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서산시 청소년수련시설은 지난 20일 서산문화복지센터에서 ‘2026년 서산시 청소년수련시설 연합 연찬회’를 개최하고, 청소년이 체감하는 정책 실현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 이번 연찬회는 서산문화복지센터, 해미‧성연청소년문화의집이 3개 기관이 참여해 청소년 정책의 발전 방향(2026~2028)과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기반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찬회에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복지문화국장, 가족지원과 아동청소년팀이 참석해 직원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특히 ▲청소년 자치기구 활성화 ▲AI·디지털 기반 미래역량 강화 ▲진로·체험 프로그램 ▲e-스포츠 및 문화예술 활동 등 각 기관의 특화 사업을 연계해 청소년 참여 중심의 통합적 정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참여 기관들은 개별 운영을 넘어 연합 기반의 공동 기획·운영 체계 필요성에 공감하고, 청소년 정책의 지속성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협력 방향을 구체화했다. 한편, 청소년수련시설은 앞으로도 기관 간 연계를 강화하고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정책 환경을 조성해 ‘청소년이 행복한 도시’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가 3월 20일, 서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축제 아카데미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역축제 아카데미는 매년 축제추진위원회와 담당 부서 직원을 대상으로 축제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하여 특강, 벤치마킹, 워크숍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개최된다. 이번 2차 워크숍은 관내 8개 지역축제 추진위원회와 축제 담당 부서 직원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올해 축제 개최 방향을 구상하고 지역축제 현장에서 적용이 가능한 사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2월 말 개최됐던 1차 워크숍은 관광객 기억에 남을 수 있는 축제를 만드는 방안, 최신 홍보 트렌드 등을 대상으로 강의를 진행한 후, 지역축제 개최에 대한 축제추진위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한 워크숍으로 진행됐다. 오늘 진행된 2차 워크숍은 ▲체류형 축제로의 발전 방안, ▲관광객이 찾는 축제에 대한 특강과 ▲축제별 홍보 슬로건 제작 ▲축제 개최에 대한 다짐을 서로 공유하는 워크숍으로 진행됐다. 올해 지역축제아카데미에 참석한 많은 축제추진위원회와 담당 직원들은 워크숍 형태로 진행한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서산시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는 20일 서산시가족센터 프로그램실에서 돌봄 품앗이 회원 및 이용자 35명을 대상으로 전체 품앗이 대상교육 ‘정리수납 전문가가 되자’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서산시 공동육아나눔터 4개호점 공동진행으로, 부모가 먼저 실천하는 정리수납 방법을 배우고 이를 가정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의류 정리 및 수납 방법과 공간 활용 노하우를 배우고, 모둠 활동과 사례 공유를 통해 각 가정의 정리 경험을 나누고 실천 가능한 방법을 함께 모색했다. 또한 질의응답을 통해 정리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궁금증을 해결하며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정리습관 형성의 중요성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류순희 센터장은 “부모의 작은 실천이 아이들의 생활습관 형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앞으로도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공동육아나눔터는 부모·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돌봄 품앗이 활동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양육 친화 환경 조성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2026년 3월 22일, 서산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에 등록된 미얀마 소모임 회원 100여 명이 서산종합운동장 보조축구장에서 뜻깊은 축구 소모임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총 6개 팀이 참가하여 토너먼트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참가자들은 경기 내내 열띤 경쟁 속에서도 친선과 화합의 분위기를 이어갔다. 이번 소모임 활동은 외국인 근로자들의 건강 증진과 친목 도모, 그리고 지역사회와의 유대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경기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서로를 격려하고 협동심을 발휘하며 활기찬 시간을 보냈다. 