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3일, 학령인구 감소로 인해 통폐합된 안흥초등학교 및 안흥초신진도분교장 학생들을 포함한 근흥초등학교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등교맞이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 통합 이후 근흥초등학교에서 첫걸음을 떼는 학생들을 환영하고, 새로운 학교생활을 격려하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근흥초등학교는 안흥초등학교에서 오는 학생들의 통학 편의를 위해 연포·채석포 방면으로 통학버스를 증차하고, 새로운 환경에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또래 친구들과 함께하는 활동과 학교 안내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보호자들 역시 학교를 찾아 자녀들의 첫 등굣길을 지켜보며 서로 격려의 인사를 나눴다. 한 보호자는 “오랜 역사를 가진 안흥초가 통폐합되어 아쉬운 마음도 크지만, 우리 아이가 더 넓은 환경과 체계적인 지원 속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며 밝게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재규 교육장은 등교 현장에서 학생들을 일일이 격려하며 “안흥초에서 온 학생들이 근흥초 학생들과 거리감 없이 어울리며 즐거운 학교생활을 시작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는 지난 2월 20일부터 28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아이돌보미 집담회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서산시가족센터가 주관한 이번 집담회는 관내 아이돌보미의 업무 역량 강화와 아이돌봄 서비스 질을 향상하고자 추진됐다. 아이돌보미 92명을 대상으로 서산시가족센터 3층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2026년 아이돌봄 지원사업 지침, 아이돌보미 간 활동 사례, 돌봄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아이돌봄 서비스는 부모의 맞벌이 등을 이유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12세 이하 아동에게 찾아가는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시에서는 493명의 아동이 해당 서비스를 제공받고 있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복지로 누리집 온라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아이돌보미 선생님 한 분 한 분의 노고가 우리 아이들과 가정에 큰 힘이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사명감과 자긍심을 가지고 양질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27일 오후 2시, 3층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여하는 ‘정월대보름 맞이 직원 화합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통 민속놀이를 통해 직원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서로 공감하고 배려하는 행복한 일터를 조성함으로써 생동감 넘치는 교육 행정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팀별 대항전 및 개인전 형식으로 진행되어 소통의 의미를 더했다. 참여한 직원들은 ▲전통 윷놀이 ▲제기차기 ▲고리던지기뿐만 아니라,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실내 컬링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종목을 통해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 특히 팀원 간의 전략과 협동이 중요한 윷놀이와 컬링 경기에서는 부서 간의 경계를 허물고 하나로 뭉치며 서로를 응원했다. 이번 행사는 업무로 바빴던 직원들이 잠시나마 소통하며 웃음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됐으며, 활기찬 직장 분위기를 만드는 계기가 됐다 지재규 교육장은 “오늘 행사는 직원들이 잠시 업무에서 벗어나 활짝 웃으며 서로를 깊이 이해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행복한 마음으로 출근할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는 공인중개사의 실무역량 강화를 통한 안전한 거래 문화 확산에 앞장선다. 시는 관내 개업공인중개사 120명을 대상으로 ‘부동산 전자계약 실무교육’을 진행했다. 중개사들이 현장에서 겪는 전자계약 시스템 사용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시민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부동산 중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 2월 20일과 27일 서산시 평생학습관 3층 전산교육장에서 각 2회씩 총 4회 운영됐으며, 교육생 1인당 1대의 컴퓨터를 활용한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최봉현 부동산학 박사가 교육을 맡아 부동산 거래 전자계약 시스템 접속부터 계약서 작성, 전자서명까지 전 과정을 안내했다. 부동산 전자계약을 이용하면 금융기관 및 상품별 조건에 따라 시중은행 대출 금리 0.1~0.2% 및 보증료율 0.1% 인하, 등기 대행 수수료 30% 절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실거래 신고·확정일자 자동처리 등 행정절차도 간소화된다. 아울러 본인인증 기반으로 계약이 진행돼 계약서 위·변조 및 이중계약 등 부동산 거래 사고 위험을 줄일 수 있으며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는 ㈜디케이로드가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 시장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온은주 ㈜디케이로드 대표이사, 성우종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개최했다. 기탁된 500만 원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성금을 기탁한 ㈜디케이로드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한편, ㈜디케이로드가 나눔명문기업에 가입한 것을 기념했다. ㈜디케이로드는 2025년 1월부터 2030년 1월까지 1억 원 이상을 기부하기로 약정함에 따라 ‘나눔명문기업’에 가입했다. 나눔명문기업은 5년 내 1억 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기부를 약정해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에 이바지한 기업에 부여되는 인증이다. 서산시 관내 기업이 나눔명문기업에 가입한 것은 ㈜도원이엔씨, 도원산업개발㈜, 서산농협에 이어 ㈜디케이로드가 네 번째다. 