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가 관광 캐릭터 ‘누비·또와’를 활용한 월별 배경화면(월페이퍼)과 관광지 스토리텔링 영상을 제작하는 등 관광 마케팅을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콘텐츠는 시민과 관광객이 일상 속에서 천안 관광을 더욱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시는 캐릭터의 매력을 살린 디자인 월페이퍼와 천안 주요 관광지를 배경으로 한 영상을 공식 누리소통망(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스토리텔링 영상은 누비와 또와가 천안의 명소를 직접 누비며 여행을 즐기는 에피소드 중심으로 구성됐다. 시는 짧고 강렬한 숏폼 콘텐츠를 선호하는 최신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캐릭터의 시선을 통해 자연스럽게 관광지의 매력을 노출하고 실제 방문까지 이끌어내는 스토리텔링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다. 월별 배경화면과 영상은 천안시 관광 공식 인스타그램과 카카오톡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배경화면은 누구나 무료로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 이계자 관광과장은 “누비·또와 콘텐츠를 통해 천안 관광을 더욱 친근하게 알리겠다”며 “계절과 관광지를 결합한 온라인 마케팅을 지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가 성희롱·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등 ‘4대 폭력’ 근절을 위해 통합교육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 천안시는 공직사회 내 건전하고 안전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6급 이상 간부 공무원의 대면교육 의무화, 교육 미이수 가해자 징계 강화, 2차 가해시 무관용 처벌 등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사이버 교육 이수자 중에서도 4대 폭력 관련 사건·사고가 반복 발생한 점을 고려해, 6급 이상 중간관리자와 지자체장 등 고위직의 사이버 교육 이수를 인정하지 않고 반드시 ‘대면 교육’을 받도록 의무화한다. 교육 미이수자에 대한 패널티도 강화한다. 예방 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공무원이 성비위 등 사건에 연루될 경우, 기존 양정 기준보다 한 단계 높은 징계 수위를 적용해 책임성을 높일 계획이다. 조직 내 ‘2차 가해’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한다. 피해자에 대한 비난이나 소문 유포, 신고 무마 협박, 사건에 대해 질문하거나 궁금해하는 행위 자체를 심각한 가해로 규정했다. 특히 가해자를 비호하거나 피해자에게 인사상 불이익을 주는 행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청양군이 제1회 청불페(겨울을 녹이는 HOT 청양FOOD페스타)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22일 행정안전부 및 충청남도와 함께 행사장 전반에 대한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청양의 매운맛을 주제로 열리는 대규모 축제인 만큼 예상치 못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합동점검반은 축제장 안전관리 매뉴얼에 따라 ▲안전관리 체계 ▲전력 및 전기 시설 ▲가스 및 소방 설비 ▲건축물 구조 등 분야별 항목을 꼼꼼하게 살폈다. 또한 유명 가수 공연과 DJ 무대 등으로 인한 인파 밀집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이동 동선과 안전요원 배치 현황 등도 면밀히 점검했다. 군은 점검 결과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행사 전까지 완벽히 해소할 방침이다. 김돈곤 군수는 “청양의 매운맛을 활용해 야심 차게 준비한 ‘청불페’가 지역의 새로운 활력소가 되길 기대한다”며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행사장 안전관리에 마지막까지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정신운동 청양군협의회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충남의 전통 가치를 계승하고 건강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협의회는 지난 22일 협의회 사무실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하고 올 한 해 추진할 주요 사업 계획을 확정했다. 이번 총회는 충남의 정신적 뿌리인 충효·절의·선비·예의·개척 등 ‘충남 5대 정신’을 일상 속 실천 운동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연간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세부 사업의 추진 일정과 주민 참여 확대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며 지역사회 실천 운동 주체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재확인했다. 총회를 마친 회원들은 곧바로 거리에 나서 ‘건전생활 캠페인’을 전개하며 군민들에게 올바른 가치관 정립의 중요성을 알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도수 회장은 “충남의 5대 정신을 토대로 도덕적 가치관을 바로 세우고, 이 정신이 청양 사회 전반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힘을 모으자”며 “무엇보다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끈끈한 연대가 사업 성공의 열쇠인 만큼, 2026년 한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청양군이 주민 주도의 마을 발전 모델인 ‘마을계획수립’ 사업의 성공적인 출발을 위해 마을 리더들의 역량 강화에 나섰다. 지역활성화재단은 지난 22일 정산면 행복마을터에서 올해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마을 리더들을 대상으로 집중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양군 제2기 마을만들기 기본계획인 ‘면면(面面)이음’ 정책의 핵심 과정으로, 주민이 주체가 돼 마을의 중·장기 비전을 세우고 실행 기반을 닦는 역량 단계별 사업의 1단계에 해당한다. 이날 교육에는 올해 사업을 이끌어갈 마을 리더 16명이 참석했으며, 프로그램은 ▲청양군 ‘면면이음’ 정책과 마을공동체의 이해 ▲갈등 관리 및 원활한 소통 기법 ▲청양군 마을만들기 우수 사례 공유 등 마을 계획 수립에 필수적인 기본 소양과 실무 역량을 높이는 내용으로 짜임새 있게 구성됐다. 2026년 마을계획수립에 선정된 마을은 정산면 덕성1리와 목면 화양1리 총 2개 마을이다. 