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는 오는 20일 오후 2시 송악사회복지관(송악읍 송악로 656)에서 북부농촌재생활성화지역*을 대상으로 수립한‘농촌 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시행계획(안)’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북부농촌재생활성화지역 : 송악읍, 고대면, 석문면, 신평면, 송산면, 당진동남북부 공통 이번 시행계획(안)은 2025년 고시한 10년 단위 기본계획에서 제시한 2개 지역(북부, 남부) 중 북부권을 대상으로 우선 수립했다. 계획기간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로 향후 5년간 북부농촌재생활성화지역에서 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할 발전 전략과 추진 과제, 세부 사업계획을 포함하고 있다. 시행계획은 도시적 편리함과 농촌의 특성이 혼재하는 북부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농촌과 도시가 교차하는 공간! 그곳에 사람을 품다. '도농복합형 북부재생활성화지역'’을 비전으로 설정했다. 아울러 ▲다양한 기회를 창출하는 혁신적인 경제 공간 ▲편리하고 스마트한 정주 공간 ▲가까이 체감하는 러번*생활 서비스 ▲자연과 공존하는 매력적인 휴양 공간 등 네 가지 주요 목표별 사업계획을 마련했다. *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는 5일 파종이 늦어진 난지형 마늘의 수확량과 품질을 높이기 위해 월동 뒤 생육이 다시 시작되는 시기 관리 요령을 안내하고, 이중 피복재 제거와 웃거름 시비, 병해충 방제에 철저히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올해 당진 지역의 마늘은 지난해 가을 잦은 비로 난지형 마늘 파종 시기가 최대 2개월가량 늦어지면서, 지상부 생육이 충분하지 못한 상태로 겨울을 난 포장이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월동 이후 생육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기에 포장 관리를 얼마나 꼼꼼히 하느냐가 안정적인 수확으로 이어지는 핵심 요인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겨울철 추위로 잎끝이 말라 죽은(고사한) 포장은 이중 피복재를 제거한 뒤 요소를 0.3%(20L에 60g)로 희석해 일주일 간격으로 2회 잎에 직접 뿌리는(엽면 시비) 것이 생육 회복에 도움이 된다. 보온을 위해 부직포나 비닐로 이중 피복을 한 포장은 3월 초까지 피복재를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 제거 시기가 늦어지면 봄철 기온 상승으로 생육 장해가 나타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웃거름은 2회로 나눠(분시) 주는 것이 좋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는 관내 도시공원 및 공원시설의 사용료를 전면 폐지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 초 제126회 당진시의회 임시회 의결을 거쳐 ‘당진시 도시공원 및 녹지 등 관리에 관한 조례’를 개정했으며, 지난 27일 자로 이를 공포하고 즉시 시행에 들어갔다. 이번 조례 개정의 핵심은 공원 이용의 문턱을 낮추고 행정 절차를 간소화한 것이다. 이에 따라 그동안 시민과 단체들이 겪어온 복잡한 사용료 납부 규정이 전면 삭제돼 앞으로는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당진시장의 사용 승인만 받으면 누구나 편리하게 공원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도시공원 내 사용료 징수 건수는 총 23건, 징수액은 123만 원 수준이었으며, 적은 세입 규모에 비해 시민들이 겪는 요금 납부 절차의 번거로움과 행정력 소모가 비효율적이라고 판단, 실효성이 낮은 규제를 과감히 철폐하는 적극 행정을 단행했다. 다만, 형평성과 시설 유지 관리를 위해 축구장, 야구장 등 대규모 인원이 전용으로 사용하는 전문 체육시설은 기존처럼 관련 별도 조례에 따라 사용료를 부과한다. 시 관계자는 “지난 27일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는 우강4지구 배수개선사업에 이어 수리시설개보수 및 저수지준설사업에 선정돼 총 236억 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배수개선사업 97억 원과 수리시설 개보수 및 저수지 준설사업 139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으며, 농업기반시설 정비를 통한 안정적인 영농환경 조성을 위해 투입될 예정이다. 세부 사업은 ▲우강4지구 배수개선사업(우강면 일원) ▲당진2지구 수리시설 개보수사업(송산면 석포리 일원) ▲면천2지구 수리시설 개보수사업(순성면 백석리·신평면 거산리 일원) ▲고대3지구 수리시설 개보수사업(고대면 당진포리 일원) ▲온동저수지 준설사업(고대면 일원) 등 총 5개 사업이다. 특히 수리시설 개보수사업은 당진2·면천2·고대3지구 등 3개 지구를 대상으로 추진하며, 노후화된 수로교와 암거, 잠관 등 농업용 수리시설을 정비해 농업용수 공급 안정성과 시설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온동저수지 준설사업을 통해 저수지 내 퇴적토를 제거하여 저수 용량을 확보하고,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기본계획 수립 등 관련 행정절차를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재)당진시청소년재단 합덕청소년문화의집 지난 3월 4일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지원협의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5년 사업 운영 결과 보고 ▲2026년 방과후아카데미 운영 방향 안내 ▲이주배경 청소년 등록 승인 심의 ▲신규 위원 위촉 ▲지역 청소년 인구 구조 분석 및 모집 전략 논의 등의 안건이 다뤄졌다. 2025년 운영 결과 보고에서는 학습지원, 체험활동, 생활관리 등 전반적인 프로그램 운영 성과와 청소년 참여 변화가 공유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청소년 맞춤형 지원과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이주배경 청소년의 안정적인 참여를 위해 등록 승인 심의를 진행하고, 증가하는 다문화·이주배경 청소년의 지역 정착과 생활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협의회는 당진시가족센터 등 관련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청소년과 가족이 안정적으로 정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또한 신규 위원으로 당진시 남부노인복지관 이○미 팀장과 당진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김○연 팀장을 위촉하며, 세대 통합 프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는 지난 5일 국립용현자연휴양림 일원에서 대형산불 발생을 가정한 산림재난 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은 서산소방서, 서산시 의용소방대, 서산경찰서, 육군 제1789부대, 한국전력공사 서산전력지사, 국립용현자연휴양림 등이 참여했다. 참여기관들은 건조주의보 발효, 순간풍속 8~12㎧의 강풍이 부는 상황에서 등산객 실화로 추정되는 산불 발생을 가정해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산불 발생 시 초기대응부터 산불 단계별 상황 전파·판단 및 진화전략 수립, 합동 진화 및 주민 대피까지 체계적인 훈련이 진행됐다. 시는 이날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 지휘·대응체계의 실효성을 높이는 한편, 관계기관 간 공조 체계를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기수 서산시 산림공원과장은 “산불은 기상 여건에 따라 급격히 확산될 수 있어 무엇보다 신속한 초기대응과 기관 간 유기적인 공조가 중요하다”라며 “서산시는 관계기관과 함께 실전형 훈련을 지속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가 2026년 시정연구동아리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정연구동아리는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실현 가능한 시책으로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는 공직자들의 자발적 연구 모임이다. 시는 올해 7개 동아리를 선정했으며 동아리 구성원들은 최대 6명으로, 다양한 부서와 직급으로 구성됐다. 각 동아리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시정 혁신, 조직을 건강하게 만드는 언어문화 정착, 스마트도시 발전 방향 등 다양한 주제의 연구를 진행한다. 시는 오는 9월 중 시정연구동아리 성과공유회를 개최할 계획이며, 10월에는 우수 동아리를 선정, 포상할 방침이다. 아울러 모든 동아리의 연구 성과를 관련 부서의 의견 검토를 거쳐 시정에 반영할 방침이다. 유건규 서산시 자치행정과장은 “시정연구동아리는 현장 공무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이 모여 시정 혁신을 견인하는 원동력”이라며 “관행의 틀을 깨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도출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동아리 참여자를 대상으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가 염소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체계적인 가축 질병 관리를 위해 ‘염소 사육농가 진료비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염소에 대한 진료비를 지원하는 지자체는 서산시가 최초다. 관내 염소 사육업 등록 농가는 관내 대동물 전문 수의사에게 사육 중인 염소를 진료받으면, 수의사는 시에 진료비를 청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진료비 60%, 농가당 연간 최대 60만 원까지 지원할 방침이다. 단, 진료비 지원을 받으려면 서산시 내 개원한 동물병원 중 해당 사업에 참여하는 수의사에게 진료를 받아야 한다. 시는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염소협회, 사업 참여 수의사와 협의를 거쳐 합리적인 진료 수가 체계를 마련했다. 또한, 지난해 11월 사업 참여 수의사를 대상으로 염소 질병 진단 및 치료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해당 사업에 참여하는 수의사 등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농업기술센터 축산과에 문의하면 된다. 시는 이번 사업이 염소사육 농가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관내 염소산업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는 지난해 8월 착공한 ‘서산 예천지구 공영주차장(초록광장) 조성사업’이 올해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지난 5일 사업 현장을 찾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작업자에 대한 안전을 당부했다. 해당 사업은 예천동 1255-1번지 일원 11,609.5㎡ 부지에 430면의 주차 공간, 시민의 휴식 여가 공간인 초록광장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영주차장은 지하 1층·지상 1층 규모로 조성되며, 그 옥상에는 중앙호수공원과 높이를 맞춰 잔디광장과 산책로 등을 갖춘 초록광장이 마련될 계획이다. 