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는 23일 최훈규 공원녹지사업본부장이 충남도청에 방문해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최 본부장은 이날 산림자원과 등 관계부서에 방문해 산림·공원·정원 분야의 주요 현안사업 18건에 대한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설명하고, 48억 원 규모의 도비 지원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지방이양 가능 사업을 중심으로 산림·공원 분야의 역할 변화와 대응 전략에 대해 논의하며 중장기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시는 앞으로 국·도비 연계 사업을 비롯해 시민이 체감하는 공원·녹지 환경 조성을 위한 주요 사업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최훈규 본부장은 “충남도와 긴밀히 협력해 재정 기반을 안정적으로 마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요 현안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가 23일 아동복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정책적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아동 관련 기관·단체장들과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윤은미 복지정책국장을 비롯한 천안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등 기관·단체장 1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아동복지 시설을 운영하며 겪는 현장의 어려움과 제도 개선 사항을 공유하고, 아이들을 위한 안정적인 돌봄·보호 환경 조성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 방향을 검토하고 필요시 현장 점검과 추가 논의를 거쳐 아동복지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윤은미 복지정책국장은 “현장의 경험과 의견이 곧 정책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관련 기관·단체와 긴밀히 소통하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 고대면에 위치한 삼선산수목원이 2026년 제1호 ‘국가 희귀·특산식물 보전기관’으로 지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당진시는 23일 삼선산수목원 방문자센터에서 국립수목원으로부터 국가 희귀·특산식물 보전기관 지정서를 전달받고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황침현 당진시부시장과 김양수 당진도시공사장, 국립수목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지정은 2026년 전국 1호 사례로, 임영석 국립수목원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지정서를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해 의미를 더했다. 현판식 이후에는 참석자들이 함께 수목원 내 주제원을 둘러보며 보전 현황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가 희귀·특산식물 보전기관’은 산림청 국립수목원이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전문적인 능력을 갖춘 기관을 심사해 지정하는 제도다. 삼선산수목원은 수목유전자원 목록을 기반으로 미선나무, 히어리, 호랑가시나무, 섬백리향 등 총 77종의 희귀·특산식물을 확보해 지정 요건을 충족했다. 수목원 관계자는 “삼선산수목원이 2026년 첫 번째 국가 희귀·특산식물 보전기관으로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이 2030년 수도권 외 지역 직매립 금지를 앞두고 지역의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은 양대동 828번지 일원에 조성됐으며, 2012년 계획이 수립된 지 13년 만에 준공을 이뤘다. 하루 200톤 규모의 생활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는 광역 소각시설, 94m 높이의 전망대와 함께 찜질방, 사우나, 어린이 물놀이시설 등 주민 편익 시설을 갖췄다. 전망대 내부에는 실내 어린이 암벽과 어드벤처 슬라이드, 체험홍보관 등 체험관광 시설이 마련됐다. 소각시설에는 질소산화물, 염화수소, 일산화탄소, 먼지 등 배출가스 및 유해 물질 농도를 실시간으로 측정할 수 있는 ‘굴뚝 배출가스 연속 자동 측정기’가 설치됐다. 시는 자원회수시설 운영에 대한 시민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2026년 1월 15일 석남동 행정복지센터 1층 로비에 굴뚝자동측정 결과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표출 시스템을 구축했다. 특히, 누구나 소각 후 배출 오염물질 가스 농도와 생활폐기물 처리 현황을 직접 확인할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충청남도교육청 주관 ‘2025년도 소속 기관(학교)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도내 14개 시·군 교육지원청 중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도내 전체 792개 평가 대상 기관 중에서도 종합 3위라는 높은 성적을 거두며 교육감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이번 평가는 내부 직원을 대상으로 한 조직 건전성 진단(60점)과 기관별 청렴 정책 추진 노력(40점)이 종합적으로 반영됐으며, 태안교육지원청은 교육지원청 부문에서 도내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태안교육지원청은 그동안 ▲청렴 교직원 동아리 운영 ▲청렴 홍보 자료 제작 ▲몽산포와 백화산 일대 청렴정화 봉사활동 등 다양한 청렴 실천 활동을 통해 전 직원이 참여하는 ‘생활 속 청렴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특히 관내 모든 학교가 청렴정책 추진 평가에서 1등급을 달성하는 등 기관별 청렴 정책 추진 노력이 뚜렷한 성과로 이어졌다. 