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청양군이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인 ‘칠갑타워’의 첫 번째 봄을 기념해 지난 23일부터 4월 22일까지 한 달간 ‘SNS 방문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칠갑타워의 첫 봄을 기록해줘’라는 부제로 열리는 이번 이벤트는 지난해 11월 개관한 칠갑타워가 처음 맞이하는 봄 시즌을 널리 알리고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봄꽃 개화 시기에 맞춰 칠갑타워를 찾은 방문객들은 전망대에서 연둣빛으로 물든 칠갑산과 화사한 벚꽃 등 청양의 대표적인 봄 풍경을 조망하고, 이를 사진으로 기록하며 자연스럽게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칠갑타워를 방문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칠갑타워에서 자유롭게 촬영한 봄 풍경이나 인물 사진 등을 개인 SNS(블로그, 인스타그램 등)에 필수 해시태그(#칠갑타워첫번째봄, #칠갑타워, #청양여행)와 함께 전체 공개로 업로드한 후 칠갑타워 내 비치된 포스터의 QR코드나 청양군 공식 관광 인스타그램 채널의 프로필 링크를 통해 온라인 접수폼에 게시물 URL과 참여자 정보를 제출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청양군이 청년들의 주거 안정과 지역 안착을 돕기 위해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사업’ 신규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19세~34세 이하 무주택 청년으로, 소득 및 재산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청년 가구는 중위소득 60% 이하(자산 1.22억 원 이하), 원가구는 중위소득 100% 이하(자산 4.7억 원 이하)가 대상이다. 신청은 오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복지로 누리집 또는 읍·면사무소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마이홈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의 청약통장 가입 요건이 폐지돼 더 많은 청년이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군은 이번 국비 지원 사업이 군에서 자체 추진 중인 주거 정책과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 준공된 청년셰어하우스 ‘함께살아U’는 저렴한 임대료로 안정적인 주거 공간을 제공하는 청양군의 대표적 청년 정책으로 군은 월세 지원과 공간 지원을 병행해 청년 주거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월세 지원은 청년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김돈곤 청양군수가 민선 7·8기 동안 구축해 온 주요 정책과 기반시설이 가시적 성과로 이어지면서 향후 2~3년이 지역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돈곤 군수는 지난 23일 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주간업무계획 보고회에서 전 공직자들을 향해 “그동안 차근차근 다져온 기반이 완성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며 “이제는 이를 어떻게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운영하느냐가 핵심 과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군수는 “지금은 개별 사업의 성과를 넘어 정책과 시설을 융·복합하는 단계로 나아가야 할 시점”이라며 “군정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적 운영체계를 구축해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반드시 완성해야 한다”고 강하게 말했다. 현재 청양군은 다양한 공공기관 유치와 복합시설 조성을 통해 지역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지난해 5월 개관한 충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는 18개 기업이 입주해 충남 사회적경제의 거점 역할을 수행 중이며, 충남산림자원연구소는 2030년 준공을 목표로 기본계획 수립이 진행되고 있다. 또한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핵심 시설인 충남기후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교육지원청당진도서관은 어린이들의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과 인성 함양을 위해 운영 중인 ‘인성 그림책 놀이터’ 프로그램 3회차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성 주제 도서를 활용한 독서와 체험 활동을 연계하여 언어 표현력과 공감 능력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하며, 오는 11월까지 꾸준히 운영될 예정이다. 3회차에서는 그림책 '씨앗이 톡 터졌다'를 함께 읽으며 씨앗이 자라고 변화하는 과정을 살펴보고, 생명의 소중함과 기다림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어린이들은 이야기 속 장면을 중심으로 자유롭게 생각을 나누며 언어 체험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이어 진행된 독후 활동에서는 플라스틱 컵을 재활용해 청경채를 심어보는 체험이 이루어졌다. 어린이들은 직접 흙을 담고 씨앗을 심는 과정을 통해 환경 보호의 의미를 배우고, 작은 생명을 돌보는 책임감을 기를 수 있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읽기–말하기–체험하기’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독서를 넘어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된 점에서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교육지원청은 3월 23일 탑동초와 당진중학교를 시작으로 4월 말까지 교육장 새학기 현장 방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새학기 현장 방문은 신규 및 전입 교장 발령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의 안정적인 교육과정 운영을 점검하고, 학교 현안사업을 경청하여 해결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계획했다. 