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는 지난 8일 한화토탈에너지스가 관내 축구 선수들의 안정적인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대형버스 3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 서산시 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는 서산파이오니아FC 홈 개막식이 열렸다. 개막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 윤만형 서산시체육회장, 노성주 한화토탈에너지스 상무, 강명신 서산스포츠클럽 회장, 서산파이오니아FC 선수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한화토탈에너지스 차량 전달식을 시작으로 격려사와 축사, 기념 시축 등이 진행됐다. 전달된 대형버스 3대는 총 1억 2천만 원 상당으로, 서산FC U15·U18, 서산파이오니아FC 선수들의 이동 차량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시는 해당 차량이 선수들의 훈련과 각종 대회 일정을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소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시 체육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결정해 주신 한화토탈에너지스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전달된 차량이 서산 축구 선수들의 든든한 발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는 납부자가 고지 내용을 한눈에 쉽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세외수입 체납고지서에 글자 크기를 대폭 확대한 ‘돋보기 고지서’를 도입한다고 6일 밝혔다. 기존 체납고지서는 글씨가 작고 정보가 분산되어 있어 고령층은 물론 젊은 납부자들 사이에서도 직관적인 이해가 어렵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시는 납부자 시점을 반영해 고지서를 전면 재구성했다. 납부세액, 납부기한, 가상계좌번호 등 납부에 필수적인 핵심 정보를 고지서 중앙에 큰 글씨로 배치해 시인성을 극대화했다. 또한 복잡한 안내 요소를 정리해 전체적인 가독성을 높였다. 이번 돋보기 고지서는 3월 발송분부터 본격적으로 적용된다. 시는 이를 통해 고지 내용 오인에 따른 혼선을 방지하고 납부 지연을 줄이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김미영 세정과장은 “고지서 한 장이 시민에게는 중요한 안내서인 만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는 세입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 성거도서관은 내달부터 ‘찾아가는 책꿈 도서관’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성거도서관은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지역의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매월 1회 최대 100권의 그림책 도서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책꿈상자’와 동화구연강사를 지원하는 ‘찾아가는 책꿈선생님’을 운영한다. 참여 신청은 오는 16일부터 방문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성거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어린이 독서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 쌍용도서관은 오는 11월까지 책으로 만나는 특별한 순간 ‘서(書)프라이즈 독서인문학당’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시민들이 책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며 일상 속 선물 같은 특별한 시간을 선사한다. 프로그램은 오는 28일 ‘사랑과 결함’ 예소연 작가를 시작으로 △4월, ‘노 피플 존’ 정이현 작가 △5월, ‘야옹이 수영 교실’ 시리즈 신현경 작가 △7월, ‘여름은 고작 계절’ 김서해 작가 △9월, ‘말뚝들’ 김홍 작가 및 북튜버 김겨울 작가 △10월, ‘나나 올리브에게’ 루리 작가 △11월,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이도우 작가와의 만남이 이어질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쌍용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작가와 책의 이야기를 가까이에서 만나는 선물같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특화작목인 ‘하늘그린 멜론’의 황금빛 결실을 위해 현장 기술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센터는 멜론 생산량 증가로 출하기 조절을 위해 2월 하순~ 3월 중순까지 정식기가 당겨짐에 따라 저온 피해 예방을 위해 세심한 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정식 후 초기 관리가 품질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정밀한 온도관리와 수분관리를 통해 뿌리가 깊이 내릴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지난 1987년부터 40년간 천안시 수신면에서 재배되고 있는 하늘그린 멜론은 향긋한 향과 부드러운 과육, 평균 16브릭스(Brix) 이상의 높은 당도를 자랑하며 천안을 대표하는 특산물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오는 5월부터 두 달간 맛볼 수 있다. 천안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는 주 정식기 기상 여건이 양호하지만 향후 기상 변수를 고려해 초기 활착 관리에 온 힘을 다하고 있다”며 “소비자에게 고품질 멜론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기술 지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 서북구는 개학기와 해빙기를 맞아 통학로와 급경사지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원종민 서북구청장은 초등학교 통학로를 방문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시설 작동 상태와 횡단보도 및 보행환경 관리 실태, 불법 주·정차 여부 등을 점검하며 안전한 통학 환경을 살폈다. 이어 해빙기 지반 약화로 붕괴 위험이 높은 급경사지 현장에 방문해 사면 균열 여부와 낙석 발생 가능성, 배수시설 상태 등 취약 요소를 점검했다. 서북구는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관련 부서와 협력해 신속히 정비할 계획이다. 