온은주 ㈜디케이로드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성원 속에 성장해 온 만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나눔명문기업 가입을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청양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 개시 첫날인 27일 청양장날을 맞아 김돈곤 군수가 청양전통시장을 방문해 직접 물건을 구매하며 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군은 이날 오전 8시부터 농어촌 기본소득 1차 지급을 개시했다. 지급 대상은 지난 1월 말까지 신청을 완료하고 실거주 요건을 충족한 군민 2만 4,330명으로 1인당 월 15만 원의 청양사랑상품권이 지급됐다. 이날 장날을 맞은 시장은 평소보다 활기를 띠었다. 오전부터 장바구니를 든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일부 상점에는 ‘청양사랑상품권 사용 가능’ 안내문이 눈에 띄었다. 상인들 사이에서는 “오늘은 분위기가 다르다”는 말이 오갔다. 김 군수는 채소 좌판에서 배추와 시금치 가격을 묻고 과일 가게에서는 제철 과일을 직접 고르며 상인들과 대화를 나눴다. 정육점에서는 “오늘 손님이 좀 늘었느냐”고 묻자 상인은 “아침부터 상품권 결제가 이어지고 있다”며 “장날답게 손님 발길이 이어져 기대가 크다”고 답했다. 김 군수는 청양사랑상품권 카드로 결제를 진행한 뒤 상인들에게 “이 돈이 시장에서 돌고 다시 지역 상권으로 흘러가는 구조를 만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서산문화재단은 오는 2026년 3월 3일부터 3월 13일까지 총 11일간 '2026 서산문화재단 레지던시 지원사업' 입주작가를 전국 공개 모집한다. 접수는 3월 9일 오전 10시부터 3월 13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레지던시 사업은 평면 시각예술 분야(서양화, 한국화, 디자인 등)에서 활동 중인 예술가를 대상으로 하며, 총 5명의 입주작가를 선발할 예정이다. 입주 기간은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총 8개월이다. 선정된 입주작가에게는 작품 창작공간 제공과 함께 창작활동비가 지원된다. 입주 기간 동안 작가들은 개인 창작 활동뿐만 아니라 오픈스튜디오, 전시 등 지역 주민과 연계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이를 통해 예술을 매개로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문화적 가치를 확산하는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번 레지던시 사업은 역량 있는 예술가의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과 예술이 상생하는 문화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진번 서산문화재단 대표이사는“이번 레지던시는 예술가에게는 창작에 집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서산문화복지센터 어린이도서관(센터장 이창석)은 지난 26일 11~13세 어린이 29명과 함께 국회도서관과 국회박물관을 견학했다. 이날 어린이들은 국회도서관에 방문해 국가전략정보센터와 독도‧통일자료실 등 다양한 특수자료실을 둘러보며 국회 입법 활동을 지원하는 전문도서관의 역할을 배웠다. 또한 국회박물관에서 대한민국 국회의 역사와 기능을 배우고, 입법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민주적 의사결정의 원리를 익히고 민주주의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 어린이는 “뉴스에서만 보던 국회를 직접 방문해 신기했고, 법을 만들기 위해 국회도서관에서 많은 자료를 찾아본다는 점이 인상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어린이는 “앞으로 다른 사람의 의견을 존중하고 법과 질서를 잘 지켜야겠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이창석 센터장은 “이번 견학이 어린이들이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과 책임 있는 시민의 역할을 이해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어린이들의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는 오는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3.1절기념 특별기획 음악극 ‘들꽃찾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했으나 역사 속에 충분히 조명되지 못했던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삶과 정신을 예술적으로 재구성한 창작 음악극이다. 기생 출신 독립운동가와 시각장애를 극복한 인물, 임신한 몸으로 폭탄을 투척한 의열단원 등 다양한 여성 인물들의 실화를 바탕으로 구성해 깊은 울림을 전한다. 작품은 조선부터 만주에 이르기까지 전국 각지에서 전개된 독립운동의 흐름 속에서 여성들이 겪은 희생과 용기, 그리고 민족에 대한 헌신을 옴니버스 형식으로 풀어낸다. 독립선언서와 독립군가, 의병가 등 당시의 정서를 담은 노래와 음악이 어우러져 서정적이면서도 강렬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기존의 독립운동 서사에서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던 여성들의 시선과 이야기를 중심에 두어,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그들의 삶을 재조명한다. 이름 없이 사라져 간 ‘들꽃’ 같은 존재들의 이야기를 통해 관객에게 역사적 공감과 감동을 동시에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서산시 사회복지과는 2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서산시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대표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해 2025년 서산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연차별 시행결과를 심의하고, 협의체 운영을 이끌어갈 운영위원을 선출했다. 회의에서는 지난해 추진된 지역사회보장 주요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지역 복지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운영위원으로는 김윤정 한서대학교 보건상담복지학과 교수와 최철우 서산시장애인복지관장이 선출됐다. 각 분야를 대표하는 위원들이 참여한 이번 회의는 민·관 협력 기반의 지역사회보장 체계를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정책을 실현하기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 이규선 서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민·관을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실질적인 복지 체감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는 27일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충남신용보증재단 및 지역 금융기관인 NH농협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과 ‘2026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공동출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참여 금융기관 확대이다. 