지재규 교육장은 “교육지원청과 관내 모든 학교가 함께 노력해 청렴도 1등급이라는 값진 결실을 거두어 기쁘다”며, “자유로운 소통과 민주적인 조직 문화를 바탕으로, 신뢰받는 태안 교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22일, 태안군 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하여 ‘2026학년도 농촌체험농장 활용 방과후프로그램 사전협의회’를 개최했다. 태안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2026학년도 사업 운영 지침을 안내하고, 학교와 농장이 직접 만나 현장 맞춤형 프로그램을 구성할 수 있도록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태안군 농업기술센터의 예산 지원을 바탕으로 추진되는 만큼, 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과 지역 농업 자원이 원활하게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주력했다. 이날 행사에는 프로그램 운영 예정인 관내 6개 학교 담당자와 농촌체험농장 대표 4인이 참석하여 구체적인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협의회에 참석한 한 학교 담당자는 “단순한 관찰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작물을 직접 재배하고 요리까지 해보는 통합형 프로그램을 구상 중”이라며, “아이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수확의 성취감을 체감하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재규 교육장은 “농촌체험농장 연계 프로그램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태안군 농업기술센터와 더욱 긴밀히 협력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한국서부발전(주) 주최, (사)한국메타교육협회 주관으로 '서부공감 위피스쿨 16기 멘토링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9일부터 오는 30일까지 10일간 진행되며, 겨울방학 기간 태안 지역 학생들에게 교육 멘토링을 제공한다. 특히 선발된 대학생 멘토들이 학교로 직접 찾아와 소통 중심의 수업을 기획·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기수에는 태안초등학교 학생 44명이 참여 중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진로 탐색, 창의 융합 활동, 협력 프로젝트, 정서 지원 등으로, 소규모 학급 운영을 통해 학생별 특성과 학습 수준을 고려했다. 아울러 오는 24일에는 대전 국립과학관을 방문해 과학 체험과 탐구 중심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대학생 멘토 선생님들과 활동하며 질문하는 것에 자신감이 생겼다”며, “국립과학관 방문 등 이번 방학 프로그램이 좋은 경험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재규 교육장은 “서부공감 위피스쿨은 학생들이 진로와 정서를 함께 살피는 성장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가 조류인플루엔자의 농가 유입 차단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시는 23일 시청 재난 안전 상황실에서 긴급방역 대책 회의를 열고 관내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조치 현황,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관련 부서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 15일 고북면 신정리 일원에서 채취된 야생조류 분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검출됐다. 시는 야생조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검출 결과를 통보받은 22일 즉시 분변이 채취된 지점의 10㎞를 방역대로 설정하고 방역대 내 가금 농가 12호에 이동 제한 명령을 내렸다. 아울러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의 발생과 당부사항을 전 시민을 대상으로 전파했다. 특히, 검출 지역 및 가금 농가를 대상으로 집중 방역을 진행했다. 검출 지역에 광역 살포기 2대를 동원했으며, 농가 주변에는 공동방제단 차량 6대를 투입해 농가 진·출입로를 소독했다. 또한, 농가에 대한 야생 조류의 접근을 차단하기 위해 주변에 그물망을 설치하고 생석회를 도포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어린이꿈누리터는 겨울방학과 새학기를 맞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1~2월 동안 순차적으로 운영한다. 기획전시 ‘소중한 것들에 대하여’의 연계 프로그램 ‘나의 소중한 반려동물에 대하여’를 1월 25일부터 2월 22일까지 운영한다. 전시의 핵심 메시지를 어린이와 가족의 실제 경험으로 확장하기 위해 반려동물이라는 친숙한 소재로 ▲북 큐레이션 ▲도서 낭독회 ▲놀이 연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야기를 듣고 놀이로 경험하는 과정을 통해 어린이가 소중한 존재와 생명 존중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겨울방학 야간 프로그램 ‘2026 꿈누리터에도 밤이 와요’는 2월 5일부터 14일까지 매주 목요일부터 토요일 저녁 시간대에 운영된다. ▲그림책 함께 읽어보기, ▲가족과 함께 저녁 식사 만들기 등 다양한 가족 활동을 통해 방학 기간 동안 가족 간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 적응력 향상 집단상담 프로그램 ‘나도 이제 학교 가요(3기)’가 2월 21일부터 운영된다. &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 아우내도서관은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아우내도서관은 문화가 있는 날에 도서 대출 권수를 10권에서 20권으로 확대하는 ‘두 배로 DAY’와 도서 10권 이상 대출 시 선착순 7명에게 기념품을 증정하는 ‘Lucky Day’ 행사를 운영한다. 이와 함께 어린이들을 위한 공연 프로그램 ‘룰루랄라~ 신나는 도서관 놀이터’를 운영한다. 도서관 놀이터에서는 △4월, 동화 뮤지컬 ‘괜찮아, 조금 다를 뿐이야’ △5월, 매직벌룬쇼 ‘무엇이든 만들어 내는 신비한 풍선공방’ △6월, 인형극 ‘똥돼지 왕방귀’ △9월, 뮤지컬 ‘알라딘과 요술램프’ △10월, 동요매직쇼 ‘율동과 함께하는 동요마술공연’ △11월, 판소리극 ‘깜빡깜빡 도깨비’를 만나볼 수 있다. 