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는 인지초 생활SOC 학교시설 복합화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인지초등학교 옆 인지면 둔당리 215-41번지 일원에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의 소규모 체육관과 주민 교류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 195억 원이 투입되며, 주요 시설로 ▲25m 길이 수영장(6레인) ▲방과 후 교육·돌봄 공간 ▲다목적실 등을 갖춘다. 수영장은 인지초 학생들은 물론, 관내 초등학생들이 생존수영을 배우는 핵심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는 지난 2023년 교육부가 주관하는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행정절차를 거쳐 올해 2월 서산교육지원청·인지초등학교와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현재는 건축설계 마무리 단계며 올해 중 착공, 2028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시는 해당 시설이 학교와 지역사회 간 상생의 교두보로 기능하는 한편, 지역 학생들의 안전사고 예방 역량을 키우는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는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주민 일상 속 삶의 질을 높일 인지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가 관광객들에게 더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서산 시티투어’ 코스를 확대 개편했다고 밝혔다. 서산 시티투어는 대형 버스와 문화관광해설사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관내 주요 관광지 체험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시는 기존 동·남부 권역 2개로 운영되던 시티투어 코스를 A·B·C 3개 코스로 세분화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지난해 12월 준공한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을 코스에 추가했으며, 시티투어 탑승객은 자원회수시설 전망대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A코스는 용현리 마애여래삼존상, 여미오미(중식), 서산한우목장길, 개심사, 해미국제성지를 잇는 코스다. B코스는 황금산, 삼길포항(중식), 안견기념관, 자원회수시설, 동부전통시장을 경유하며, C코스는 서산버드랜드, 간월도(중식), 서산해미읍성, 자원회수시설, 동부전통시장을 방문한다. 시는 오는 4월부터 7월까지 마애여래삼존상과 개심사, 서산해미읍성, 해미국제성지, 류방택천문기상과학관 등을 코스로 초등학생 역사문화 시티투어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자원회수시설을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 배방도서관이 작년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고등학생과 성인을 대상으로 온라인 필사 프로그램 ‘나날이 필독’을 운영한다. ‘나날이 필독’은 ‘나날이 필사 독서’를 줄인 말로, ‘반드시 독서하기’라는 결심을 담고 있다. 온라인 채팅창에 매일 한 문단을 필사하고 한 문단의 단상을 작성하며 생각을 정리하고 독서와 글쓰기 습관을 키우는 필사 독서 프로그램이다. 필사문과 단상을 공유하며 느슨한 연대를 통해 완독을 독려하고 한 달간 한 권의 책을 함께 읽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상반기에는 4월 '지극히 나라는 통증', 5월 '공감의 반경', 6월 '스토너' 도서를 읽는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오는 5월 2일 열리는 도서관 주간 행사 프로그램 ‘하재영 작가와의 만남’과 연계해 보다 풍부한 독서 활동이 기대된다. 4월 프로그램은 3월 24일 오전 10시부터 아산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5월~6월 프로그램 신청은 별도로 추후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는 공유자전거 이용 증가에 따른 시민 안전 확보와 관리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공유자전거 운영업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시 관계자와 공유자전거 운영업체 관계자가 참석해 공유자전거 운영 관리 방안과 이용 질서 개선 대책을 논의했다. 최근 공유자전거 이용 증가와 함께 안전 수칙 미준수 운행과 무분별한 반납으로 인한 통행 방해 민원이 증가함에 따라, 시는 운영업체와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관리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자 간담회를 추진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이용 수요 지역을 중심으로 한 주차 공간 조성 △방치 공유자전거 신속 처리 △주차금지구역 설정 △이용자 안전 수칙 홍보 등 관리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아산시는 앞으로 운영업체와 협의를 통해 주차금지구역 설정을 검토하고, 이용자 안전 수칙 홍보와 방치 자전거 대응 체계를 강화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운영업체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유자전거 이용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는 3월 9일부터 관내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을 대상으로 ‘2026년 음식점 위생등급제 1:1 맞춤형 무료 컨설팅’ 희망업소를 선착순으로 20개소 모집한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하는 제도로, 음식점 위생 관련 44개 항목을 평가해 우수업소에 대해 △매우우수(★★★) △우수(★★) △좋음(★) 등급을 부여한다. 이를 통해 음식점의 위생 수준 향상과 식중독 예방을 도모하고, 소비자의 음식점 선택권을 보장하는 데 목적이 있다. 위생등급 지정업소로 선정될 경우 △위생등급 표지판 교부 △지정기간 내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출입·검사 면제 △위생물품 지원 △상수도 사용료 감면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이번 사업은 위생등급제 지정률 제고를 위한 ‘맞춤형 전문컨설팅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선정된 업소에는 전문 컨설팅 업체가 직접 방문해 위생 실태를 진단하고, 위생관리 책임자 교육과 분야별 평가 항목 점검 등 위생등급 지정을 위한 전반적인 사항을 밀착 지원한다. 컨설팅 비용은 전액 무료다. 