원종민 구청장은 “개학기 어린이 통학 안전과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현장 중심의 선제적인 점검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취약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로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는 대기환경 개선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상반기 전기이륜차 30대를 보급하고 구매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신청 기간은 이달 16일부터 6월 30일까지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접수일 기준 30일 전부터 천안시에 주민등록을 둔 거주자나 지역 내 사업장이 있는 법인·기관 등이다. 보조금은 차종별로 상이하다. 1대당 최대 △경형 140만 원 △소형 230만 원 △중형 270만 원 △대형 300만 원까지 지원된다. 특히 기존 내연기관 이륜차를 사용 폐지하거나 폐차한 후 전기이륜차를 구매하면 국비 30만 원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또 취약계층, 소상공인, 농업인이 구매할 경우 국비 보조금의 20%를, 배달 목적으로 구매하는 경우에는 국비의 10%를 추가 지원한다. 신청은 구매자가 전기이륜차 제조·판매사 영업점을 방문해 계약을 체결하면, 제작·수입사가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대행 접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차종별 상세 보조금과 지원 가능 차량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이나 천안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봄의 전령사 춘란의 고고한 기품을 만끽할 수 있었던 ‘2026 청양문화원 춘란연합전시회’가 지난 주말 군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청양문화원(원장 임영환) 주관으로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문화원 전시실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의 대표적 난 동호회인 청양난우회(회장 신재우)와 푸른빛난우회(회장 한상영)가 의기투합해 마련한 연합 전시회로 치러졌다. 전시실에는 회원들이 일 년 동안 정성으로 가꾼 다채로운 춘란 작품들이 전시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울긋불긋 화려한 꽃을 피운 난부터 독특한 모양의 꽃, 그리고 잎 자체에 아름다운 무늬가 들어간 희귀한 난까지 평소 보기 힘든 춘란의 다채로운 매력을 한자리에서 선보였다. 이에 난 애호가뿐만 아니라 일반 군민들의 발길이 주말 내내 이어졌다. 특히 이번 전시는 바쁜 일상 속에서 잊고 지내기 쉬운 난 문화의 ‘여백의 미’와 격조를 알리고,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을 넓히는 소통의 장으로서 의미를 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겨울을 견디고 피어난 춘란의 강인한 생명력과 회원들의 예술적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청양군시니어클럽이 어르신들의 안전한 사회활동 참여와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청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6년 노인공익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6일 실시된 교육에는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5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소방안전교육과 직장 내 성희롱 예방 교육, 직무 소양 교육 등이 심도 있게 진행됐다. 노인공익활동사업은 저소득 어르신들의 지속적인 사회 참여를 이끌어 건강 개선과 사회적 관계 증진, 소득 보충을 돕는 생산적인 복지 서비스다. 65세 이상 기초연금 및 직역연금 수급자가 참여하며, 평균 11개월 월 30시간 활동 시 약 29만 원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특히 올해 청양군시니어클럽은 교육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늘봄학교 지원 사업’을 신규 도입했다. 어르신들은 학교 돌봄교실의 교구 관리와 환경 정리 등을 맡아 세대 간 소통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시니어클럽은 이를 포함해 총 22개 사업단을 운영하며, 올해 전체 785명의 어르신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는 2026년 시군역량강화사업의 하나로 마을의 인적·문화적 자원을 체계적으로 기록하고 보존하기 위한 ‘공동체 기록화(아카이빙)’ 사업 참여 마을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마을의 역사와 문화, 주민의 삶 등 지역 고유 자원을 조사·기록하고 이를 주민과 공유해 사라져가는 마을의 기억을 자산으로 남기고 지역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추진된다. ‘마을지 제작’은 마을의 형성과 변천사, 주요 인물, 공동체 활동, 주민의 일상 등을 종합적으로 담아 기록집 형태로 제작하는 사업이며, ‘공동체 달력 만들기’는 마을의 사계절 활동과 이야기를 담아 주민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한다. 마을지 제작은 2개 마을을 선정하며, 현장포럼 이상 단계의 마을 가운데 자부담으로 출판기념회 진행이 가능한 마을이 신청할 수 있다. 공동체 달력 만들기는 1개 마을을 선정하며, 월별 활동 기획과 기록 참여가 가능한 마을을 대상으로 한다. 오윤석 센터장은 “마을지 제작과 공동체 달력 제작은 단순한 기록 사업이 아니라 주민이 주체가 되어 마을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과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 내포신도시 평생학습센터는 9일부터 2026년 상반기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개강하고 본격적인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군민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해 총 31개 강좌로 구성했으며 약 380명의 군민이 참여할 예정이다. 인문교양 과정으로는 △시니어 AI(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AI(생성형 인공지능) 비서 만들기 △발레핏 필라테스 △부동산 재테크와 자산관리 강좌가 운영되며, 문화예술 과정으로는 △소묘 △수채화 강좌가 마련됐다. 어린이 대상 신규 프로그램으로는 △자연물 감성놀이 까르까르 △두뇌쑥쑥 주산놀이 △오감놀이 플라잉베이비 △상상미술놀이터 등을 운영한다. 