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 직산도서관은 생애주기별 맞춤 생태 체험 프로그램 ‘사계절 생태이야기’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사계절 생태이야기는 올해 직산도서관의 특화주제 사업인 ‘초록을 여는, 함께 GREEN 도서관’의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천안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협력해 상·하반기로 나눠 운영한다. 상반기에는 오는 21일 ‘안녕! 잘 가, 겨울 철새야’를 시작으로 △4월, ‘톡톡! 창의교구로 만나는 생태’ △5월, ‘냠냠! 달콤한 정원, 화분 케이크’ △6월, ‘꼭꼭 숨어라! 개구리 숨바꼭질’이 진행한다. 하반기에는 △9월, ‘안녕~ 곤충과 일촌 맺기’ △10, ‘알록달록! 단풍 패션쇼’ △11월, ‘짹짹! 새들의 열매 밥상’ △12월, ‘반가워! 다시 만난 겨울 철새야’를 운영한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직산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과 호흡하며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품목별 특성화 전문교육’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 예비 농업인 350명을 대상으로 시기별 꼭 필요한 핵심 재배기술과 안전관리 방안에 대해 진행된다. 특히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벼 직파 재배’ 등 농업인들의 수요가 높은 주제로 구성됐다. 교육 일정은 △16일, 고품질 옥수수 안정생산 재배 기술 △18일, 고온기 고추 다수확 관리 전략 △23일, 노동력 및 생산비 절감을 위한 벼 직파재배기술 △26일, 생산단계 안전성 검사 지원사업 안내 및 농약 안전사용(PLS)이다. 교육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영농 시기에 맞춘 전문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생산 기반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 서북구는 본격적인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위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 잡고, 종이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이다. 서북구는 올해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로 직산읍 상덕1지구와 성거읍 저리1지구를 선정하고, 최근 직산읍 상덕3리·자은가리 노인회관과 성거읍 저1리 경로당에서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절차 등에 대해 안내했다. 서북구는 국비 9,500여 만 원을 투입해 오는 2027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정우 민원지적과장은 “지적재조사는 재산권을 보호하고, 토지의 이용 가치를 높이는 사업인 만큼 토지 소유자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 성정평생학습관은 6일 강사 및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강사 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오는 3월 9일 상반기 개강을 앞두고 강사진의 전문성을 강화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위촉장 수여와 상반기 운영 방향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안전총괄과 사회재난팀과 협력해 실시한 ‘심폐소생술(CPR) 교육’은 강사들의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높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성정평생학습관의 올해 상반기 교육은 이달 9일부터 6월 26일까지 운영된다. 기술, 취미, 야간 강좌 등 총 62개 과정이 개설됐으며, 수강생 1,123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교육 운영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 성정평생학습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유재영 교육청소년과장은 “평생교육의 핵심은 현장에서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강사들의 열정”이라며 “강사들이 교육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자원봉사센터가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신규 전문자원봉사자 양성과정(네일아트)’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천안시자원봉사센터 교육실에서 진행됐으며, 손톱 케어와 컬러링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습 중심의 기초 네일아트 과정으로 꾸려졌다. 교육을 모두 이수한 봉사자들은 전문성을 갖춘 전문자원봉사자로서 지역 내 소외계층과 주요 행사 현장을 직접 찾아가 정기적인 네일아트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시는 이번 과정을 통해 봉사자에게는 성취감을 제공하고, 수혜자에게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내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문자원봉사자 양성 및 활동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자원봉사센터 기획운영팀(041-521-2328)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용석 천안시자원봉사센터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자원봉사자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맞춤형 봉사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기념식 무대를 함께 꾸밀 ‘104 퍼포먼스단’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어린이날 기념식을 단순 관람형 행사에서 벗어나 어린이와 가족이 직접 주인공으로 참여하는 ‘함께 만드는 축제’로 구성하기 위해 104 퍼포먼스단을 기획했다. ‘104 퍼포먼스단’은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 기념식 현장에서 플래시몹 공연을 선보인다. 지난해 호응을 얻었던 ‘103 합창단’의 규모를 올해 제104회 어린이날의 의미를 담아 104명으로 확대했다. 단원은 앞서 ‘2026 어린이 기획단’에 참여한 어린이와 가족 27명을 포함해, 이번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되는 인원 등 총 104명으로 구성된다. 