이들 마을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향후 주민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각 마을의 여건과 특색에 맞는 ‘맞춤형 마을 발전계획’을 수립해 나갈 예정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청양군 장평면 미당1리 하정현(75세) 노인회장이 청양사랑인재육성장학회에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해 귀감이 되고 있다. 하정현 노인회장은 지난 22일 장평초등학교에서 열린 청양군수 연두순방 ‘주민과의 대화’ 자리에서 평소 지역 인재 육성의 중요성에 깊이 공감해 왔다며 장학금 기탁의 뜻을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청양의 인재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하며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하 노인회장은 “고향에서 자라는 학생들이 걱정 없이 배우고,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가길 바라는 마음에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이 나눔이 청양의 밝은 내일을 키우는 씨앗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돈곤 군수는 “지역 청소년과 청년을 향한 따뜻한 관심이 장학금 기탁으로 이어져 뜻깊다”며 “기탁금은 지역 인재들이 학업과 진로를 이어가는 데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청양군이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농촌 지역의 에너지 격차를 해소하고 군민들의 연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을단위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지난 22일, 2026년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청남면 중산리 마을회관에서 지역 주민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설명회를 열고 본격적인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이 사업은 도시가스가 미공급된 농어촌지역에 LPG 소형저장탱크와 배관망을 설치하고 보일러나 노후 가스 배관을 교체해 LP가스 사용의 편의성 확보와 연료비 부담을 줄여주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마을 중심부에 소형저장탱크를 설치하고 각 가정까지 가스 배관을 연결해, 기존의 개별 용기 배달 방식보다 최대 40% 이상 저렴하고 안전하게 가스를 공급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공동으로 사용하는 소형 저장 탱크를 설치함으로써 주민들은 도시가스 수준의 편리성을 누릴 수 있게 된다. 군은 올해 중산리 마을에 총사업비 5억 원(도비 50%, 군비 40%, 자부담 10%)을 투입한다. 오는 12월까지 시설물 설치와 배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교육지원청은 2025학년도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겨울방학 중 늘봄교실 운영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겨울방학 중 늘봄학교의 현장을 직접 살피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운영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점검 대상교는 총 7개교이며, 지난 22일(목)에는 전교생 38명의 소규모 학교인 초락초등학교를 방문하여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온 마을이 아이를 기르듯, 전 교직원이 합심한 ‘초락초 늘봄캠프’ 초락초등학교는 방학 중에도 전교생의 절반이 넘는 20여 명의 학생이 늘봄캠프에 참여하고 있다. 평일 오전 9시 20분부터 오후 3시 40분까지 ▲영어 ▲창의미술 ▲보드게임 ▲놀이체육 등 4개의 특기 적성 프로그램과 EBS 방학교재를 활용해 학습을 돕는 ▲디딤돌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학생 맞춤의 돌봄‧방과후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초락초는 현재 돌봄전담사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학교장을 필두로 교감, 교사, 늘봄실무사, 전산실무원, 행정실 직원 등 전 교직원이 업무를 분담하여 늘봄학교 운영을 돕고 있다. 소규모 학교의 한계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 신암면 자율방범대는 지난 21일 갑자기 추워진 날씨 속에서도 덕산면 새감마을 아동 60여 명을 관내 중식당으로 초청해 짜장면과 탕수육, 깐쇼새우 등 점심 식사를 대접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번 행사는 신암면 자율방범대 대원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나눔 봉사로 아이들이 따뜻한 식사를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됐으며, 식사 자리에 대원들이 함께하면서 아이들과 담소를 나누는 등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이준의 신암면 자율방범대장은 “짜장면을 맛있게 먹는 아이들의 환한 모습을 보니 오히려 우리가 더 큰 힘과 보람을 얻는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될 때마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아이들을 위한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한용 신암면장은 “아이들에게 맛있는 식사를 대접하며 따뜻한 시간을 만들어 주신 신암면 자율방범대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항상 환한 웃음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모습이 큰 귀감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신암면 자율방범대는 평소 지역 치안 활동은 물론 소외계층 지원과 여름철 수해 피해 농가 복구 지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군 소재 ㈜후엔지니어링이 오랜 기간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 나눔명문기업’에 가입했다고 23일 밝혔다. ‘사랑의열매 나눔명문기업’은 우리나라 나눔 문화를 선도하고 기업 사회공헌의 바람직한 본보기(롤 모델)를 제시하는 대표적인 고액 기업 기부자 모임으로 5년 이내 누적 기부금 1억 원 이상을 기부한 법인을 정회원으로 선정한다. 지난 22일 열린 사랑의열매 나눔명문기업 가입식에는 ㈜후엔지니어링 김한호 대표와 신동용 전무, 유병설 충남 사랑의열매 사무처장, 이해영 사회공헌팀장 등이 참석했으며, ㈜후엔지니어링은 ‘예산 제2호 나눔명문기업’으로 공식 인정을 받았다. 