현재 지하층 공사가 본격적으로 진행 중이며, 전체 공정률은 약 24%다. 사업에 투입되는 실제 비용은 용역비, 공사비 등 약 290억 원이며, 도비 지원을 받아 시가 부담하는 비용은 190억 원 수준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중앙호수공원 일원의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소하는 한편, 시민의 여가·힐링 공간인 중앙호수공원의 기능을 더욱 확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가 시민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한 곳에서 향유할 수 있도록 (가칭)문화예술타운 건립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석남동 286-13번지 일원에 ▲국립국악원 분원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서산문화원 ▲시립미술관 ▲예술의 전당 ▲서산문학관 6개 시설을 단계적으로 집적화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2월 사업 실시계획을 인가·고시하며 사업 부지 조성계획과 진입도로 개설계획을 확정했다. 오는 2027년까지 문화예술타운 조성 기반을 마련할 방침으로, 국립국악원 분원,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서산문화원 3개 시설의 부지 조성을 우선 추진 중이다. 국립국악원 분원이 건립되는 것은 서산시가 전국에서 다섯 번째로, 올해 설계비로 국비 3억 원이 반영됐다. 건립되면 전통 공연예술의 중심 거점으로서 국악의 보존·계승과 보급·발전, 향유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형유산 전수교육관은 국가무형유산 악기장, 도 지정 무형유산 총 5종목의 전수교육과 연습, 공연, 전시 기능을 갖춘 인프라다. 지난 2024년 2월 시는 국가무형유산 악기장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는 3월 6일부터 가로림만 맞춤형 드론 배송 상용화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드론 배송 상용화 서비스가 운영되는 전국 지자체 중 올해 첫 번째로 서비스가 시작된다. 드론 배송 상용화 서비스로 ▲라스트마일 드론 배송 ▲지역순찰 및 수색 ▲보건의료 행정 지원 드론 배송 실증 ▲택배 드론 배송 실증 등이 추진된다. 라스트마일 드론 배송서비스는 고파도, 우도, 분점도, 벌천포해수욕장, 삼길포 좌대 낚시터 등에 드론으로 다양한 물품을 전달하는 서비스다. 주민과 관광객의 수요가 많은 금·토·일요일 각각 9회씩 운영되며, 지역화폐와 연계된 전용 앱을 통해 물품을 주문하면 된다. 시는 상반기 내 기존 낮 시간대 중심의 운영시간을 야간 시간대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지역순찰 및 수색 복합 임무 서비스는 드론 배송 중 카메라를 장착한 드론을 활용, 사건·사고 예방 및 초기대응 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건의료 드론 배송과 택배 드론 배송은 본격적인 실증이 진행된다. 보건의료 행정 지원 드론 배송서비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한국생활개선아산시연합회는 지난 4일 연합회 임원 34명을 대상으로 임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임원 간 소통을 강화하고 농촌 여성 리더로서의 전문성과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평택시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농촌자원 활용 우수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 프로그램이 구성됐다.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소규모 양조시설 운영 사례 교육 △원예 전문가에게 듣는 반려식물 및 정원형 교육농장 운영 모델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참가자들은 농업 트렌드와 지역 자원 활용 전략을 현장에서 직접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이어 연합회 임원들은 연합회 발전 방안에 대한 토의도 진행했다. 임원들은 농촌 환경 변화에 발맞춘 회원 역량 강화 방향과 지역 연계 활동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연합회의 미래 비전을 함께 그렸다. 워크숍에 참여한 한 임원은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듣는 사례 중심 교육이라 매우 유익했다”며 특히 농촌자원을 활용한 체험농장 운영 모델이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김효숙 회장은 “이번 워크숍이 임원들 간 화합은 물론 새로운 농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는 관내 장애인거주시설의 인권침해를 예방하기 위해 아산경찰서, 성폭력상담소와 함께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폐쇄적인 시설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장애인 학대와 폭력, 인권침해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관내 장애인거주시설 5개소로, 이용자 면담과 종사자 면담을 병행해 인권침해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이용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개별 상담을 진행해 성폭력 및 학대 의심 사례가 있는지 면밀히 점검했으며, 학대 예방 안내와 신고 방법에 대한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 