기존 NH농협은행과 하나은행 2개 기관 체계에서 신한은행이 새롭게 공동출연에 참여하면서 3개 금융기관이 함께하는 구조로 확대됐다. 이에 따라 민·관 협력 기반이 한층 강화되고, 보다 안정적인 재원 구조가 마련됐다. 출연 규모는 NH농협은행과 하나은행이 각각 5억 원씩 총 10억 원을, 신한은행이 2억 원을 출연해 총 12억 원을 공동 출연했다. 아산시는 자체 출연금과 금융기관 공동출연금을 포함해 전년 대비 30억 원이 증가한 총 540억 원 규모로 특례보증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는 단순한 출연금 확대를 넘어 참여기관 확대로 보증 공급 여력을 높이고, 보다 안정적인 재원 기반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이번 참여기관 확대를 계기로 공동출연 방식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금융권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해 보증지원 규모를 단계적으로 늘려나갈 방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서산교육지원청은 2월 27일 관내 교직원을 대상으로 '퇴근을 앞당기는 마법, 노션(Notion)으로 업무 자동화하기' 연수를 개최하여 디지털 행정 혁신의 새 지평을 열었다. 강연을 진행한 서산예천초등학교 한진성 교사는 올인원 생산성 도구인 '노션'을 활용해 흩어져 있던 업무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고 반복적인 행정 절차를 자동화하는 비법을 공개했다. 이는 교원의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여 교육 본연의 가치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노션의 데이터베이스 기능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연동되는 학급 운영 시스템을 구축하고, 협업의 질을 높이는 실무 기법을 익혔다. 연수에서는 단순히 메모 도구를 넘어, 학생별 상담 기록을 자동으로 누적하고 성적 및 출결 데이터를 시각화하는 커스텀 템플릿 제작 과정이 다뤄졌다. 또한 학교 내 부서 간 업무 공유 시스템을 구축하여 중복되는 결재와 협의 과정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협업 페이지 운영법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디지털 리터러시 강화는 단순 사무 업무에 소요되던 시간을 수업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은 2월 24일 오전 11시, 중회의실에서 2026년 2월말 퇴직 교육공무원 송공패 수여식을 열고 평생을 교육 현장에 헌신해 온 퇴직교육공무원에게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일곱 명의 퇴직자가 참석했으며, 약력 소개를 시작으로 송공패 수여, 교육장 축하 말씀, 퇴직자 소회 나눔 순으로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오랜 세월 아이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지역 교육의 버팀목이 되어온 이들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시간이었다. 송공패를 전달한 교육장은 “선생님들의 하루하루가 모여 오늘의 서산교육을 만들었다”며 “교직에서 물러나시지만, 선생님들께서 남긴 가치와 철학은 여전히 학교 현장에서 숨 쉬고 있을 것”이라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어 “아이 한 명 한 명을 소중히 여기던 그 마음이 우리 교육의 중심을 지켜왔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소회 나눔 시간은 이날 행사의 가장 인상 깊은 순간이었다. 서령초 정호경 교장은 “교직 생활 동안 감사한 일이 참 많았다”고 말했다. 이어“교육은 결코 혼자 할 수 없는 일임을 매 순간 느꼈다. 아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서산교육지원청은 2월 26일, 서산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여하는 '2026 정월대보름 맞이 화합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윷놀이, 제기차기와 같은 전통 놀이와 함께 실내 컬링, 다트 등과 같은 놀이 체험도 함께 운영되어 동서양의 다채로운 문화 체험을 통해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김지용 교육장은 “직원들이 즐겁게 참여하고 서로 소통하며, 공정한 규칙 속에서 함께 어울리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웃고 공감할 수 있는 소통 중심의 조직문화를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은 2. 27., 서산AI교육체험센터에서 2026학년도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 지도강사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관내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 영재 학생 130명이 소속된 서산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은 수학, 과학, AIㆍ과정 강사의 지도 역량 강화를 위하여 영재교육원 교육과정을 시작하기에 앞서서 지도 강사 37명을 대상으로 배움의 자리를 마련했다. 영재 학생들의 흥미와 호기심을 수학적ㆍ과학적 영재성으로 정교화하기 위한 질문이 살아있는 수업 지도 방법, 미래 사회를 살아갈 학생들의 인공지능 역량 강화를 위한 4차산업혁명교육 캠프 지도 방안, 진로 진학교육과 연계한 창의융합 체험학습 구안 등 내실있는 영재교육과정 계획 수립을 위한 알찬 내용으로 구성됐다. 김지용 교육장은 “2월 교육과정 몰입 주간에 이루어지는 영재강사 역량 강화 연수를 계기로 끼와 재능 발현을 돕는 서산 영재교육이 더욱 내실있게 운영되고, 이를 통해 영재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서 요구하는 창의융합형 인재로 거듭나 서산을 빛내는 훌륭한 리더로 우뚝 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강동구 소재 청년부상제대군인 전용 ‘위국헌신청년주택’ 에서 입주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부상제대군인의 사회활동에 필요한 지원과 예우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위국헌신청년주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고 전역한 청년 제대군인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2022년 문을 연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가 연간 800여 건의 의료, 법률, 취·창업 상담, 국가보훈대상자 등록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에 대한 예우는 당연한 책무인 만큼 부상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2022년 전국 최초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의 사회복귀와 합당한 예우‧보상을 돕는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서울시청 지하1층)’를 개소해 운영 중이다. 