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가 오는 25일 천안시일자리종합지원센터에서 구직자와 기업을 직접 연결하는 소규모 맞춤형 채용행사인 ‘잡(Job)드림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잡드림데이는 구인 수요가 있는 업체와 구직자가 한자리에 모여 실질적인 채용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마련된 현장 중심의 행사다. 행사에는 상미식품(주), (주)크리오,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유한회사, 엔마트 천안점, ㈜리베코스 등 총 5개 업체가 참여해 40여 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주요 채용 직무는 식품·화장품 제조 및 포장 등 생산직을 비롯해 물류직, 지게차 운전직, 캐셔, 농공산 판매직 등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분야의 구직자들에게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 당일에는 기업 인사담당자와 구직자 간 1대1 현장 면접이 진행되어 기업은 적합한 인재를 발굴하고 구직자에게는 즉각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천안시는 이번 행사가 인력난을 겪는 기업과 일자리를 찾는 시민 사이의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채용행사 참가 신청 및 구체적인 정보는 천안시일자리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대표 전화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는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31만 2,519필지의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다음 달 6일까지 열람을 실시하고 의견을 접수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열람은 결정·공시 전 토지 산정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절차다.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시청 토지정보과, 구청 민원지적과,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인터넷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및 시청 누리집을 통해 지가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천안시는 올해부터 충남 최초로 카카오톡 채널 ‘톡톡! 알려 YOU’를 개설해 운영한다. 시민들은 채널 추가를 통해 개별공시지가 열람 방법과 이의신청 기간 등 주요 정보를 모바일로 손쉽게 안내받을 수 있다. 열람 지가에 의견이 있는 경우 인터넷, 방문, 우편 등으로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의견이 제출된 필지를 대상으로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해 전문적인 상담을 지원하며,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과를 통지할 예정이다. 최종 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다음 달 30일 공시된다. &n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가 겨울철 잦은 폭설과 제설제 살포 등으로 훼손된 관내 도로의 포트홀(도로파임) 집중 정비를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겨울철 내린 눈이 녹으며 발생한 지반 침하와 제설을 위해 살포한 염화칼슘의 영향으로 급증한 도로 파손을 복구하기 위해 추진됐다. 염화칼슘은 제설에는 효과적이나 아스팔트 결합력을 약화시켜 도로 표면이 떨어져 나가는 포트홀의 주요 원인이 된다. 시는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11일까지 16일간 집중 정비 기간을 운영했다. 이 기간 시는 서북구 207건, 동남구 324건 등 총 531건의 도로 파손 부위를 발견해 전량 보수 조치를 마쳤다. 특히 기온 상승으로 얼어붙었던 지표면이 녹는 해빙기에는 약해진 지반으로 인해 차량 파손 및 교통사고 위험이 커진다. 이에 시는 주요 간선도로와 교통량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해 위험 요소를 제거했다. 시는 도로 안전 확보를 위해 ‘24시간 포트홀 긴급복구반’을 상시 가동 중이다. 국민신문고 접수 민원은 물론 포트홀 취약 구간을 사전에 점검해 시민들의 도로 이용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는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과 건강복지 증진을 위해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근골격계·심혈관계 질환 등의 질병을 조기에 진단하고, 전문의 상담 등을 통해 예방·사후 관리할 수 있도록 2년 주기로 검진받도록 돕는 사업이다. 대상자는 천안에 주소를 둔 51~80세(1946년~1975년) 중 짝수년도 출생자로, 농업경영체 등록 경영주 또는 공동 경영주, 경영주 외 농업 종사자로 등록된 여성농업인이다. 검진항목은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손상위험도, 폐활량, 농약중독 등 5개 영역, 10개 항목이다. 이와 함께 근골격계·심혈관계 질환과 농약중독, 낙상에 의한 골절에 대한 예방교육도 실시한다. 특수건강검진비는 1인당 22만 원으로, 시가 검진비의 90%를 지원하고 대상자는 10%만 부담하면 된다. 올해는 200명에서 800명으로 확대 지원할 예정이다.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농업e지 앱에서 배정 인원 이내 선착순으로 신청받고 있다. 검진의료기관은 천안의료원과 천안충무병원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가 서북구 성정동 일대의 노후 저층 주거지역을 아파트 수준의 정주 환경으로 개조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주관의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공모에 도전한다고 18일 밝혔다. 시가 공모를 신청하는 성정지구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은 재개발이 어려운 노후 저층 주거지에 생활 인프라를 확충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프로젝트다. 대상지인 성정동 189-17번지 일원 10만 7,575㎡는 연립·다세대 주택 밀집 지역으로, 주차 공간과 안전 시설 부족 등 인프라 확충이 시급한 곳이다. 