천안시에 거주하는 초등학생과 학부모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단원은 공연 완성도를 위해 4~5월 중 오리엔테이션과 합동 연습(4~5회)에 참여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11일까지이며, 천안시 누리집 또는 홍보물의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12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석재옥 아동보육과장은 “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가 지역 중소기업의 글로벌 판로 개척을 위해 추진한 ‘2026 천안시 C-TRADE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가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천안시는 지난 5일 소노벨 천안에서 관내 중소기업 34개사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베트남, 싱가포르 등 동남아 유망 4개국 바이어 15개 사가 참여한 가운데 1대1 맞춤형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천안시가 해외 유망 바이어를 직접 초청해 지역 기업과 매칭하는 첫 공식 행사로, 총 8회차에 걸친 집중 상담을 통해 124건의 상담 실적을 기록했다. 코스메틱업체인 ㈜에이비가 인도네시아 바이어와 1,000달러 규모의 실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밖에도 뛰어난 제품력을 인정받은 관내 14개 기업은 현장에서 해외 바이어들과 총 104만 6,000달러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을 맺었다. 시는 상담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사전에 철저한 시장성 평가와 품목 매칭을 실시했다. 상담장 내에는 별도의 제품 전시 공간을 마련해 바이어들이 직접 물건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전문 통역 지원은 물론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가 아산시와 손잡고 국토교통부 주관 ‘K-AI 특화시범도시’ 조성사업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천안시는 지난 5일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에서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오세현 아산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AI 특화 시범도시 공동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인공지능 전환(AX) 기조에 맞춰 양 시의 공동 생활권 기반을 활용, 충청권의 강력한 AI 혁신 거점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천안시는 아산시와 도시통합관제센터를 공동 운영 중인 상생 모델을 바탕으로 이번 공모에서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한다는 전략이다. 국토부의 ‘K-AI 특화시범도시’는 2030년까지 △GPU·NPU를 탑재한 ‘도시지능센터’ 구축 △지능형 SOC 등 AI 기반시설 확충 △기존 인프라(교통·안전·행정)의 AI 고도화 △실증 플랫폼인 ‘AI 빌리지’ 등을 추진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천안시는 아산과 이미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 내 도시통합관제센터를 공동 운영하는 등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해 온 만큼, 이번 공모에서도 공동 대응을 통해 시너지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청양군은 NH농협은행 청양군지부(지부장 이동수)로부터 지난해 제휴카드 사용으로 발생한 적립 기금 6,073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 기금은 청양군과 NH농협은행 청양군지부 간의 협약에 따라 지난 한 해 동안 군청 법인카드, 보조금 카드, 공무원 복지카드, 보탬e카드 등을 사용하며 발생한 포인트(0.1%~1.0%)를 적립해 마련된 것이다. 매년 적립되는 제휴카드 기금은 청양군의 세입원으로 편성돼 지역 개발 사업 및 군민 복지 증진을 위한 재원으로 요긴하게 사용되고 있다. 특히 투명한 예산 집행과 포인트 환원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행정 효율성을 동시에 높이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전달식에 참석한 이동수 지부장은 “청양군과 제휴를 통해 적립된 기금이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청양군민의 행복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돈곤 군수는 “우리 군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는 NH농협은행 청양군지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전달받은 기금은 군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꼭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청양군장애인체육회가 지난 5일 청양군 장애인회관 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1회 정기이사회’를 열고, 올해 운영 방향과 예산안을 확정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청양군장애인체육회는 군내 장애인들의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생활을 돕기 위해 설립된 공공단체로, 현재 김돈곤 회장을 중심으로 부회장 3명, 이사 24명, 감사 2명 등 총 30명의 임원으로 구성돼 장애인 체육 진흥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2025년도 세입·세출 결산안 ▲2026년도 예산안 ▲가맹단체 가입 승인안 ▲장애인체육회 운영규정 개정안 등 총 4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올해 청양군 장애인체육회 예산은 8억 3백만 원 규모로 편성됐으며, 장애인체육대회 및 생활체육 지원 등 16개 핵심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이번 이사회에서는 당구 종목을 신규 가맹단체로 승인하여, 장애인 체육의 저변을 넓히고 더 많은 동호인이 체계적인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김돈곤 회장은 이날 회의에서 장애인 체육인들의 숙원 사업인 ‘반다비 체육관’ 건립 현황을 공유하며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전국농민회총연맹 청양군농민회가 새로운 지도부의 출범과 함께 한해 농사의 희망찬 시작을 알리는 ‘2026년 영농발대식 및 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난 5일 청양군 농업경영인회관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돈곤 군수, 김기준 군 의장 등 주요 내빈과 농민회 회원 50여 명이 참석해 허준회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올 한 해 풍년 농사를 기원하는 자리를 가졌다. 