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월 29일, 장애인체육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제2기 아산시장애인체육회 아카데미’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아카데미 과정은 오는 6월 30일까지 약 6개월간 운영되며, 장애인체육의 특성과 현장 수요를 반영한 체계적인 교육과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지역 내 체육 전공자와 장애인 선수를 대상으로 장애인체육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교육 과정은 △특수체육 이론 강의 △장애인스포츠지도사 자격검정 대비 교육 △종목별·장애 유형별 현장 실습 △이천훈련원 등 선진지 견학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현직 지도자 11명이 멘토로 참여해 현장 실습과 연계한 맞춤형 지도를 제공함으로써 교육생들의 실무 전문성 강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2기 아카데미에는 공주대학교와 순천향대학교 등 체육 관련 학과 전공 대학생과 장애인 선수 등 총 10명의 교육생이 참여한다. 다양한 배경의 참여자들이 함께하며 장애인체육의 가치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교육 경험을 공유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태 아산시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은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배방도서관은 2월부터 11월까지 매달 하루를 지정해 ‘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여가·취미 활동을 중심으로 기획됐으며, 직접 만들고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업사이클링 공예, 아크릴화 그리기, 라탄공예, 코바늘 소품 만들기 등 일상 속 취미로 확장할 수 있는 다양한 주제로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취미를 발견하고, 문화 활동을 통해 일상에 여유를 더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는 ‘도서대출 2배 DAY’를 운영해 평소보다 두 배 많은 도서를 대출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시민들의 독서 활동을 적극 장려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종합일자리지원센터는 지난 1월 29일 삼성웰스토리㈜, 30일 ㈜넥스플러스를 방문해 ‘찾아가는 채용 설명회’와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식품 제조 생산직(5명), 설비 오퍼레이터(3명) 등 채용 계획에 따라 아산스마트팩토리마이스터고등학교, 천안공업고등학교, 천안상업고등학교 등 직업계 고등학교 졸업자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기업별 직무 설명과 함께 현장 면접이 이뤄졌으며, 이를 통해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채용 정보를 제공하고 관내 우수기업 취업 연계를 적극 지원했다. 또한 청년층뿐 아니라 중·장년 구직자들도 다수 참여해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 기업체 인사 담당자는 “센터의 인재 추천에 감사드린다”며 “면접을 진행하며 우수한 인재가 많다고 느껴 향후 추가 채용도 계획하고 있는 만큼 지속적인 연계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상희 아산시종합일자리지원센터 센터장은 “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채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구직자에게는 보다 적극적인 채용 서비스와 정보를 제공해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정현숙 아산시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는 시민들의 복잡한 인·허가 절차 부담을 덜고 행정 서비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인·허가 사전상담 창구’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하기 사전상담 창구는 인·허가 신청 전에 사업계획의 법적 제한 사항을 미리 검토하고, 미비한 서류를 사전에 보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실제 인·허가 처리 기간을 단축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무리한 사업 추진으로 인한 시간적·경제적 손실도 예방할 수 있다. 상담 대상은 인·허가 신청인 또는 업무대행 사무소이며, 상담 분야는 총 6개 전문 분야로 구성돼 있다. • 환경 : 대기·폐수·소음·진동 배출시설 설치 • 공장 : 공장등록, 설립 승인 및 변경 • 건축 : 신축·증축·용도변경 등 건축 허가 및 신고, 가설건축물 • 개발행위 : 개발행위허가 및 도로점용 • 농지 : 농지전용 및 농촌체류형 쉼터 설치 • 산지 : 산지전용·일시사용 및 토석채취허가 사전상담은 아산시청 의회동 2층 허가과 사무실 방문 또는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해 신청할 수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달 30일, 충청남도 보훈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린 ‘2026년 장애인생활체육사업 설명회(2025년 우수 운영사례 시상식)’에서 단체상과 개인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시상식에서 단체상 부문에서는 ‘장애인체육 전문가 양성을 위한 제1기 아산시장애인체육회 아카데미’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개인상 부문에서는 ‘2025 보치아 어울림 스포츠데이’ 운영으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로써 아산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단체·개인 부문 동시 수상이라는 성과를 이어가며, 장애인생활체육사업의 우수한 운영 역량과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또한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한 ‘2025년 충청남도 시군 장애인생활체육 성과평가’에서 8년 연속 A등급을 달성해, 2026년 장애인생활체육 기금 및 도비를 시군 최대 규모로 확보하는 성과도 함께 거뒀다. 