한편, 서산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과 권익 보호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한국어 교육과 정보화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일상생활과 근로환경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상시 상담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전문 노무사가 월 1회 센터를 방문하여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무료 상담을 실시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센터는 앞으로도 외국인 근로자의 삶의 질 향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 새마을지도자부녀회(회장 유금순)는 지난 3월 21일 내포 일원에서 열린 마라톤대회 현장에서 참가자들을 위한 묵사발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회원 30여명은 “힘내세요 러너! 건강한 한 그릇의 격려”라는 문구를 내걸고 완주를 향해 달려온 참가자들에게 따뜻한 묵사발을 제공했으며,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재료 준비와 배식에 정성을 쏟으며 한 그릇 한 그릇에 응원의 마음을 담았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것으로 지역 대표 체육행사와 함께하는 지속적인 나눔 실천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으며, 현장을 찾은 참가자들은 정성 가득한 묵사발 덕분에 피로가 풀리고 큰 힘이 됐다고 전했다. 유금순 부녀회장은 “러너들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하고자 작은 정성을 보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서 따뜻한 나눔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지도자예산군부녀회는 지역의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며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실천하고 따뜻한 공동체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가 관내 환경 기초시설 운영·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하며 자원순환에 앞장선다. 시는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이 지난 20일 시민 생활과 밀접한 환경 기초시설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신 부시장은 ▲수소충전소 ▲환경종합타운 ▲유해야생동물 사체 처리 창고 등을 방문했으며, 각 시설의 원활한 운영을 강조했다. 음암면 서해로에 있는 수소충전소는 연중무휴로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수소승용차 기준(대당 5kg) 하루 약 110대를 완충할 수 있다. 양대동 일원에 소재한 서산시환경종합타운은 자원회수시설을 비롯해, 재활용 선별시설, 자원순환형 바이오가스화 시설 등으로 구성돼 있다. 자원회수시설은 하루 200톤 규모의 생활폐기물을 소각할 수 있으며, 재활용 선별시설은 일 40톤의 폐지와 고철 등을 선별하고 있다. 자원순환형 바이오가스화 시설은 유기성 폐자원을 활용해 바이오메탄과 건조 연료를 생산하는 시설이다. 해당 시설은 하루 약 320톤의 유기성 폐기물을 처리하고 있으며, 처리되는 유기성 폐자원은 가축분뇨,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청양군이 ‘간부 모시는 날’ 등 부적절한 관행을 타파하고 상호 존중과 자율이 살아있는 청렴한 공직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군은 23일 군청 상황실에서 김돈곤 군수 주재로 부서장 및 직속기관장 등 간부공무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반부패·청렴 부서장 회의’를 열고, 함께 성장하는 조직을 만들겠다는 다짐을 담은 ‘조직문화 개선 실천 서약식’을 함께 진행했다. 군은 올해 ‘청렴 Hi-5’ 운동을 통해 ▲고위직 중심의 존중·소통 청렴정책 ▲갑질 없는 조직문화 조성 ▲청렴교육 강화 ▲수시 감찰을 통한 공직기강 확립 ▲예산 부당집행 및 특혜 제공 방지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회의 직후 진행된 ‘조직문화 개선 실천 서약식’은 청렴 정책과 조직문화 혁신을 연계해 실천 중심의 조직문화 개선 의지를 대내외에 공식화한 자리다. 이날 서약에서 간부공무원들은 ▲직급과 관계 없는 동등한 동료 의식 확립 ▲식사·회식 등 모임의 자율적 운영 ▲각자 비용 부담 원칙 정착 ▲사적 요구 금지 및 역할 존중 등을 다짐했다. 군은 앞으로도 ‘청렴 H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가 2026년 종합청렴도 1등급 도전에 나선다. 시는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공직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반부패·청렴시책 추진 대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종합청렴도 1등급을 목표로 종합청렴도 평가 지표 등을 공유하고, 부서별 청렴도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지난해 청렴도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부패 취약 분야를 진단하고, 부서별 실효성 있는 청렴도 개선 대책과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전 직원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데 뜻을 모았다. 