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는 지난 16일 천지연 천안시청점에서 ‘제6기 마을세무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새롭게 위촉된 세무사 13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향후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제6기 마을세무사는 올해부터 2년간 활동하며 세무 행정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세무 상담을 제공한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세무사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되는 주민 밀착형 서비스다. 경제적 부담으로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시민은 전화, 팩스, 이메일을 통해 무료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필요시 대면 상담도 가능하다. 시는 2016년 제도 도입 이후 현재까지 총 87명의 마을세무사를 위촉해 영세 자영업자 등의 세금 신고와 장부 작성, 세무 민원 해결을 지원하는 등 납세자 권익 보호에 앞장서 왔다. 차명국 기획조정실장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마을세무사가 실질적인 해결사가 되어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세정 서비스를 강화해 건전한 납세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가 신부동 일원에 청년 창업과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혁신 거점인 ‘오룡지구 라이프이노베이션랩’ 건립에 속도를 낸다. 시는 지난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오룡지구 라이프이노베이션랩 건립공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보고회를 열고 세부 실행계획을 논의했다. 오룡지구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스타트업 유치와 청년 창업 지원·육성과 신산업 생태계 구축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사업 대상지는 동남구 신부동 72-22번지 일원이며, 총사업비 약 114억 원을 투입해 대지면적 2,271㎡, 연면적 2,997㎡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된다. 주요 시설로는 오룡아트 플랫폼, 컨퍼런스룸, 전시실, 코워킹스페이스 및 강의실, 통합스튜디오 등 이용자 중심의 창업 지원 공간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공공건축가, 충남콘텐츠진흥원 관계자 등 11명이 참석해 용역 수행 과정을 점검하고 전문가 의견을 수렴했다. 시는 오는 2월 보고회 의견을 반영해 건축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n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가 올해 충남을 넘어 대한민국 미래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성장 전략을 본격화한다. 천안시는 2026년 시정운영 3대 기조로 ‘성장·안전·동행’을 제시하고, ‘성장’을 시정 전반을 관통하는 최우선 가치로 설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올해 100만 대도시로의 도약을 목표로 스마트 기술 확산, 첨단·전략산업 육성 및 인재 양성, 공간 혁신과 교통망 확충, 시민 체감 경제 활성화 등 미래산업 기반 확충과 민생 경제 회복에 시정 역량을 집중한다.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유치와 미래의료 신산업 클러스터, 미래모빌리티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을 통해 첨단·바이오 산업의 핵심 거점을 확보하는 한편, 산업 현장에 필요한 맞춤형 인재 육성 체계를 구축해 지역 산업의 자생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아울러 천안아산 R·D 특구 내 MICE 산업 기본구상을 구체화해 연구와 체류가 선순환하는 중부권 혁신 허브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특히 인공지능(AI)과 에너지 대전환을 미래 경제 지도의 핵심 동력으로 삼아, 산업과 생활이 융합된 지능형 도시 운영 체계를 구축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태안군이 지난 16일 청와대에서 열린 ‘태안화력발전소 폐지 대응 대책 회의’에 가세로 군수와 실무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생존권이 걸린 핵심 현안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회의에는 대통령실 기후에너지환경비서관과 기후에너지환경부 및 산업통상부 관계자 등이 참석해 태안화력 폐지 대응을 위한 부처 간 협의를 긴밀히 진행했다. 이날 군은 태안화력 폐지에 따른 인구 감소와 경제적 손실 등 지역이 직면한 실태를 가감 없이 설명하고, 군의 직접 건의 사항을 포함해 총 22건의 핵심 과제를 제안했다. 주요 건의사항은 △석탄발전 전환 지원 특별법 신속 제정 △태안 공공주도형 해상풍력발전 집적화단지 지정 지원 △화력발전소 폐지에 따른 세수 감소분 보전 △국도38호선(이원-대산) 해상교량 건설 지원 △태안군 보건의료원 이전 신축 △구 발전교육원 사옥 및 사택 활용 방안 등 지역 현안 사업들이다. 또한, 이번 건의에는 한국서부발전(주)과 태안화력발전소 폐쇄대책위원회(대표 문필수)의 건의사항 8건도 함께 포함됐다. 이는 민·관·기업이 뜻을 모은 공동의 목소리를 전달한 것으로, 지역 위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청양군연합회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역 농업의 재도약과 농업인 권익 향상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지난 16일 다목적농업인회관에서 열린 총회에는 김돈곤 청양군수, 임상기 청양군의회 부의장, 연합회 대의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사업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확정하며 농정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1부 개회식, 내빈 축사 후 2부 정기대의원 총회에서는 ‘25년 사업 및 결산(안)승인을 비롯하여‘26년 사업계획과 예산(안)승인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회원들은 당면한 현안 사항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하며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청양 농업이 힘차게 도약하고, 농업인의 권익 향상을 위한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한농연은 그동안 고물가와 기후 위기 등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청양 농업의 경쟁력을 지키기 위해 전방위적인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이날은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 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인재 육성에 앞장서기 위해 청양군 4-H연합회와 업무협약을 체결을 진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청양군은 군청에서 지역 기업들이 참여한 가운데 연이은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기탁식에는 청남면에 소재한 영신공업사와 소담건설, 그리고 ㈜나무들이 참여해 총 800만 원의 소중한 성금을 전달했다. 