이유진 장애인복지과장은 “장애인거주시설은 입소자의 생활공간인 만큼 인권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산시는 앞으로도 연 1회 이상 정기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장애인 인권 모니터링과 인권교육을 수시로 추진해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는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업·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교육생을 오는 3월 27일까지 아산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농업을 처음 시작하거나 귀농을 준비하는 신규농업인 20명을 대상으로, 영농 기초역량 형성과 안정적인 영농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단계별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2026년 4월 6일부터 5월 19일까지 매주 월·화요일 총 12회, 48시간 과정으로 아산시농업기술센터 교육관과 농업 현장에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아산시 농업환경 이해 △작물생리 및 토양관리 △귀농생활 적응 △농지 및 인허가 관련 법령 △농업경영 및 세무관리 △스마트농업 기초 △병해충 관리 등 신규농업인이 영농 초기 단계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이론교육과 현장견학을 병행해 교육생들이 실제 농업 현장을 이해하고 영농 실행력을 높일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스마트팜 시설과 귀농 우수사례 농가 등을 직접 방문하는 현장 교육을 통해 농업 현장의 실질적인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농업기술센터는 농산물 가공농가의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생성형 AI 활용 가공상품 홍보·마케팅 교육’ 수강생을 3월 11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3월 16일부터 3월 31일까지 총 6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농산물 가공 (예비)창업자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AI 활용 글쓰기 △AI 이미지 제작 △숏폼 영상 제작 등으로, 전 과정이 실습 중심으로 운영된다. 특히 별도의 전문 장비 없이 스마트폰만으로 생성형 AI를 활용하는 방법을 실습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생들은 교육 기간 동안 실제 홍보에 활용할 수 있는 가공상품 홍보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게 된다. 교육 신청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교육신청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용 농촌자원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가공농가의 생성형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온라인 홍보와 브랜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강동구 소재 청년부상제대군인 전용 ‘위국헌신청년주택’ 에서 입주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부상제대군인의 사회활동에 필요한 지원과 예우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위국헌신청년주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고 전역한 청년 제대군인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2022년 문을 연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가 연간 800여 건의 의료, 법률, 취·창업 상담, 국가보훈대상자 등록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에 대한 예우는 당연한 책무인 만큼 부상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2022년 전국 최초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의 사회복귀와 합당한 예우‧보상을 돕는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서울시청 지하1층)’를 개소해 운영 중이다. 앞서 오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서울시가 AI 도입 단계를 넘어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본격 확산하기 위한 정책 고도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3월 27일 오후 2시 서울 AI 허브에서 ‘AI SEOUL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서울 AI 혁신협의회 소속 교수진 및 박사후 연구원 등과 함께 서울 AI 산업 생태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AI 기술 도입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AX 전환 전략을 점검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실행력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울 AI 정책이 실행 단계를 넘어 산업 현장 중심의 AX 확산 단계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간담회에서는 