선정된 업소는 3월부터 순차적으로 컨설팅을 받게 되며,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수도사업소는 시민 편의를 높이고 행정 절차를 획기적으로 간소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급수공사 온라인 신청 시스템’을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기존에는 신청자가 서류 제출을 위해 직접 방문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으나, 이제는 아산시 홈페이지 및 수도사업소 홈페이지를 통해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시스템은 단순히 접수 기능에만 그치지 않고 실시간으로 민원 처리 과정을 문자메시지로 안내받을 수 있으며, 신청자가 접수부터 공사비 안내, 관련 인허가 처리, 공사 준공까지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직접 조회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그동안 다소 불투명하게 느껴질 수 있었던 처리 과정의 투명성을 한층 높이고 행정 서비스에 대한 신뢰도도 강화했다. 아산시 상수도과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복잡한 행정 문턱을 낮추고, 시민들이 생업 중에도 불편 없이 업무를 볼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마련했다”며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처리 기간 단축은 물론 시민들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는 지난 6일 노인의료복지시설 입소 어르신의 인권 보호와 노인학대 예방을 위해 인권지킴이를 위촉하고, 노인 인권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총 26명의 인권지킴이가 위촉됐으며, 충남노인보호전문기관에서 ‘노인 인권의 이해와 노인학대 예방’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해 인권지킴이의 전문성과 현장 활동의 실효성을 높였다. 인권지킴이는 지역사회 실정에 밝고 노인복지 경험이 풍부한 노인의료복지시설 관계자 등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노인복지명예지도원으로서 지역 내 노인의료복지시설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시설 운영 전반에 대한 인권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입소 어르신 면담과 시설 환경 점검 등을 통해 인권침해 요인을 살펴볼 예정이다. 아산시는 이번 인권지킴이 활동을 통해 노인의료복지시설 내 인권 보호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어르신들이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기석 복지국장은 “노인의료복지시설 인권지킴이 활동이 어르신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시설 내 인권 보호 수준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가 학대 피해 및 자립 지원 청년 등이 건강하게 가정으로 복귀하고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3월부터 가족 기능 강화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설 및 가정위탁 등으로 부모와 분리된 아동의 가족관계를 회복하고, 정서적 유대감 형성을 통해 ‘가족 회복’과 스스로 일어설 수 있는 ‘자립 역량’을 동시에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주요 내용은 △가족‧심리 상담 및 놀이치료 등 가족관계 회복 프로그램인 '溫 마음' △1박 2일 글램핑, 문화공연 관람, 체험 및 피크닉으로 구성된 면접‧교섭 프로그램 '溫 가족' △입시‧어학 자격증 취득 및 예체능 활동, 국내여행 등을 지원하는 자립 역량 강화 프로그램 'Only 온' 등이다. 안금선 아동보육과장은 “아이들이 가족의 따뜻함 속에서 안정감을 찾고,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자립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목표”라며 “가족 간 신뢰 회복뿐만 아니라 아동 개개인이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자립 기반 마련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는 지난 6일 의회동 2층 회의실에서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지역 맞춤형 일자리 발굴을 위한 ‘2026년 제1차 아산시 여성일자리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아산시 복지국장을 비롯해 여성복지과장, 일자리경제과장, 관내 기업 대표, 젠더 전문가 등 협의체 위원 9명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아산시 여성 경제활동 현황을 공유하고 직업교육훈련 프로그램 고도화와 대상 확대를 통한 여성 고용률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여성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직업교육훈련 확대 △제조업 중심 지역 산업 구조를 고려한 기술 기반 교육 강화 △청년 여성과 경력단절 여성의 취·창업 지원 확대 △돌봄과 병행 가능한 교육 및 창업 프로그램 운영 △기업 수요 맞춤형 직무역량 강화 등이 다뤄졌다. 또한 여성친화도시 대표사업과 연계하여 여성 창업 아카데미 운영 등 지역 특화 창업 지원사업 추진 필요성에 대한 의견도 제시됐다. 이기석 복지국장은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는 지역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협의체에서 제시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는 한국에너지재단이 실시하는 ‘2026년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을 통해 지역 내 에너지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에너지 취약계층의 단열, 창호, 보일러 및 에어컨 신규 설치 및 교체 등을 지원해 동·하절기 에너지 사용 환경을 개선하고, 에너지 복지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에너지 사용량 절감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가구, 차상위계층, 복지사각지대 가구 등 에너지 취약계층이며, 가구별 주거환경에 따라 냉방 또는 난방 시설 개선을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내용은 냉방 지원과 난방 지원으로 구분된다. 냉방 지원은 벽걸이 에어컨 교체 및 신규 설치를 지원하며, 난방 지원은 단열 및 창호 공사, 노후 보일러 교체 또는 신규 설치 등을 통해 겨울철 난방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 냉방 지원은 2026년 3월 9일~ 3월 27일까지이며, △ 난방 지원은 2026년 3월 9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한국에너지재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가 오는 4월 개최되는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행정력 결집에 나섰다. 