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우신설비건설(주)은 29일 선장면 행복키움추진단과 후원 협약을 체결하여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5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우재원 우신설비건설(주) 대표와 김진화 선장면 행복키움추진단 민간단장, 이정진 선장면장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이번에 기탁된 후원금은 선장면 행복키움추진단을 통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우재원 우신설비건설(주) 대표는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진화 민간단장은 "매번 잊지 않고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우신설비건설(주)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후원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정진 선장면장은 "민·관이 협력해 지역 복지를 만들어 가는 데 있어 우신설비건설(주)의 따뜻한 참여는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선장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 온양1동 행복키움추진단은 29일 천도식당(대표 이인서)과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반찬지원사업과 관련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저소득 가정 등 식사 지원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할 수 있게 됐다. 천도식당은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에 밑반찬 20인분을 온양1동 행복키움추진단에 전달하며, 추진단은 직접 대상자에게 전달함과 동시에 안부를 살필 예정이다. 이인서 대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삼영 행복키움추진단장은 "제대로 된 한 끼조차 챙겨먹기 힘든 상황의 취약계층 대상자들에게 사랑과 정성이 담긴 반찬이 삶의 큰 희망의 빛이 될 것이다. 후원을 결심해 주신 천도식당 대표님께 감사의 마음을 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 온양1동 행복키움추진단은 29일 거북이용원(대표 류성렬)과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거북이용원은 매월 정기 후원금을 지원하기로 했으며, 온양1동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류성렬 대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주변 이웃을 살피고, 정기후원을 통해 지역사회와 계속 연결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고 싶다"고 말했다. 심현성 동장은 "후원자 한 분 한 분의 정기적인 참여가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 소중한 후원금이 투명하고 의미 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29일 저소득 아동의 영양 지원을 돕기 위한 '저소득 아동 영양 지원대상자 발굴 및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 지난 2019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매월 저소득 아동 5가구를 발굴하여 영양식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난 29일에는 각 가정을 방문하여 비타민 영양제를 전달했다. 임승근 동장은 "가정방문을 통한 영양 지원 제공으로 건강·생활 실태를 파악하고, 가구별 욕구에 따른 맞춤형 보건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박충서 단장은 "영양제 지원이 영양 불균형 우려가 있는 아동들의 균형 잡힌 영양 섭취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 온양5동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상반기(1월~6월) 건강 특화 프로그램 ‘똑똑 경로당’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온양5동 관내 경로당 2개소를 대상으로, 월 1회씩 진행되며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건강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계절적 특성과 노인성 질환을 고려한 단계별 교육 과정으로 구성된다. 1차 교육에서는 겨울철 건강관리 교육을 시행하고, 이후 월별 교육을 통해 심뇌혈관질환 예방, 치매 예방, 감염병 예방 등 어르신들의 일상 건강관리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주제를 다룰 계획이다. 특히 ‘똑똑 경로당’은 단순한 건강교육을 넘어 참여 어르신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건강 취약계층 및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발굴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온양5동 관계자는 "경로당을 중심으로 한 찾아가는 건강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는 전문임업인협회가 지난 29일 당진시청 7층 접견실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510만 원을 기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유재석 당진시 전문임업인협회장을 비롯해 오성환 당진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유재석 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마련한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당진시 전문임업인협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당진시 전문임업인협회는 임업인의 권익 증진과 임업 발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으며, 평소에도 지역사회 공헌과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는 합덕수리민속박물관에서 합덕제를 쉽고 친숙하게 이해하기 위한 어린이용 합덕제 생태 학습지를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어린이용 합덕제 생태 학습지는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합덕제에 서식하는 다양한 생물 중 대표적인 동식물들을 선정해 제작됐다. 