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미세먼지와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건설기계 엔진 교체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건설기계 엔진 교체 지원사업은 2026년을 끝으로 종료되는 사업으로 올해 마지막 지원이 이뤄지며, 신청 기간은 3월 25일부터 4월 10일까지로 총 3억3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20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조기폐차 지원사업은 3월 23일까지 접수가 완료됐으며, 4월 중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으로 이후 잔여 물량은 별도 추가 공고 없이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 접수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사용본거지가 군으로 등록된 2004년 이전 배출가스 규제 기준이 적용된 노후 엔진을 탑재한 지게차와 굴착기, 로더, 롤러 등이며, 군은 대상자 선정 후 매연과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는 환경기준을 충족한 엔진으로 교체를 완료한 경우 비용 전액을 지원한다. 사업 희망자는 군청 환경과를 방문하거나 자동차배출가스 누리집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배출가스 저감 지원사업을 통해 대기질을 개선하고 군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빈집 철거에 따른 주민들의 세 부담을 줄이기 위해 관련 제도를 적극 안내하고 있다고 밝혔다. 빈집을 철거할 경우 기존 제도에 따라 재산세 세부담 완화 기간이 5년간 적용되며, 연간 세부담 증가율도 제한돼 세 부담 증가가 완화된다. 2026년부터는 지방세 감면 제도가 신설돼 빈집을 철거한 토지와 해당 부지에 신축한 주택 및 건축물에 대해 5년간 재산세의 50%가 감면되며, 빈집 철거 후 3년 이내 건축물을 신축할 경우 취득세도 일부 감면받을 수 있다. 이번 감면 제도는 2026년 1월 1일 이후 빈집을 철거하는 경우부터 적용된다. 이완호 세무과장은 “빈집 철거에 따른 세 부담 증가를 완화하기 위한 제도가 시행되는 만큼 군민께서는 빈집 정비 사업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예산을 방문하는 관광객과 군민이 안심하고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주요 관광지에 우수음식점 안내판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우수음식점 안내판은 군 내 주요 관광지 10곳에 설치됐으며, 모범음식점 41개소와 위생등급 지정업소 68개소 등 총 109개소의 위치와 정보를 담고 있다. 또한 이번 안내판은 읍면별 관광자원도 함께 소개해 우수음식점과 관광자원을 연계 홍보함으로써 관광객 편의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우수음식점 안내판은 매년 모범음식점과 위생등급 지정업소 현황을 반영해 제작되며, 안내판에 등재되기 위해서는 모범음식점 또는 위생등급 업소로 신청해 선정돼야 한다. 위생등급제 신청은 식품안전나라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군청 교육체육과 위생팀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우수음식점 안내판 설치를 통해 선정 업소의 매출 증대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의사와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학제팀 기반의 재택의료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예산명지병원과 예산경희한의원과 협업해 거동 불편 수급자의 의료적 욕구 해소를 위한 맞춤형 전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예산군 재택의료센터’는 재택의료가 필요하다고 의사가 판단한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의사와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전문 인력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의료서비스와 지역사회 돌봄 자원을 연계하는 통합사례관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서비스 이용 시 의사는 월 1회 가정을 방문해 양방과 한방 진료 및 검사 등을 실시하며, 간호사는 월 2회 이상 방문해 의사 처방에 따른 간호처치와 복약·영양관리 등을 지원한다. 방문 간호는 대상자 상태에 따라 최대 월 5회까지 제공된다. 또한 사회복지사는 수시로 유선 또는 방문 상담을 통해 대상자의 요양·돌봄 욕구를 파악하고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연계한다. 이용 비용은 건강보험 자격에 따라 약 5∼30%의 본인부담금이 발생하며, 의사 방문 기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3월 31일 나무심기 행사와 4월 4일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림의 공익적 가치 증진과 탄소중립 실현에 대한 군민 공감대를 확산하고 ‘1인 1그루 나무심기’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군과 예산군산림조합이 공동 추진한다. 먼저 3월 31일에는 대흥면 하탄방리 조림 대상지에서 편백나무 1000여본을 식재하는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하며, 이번 행사에는 군 공무원과 예산군새마을회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여해 민관 협력을 통한 나무심기 실천에 동참할 예정이다. 이어 4월 4일에는 무한천 체육공원에서 열리는 제23회 가족사랑 걷기대회와 연계해 블루베리 묘목 1000포트를 군민에게 선착순으로 나눠줄 계획이다. 특히 이번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는 가족사랑 걷기대회와 병행 추진해 남녀노소 누구나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나무의 소중함과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함께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군 관계자는 “나무심기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가장 쉽고 효과적인 실천 방법”이라며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사단법인 충남중소기업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충남공동근로복지기금 10호 법인’ 설립총회에 참여했다고 24일 밝혔다. 충남공동근로복지기금은 도내 기업과 지자체, 정부가 공동 출연해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복지 격차를 완화하기 위한 사업이며, 이번 10호 기금에는 군 12개 기업을 포함해 금산군과 홍성군 등 총 34개 기업이 참여해 올해 기준 598명의 근로자가 혜택을 받게 된다. 