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는 지난 1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충남공동근로복지기금 11호 법인 설립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서산시, 충남도, 태안군, 기금 참여기업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충남공동근로복지기금은 서산시, 충남도, 중소기업이 공동으로 복지 기금을 조성하면, 이후 근로복지공단에 지원금을 신청해 근로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11호 법인에는 서산시·태안군 총 34개 기업이 참여하며 지원받는 근로자 수는 578명이다. 이 중 서산시 기업과 지원받는 근로자는 24개, 498명이다. 시는 지난 2023년 충남공동근로복지기금 6호 법인을 설립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동안 620명의 근로자에게 매년 80만 원~100만 원의 복지포인트를 지급했다. 김선수 서산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에 추가로 설립된 11호 법인이 중소기업 노동자들의 복지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노동자들의 복지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는 국토교통부와 항공안전기술원이 주관하는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에 전국 최초로 6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국비 1억 1,000만 원을 확보하게 됐다. 현재 시에서는 고파도, 우도, 분점도 등 가로림만 섬 지역과 벌천포해수욕장, 삼길포 좌대 낚시터 등에 드론 배송 상용화 서비스를 지원 중이다. 시는 시민과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지난해 7월 시작됐던 해당 서비스를 올해는 3월부터 시작했다. 특히, 기존 금·토·일 오후 6시까지 운영 중인 서비스 운영시간을 올해 상반기 내 야간 시간대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는 악천후 환경 대응 드론 배송서비스를 실증할 예정이다. 해당 실증은 섬 지역 주민 요청에 따라, 강풍과 비가 오는 환경에서도 드론 배송서비스를 운영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아울러 해당 사업에 활용되는 드론의 주요 부품 4종을 국산화해 국내 드론 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방침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는 드론 배송 상용화 서비스의 고도화를 통해 시민과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가 도시민의 여가 향상과 농촌자원 활용을 위한 '2026년 시민참여형 주말농장'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오는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염치·송악·배방에 조성된 총 500세대 규모의 주말농장을 분양하는 이번 사업은 아산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주말농장은 배방읍 갈매리 80번지 등 3개소 총 13,159㎡ 규모로 운영되며, 각 세대는 약16.5㎡(약 5평) 규모의 텃밭을 배정받을 수 있다. 아산시에 주민등록이 된 시민이라면 1세대 1구획을 원칙으로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3월 13일과 14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하는 사전교육에 참석한 후 교육을 이수하면 현장에서 직접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1지망부터 3지망까지 가능하며, 신청 인원이 분양 세대 수를 초과할 경우 공개 전자추첨을 통해 최종 선정한다. 결과는 4월 이전에 아산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고 및 개별 문자로 통보될 예정이다. 이번 주말농장 운영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철저한 친환경 원칙과 탄소중립 실천이다. 참여자는 화학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가 2026년도 시군평가 ‘탁월’ 등급 목표로, 3월 환경개선부담금 정기분 납부 기간을 맞아 시민의 일상 속 불편을 세심하게 살피는 ‘따뜻한 환경행정’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에 부과되는 환경개선부담금은 2025년 하반기(7월 1일 ~ 12월 31일) 동안 경유 자동차를 사용한 소유자에게 부과되며,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에 따라 차등 산정된다. 부과 기간 중 소유권 변경이나 폐차 말소가 된 경우에는 소유 기간에 따라 일할 계산해 부과된다. 납부 기간은 오는 3월 16일부터 31일까지로, 기한 내에 납부하지 않을 경우 3%의 가산금이 부과되는 만큼 시는 시민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맞춤형 안내 서비스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특히 정보 소외계층인 어른신을 위한 배려를 담았다. 가독성을 대폭 높인 ‘큰 글씨 고지서’를 발송하고,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납부 방법을 친절히 안내하는 등 ‘찾아가는 소통 행정’을 펼친다. 또한 시청 방문 민원인이 현장에서 즉시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도록 시청 환경보전과 내 전용 카드 단말기를 설치해 납부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는 지난 9일 아산시청 1층 협업실에서 사회복지과 행복키움지원팀과 보건소 마음건강팀이 함께 ‘고독사 및 자살 예방을 위한 부서 간 협업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물고 긴밀한 협업 체계를 마련해, 행정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시민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고독사 및 자살 위험군 현황과 문제점 공유 △행정·보건 서비스의 체계적 연계 방안 △중복 수혜 및 사각지대 발생 방지를 위한 업무 조정 △읍·면·동 현장 중심의 통합 대응체계 구축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보건소 마음건강팀의 ‘온기우편함’ 사업을 통해 발굴된 자살 고위험 대상자 가운데 복지 서비스 연계가 필요한 경우, 사회복지과 행복키움지원팀에서 즉각적인 사례관리 및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보건과 복지의 영역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협력 모델을 논의했다. 