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는 학생 과밀지역의 원거리 통학 불편을 해소하고 대중교통 취약지역의 노선을 강화하기 위해 시내버스 73번과 605번 노선을 신설하고 내달 1일부터 운행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최근 특정 지역의 학생 인구 집중으로 등·하교 시간대 교통 혼잡이 발생하고, 대중교통 소외지역에서 이동 불편이 지속됨에 따라 청룡동과 풍세면 지역을 중심으로 노선 신설을 결정했다. 청룡동 지역에 신설되는 73번 노선은 신부동 회차지를 기·종점으로 1일 4회 운행한다. 시는 등·하교 시간을 고려해 배차를 확정했으며, 천안동중·천안여중·천안중학교 등 주요 학교 인근의 천안대로와 충절로를 경유하도록 설계해 학생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풍세면 지역은 천안한양수자인에코시티아파트 입주 이후 인구가 급증함에 따라 천안아산역과 천안시청을 잇는 605번 노선을 신설하고 1일 3.5회 운행한다. 특히 605번은 급행 노선으로 운행하며, 기·종점을 포함해 13개 정류장에만 정차해 이동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신설 노선의 운행 시간은 73번의 경우 신부동 회차지 기준 오전 6시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는 임신부를 예우하고 존중하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임신부 우대스토어’ 신규 가맹점을 연중 상시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모수첩을 지참한 임신부에게 이용 금액의 5~30%를 할인해 주는 민관 협력 방식으로 운영된다. 천안시는 이번 모집을 통해 소상공인들이 실천하는 배려와 존중의 가치를 확산하고, 임신부가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늘려 ‘아이 낳기 좋은 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식당, 카페, 베이커리, 미용실, 의류매장, 문화시설 등 천안에 사업장을 두고 임신부들이 자주 이용하는 모든 업종이다. 참여 기간은 기본 2년이며, 종료 1개월 전까지 별도의 철회 의사가 없으면 1년 단위로 자동 연장된다. 참여 업체에는 임신부 배려 우수 업소임을 알리는 공식 인증 현판이 부착되며, 시 누리집과 공식 누리소통망(SNS) 채널을 통해 가맹점 정보가 홍보되는 혜택이 주어진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주는 천안시청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시청 여성가족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박경미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청양군협의회(회장 신주희)가 봄을 맞아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협의회는 지난 20일 청양고등학교 로터리 인근에서 회원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대적인 청결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봄철을 맞아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정돈된 청양의 이미지를 제공하고, 자발적인 봉사 참여를 통해 나눔과 실천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적십자 회원들은 팀을 나눠 청양읍 일원 곳곳을 돌며 도로변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와 방치된 폐기물을 수거했다. 신주희 회장은 “회원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과 실천이 모여 청양을 더욱 깨끗하고 살기 좋은 고장으로 만들어가고 있다”며 “2026년에도 환경정화 활동은 물론 이웃 돌봄, 재난구호, 지역사회 봉사에 적극 나서 군민과 함께하는 봉사단체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돈곤 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해 늘 앞장서 봉사해주시는 적십자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환경정화 활동은 깨끗한 청양을 만드는 뜻깊은 실천이자, 공동체의 따뜻한 마음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청양군이 자치법규에 대한 공직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법치 행정의 기틀을 다지기 위해 ‘법제처 순회 법제교육’을 실시했다. 군은 지난 20일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실무 공무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법령 해석 및 실무 적용 능력 향상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법제처가 주관하는 찾아가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공무원들의 자치법규 입안 역량을 강화해, 복잡해지는 행정 수요에 발맞춘 적극행정을 추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자치법규 입안 원칙(기본) ▲적극행정 법제 사례 이해 등 두 개 과목으로 진행됐다. 자치법규 입안의 기본 원칙과 절차에 대한 이해를 돕고, 실제 행정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적극행정 법제 사례를 중심으로 법제처 전문 강사진이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공무원들이 현장에서 법령을 보다 정확하게 해석하고 실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이 법령을 더욱 정확하게 해석하고 실무에 적용함으로써, 군민이 체감할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청양군의 새로운 랜드마크 ‘칠갑타워’가 누적 방문객 10만 명을 기록하며 청양 관광의 새 시대를 열었다. 