먼저 청남면의 영신공업사 이선구 대표가 200만 원을, 소담건설의 임주환 대표가 100만 원을 각각 기탁하며 지역상생의 뜻을 모았다. 두 업체는 지역에서 오랜 기간 사업을 이어오며 주민들과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 이번 기탁 역시 지역사회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나눔으로 실천하고자 이번 성금을 마련했다. 이선구, 임주환 대표는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신뢰 덕분에 지금까지 사업을 이어올 수 있었다”며 “큰 금액은 아니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같은 날 ㈜나무들의 김기배 대표도 성금 5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 나눔 행렬에 동참했다. ㈜나무들은 기업의 성장과 더불어 지역사회에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청양군이 자매도시인 서울 영등포구와 함께하는 ‘2026 자매도시 어린이 문화교류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을 19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시와 농촌의 어린이들이 서로의 문화를 체험하며 우호 관계를 다지고 견문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으며, 매년 겨울방학 기간에 추진되고 있다. 이번 교류단은 오는 2월 11일 영등포구를 방문해 서울의 역사와 경제 현장을 직접 체험할 예정이다. 주요 일정으로 서대문형무소 역사관과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을 찾아 올바른 역사의식을 고취하고, 우리나라 경제의 중심인 한국거래소를 방문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금융 관련 지식을 배우는 등 교육적이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계획이다. 올해 프로그램 모집 대상은 청양군에 주소를 둔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25명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23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는 청양군청 누리집의 ‘간편신청’ 탭을 통해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다. 김돈곤 군수는 “어린이 문화교류가 영등포구와의 유대를 돈독하게 하고, 어린이들이 새로운 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청양군은 정산면 용두리 소재 ‘칠갑산무지개’의 김기수 대표가 군청을 방문해 농업발전기금 1,000만 원을 기탁하면서 올해로 마침내 누적 기탁금 1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성공한 귀농인의 표상으로서 지난 2014년부터 단 한 해도 거르지 않고 매년 1,000만 원씩 기부를 이어왔다. 김기수 대표는 지난 2000년 고향인 청양으로 돌아온 귀농인이다. 귀농 초기 여러 시행착오를 겪기도 했으나, 군과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기초부터 실무까지 꾸준히 역량을 쌓아온 끝에 독보적인 전문 농업기술인으로 성장했다. 2015년 국내 최초의 꿀벌 신품종인 ‘장원벌’을 계통 증식해 보급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2020년 양봉 분야 충남 농업기술명인 선정, 2021년에는 축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정부로부터 석탑산업훈장을 수훈하는 등 명실상부한 농업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 김 대표는 지난 16일 열린 기탁식에서 “고향 청양과 농업인의 발전을 위하여 농업발전기금을 10년 간 기탁하고 있다”며 “특히 청양 미래농업을 책임질 귀농·귀촌인을 비롯한 청년농업인들의 정착과 자립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1월 24일과 31일 토요일 이틀간 공공도서관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군립도서관에서 △구강청결제·천연사탕 만들기 △말 키링 만들기를, 삽교공공도서관에서 △미니 목도리 만들기 △텀블러 가방 만들기를 각각 진행한다. 도서관은 어린이들이 프로그램과 연계된 도서를 함께 읽고 직접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1월 20일 화요일 오전 9시부터 군 공공도서관 누리집 ‘참가신청’ 메뉴를 통해 가능하며, 행사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을 매개로 다양한 체험을 하고 도서관과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상반기 귀농인의 안정적인 농업·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28일까지 접수한다. 지원 대상은 농업창업 자금의 경우 신청연도 기준 만 18세 이상 65세 이하이며, 주택구입 자금은 연령 제한이 없고 신청은 주민등록등본상 세대주를 포함한 세대원 중 1인만 가능하다. 대상자는 농촌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한 뒤 예산군으로 전입한 지 6년이 지나지 않은 귀농인과 농촌지역에 거주하면서 농업에 종사하지 않은 재촌 비농업인, 당해연도 농촌지역 전입 예정인 귀농희망자다. 재촌 비농업인은 농업창업 자금만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일 기준 농촌지역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돼 있고 최근 5년 이내 영농경험이 없어야 한다. 지원 내용은 영농기반 조성과 농식품 제조·가공시설 신축·수리 또는 구입을 위한 농업창업 자금 세대당 최대 3억원, 주택 구입(대지 포함)과 신축, 자기 소유 노후 농가주택 증·개축을 위한 주택자금 세대당 최대 7500만원이다. 대출은 연 2% 고정금리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할 수 있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여성농업인의 복지 향상과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대상자 사전 신청을 1월 30일까지 접수한다.