시는 이번 협업을 계기로 사례 정보를 체계적으로 공유하고, 각 부서의 역할과 지원 방안을 긴밀하게 연계하는 협력 체계를 정례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위기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는 병목현상으로 상습 정체가 발생하는 배방 소로3-37호의 교통 흐름 개선을 위해 도로 확포장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사업 계획 구간은 배방읍 세교리 호서웨딩홀에서 롯데캐슬아파트까지 연장 120m 구간으로, 기존 왕복 2차로를 3차로로 확장할 계획이다. 이 일대는 출퇴근 시간대 병목현상으로 고질적인 차량 정체가 발생하는 대표적인 상습 정체 구간이다. 시는 이번 도로 확포장 사업을 통해 배방읍 세교리 일원의 교통 흐름을 개선해 시민들에게 더 나은 교통 환경을 제공해 교통 불편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내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이달 말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할 예정이다. 오세현 시장은 “이번 도로 확포장 사업으로 배방읍 지역의 상습 정체 구간의 교통 흐름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계획에 맞춰 예산을 반영하고 사업이 적기에 완료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 김범수 부시장은 11일 온양6동, 배방읍, 송악면을 방문해 산불방지 추진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건조한 봄철을 맞아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유사시 읍·면·동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추진됐다. 김 부시장은 산불 취약지역의 산불감시 근무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감시원들에게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신고와 불법 소각행위 단속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확대하고, 산불 발생 시 초기 대응 체계를 강화할 것을 지시했다. 아산시는 이번 현장 방문을 계기로 산불 예방을 위한 행정적·현장적 지원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읍·면·동 산불방지 현장 점검을 통해 산불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이번 현장 점검을 시작으로 권역별 현장 방문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며, 오는 17일에는 온양4·5동과 도고면, 선장면, 신창면을 순차적으로 방문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는 1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문화예술 지원사업 보조사업자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선정된 문화예술단체를 대상으로 사업 추진과 예산 집행에 대한 안내를 실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문화예술 지원사업에 선정된 45개 단체의 대표 및 실무자가 참석했으며, 보조사업자 대상 보조금시스템 기본교육과 보조금 집행 시 유의사항 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앞서 시는 올해 문화예술 지원사업 통합공모를 통해 마을축제 명소화 사업 등 24개 사업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했으며, 총 61개 단체가 신청해 45개 단체가 최종 선정됐다. 2026년 아산시 문화예술 지원사업은 전년 지원사업비 22억 원 대비 약 23% 확대된 27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사업 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아산시의 역점 추진과제인 50만 자족도시 조성은 지역경제 발전은 물론 지역 주민들이 함께 누릴 수 있는 문화예술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는 것”이라며 “문화예술은 행정의 노력만으로 이루어질 수 없으며, 현장에서 문화적 가치를 만들어가는 지역 문화예술 단체와 예술인들의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 둔포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11일 관내 취약계층 31가정을 대상으로 '식품꾸러미 나눔 및 안부확인'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푸드뱅크를 통해 지원받은 식료품·생필품으로 식품꾸러미를 구성해 전달하는 사업으로, 행복키움추진단 단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대상자의 안부와 생활실태를 살피는 모니터링도 함께 진행했다. 매월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취약계층 가정의 안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 유영숙 민간단장은 "매월 직접 가정을 방문하며 대상자분들의 안부를 확인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모완 둔포면장은 "행복키움추진단 단원들의 따뜻한 관심과 봉사 덕분에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 영인초등학교가 혁신미래학교·AI중점학교 운영, 학생 개별화 지도, 문화예술·생태교육 다양화 등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찾고 싶은 학교로 주목받고 있다. 2026년부터는 거주 지역에 상관없이 희망하는 학생이면 누구든 영인초로 전·입학이 가능하다.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영인초등학교와 영인초 졸업생, 영인이를 해결하기 위해 영인초, 졸업생, 영인면 행정복지센터가 힘을 모았다. 학교는 통학 지원의 필요성을 꾸준히 알려왔고, 영인면 행정복지센터는 지역사회와 협력해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여기에 졸업생들이 자발적으로 학교 발전기금을 마련하면서 통학버스 운영의 실질적인 기반이 갖춰졌다. 기탁에는 60회(이민식·엄전섭·박경순·방승만), 64회(박호규·지용기·이인숙), 67회(김윤태) 동문 등이 참여했다. 