정은영 교육장은 “학교 교육과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현안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내부구성원 모두의 공감과 소통이 우선되어야 한다”며 “당진교육지원청은 이를 바탕으로 학교의 현안문제를 해결하고 안정적인 교육과정이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당진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에 귀를 기울이며, 소통과 협력으로 현안 사업의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학교 현장을 방문하여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문화재단은 내달 5~ 13일 ‘예술창작활동 공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천안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예술인이 창작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창작공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임차료 또는 대관료를 지원한다. 먼저 임차료는 천안 소재 공간을 대상으로 하며, 최대 7개월간 월 임차료의 80%(월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대관료는 창작 발표를 위한 공간 대관료, 최대 90%(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접수는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천안에서 2년 이상 활동한 전문 예술인(단체)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홍대용과학관은 오는 27일 천안성성초등학교에서 ‘2026 도심 속 이동천문대 별빛충전소’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과학관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천체관측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도심지 시민공원에서 야간 천체관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별빛충전소에서는 고배율 야간천체관측, 스마트폰으로 직접 찍어보는 달 사진 촬영 체험, 소형망원경 자유관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행사는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되며, 별도의 사전 예약없이 행사 시간에 맞춰 천안성성초등학교에 방문하면 된다. 날씨가 좋지 않아 관측이 어려울 경우 행사는 취소되며, 자세한 내용은 천안홍대용과학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종택 천안홍대용과학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행사 기획운영을 통해 시민들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천안홍대용과학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 서북구는 광고물 추락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육교 현수막 등에 대한 안전점검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육교에 게시된 현수막 △현수막 연결끈 정비 △육교 도로변 고정 광고물 △노후 및 훼손 우려가 있는 게시물 등으로, 고정 상태와 부식 여부, 강풍 대비 안전성 등을 점검한다. 위험요인이 발견된 광고물에 대해서는 즉시 철거하거나 시정·보수 조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주요 상점가에 대한 불법 광고물에 대해서도 단속을 추진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보행자 안전을 확보한다. 서북구는 앞으로도 계절과 기상 상황에 따라 수시 점검을 실시하고, 광고물 관리 실태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서북구청 관계자는 “최근 타 지자체 사고를 계기로 시민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진 만큼 사전 점검과 예방 조치를 강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를 방지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가 성실납세 문화 확산을 위한 ‘천안시 지방세 헌터스’ 영상 시리즈를 제작해 홍보에 나섰다. 이번 영상은 지방세 헌터스인 천안시 프렌즈의 활약으로 시민들이 지방세를 납기 내 납부하고, 건전한 납세의식을 형성해 위기를 극복하고 성실납세 문화가 시 전역에 퍼져나간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특히 흥미로운 노래를 통해 지방세의 중요성과 세목별 납부 일정, 납기 내 납부의 중요성, 절세 방법 등 유익한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 있다. 영상 시리즈는 총 5편으로, 지방세 일반편은 현재 공개되어 천안시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2~ 5편은 △개인지방소득세편, 5월 △자동차세편, 6·12월 △재산세편, 7·9월 △주민세편, 8월 등 세목별 납부 시기에 맞춰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천안교육지원청과 충남교육청 평생교육원, 천안도시공사, 금융기관 등을 통해서도 영상을 홍보할 계획이다. 김미영 세정과장은 “시민들이 지방세 정보를 보다 편리하고 유익하게 접할 수 있도록 친숙한 캐릭터와 중독성 있는 음악을 활용해 제작했다”며 “성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는 봄꽃 개화 시기에 맞춰 다음 달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야간 관광 순환버스인 ‘별빛 한 바퀴’를 운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천안의 주요 야간 명소를 연결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통한 탄소중립 실천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별빛 한 바퀴’는 천안시청을 기점으로 오후 5시부터 자정까지 2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운행 코스는 아라리오 조각공원, 천안역, 삼거리공원, 원성천, 천호지, 성성호수공원 등 천안의 대표적인 야간 경관 명소를 경유한다. 이용 요금은 성인 4,000원, 청소년·군인 3,000원, 어린이·경로 2,000원이다.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현장에서 카드나 현금 등으로 결제한 뒤 선착순으로 탑승할 수 있다. 각 관광지에는 벚꽃과 어우러진 야간 조명과 포토존이 설치되며, 버스킹 공연과 푸드트럭, 미디어파사드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마련돼 색다른 야간 여행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호서대학교 라이즈(RISE)사업단, 충남관광협회 등 관·학·민 협력 체계를 통해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는 현재 건립 추진 중인 축구역사박물관의 소장 유물 중 일부가 용인시박물관 기획전 ‘함께 킥오프, 우리들의 축구 도시 용인’을 통해 대중에게 공개됐다고 24일 밝혔다. 