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청남도교육청은 3월 19일 서산시 운산면 일원에서 '2026년 3월 충청남도교육장협의회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충청남도교육청과 도내 시·군 교육지원청 간 교육 현안 업무를 협의하고 기관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산교육지원청과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이 공동으로 추진했다. 행사에는 김지철 교육감을 비롯해 교육국장, 도내 시·군 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협의회에서는 2025년 12월 19일 국보로 승격되어 지난 3월 18일 국보 승격 기념식이 열린 보원사지 오층석탑을 살펴보며 국보 승격을 축하하고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어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됐다. 이후 진행된 협의회에서는 교육 현안에 대한 협의와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으며, 2026년 3월 1일 자로 부임한 신임 교육국장 및 교육장을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김지철 교육감은 “최근 국보로 승격된 지역 문화유산을 함께 살펴보고 충남 교육 현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교육지원청 간 협력과 소통을 통해 충남 교육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재)당진문화재단·당진문예의전당이 선보인 신규 공연 브랜드 '당진Arte 11' 3월 콘서트‘이금희의 더불어 살며 헤아리며 Ⅰ’이 관객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공연은 3월 18일 오전 11시 당진문예의전당 소공연장에서 개최됐으며, 강연과 음악이 결합된 렉쳐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어 관객들에게 색다른 공연 경험을 선사했다. '당진Arte 11'은 당진문예의전당이 2026년‘RUN THE STAGE, 당진’시즌과 함께 새롭게 선보인 공연 브랜드로, 오전 시간대에 예술을 통해 사유와 여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감성 교양 콘서트 시리즈다. 클래식 인문학과 음악, 문학 등 다양한 예술 장르를 결합해 관객들이 부담 없이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소통의 아이콘 이금희 아나운서가 해설자로 참여해‘탄생 340주년 바흐와 헨델의 서로 다른 인생’을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냈다. 같은 시대를 살았지만 전혀 다른 삶의 궤적을 걸었던 두 작곡가의 음악과 삶을 흥미로운 이야기와 함께 들려주며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공연은 라이네 하우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는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읍면동 맞춤형복지팀 팀장과 직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사례관리 기본과정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에 신규 배치된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인사이동에 따른 업무 공백을 최소화해 주민 중심의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교육은 △사례관리의 개념 및 운영체계 등 기초 이해 △사례관리 접근에 대한 이론적 관점 △사례관리 실천 절차 △사례관리 실천 기술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천안시는 담당자의 전문성이 주민의 복지 체감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판단 아래, 2024년부터 매년 연 4회 이상 사례관리 담당자 전문교육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시는 올해도 사례관리 기초·심화 과정 등 연간 통합사례관리 교육 과정을 지속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사례관리 현장 모니터링과 컨설팅, 권역별 슈퍼바이저 교육, 찾아가는 행복e음 전산 교육, 고난도 사례 자문 및 솔루션위원회를 통해 읍면동의 사례관리 기능을 체계적으로 지원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교육지원청은 그동안 학생 생존수영 교육 공간으로 활용되던 당진학생수영장을 일반 시민에게 전격 개방하고, 오는 4월부터 5월까지 운영되는 프로그램의 신규 회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원 모집은 당진시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 직장에 다니는 성인, 그리고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운영 기간은 2026년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총 2개월이다. 모집 분야는 ▲강습반(초급-자유형,배형)과 ▲자유반으로 나뉘며, 강습반은 월·화·목·금 주 4회 강습(수요일은 자유 수영)으로 진행된다. 상세 모집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접수 기간: 2026. 3. 23.(월) ~ 3. 27.(금) 09:00~17:00 (단, 27일은 12:00 마감) 접수 방법: 당진학생수영장 1층 안내데스크 방문 접수 또는 이메일 접수 모집 인원: 강습반 25명, 자유반 40명 이용 요금(1개월): 성인(강습 6만원/자유 5.5만원), 중·고생(강습 4만원/자유 3.5만원) 국가유공자 및 장애인 50%, 가임기 여성 10% 할인 혜택 제공(중복 불가) 접수 인원이 정원을 초과할 경우 3월 27일 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태안교육지원청은 19일 충청남도교육청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충남교육 청렴비전 공유회의’에서 청렴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태안교육지원청은 2025년 충청남도교육청 자체 청렴도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이번 행사에서 표창을 수상했으며, 그 성과와 실천 사례를 중심으로 청렴문화 확산 방안을 소개했다. 