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는 2월 2일 음봉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 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교육 여건과 교통 인프라 확충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음봉면 시민과의 대화’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아산시의회 홍성표 의장, 김희영·홍순철·김은복 시의원, 안장헌 충남도의원과 음봉면 기관·단체장,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오세현 시장은 간담회에 앞서 “음봉면은 농촌과 도시 기능이 공존하는 대표적인 도농복합 지역이자, 여러 산업단지와 기반시설을 바탕으로 아산시 발전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는 지역”이라며 “이제는 그간 다져온 성장 기반을 발판으로, 이에 걸맞은 생활 여건과 정주 환경을 함께 갖춰 나가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오늘 이 자리는 지역에서 추진되고 있는 다양한 사업에 대해 주민 여러분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일상 속에서 겪는 불편과 애로사항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며 “궂은 날씨에도 귀한 걸음 해주신 여러분의 간절함을 잘 알고 있다. 오늘 주신 말씀 잘 듣고 실질적인 해법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대화에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온양5동 새마을지도자회는 보행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추운 날씨에도 제설작업을 진행했다. 온양5동의 취약지역인 용화동 삼거리에서 온천마을 진입구간은 음지 구간으로 눈이 잘 녹지 않아 어르신들의 넘어지는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곳이다. 새마을지도자회는 이 구간을 중심으로 중앙도서관, 남부로 등에서도 제설작업을 수행하며 주민들의 안전사고 예방에 앞장서고 있다. 김강민 새마을지도자회장은 "주민들, 특히 어르신들의 상해사고를 접하는 것보다 힘들어도 이렇게 제설봉사하는 것에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김경일 온양5동장은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추운 날씨에도 봉사에 힘써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온양5동 주민의 안전을 위한 모든 일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 신창면은 1일, 무연고자 사망으로 방치돼 있던 주거 공간을 정비하고 고인의 삶을 존중하기 위한 '무연고자 유품정리'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현장에는 신창면 행복키움추진단을 중심으로 신창면 자율방범대(신창면 임상미 대장, 신창읍내 이영근 대장), 신창면 행복정복지센터, 아산시청 자원순환과가 협력해 활동을 지원했다. 참여자들은 사전 협의를 통해 역할을 나눈 뒤, 유품을 종류별로 정리했다. 보존이 필요한 물품은 정중히 분류하고, 폐기 대상 물품은 관련 기준에 따라 처리하는 등 모든 과정에서 고인에 대한 예의를 최우선으로 삼았다. 작업을 마친 뒤에는 주거 공간을 깨끗하게 정리해 다시 사람이 살 수 있는 공간으로 되돌려 놓았다. 박희성 신창면 행복키움단장은 "무연고자라는 이유로 쓸쓸한 마무리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마음으로 모두가 함께했다"며 "이번 유품정리를 통해 지역사회가 서로를 돌보는 공동체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지민영 신창면장은 "고인의 삶을 존중하고 '무연고자 유품정리' 활동에 도움을 주신 신창면 자율방범대 대원분들과 행복키움단원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은 2일 읍내주공아파트에서 '똑똑똑, 찾아가는 온(溫)기 나눔 지원 사업'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저소득 복지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직접 가정을 방문해 생활 전반을 점검하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신규 특화사업이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통해 발굴된 위기가구를 행복키움추진단이 방문해 생활환경과 건강 상태, 안전 취약 요소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를 통해 파악된 복지 욕구를 바탕으로 겨울철 건강 관리를 위한 온열찜질 의료기 71대를 마련해 대상 가구에 전달했다. 