용인시박물관은 2026년 시즌을 앞두고 창단한 시민 프로축구단 용인FC의 출범을 기념해 오는 12월 6일까지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에는 천안 축구역사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유물 중 1954년 스위스월드컵 안내 책자, 1983년 수퍼리그 안내 책자 등 52점을 만나볼 수 있다. 김태헌 축구역사박물관건립추진과장은 “축구역사박물관의 소장 유물이 가치를 인정받아 용인시박물관에 대여 전시하게 됐다”며 “우리 유물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더욱더 생생한 축구의 역사를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는 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내달 축구역사박물관 설계 공모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는 오는 3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청년 구직자와 우수 기업을 직접 연결하는 ‘청년 일자리 매칭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기업 홍보 중심의 기존 박람회와 달리 실제 채용 계획이 있는 기업들이 참여해 현장 면접부터 채용까지 이어지는 실질형 채용 행사로 운영된다. 매칭데이에는 한솔제지를 포함해 제조업, 식품, 디자인 등 다양한 업종의 유망 기업 20개 사가 참여한다. 오전에는 청년 구직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기업별 현장 면접이 진행되며, 오후에는 관내 특성화고등학교 학생 100명이 참여해 기업 관계자와 함께 진로 및 직무를 탐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시는 보다 많은 청년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사전 신청자뿐만 아니라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서도 면접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현재 면접 신청자가 100명을 넘어섰으며, 기업 설명회 등 전체 프로그램에는 약 300명의 구직자가 참여할 것으로 시는 전망하고 있다. 시는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현장에 노트북과 복합기를 설치해 구직자들의 서류 작성을 지원하고, 안전관리 인력을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자원봉사센터는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주민 주도형 자원봉사 활동으로 ‘비우고 헹구고’ 환경캠페인을 센터 주차장에서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올바른 재활용 방법을 확산하기 위해 내용물을 비우고 깨끗이 헹군 페트병(PET병)과 유리병, 알루미늄 캔, 고철 등을 수거하고, 참여자에게 친환경 물품으로 교환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캠페인은 3월부터 11월까지 총 8회에 걸쳐 매월 셋째 주 목요일마다 진행되며, 사용하지 않은 새 제품도 기부받아 자원 재활용을 확대하고 수거된 재활용품의 판매 수익금은 연말 청소년 장학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종욱 센터장은 “자원봉사자들이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 지역 환경을 변화시키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많은 자원봉사자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 공공급식지원센터는 지난 23일 지역 환경 개선과 깨끗한 먹거리 공급 기반 조성을 위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공공급식지원센터 직원 10명이 참여했으며, 공공급식 식재료가 유통되는 주요 구간과 도로변을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와 환경 정비를 진행했다. 특히 농산물 공급 경로 주변을 집중적으로 정비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급식 환경 조성에 힘썼다. 공공급식지원센터 관계자는 “공공급식은 단순한 식재료 공급을 넘어 건강한 환경에서 시작된다는 인식을 바탕으로 이번 활동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공급과 먹거리 안전 확보를 위해 지속적인 환경 개선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3월 29일까지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인 귀농귀촌 희망인 농촌체험 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농촌에서 3개월간 거주하며 지역민과 교류하는 가운데 농촌생활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대한민국 귀농·귀촌 대표 누리집 ‘그린대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가 신청 자격은 타 시 지역(동 지역)에 거주하는 도시민으로 연접 시군구 주민은 제외되며, 개별 세대 기준 2가구를 선정하고 프로그램은 4월 5일부터 3개월간 응봉면 알토란사과마을에서 진행된다.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숙소와 프로그램 운영비, 멘토 수당 등을 지원하며, 영농 실습과 선진농가 방문, 교육, 지역민과의 교류 등을 통해 귀농·귀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도시민이 농촌에서 미리 살아볼 수 있는 기회를 통해 농촌생활을 이해하고 지역 주민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귀농·귀촌 계획을 구체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2023년 대술면 농리 산촌생태마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3월 24일 오후 3시 30분, 영천교육지원청 4층 대회의실에서 '2026 영천교육 전반기 소통대길 톡'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감과 지역 교육공동체가 직접 만나 영천교육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교육장을 비롯해 유·초·중·고등학교 교장, 학교운영위원장, 학부모회장, 지역 단체 대표 등 약 30명이 참석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행사는 참석자 소개와 기관장 업무 브리핑을 시작으로, 영천교육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과 자유로운 대화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영천늘봄센터(2026년 9월 개관) ▲영천학생미래교육관(2026년 6월 개관) ▲경상북도교육청 영천도서관(2027년 7월 개관 예정) 등 지역 교육 인프라 확충 계획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학생 맞춤형 교육환경 조성과 돌봄 기능 강화,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지원 확대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활발한 논의를 이어갔다. 