김경태 사무국장은 “이번 성과는 현장 지도자들과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만들어낸 결과”라며, “아카데미와 보치아 대회를 통해 체육회의 전문성과 화합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는 지난 1월 30일 신창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 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서부권 성장 전환에 따른 생활 인프라 개선과 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신창면 시민과의 대화’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아산시의회 홍성표·이기애·명노봉·신미진 의원, 충남도의회 안장헌·박정식 의원과 신창면 기관·단체장,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오세현 시장은 간담회에 앞서 “아산시는 지난해 말 인구 40만 명을 돌파하며, 지방소멸이 우려되는 여건 속에서도 지속 성장하는 도시로 나아가고 있다”며 “그동안 동부권 중심이던 아산시 성장축은 신창을 포함한 서부권으로 확장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신창은 산업단지 조성과 교통 인프라 확충, 교육·복지 거점 조성이 함께 추진되는 서부권 성장의 핵심 지역”이라며 “성장 속도에 걸맞은 생활 여건 개선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대화에서 신창면 주민들은 △장항선 폐철로 명소화를 위한 유휴지 꽃나무 식재 △마을 도로 확·포장 △순천향대 주변 청년문화의거리 조성 △어르신 효도우대권(목욕 및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30일 청담플라워와 정기후원금 협약을 체결했다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민·관 협력 나눔 사업의 일환인 이번 협약으로 청담플라워는 매월 일정 금액을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에 정기 후원하게 되며, 전달된 후원금은 지역 내 저소득 가구와 위기가구 지원(생계·의료 지원, 정서 돌봄, 긴급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순주 공공단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복지의 힘"이라며 "촘촘한 복지 지원으로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범영 민간단장은 "민간의 나눔이 지역을 변화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박미경 청담플라워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주민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 중심의 복지 연계와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는 30일 전국운수서비스산업노동조합 천안시지부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천안사랑장학재단에 2031년까지 매년 장학기금 100만 원을 기탁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전국운수노조 천안시지부는 이날 천안시청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장학기금 100만 원을 (재)천안사랑장학재단에 전달했다. 노조는 이번 기탁에 그치지 않고 오는 2031년까지 6년 동안 매년 100만 원씩 꾸준히 후원을 이어가기로 약속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공헌 의지를 밝혔다. 823명의 조합원이 활동 중인 전국운수노조 천안시지부는 근로조건 개선과 교통정책 제안 등 안전한 교통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임창근 전국운수서비스산업노동조합 천안시지부장은 “조합원들이 시민 안전을 책임지며 모은 정성이 지역 학생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6년간 꾸준히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시민의 발이 되어주시는 운수 종사자분들의 귀한 후원에 감사드린다”며 “매년 이어질 소중한 약속이 인재들에게 큰 힘이 되도록 재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는 30일 온양5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 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주민들과 만나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시민과의 대화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통장단,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온양5동 주요 현안 설명과 주민 건의 수렴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날 초사동 국립경찰병원 아산 분원 건립 및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 추진 상황, 용화 복합체육시설 건립, 용화·신인지구 도시개발 사업 등 온양5동 일원의 주요 현안 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 주민들은 △온중로 보행환경 개선 △초사동 입구 회전교차로 설치 △용화6통 명진빌라 상부 배수로 설치 △신인동 배수로 설치 예산 반영 △신인1통~신인지구 도시개발구역 연결도로 개설 △주차시설 운영 개선 등 생활과 밀접한 현안들을 건의했다. 또 △갱티 소하천 수해 구간 전석쌓기 재정비 △그랜드자이~온양온천역 방면 인도 조기 개통 △농어촌공사 신정호 인근 17개 농가 임대 중단에 따른 대책 마련 △기산동~초사동 도시계획도로 2구간 조속 추진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의견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 음암면은 지난 1월 30일 농촌체험마을 ‘초록꿈틀마을’이 설립 10주년을 맞아 신년회 및 전환마을 선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초록꿈틀마을 도농교류센터에서 열린 행사는 지난 10년의 마을 활동을 돌아보고 정리하며 앞으로의 비전에 대해 논의하고 선언하는 자리였다. 음암면 두치로 371에 있는 해당 마을은 관광객들의 숙박과 농촌 체험 및 관광 안내를 목적으로 설립돼 운영되고 있다. 음암면 부장1·2리, 율목1·2리가 함께 설립한 마을센터이며, 마을 주민들이 체험 지도사로 참여해 농업·농촌과 관련된 체험, 교육 등으로 다양한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숙소 5동, 다목적실, 주방, 체육관, 쉼터, 주차장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어 가족모임, 돌잔치, 동창회 등 다양한 모임도 가능하다. 