최경실 영인초등학교장은 "이번 기금 마련은 학생들의 배움을 지키는 든든한 발판이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젝트 수업과 평가 혁신을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배우고 삶을 가꾸는 힘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 내용을 탄탄히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은경 영인면장은 "학교와 지역이 함께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온양6동 주민자치회(회장 박민용)와 온양6동은 지난 11일 온양초등학교에서 '제5회 온양지역 3·11만세운동 재현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아산지역 최초의 독립만세운동인 '온양초·온양장터 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온양초등학교 학생들과 지역 주민, 시도의원, 주민자치회 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107년 전 그날의 함성을 재현했다. 기념식은 △아산우리소리 창극단 식전 공연 △박민용 주민자치회장 개회선언 △온양초·온양장터 만세운동 유래 설명 △온양초 염도율·김예진 학생의 3·1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거리행진에서는 참석자들이 태극기를 흔들며 온양초등학교에서 온양시장 만세 시위 현장까지 행진하며 "대한독립만세"를 외쳐 선조들의 독립 의지를 몸소 체험했다. 박민용 온양6동 주민자치회장은 "우리 지역의 소중한 역사를 주민들과 함께 기억하고 재현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온양 지역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주민 화합을 이끄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는 고대면 당진포리 소재 도뜰한돈영농조합법인이 지난 10일 고대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3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2일 밝혔다. 도뜰한돈영농조합법인은 당진시 2호 나눔명문기업으로, 2025년부터 3년간 총 1억 원 기부를 약정한 기업이다. 유재덕 대표이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3,000만 원을 기탁했다. 유재덕 대표이사는 “우리 기업은 지난 20여 년간 지역과 함께 성장해 왔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해당 기부금으로 2025년도 고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경로당 식료품 지원 △저소득 다자녀가정 가전·가구 지원 △긴급 생계비 지원)을 전개해 고대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했다. 고대면 관계자는 “올해에도 소중한 기부금으로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해 우리 지역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는 지난 11일 당진시청 중회의실에서 도급·용역·위탁 및 건설 발주 업무 담당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교육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도급·용역·위탁 및 건설발주 과정에서 요구되는 안전보건 확보 의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자들이 업무 현장에서 법적 책임과 이행 사항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진행했다. 시는 지난달 11일 직원 200여 명 대상으로 위험성 평가 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안전총괄과 이기종 과장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공공행정 관리감독자 및 시 현업업무종사자 등 대상으로 주기적인 산업안전보건교육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는 오는 31일까지 2026년 3월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고 12일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정기적으로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할 경우, 연세액의 일정 비율을 공제해 주는 제도다. 연납은 1월, 3월, 6월, 9월에 신청할 수 있으며, 시기별로 공제액이 감소하기 때문에 조기에 신청해야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달에 연간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하면 4월부터 12월분 자동차세의 5%가 공제돼 연세액 기준 약 3.75%의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청 및 납부 기한은 3월 31일까지로, 당진시청 세무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금융기관, 인터넷(위택스), 지로, 가상계좌 및 ARS 신용카드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가 가능하다. 또한 자동차세 연납 후 자동차 소유권을 이전하거나 폐차하면 소유 기간만큼 일할 계산해 남은 세액을 환급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청 세무과 세정팀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1월 자동차세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지난 3월 11일, (재)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당진 관내 지구대 및 파출소를 방문해 위기청소년의 신속한 보호 연계와 초기 대응 협력을 위한 방문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가정 밖 청소년 및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 발생 시 경찰과 쉼터 간의 신속한 연계 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대응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지원 서비스를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소년 관련 신고와 현장 대응을 담당하는 경찰관들을 대상으로 쉼터의 보호 절차와 지원 내용을 직접 설명하며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다지는 데 중점을 두었다. 쉼터는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의 운영 목적과 주요 지원 서비스에 대해 안내하고, 위기청소년 발견 시 쉼터와 연계할 수 있는 절차 및 보호 지원 내용을 공유했다. 또한 경찰과 쉼터 간의 협력이 위기청소년의 안전한 보호와 빠른 지원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지속적인 협력의 필요성을 전달했다.