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는 ‘서산 부석사 목조여래좌상’이 충청남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신규 지정됐다고 밝혔다. 시는 충남도 문화유산 지정에 대해 해당 불상이 홍성 용봉사 목조여래좌상과 함께 조선 후기 충남 지역 불상 조각사의 일면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해당 불상은 서산 부석사 극락전 내 보존되고 있는 삼존상 중 본존불이다. 홍성 용봉사 목조여래좌상의 용모와 형상, 옷 주름 표현 방식 등 양식적인 특징이 일치해 동일한 조형 감각을 가진 조각승에 의해 조성된 것으로 확인된다. 수덕사 근역성보관에서 소장 중인 발원문에는 홍성 용봉사 목조여래좌상의 제작에 조각승 계주 스님이 참여한 것과 강희 28년(1689년)이라는 제작 연도가 기록돼 있다. 이를 통해 서산 부석사 목조여래좌상의 제작 연도도 조선 후기인 17세기로 추정된다. 한편, 이번 충남도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서산 부석사 목조여래좌상은 1980년 기존 부석사 불상이 도난당한 후 1984년 홍성 용봉사로부터 이운해 온 불상이다. 원우 스님(서산 부석사 주지)은 “1980년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는 지난 3월 20일 시청 시장실에서 ㈜에쓰엔과 전동기·발전기 공장 증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임채웅 ㈜에쓰엔 대표이사가 참석해 투자협약서를 교환했다. 서산테크노밸리에 있는 ㈜에쓰엔은 2015년 설립된 전동기·발전기 전문 제조기업으로,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농어촌공사 등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에쓰엔은 2027년 12월까지 성연면 16,529㎡ 부지에 총 150억 원을 투입, 공장을 증설할 계획이다. 시는 ㈜에쓰엔의 공장 증설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인 지원을 제공할 방침이다. 공장이 완공되면 ㈜에쓰엔은 10여 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할 예정이다. 임채웅 ㈜에쓰엔 대표는 “전동기·발전기 분야 생산 역량을 높이고, 파력·소수력 발전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로의 기술 확장에도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는 앞으로도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3월 23일부터 31일까지 '2026년 어린이 농부학교'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어린이 농부학교는 도심 어린이들에게 농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자연의 소중함을 인식하도록 돕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식물 이해를 기반으로 한 체험교육과 원예 프로그램 실습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2026년 교육은 상반기 8회, 하반기 8회로 총 16회에 걸쳐 진행되며, 교육 대상은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6~7세 교육생이다. 회차당 교육 인원은 최대 20명이며, 교육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2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신청 대상은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이며, 최근 1년간 어린이 농부학교에 참가한 기관은 신청이 제한된다. 참여 기관은 추첨을 통해 선정될 예정이다. 2019년부터 시작된 어린이 농부학교는 지금까지 약 3,000명의 교육생이 참여했으며, 농업기술센터 내 생태형 텃밭 정원과 식물생태학습원에서 작물을 직접 만지고 관찰하는 체험 중심 교육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절기에 맞는 농업·농촌 체험과 함께 구연동화, 영상교육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스토리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스마트농업 인재 양성과 안정적인 창업 기반 마련을 위해 ‘2026 스마트팜 창업 실습교육(1기)’ 교육생을 오는 3월 20일부터 4월 2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팜 창업을 희망하는 당진 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특히 청년 농업인을 우선 선발해 미래 농업을 이끌 인재를 육성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4월 16일부터 7월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당진시 석문면 보덕포로에 위치한 스마트팜사관학교 일원에서 운영된다. 교육 과정에서는 스마트팜 운영에 필요한 기초 이론과 현장 실습을 병행해,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스마트팜 통합관제관리동(석문면 보덕포로 574)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은 접수가 불가하다. 채소화훼팀 교육 담당자는 “이번 교육은 스마트농업에 관심 있는 시민들이 현장 중심의 실습으로 창업 역량을 키울 좋은 기회”라며 “특히 청년 농업인들이 미래 농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적극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는 2026년 논 콩(백태, 서리태) 재배를 희망하는 개인, 법인, 마을회를 대상으로 연중 장려금·파종비 신청받는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벼 재배면적 조정 정책에 따라 논에 타 작물 재배 환경을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 추진한다. 사업은 12월까지 추진하며, 당진시에 주소를 두고 1,000㎡ 이상 논 콩(백태·서리태)을 재배하려는 개인, 법인, 마을회 등을 대상으로 한다. 시는 총 500ha 규모로 사업을 추진하며, 총사업비 16억 5000만 원을 투입해 ▲생산 장려금(ha당 300만 원) ▲파종비(ha당 30만 원)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주의 사항으로는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의무화, 미가입 시 장려금 각종 보조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 등이 있다. 또한 수확한 논 콩은 백태의 경우 정부 수매 또는 자가 유통, 서리태는 자가 유통을 원칙으로 하며, 콩 유통 및 가격 변동에 대해서는 농가 자율책임을 적용한다. 사업 신청은 오는 5월 29일까지 진행하며, 이후 대상자와 재배 필지를 선정하고 이행 점검을 거쳐 보조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시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는 지역 인재의 직무 역량 강화와 취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2026년 국가기술자격증 취득 반’ 수강생을 수시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 과정은 제강 기능사와 압연기능사 자격 취득을 목표로 운영하며, 산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전문 기술 습득 기회를 제공한다. 