교육감은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학생 중심의 미래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며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조현 장관은 3월 24일 오후 장-노엘 바로(Jean-Noël Barrot) 프랑스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4월로 예정된 마크롱 대통령의 국빈방한 준비 및 최근 중동 상황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올해 한국과 프랑스의 수교 140주년을 맞아 마크롱 대통령의 취임(‘17.5월) 후 첫 방한이 이루어지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고, 우리 신정부 출범 후 유럽 정상의 첫 국빈방한이기도 한 만큼, 뜻깊은 일정이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했다. 바로 장관은 마크롱 대통령의 방한을 통해 한-프랑스 양국 관계를 다방면에서 더욱 높은 수준으로 격상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바로 장관은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한 입장을 설명하고, 장기적으로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 및 글로벌 경제와 국제 유가 안정을 위해 여러 국가들 간의 협력이 중요한 만큼 이와 관련 계속 긴밀히 소통해 나가자고 했다. 조 장관은 중동지역의 평화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하고 자유로운 항행이 한국과 프랑스를 비롯한 각국의 안보와 경제에 매우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했다. 양 장관은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조현 장관은 3월 24일 오후 5시 자라 자베르 알-아흐마드 알-사바 (Sheikh Jarrah Jaber Al-Ahmad Al-Sabah) 쿠웨이트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우리 국민의 안전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조 장관은 알-사바 장관이 최근 외교장관으로 취임한 것을 축하하며, 동시에 쿠웨이트를 비롯한 GCC 국가들의 주요 국가기간시설과 민간 부문에 발생한 피해에 대해 위로의 뜻을 전하고, 상황이 조속히 안정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아울러 쿠웨이트가 우리나라의 주요 원유 공급국인 점을 언급하며, 정유시설 피해의 신속한 복구와 원유 공급의 안정적 정상화를 기대한다고 했다. 알-사바 장관은 쿠웨이트에 대한 위로에 사의를 표하며, 최근 공격으로 인한 쿠웨이트 내 피해 상황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우리측의 지지를 당부했다. 조 장관은 우리 정부가 우리 국민 안전과 보호를 최우선으로 역량을 총동원하고 있다면서, 쿠웨이트 및 인근국 체류 우리 국민에 대한 출국 지원과 함께 호르무즈 해협 내 정박 중인 우리 선박과 선원의 안전에 각별한 관심을 기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보건복지부는 3월 24일 오후 5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서울 중구)에서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여준),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현훈)와 함께 그냥드림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신한금융과 위기가정 지원 연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그냥드림 사업은 갑작스러운 생계 위기 등으로 당장 식료품이나 생필품이 필요한 국민에게 별도의 복잡한 신청 및 소득 증빙 없이 필요한 물품을 신속하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물품 지원 이후에는 상담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행사는 보건복지부가 2025년 12월부터 시행 중인 '그냥드림'사업에 대해 신한금융이 지원 규모를 기존 3년간('25년~'27년) 45억 원에서 100억 원으로 확대하겠다고 결정한 것에 따라 마련됐다. 또한 '그냥드림' 사업을 통해 발굴된 취약계층에 신한금융의 기존 사회공헌 활동인 위기가정 지원 사업을 연계하여, 더욱 촘촘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협력 기반도 마련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는 앞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우리 정부는 일본 정부가 3월 24일 자국 중심의 역사관에 따라 과거의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는 고등학교 교과서를 검정 통과시킨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즉각적인 시정을 촉구한다. 특히,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한 억지 주장이 담긴 교과서를 일본 정부가 또다시 검정 통과시킨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독도에 대한 일본의 어떠한 부당한 주장도 수용할 수 없음을 분명히 밝히는 바이다. 아울러 우리 정부는 해당 교과서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및 강제징용 관련 강제성을 희석하는 등 왜곡된 역사 서술을 포함하고 있는 것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하며, 일본 정부가 그간 스스로 밝혀왔던 과거사 관련 사죄와 반성의 정신에 입각하여 역사교육에 임해 나갈 것을 다시 한번 촉구한다. 한일 양국의 미래지향적인 관계 구축을 위해서는 미래 세대의 올바른 역사인식이 기초가 되어야 하는 만큼, 일본 정부가 역사를 직시하는 가운데 역사교육에 있어 보다 책임있는 자세를 보여주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