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주혜인 소장은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이 안전하게 보호받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현장에서의 빠른 발견과 신속한 연계가 중요하다”며 “앞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경상남도는 28일 오전 11시 25분 진주시 명석면 외율리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의 주불을 낮 12시 40분, 발생 1시간 15분 만에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산불은 바람을 타고 인근 야산으로 확산됐으나, 도는 가용한 모든 진화 자원을 신속히 투입해 조기 진화에 성공했다. 이번 산불은 현장 인근에서 태양광 패널 설치작업 중 그라인더 사용 과정에서 발생한 불꽃이 주변으로 튀는 비화(飛火)에 의한 것으로 추정된다. 산불 원인자는 현장에서 적발돼 사법 처리될 예정이다. 도는 산불 진화를 위해 산불 진화헬기 7대(도 6대, 산림청 1대)를 긴급 투입했으며, 지상에는 진화차 20대와 진화대원 60명을 동원해 총력 대응했다. 이번 산불로 인한 인명 및 주요 재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도는 잔불 정리와 재발화 방지를 위한 현장 감시를 지속할 방침이다. 한편, 산림 및 산림 인접 지역이나 논·밭두렁에서 소각 행위를 할 경우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최고 2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실수로 산불을 낸 경우에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꿈나무 같은 아이들이 주말에도 따뜻한 그늘 아래 자랄 수 있도록, 전국 최초 초등주말돌봄센터 '꿈낭'이 성산초에 새로 문을 열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8일 서귀포시 성산초등학교에서 꿈낭 개소식을 개최했다. 아라초 학생들의 합창이 울려 퍼지는 가운데 시작된 이날 행사는 돌봄교사 소개와 꿈낭 활동 영상 시청으로 이어졌고, 내빈과 아이들이 함께 퍼즐 피켓을 맞추며 마무리됐다. 이혜란 제주도 복지가족국장, 윤철훈 도교육청 교육국장 등 8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꿈낭'은 도교육청과 협력해 초등학교 내에 설치하는 주말 돌봄 공간으로, 제주 지역 맞벌이 가정 비율이 62.2%로 전국 평균 48%를 크게 웃도는 현실 속에서 주말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시작됐다. 2024년 아라초·동홍초를 시작으로 2025년 수원초·신례초, 올해 성산초·신광초까지 총 6개소로 늘었다. 성산초는 이날 본격 운영에 들어갔으며, 신광초는 리모델링 완료 후 4월 중 문을 열 계획이다. ‘꿈낭’은 토·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긴나들이, 업사이클링 공예, 요리활동 등 돌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 크리에이터경제 확산을 위한 '제주 로컬크리에이터 지역경제 활성화 이해'교육과정이 높은 만족도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과정은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타 시·도 및 제주도 소속 공직자 20여 명이 참여해 제주 로컬브랜드 체험 코스를 직접 보고 느끼는 교육과정으로 운영됐다. 체험 코스는 도 새정부경제정책추진단과 공공정책연수원, 도시재생·소상공인 담당 부서 등이 합동 답사를 통해 발굴한 현장 밀착형 프로그램으로, 지난해부터 준비해왔다. 이번 교육은 기존의 이론 강의 중심에서 벗어나, 원도심 상권과 마을공동체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로컬브랜드 체험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교육 첫날인 25일에는 고미 ㈜에프알로컬지역경영연구소 대표의 안내로 제주시 원도심 내 로컬크리에이터와 연계한 둘레상권 코스를 탐방했다. 상권의 흐름과 로컬크리에이터 유입으로 새로운 활력을 얻고 있는 현장을 직접 체감했다. 둘째 날 오전에는 제주시 구좌읍 세화리를 찾았다. 김정아 카카오패밀리 대표 등 마을 주민 공동체가 협업해 만든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4·3 역사의 진실을 바로 세운다는 취지로, 역사 왜곡 논란 비석을 철거하는 대신 자리를 옮기고 그 옆에 객관적 사실을 담은 안내판을 나란히 세우는 방식으로 역사 바로잡기에 나섰다. 제주도와 제주4・3평화재단, 제주4・3희생자유족회는 28일 제주 4・3평화공원으로 함병선 장군비와 군경 공적비・충혼비를 이설하고, 제주4・3의 진실을 담은 안내판 `바로 세운 진실'을 세웠다. 지난해 12월 박진경 추도비 옆에 첫 번째 안내판을 설치한 데 이은 두 번째 조치다. 이날 행사에는 오영훈 지사, 하성용 4·3특별위원장, 임문철 4·3평화재단 이사장, 김창범 4·3유족회장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4·3영령에 대한 묵념과 경과보고에 이어 김수열 시인이 남원읍 신흥리 몰라구장을 채록하는 과정에서 들은 실화를 바탕으로 쓴 시 ‘죽은 병아리를 위하여’를 낭송했다. 무자년 겨울, 어미닭을 잃은 열다섯 병아리가 사흘을 넘기지 못하고 모두 죽었다는 내용으로, 4·3의 비극을 담담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함병선 공적비는 1949년 6월 ‘제주도치안수습대책위원회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28일 서귀포 전남도민회 복지회관에서 열린 사단법인 재서귀포시전남도민회(회장 장은술) 제46차 정기총회에 참석해 고향을 떠나 제주에 정착한 뒤 두 지역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해온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재서귀포시전남도민회 회원 및 가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총회는 내빈 소개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장학금 전달, 개회사, 격려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오 지사는 축사에서 “제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전남 향우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제주와 전남 양 지역의 상생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데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재서귀포시전남도민회는 1970년 12월 13일 ‘전남청년회’로 출발한 이후 55년간 향우 간 유대 강화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