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청소년문화의집에서 운영하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탁구 수업을 위해, 민간 탁구장 탁구야 놀자(원당동)가 자발적으로 공간을 제공하며 지역 청소년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공간 지원은 2026년 1월 26일 진행됐으며, 해당 수업에는 총 11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 청소년들은 실제 경기 환경에 가까운 탁구장에서 수업에 참여하며, 평소보다 훨씬 쾌적하고 넓은 공간에서 활동을 경험할 수 있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매주 정기적으로 탁구 수업을 운영하고 있으나, 기관 내 공간이 협소하고 기자재가 충분하지 않아 수업 운영에 제약이 있었다. 이러한 상황을 접한 탁구장 관장이 청소년들의 활동 여건 개선을 위해 공간 제공을 제안하면서 이번 수업이 이루어졌으며, 전문 탁구대와 충분한 연습 공간을 활용한 수업을 통해 청소년들의 몰입도와 만족도 또한 한층 높아졌다. 탁구야 놀자 유언종 관장은 “청소년들이 공간 문제로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작은 도움이라도 되고 싶었다”며“아이들이 즐겁게 수업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니 공간을 내어준 것이 오히려 더 큰 보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재)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청소년문화의집(관장 유수민)은 오는 2월 14일부터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14시부터 17시까지 관내 14~19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미디어 프로그램 [청춘 기록소 : 교실 스냅]을 운영할 예정이다. [청춘 기록소 : 교실 스냅]은 사진 촬영과 보정 등 실습 중심의 미디어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일상을 기록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스마트폰을 활용한 촬영 기법과 기본적인 보정 과정을 경험하며, 디지털 환경 속에서 요구되는 미디어 활용 역량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은 촬영 실습과 결과물 제작 과정을 통해 미디어 제작 전반을 이해하고, 또래와의 활동 속에서 감정 표현과 소통의 즐거움을 경험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일상 속 장면을 스스로 기록하며 자신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당진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미디어를 능동적으로 활용하는 경험을 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미디어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는 26일 송악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 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주민들과 만나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시민과의 대화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이장단,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송악면 주요 현안 설명과 주민 건의 수렴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날 송악면 행정복지센터 신축 추진 현황과 외암민속마을 인문학서당 건립, 궁평저수지(송악저수지) 수변 생태공원 조성 등 관광자원 활용 방안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농촌 생활환경 개선과 관련된 주요 사업 추진 방향도 소개했다. 주민들은 △국도 39호 확장공사 조속 추진 △온양천 수변 산책로 꽃길 조성 △서남대 진입도로 법정도로 지정 △평촌3리 배수관 개선 및 배수펌프장 설치 △마곡3리 진입로 포장 예산 부족 해소 △동화2리~황톳길 진입로 확·포장 예산 지원 △송악면 노인돌봄센터 설치 등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건의했다. 또 △농촌공간 재구조화 계획 조속 추진 △마을 제설반 지원금 인상(30만 원→50만 원) △공공비축미 수매 배정량 확대 △지난해 집중호우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가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2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비롯해 아동·노인·장애인 등 복지 분야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등 위원 10명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올 한 해 천안시 생활보장사업의 밑그림을 그리고 위기에 처한 시민을 보호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주요 심의·의결 안건은 △기초생활보장 기본방향 및 수급자 연간조사 계획 △생활이 어려운 가구에 대한 권리구제 및 소위원회 심의 사항 보고 △자활지원계획 및 자활기금 설치·운용 △생활보장위원회 소위원회 운영세칙 개정 등 총 4건이다. 특히 시는 급변하는 사회 환경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제도적 보호를 받지 못하는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실질적인 생활 안정 방안을 마련하는 데 집중했다. 또한 체계적인 자활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방안을 확정했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최근 가족 해체와 사회적 고립 등 복지 수요가 복잡해지고 있어 기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은 23일 보육기업과 함께 사업연계 및 인프라 벤치마킹을 위해 교육부의 대형프로젝트인 글로컬 30 사업을 운영하는 대구한의대 병원을 방문했다. 글로컬 30 사업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화 산업 육성과 대학 간 통합 등 과감한 구조개혁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교육부에서 2026년까지 대학 30곳을 선정하여 학교당 약 1천억원의 재정을 지원하는 혁신 사업이다. 대구한의대는 ‘K-MEDI 실크로드 개척으로 지역과 세계를 잇는 혁신대학’이라는 비전으로 2024년 사업에 선정되어 한의학을 디지털·바이오 기술과 융합하여 지역 특화 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다. 진흥원과 보육기업인 인피니AI, 큐에이씨는 대구한의대 테크브릿지 등 주요 지원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대구한의대 입주 기업의 시설 및 제품 안내를 비롯하여 최첨단 헬스케어 장비부터 웨어러블 재활로봇까지 병원 내 헬스케어 인프라를 벤치마킹했다. 