아산시는 지난 6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1회 아산시 축제위원회’를 열고, 오는 4월 28일 개막하는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의 실행계획을 최종 점검하며 성공적인 축제 운영을 위한 주요 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는 아산시 축제위원을 비롯해 아산문화재단, 관계 부서 등 30여 명이 참석해 축제 운영 방향과 세부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추진계획 보고를 시작으로 축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축제는 ‘이순신의 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는 데 초점을 맞추는 한편,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연계 행사를 대폭 확대해 보다 풍성한 축제로 만들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한 축제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교통통제 계획수립 △전통시장 및 지역 상권과의 상생 프로그램 기획 △지난해 제기된 미비점에 대한 개선 방안 마련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는 지난 6일 NH농협 아산시지부로부터 제휴카드 사용 적립기금 1억 7,360만 9,920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기금은 아산시와 NH농협은행 간 협약에 따라 지난해 1년간 시 법인카드, 보조금 카드, 공무원 복지카드 등의 사용액 일부(0.1~1.0%)를 포인트로 적립해 조성됐다. 시는 전달받은 기금을 세외수입으로 편성해 지역 발전과 시민 복지 증진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전달식에서 오세현 아산시장은 “매년 제휴카드 기금을 적립하고 다양한 협력사업을 통해 지역 발전에 동참해 준 NH농협은행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기금은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가 지역 내 삼성디스플레이, 현대자동차 등 글로벌 대기업과 교육기관, 청년 구직자를 하나로 묶는 ‘지역 상생형 고용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산업 수요에 적합한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해 ‘지역에서 배우고, 지역에서 취업해, 지역에 정착하는’ 선순환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먼저 아산시는 지역 중추 산업인 디스플레이와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인재 양성에 주력한다. 이를 위해 올해 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AI-디스플레이 인력 양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관내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기업 맞춤형 실무교육을 실시하고 모의 면접과 1대1 취업 컨설팅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난해에는 참여자 10명이 디스플레이 분야에 전원 취업하며 사업의 실효성을 입증했다. 아산시의 인재 양성은 대학생뿐만 아니라 고등학생 단계부터 시작된다. 최근 아산스마트팩토리마이스터고와 관내 대기업 2개사 간 채용 협약 성사는 대표적인 성과로 꼽힌다. 이 협약을 통해 학교장 추천을 받은 2학년 학생들은 평가를 거쳐 선발되며, 채용 예정자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인주면은 지난 6일 인주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지역케어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인주면 찾아가는보건복지팀·복지행정팀, 인주 보건지소, 보건소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실무 담당자 10명이 참석해 장애·질병 등으로 복합적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에 대한 체계적 서비스 제공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알코올 중독 등으로 고독사 위험이 있는 대상자에 대해서는 가정 방문을 통해 긴급돌봄 서비스 신청 등 구체적인 서비스 제공 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기로 했다. 송경숙 면장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장애인 등을 적극 발굴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집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통합적 복지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주면은 돌봄통합지원법이 오는 27일 시행됨에 따라 유기적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대상자 발굴 및 지원 방안을 다각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6일 신규농업인을 위한 ‘멘토-멘티 현장실습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센터는 신규 농업인을 대상으로 선도농가의 재배기술과 경영 노하우를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현장실습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설명회에는 신규농업인·스마트팜 선도농가 현장실습 연수생과 선도농가 농업인 등 총 12명이 참석해 멘토-멘티 간 연수 약정을 체결했다. 시는 신규농업인들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위해 단계별 점검과 상담을 통한 내실있는 현장실습 교육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김양섭 천안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현장실습 교육은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핵심 사업”이라며 “선도농가와 함께 책임 있는 교육 운영을 통해 자립형 농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강동구 소재 청년부상제대군인 전용 ‘위국헌신청년주택’ 에서 입주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부상제대군인의 사회활동에 필요한 지원과 예우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위국헌신청년주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고 전역한 청년 제대군인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2022년 문을 연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가 연간 800여 건의 의료, 법률, 취·창업 상담, 국가보훈대상자 등록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에 대한 예우는 당연한 책무인 만큼 부상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2022년 전국 최초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의 사회복귀와 합당한 예우‧보상을 돕는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서울시청 지하1층)’를 개소해 운영 중이다. 