시는 반부패·청렴 시책 추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반부패 청렴 대책 추진단을 구성해 자율적인 내부통제 기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부정 청탁, 갑질 피해 신고센터 등을 운영해 청렴 관련 제도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또한, 공직자의 청렴 의식 향상을 위해 대면 및 온라인 교육을 추진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 캠페인을 진행해 청렴 의식을 확산한다는 구상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는 앞으로도 청렴 시책을 적극 발굴하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태안군이 다문화가족 자녀의 성취감과 창의적 사고를 기르고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 향상을 돕기 위해 오는 3월 21일 부석면 오딸기 힐링팜에서 ‘딸기야 놀자고 go’ 가족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사업은 태안군 가족센터가 다문화가족 자녀 기초학습지원 학습자 가족 10가정을 대상으로 마련했으며, 자연과 농업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프로그램은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등록 접수와 안전교육, 딸기 성장과정 이야기에 이어 딸기케이크 만들기와 생딸기 마시멜로 초코퐁듀 만들기 체험, 기념촬영 및 만족도 검사 순으로 운영됐다. 군은 이번 체험이 참여 아동의 창의력과 성취감을 높이고, 가족이 함께 활동하며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학업 지원과 병행한 다양한 문화 활동을 지속 발굴해 다문화가정의 안정적 정착을 도울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딸기를 활용한 오감 만족 체험이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교육지원청 당진도서관은 4월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주간을 맞아 지역주민의 독서문화 확산과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강연, 체험, 전시, 자료실 이벤트 등으로 풍성하게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그림책 '삐딱이 날치'의 저자인 미우 작가와의 만남 ▲성인을 대상으로 한 원데이 클래스 ‘베어브릭 키링 만들기’▲그림책모아서 꼼지락 ▲서부지역 7개 도서관 스탬프 투어 독서챌린지 ▲자료실 행사인‘도전! 도서관 퀴즈왕’,‘두근두근 비밀 책꾸러미’ 등이 있다. 또한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과 ‘문화가 있는 날’을 기념한 특별 이벤트를 통해 기념품과 간식 제공으로 도서관 이용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신청은 충청남도교육청 평생교육정보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당진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서은금 관장은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주간을 맞아 준비한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도서관을 보다 친숙하게 느끼고, 책과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문화재단은 내달 29일 천안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스프링콘서트 ‘고잉홈프로젝트 with 피아니스트 손열음’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손열음을 중심으로 국제 무대에서 활약하는 정상급 연주자들과 고잉홈프로젝트가 함께하는 클래식 공연으로, 봄의 생동감과 음악적 깊이를 전한다. 음악감독 겸 바이올리니스트 스베틀린 루세브를 비롯해 바수니스트 유성권, 플루티스트 조성현, 하피스트 라비니아 마이어 등 세계 유수 오케스트라에서 활동 중인 연주자들이 참여해 완성도 높은 협연을 선보인다. 공연은 하이든의 ‘바이올린 협주곡 바장조’로 시작해 모차르트의 ‘바순 협주곡’, ‘플루트와 하프를 위한 협주곡’, 쇼스타코비치의 ‘피아노 협주곡 1번’까지 시대와 양식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각 작품마다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솔리스트들이 협연자로 나서 다양한 음색과 섬세한 앙상블을 통해 협주곡의 매력을 입체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관람료는 R석 8만 원, S석 6만 원, A석 4만 원, B석 2만 원이며, 자세한 사항은 천안예술의전당 누리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는 23일부터 지역 인증서점에서 도서 구매시 10% 추가 캐시백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역 인증서점은 충남도가 인증한 지역서점으로, 현재 천안시 내 지역 인증서점은 21개소다. 천안사랑카드로 지역 인증서점에서 도서를 구입할 경우 기본 캐시백과 함께 결제액의 10%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지원 금액은 월 최대 1만 원이며, 지류 상품 결제는 불가능하다. 예산 소진 시 사업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인증서점 목록 및 자세한 내용은 천안사랑카드 앱을 참고하거나 도서관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현주 천안시도서관 본부장은 “도서구매 캐시백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서점에 큰 도움이 되고, 일상 속 독서문화 확산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동네서점과의 상생 협력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내달 3~ 29일 ‘품목별 특성화 전문교육’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과 예비농업인 약 27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영농철을 맞아 농가의 수요가 높은 주요 품목의 핵심 재배 기술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특히 기후변화에 대응한 품종 선택부터 고품질 다수확을 위한 재배기술 등 농업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내용을 안내할 예정이다. 