진흥원 정석호 박사는 “우수 기업의 성장을 위해 헬스케어 주요 클러스터의 지원프로그램과 연계하여 학연이 공동 보육하고, 사업화를 지원하여 기업의 성장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서산시가 농업의 가치를 올릴 수 있는 기회제공하는 농촌체험농가의 운영 역량을 위한 ‘체험농가 조직 활성화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오는 1월 말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운영기간은 2026년 1월 29일부터 2월 27일까지 진행되며, 기간 중 총 7회에 걸쳐 관내 농촌체험농장 등에서 열린다. 이번 과정에는 서산시농촌체험협의회 회원 24농가가 참여하며 농가들은 각 농장이 운영 중인 체험프로그램을 함께 살펴보고,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교수기법을 공유하는 한편, 지역 농촌체험이 더 발전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특히 세부 프로그램 진행은 도교육청 인증 우수농가 포함 7농가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서산시농촌체험협의회 회원들의 강력한 추천으로 체험프로그램 경험이 많은 농가들이다. 권명숙 농업지원과장은“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체험농가 간 교류가 긴밀해지고, 우수 운영사례와 교수법이 확산되면서 전체 농가의 운영 품질이 한 단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농촌자원의 산업적 가치를 발굴하고, 체험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에도 도움이 되도록 시가 지속적으로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민원봉사과에서는 직원들의 친절 태도를 생활화하고 민원담당 공무원의 업무 역량 및 청렴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매월 셋째 주 금요일에‘종합민원실 미소(微笑) 친절 및 청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에서는 2025년도에 이어 종합민원실 직원들을 대상으로 미소(微笑) 친절 및 청렴교육을 실시한다, 공직자 민원응대 매뉴얼 숙지, 주요 민원 발생 사례 및 민원처리 방법, 악성민원 대처 방법 등을 공유하여 민원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한다. 특히, 2월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실천 결의 및 청렴교육도 함께 실시하여 직원들의 청렴 태도를 생활화해 나갈 예정이다. 미소(微笑) 친절 교육은 매월 셋째 주 금요일 17:40분부터 20분간 실시하며, 주된 내용은 ▲주요 민원 발생 사례 공유 ▲최근 민원 동향 및 상황별 민원 응대 방법 숙지 ▲부서 내 각 팀별 현안 업무 내용 공유 ▲청렴실천 결의 ▲청렴교육 실시 등이다. 조진희 민원봉사과장은 알차고 실질적인“미소(微笑) 친절 및 청렴 교육을 통해 종합민원실 직원들의 민원 응대 능력의 향상과 친절한 태도 유지를 통하여 수준 높은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서산교육지원청, 서산시청, 한서대학교와 협력한 서산교육발전특구는 2026년 1월 20일~ 2026년 1월 24일 3박 5일간 학교별 자체 선발된 관내 고등학생 79명을 대상으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인 특화 인프라 연계형 국외(싱가포르)시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국외시찰 프로그램은 싱가포르 지역의 교육·산업·대학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글로벌 학습 경험을 제공하고,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을 함양하는 데 목적을 두고 기획됐다. 특히 단순한 해외 체험이 아닌, 진로·전공 탐색과 연계된 교육 중심 프로그램으로 설계되어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취지를 충실히 반영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산교육발전특구 취지 반영한 맞춤형 글로벌 프로그램 서산교육발전특구 사업은 지역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교육 혁신을 통해 학생의 성장과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동시에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국외시찰 프로그램은 이러한 취지에 따라 서산 지역의 특화 산업과 미래 성장 동력을 고려하여, 스마트 산업, 항공·물류, 친환경 기술,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청양군은 26일 군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청양군 벼농사연구회(회장 우영식) 회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시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지역 벼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청양군 프리미엄 쌀 브랜드인 ‘향진주’의 2026년 생산 및 유통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2026년 고품질 벼 재배 기술 및 기후변화 대응 교육 ▲2025년 결산 및 회계 감사 ▲2026년 벼농사연구회 연간 활동 계획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이날은 ‘서농24호’와 ‘향진주’의 계약재배에 따른 품질 규격화와 홍보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우영식 회장은 “지난해 기상 악화와 원자재 값 상승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고품질 쌀 생산에 전념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올해는 청양쌀이 최고의 명품 쌀로 확고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품질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류원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청양군 농업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연구회원들게 감사드린다”며 “연구회 회원들이 정성 들여 생산한 고품질 쌀이 제값을 받고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재)천안문화재단은 오는 7월 천안시립문학관 개관을 앞두고 천안문학 관련 자료를 기증받는다고 26일 밝혔다. 재단은 지역 문학의 흐름과 가치를 체계적으로 수집·보관하고, 천안문학의 역사와 성과를 시민과 함께 기록하기 위해 기증 공고를 실시한다. 기증된 자료는 향후 천안시립문학관의 상설 및 기획전시, 학술연구,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천안시민을 비롯한 개인과 단체, 법인 등 누구나 천안문학과 관련된 자료 일체를 기증할 수 있으며, 수집 범위는 △시·소설·수필·동화·일기 등 문헌자료 △사진·필름·오디오테이프·디지털 영상 등 시청각 자료 △작가의 물품·기록물·초판본 등이다. 