학습지는 합덕제에 서식하는 천연기념물이자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수달’이 합덕제 하늘, 습지, 물속 동식물들 친구들을 만나는 주제로 내용을 구성했다. ▲조류(후투티, 개개비, 큰고니) ▲곤충(남색초원하늘소, 알락수염노린재), 수생동물(가물치, 남생이) ▲식물(버드나무, 연(蓮), 어리연꽃) 등을 소개하며, 각 생물들의 습성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설명했다. 특히, 정보무늬(QR코드)를 삽입해, 쉽고 빠르게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이번에 발행한 학습지는 2026년 국립민속박물관 민속생활사박물관협력망 공모 사업에 선정돼, 오는 5월 20일~22일 합덕수리민속박물관에서 진행하는 ‘찾아가는 어린이박물관’ 교육사업 기후 관련 전시버스 관람에 활용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장을 볼 수 있도록 물가안정 대책을 집중 추진 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지난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3주간을 물가안정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가격표시제 실태 점검, 설 성수품 물가 조사와 물가안정 캠페인 등을 추진하고 있다. 전통시장, 소매점포, 대형 상점 등 명절 성수품 취급 업소를 대상으로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가격 미표시·허위표시 등의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현장 계도와 함께 법령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특히, 농·축·수산물과 제수 등 명절 수요가 많은 품목을 중심으로 가격 급등 및 답함 여부를 점검하고, 상인회 협조를 통해 자율적인 가격 안정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지역경제과 관계자는 “명절을 앞두고 서민경제에 부담을 주는 불공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투명한 가격 표시 정착을 통해 신뢰받는 유통 질서를 확립하겠다”며 “시민과 상인이 함께하는 물가안정 분위기 조성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는 30일 ‘2025년 당진시 청년통계’ 결과를 공표했다. 당진시 청년통계는 국가데이터처의 작성 승인을 받은 국가승인통계(제705003호)로, 2019년 최초 작성된 이후 올해로 4회차를 맞았다. 이번 통계는 당진시 청년 기본조례에 따라 작성 대상을 기존 15세~39세에서 18세~39세로 조정해 작성했다. △인구·가구 △경제 △일자리 △복지 △건강 등 5개 분야에 걸쳐 청년의 생활 전반을 종합적으로 분석했으며, 국가데이터처 국가승인통계와 행정자료를 활용해 신뢰성과 객관성을 확보했다. 통계 결과에 따르면, 당진시 청년인구는 2024년 기준 35,967명으로 전체 인구의 21.7%를 차지했다. 청년 1인 가구는 2022년 7,739가구에서 2023년 7,661가구로 일시 감소했으나, 2024년에는 7,946가구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 기준 청년 1인 가구 7,946가구 중 연령대별로는 30~34세가 2,627가구로 가장 많았고, 지역별로는 당진1동이 2,891가구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청년 고용률 역시 꾸준히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는 지난 29일 당진시청 해나루홀에서 ㈜시드피아, 통합RPC와 함께 ‘신품종 벼 실증 및 유통 활성화’를 위한 3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당진시 쌀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했으며, 신품종 벼의 지역 적응 실증(시범단지 운영), 상품화 및 유통·판매·홍보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게 된다. 협약을 통해 당진시는 실증 재배단지 조성 등 특화쌀 육성 지원, ㈜시드피아는 신품종 벼 보급, 통합RPC는 상품화 및 유통 등을 각각 담당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오성환 당진시장을 비롯해 ㈜시드피아와 농협 관계자 등 약 30명이 참석해 당진시 농업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 다짐했다. 오성환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도입되는 신품종이 농업인의 소득 증대뿐만 아니라 당진쌀 산업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쌀 산업을 포함한 지역 농업이 지속 가능한 성장 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는 우강면 성원리·강문리·소반리·신촌리·승산리·창리 일원의 우강4지구 배수개선사업이 농림축산식품부 기본조사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선정에 따라 시는 국비 97억 원을 확보하고, 삼화·중방·신리·부곡지구 배수개선사업의 2026년도 예산 95억 원을 포함, 총 192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사업은 총 93ha 규모의 농경지를 대상으로, ▲배수장 1개소 설치 ▲배수로(3.40km) 정비 ▲교량 2개소 개선 ▲매립(9.7ha)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선정은 최근 빈번해지고 있는 집중호우와 이상기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당진시가 지역 내 상습 침수 구간을 중심으로 배수 취약 요인을 분석하고, 현장 조사와 주민 의견 수렴을 바탕으로 사업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결과다. 