예산군수는 “㈜후엔지니어링이 나눔명문기업에 가입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하다”며 “지역 기업이 솔선수범해 보여주는 나눔 실천이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후엔지니어링은 배전반 및 전기 자동제어반 제조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경영 성과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익의 사회 환원을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복지관 임직원과 복지관 이용 장애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미션 및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장애인종합복지관이 수립한 ‘2026년∼2030년 제3기 중장기발전계획’에 맞춰 미션과 비전체계를 정비하고 그 방향을 구성원과 이용자에게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관은 새로운 미션으로 ‘사람을 잇다, 일상을 빚다’를, 비전으로는 ‘지역사회와 함께 더 나은 내일을 만드는 동행’을 각각 제시했으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핵심가치로는 ‘존중’, ‘협업’, ‘성장’을 설정해 장애인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복지관 운영 방향을 분명히 했다. 오세운 관장은 “전 직원의 의지를 담아 마련한 미션과 비전을 바탕으로 복지관과 함께하는 모든 분들이 오늘보다 더 행복한 내일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선포식에 참석한 한 이용자는 “새로운 미션과 비전을 통해 장애인들의 일상에 긍정적인 변화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복지관은 미션과 비전을 선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복지관 6개 사업부서와 부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2026년 영농철을 앞두고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경지 토양검정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과학적 토양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농업 생산 기반 조성에 나선다. 토양검정은 농경지의 산도(pH), 전기전도도(EC), 유기물, 유효인산, 규산, 칼륨, 칼슘, 마그네슘 등 주요 양분 상태를 분석해 작목별·토양별 적정 비료 시비량을 산출하는 과정이며, 이를 통해 농업인은 농경지의 토양 상태를 사전에 파악하고 과다 또는 부족 시비를 예방할 수 있다. 군은 2025년 하반기 토양분석 장비인 ICP-OES(유도결합플라즈마 방출분광기) 1대를 새로 도입해 토양 분석 체계를 고도화했다. 이번 장비 도입으로 분석 정확도가 높아지고 다수 시료의 동시 분석이 가능해져 분석 속도와 업무 처리 효율도 크게 개선됐으며, 이에 따라 토양검정 결과와 시비 처방을 보다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군은 영농 시작 전 토양검정을 실시할 것을 권고하고 있으며, 사전 분석을 통해 토양 양분 상태에 맞는 정확한 시비가 가능해져 작물 생육 안정과 수량·품질 향상에 도움을 주고 비료 과다 사용으로 인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벼 재배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고품질 쌀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벼 육묘용 상토 및 묘판처리 소독약제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2월 20일까지 접수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서 접수하며, 지원 대상은 군에 주소를 두고 벼를 재배하는 농가다. 군은 벼 육묘용 상토 지원에 15억4000만 원을 투입해 상토 구입비의 100%를 지원하고 묘판처리 소독약제는 5억원을 들여 구입비의 50%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벼 육묘 단계에서 병해충 발생을 예방하고, 안정적인 우량묘 생산을 도울 방침이다. 아울러 군은 상토와 소독약제를 영농 일정에 맞춰 적기에 공급함으로써 건전육묘 생산과 함께 고품질 쌀 생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벼 육묘용 상토와 묘판처리 소독약제를 적기에 지원해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우량묘 생산을 돕겠다”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신청 기간 내 빠짐없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지난 22일 충청남도와 라오스 간 업무협약에 따라 선발된 라오스 계절근로자 34명이 2026년 첫 입국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입국한 계절근로자들은 충남–라오스 업무협약 방식으로 선발돼 관내 9개 농가에 배치되며, 영농 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다. 군은 장시간 이동한 계절근로자와 농가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버스를 임차해 윤봉길체육관에서 농가별로 원활한 파송을 지원했다. 군 관계자는 “쪽파, 봄배추 등 주요 작목 파종 시기를 앞둔 농가에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이 농촌 현장의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영농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2026년 법무부의 관리·점검 강화 기조에 맞춰 농가에서도 인권 보호와 임금 지급 등 근로자 관리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농업계학교를 졸업한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농업계학교 졸업생 농창업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충청남도 주관 공모사업이며, 농업 전문 교육을 이수한 청년 인재의 지역 정착과 농업 분야 창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된다. 군은 영농 초기 단계에서 발생하는 자재·소모품 구입 등 경상적 경비 부담을 완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고등학교, 농업대학 등 농업계학교를 졸업한 후 전공 분야로 농창업을 했거나 창업을 준비 중인 만 18세 이상 만 45세 미만 청년농업인이며, 해당 연령은 1981년 1월 1일부터 2008년 12월 31일 출생자에 해당한다. 지원 내용은 영농에 필요한 자재와 소모품 구입 등 경상사업비로 1인당 최대 1000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2026년 1월 22일부터 2월 4일까지며, 주소지 기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농업계학교에서 배운 전문지식이 실제 영농 현장에서 활용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