인성학교, 으뜸촌, 팜스테이마을, 우수식생활체험공간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1부 행사는 식전 공연 및 송진식 음암면장, 이석근 음암농협조합장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전량배 초록꿈틀마을 위원장에게 듣는 ‘초록꿈틀마을 10년 이야기’, 감사패 전달식이 이어졌다. &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서산지역자활센터가 29일 신규 자활기업인 ‘카페 청들’ 개업식을 열었다. 개업식에는 충남광역자활센터장, 충남자활기업협회장, 충남 내 지역자활센터장 등 30여명이 참석해 신규 자활기업 개소를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자활기업 ‘카페 청들’은 2022년 1월 자활사업단 ‘오늘도커피’로 시작하여 2025년 3월부터 9개월간 창업 준비하여 지난 2025년 12월 자활기업으로 인정을 받았다. 현재 기초생활수급자 3명으로 구성되어 자활사업단에서 근무하면서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 직무 교육 등 창업을 위한 각종 교육을 성실히 수료했다. ‘카페 청들’은 ‘청에 정들다’라는 의미로 직접 만든 수제청으로 맛과 정성을 전하는 뜻을 담고 있다. 수제청 외에도 커피를 비롯한 다양한 음료, 디저트를 판매한다. 김영식 사회복지과장은 “자활기업 인정까지 많은 노력을 해주신 자활센터와 참여자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 많은 자활참여자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에는 카페 청들을 비롯해 정부양곡 배송업체인 ㈜해노을 총2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는 지난 28일 설을 맞이해 수요가 증가하는 명절 성수품에 대한 원산지 표시 및 식품축산물위생 분야 합동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단속은 충남도 민생사법경찰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서산태안사무소와 함께 합동단속반을 구성하여 실시했으며, 성수품 제조가공유통업소, 축산물 취급업소, 대형마트 및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주요 단속사항은 ▲원산지 거짓혼동미표시 행위 ▲무등록무신고무표시 제품 사용 및 판매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진열판매 행위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영업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이며, 원산지 표시판과 리플릿을 배부하여 원산지 표시 자율 정착을 유도했다. 합동단속 결과 경미한 사항을 위반한 업체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계도조치 했으며, 향후 재점검을 실시하여 시정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단속을 통해 명절을 앞두고 유통되는 성수품의 안전성과 신뢰도가 높아졌기를 바란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는 서산버드랜드 황새 부부가 4년 연속 번식에 성공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9일 황새 둥지 보호를 위해 원거리에 설치한 시시티브이(CCTV)로 황새의 산란을 확인했다. 이번 산란은 지난해와 같은 날 이뤄진 것으로, 현재 1개의 알이 확인되며 시는 추가 산란이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다. 해당 황새 부부는 지난 2023년 야생 수컷과 방사 개체 암컷이 짝을 이룬 것으로, 서산버드랜드에 마련된 둥지에 서식하고 있다. 지난 2023년 4개를 시작으로 2024년 5개, 2025년 4개의 알을 성공적으로 부화시켰으며, 새끼들은 건강하게 자립했다. 심영복 서산버드랜드사업소장은 “시는 태어날 황새들이 서산 천수만으로 건강하게 비상할 수 있도록 번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황새 둥지는 서산버드랜드 누리집을 통해 시시티브이(CCTV) 영상으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가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3톤 미만 소형건설기계 조종사 면허 취득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3톤 미만 소형건설기계인 굴착기·지게차·로더의 조종사 면허 취득을 무료로 지원하며, 관내 중장비 학원에서 진행된다. 과정은 기계 작동 원리와 운행 법규, 안전 운행에 관한 이론 교육 6시간, 기종별 기계 조작 및 운전 실습 6시간으로 구성됐다. 모든 과정을 이수하면 이수증이 발급되며, 이수증을 비롯한 구비 서류를 시에 제출하면 조종사 면허가 발급된다. 굴착기·지게차·로더는 영농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기계들로,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해당 기계들의 안전한 활용을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교육 대상은 관내 농업인 중 농업경영체 등록자이며, 지게차 교육을 희망하는 경우 1종 보통 이상 자동차운전면허가 있어야 한다. 교육 정원은 32명이며, 신청은 오는 2월 2일부터 13일까지 서산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 수리 교육장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농업지원과 농업기계팀에 문의하면 된다. 권명숙 서산시 농업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가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 성과 실현을 위해 ‘성과관리 지표 고도화 워크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워크숍의 중점을 각 부서의 성과지표를 점검하고 현실성·측정가능성·연계성 등을 종합 검토해 지표를 재정비하는 데 뒀다. 먼저,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는 과제 담당자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성과관리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을 통해 성과관리체계의 중요성과 구성 요소를 체계적으로 안내하고, 성과지표를 설정할 때 고려해야 할 핵심 원칙과 실무 적용 방법을 공유했다. 특히, 공공부문에서 성과관리체계를 효과적으로 적용한 사례를 소개해 참석자들이 현장에 접목할 수 있도록 이해도를 높였다. 시는 오는 2월 3일까지 시청 대회의실 및 중회의실에서 부서별 공약사업 및 주요 업무 담당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일대일 맞춤형 성과관리 컨설팅을 운영할 계획이다. 컨설팅은 공공부문 성과관리 전문가를 통해 부서별 문제를 진단하고 실질적인 성과 창출 방안을 모색하는 집중 코치가 이뤄진다. 시는 컨설팅을 통해 지표 중심의 체계적 관리를 통해 성과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