해당 물품은 후원금 300만 원을 활용해 구입됐으며, 어르신과 만성 통증을 겪는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순주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 공공단장은 "작은 물품이지만 이웃들의 일상에 온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범영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 민간단장은 "직접 찾아가 안부를 묻는 과정 자체가 지역 돌봄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지원을 받은 변○수(78세) 씨는 "몸이 자주 아팠는데 이렇게 세심히 챙겨줘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가 빈틈없는 정기위험성 평가로 산업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시는 지난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서산시 소속 현업담당자, 관리 감독자 125명을 대상으로 ‘정기위험성 평가 사전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정기위험성 평가는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잠재적 위험성을 발견하고,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위험 요인을 파악하는 평가다. 이어, 파악된 요인에 대해 위험성 수준을 결정한 뒤, 위험성을 낮추는 조치를 실행한다. 시는 오는 2월 23일부터 6월 말까지 유해·위험 요인을 파악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위험성 평가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평가 대상은 현업근로자와 기간제 근로자가 있는 서산시 현업부서 및 주관 사업장이다. 사전교육은 한국산업안전원 가성순 원장이 ▲위험성 평가 절차에 따른 사전 준비 ▲유해·위험 요인 파악 ▲위험성 추정 등 실무를 중심으로 정기위험성 평가에 대해 안내했다. 시는 이번 평가를 빈틈없이 추진해 사업장별 특성과 현장 여건을 반영한 유해·위험 요인 발굴과 개선 조치 이행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 동문2동에 있는 동문44통 경로당에 상수도가 공급된다. 동문2동 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2005년 개소한 동문44통 경로당은 지난 21년간 지하수를 사용해 왔다. 경로당이 위치한 곳은 극동한신아파트로, 상수도 급수공사는 해당 세대 주민들이 직접 자부담으로 해결해야 하는 사항이다. 어르신들은 직접 생수를 구매해 사용하는 등 어려움을 겪어왔다. 동문2동 행정복지센터는 시 경로장애인과, 사회복지과 등과 함께 우선 어르신들의 어려움을 해소할 방안을 모색했다. 그 방안으로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정 기탁을 받으면 기탁금을 경로당 상수도 급수공사에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동문2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러한 상황을 희망2026 나눔 캠페인에 동참하는 기부자에게 알렸으며, 그 결과 181만 원의 지정 기탁을 받는 데 성공했다. 이어, 지난 2월 2일에는 극동한신아파트 주민 자부담을 포함한 총사업비 284만 원이 투입돼 해당 경로당에 상수도 급수공사가 이뤄졌다. 공사 완료 후 경로당을 찾은 한 어르신은 “이제는 깨끗한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가 미세먼지 및 대기질 개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26년 수소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수소승용차 48대, 수소버스 9대, 수소연료전지 스택 4개를 보급할 계획이다. 사업을 통해 수소승용차 1대당 3,250만 원, 수소저상버스 1대당 최대 3억 3,300만 원, 수소고상버스 1대당 최대 4억 6,000만 원, 수소연료전지 스택 1개당 5,500만 원이 지원된다. *수소연료전지 스택: 수소와 산소의 화학반응으로 전기를 생산하는 연료전지 본체 지원 대상은 구매지원 신청서 접수일 기준 30일 전부터 연속으로 서산시에 주소지 또는 사업장을 둔 18세 이상 개인 또는 법인이다. 접수 기간은 오는 2월 4일부터 11월 27일까지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구매자는 수소차량 제작·판매사를 통해 차량 구매계약을 체결한 후 구매지원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판매사에 제출하면 된다. 이어, 판매사는 구매자가 제출한 신청 서류를 첨부해 무공해차 통합 누리집에 신청하면 된다. 시는 수소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가 지속 가능한 축산 경쟁력 확보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 시는 올해 약 84억 원을 투입해 ▲경쟁력 있는 축산 기반 조성 ▲축산농가 경영 안정화 ▲가축전염병 대응 3개 분야 총 136개 사업을 추진한다. 경쟁력 있는 축산업 기반 조성을 위한 사업은 29개 사업으로, 약 30억 원이 투입된다. 서산한우 브랜드 명품화 사업, 친환경 축산환경 조성사업, 고품질 조사료 생산 체계 확립 등이 추진된다. 