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청양군이 군청을 방문하는 주민들이 더욱 쉽고 편안하게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어르신 민원안내 도우미’ 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군민의 눈높이에서 소통하며 군청의 문턱을 낮추는 현장 밀착형 행정을 실현하겠다는 취지다. ‘어르신 민원안내 도우미’는 민원실 방문객을 가장 먼저 맞이하며 다양한 편의를 제공한다. 주요 역할은 ▲민원 창구 및 편의시설 안내 ▲무인민원발급기 이용 방법 안내 ▲민원 서류 작성 보조 ▲민원실 내 건강측정 코너 등 시설 이용 안내 등이다. 특히 행정 절차가 생소한 고령자와 민원 처리에 어려움을 느끼는 방문객들이 민원실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현장 가이드’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이 사업을 장애인 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운영함으로써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사회 참여 기회를 넓히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한편, 군은 이러한 생활 밀착형 인프라 강화와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난해 충남 최초로 ‘국민행복민원실’ 3회 연속 인증이라는 기록을 세웠으며, 행정안전부로부터 우수기관 표창을 받는 등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청양군이 초고령사회에 맞춘 현장 중심의 밀착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보건의료원의 ‘지역의료과’를 신설하고, 맞춤형 보건 서비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조직 체제로 운영에 돌입했다. 군은 지난 1일부터 보건의료원의 조직을 개편해 기존 2과 체제에서 ‘지역의료과’를 신설한 3과 체제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 개편은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청양군의 노인 특화 의료 서비스 수요 급증에 대응하고,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찾아가는 보건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신설된 지역의료과는 ▲정신보건팀 ▲방문보건팀 ▲지역진료팀 ▲시니어건강관리팀 등 총 4개의 전담 팀으로 구성돼, 파편화된 보건 서비스를 일원화하고 전문성을 높였다. 정신보건팀은 마음건강 증진, 자살 예방, 중증 정신질환자 사례 관리 등을 담당하며, 방문보건팀은 가정 방문 간호, 재활 서비스, 의료 사각지대 발굴 및 통합 돌봄 연계를 맡는다. 지역진료팀은 관내 13개 보건진료소 운영, 찾아가는 의료원사업,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을 진행하며, 시니어건강관리팀은 노쇠 예방관리사업, 의료 취약계층 건강관리사업 및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청양군은 조직문화 혁신과 행정 효율성 제고를 위해 더욱 고도화된 ‘행정PRO+ 운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행정PRO+ 운동’은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행정PRO 운동’을 기반으로, 보다 효율적으로 일하고 원활히 소통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범공무원 실천 운동이다. 기존 성과를 더욱 확장하고 보완해 공직 내부의 일하는 방식과 문화 전반을 혁신하겠다는 군의 강력한 의지가 담겼다. 올해 군은 정확하자(Perfect), 줄이자(Reduce), 공유하자(Open)의 3대 분야에서 6개 실천 과제를 선정했으며 분야별 중점 실천 과제로 ▲행정프로세스를 개선하자 ▲일하는 시간을 줄이자 ▲정보는 공유하자를 선정했다. 분야별 추진 계획도 세워졌다. 각각 ▲반복업무 자동화(AI) 등 지식행정의 구현으로 업무처리가 정확한 조직을 ▲‘5% 업무 다이어트’ 캠페인을 추진해 간단히 일하는 효율적인 조직을 ▲혁신의 날 ‘Level-UP Day’ 운영으로 부서 간 혁신 사례를 공유해 소통하는 조직을 만들 예정이다. 또한 기존의 저연차 중심의 혁신 모임에서 벗어나 저연차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지난 15일 예산국립치유의숲 강당에서 농촌체험관광연구회 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시총회 및 과제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연시총회는 연중 사업계획 수립과 분과별 활동 안내, 회원 간 정보 교류를 통해 농촌체험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제교육은 치유의숲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활용해 농촌체험관광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고 회원의 기획·운영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연구회는 2026년 주요 계획으로 △역량강화 교육 △홍보 활동 △현장 과제연수 △분과별 활동 △페스티벌 참가 등을 추진해 회원 전문성을 높이고 체험농장 간 상호교류와 협력을 확대할 방침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다양한 체험 콘텐츠 기획과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체험농장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농촌체험관광의 경쟁력을 한층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 윤봉길의사기념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윤봉길 의사의 지역 활동과 독립정신을 가족이 함께 체험하며 배우는 교육 프로그램 ‘미션! 청년 윤봉길의 발자취를 찾아라!’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청소년이 전시 관람에 그치지 않고 미션수행과 만들기 체험을 통해 주도적으로 역사를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미션! 청년 윤봉길의 발자취를 찾아라!’는 1월 28일부터 2월 7일까지 매주 수·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4회 진행되며, 청년 윤봉길의 지역 활동과 중국에서의 독립운동 여정을 살펴보는 ‘탐구 미션’과 전시 내용을 바탕으로 한 ‘윤봉길의사기념관 매직큐브 만들기’ 체험이 마련됐다. 참가를 희망하는 가족은 윤봉길의사기념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단체 참여의 경우 사전 전화 문의가 필요하고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전화(041-339-8238, 8236)로 안내받을 수 있다. 