이는 지난해 11월 개관 이후 약 4개월 만에 거둔 성과다. 군은 이를 기념해 10만 번째 방문객에게 관광기념품 10종과 구기자 전통차, 청양투어패스 등을 증정하는 감사 이벤트를 진행했다. 행운의 주인공은 예산군에서 방문한 임연옥 씨가 차지했다. 임 씨는 “가족들과 나들이를 왔다가 뜻밖의 행운을 얻어 기쁘다”며 “칠갑타워와 청양 여행을 주위에 적극 추천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칠갑타워는 칠갑호의 수려한 경관을 조망하는 스카이워크와 미디어 영상관 등을 갖춰 단숨에 지역 명소로 부상했다. 특히 타 지역 방문객 유입이 늘면서 인근 상권 활성화 등 실질적인 경제 효과를 내고 있다. 군은 오는 5월 야간경관 조성이 완료되면 운영 시간을 밤 9시까지 연장해 환상적인 야경을 선사할 예정이다. 군은 칠갑타워의 성공을 발판 삼아 청양을 ‘스쳐 가는 곳’에서 ‘머무는 체류형 관광 도시’로 탈바꿈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에 맞춰 기존 관광 자원들도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검역병해충인 토마토뿔나방 발생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관내 토마토 재배농가 대상 입식 초기 방제 지원과 연중 예찰·방제 지도를 추진한다. 센터는 지난 1월 15일부터 2월 13일까지 토마토 재배농가 현황을 사전 조사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방제 대상 농가를 확정하고 맞춤형 약제 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토마토뿔나방은 번식력이 매우 강하고 확산 속도가 빨라 초기 대응이 미흡할 경우 큰 피해로 이어지는 검역해충이며, 특히 연중 8∼12세대 발생이 가능해 시설재배 농가에서는 조기 발견과 적기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따라 군은 관내 시설토마토 농가를 대상으로 일반농가에는 등록 약제, 친환경농가에는 유기농업자재와 교미교란제, 트랩 등 종합 방제물품을 지원할 계획이며, 지원은 재배면적 기준으로 산정해 신청 농가에 균등 분배 방식으로 공급된다. 방제약제는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에 따라 토마토 등록 약제를 중심으로 선정하며, 발생 초기 경엽처리 방식으로 사용하도록 안내할 방침이다. 1차 방제약제 신청은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접수했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농업 발전을 이끌 전문 농업경영인을 육성하기 위해 ‘2026년 우수후계농업경영인 선발 및 지원사업’ 신청을 4월 15일까지 접수한다. 우수후계농업경영인 지원사업은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성장한 농업인 가운데 우수한 경영 역량을 갖춘 농업인을 선발해 경영 규모 확대와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 대상은 후계농업경영인 또는 청년창업형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된 후 5년 이상 영농에 종사한 농업인이며, 2021년 이전 선정자까지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우수후계농업경영인에게는 농지 구입, 시설 설치, 농업기계 구입 등 영농 기반 확충을 위한 최대 2억 원 한도의 정책자금 융자를 지원하며, 지원 조건은 5년 거치 10년 분할상환, 연 1.5% 고정금리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3월 23일부터 4월 15일 오후 6시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우수후계농업경영인 지원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농업경영인을 발굴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라며 “역량 있는 후계농업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고령화로 농작업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고령농을 지원하기 위해 농작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농기계 사용이 어려운 고령 농업인의 영농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농업 생산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지 면적이 5000㎡ 이하인 농업인으로 고령 농업인을 우선 지원한다. 특히 남성 80세 이상, 여성 70세 이상 농업인은 우선 지원 대상이며, 해당 기준에 미치지 않는 경우 사업 여건에 따라 후순위로 지원될 수 있고 주요 지원 내용은 로터리 작업과 두둑 작업 등 농작업 대행 서비스로 영농에 필요한 기초 토양 정비 작업이다. 수수료는 작업 내용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로터리 작업만 진행할 경우 평당 100원, 두둑 작업까지 포함할 경우 평당 150원이 부과된다. 군 관계자는 “고령화로 직접 농작업이 어려운 영세농가가 증가하고 있다”며 “농작업 지원을 통해 경작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다문화가족 자녀의 교육격차 해소와 안정적인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맞춤형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입학 시기에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교육 기회 형평성을 높이기 위해 ‘다문화가족 자녀 입학지원금’을 86명에게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법상 3년 이상 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한 결혼이민자 등과 한국인 배우자 사이에서 출생해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한 24세 이하 자녀이며, 학교급별로 초등학교 10만 원, 중학교 20만 원, 고등학교 30만 원, 대학교(전문대학 포함) 100만 원을 각각 지원한다. 