서울시의 AI 산업 육성 방향과 핵심사업인 ▴AX 플랫폼 ▴AI Fellowship ▴GPU 지원 ▴AI 인재양성 등이 공유됐으며, 산업 현장의 AI 도입 활성화 및 서울 AI 허브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약 150분간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시는 그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 동향 및 시장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지난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입원 치료부터 퇴원 이후 지역사회 연계까지 아우르는 ‘통합돌봄’이 본격화된 가운데 서울시가 공공병원 돌봄 기능 강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보호자와 가족의 간병 부담을 덜어주고 보다 안전한 입원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1개 병동, 35병상이었던 ‘서북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2개 병동, 85병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병실에 보호자나 간병인이 상주하지 않아도 전문 간호인력이 간호와 간병을 함께 제공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통해 환자는 체계적이고 안전한 입원서비스를, 보호자는 간병으로 인한 심리·경제적 부담을 덜수 있다. 이번 서북병원 병상 확대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환자는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곁을 지켜주며 양질의 간호를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시립병원 최초 도입된 AI․VR(가상현실) 활용해 전문교육을 받은 간호인력으로부터 체계적인 공공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하루 약 15만 원, 월 400~500만 원에 달하는 개인 간병비 부담도 줄여줘 의료취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은 27일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회의실에서 ‘노쇼사기 피해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경찰청 신효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과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양 기관을 대표하여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공공기관 등을 사칭해 소상공인에게 접근, 미취급 물품의 대리구매를 요구하는 등의 수법을 사용하는 신종 피싱 범죄인 노쇼사기로부터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❶ 물품 대리구매형: 공공기관 등을 사칭하며 거래를 제안한 뒤 특정 물품을 특정 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 달라고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❷ 식당예약형 - 단체 회식을 예약한 뒤 고가의 주류를 특정 주류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줄 것을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❸ 안전점검 유도형: 소방서 등을 사칭하며 소방점검 예정이니 특정업체(공범)로부터 물품을 구매 후 비치하도록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경찰청은 피싱범죄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킨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주요 피해계층인 소상공인 790만 명의 사업자를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지식재산처는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인 ‘IPNEX’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nformation Strategic Planning, ISP) 수립에 앞서, 3월 27일 14시 지식재산처 서울사무소(서울 강남구)에서 시스템 통합 및 인공지능 분야 주요 전문기업과 정보화 전략 계획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식재산처는 1999년 세계 최초로 인터넷 기반 전자출원서비스를 도입하고, 정부기관 최초로 종이가 없는 행정을 구현하는 등 지식재산행정의 디지털화를 선도해 왔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기반 위에 인공지능 기술과 클라우드 전환을 접목한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IPNEX’ 구축 방향을 구체화하고, 정보화전략계획(ISP) 단계부터 민간의 전문성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LG CNS, 삼성SDS, SK AX, 네이버클라우드, LG AI 연구원, 솔트룩스 등 시스템 통합·인공 지능 전문기업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체계 구조와 개발 방식, ▲자료 이관과 통합 관리 방안 등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재구축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생성형 인공지능·지능형 분석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