기념관 관계자는 “겨울방학을 맞아 가족이 함께 윤봉길 의사의 삶과 정신을 자연스럽게 체험하고 우리 역사를 친숙하게 접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충남도와 함께 명절 성수품 제조·유통·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및 위생관리 실태에 대한 합동단속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설 명절을 맞아 소비가 증가하는 제수용 농축수산물과 가공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불법 유통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적정 여부 △무등록·무신고·무표시 제품 사용 및 판매 여부 △유통기한 경과 제품의 진열·보관 및 조리 사용 여부 △축산물 거래명세서 비치·보관 여부 △식품 원료의 위생적 취급기준 및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특히 오일장과 영세업소를 대상으로는 현장에서 원산지 표시 관련 상담을 병행하고, 원산지표시판과 홍보물을 배부해 자율적인 원산지 표시 문화 정착을 유도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설 맞이 단속은 충남도, 예산농산물품질관리원과 함께하는 합동단속과 군 자체 단속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며 “성수품 구매가 집중되는 제조업소와 오일장, 대형마트 등을 중심으로 효율적인 점검을 실시하고 위법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과 계도에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2026년 노인장기요양보험 복지용구 지원을 받지 못하는 거동불편 노인을 위한 보행기 비용 지원사업을 지난해보다 150가구 늘려 최대 170가구로 확대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노인장기요양등급 외 A·B 판정자 가운데 타 법령 또는 다른 지원사업을 통해 보행기를 지원받지 않은 군 거주 80세 이상 거동불편 노인이다. 신청은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군은 접수된 신청자를 대상으로 선정 기준에 따라 1인 1대에 한해 보행기 구입 비용 일부를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소득 수준에 따라 기초생활수급자 18만원, 타 법령 의료급여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16만원, 일반 독거노인 14만원으로 차등 지원된다. 군은 이번 대상자 확대를 통해 보행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일상생활과 사회활동 참여를 지원해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신체 기능 약화로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더 안전하고 활발한 사회활동을 하시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한 지원을 지속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2026년 장애인·고령자 주택개조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장애인·고령자 주택개조 지원사업’은 저소득 장애인과 고령자의 주거 안정성과 생활 편의성 증진을 위해 관내 노후·불량 주택을 개보수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가구당 최대 380만원에서 700만원 한도 내에서 주택 개보수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장애인의 경우 장애인복지법 제2조에 따른 등록장애인으로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액 100% 이하이며, 고령자의 경우 만 65세 이상 노인이 거주하는 가구로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다. 신청 기간은 1월 14일부터 30일까지로,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사업량은 장애인 7가구, 고령자 6가구이며, 신청 가구를 대상으로 우선순위에 따라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 뒤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거환경이 취약한 이웃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군민을 위한 맞춤형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3년간 한시적으로 운영된 ‘충남형 고령 은퇴농업인 농지이양 활성화 시범사업’이 올해로 마지막 해를 맞은 가운데 고령 은퇴농업인의 안정적인 노후 보장과 청년 농업인 농지 확보를 위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사업은 영농을 계속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소득을 고려해 정부 사업 대상자 중 관내에 주민등록을 둔 고령 은퇴농업인(농업경영체 말소자)에게 농지 이양에 따른 추가 지원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84세 이하 고령 은퇴농업인으로 1㏊ 기준 농지 매도 시 연 500만원, 매도 조건부 임대 시 연 350만원을 최대 10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아울러 1㏊ 미만 농지 이양자에 대해서도 연 500만원의 정액 지원을 적용해 소규모 농지를 보유한 고령 농업인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이번 시범사업으로 지난해까지 총 55명의 고령 농업인이 은퇴농지 이양에 참여했으며, 약 48㏊의 농지가 청년 농업인에게 배정되는 성과를 거둬 농지 세대교체와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성 확보에 기여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올해는 시범사업이 종료되는 마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군민과 함께 희망찬 2026년 새해를 여는 ‘2026년 신년 음악회’를 오는 2월 6일 오후 7시 예산군문예회관 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년 음악회에는 토속적 정서를 바탕으로 깊은 울림과 독보적인 음색으로 사랑받는 소리꾼 장사익과 성악가 바리톤 김동규가 출연하며, 모스틀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연주가 더해져 군민들에게 희망과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새로운 내일 하나된 예산’을 주제로 군민 화합을 도모하고 남녀노소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로 꾸며진다. 관람료는 1층 2만원, 2층 1만5000원이다. 관람권 예매는 1월 26일 오전 9시부터 누리집, 전화, 현장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신년 음악회를 통해 군민 모두가 새해를 희망차고 건강하게 시작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태안군이 지역 수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어업인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오는 2월 13일까지 2026~2027년도 수산사업 지원 신청을 받는다. 