이와 함께 군은 다문화가족 자녀의 학업 초기 단계 학습 결손을 예방하고 학력 향상을 돕기 위한 ‘기초학습 지원사업’도 운영하며, 해당 사업은 한글과 기초 연산 능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관내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 등 6개 기관과 연계해 취학 전후 및 초등 저학년 아동 24명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전문 강사가 기관을 직접 방문해 소규모 맞춤형 수업을 운영해 학습 흥미와 자기주도 학습 습관 형성을 돕고 있으며, 이를 통해 초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예산읍 산성리에 위치한 예산공원에 대해 다목적광장과 도시숲 조성, 산책로 및 주차장 정비 등을 포함한 리모델링 사업을 완료하고 새롭게 개장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그동안 예산 부족 등으로 추진하지 못했던 공원 정비를 본격 추진한 것으로, 군은 지난해 7월 말 공사에 착공해 최근 모든 공사를 마무리했다. 예산공원 리모델링은 도시숲 복합문화공간 조성사업으로 충청남도 균형발전사업비 8억원을 포함해 총 16억원이 투입됐으며, 산성주공과 아뜨리움 세광아파트 입주민은 물론 산성리와 주교리, 예산리 주민들의 휴식과 여가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주요 정비 내용으로는 주차장 1개소와 다목적광장 2개소를 비롯해 파고라 6개, 안내판 10개, 음수대 1개 등을 설치했으며, 주민 체력 증진을 위한 하늘걷기 등 운동기구 9종도 새롭게 조성했다. 또한 기존 나대지에는 복자기나무와 산수유 등을 식재해 도시숲을 조성하고 다목적광장 주변에는 느티나무를 심어 그늘 공간을 확보했으며, 산책로 주변에는 왕벚나무를 식재해 경관을 개선했다. 아울러 돌단풍 등 4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이용객 안전 확보와 쾌적한 시설 환경 조성을 위해 예산 1100년 기념관을 4월 1일부터 4월 22일까지 임시 휴관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 휴관은 시설물 법정 검사와 정기 시설 정비를 위한 조치로 역사문화관, 수영장, 헬스장 등 예산 1100년 기념관 내 모든 시설의 운영이 일시 중단된다. 군은 휴관 기간 동안 보일러 세관과 정기 개방검사 등 필수 법정 점검을 실시하고 수영장 용수 교체와 시설물 대청소 등 전반적인 환경 정비를 진행해 더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설 정비가 완료되면 4월 23일부터 기념관 운영을 정상화할 예정이며, 5월 이용 회원 모집은 4월 20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고 수영장은 4월 23일부터 30일까지 자유수영 일일입장 형태로 이용할 수 있다. 공공시설사업소 관계자는 “임시 휴관 기간 동안 시설 전반에 대한 철저한 점검과 환경 정비를 통해 군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설 정비를 위한 불가피한 조치인 만큼 군민 여러분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태안군이 아동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신체활동 증진을 위해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비만 예방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군은 지난 20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오는 7월까지 매주 2회 소원초등학교 1~2학년 방과후 돌봄교실 이용 학생을 대상으로 태안군보건의료원을 통해 ‘2026 건강한 돌봄놀이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에게 올바른 식습관 및 건강한 생활습관 정착을 유도해 비만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최근 학생건강 조사에 따르면 전국 소아청소년의 비만 유병률은 2019년 15.1%에서 2024년 18.3%로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군은 아동 청소년들의 생활환경 변화로 비만 요인이 다양해지고 자극적인 고당분·고열량 음식 섭취가 늘면서 태안에서도 소아비만이 증가하고 있다고 보고, 신체활동 강사, 운동처방사, 영양사 등 전문인력 5명과 함께 5개월간 영양·신체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영양 프로그램은 건강 간식 고르기와 미각 체험 등 체험형 학습으로 구성되고, 신체활동은 전통 놀이와 뉴스포츠 등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놀이 위주로 운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태안군이 지난 20일부터 이틀간 도시민 40명을 대상으로 ‘2026년 귀농학교 1기’ 교육을 실시하며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한 현장 중심 지원에 나섰다. 2022년부터 운영 중인 귀농학교는 현재까지 총 324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도시민 유치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았으며, 이번 1기 교육도 일주일 만에 모집이 마감되는 등 예비 귀농인들 사이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한 이번 교육은 기존 교육 미참가자를 우선 선발해 더 많은 예비 귀농인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했으며, 정책 설명과 현장 체험, 선배 귀농인과의 일대일 멘토링을 통해 실질적인 정착 전략을 제시했다. 