참여 신청은 공연 전월 마지막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전화 등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 쌍용도서관은 내달부터 독서동아리의 활동을 지원하는 ‘천안 독서고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쌍용도서관은 지난 2016년부터 독서고리 사업을 통해 570여 개의 독서동아리를 지원해왔다. 지원 대상은 매월 1회 이상 정기모임을 하는 5인 이상 독서동아리다. 사업에 선정되면 토론도서 및 강사초청, 특별강좌 참여, 활동 장소 제공, 동아리 주최 행사 홍보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쌍용도서관 방문 및 전자우편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독서동아리는 시민이 주체가 되어 만들어 가는 생활 밀착형 독서문화”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자발적인 독서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내달 6일까지 ‘2026년도 천안시농업대학’ 교육생 30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천안시농업대학은 시의 농업을 선도할 신지식 농업인 양성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18기 35개 과정을 통해 1,139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올해는 포도 수출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포도수출 과정’을 개설·운영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천안시에 주소를 둔 농업인 또는 농업 종사 예정자로, 입학원서는 센터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센터 교육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재)천안시청소년재단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이 2월 7일까지 ‘2026년 청년강사 양성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올해로 5년째를 맞이한 이번 사업은 청년들에게 교육 현장에서 직접 강의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실무 역량 강화와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모집 대상은 20~30세까지의 대학 재학생 및 졸업생이다. 참가는 홍보 포스터 내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선발된 인원은 2월 중 양성 교육을 거쳐 청년강사로 정식 활동하게 된다. 청년강사에게는 강사비 지급, 활동 확인서 발급, 우수 활동자 표창, 강의 교안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김응일 (재)천안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청년강사 양성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교육 현장에서 실질적인 경험을 쌓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가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오는 3월 13일까지 ‘2026년 1차 복지사각지대 발굴 조사’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조사 대상은 보건복지부 중앙 발굴 대상자 1,958명과 천안시 자체 발굴 대상자 1,192명 등 총 3,150명이다. 시는 행복키움지원단,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민간 인적안전망과 31개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을 투입해 민관 합동으로 조사를 진행한다. 특히 민생회복 소비쿠폰 미신청자 중 단전·단수 등 위기 징후가 포착된 가구를 집중 점검한다. 전기·가스·수도 공급이 중단된 독거노인, 장애인, 주거취약가구 등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해 신속한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발굴된 위기가구에는 긴급복지지원과 기초생활보장 등 공적 급여를 우선 연계한다. 이와 함께 의료·고용·돌봄 서비스와 민간 후원 자원을 결합한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빈틈없는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겠다”며 “취약계층이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가 저소득 한부모가족의 안정적인 생활과 자립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지원 범위를 대폭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총사업비 112억 8,500만 원을 투입해 17개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 저소득 한부모가족 선정 기준을 기존 중위소득 63% 이하에서 65% 이하로 완화해 지원 사각지대를 좁혔다. 또한 월 5~10만 원으로 차등 지급되던 추가 아동양육비를 10만 원으로 일원화하고, 연 9만 3,000원이던 학용품비도 10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천안시는 앞으로 18세 미만 자녀를 양육하는 중위소득 65% 이하(2인 가구 약 273만 원, 3인 가구 약 348만 원)의 저소득 한부모가족과 청소년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촘촘한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경미 여성가족과장은 “제도 변화에 맞춰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원을 더욱 두텁게 추진할 것”이라며 “가족이 존중받는 사회를 구현하고 안정적인 생활 여건을 보장하기 위해 정책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천안시에 거주하는 한부모가족은 지난해 12월 말 기준 2,540가구(6,418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