특히 군은 2021년 충남 최초의 지자체 협력 모델인 ‘더 행복한 충남 공동근로복지기금 1호’ 설립 당시부터 참여해 중소기업 복지 증진 기반을 마련해 왔으며, 이번 10호 기금 참여를 통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했다. 기금에 참여한 군 내 12개 기업 근로자 194명에게는 설 40만 원, 추석 40만 원, 근로자의 날 20만 원 등 연간 총 100만 원의 복지비가 지원되며, 지원금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액 예산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2021년 1호 기금부터 이어온 상생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10호 기금이 중소기업 구인난 해소와 근로자 소속감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3월 27일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돌봄 수요가 확대됨에 따라 병원 중심 치료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된다. 군은 사업 추진을 위해 보건소와 의료기관, 장기요양기관, 사회복지기관,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퇴원환자 등 지역사회 복귀가 필요한 군민에게는 의료·요양·돌봄 서비스가 연계된 통합지원 체계를 통해 재가 생활을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며, 지원 대상은 질병과 장애, 고령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군민으로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한다. 또한 군은 통합돌봄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지역 의료기관과 돌봄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읍·면을 중심으로 대상자 발굴과 현장 중심 돌봄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태안군이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관내 교복 착용 고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1인당 최대 30만 원의 교복구입비를 지원한다. 군은 올해 9300만 원의 예산을 편성해 관내 교복 착용 3개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에게 동복 21만 원과 하복 9만 원을 합쳐 1인당 최대 30만 원의 태안사랑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태안고등학교, 태안여자고등학교, 안면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이며, 교복 미착용 학생이나 다른 법령 또는 조례에 따라 이미 지원을 받은 경우, 보호자가 직장 등에서 지원을 받은 경우에는 감액 또는 지원 제외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학생의 보호자는 오는 30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담임교사에게 제출하면 되며, 군은 신청 자격 검토를 거쳐 4월 중 카드형 또는 지류형 태안사랑상품권으로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교복 구입비를 지원하는 만큼 대상 기간 내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태안군이 지난 23일 태안군해양치유센터에서 한국 슬로시티 회원 시·군 지자체장 및 관계 공무원, 한국슬로시티본부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한국슬로시티 시장·군수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회원 시·군 간 교류와 협력을 도모하고 협의회 운영과 관련한 주요 안건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회는 참석자 접수와 환담을 시작으로 개회식, 국민의례, 참석자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2026년도 사업 계획과 예산, 제9기 임원진 선출, 2027년 정기총회 개최지 결정 등 협의회 운영과 관련한 상정 안건에 대한 심의·의결과 기타 논의도 이어졌다. 군은 이번 정기총회를 통해 회원 시·군 간 협력 체계를 다지고, 슬로시티 정책 추진 방향과 공동사업에 대한 논의를 이어가는 계기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우리 군에서 회원 시·군 간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슬로시티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져 뜻깊다”며 “군도 회원 도시들과의 협력을 통해 슬로시티 가치 확산과 지역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태안군이 23일부터 30일까지 관내 8개 읍·면에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1019명을 위촉하며 지역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인적 안전망 강화에 나선다. 군은 지난 23일 고남면에서 가세로 군수와 제4기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식을 개최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과 위기가구 발굴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에 따라, 군은 자발적 참여 기반의 인적 네트워크를 재정비하기 위해 고남면을 시작으로 30일 안면읍까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자치센터에서 위촉식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위촉 대상은 지역 실정에 밝은 이장, 부녀회장, 생활밀착형 업종 종사자 등 총 1019명으로, 이들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위기 상황을 행정기관에 알리는 지역 복지 수호자 역할을 맡게 된다. 아울러, 군은 이번 위촉과 함께 제3기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사명감과 역할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도 마련할 방침이다. 군은 이번 ‘제4기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위촉이 주민 주도의 돌봄 공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태안군에 대한민국 대표 오락프로그램 ‘KBS 전국노래자랑’이 찾아온다. 군에 따르면,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최를 기념해 태안을 찾는 방문객과 군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태안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널리 알리기 위한 ‘KBS 전국노래자랑 태안군편’이 오는 4월 열린다. 