서산한우 브랜드 명품화 사업으로 해당 브랜드 참여 농가를 대상으로 한 육질 개선제 지원사업, 고급육 생산 출하 장려금 지원사업 등이 진행된다. 이어, 친환경 축산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들은 가축분뇨의 자원화 기반 마련, 악취 저감을 중점으로 한다. 양돈·양계 농가에 악취 저감제 및 정화제 등이 지원되며 가축분뇨 처리장비 및 분뇨수거비용 지원도 병행된다. 시는 고품질 조사료 생산 체계 확립을 위해 농가를 대상으로 사료배합기, 곤포 운반용 집게 등 장비 지원사업과 함께 조사료 구입비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축산농가 경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가 2026년 새롭게 시행·변경되는 제도 및 시책을 담은 안내서를 시 누리집,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해당 자료는 올해 새롭게 시행되거나 변경되는 다양한 시책이 중점 수록됐다. 보건·복지, 교육·문화, 도시·교통, 환경·안전, 지역경제·행정 5개 분야, 총 61개의 시책이 담겼으며, 이 중 서산시 자체 사업은 20건이다. 또한, 안내되는 시책별로 추진 배경과 주요 내용, 추진 일정 등과 함께 관련 부서 연락처가 담겼다. 보건·복지 분야는 국가유공자 보훈수당 인상, 신혼부부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확대 지원, 산후조리 도우미 본인부담금 지원 확대 등 29건이 수록됐다. 교육·문화 분야는 고등학교 신입생 학교생활 물품 지원, 제1회 서산시 전국 청소년 e-스포츠 대회 개최, 클라이밍장 개장, 공공 체육시설 통합 예약 서비스 운영 등 10건이다. 도시·교통 분야는 실시간 주차 정보 공유 전광판 설치, 서산동부전통시장 대규모 주차장 조성, 해미읍성 공영주차장 조성, 산업단지 내 공장 건축허가 절차 개선 등 7건이다. &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는 어르신들의 사회활동 지원과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위해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을 개시한다고 3일 밝혔다. 노인일자리 사업은 공공형(마을안길 환경지킴이) 사업에서 벗어나 어르신 개인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일자리를 개발하는 다양한 유형으로 추진한다. 역량활용형 사업으로는 ▲시니어 치안지킴이사업 ▲시니어 교육시설 업무 지원 등의 전문 분야에서 지역 주민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시장형 사업으로는 ▲할할카페 ▲실버택배 등의 공동체 사업단을 만들어 일자리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참여 인원은 3,296명으로, 양질의 일자리 관리를 위해 7개 수행기관(당진시니어클럽, 당진시노인회, 송산사회복지관, 당진북부사회복지관, 당진시노인복지관, 송악사회복지관)을 통해 유형별 참여 희망자를 모집·관리하고 있다. 매년 초 신청 선발을 통해 2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지속 운영한다. 당진시 관계자는 “노인일자리사업은 단순 여가 활동이나 소득 창출에서 벗어나 어르신 개인의 사회적 역할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건강한 노후 기반이 될 수 있는 일자리로, 복지 환원 서비스를 통해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는 음식점 위생등급제 활성화를 위해 등급제 연장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최대 70만 원 상당 영업소 청소를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업소’란 위생 관련 분야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평가를 받은 후 △매우 우수 △우수 △좋음 등급을 받은 위생적으로 믿을 수 있는 음식점을 뜻한다. 음식점 위생등급제 연장 신청은 유효기간 만료 60일 전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연장 신청 시 평가점수에 2점 가산점을 부여한다. 당진시는 위생등급제 활성화를 위한 지정업소 지원 혜택 강화로 일반음식점과 제과점은 최대 70만 원, 휴게음식점은 최대 40만 원 상당의 청소를 지원해 평가 전 영업소 청소에 대한 업주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신청 방법은 당진시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 후, 첨부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해 당진시청 4층 환경위생과 식품안전팀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음식점 위생등급제 활성화를 위해 지원 혜택을 강화함으로써 업소의 자발적인 위생 수준 향상을 유도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문화를 조성하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는 지난 30일 오후 재난 담당 공무원, 산불진화대원을 대상으로 ‘2026년 재난 담당 공무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직무교육은 안전총괄과·산림자원과 및 14개 읍면동 산불·재난 관련 업무 담당 공무원, 산불진화대원을 대상으로 △재난안전통신망 사용법 및 자체 훈련 △자율방재단 활동 지원 △충남 SAFEZONE 구축 및 운영 △여름·겨울철 자연 재난 대응 및 복구 시 당부사항 △화재 피해 주민 폐기물 처리 비용 지원 등 각종 재난에 대비한 역량 강화 교육이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산불 담당 공무원과 산불진화대원, 그리고 재난안전상황실 담당 공무원 간 재난안전통신망 실습 훈련을 실시해 의미를 더했다. 