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지난 20일 ‘충청남도 학교급식 지역 우수식재료 공급사업’에 참여하는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현장평가를 완료했다. 이번 현장평가는 서면심사를 통해 적격업체로 선정된 충청남도 내 7개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 가운데 관내 1개 업체가 포함됐다. 군은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식재료의 품질과 안전성을 철저히 점검하고 지역 우수 농산물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평가를 추진했다. 현장평가는 군과 충남도가 함께 농업회사법인 내포의 참기름·들기름 생산시설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표를 기준으로 위생·안전 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에는 군, 도청, 예산교육지원청, 학교 영양사 등으로 구성된 5명의 점검반이 참여해 다각적인 시각에서 꼼꼼한 평가를 진행했다. 주요 평가 항목은 △원산지 관리 △품질 관리 △개인 위생 △세척 및 소독 관리 △위험 요소 관리 △시설 관리 및 작업 위생 △식품 원료의 적정성 △합동점검 지적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현장평가는 학교급식에 공급되는 식재료의 위생과 안전성을 직접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 예산읍 주교리 예산여자고등학교 주변 일대가 낮과 밤 모두 눈에 띄게 변화했다. 군 건축과에서 추진한 ‘지역특성살리기 시책사업’과 ‘스쿨존 안전한 귀갓길 경관개선사업’이 완료되면서 주간 경관은 물론 야간 보행환경도 크게 개선됐다. ‘지역특성살리기 시책사업-예산군 로컬브랜딩 주교로 활성화 사업’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지역특성살리기 시책사업(지역특성을 활용한 로컬디자인 분야)에 선정돼 특별교부세와 군 재정을 투입해 추진됐다. 과거 배로 이어지던 길인 주교에서 착안한 지역 스토리를 바탕으로 ‘주교로담길’이라는 브랜드 정체성(BI)을 개발하고, 주교오거리에서 예산역전사거리까지 포켓쉼터, 전신주 홍보배너, 타이포그래피 조형물 등을 설치했다. 또한 예산여고 인근 버스정류장과 보행로를 정비하고, 경관 저해 요소로 지적돼 온 노후 빈 점포에는 그래픽 가림막을 설치했으며, 사업구간 내 노후 펜스는 조명형으로 교체해 야간 경관을 한층 밝게 개선했다. ‘스쿨존 안전한 귀갓길 경관개선사업’은 충청남도자치경찰위원회 주관 2023년 안전한 우리동네 만들기 공모사업에 선정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농특산물 홍보와 판로 확대를 위해 오는 2월 13일까지 우체국 쇼핑몰 내 예산군 브랜드관을 개설·운영한다고 밝혔다. 군 브랜드관은 우체국 쇼핑몰 내 온라인 농특산물 전용관으로 기획전 할인쿠폰 제공과 제휴 쇼핑몰 온라인 홍보 등 다양한 판촉 행사를 함께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사과·배(주스) △김치 △한과 △고추장·된장·청국장 분말 △참기름·들기름 △발효 사과식초 등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판매하며, 소비자는 기존 판매가보다 15%에서 최대 3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지역 내 우수 농산물과 가공식품을 생산하는 12개 업체가 참여하며, 군은 지난해 우체국 쇼핑몰 할인 및 이벤트 행사에 3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3억7000만원의 판매 실적을 거두는 성과를 냈다. 군 관계자는 “민족의 대명절 설을 맞아 온라인 유통채널을 통해 예산군 농특산물 특별 할인행사를 마련했다”며 “품질 좋은 지역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우수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이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출산·양육·교육·주거·일자리·청년 정착을 아우르는 전 생애주기 맞춤형 인구정책을 본격 추진하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단기적인 출산 장려 정책을 넘어 아이를 낳고 기르는 과정 전반에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청년과 가족이 지역에 머물며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먼저 출산과 초기 양육 단계에서는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군은 올해부터 임산부 진료 교통비 지원과 산후조리원 비용 지원을 새롭게 도입해 출산 가정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했으며, 이를 통해 임신 기간 중 병의원 진료를 위한 이동 부담을 덜고 출산 이후 산모의 회복과 안정적인 산후 관리를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울러 출산 이후 돌봄 공백과 양육 불안을 줄이고 아이와 부모가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출발할 수 있는 여건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영유아 돌봄과 보육 환경 개선도 함께 추진 중으로 군은 보육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태안군이 단순 생산 위주의 농업을 넘어 가공을 통한 고부가가치 창출을 꿈꾸는 농업인 육성에 나선다. 군은 1월 21일부터 2월 5일까지 관내 농업인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농산물가공 창업보육 교육’ 신청을 받는다. 이번 교육은 가공 산업의 기초부터 실습까지 아우르는 체계적인 전문 과정으로 기획됐다. 본격적인 교육은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다. 농식품 산업 동향과 가공기술 이해 등 이론부터 인허가 절차 및 상품화 전략까지 창업 전반에 걸친 핵심 내용을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특히 소규모 HACCP 적용 교육과 함께 착즙 음료, 잼, 사과 말랭이 등을 직접 제조하는 현장 실습 과정이 포함됐다. 실전 중심의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은 실제 사업화 과정을 체험하며 가공 기술을 체득하게 된다. 