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총 252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공모에 최종 선정될 경우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정비 사업이 진행되며, 시는 해당 지역에 아파트 수준의 정주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들의 자율적인 주택 정비를 유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 신청 내용에는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한 주차장 확충과 원활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한 도로 개설, 주민 소통을 위한 커뮤니티센터 신축 등이 포함됐다. 시는 이를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와 주민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교육지원청은 3월 17일 당진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관내 유, 초, 중, 고, 특수학교 교감을 대상으로 상반기 교(원)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원)감 협의회에서는 새 학년을 맞아 ▲ 복무 및 비위 행위 근절 대책 ▲ 교육활동 보호 강화 방안 ▲ 관리자 디지털 소양교육 ▲ 교통안전, 학교폭력 예방 및 생명존중 등 학생 안전 대책 ▲ 재난 대비 및 공사 관련 학교 안전 관리 등 현안 문제에 대해 논의하고 학교에서의 적극적인 대응 방안을 협의했다. 정은영 교육장은 “학생들이 미래를 함께 꿈꾸고 탄탄한 실력과 인성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 모두가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학교 관리자가 앞장서 주기를 바라며, 당진교육지원청은 관리자와 학교 현장을 지원하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청양군 맥문동연구회(회장 이인문)는 남양면 매곡리 일원에서 회원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맥문동 수확 전 작황 점검 및 노동력 절감을 위한 수확 도구 현장평가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평가회는 본격적인 수확기를 앞두고 올해 맥문동의 생육 상태를 정밀 진단하는 한편, 고령화된 농촌 현장의 작업 효율을 높이기 위해 개발된 신규 수확 도구의 현장 적응성을 검증하고자 마련됐다. 현장에서 선보인 도구는 작업자의 신체 조건과 환경에 맞춰 설계된 의자형·바닥형 신형 낫과 개량형 홀테 등이다. 특히 이번 신개발 도구들은 단순 반복 작업이 많은 맥문동 수확 과정에서 피로도를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도록 설계되어 참석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하지만 이러한 기술적 노력에도 불구하고, 올해 맥문동 수확량은 예년보다 부진할 것으로 예측되어 농가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지난해 10월 괴근(덩이뿌리) 형성 시기에 발생한 잦은 강우와 이후 이어진 기상 악화가 생육 부진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이날 현장에서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이 시급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청양군이 봄철 발생 위험이 높은 재난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5월 31일까지 3개월간 ‘봄철 재난·안전 집중신고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신고제는 해빙기 시설물 노후화와 산불 발생 위험, 개학기 어린이 안전 등 봄철에 빈번하게 발생하는 위험 요소를 군민들의 참여를 통해 신속히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신고 대상은 ▲산불 (불법 취사·소각, 담배꽁초 투기, 전기 시설 손상) ▲해빙기 안전 (포트홀, 옹벽·축대·교량 파손, 산사태·낙석 위험) ▲어린이 안전 (보호구역 안전시설 및 놀이시설 파손) ▲축제·행사 (인파 밀집 우려, 행사장 시설물 파손) 등이다. 신고 방법은 스마트폰 ‘안전신문고’ 앱이나 안전신문고 홈페이지 퀵메뉴를 통해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다. 다만, 인명 구조나 화재 진압 등 긴급한 상황은 기존과 같이 112나 119로 즉시 신고해야 한다. 특히 군은 군민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우수 신고자를 대상으로 풍성한 포상 체계도 운영한다. 행정안전부 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 신고자에게는 최대 100만 원의 포상금과 안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청양군이 지역 사회적경제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하기 위한 ‘2026 청양군 사회적경제 재도약 경진대회’를 지난 17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혁신적인 사업 모델을 통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우수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 기업들의 역량 강화를 돕는 ‘재도약 부문’과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 기업을 선발하는 ‘유니콘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되어 정책의 실효성을 높였다. 심사는 사회적경제 및 창업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사업 경쟁력 ▲성장 잠재력 ▲사업계획의 구체성 ▲사회적 가치 실현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종합적인 평가를 실시했다. 치열한 경합 끝에 재도약 부문에서는 ▲1등 청양온 협동조합 ▲2등 협동조합 스파티오르 ▲3등 피플인로컬 협동조합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유니콘 부문에서는 ▲대상 청양의봄 청춘협동조합 ▲최우수상 소찬협동조합 ▲우수상 협동조합 어쩌다로컬이 각각 선정되어 청양군 사회적경제를 이끌 차세대 주역임을 입증했다. 선정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청양군은 지난 17일 청양군 농축협과 천안시 농축협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교차기부 협력을 지속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군과 청양 농축협은 지난 2023년 1월,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천안 농축협과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상생 발전을 이끌어왔다. 특히 양 지역 농축협은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교차 기부를 이어오며 기관 간 협력의 표본이 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천안시 농축협 임직원들은 ▲2023년 6,500만 원 ▲2024년 5,800만 원 ▲2025년 6,750만 원 등 지난 3년간 총 1억 9천여만 원의 기부금을 청양군에 기탁하며 지역 발전에 큰 힘을 보탰다. 