이번 공유회의는 충청남도교육청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김지철 교육감을 비롯해 도내 14개 시군 교육장과 관계자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해 각 기관의 청렴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태안교육지원청은 전 직원이 함께 실천하는 청렴 문화를 주요 사례로 제시했다. 지재규 교육장은 “청렴은 특정 부서의 업무가 아닌 모든 직원이 일상 속에서 실천해야 할 기본 가치”라며 “2026년에도 신뢰와 소통을 바탕으로 청렴을 생활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태안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청렴 교육 강화와 우수사례 확산, 직원 참여형 청렴 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청렴한 공직문화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서산시 축산과(과장 최남선)는 3월 19일 직원을 대상으로 실제 위반 사례를 접목한 ‘청렴 모의고사’를 자체 실시해 내부 청렴 의식의 새로운 변화와 높은 참여율을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이번 모의고사는 축산과 직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OX문제 방식으로 진행됐다. 기존의 딱딱한 주입식 청렴교육을 벗어나, 실제 직무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위반 사례를 문제로 출제함으로써 직원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실질적인 경각심을 고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축산과 관계자는 “이번 모의고사는 그동안 진행된 청렴 자가학습의 효과를 점검함과 동시에, 축산과의 청렴도 수준을 진단하고 향후 청렴 교육의 효율적 방향성을 설정하기 위한 취지에서 추진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자칫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는 청렴교육에 판을 깬 이번 모의고사는 참여 직원 모두가 즐겁게 문제풀이에 임했다. 특히 실제 사례와 부서 상황이 결합된 문제들을 통해, 현실에서 쉽게 지나칠 수 있었던 관행을 되돌아보는 기회가 마련됐다. 또 딜레마 상황을 다뤄 공직자의 청렴 감수성을 높이고, 스스로의 역할을 점검하는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서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3월 17일부터 지역 내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대형 영유아용품 소독 사업인 ‘도담소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면역력이 취약한 영유아의 특성상 일상용품의 철저한 위생관리가 필수적임에도 불구하고, 가정에서 카시트, 웨건, 유아차 등 부피가 큰 대형 용품을 직접 세척하고 소독하기에는 현실적인 한계가 있다는 점을 고려해 마련됐다. 센터는 가정에서 구비하기 어려운 전문 소독 장비를 투입하여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소독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부모들이 안심하고 육아용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도담소독’은 8월을 제외하고 매달 신청을 받아 운영되며, 총 4회차(80건)에 걸쳐 진행된다. 서산시에 거주하는 영유아 가정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서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 장인아 센터장은 “서산시 영유아의 위생관리를 위해 가정에서 관리하기 힘든 대형 용품을 중심으로 전문적인 소독서비스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서산시립합창단(예술감독 겸 지휘자 이재호)이 지난 3월 19일 서산시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 제17회 정기연주회 '봄이 피기까지는'에 2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연주회는 ‘봄이 피기까지는’이라는 부제 아래, 혹독한 추위를 견디고 꽃을 피우는 봄의 기운을 담아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공연 1부에서는 독일 낭만주의 작곡가 로베르트 슈만의 가곡집 '시인의 사랑'을 선보여 섬세하고 깊이 있는 합창의 매력을 전달했으며, 이어진 2부와 3부에서는 익숙한 한국 가곡과 창작곡을 통해 봄의 감성과 정서를 다양한 음악적 색채로 풀어내며 관람객들에게 한 편의 시를 읽는 듯한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대금, 해금, 타악기 연주자가 협연하여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였으며, 서산시립합창단 특유의 정교한 앙상블과 풍성한 사운드로 관객들에게 특별한 음악적 경험을 제공했다. 공연을 관람한 한 시민은 “타지에 나가지 않고도 서산에서 완성도 높은 공연을 볼 수 있다는 것에 기쁘다”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립미술관은 오는 5월 31일까지 ‘천안 이후: 함께 가는 길이 만나는 곳’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천안시립미술관의 중장기 기획 프로젝트인 로컬스케이프(Localscape)의 첫 번째 전시로, 천안의 지역성을 동시대 예술의 언어로 재구성한다. 프로젝트는 김을과 노순택, 시타미치 모토유키, 알렉산더 우가이, 이부록, 정소영 등 국내외 작가 6명이 참여하며, 사진과 영상, 설치 등 다양한 매체로 천안의 장소성, 이동, 경계, 기억을 탐구한다. 천안은 오랫동안 ‘지나가는 곳’으로 불리며 KTX와 수도권 전철이 교차하는 전국 최대 교통 결절지로 자리잡아 왔으나 그 이동성으로 인해 장소 정체성에 대한 물음을 품어왔다. 천안 이후는 ‘이후’를 단순한 시간적 뒤편이 아닌 만남과 헤어짐의 흔적, 지속적으로 변형되는 관계성으로 재해석하고, 시민들의 감각과 기억이 미래를 어떻게 형성하는지를 묻는다. 전시는 화~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문화가 있는 날인 20일에는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자세한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 직산도서관은 내달 ‘도서관 속 문화정원’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도서관 속 문화정원은 지역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첫 공연으로 ‘알쏭달쏭 마술 인형 극장’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에서는 신기한 마술 공연과 함께 권정생 작가의 그림책 ‘강아지똥’을 인형극으로 만나볼 수 있다. 