참가 대상은 가공 창업을 희망하는 태안군민이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관련 교육 무경험자를 우선 선발하며, 희망자는 기간 내 먹거리통합지원센터 또는 농산물가공지원센터를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군은 이번 교육이 농업인의 창업 불확실성을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태안군이 겨울방학을 맞은 지역 어린이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알리고 도서관과 친해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군은 지난 1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태안군립중앙도서관 4층 다목적실에서 관내 초등학생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태안군립중앙도서관 겨울 독서교실’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독서교실은 어린이들의 도서관 인지도를 높이고 독서 문화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년별 특성에 맞춘 ‘협력독서(같이 읽기)’와 다채로운 ‘독후 활동’ 위주로 진행되어 참가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진과 함께 주제별 책을 함께 읽는 ‘협력독서’를 중심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진짜 내 소원', '뭐라고 불러야 해', '두더지의 소원' 등의 그림책을 함께 읽으며 책의 내용을 이해하고 사고력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책 읽기 이후에는 책 속의 감동을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학생들은 △크라프트지 위에 그림을 그리는 ‘두근두근 그림책 베이커리’ △새해 소원을 담은 ‘액막이 명태 만들기’ △아이클레이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태안군이 어르신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수준 높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장기요양기관에 대한 심사 기준을 강화했다. 군은 지난 2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제1회 장기요양기관 지정 심사위원회’를 열고 신청 기관에 대한 적합 여부를 심의했다. 이날 위원회는 올해부터 강화된 심사 기준을 적용해 기관의 전문성과 도덕성을 집중적으로 검증했다. 올해부터 군은 운영자의 노인학대 범죄 경력과 행정처분 이력을 필수로 확인하는 등 도덕적 검증 지표를 강화했다. 단순 서류 요건을 넘어 운영자의 책임감과 윤리의식을 최우선 평가해 부모님을 안심하고 맡길 환경을 만든다는 방침이다. 또한, 의료·복지 시설이 부족한 소외지역에 시설을 설치하거나 치매 전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에는 가점을 부여한다. 이를 통해 특정 지역 쏠림 현상을 방지하고, 군민들이 거주지에 상관없이 고른 돌봄 혜택을 누리도록 유도한다. 운영자의 경영 역량과 초기 자본력 평가 비중도 상향했다. 운영자의 실무 경력을 정밀 검증하고 재무 건전성을 사전에 파악해 경영난으로 인한 갑작스러운 폐업 등 어르신들이 겪을 수 있는 이용 불편을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는 오는 2월 7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가족뮤지컬 ‘알사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특별기획으로 ‘토요가족극장 – 백희나 작가 연작 시리즈’를 준비했으며, ‘알사탕’을 포함해 총 세 작품을 상연할 예정이다. 가족뮤지컬 알사탕은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백희나의 원작 ‘알사탕’을 무대화한 작품이다. 원작은 2020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상 수상작으로, 섬세한 감성과 보편적 공감대를 바탕으로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해당 작품은 말하지 못한 마음과 들리지 않던 목소리를 ‘마법의 사탕’이라는 상징을 통해 따뜻하게 풀어낸다. 이야기는 문방구에서 우연히 신비한 알사탕을 얻게 된 아이 ‘동동이’가 사탕을 입에 넣는 순간 사람들과 사물의 ‘마음의 소리’를 듣게 되면서 시작된다. 외로움을 감추고 있던 가족의 속마음과 무심히 지나쳤던 주변의 감정들이 하나둘씩 들려오며, 동동이는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갖게 된다. 무대에는 동동이와 그가 키우는 강아지 구슬이, 과묵하지만 깊은 애정을 가진 아빠와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 중 하나로 관내 고등학생의 싱가포르 현장 견학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견학은 20일부터 24일까지 4박 5일간 진행되며 관내 고등학생 80명이 참여한다. 참여한 학생들은 주요 일정으로 21일 난양공과대학, 22일 아트 사이언스 뮤지엄, 24일 비욘드엑스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난양공과대학에서는 싱가포르의 스마트 네이션 정책과 첨단 기술에 대한 특강을 듣고, 한인 재학생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갖는다. 싱가포르 대표 문화·융합 공간인 아트 사이언스 뮤지엄에서는 과학과 예술이 결합된 전시를 체험할 계획이다. 이어, AI·스타트업 혁신센터인 비욘드엑스에서는 미래 기술과 창업 생태계에 대한 이해를 넓힌다. 이 밖에도 현대차 혁신센터와 도시개발 현장을 방문해 글로벌 산업과 도시 혁신 사례를 직접 체감할 예정이다. 이번 견학은 서산시 및 서산교육지원청, 관내 8개 고등학교 등 관계자가 동행해 학생의 안전 관리와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 시는 이번 견학이 학생들에게 미래를 선도할 창의적 인재로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는 2026년 2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서산사랑상품권을 150억 원 규모로 확대 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2월 한시적으로 서산사랑상품권 1인당 구매 한도액을 기존 4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상향하고, 할인율은 기존과 동일한 10%를 적용한다. 