올해 역시 4년 차 교차 기부를 통해 양 기관의 우호 관계를 공고히 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와 건전한 기부 문화 확산에 앞장서기로 했다. 김돈곤 군수는 “4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변함없이 교차기부에 동참해 주신 청양과 천안 농축협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 고덕면 적십자봉사회는 지난 17일 봄을 맞아 홀로 사는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세탁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회원 15여명이 참여해 대상 가정을 방문해 이불 등을 수거하고 고덕면 의용소방대 주차장 앞에 마련된 이동 세탁 차량을 이용해 세탁과 건조를 진행한 뒤 각 가정에 전달했다. 정순자 고덕면 적십자봉사회 회장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이불을 세탁해 드리며 조금이나마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장태복 고덕면장은 “농번기로 바쁜 시기에도 관내 소외계층을 위해 따뜻한 마음으로 매년 세탁 봉사를 실천해 주시는 적십자봉사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주민 복지 향상과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덕면 적십자봉사회는 반찬 및 김장 나눔, 난방유 전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 신양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17일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목욕 봉사 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협의회 회원들은 관내 어르신 48명을 모시고 삽교읍에 위치한 목욕탕을 찾아 목욕을 도와드리는 등 위생 관리와 건강 상태를 살폈으며, 목욕을 마친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점심 식사를 제공하면서 함께 정을 나눴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오랜만에 외출해 목욕도 하고 맛있는 식사까지 함께할 수 있어 매우 즐거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엄상섭 협의회장과 황혜영 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봉사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이 새 학기를 맞아 낯선 환경에 대한 불안과 스트레스로 이른바 ‘신학기증후군’을 겪는 청소년들을 위한 맞춤형 상담 지원에 나섰다. 예산군청소년복지재단 소속 예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신학기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신학기 맞춤형 집중 상담 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학기증후군은 학년·학급 변화에 따른 교우관계 형성 과정에서 불안, 우울, 무기력감 등이 스트레스로 이어지는 현상을 말하며, 정서적 어려움뿐 아니라 복통이나 수면장애 등 신체적 증상을 동반하기도 한다. 특히 자녀가 이유 없이 등교를 거부하거나 예민한 반응을 보일 경우 전문가 상담을 통해 심리 상태를 점검하는 것이 필요하다. 센터는 청소년의 심리적 회복을 돕기 위해 △개인 및 집단 상담 △객관적 상태 파악을 위한 심리검사 △보호자 맞춤형 상담 등 종합적인 상담 서비스를 전액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센터는 오는 4월 예정된 센터 이전과 환경 개선을 앞두고 보다 쾌적하고 전문적인 상담 환경을 구축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계획이다. 현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 예산농협 여성농업인센터는 지난 17일 여성농업인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은 여성농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운영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회원 간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난타와 팬플루트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여성농업인센터 운영계획 보고와 강사 소개가 이어졌으며, 올해 프로그램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마무리됐다. 예산농협 여성농업인센터는 건강요리교실, 합창단, 요가, 난타교실 등 20여 개 프로그램을 운영해 여성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문화·여가 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돕는 지역 활동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덕산면종합복지센터 1층 농업인상담소에서 덕산·봉산면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생활원예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덕산면과 봉산면 여성농업인 30명을 대상으로 봄꽃과 관엽식물, 서양난 등을 활용한 다양한 작품 활동을 통해 꽃을 매개로 한 치유(힐링)와 삶의 질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3월 11일부터 4월 29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봄꽃 식재 및 종류와 생육 알아보기 △실내 공기정화 관엽식물 작품 만들기 △서양난 개화 조건과 재배 환경 이해 및 식재 △과실수 식재와 관리요령 익히기 △공중식물 이해와 부착 식재 △다양한 허브식물 알아보기 및 식재 △장미 식재 및 재배 방법 익히기 △다육식물을 활용한 작품 만들기 등 다양한 생활원예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생활원예 교육을 통해 여성농업인들이 농업활동 과정에서 겪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농촌생활에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도시공사가 위탁 운영 관리하는 체육시설의 안전관리 전문성을 강화하고 재난 대응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각 체육시설 분야별 선임급 시설담당자로 구성된 ‘기술자문단’을 올해 처음 출범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술자문단’은 기계·전기·건축·소방 등 분야별 선임급 시설담당자로 구성했다. 이를 통해 축적된 현장 경험과 기술적 전문성을 기반으로 시설 운영 및 안전관리 자문 기능을 수행한다. 