마술 공연에서는 불이 꽃으로 변하는 플라워 매직부터 비둘기 마술과 함께 까불이와 어린왕자가 함께하는 유쾌한 복화술까지 더해져 관객들의 상상력을 한층 자극할 예정이다. 또 자신의 가치를 찾지 못하던 강아지똥이 민들레꽃의 거름이 되는 과정을 그린 인형극 ‘강아지똥’을 통해 세상에 쓸모없는 존재는 없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공연 접수는 오는 31일 오전 10시부터이며,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충미 직산도서관장은 “신비로운 마술이 주는 즐거움과 인형극이 전하는 깊은 감동이 지역주민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 사적관리소는 내달 11일부터 5월 23일까지 ‘봄봄 토요 어린이 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체험교실은 어린이들에게 대한민국 임시의정원 초대의장이자 임시정부 주석으로 활약한 천안의 독립운동가인 석오 이동녕 선생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교실은 격주 토요일에 이동녕기념관에서 운영되며, 이동녕 선생과 관련한 슈링클스 키링, 디폼블럭, 옛집 무드등 만들기 체험이 진행될 예정이다.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신청은 석오 이동녕기념관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문의사항은 사적관리소로 연락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는 ‘천안 아이파크시티 5·6단지’의 정당계약을 앞두고 오는 27일까지 이동식 불법중개(떳다방)을 집중 지도·단속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서북구, 동남구, 아산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천안시지회와 합동으로 불법 부동산 중개 행위를 단속할 예정이다. 중점 지도·단속 사항은 △무등록 중개업소 및 무자격 중개행위 △천막 등 임시중개시설물 설치 △중개보조원의 중개행위 및 고용 미신고 △분양권 거래 양도소득 신고 등이다. 시는 공정하고 건전한 부동산 거래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위법사항 적발 시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과 고발 조치를 통해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천안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부동산중개업소의 지속적인 지도·단속을 통해 시민의 재산을 보호하고, 건전한 부동산 거래시장 조성에 힘쓸 것”이라며 “불법 중개로 인한 피해 예방을 위해 국가공간정보 포털에 등록된 중개업소를 이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 동남구는 광덕면 일원 삼안선(농도302호) 도로개설공사를 착공했다고 20일 밝혔다. 동남구는 지역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농로 기능을 개선하기 위해 삼안선 도로개설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19년 실시설계에 착수해 지난 2024년 토지 및 지장물 보상 절차까지 모두 마쳐 본격적인 공사에 나서게 됐다. 총사업비는 31억 원으로, 올해 10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삼안선 1구간에 대한 공사를 마치고, 2구간은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2구간 중 도로 폭이 협소해 주민 불편이 큰 일부 구간에 대해서는 만복골 소하천 개선복구사업과 연계해 재해복구사업으로 선제적 정비를 진행할 예정이다. 삼안선 도로개설공사가 완료되면 주민들의 통행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기민 건설과장은 “앞으로도 주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도로 인프라를 확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는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2026 천안 K-컬처 박람회’를 앞두고 국내외 관광객의 관심을 선점하기 위한 ‘사전 홍보 팝업 투어’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투어는 K-콘텐츠 체험과 포토존, 참여형 이벤트를 결합해 박람회 개막 전부터 ‘9월 필수 방문 축제’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한다. 팝업 투어는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서울 북촌 CN갤러리, 천안 시민체육공원, 보령 머드축제 현장을 순차적으로 방문한다. 천안시는 외국인 자유여행객(FIT), 천안 시민, 글로벌 축제 방문객 등 장소별 타깃 특성에 맞춰 콘텐츠를 차별화했다. 1회차인 3월 27~29일 서울 북촌에서는 외국인과 MZ세대를 겨냥해 누리소통망(SNS) 구독 이벤트와 라면·호두 구조물을 활용한 포토존을 운영한다. 5월 5일 천안 시민체육공원에서는 ‘9.2초를 잡아라’ 등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게임형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7~8월경 보령 머드축제 현장에서는 전용 홍보관을 조성해 글로벌 관광객을 집중 공략한다. 특히 서울과 보령 행사장에는 영어 대응 인력을 배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는 성실한 납세와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을 격려하고 기업하기 좋은 세정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를 추진한다. 이번 조치는 성실(유공)납세법인, 기업인 대상 선정 기업, 유망중소기업 등 우수 기업의 세무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경영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이다. 올해 세무조사 유예 대상은 총 99개 법인이다. 이들은 2023년부터 올해까지 선정된 △성실(유공)납세법인 △기업인 대상 선정기업 △유망중소기업 △모범장수기업 △가족친화 우수기업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 기업들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에 신규로 유예 대상에 포함된 법인은 천안시 선정 21개, 충청남도 선정 18개 등 총 39개 법인이다. 해당 법인들은 앞으로 2~3년간 지방세 세무조사가 유예되는 혜택을 받게 된다. 