당진시 관계자는 “재난은 예방이 가장 중요하지만, 예기치 못한 재난은 언제든 발생할 수 있다”라며, “재난 담당 공무원들이 각종 재난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사전 교육·훈련을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는 봄 재배용으로 활용될 조직배양 ‘추백’ 씨감자 원종 2톤을 관내 농가에 공급하기 위해 오는 9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추백’ 씨감자는 충청남도 스마트농업본부에서 조직배양으로 생산한 원원종을 분양받아 당진시농업기술센터에서 증식한 원종급 씨감자이다. 공급량은 총 2톤으로 약 1.25ha 감자를 재배할 수 있는 양이며, 재배 시 추백 감자의 예상 수확량은 약 25톤(보급종급)이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충청남도 스마트농업본부와 연계해 조직배양 기반의 ‘추백’ 씨감자를 체계적으로 생산·공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봄 재배용 씨감자의 자급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추백’은 휴면기간이 50일 내외로 짧고 재배기간도 80~85일로 비교적 짧아 봄 재배용으로 적합한 품종으로, 조기 출하 및 안정적인 생육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공급하는 씨감자는 전년도 가을에 재배·증식한 종서를 이듬해 봄감자 재배용으로 활용하는 방식이다. 당진시 관계자는 “씨감자 공급과 관련해 봄감자는 파종 초기에 저온 피해를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는 2일 탕정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 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주민들과 만나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시민과의 대화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이장단,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탕정면 주요 현안 설명과 주민 건의사항 수렴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날 삼성디스플레이를 중심으로 한 첨단산업 기반을 비롯해탕정2지구 도시개발, 커뮤니티센터·한들물빛도시 복합체육문화센터 조성, 탕정2고·탕정7초 신설 등 급격한 인구 증가에 따른 교통·교육·생활 인프라 확충 계획을 주민들과 공유했다. 주민들은 △탕정지역 고교 정원 부족으로 동 지역에 배정된 탕정 고교생에 대한 농어촌전형 기회 보장 △용두3리 마을안길 위험 구간 개선 공사 △탕정2지구 도시개발지역 내 9개 마을 안길 확·포장 △매곡리 일원 LH 미매각 부지 활용 복합도서관 설립△행복키움추진단 사업 지원 강화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현안을 건의했다. 또 △로컬푸드 매장 납품 수수료 지원 △호산써밋 단지 돌봄 프로그램 운영 대책 마련 △매곡리 미개발 마을 일원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재)아산시먹거리재단은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농산물을 활용한 ‘설맞이 지역 농산물 꾸러미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농산물 꾸러미는 학교급식 및 공공급식에 참여하고 있는 아산농가에서 직접 생산한 농산물로, 가정에서 명절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품목 위주로 구성됐으며, 설을 앞두고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꾸러미는 “동물복지 유정란, 시금치, 당근, 친환경 느타리버섯, 쌈채소, 친환경 콩나물 등으로 구성됐고 우선 시범적으로 아산시청 및 공공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향후 일반 소비자까지 확대하여 농산물 꾸러미 사업을 추진 할 계획이다. 재단 유지원 상임이사는 “이번 설맞이 농산물 꾸러미는 아산시 농가들의 정성과 땀이 담긴 안전한 먹거리”라며 “시민들이 명절 준비를 더 편하게 하면서도 지역 농업을 응원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설맞이 꾸러미 구성품들은 재단에서 직영하는 로컬푸드 직매장(축협 하나로마트 모종점)에서 낱개로도 구입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