제1차 기술자문단 회의에서는 사업장별 시설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 방안 및 운영 개선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사업장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개별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웠던 안전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며 협력 체계를 공고히 했다. 기술자문단은 정기적인 회의뿐만 아니라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합동 점검 및 기술 지원도 약속했다. 또한 신규 시설 인수 시에도 사전 점검을 통해 안정적인 시설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등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공사는 오는 6월부터 체육시설을 대상으로 ‘여름철 운영 대비 합동 점검’을 실시할 예정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3월 23일, 도시재생안전협회로부터 공공서비스 부문 ‘AI 안전’ 인증을 획득하고 인증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은 공사가 잠재적 위험 요소의 최소화를 목적으로 구축해 온 AI 안전관리 체계와 가이드라인 준수 노력이 대외적으로 공식 인정받은 결과다. ‘AI 안전 인증제도’는 도시재생안전협회가 공공기관, 기업,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AI 모니터링, 위험 예측, IoT 연계, 데이터 산출, 사후 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부여하는 인증제도이다. 특히 안전 관점에서의 구체적인 검증 성과를 요구하기 때문에, 인증 획득은 신뢰할 수 있는 AI 구현 역량을 갖추었음을 입증하는 중요한 지표로 간주한다. 공사의 주요 AI 안전 활동 사항으로는 ▲지능형 영상분석 기반의 고도화된 화재 안전망 ▲데이터 기반의 설비 생애주기 관리 최적화 ▲시공간 제약 없는 실시간 위기 관리체계 ▲건축물 에너지 진단 플랫폼을 통한 친환경 경영 ▲독자 기술 확보를 통한 IT 에너지 절감 솔루션 특허 등, AI 및 IOT 기술을 통한 안전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공사는 이번 인증을 계기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영통구는 정부의 에너지 절약 대책에 발맞춰 3월 25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5부제 시행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에 따른 국제 유가 불안정 상황에 대응하고, '에너지이용합리화법'에 근거한 정부 방침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에너지 절약에 나선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차량 5부제는 차량번호 끝자리에 따라 요일별 운행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2026년 3월 25일 0시부터 시행된다. 공공기관은 의무적으로 참여하며, 민간 부문은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전기차와 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을 비롯해 장애인·임산부·미취학 아동이 탑승한 차량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요일별 운영 기준은 △월요일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으로 적용되며,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은 적용하지 않는다. 영통구는 청사 내 공무원 차량을 대상으로 5부제를 운영하고, 대중교통 이용과 차량 이용 최소화를 권장하는 등 에너지 절약 실천 분위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지금의 에너지 상황은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4월 1일부터 ‘문화가 있는 날’ 운영을 기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1회에서 매주 수요일로 확대 운영한다. 이번 확대 운영은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기본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것으로,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미술관을 찾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기존 마지막 주 수요일에 한해 운영하던 무료입장을 4월부터 매주 수요일로 확대 시행한다. 특히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는 기존과 같이 오후 9시까지 야간 개장을 운영해, 낮 시간대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도 보다 여유롭게 전시를 관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공연, 워크숍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미술관은 이번 확대 운영을 통해 관람 접근성을 높이고 특정일에 집중되던 관람 수요를 분산해 보다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수원시립미술관 남기민 관장은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운영을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미술관을 찾고, 예술과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어린이날 주간을 맞아 오는 5월 7일 용인시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에서 세계적 어린이 서커스 공연 ‘칠드런 아 스팅키(Children are Stinky)’를 개최한다. ‘칠드런 아 스팅키’는 호주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아 ‘Children’s Choice Award’를 수상하고 별점 5점 만점을 기록한 바 있다. 1990년대 음악과 문화를 배경으로 핸드 투 핸드 아크로바틱, 저글링 등 다채롭고 수준 높은 서커스 기술에 재치 있는 유머를 결합해 어린이뿐 아니라 부모 세대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호평받고 있다. 재단은 어린이날을 맞아, 공연장에서 접하기 어려운 ‘어린이 서커스’ 장르를 통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예술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무대에 오르는 말리아 월시(Malia Walsh)와 크리스 카를로스(Chris Carlos)는 국립서커스예술원(NICA) 등에서 정식 교육을 받은 전문 서커스 듀오로, 유명 가수 핑크(Pink)의 투어에 참여하는 등 풍부한 무대 경험을 쌓아왔다. 관객 참여를 유도하는 독창적인 퍼포먼스를 통해 온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