 카메라 영상에 AI 기술을 적용해 배회, 침입, 쓰러짐, 폭행, 연기 등 특정 상황이 발생할 경우 관제 화면에 자동으로 표출해 주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관제사 1인당 담당 대수 증가로 인한 한계를 극복하고 모니터링 품질과 업무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켰으며, 사건·사고 발생 시 유관기관에 신속히 통보할 수 있는 시스템을 완성했다 시 전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청양군은 국제구호개발단체인 월드쉐어(이사장 최순자)가 설 명절을 앞두고 청양군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월드세어는 청양읍으로 지난 2일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명절 선물 세트 150세트를 기탁해 왔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월드쉐어는 주로 동남아시아와 아프리카 등 저개발국 아동들을 위한 교육 환경 개선 및 위생 여건 강화 활동으로 잘 알려진 단체다. 월드쉐어는 전 세계 빈곤 국가 아동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전달하는 주요 사업 외에도, 이번 청양읍 기탁과 같이 국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병행하고 있다. 월드쉐어 관계자는 “해외 아동 지원뿐만 아니라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살피는 일도 매우 소중하다”며 “전달된 선물이 청양읍 주민들에게 작은 기쁨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국내외를 아우르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김필규 청양읍장은 “우리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큰 결정을 내려주신 월드쉐어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설 명절을 앞두고 도착한 이 따뜻한 손길이 유난했던 겨울 추위로 고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청양군이 지역 농·특산물의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청양군수 품질인증제’ 추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군은 오는 9일부터 3월 6일까지 각 읍·면사무소 산업팀을 통해 품질인증 신청을 접수하며, 신청 희망 농가는 반드시 2시간의 사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고 밝혔다. 사전교육은 오는 9일 목면과 장평면을 시작으로 13일까지 10개 읍·면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2026년 품질인증제 추진 방향 ▲토양 및 농산물 안전성 검사 요령 ▲농산물 우수관리 인증 제도(GAP) 교육 ▲푸드플랜 출하 농가 교육 등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청양군수 품질인증제는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깐깐한 인증’으로 유명하다. 5단계 15개 실천 기준을 통과한 농·임산물과 가공식품, 벌꿀 등에만 군수 인증 마크를 부여한다. 인증을 받으려면 농·임산물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되어 있어야 하며, GAP 수준의 안전‧위생‧재배 관리 기준을 지켜 재배돼야 한다. 또한 가공식품은 원·부재료의 50% 이상을 군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청양군가족센터가 겨울방학을 맞은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기초 학습 능력을 강화하고 알찬 방학 생활을 돕기 위해 ‘기초학습지원 방학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학기 중에 겪을 수 있는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글·독서·금융 등 실생활과 밀접한 3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오는 5일부터 26일까지 매주 목요일 운영되는 ‘한글놀이교실’은 예비 초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한다. 미술 활동과 글자 퍼즐 등 흥미 유발 위주의 놀이 학습을 통해 초등학교 입학 전 꼭 필요한 한글 기초 실력을 다질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생각을 키우는 ‘책놀이교실’ 초등학생 10명을 대상으로 오는 6일부터 27일까지 매주 금요일 열린다. 마음숲심리코칭연구소 차현미 강사와 함께 그림책을 읽고 자신의 생각을 글과 말로 표현하는 훈련을 통해 문해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집중적으로 기를 계획이다. 경제 관념을 심어주는 ‘생생경제 금융교실’ 오는 11일에는 (사)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와 연계한 1일 특강이 진행된다. 다문화 및 비다문화 초등학생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청양군이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열정을 지원하고 군민들에게 풍성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지역문화예술 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군은 이번 공모를 통해 관내 예술단체의 활동 무대를 넓히는 것은 물론,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품격 있는 공연과 전시를 즐길 수 있는 문화 도시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군은 지난해 총 22개 단체에 1억 7,800만 원을 지원하며 어느 해보다 풍성한 문화 성과를 거뒀다. 특히 단순히 지원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군민들의 삶 속으로 직접 찾아가 문화 함양의 기회를 획기적으로 높였다는 평가다. 주요 활동으로 ▲초이스뮤지컬컴퍼니의 ‘노미호와 주리혜’ 뮤지컬은 지역 청소년과 가족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 문화를 선사했으며, ▲예락 충남지부의 ‘신나는 국악판’은 전통 예술의 매력을 대중적으로 알렸다. 또한 ▲청양트롯장구 ▲남양색소폰앙상블 ▲청양군연예인봉사회 등은 요양원과 마을회관 등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순회공연’을 펼쳐, 평소 문화를 접하기 어려운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위로와 즐거움을 전달하며 큰 호응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 신양면 새마을협의회는 지난 2일 신양교 일대에 설치된 노후 새마을기 60여 개를 새롭게 교체했다. 이번 활동은 눈과 강풍으로 색이 바래고 훼손된 깃발을 새것으로 교체해 새마을기의 상징적 가치를 되새기고 지역민 간 화합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회원 20여 명은 이른 아침부터 신양교 일대에 설치된 노후 새마을기를 일제히 교체하며, 거리 환경 정비를 실시했다. 엄상섭 협의회장은 “노후된 새마을기를 교체하니 마을이 한결 깔끔해진 느낌”이라며 “항상 새마을정신을 실천하고 있는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우현 신양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새마을기 교체 활동에 참여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신양면을 위해 묵묵히 힘써주시는 새마을지도자들이 있어 지역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