제19대 회장으로 취임한 허준회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기후 위기와 농산물 가격 불안정 등 농업계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땅을 지키는 농민들의 권익을 대변하는 데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농민이 존중받는 농촌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취임식에 이어 진행된 ‘영농발대식’에서는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올 한 해 무사 안녕과 풍년 농사를 기원하며 결속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수호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하는 주체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영농에 임할 것을 다짐했다. 청양군농민회는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조직력을 더욱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 고덕면은 지난 5일 고덕면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2026년 1분기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새봄을 맞아 겨우내 쌓인 재활용 가능 자원을 정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에는 관내 27개 마을 주민과 새마을지도자, 새마을부녀회원 등 50명이 참여해 생활 재활용품과 영농폐기물, 하천 및 마을 진입로 등에 불법 투기된 농약병·플라스틱·폐지 등을 집중 수거했다. 참여자들은 마을 곳곳을 돌며 방치된 폐기물을 정비하고 분리배출을 실시해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되새겼으며, 쓰레기 불법 투기 예방은 물론 주민의 자원순환 의식 향상에도 기여했다. 최영석 새마을협의회장과 최혜숙 새마을부녀회장은 “민관이 힘을 모아 새봄을 맞아 마을 환경을 정비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를 지속 추진해 깨끗한 고덕면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장태복 고덕면장은 “이른 아침부터 적극 참여한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원 재활용과 환경 보호에 대한 관심과 실천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 예산읍 행정복지센터는 야간 주민 통행 안전 확보와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3월 한 달간 관내 보안등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3월은 해빙기로 낮에 녹았던 물이 밤사이 얼어붙어 생기는 빙판길(블랙아이스)과 지반 약화로 인한 도로 파임(포트홀), 지면 턱 발생 등으로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다. 특히 고령층의 경우 낙상 시 골절 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신학기를 맞아 유동 인구가 늘면서 범죄 예방을 위한 보안등의 역할도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읍은 관내 전 지역을 대상으로 차량 점검과 도보 점검을 병행해 미점등, 깜빡임 등 작동 불량 보안등을 확인하고 고장 발견 시 신속히 보수해 야간 생활환경의 안전성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예산읍 관계자는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야간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점검과 정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는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마을공동체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마을자생동아리를 3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마을자생동아리 지원사업은 마을 고유의 특성에 맞는 동아리 활동을 지원해 마을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지속적인 공동체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한 사업이다. 센터는 관내 마을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5인 이상 동아리 가운데 마을만들기 활성화를 위한 마을 단위 동아리를 우선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 분야는 마을만들기 소규모 활동으로 △문화복지 △환경개선 △소득창출 등이며, 총 14개 동아리를 선정해 사업비를 차등 지원하고 선정된 동아리는 회계·정산 교육을 이수한 뒤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오윤석 센터장은 “주민이 중심이 되는 동아리 활동은 마을공동체 회복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민 주도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마을만들기사업과 연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지난 5일 군청에서 NH농협은행 예산군지부와 함께 제휴카드 적립금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날 NH농협은행 예산군지부는 군에 제휴카드 적립금 8201만1000원을 전달했다. 군 금고은행인 NH농협은행은 군과의 협약에 따라 법인카드와 공무원 복지카드, 보조금 카드 사용액의 0.1%∼1%를 적립해 매년 군에 환원하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적립금은 전액 군 세입으로 편입돼 군민 복지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예산군수는 “NH농협은행의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적립금은 군민을 위한 복지사업과 지역 발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군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군민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앞으로도 NH농협은행과 협력을 강화해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강동구 소재 청년부상제대군인 전용 ‘위국헌신청년주택’ 에서 입주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부상제대군인의 사회활동에 필요한 지원과 예우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위국헌신청년주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고 전역한 청년 제대군인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2022년 문을 연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가 연간 800여 건의 의료, 법률, 취·창업 상담, 국가보훈대상자 등록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에 대한 예우는 당연한 책무인 만큼 부상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2022년 전국 최초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의 사회복귀와 합당한 예우‧보상을 돕는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서울시청 지하1층)’를 개소해 운영 중이다. 