앞서 오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서울시가 AI 도입 단계를 넘어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본격 확산하기 위한 정책 고도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3월 27일 오후 2시 서울 AI 허브에서 ‘AI SEOUL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서울 AI 혁신협의회 소속 교수진 및 박사후 연구원 등과 함께 서울 AI 산업 생태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AI 기술 도입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AX 전환 전략을 점검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실행력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울 AI 정책이 실행 단계를 넘어 산업 현장 중심의 AX 확산 단계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간담회에서는 서울시의 AI 산업 육성 방향과 핵심사업인 ▴AX 플랫폼 ▴AI Fellowship ▴GPU 지원 ▴AI 인재양성 등이 공유됐으며, 산업 현장의 AI 도입 활성화 및 서울 AI 허브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약 150분간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시는 그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 동향 및 시장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지난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입원 치료부터 퇴원 이후 지역사회 연계까지 아우르는 ‘통합돌봄’이 본격화된 가운데 서울시가 공공병원 돌봄 기능 강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보호자와 가족의 간병 부담을 덜어주고 보다 안전한 입원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1개 병동, 35병상이었던 ‘서북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2개 병동, 85병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병실에 보호자나 간병인이 상주하지 않아도 전문 간호인력이 간호와 간병을 함께 제공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통해 환자는 체계적이고 안전한 입원서비스를, 보호자는 간병으로 인한 심리·경제적 부담을 덜수 있다. 이번 서북병원 병상 확대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환자는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곁을 지켜주며 양질의 간호를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시립병원 최초 도입된 AI․VR(가상현실) 활용해 전문교육을 받은 간호인력으로부터 체계적인 공공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하루 약 15만 원, 월 400~500만 원에 달하는 개인 간병비 부담도 줄여줘 의료취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은 27일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회의실에서 ‘노쇼사기 피해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경찰청 신효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과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양 기관을 대표하여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공공기관 등을 사칭해 소상공인에게 접근, 미취급 물품의 대리구매를 요구하는 등의 수법을 사용하는 신종 피싱 범죄인 노쇼사기로부터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❶ 물품 대리구매형: 공공기관 등을 사칭하며 거래를 제안한 뒤 특정 물품을 특정 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 달라고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❷ 식당예약형 - 단체 회식을 예약한 뒤 고가의 주류를 특정 주류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줄 것을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❸ 안전점검 유도형: 소방서 등을 사칭하며 소방점검 예정이니 특정업체(공범)로부터 물품을 구매 후 비치하도록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경찰청은 피싱범죄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킨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주요 피해계층인 소상공인 790만 명의 사업자를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지식재산처는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인 ‘IPNEX’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nformation Strategic Planning, ISP) 수립에 앞서, 3월 27일 14시 지식재산처 서울사무소(서울 강남구)에서 시스템 통합 및 인공지능 분야 주요 전문기업과 정보화 전략 계획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식재산처는 1999년 세계 최초로 인터넷 기반 전자출원서비스를 도입하고, 정부기관 최초로 종이가 없는 행정을 구현하는 등 지식재산행정의 디지털화를 선도해 왔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기반 위에 인공지능 기술과 클라우드 전환을 접목한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IPNEX’ 구축 방향을 구체화하고, 정보화전략계획(ISP) 단계부터 민간의 전문성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LG CNS, 삼성SDS, SK AX, 네이버클라우드, LG AI 연구원, 솔트룩스 등 시스템 통합·인공 지능 전문기업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체계 구조와 개발 방식, ▲자료 이관과 통합 관리 방안 등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재구축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생성형 인공지능·지능형 분석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