천안시는 이번 세무조사 유예를 통해 기업들이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미영 세정과장은 “성실하게 납세 의무를 이행한 기업에 대해 세무조사 유예를 통한 간접 지원을 실시하고,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세정환경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팔달구는 국가적 자원 안보 위기 경보 발령에 따라 오늘(25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5부제’를 시행하고, 구청 주차장 진입로에서 직원 및 시민들의 동참을 독려하는 현장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자원 안보 위기 상황 속에서 공공기관이 앞장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 강화된 차량 5부제 기준에 따른 초기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전, 구청 관계자들은 주차장 차단기 앞에서 출근길 직원과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협조를 구했다. 이번에 시행되는 ‘공공기관 차량 5부제’는 차량 끝번호를 기준으로 요일별 공공기관 주차장 이용을 제한하는 방식이다. 특히 이번 지침은 과거보다 강화된 기준이 적용된다. 기존에 제외 대상이었던 경차와 하이브리드 차량이 운행 제한 대상에 포함된 것이 핵심이다. 다만, 석유 연료를 사용하지 않는 전기‧수소차를 비롯해 장애인‧임산부‧유아 동승 차량, 국가유공자 차량, 긴급 자동차 등은 예외적으로 출입이 허용된다. 팔달구 관계자는 “자원 안보 위기라는 엄중한 상황에서 공공기관의 솔선수범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차량 5부제가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여주시 가남읍 행정복지센터와 여주신문은 지역 홍보 및 소통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가남읍의 행정서비스 품질 향상과 주민의 알권리 충족, 지역 공동체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가남읍의 주요 정책과 지역 현안을 주민에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데 뜻을 모았다. ▶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가남읍 주요 시책 및 복지 정보 등 공익 정보의 체계적 홍보, 지역 소식 및 생활 밀착형 정보의 신속한 보도, 특산물·축제·명소 등 지역 자원에 대한 기획기사 및 홍보 협력, 홍보 자문 및 행정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임영석 가남읍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주민이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통해 따뜻한 지역 분위기 조성과 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여주시 산북면은 3월 24일 새봄을 맞아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주요 도로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산북면 이장협의회, 남·녀 새마을 지도자, 주민자치회 등 주요 기관·단체 회원들과 산북면사무소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주요 도로변과 진입로 주변에 겨우내 방치된 묵은 쓰레기와 폐기물 등을 집중 수거하며 마을 단장에 구슬땀을 흘렸다. 전근재 산북면장은 “바쁘신 생업 중에도 깨끗한 산북면을 만들기 위해 솔선수범해 주신 기관단체장님들과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산북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북면은 이번 합동 대청소를 시작으로 각 마을별로 자체적인 봄맞이 환경 정비 활동을 독려하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를 홍보하여 쾌적한 생활 환경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여주시 오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오는 4월부터 오학동에서 태어난 신생아의 탄생을 축하하고 출생 친화적인 지역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달항아리에 담은 탄생의 축복, 오학동 출생 축하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도자기의 고장인 오학동의 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지역 특화 사업이다. 특히 관내에서 활동 중인 유진영 도예가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기원하며 직접 제작한 ‘소형 달항아리’ 작품을 기부하여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출생 신고를 마친 가정에 전달될 ‘소형 달항아리’는 예로부터 풍요와 복, 행운을 상징하는 전통 도자기다. 달항아리의 둥근 형태처럼 아이가 원만하고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과 가정에 복이 가득 담기길 기원하는 메시지를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신현은 민간위원장은 “지역 예술인의 따뜻한 나눔 덕분에 우리 마을의 소중한 생명을 더욱 특별하게 환영할 수 있게 됐다”며, “달항아리에 담긴 행운의 기운이 각 가정에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병선 공공위원장(오학동장)은 “새로운 생명의 탄생은 오학동 전체의 기쁨이자 축복”이라며, “앞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금사면 새마을지도자회 및 새마을부녀회에서는 3월 24일 금사면 헌옷수거 행사와 함께 시가지 일대에서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실시하는 금사면 헌옷수거 행사에는 마을별로 모은 헌옷을 3톤 이상 수거했으며, 이를 재활용하여 발생한 수익금을 각종 나눔 행사에 사용할 예정이다. 새봄맞이 대청소는 금사면 주요 도로변, 버스정류장, 마을 골목 등지를 중심을 펼쳤으며, 생활쓰레기를 수거하여 주민들에게 깨끗한 거리와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힘썼다. 신지철 금사면장은 “금사면 자원순환 활성화와 환경정화 활동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금사면이 더 살기 좋은 고장이 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