참가자들은 생강청 만들기와 로컬푸드 직매장 견학, 흥주사 문화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6차 산업 운영 사례 견학을 통해 농업의 부가가치를 이해하고 실질적인 귀농·귀촌 설계에 도움을 받았다고 평가했다. 군은 올해 6월과 10월에도 추가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며,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귀농 희망자들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을 위해 관련 교육과 상담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태안군이 지난 20일 안면실내체육관에서 주민 250여 명을 대상으로 ‘온기나눔 행복봉사’를 개최하고 다양한 보건·생활 서비스를 주민들에게 제공했다. 태안군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의 일상 불편을 덜고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안면읍 주민들을 대상으로 중식 제공과 한방·물리치료, 이·미용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지원했다. 구체적으로는 태안군보건의료원의 기초검진과 한방침, 우울·치매 검사, 운동·영양·구강 상담을 비롯해 태안군장애인복지관 장애인인식 개선 홍보, 안면도노인복지관의 물리치료, 태안군가족센터의 추억의 사진 촬영, 민간업체(예스이동통신, 봄 네일아트)의 휴대폰 액정 교체 서비스 등이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자원봉사센터와 보건의료원, 복지기관, 민간업체 등 유관 기관과 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단순한 서비스 제공을 넘어 주민들과 소통하고 지역 내 나눔 분위기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군은 앞서 고남면에서 행복봉사를 진행한 데 이어 이날 안면읍 행사를 마쳤으며, 내달 3일 남면과 17일 태안읍에서 상반기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며,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태안군이 군민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 활성화를 위해 추진했던 ‘중부권 파크골프장’ 조성이 결실을 맺었다. 군은 지난 20일 근흥면 마금리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해 태안군의회, 태안군체육회, 파크골프협회와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부권 파크골프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은 경과보고와 공로패 수여, 내빈 축사,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으며, 준공식 후에는 관내 파크골프 동호인들과 함께 준공기념 시범 라운딩을 진행했다. 중부권 파크골프장은 갈수록 높아지는 생활체육 수요에 대응하고 군민들의 건강 증진과 동호인 간의 화합을 도모하는 생활체육 공간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총 18억 원을 들여 조성됐다. 시설은 총면적 2만 1313㎡ 규모에 18홀 코스로 조성됐으며, 지형 여건을 최대한 활용해 코스를 배치하고 홀 사이 휴식용 의자와 파고라 등 편의시설을 갖춰 남녀노소 누구나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파크골프는 나무채와 플라스틱 공을 사용해 누구나 손쉽게 즐길 수 있는 골프의 일종인 생활체육으로, 대한파크골프협회에 따르면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3월 24일 오후 3시 30분, 영천교육지원청 4층 대회의실에서 '2026 영천교육 전반기 소통대길 톡'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감과 지역 교육공동체가 직접 만나 영천교육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교육장을 비롯해 유·초·중·고등학교 교장, 학교운영위원장, 학부모회장, 지역 단체 대표 등 약 30명이 참석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행사는 참석자 소개와 기관장 업무 브리핑을 시작으로, 영천교육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과 자유로운 대화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영천늘봄센터(2026년 9월 개관) ▲영천학생미래교육관(2026년 6월 개관) ▲경상북도교육청 영천도서관(2027년 7월 개관 예정) 등 지역 교육 인프라 확충 계획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학생 맞춤형 교육환경 조성과 돌봄 기능 강화,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지원 확대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활발한 논의를 이어갔다. 