우강4지구는 집중호우 시 배수로 합류 지점의 병목 현상과 교량 및 수로교의 통수 단면 부족으로 인해 홍수 배제가 지연되며 반복적인 침수 피해가 발생해 온 지역이다. 또한 수도작뿐만 아니라 논콩 등 타작물을 재배하고 있어, 작물 피해와 민원이 지속적으로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재)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청소년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정과 시설이 함께 소통하는 참여 기반을 마련하고자 학부모지원단을 모집한다. 당진청소년문화의집 학부모지원단은 9세~24세 청소년의 보호자를 중심으로 3월 27일까지 모집 기간 및 4월 4일 위촉식 후 연간 ▲시설 운영 및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 제안 ▲청소년 권리·안전 관련 의견 수렴 ▲행사 및 캠페인 참여 ▲청소년 성장 지원을 위한 모니터링 역할 등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이번 학부모지원단은 단순한 자문기구를 넘어, 청소년의 관점과 보호자의 시각을 함께 반영하는 ‘참여형 협력체계’로 운영될 예정이며, 정기 간담회와 의견 환류를 통해 실제 시설 운영과 프로그램 개선에 적극 반영할 계획으로 모집과 문의사항은 당진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041)358-4685로 문의 하면 된다. 한편, 당진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의 자율적 활동과 권리 존중을 기반으로 다양한 문화·여가·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청소년 친화적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는 29일 따숨푸드뱅크에서 ‘2026년 기부식품 등 제공사업 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사업 추진 방향 공유와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푸드뱅크 4개소와 푸드마켓 1개소 등 기부식품 제공사업장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그냥드림사업’과 기부식품 사업장 간 유기적 협력을 통해 단순 지원을 넘어 취약계층의 먹거리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천안형 통합 먹거리 안전망’ 조성 방안을 다뤘다. 이 밖에도 사업장별 이용자 배정 방안, 신규사업소 추가 개선에 따른 이용자 조정, 배분 및 운영 과정에서의 인력·보고 부담 완화 방안, 사업장별 필요 지원 사항 등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기부식품 제공사업장과 그냥드림사업 간 정보 공유와 역할 분담을 보다 체계화하고,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식품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기부식품 제공은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사업장 전담 인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취약계층의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가 인구 70만 시대를 넘어 지속 가능한 도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1.9조 원에 달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예산을 투입한다. 천안시는 2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인구정책자문위원회를 열고, ‘2026 천안시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시행계획은 ‘모든 세대가 어우러지는 도시 천안’ 비전과 ‘시작도, 돌봄도, 일상도 다함께 천안’ 슬로건으로, 4대 핵심 전략 아래 총 205개 사업에 1조 9,013억 원을 투입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는 지난해 예산(1조 4,953억 원) 대비 약 4,060억 원이 증액된 규모다. 주요 4대 전략은 △양육의 가치를 아는 천안 △모두에게 일자리가 열려있는 천안 △새로운 고령세대를 준비하는 천안 △지역 인프라 불균형 극복이다. 천안시는 단순 인구 유입 정책에서 벗어나 실제 거주 환경 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한다.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위해 어린이꿈누리터 프로그램 확대, 태조산 숲속 키즈파크 조성 등 체감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하고, 다자녀 가구 대상 공용차량 주말 대여 서비스 등 실무형 혜택도 늘릴 계획이다. &nbs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는 29일 온양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 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주민들과 만나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시민과의 대화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통장단,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온양3동 주요 현안 설명과 주민 건의 수렴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날 라이프타운 인근과 모종1지구 내 공영주차장 조성, 분동 논의, 충무교 확장 및 온양로 확·포장 공사, 모종복합문화공간 건립사업 등 온양3동의 주요 현안 사업 추진 방향을 주민들과 공유했다. 특히 권곡4통 재개발 사업 장기화에 따른 안전 대책과 주거환경 개선 계획도 함께 설명했다. 주민들은 △권곡3통 경로당 신축 △노인회 분회 사무실 건립 지원 △어르신 목욕·이미용권 현실화 △공용 킥보드 및 자전거 관리 체계 강화 △권곡동 사거리 횡단보도 그늘막 설치 △서해그랑블~모종중학교 간 버스노선 신설 등 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현안을 건의했다. 또 △권곡 원예농협 후면 재개발지역(번영로 169번길) 일원 방범 강화 및 환경 정비 △모종들길 종합 정비사업 △터미널~권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