군 관계자는 “변화하는 사회 환경에 맞춰 실용성과 전문성을 강화한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학습 접근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며 “군민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넓히고 자기계발과 학습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군민에게 친환경 농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자연과 교감하며 농작물을 직접 재배할 수 있도록 마을공동체정원 사업의 일환으로 삽티공원 내 텃밭 분양을 완료했다. 분양 대상 텃밭은 예산읍 향천리에 위치한 삽티공원에 총 8개 구획(구획당 10㎡)으로 조성됐으며, 개인 8개 구획 신청이 접수돼 마감됐다. 신청 대상은 군민과 군 소재 기관·단체로 2월 20일부터 26일까지 군청 누리집 공고를 통해 모집한 결과 개인 8팀이 선정됐으며, 참여자는 2026년 3월 6일부터 11월 30일까지 텃밭을 이용할 수 있다. 참여자에게는 친환경 농법을 활용한 재배 방법과 작물의 원활한 생육·관리 요령을 배울 기회가 제공되며, 군은 수확 이후 나눔 행사를 통해 주민 간 교류와 협력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예산군수는 “공원 텃밭 분양을 통해 군민이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끼고 건강한 먹거리를 직접 재배하며 나누는 기쁨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2026년 민간 중소기업 노인 고용장려금’을 예산 범위 내에서 선착순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민간 중소기업의 노인 고용을 장려하고 신규 참여 기업을 우선 지원해 보다 많은 기업이 제도에 참여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군은 이를 통해 노인 고용 분위기를 확산하고 양질의 노인 일자리 제공을 도모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관내 민간 중소기업 가운데 고용장려금 지급 요건을 충족한 기업이며, 2026년 1월 1일 이후 60세 이상 노인을 신규 채용해 1개월 이상 고용 중이거나 2026년 1월 1일 이후 정년퇴직자를 1개월 이상 계속 고용 중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지원 금액은 2026년 최저임금의 최대 30% 범위이며, 최저임금(시급 10320원) 미만 근로자와 월 최저임금의 1.5배를 초과하는 근로자(월 323만5320원 초과), 월 59만원 미만 근로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은 장려금을 선착순으로 지원하되 신규 참여 기업을 우선 대상으로 해 특정 기업에 편중되지 않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지원 요건을 충족한 달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3월 4일부터 3월 13일까지 총 4회에 걸쳐 ‘농촌체험농장 운영자 역량강화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단순 농촌체험을 넘어 방문객의 심리적 회복을 돕는 치유 프로그램 운영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농촌체험농가와 원예치유에 관심 있는 농업인 32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최근 농촌체험에 대한 관심이 체험 활동을 넘어 심리적 안정과 일상 회복으로 확대되면서 농장 운영자가 방문객의 마음에 공감하고 치유적으로 소통하는 역량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교육은 공감 대화법과 치유적 질문 기법을 익히는 이론 교육과 함께, 향기요법(아로마테라피), 미니 꽃바구니 만들기, 보존화 장식고리(프리저브드 리스) 제작 등 원예치유 실습을 병행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체험농장 운영자들이 이번 교육을 계기로 방문객과 진정성 있게 소통하고, 농장이 치유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촌체험의 질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부담을 줄이고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과 작업 능률 향상을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농작업 편의장비 지원사업’ 대상자를 3월 20일까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농촌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여성농업인의 역할이 커지는 현실을 반영해 추진하며, 군은 여성농업인의 신체적 특성을 고려한 편의장비를 보급해 농작업 환경을 개선하고 생산성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농업경영체 등록 여성농업인으로 농가당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하며, 보조율은 80%로 자부담 20%가 필요하다. 장비 구매 금액이 지원 단가를 초과할 경우 초과분은 자부담으로 처리해야 한다. 올해 지원 품목은 △농작업대 △고추수확차 △충전식 분무기 △충전 운반차 △충전식 예초기 △관절 보호대 △농업용수 탱크 △발판 알루미늄 사다리 △알루미늄 손수레 등 9종이다. 지원 품목은 지난해 7종에서 9종으로 확대한 것으로 기존 품목 가운데 수요가 저조했던 고추 지지대 뽑는 기계는 제외했으며, 충전식 분무기, 관절 보호대,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강동구 소재 청년부상제대군인 전용 ‘위국헌신청년주택’ 에서 입주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부상제대군인의 사회활동에 필요한 지원과 예우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위국헌신청년주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고 전역한 청년 제대군인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2022년 문을 연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가 연간 800여 건의 의료, 법률, 취·창업 상담, 국가보훈대상자 등록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에 대한 예우는 당연한 책무인 만큼 부상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2022년 전국 최초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의 사회복귀와 합당한 예우‧보상을 돕는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서울시청 지하1층)’를 개소해 운영 중이다. 