이번 ‘KBS 전국노래자랑 태안군편’은 4월 26일 오후 1시 태안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예비심사가 진행되며, 예심을 통과한 본선 진출팀 15팀 내외가 4월 28일 오후 2시 꽃지해수욕장 주차장 일원에서 공개녹화 무대에 오른다. 우천 시 공개녹화 장소는 태안종합실내체육관으로 변경되며, 방송은 5월 24일 방영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4월 초부터 중순까지 군청 관광진흥과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받으며, 예심 참가를 희망하는 군민은 신청 기간 내 접수처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또한, 공개녹화 당일에는 김연자, 배일호, 강문경, 김소유, 나예원 등 인기가수들의 축하공연도 함께 마련돼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행사가 20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고향사랑기부제의 답례품을 중장년과 젊은 세대, 1인 가구 등 다양한 기부층에게 폭넓은 답례품 선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인 3월 20일 기준 서산시에 생산 또는 제조 기반을 둔 사업체로, 답례품을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할 수 있는 업체다. 모집 품목은 농축수산물과 임산물, 이와 관련된 생산·가공식품으로, 가격대는 15,000원과 30,000원으로 구성돼야 한다. 시는 답례품의 안정적인 공급 능력과 품질관리, 보관·배송 체계 등 업무 수행 능력을 종합 평가할 계획이며, 지역 농특산물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업체를 중심으로 선정할 방침이다. 답례품 공급업체로 선정되면, ‘고향사랑e음’과 민간 플랫폼 ‘위기브’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기부자에게 답례품을 제공하게 된다. 답례품 공급업체가 되고자 하는 업체는 오는 4월 6일부터 4월 17일까지 서산시 징수과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김종길 서산시 징수과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 농특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는 ‘존리의 부자학교’ 존 리 대표를 초청해 제94회 서산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94회 서산아카데미는 오는 3월 26일 오후 7시 서산시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시에 따르면, ‘존리의 부자되기 습관’을 주제로 올바른 금융 습관과 경제적 독립의 중요성 등 돈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미래를 준비하는 방법을 공유할 예정이다. 존 리 대표는 메리츠자산운용 대표이사를 역임한 금융 전문가로, 올바른 투자와 금융 습관을 통해 누구나 경제적 자유에 가까워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꾸준히 전해왔다. 관련 활동으로 EBS ‘부모클래스’, MBN ‘모두의 강연 가치들어요’ 등 다양한 방송과 강연으로 금융 교육의 중요성을 알렸다. 또한, ‘존리가 알려주는 부자엄마 되는 법’, ‘존리의 부자학교’ 등 저서를 통해 건전한 경제 인식 확산과 장기적 자산 형성의 중요성을 강조해 왔다. 서산아카데미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3월 26일 오후 6시부터 서산시 문화회관 1층에서 입장권을 1인당 1매씩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가 3월 24일부터 4월 2일까지 ‘서산에서 일주일 살아보기’ 참가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산에서 일주일 살아보기 프로그램은 체류형 관광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도시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진행된다. 시는 총 70팀을 모집할 예정이며, 선정된 팀에게는 숙박비, 식비, 여행자보험료가 지원된다. 숙박비는 1박당 6만 원, 식비는 1인당 1일 1만 원, 여행자보험료는 1인당 1만 원이 실비지원될 예정이다. 서산시 외 지역에 거주하는 19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팀은 1명에서 4명까지 구성할 수 있다. 시는 지원동기, 여행계획의 충실성 등을 종합 심사해 참가팀을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팀은 4월 8일부터 6월 30일까지 최소 2박 3일~최대 6박 7일간 서산시 관내를 여행하면 된다. 여행 후에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여행 후기를 게시해야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시는 오는 6월 30일까지 여행업 등록 업체를 대상으로 버스 임차료를 지원하는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nbs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와 NH농협은행 서산시지부가 어르신의 개인위생 개선을 통한 건강 증진에 한 뜻을 모았다. 시는 지난 23일 시청 시장실에서 ‘저소득 어르신 목욕비 및 이·미용비 지원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윤희철 NH농협은행 서산시지부장이 참석해 협약서를 교환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7월 시행을 앞둔 저소득 어르신 목욕비 및 이·미용비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진행됐다. 해당 사업은 서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7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어르신에게 연간 16만 원 상당의 목욕비 및 이·미용비를 바우처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협약에 따라 NH농협은행 서산시지부는 올해 상반기 중 사업 진행을 위한 전자 바우처 카드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시는 목욕비 및 이·미용비 지원사업에 참여할 가맹점을 모집하고, 오는 5월 중 지원 대상자를 접수할 계획이다. 