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은 농작업 환경에서 발생하기 쉬운 질환을 조기에 진단하고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올해 검진 대상 인원은 총 661명이며, 1인당 최대 22만원의 검진비를 전액 지원한다. 검진 대상은 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만 51세부터 80세까지(1946년 1월 1일생∼1975년 12월 31일생) 여성농업인 중 짝수년도 출생자다. 검진 항목은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손상 위험도 △폐활량 △농약중독 등 5개 분야로 구성되며, 검진 이후 사후 상담과 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검진 희망 여성농업인은 1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농업e지’ 앱을 통해서도 신청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올해부터 검진 대상 연령이 만 80세까지 확대돼 더 많은 여성농업인이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검진비 전액 지원으로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만큼 이번 기회를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관내 임업인의 소득 증대를 위해 2026년도 산림소득지원사업 대상자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군은 지난해 말까지 수요조사를 실시한 뒤 심의회를 거쳐 5개 분야 16개 사업을 확정하고, 보조금 4억4500만원과 자부담 3억9600만원 등 총 8억41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임업인 77명을 1차 대상자로 선정했다. 이번 1차 대상자는 지난해 수해 피해를 입은 임업인을 우선 지원 대상으로 삼고, 임산물 재배 경력과 종사 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선정했다. 분야별 보조금 규모는 △친환경임산물재배관리 4865만5000원 △임산물생산단지규모화 1억9056만5000원 △임산물생산기반조성 6464만9000원 △임산물상품화지원 2500만6000원 △임산물유통기반조성 1억1633만5000원으로 지난해보다 8600만원이 늘었다. 보조금은 국비 20%, 도비 15%, 군비 15%를 포함해 총사업비의 50%를 지원하며, 나머지 50%는 개인별 자부담으로 편성해 사업을 추진한다. 세부 지원 내용으로는 △친환경임산물재배관리 분야에서 토양개량제와 유기질비료 지원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화재로 주거시설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신속한 일상 회복과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제정된 ‘예산군 주택화재 피해주민 지원 조례’에 따라 올해부터 주택화재 피해주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 중인 주택에서 화재 피해를 입은 군민으로, 소방서에서 발행한 화재증명원을 기준으로 피해 정도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피해지원금은 전소 최대 1000만원, 반소 최대 700만원, 부분소 최대 300만원의 폐기물 처리비용을 지원하며, 임시거처비(최대30일)도 지원한다. 주택화재 피해를 입은 주민은 화재가 진화된 날로부터 180일 이내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이번 사업은 주택화재로 생활 터전을 잃은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지원을 제공하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지원을 통해 피해 주민의 생활 안정과 주거 복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로 군의 주택화재 발생 건수는 2023년 11건, 2024년 13건, 2025년에는 29건으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화재는 예고 없이 발생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축수산업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산업 기반 조성을 위해 2026년도 축수산 분야 보조사업 시행지침을 마련하고 오는 30일까지 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군은 총 99개 사업에 201억4300만원을 투입해 △축종별 경쟁력 강화 △가축분뇨 처리 △악취 저감 △조사료 생산 △내수면 기반 지원 △가축 질병 예방 △동물 보호 등 축수산 전반에 걸친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군에 주소를 두고 가축사육업 허가 또는 등록을 완료한 축산농가로 신청자는 사업 신청서와 관련 증빙서류를 갖춰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제출하면 된다. 군은 접수된 신청서를 바탕으로 2월 중 축산사업 지원심의위원회를 열어 대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며, 주민등록 기준, 최근 5년간 보조사업 지원 실적, 소규모 축산농가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우선순위를 정할 방침이다. 다만 전년도 중도 사업 포기자, 유사 보조사업 수혜자, 관외 거주자, 가축사육업 미허가·미등록 농가, 축산법 등 관련 규정 위반 농가는 후순위 또는 제외 대상자로 분류된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군청 누리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군 정수장에서 생산되는 잉여 수돗물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인접 지자체에 공급함으로써 상수도 운영의 효율성과 재정 건전성을 동시에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예산군 정수장에서 생산된 잉여 수돗물을 아산시 도고면 효자리 지역에 연간 약 1만 톤 규모로 공급 중이며, 이를 통해 연간 약 1700만원의 급수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이번 지방급수는 군 자체 수돗물 공급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잉여 수돗물을 활용한 것으로,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과 함께 상수도 운영비 절감과 수익 구조 개선이라는 두 가지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별도의 대규모 시설 투자 없이 기존 상수도 기반(인프라)을 효율적으로 운영함으로써 군민의 소중한 물 자원을 낭비 없이 활용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잉여 수돗물의 광역 활용은 상수도 재정 건전성을 높이는 동시에 인접 지자체와의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효율적인 물 관리와 재정 절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