교육일정은 △3일, 팥 재배기술 및 병해충 관리 △15일, 사과 품종선택 및 생육관리 △16일, 고품질 감자 재배기술 △22일, 고품질 고구마 재배기술 △28일, 블루베리 관비 및 관수재배 기술 △29일, 논콩 안정생산 및 다수확 재배기술이다. 교육신청 전화 또는 현장접수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센터 누리집을 확인하면 된다. 김양섭 천안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은 농업인들이 영농 현장에서 겪는 기술적 어려움을 해결하고, 품목별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지역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청소년재단 산하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가 오는 28일 센터 대공연장에서 ‘천안·의왕 청소년 오케스트라 연합음악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새 학기를 맞아 천안청소년오케스트라와 의왕시청소년수련관 꿈누리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음악으로 소통하고 교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교류 활동 및 기관 간 협약식, 연합 공연으로 구성된다. 공연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포스터 내 정보무늬(QR코드) 또는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센터 교육사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응일 천안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청소년들이 협연을 통해 협동심을 기르고, 시민들에게는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선사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는 하천·계곡과 연계된 구거 내 불법 점·사용 행위를 근절하고 안전한 수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수조사와 사전 계도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전국 일제 조사의 일환으로 지난 11일 읍면동에 협조 공문을 시행하고, 농업생산기반시설로 등록된 구거를 대상으로 정밀 현황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하천이나 계곡과 인접해 불법행위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시는 지난 19일 광덕면, 북면, 목천읍, 성거읍, 병천면, 입장면 등 6개 읍면 주요 계곡 일원에 ‘불법행위 금지’ 안내 현수막을 설치하며 사전 계도를 실시했다. 시는 앞으로 불법 점용 의심 구간을 점검하고 읍면 담당자들과 함께 현장 중심의 조사를 독려할 계획이다. 점검은 단순 단속을 넘어 사전 예방과 현장 계도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 조사 과정에서 확인된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원상복구 명령 등 단계적인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시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불법행위 유형별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재해 우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3월 24일 오후 3시 30분, 영천교육지원청 4층 대회의실에서 '2026 영천교육 전반기 소통대길 톡'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감과 지역 교육공동체가 직접 만나 영천교육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교육장을 비롯해 유·초·중·고등학교 교장, 학교운영위원장, 학부모회장, 지역 단체 대표 등 약 30명이 참석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행사는 참석자 소개와 기관장 업무 브리핑을 시작으로, 영천교육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과 자유로운 대화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영천늘봄센터(2026년 9월 개관) ▲영천학생미래교육관(2026년 6월 개관) ▲경상북도교육청 영천도서관(2027년 7월 개관 예정) 등 지역 교육 인프라 확충 계획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학생 맞춤형 교육환경 조성과 돌봄 기능 강화,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지원 확대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활발한 논의를 이어갔다. 