교육감은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학생 중심의 미래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며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조현 장관은 3월 24일 오후 장-노엘 바로(Jean-Noël Barrot) 프랑스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4월로 예정된 마크롱 대통령의 국빈방한 준비 및 최근 중동 상황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올해 한국과 프랑스의 수교 140주년을 맞아 마크롱 대통령의 취임(‘17.5월) 후 첫 방한이 이루어지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고, 우리 신정부 출범 후 유럽 정상의 첫 국빈방한이기도 한 만큼, 뜻깊은 일정이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했다. 바로 장관은 마크롱 대통령의 방한을 통해 한-프랑스 양국 관계를 다방면에서 더욱 높은 수준으로 격상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바로 장관은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한 입장을 설명하고, 장기적으로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 및 글로벌 경제와 국제 유가 안정을 위해 여러 국가들 간의 협력이 중요한 만큼 이와 관련 계속 긴밀히 소통해 나가자고 했다. 조 장관은 중동지역의 평화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하고 자유로운 항행이 한국과 프랑스를 비롯한 각국의 안보와 경제에 매우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했다. 양 장관은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조현 장관은 3월 24일 오후 5시 자라 자베르 알-아흐마드 알-사바 (Sheikh Jarrah Jaber Al-Ahmad Al-Sabah) 쿠웨이트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우리 국민의 안전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조 장관은 알-사바 장관이 최근 외교장관으로 취임한 것을 축하하며, 동시에 쿠웨이트를 비롯한 GCC 국가들의 주요 국가기간시설과 민간 부문에 발생한 피해에 대해 위로의 뜻을 전하고, 상황이 조속히 안정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아울러 쿠웨이트가 우리나라의 주요 원유 공급국인 점을 언급하며, 정유시설 피해의 신속한 복구와 원유 공급의 안정적 정상화를 기대한다고 했다. 알-사바 장관은 쿠웨이트에 대한 위로에 사의를 표하며, 최근 공격으로 인한 쿠웨이트 내 피해 상황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우리측의 지지를 당부했다. 조 장관은 우리 정부가 우리 국민 안전과 보호를 최우선으로 역량을 총동원하고 있다면서, 쿠웨이트 및 인근국 체류 우리 국민에 대한 출국 지원과 함께 호르무즈 해협 내 정박 중인 우리 선박과 선원의 안전에 각별한 관심을 기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보건복지부는 3월 24일 오후 5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서울 중구)에서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여준),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현훈)와 함께 그냥드림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신한금융과 위기가정 지원 연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그냥드림 사업은 갑작스러운 생계 위기 등으로 당장 식료품이나 생필품이 필요한 국민에게 별도의 복잡한 신청 및 소득 증빙 없이 필요한 물품을 신속하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물품 지원 이후에는 상담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행사는 보건복지부가 2025년 12월부터 시행 중인 '그냥드림'사업에 대해 신한금융이 지원 규모를 기존 3년간('25년~'27년) 45억 원에서 100억 원으로 확대하겠다고 결정한 것에 따라 마련됐다. 또한 '그냥드림' 사업을 통해 발굴된 취약계층에 신한금융의 기존 사회공헌 활동인 위기가정 지원 사업을 연계하여, 더욱 촘촘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협력 기반도 마련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는 앞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우리 정부는 일본 정부가 3월 24일 자국 중심의 역사관에 따라 과거의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는 고등학교 교과서를 검정 통과시킨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즉각적인 시정을 촉구한다. 특히,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한 억지 주장이 담긴 교과서를 일본 정부가 또다시 검정 통과시킨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독도에 대한 일본의 어떠한 부당한 주장도 수용할 수 없음을 분명히 밝히는 바이다. 아울러 우리 정부는 해당 교과서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및 강제징용 관련 강제성을 희석하는 등 왜곡된 역사 서술을 포함하고 있는 것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하며, 일본 정부가 그간 스스로 밝혀왔던 과거사 관련 사죄와 반성의 정신에 입각하여 역사교육에 임해 나갈 것을 다시 한번 촉구한다. 한일 양국의 미래지향적인 관계 구축을 위해서는 미래 세대의 올바른 역사인식이 기초가 되어야 하는 만큼, 일본 정부가 역사를 직시하는 가운데 역사교육에 있어 보다 책임있는 자세를 보여주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