앞서 오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서울시가 AI 도입 단계를 넘어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본격 확산하기 위한 정책 고도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3월 27일 오후 2시 서울 AI 허브에서 ‘AI SEOUL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서울 AI 혁신협의회 소속 교수진 및 박사후 연구원 등과 함께 서울 AI 산업 생태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AI 기술 도입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AX 전환 전략을 점검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실행력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울 AI 정책이 실행 단계를 넘어 산업 현장 중심의 AX 확산 단계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간담회에서는 서울시의 AI 산업 육성 방향과 핵심사업인 ▴AX 플랫폼 ▴AI Fellowship ▴GPU 지원 ▴AI 인재양성 등이 공유됐으며, 산업 현장의 AI 도입 활성화 및 서울 AI 허브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약 150분간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시는 그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 동향 및 시장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지난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입원 치료부터 퇴원 이후 지역사회 연계까지 아우르는 ‘통합돌봄’이 본격화된 가운데 서울시가 공공병원 돌봄 기능 강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보호자와 가족의 간병 부담을 덜어주고 보다 안전한 입원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1개 병동, 35병상이었던 ‘서북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2개 병동, 85병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병실에 보호자나 간병인이 상주하지 않아도 전문 간호인력이 간호와 간병을 함께 제공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통해 환자는 체계적이고 안전한 입원서비스를, 보호자는 간병으로 인한 심리·경제적 부담을 덜수 있다. 이번 서북병원 병상 확대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환자는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곁을 지켜주며 양질의 간호를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시립병원 최초 도입된 AI․VR(가상현실) 활용해 전문교육을 받은 간호인력으로부터 체계적인 공공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하루 약 15만 원, 월 400~500만 원에 달하는 개인 간병비 부담도 줄여줘 의료취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은 27일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회의실에서 ‘노쇼사기 피해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경찰청 신효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과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양 기관을 대표하여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공공기관 등을 사칭해 소상공인에게 접근, 미취급 물품의 대리구매를 요구하는 등의 수법을 사용하는 신종 피싱 범죄인 노쇼사기로부터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❶ 물품 대리구매형: 공공기관 등을 사칭하며 거래를 제안한 뒤 특정 물품을 특정 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 달라고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❷ 식당예약형 - 단체 회식을 예약한 뒤 고가의 주류를 특정 주류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줄 것을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❸ 안전점검 유도형: 소방서 등을 사칭하며 소방점검 예정이니 특정업체(공범)로부터 물품을 구매 후 비치하도록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경찰청은 피싱범죄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킨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주요 피해계층인 소상공인 790만 명의 사업자를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지식재산처는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인 ‘IPNEX’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nformation Strategic Planning, ISP) 수립에 앞서, 3월 27일 14시 지식재산처 서울사무소(서울 강남구)에서 시스템 통합 및 인공지능 분야 주요 전문기업과 정보화 전략 계획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식재산처는 1999년 세계 최초로 인터넷 기반 전자출원서비스를 도입하고, 정부기관 최초로 종이가 없는 행정을 구현하는 등 지식재산행정의 디지털화를 선도해 왔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기반 위에 인공지능 기술과 클라우드 전환을 접목한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IPNEX’ 구축 방향을 구체화하고, 정보화전략계획(ISP) 단계부터 민간의 전문성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LG CNS, 삼성SDS, SK AX, 네이버클라우드, LG AI 연구원, 솔트룩스 등 시스템 통합·인공 지능 전문기업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체계 구조와 개발 방식, ▲자료 이관과 통합 관리 방안 등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재구축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생성형 인공지능·지능형 분석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