시에 따르면, 해당 사업 대상 관내 어르신은 약 3,000명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사업이 저소득 어르신들의 건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3월 24일 오후 3시 30분, 영천교육지원청 4층 대회의실에서 '2026 영천교육 전반기 소통대길 톡'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감과 지역 교육공동체가 직접 만나 영천교육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교육장을 비롯해 유·초·중·고등학교 교장, 학교운영위원장, 학부모회장, 지역 단체 대표 등 약 30명이 참석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행사는 참석자 소개와 기관장 업무 브리핑을 시작으로, 영천교육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과 자유로운 대화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영천늘봄센터(2026년 9월 개관) ▲영천학생미래교육관(2026년 6월 개관) ▲경상북도교육청 영천도서관(2027년 7월 개관 예정) 등 지역 교육 인프라 확충 계획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학생 맞춤형 교육환경 조성과 돌봄 기능 강화,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지원 확대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활발한 논의를 이어갔다. 교육감은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학생 중심의 미래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며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조현 장관은 3월 24일 오후 장-노엘 바로(Jean-Noël Barrot) 프랑스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4월로 예정된 마크롱 대통령의 국빈방한 준비 및 최근 중동 상황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올해 한국과 프랑스의 수교 140주년을 맞아 마크롱 대통령의 취임(‘17.5월) 후 첫 방한이 이루어지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고, 우리 신정부 출범 후 유럽 정상의 첫 국빈방한이기도 한 만큼, 뜻깊은 일정이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했다. 바로 장관은 마크롱 대통령의 방한을 통해 한-프랑스 양국 관계를 다방면에서 더욱 높은 수준으로 격상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바로 장관은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한 입장을 설명하고, 장기적으로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 및 글로벌 경제와 국제 유가 안정을 위해 여러 국가들 간의 협력이 중요한 만큼 이와 관련 계속 긴밀히 소통해 나가자고 했다. 조 장관은 중동지역의 평화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하고 자유로운 항행이 한국과 프랑스를 비롯한 각국의 안보와 경제에 매우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했다. 양 장관은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조현 장관은 3월 24일 오후 5시 자라 자베르 알-아흐마드 알-사바 (Sheikh Jarrah Jaber Al-Ahmad Al-Sabah) 쿠웨이트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우리 국민의 안전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조 장관은 알-사바 장관이 최근 외교장관으로 취임한 것을 축하하며, 동시에 쿠웨이트를 비롯한 GCC 국가들의 주요 국가기간시설과 민간 부문에 발생한 피해에 대해 위로의 뜻을 전하고, 상황이 조속히 안정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아울러 쿠웨이트가 우리나라의 주요 원유 공급국인 점을 언급하며, 정유시설 피해의 신속한 복구와 원유 공급의 안정적 정상화를 기대한다고 했다. 알-사바 장관은 쿠웨이트에 대한 위로에 사의를 표하며, 최근 공격으로 인한 쿠웨이트 내 피해 상황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우리측의 지지를 당부했다. 조 장관은 우리 정부가 우리 국민 안전과 보호를 최우선으로 역량을 총동원하고 있다면서, 쿠웨이트 및 인근국 체류 우리 국민에 대한 출국 지원과 함께 호르무즈 해협 내 정박 중인 우리 선박과 선원의 안전에 각별한 관심을 기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보건복지부는 3월 24일 오후 5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서울 중구)에서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여준),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현훈)와 함께 그냥드림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신한금융과 위기가정 지원 연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그냥드림 사업은 갑작스러운 생계 위기 등으로 당장 식료품이나 생필품이 필요한 국민에게 별도의 복잡한 신청 및 소득 증빙 없이 필요한 물품을 신속하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물품 지원 이후에는 상담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행사는 보건복지부가 2025년 12월부터 시행 중인 '그냥드림'사업에 대해 신한금융이 지원 규모를 기존 3년간('25년~'27년) 45억 원에서 100억 원으로 확대하겠다고 결정한 것에 따라 마련됐다. 또한 '그냥드림' 사업을 통해 발굴된 취약계층에 신한금융의 기존 사회공헌 활동인 위기가정 지원 사업을 연계하여, 더욱 촘촘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협력 기반도 마련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는 앞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우리 정부는 일본 정부가 3월 24일 자국 중심의 역사관에 따라 과거의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는 고등학교 교과서를 검정 통과시킨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즉각적인 시정을 촉구한다. 특히,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한 억지 주장이 담긴 교과서를 일본 정부가 또다시 검정 통과시킨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독도에 대한 일본의 어떠한 부당한 주장도 수용할 수 없음을 분명히 밝히는 바이다. 아울러 우리 정부는 해당 교과서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및 강제징용 관련 강제성을 희석하는 등 왜곡된 역사 서술을 포함하고 있는 것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하며, 일본 정부가 그간 스스로 밝혀왔던 과거사 관련 사죄와 반성의 정신에 입각하여 역사교육에 임해 나갈 것을 다시 한번 촉구한다. 한일 양국의 미래지향적인 관계 구축을 위해서는 미래 세대의 올바른 역사인식이 기초가 되어야 하는 만큼, 일본 정부가 역사를 직시하는 가운데 역사교육에 있어 보다 책임있는 자세를 보여주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