군은 수산업 활성화를 위해 1월 5일부터 2월 13일까지 태안군청 수산과에서 관내 어업인 및 수산단체를 대상으로 2026~2027년도 수산보조사업 신청을 방문 접수 방식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2026년도 사업은 총 17개로 △여성어업인 특화건강검진 △굴 친환경 시설 지원 △종자배양장 육성 등 경영 지원에 중점을 둔다. △내수면 양식장 현대화 △스마트 종자생산시설 등 미래형 양식 산업 육성도 포함됐다. 어업 현장 안전을 위해 △어선사고 예방시스템 △소형어선 인양기 보수 △안전장비 보급을 지원한다. 아울러 △수산물 산지가공 시설 △수산물 소포장재 지원을 통해 고부가가치 수산물 창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2027년도 사업은 총 22개로, △양식어장 정화 △친환경 에너지 보급 △우량 김 생산지원 등 환경 조성에 집중한다. 아울러 △이상수온 대응 △천일염 포장재 지원 등 다양한 분야 사업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력을 높일 방침이다. &n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태안군이 군민 정책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새롭게 시행하거나, 확대‧변경하는 주요 시책을 정리해 발표했다. 군은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교육·보육 ▲보건·복지·문화 ▲경제·조세 등 분야별로 개선사항과 신규시책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공개했다. 우선 양육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태안군만의 특수 시책인 ‘아이더드림수당’이 올해부터 지급된다. 만 3세부터 11세 아동에게 매월 20만원의 바우처 카드를 지급해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전망이다. 또한 부모를 대신해 만 2~3세 손주를 돌보는 조부모에게 돌보미수당 월 30만원을 지원하며,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소득 기준은 기준 중위소득 200%에서 250% 이하로 완화되어 혜택의 폭이 넓어졌다. 누리과정 보육료 추가 지원 대상도 기존 4~5세에서 3세까지 확대된다. 어르신과 장애인의 건강한 삶을 위한 지원이 대폭 강화된다. 오는 3월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이 본격 시행되며, 경로당 운영비는 월 17만원에서 20만원으로 인상된다. 어르신들의 식사 해결을 돕기 위해 ‘경로당 중식제공 지원 시범사업’이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재)당진문화재단·당진문예의전당은 거장 예술가 기획공연 브랜드‘LEGEND RUN’의 첫 작품인 ‘대한민국 최초 디바! '윤복희의 삶'’을 오는 2월 7일 오후 5시,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당진문예의전당이 2026년 RUN THE STAGE 당진! 이라는 새로운 시즌명과 함께 기획공연별 브랜드인‘LEGEND RUN’의 첫 무대로 대한민국 대중음악과 뮤지컬 역사를 상징하는 아티스트 윤복희 공연을 선보인다. ‘LEGEND RUN’은 한국 공연예술사에 굵직한 역사를 남긴 아티스트들을 조명하는 기획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지속적으로 제공함과 동시에 당진문예의전당만의 공연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를 통해 장르와 세대를 아우르는 균형 잡힌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공연문화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이번 공연은 예술 인생 70여 년을 넘어 지금까지도 무대 위에서 깊은 울림을 전하는 윤복희의 음악 여정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무대다. 선악극단과 가무극 무대에서 시작해 영화, 연극, 뮤지컬을 거쳐 국민가요로 자리 잡은 〈여러분〉에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는 지난 15일 당진시청 7층 소회의실에서 당진시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 및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지역 내 의료요양복지주거돌봄 분야의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통합돌봄 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협의체 공식 출범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협의체는 위촉직 위원과 당연직 위원을 포함해 다양한 분야의 민관 전문가 17명으로 구성했다. 위원들은 앞으로 통합돌봄 지역계획 수립평가와 통합지원 시책 추진 등에 대한 심의자문 역할을 하며, 당진시 돌봄 정책에 대한 다각적인 접근과 협력을 이끌 예정이다. 이번 제1차 정기회의에서는 2026년도 통합돌봄 실행계획서에 대한 심의가 주요 안건으로 상정돼 실행계획의 추진체계, 신규 특화사업 및 각종 연계 서비스 등의 타당성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2026년도 실행계획서는 당진시 통합돌봄 비전을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누리는 의료-요양 이음 돌봄 구현’으로 제시했다. 이는 시민이 익숙한 생활터에서 필요한 돌봄을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의료와 요양, 돌봄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는 1월 19일부터 2월 13일까지‘2026년 신혼부부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2019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는‘신혼부부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 완화 및 안정된 정주 여건 조성으로 혼인과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고, 주거복지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는 80가구 지원을 목표로, 전세자금 대출 잔액의 2% 내에서 연 1회 최대 15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2026.1.12.)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2인 기준 7,559,000원)를 충족하여야 하며, 관내 3개월 이상 거주 중인 5년 이내(다자녀인 경우 7년 이내) 혼인신고 한 신혼부부이다. 주택기준은 당진시 관내 주거용 주택이고 금융권 전세자금 대출 용도에‘주택’,‘임차’,‘전세’ 등으로 명기된 경우이며, 일반·신용대출은 제외된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면 된다.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