앞서 오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서울시가 AI 도입 단계를 넘어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본격 확산하기 위한 정책 고도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3월 27일 오후 2시 서울 AI 허브에서 ‘AI SEOUL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서울 AI 혁신협의회 소속 교수진 및 박사후 연구원 등과 함께 서울 AI 산업 생태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AI 기술 도입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AX 전환 전략을 점검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실행력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울 AI 정책이 실행 단계를 넘어 산업 현장 중심의 AX 확산 단계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간담회에서는 서울시의 AI 산업 육성 방향과 핵심사업인 ▴AX 플랫폼 ▴AI Fellowship ▴GPU 지원 ▴AI 인재양성 등이 공유됐으며, 산업 현장의 AI 도입 활성화 및 서울 AI 허브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약 150분간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시는 그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 동향 및 시장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지난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입원 치료부터 퇴원 이후 지역사회 연계까지 아우르는 ‘통합돌봄’이 본격화된 가운데 서울시가 공공병원 돌봄 기능 강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보호자와 가족의 간병 부담을 덜어주고 보다 안전한 입원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1개 병동, 35병상이었던 ‘서북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2개 병동, 85병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병실에 보호자나 간병인이 상주하지 않아도 전문 간호인력이 간호와 간병을 함께 제공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통해 환자는 체계적이고 안전한 입원서비스를, 보호자는 간병으로 인한 심리·경제적 부담을 덜수 있다. 이번 서북병원 병상 확대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환자는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곁을 지켜주며 양질의 간호를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시립병원 최초 도입된 AI․VR(가상현실) 활용해 전문교육을 받은 간호인력으로부터 체계적인 공공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하루 약 15만 원, 월 400~500만 원에 달하는 개인 간병비 부담도 줄여줘 의료취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은 27일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회의실에서 ‘노쇼사기 피해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경찰청 신효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과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양 기관을 대표하여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공공기관 등을 사칭해 소상공인에게 접근, 미취급 물품의 대리구매를 요구하는 등의 수법을 사용하는 신종 피싱 범죄인 노쇼사기로부터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❶ 물품 대리구매형: 공공기관 등을 사칭하며 거래를 제안한 뒤 특정 물품을 특정 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 달라고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❷ 식당예약형 - 단체 회식을 예약한 뒤 고가의 주류를 특정 주류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줄 것을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❸ 안전점검 유도형: 소방서 등을 사칭하며 소방점검 예정이니 특정업체(공범)로부터 물품을 구매 후 비치하도록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경찰청은 피싱범죄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킨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주요 피해계층인 소상공인 790만 명의 사업자를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지식재산처는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인 ‘IPNEX’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nformation Strategic Planning, ISP) 수립에 앞서, 3월 27일 14시 지식재산처 서울사무소(서울 강남구)에서 시스템 통합 및 인공지능 분야 주요 전문기업과 정보화 전략 계획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식재산처는 1999년 세계 최초로 인터넷 기반 전자출원서비스를 도입하고, 정부기관 최초로 종이가 없는 행정을 구현하는 등 지식재산행정의 디지털화를 선도해 왔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기반 위에 인공지능 기술과 클라우드 전환을 접목한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IPNEX’ 구축 방향을 구체화하고, 정보화전략계획(ISP) 단계부터 민간의 전문성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LG CNS, 삼성SDS, SK AX, 네이버클라우드, LG AI 연구원, 솔트룩스 등 시스템 통합·인공 지능 전문기업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체계 구조와 개발 방식, ▲자료 이관과 통합 관리 방안 등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재구축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생성형 인공지능·지능형 분석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