교육감은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학생 중심의 미래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며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조현 장관은 3월 24일 오후 장-노엘 바로(Jean-Noël Barrot) 프랑스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4월로 예정된 마크롱 대통령의 국빈방한 준비 및 최근 중동 상황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올해 한국과 프랑스의 수교 140주년을 맞아 마크롱 대통령의 취임(‘17.5월) 후 첫 방한이 이루어지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고, 우리 신정부 출범 후 유럽 정상의 첫 국빈방한이기도 한 만큼, 뜻깊은 일정이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했다. 바로 장관은 마크롱 대통령의 방한을 통해 한-프랑스 양국 관계를 다방면에서 더욱 높은 수준으로 격상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바로 장관은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한 입장을 설명하고, 장기적으로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 및 글로벌 경제와 국제 유가 안정을 위해 여러 국가들 간의 협력이 중요한 만큼 이와 관련 계속 긴밀히 소통해 나가자고 했다. 조 장관은 중동지역의 평화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하고 자유로운 항행이 한국과 프랑스를 비롯한 각국의 안보와 경제에 매우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했다. 양 장관은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조현 장관은 3월 24일 오후 5시 자라 자베르 알-아흐마드 알-사바 (Sheikh Jarrah Jaber Al-Ahmad Al-Sabah) 쿠웨이트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우리 국민의 안전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조 장관은 알-사바 장관이 최근 외교장관으로 취임한 것을 축하하며, 동시에 쿠웨이트를 비롯한 GCC 국가들의 주요 국가기간시설과 민간 부문에 발생한 피해에 대해 위로의 뜻을 전하고, 상황이 조속히 안정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아울러 쿠웨이트가 우리나라의 주요 원유 공급국인 점을 언급하며, 정유시설 피해의 신속한 복구와 원유 공급의 안정적 정상화를 기대한다고 했다. 알-사바 장관은 쿠웨이트에 대한 위로에 사의를 표하며, 최근 공격으로 인한 쿠웨이트 내 피해 상황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우리측의 지지를 당부했다. 조 장관은 우리 정부가 우리 국민 안전과 보호를 최우선으로 역량을 총동원하고 있다면서, 쿠웨이트 및 인근국 체류 우리 국민에 대한 출국 지원과 함께 호르무즈 해협 내 정박 중인 우리 선박과 선원의 안전에 각별한 관심을 기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보건복지부는 3월 24일 오후 5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서울 중구)에서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여준),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현훈)와 함께 그냥드림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신한금융과 위기가정 지원 연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그냥드림 사업은 갑작스러운 생계 위기 등으로 당장 식료품이나 생필품이 필요한 국민에게 별도의 복잡한 신청 및 소득 증빙 없이 필요한 물품을 신속하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물품 지원 이후에는 상담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행사는 보건복지부가 2025년 12월부터 시행 중인 '그냥드림'사업에 대해 신한금융이 지원 규모를 기존 3년간('25년~'27년) 45억 원에서 100억 원으로 확대하겠다고 결정한 것에 따라 마련됐다. 또한 '그냥드림' 사업을 통해 발굴된 취약계층에 신한금융의 기존 사회공헌 활동인 위기가정 지원 사업을 연계하여, 더욱 촘촘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협력 기반도 마련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는 앞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우리 정부는 일본 정부가 3월 24일 자국 중심의 역사관에 따라 과거의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는 고등학교 교과서를 검정 통과시킨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즉각적인 시정을 촉구한다. 특히,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한 억지 주장이 담긴 교과서를 일본 정부가 또다시 검정 통과시킨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독도에 대한 일본의 어떠한 부당한 주장도 수용할 수 없음을 분명히 밝히는 바이다. 아울러 우리 정부는 해당 교과서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및 강제징용 관련 강제성을 희석하는 등 왜곡된 역사 서술을 포함하고 있는 것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하며, 일본 정부가 그간 스스로 밝혀왔던 과거사 관련 사죄와 반성의 정신에 입각하여 역사교육에 임해 나갈 것을 다시 한번 촉구한다. 한일 양국의 미래지향적인 관계 구축을 위해서는 미래 세대의 올바른 역사인식이 기초가 되어야 하는 만큼, 일본 정부가 역사를 직시하는 가운데 역사교육에 있어 보다 책임있는 자세를 보여주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