앞서 오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서울시가 AI 도입 단계를 넘어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본격 확산하기 위한 정책 고도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3월 27일 오후 2시 서울 AI 허브에서 ‘AI SEOUL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서울 AI 혁신협의회 소속 교수진 및 박사후 연구원 등과 함께 서울 AI 산업 생태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AI 기술 도입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AX 전환 전략을 점검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실행력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울 AI 정책이 실행 단계를 넘어 산업 현장 중심의 AX 확산 단계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간담회에서는 서울시의 AI 산업 육성 방향과 핵심사업인 ▴AX 플랫폼 ▴AI Fellowship ▴GPU 지원 ▴AI 인재양성 등이 공유됐으며, 산업 현장의 AI 도입 활성화 및 서울 AI 허브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약 150분간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시는 그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 동향 및 시장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지난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입원 치료부터 퇴원 이후 지역사회 연계까지 아우르는 ‘통합돌봄’이 본격화된 가운데 서울시가 공공병원 돌봄 기능 강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보호자와 가족의 간병 부담을 덜어주고 보다 안전한 입원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1개 병동, 35병상이었던 ‘서북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2개 병동, 85병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병실에 보호자나 간병인이 상주하지 않아도 전문 간호인력이 간호와 간병을 함께 제공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통해 환자는 체계적이고 안전한 입원서비스를, 보호자는 간병으로 인한 심리·경제적 부담을 덜수 있다. 이번 서북병원 병상 확대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환자는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곁을 지켜주며 양질의 간호를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시립병원 최초 도입된 AI․VR(가상현실) 활용해 전문교육을 받은 간호인력으로부터 체계적인 공공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하루 약 15만 원, 월 400~500만 원에 달하는 개인 간병비 부담도 줄여줘 의료취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은 27일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회의실에서 ‘노쇼사기 피해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경찰청 신효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과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양 기관을 대표하여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공공기관 등을 사칭해 소상공인에게 접근, 미취급 물품의 대리구매를 요구하는 등의 수법을 사용하는 신종 피싱 범죄인 노쇼사기로부터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❶ 물품 대리구매형: 공공기관 등을 사칭하며 거래를 제안한 뒤 특정 물품을 특정 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 달라고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❷ 식당예약형 - 단체 회식을 예약한 뒤 고가의 주류를 특정 주류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줄 것을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❸ 안전점검 유도형: 소방서 등을 사칭하며 소방점검 예정이니 특정업체(공범)로부터 물품을 구매 후 비치하도록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경찰청은 피싱범죄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킨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주요 피해계층인 소상공인 790만 명의 사업자를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지식재산처는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인 ‘IPNEX’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nformation Strategic Planning, ISP) 수립에 앞서, 3월 27일 14시 지식재산처 서울사무소(서울 강남구)에서 시스템 통합 및 인공지능 분야 주요 전문기업과 정보화 전략 계획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식재산처는 1999년 세계 최초로 인터넷 기반 전자출원서비스를 도입하고, 정부기관 최초로 종이가 없는 행정을 구현하는 등 지식재산행정의 디지털화를 선도해 왔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기반 위에 인공지능 기술과 클라우드 전환을 접목한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IPNEX’ 구축 방향을 구체화하고, 정보화전략계획(ISP) 단계부터 민간의 전문성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LG CNS, 삼성SDS, SK AX, 네이버클라우드, LG AI 연구원, 솔트룩스 등 시스템 통합·인공 지능 전문기업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체계 구조와 개발 방식, ▲자료 이관과 통합 관리 방안 등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재구축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생성형 인공지능·지능형 분석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