기증 신청은 내달 20일까지이며, 내부 심의를 거쳐 소장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기증자에게는 기증 증서가 발급되며, 일부 자료는 전시 및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자료 기증은 천안문학을 개인의 기억에서 공공의 자산으로 확장하는 의미있는 과정”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기록과 이야기가 모여 천안문학과 현재와 미래를 보여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 직산도서관은 책과 문화가 결합된 ‘도서관 속 문화정원’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도서관은 지난해 운영한 도서관 문화정원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 올해는 공연과 영화 등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마련했다.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는 △4월, 알쏭달쏭 마술 인형 극장 △5월, ‘오즈의 마법사’ 동화 음악회 △9월, 책 읽어주는 마술사의 생생열매 △11월, 어린왕자와 함께 하는 매직쇼 △12월, 루돌프의 크리스마스를 만나볼 수 있다. 공연 접수는 공연 3주 전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오는 7월과 8월에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날의 영화 산책’을, 매주 마지막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는 20권의 책을 대출할 수 있는 ‘두 배로 데이!’를 운영한다. 자세한 내용은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직산도서관 관계자는 “전 연령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책과 문화가 어우러진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도서관이 지역주민에게 즐거움과 휴식을 주는 문화 공간이 되기를 바란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농작물 생육관리 등을 위한 현장지도를 강화한다고 26일 밝혔다. 센터는 시설채소 재배 농가에 방문해 작물별 생육 단계에 맞춘 저온 피해 예방 요령과 농업시설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겨울철 오이와 딸기는 기온이 떨어지고, 햇빛이 부족해지면서 개화와 착색이 지연되고, 병해충 발생이 증가한다. 특히 오이의 경우 기온이 0℃ 이 이하로 떨어지면 동해 피해를 입거나 생육이 정지될 수 있다.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작물별 주야간 최적의 온도를 유지해야 하며, 주야간 환기로 공중습도를 관리해야 한다. 보온용 커튼이나 피복재는 해가 뜨는 즉시 걷어 햇빛을 충분히 받을 수 있도록 하고, 해가 지기 전에 닫아 야간 보온력을 높여야 한다. 센터 관계자는 “저온 피해와 농업시설 화재는 관리 여부에 따라 피해 규모가 크게 달라진다”며 “농가에서는 작물 관리를 비롯해 시설 안전 점검을 병행해 달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는 광덕면의 오랜 숙원이었던 ‘오수관로 설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024년 8월 광덕면 주민 522명은 천안시의회에 풍서천의 수질오염을 예방하고,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오수관 설치 요청’ 청원서를 제출했다. 천안시의회의 전원 발의로 설치 촉구 건의안이 통과되면서 지난해 본예산에 설계비 14억 7,000만 원을 반영하는 등 사업 추진에 나섰으나 하수도정비기본계획의 승인 절차 지연에 따라 설계 착수도 함께 늦어졌다. 지난해 12월 금강유역환경청의 하수도정비기본계획 승인 절차가 최종 마무리되면서 시는 2027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내달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할 예정이다. 총사업비 150억 원으로, 오수관로 12.9km와 배수설비 120가구, 맨홀펌프장 7개소를 설치하고, 마을하수도 6개소를 폐쇄할 예정이다. 김웅 맑은물사업본부장은 “광덕면의 오랜 숙원사업이 첫발을 내딛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청정지역인 광덕면을 보전하기 위해 차질없이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재)천안시청소년재단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가 겨울방학을 맞아 자율주행버스를 직접 타보고 미래 기술을 배우는 ‘타보는 미래, 움직이는 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2월 6일과 13일 총 2회에 걸쳐 운영되며, 주요 내용은 자율주행(AI) 원리 교육, 자율주행버스 탑승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모집 대상은 천안시에 거주하거나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5~6학년 청소년 20명이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2월 3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참가 신청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센터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김응일 (재)천안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청소년들이 첨단 과학기술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미래 사회를 준비하는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가 대기 환경 개선과 소규모 사업장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라 4·5종 대기배출시설을 설치·운영 중인 관내 중소기업이다. 시는 올해 총 5억 8,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시설별 설치 비용의 60%를 지원할 계획이다.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는 지난 2022년 관련법 개정에 따라 설치가 의무화됐으며, 해당 사업장은 올해 12월까지 설치를 완료해야 한다. 이 기기는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의 가동 상태를 원격으로 실시간 확인하고 데이터를 전송해 사업장의 환경 관리 투명성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신청 기간은 2월 27일까지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업체는 천안시청 기후에너지과를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지원 자격과 구비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청 누리집 행정공고·고시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재정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체계적인 대기오염 관리 기반을 마련하겠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