모바일(카드) 상품권은 오는 2월 1일 오전 6시부터 ‘지역사랑상품권 chak’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지류 상품권은 2월 2일 농축협, 신협, 수협, 새마을금고, 우체국, 하나은행 등 판매대행점 58개소 개점 시간부터 구매할 수 있다. 구입한 상품권은 관내 가맹점 7,575개소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서산사랑상품권의 확대 발행이 설 명절을 맞은 시민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골목상권 활성화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는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중증 정신질환자 주간재활 프로그램 신규 참여자를 연중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주간재활 프로그램은 중증 정신질환자의 사회 복귀에 필요한 다양한 활동을 제공해 참여자의 재활 의지를 높이고, 주체적이고 독립적인 생활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재활치료 프로그램(정서 관리, 인지 재활, 직업재활 치료 등) ▲사회기술 강화 프로그램 ▲기타 프로그램(문화생활, 자치운영 활동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오는 2월 9일부터 매주 월·목요일 주 2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울러 시는 가족 모임을 통해 가족구성원의 지지 체계를 형성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정신질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재활 프로그램을 통해 질환을 스스로 관리하고, 지역사회에 한 구성원으로 원활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음건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는 지난 20일 관내 경로당 2개소에서 장기 지속되는 한파에 대비해 한파 쉼터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황침현 부시장을 중심으로 관계 공무원이 한파 취약계층 어르신이 자주 이용하는 경로당 방문해 난방시설 이상 유무 확인과 안부를 묻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또한, 당진시는 이달 12일부터 30일까지 한파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 및 쉼터 이용객 불편 최소화를 위해 14개 읍면동에 지정된 한파쉼터 총 367개소를 대상으로 전수 점검을 하고 있다. 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주말까지 이어지는 한파는 최고 기온이 영하권을 유지하는 기간이 유독 길어 시민 여러분의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치매 어르신 실종, 새벽 시간대 주취자 한랭질환 사망 등 한파로 인해 소중한 생명을 잃는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는 당진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가 2025년 한 해 동안 총 67건의 시민 고충민원을 처리하며, 실생활에 밀접한 문제를 놓치지 않고 세심하게 살피는 ‘시민 공감 행정’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해 7월 발생한 집중호우 이후, 수해 지역의 피해 복구와 배수 문제에 대한 민원이 급증한 가운데, 위원회는 신속하고 책임감 있는 대응으로 시민 불편 해소에 힘을 기울였다. 또한 교통약자 이동권 개선, 농지 성토 관련 갈등 등 시민 삶과 직결된 다양한 고충 민원들을 접수해 적극적인 현장 대응과 협업을 통해 실질적인 해결을 끌어냈다. 2025년 접수된 전체 67건의 민원 중 41건은 당진시에서 자체적으로 처리했으며, 26건은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해결했다. 직접 처리한 41건의 민원 가운데 건설도시 분야가 24건으로 가장 많았고, 경제환경 분야 8건, 일반행정 분야 5건, 문화복지 분야 2건, 농업기술 분야 2건 순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시민 눈높이에 맞춘 현장 중심의 협업 행정도 적극 펼쳤다. 국민권익위원회와 송산농협이 함께한 ‘농촌 왕진버스’를 활용한 ‘달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 영인면은 2026년 주민자치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관내 주·야간 11개 강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노래교실, 컴퓨터 강좌 등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1월 6일부터 19일까지 15일간 진행됐다. 영인면은 수강생과 강사를 직접 만나 수업 진행 상황과 강좌 운영의 적정성, 시설 이용 현황 등을 점검하고,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한편, 그동안 아산시 평생학습관에서 통합 운영되던 영인면 평생학습 프로그램은 올해부터 주민자치 프로그램으로 전환되어 영인면에서 자체 운영되고 있다. 김은경 영인면장은 “주민자치 프로그램이 면민들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와 건전한 여가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불편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주식회사 나무의사는 지난 20일 탕정면 행복키움추진단과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100만 원 상당의 식료품(죽 등)을 후원했다. 이번 후원은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전달된 식료품은 탕정면 행복키움추진단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박대복 주식회사 나무의사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송현순 탕정면 행복키움추진단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박대복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