현재 수시로 모집하고 있으며 교육 인원 충족 시 선착순 마감한다. 교육 세부 일정은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모집인원은 총 40명으로 과정별 20명씩 선발하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해당 교육은 전문 강사진의 재능 기부로 진행해 교육생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했다. 신청 대상은 당진시에 주소를 두거나 직장을 둔 시민으로, 당진시 평생학습 통합 플랫폼 ‘배움나루’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문의는 지역경제과 일자리지원팀으로 하면 된다. 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자격증 취득 반을 통해 지역 인재들이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을 갖추길 기대한다”라며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취약 노동자 교육 및 법률구조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돼 오는 4월부터 취약 노동자를 위한 권리구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영세 소규모 사업장에 근무하는 근로자나 비정규직 근로자, 플랫폼 종사자, 외국인 근로자, 청소년 등 취약 노동자를 대상으로 무료 법률상담과 공인 노무사를 활용한 법률 대행, 법률 교육 서비스를 당진시 노동권익센터를 통해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 임금체납, 산업재해, 부당해고 등 사업장에서 발생 빈도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취약 노동자뿐만 아니라 소규모 사업주에게도 찾아가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각종 노동 사건을 예방하고 근로자와 사업주가 관련 노동 지식을 키울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특히 시는 교육과 연계해 이동상담실을 운영하고 피해 사례를 발굴해 필요한 경우 심층 노동 상담과 법률구제 대행 서비스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법률구제 지원 서비스는 평균 임금이 300만원 미만이거나 기초생활수급자 중 노동 사건에 대한 진정이나 산업재해 신청 등 권리구제가 필요한 경우 공인 노무사가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재)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청소년문화의집에서 운영하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2026년 3월 20일 10시부터 12시까지 프로그램 강사를 대상으로 제1차 강사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프로그램 운영 방향과 유의사항을 공유하고,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청소년 특성과 지도 경험 등에 대해 강사 간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전년도에는 학습 중심 과목의 비중이 높았던 반면 올해에는 체험활동과 참여 중심 프로그램이 확대됨에 따라 프로그램 운영 방식과 청소년 참여 유도 방법 등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루어졌다. 또한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사례와 지도 경험을 공유하며 강사 간 상호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를 통해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 당진청소년문화의집 유수민 관장은 “강사 간 소통과 정보 공유는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운영에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강사와 지도자가 함께 의견을 나누며 프로그램 운영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배방월천도서관은 오는 4월부터 관내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충남도서관 도비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되는 것으로, 장애인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유아부터 성인까지 연령 및 특성을 고려해 총 7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유치원 및 초등학교 특수학급은 강사가 직접 기관으로 찾아가는 방식의 강사 파견 형태로 운영되어 참여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성인 발달장애인 대상 프로그램은 강사가 도서관으로 직접 방문해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하여, 자료실 이용과 공간 체험 등 도서관 문화 체험 기회를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그림책과 연계한 요리체험 프로그램 ‘냠냠 책요리’ △사회정서 발달을 돕는 ‘그림책 사회정서 학습’ △신체 협응력 발달을 위한 ‘동화 놀이터’ 등이 진행된다. 또한 특수학급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박초아 작가와의 만남과 공연 프로그램 ‘매직벌룬쇼’도 함께 운영해 참여자들이 책을 매개로 다양한 문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최경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는 장애인들이 직접 초화류를 생산하고 판매하는‘꽃피는 산골’ 사업을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메종드에쓰쁘아’를 통해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2월, 영인면 소재 메종드에쓰쁘아에 약 600평 규모의 비닐하우스를 조성하고 중증장애인 9명을 신규 채용해 팬지, 비올라, 데이지 등을 재배하며 본격 출하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신규 채용된 중증장애인들은 원예기술을 습득해 안정적인 소득원을 확보하고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된다. 메종드에스쁘아에서 생산된 꽃들은 향후 관내 주요 공원과 가로변, 도로변 환경 조성에 우선 활용될 예정으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장애인들이 정성껏 키워낸 꽃을 접하며 장애 인식 개선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유진 장애인복지과장은 “장애인의 사회 참여는 복지 실현을 위한 최상의 행정 목표”라며 “이번 일자리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향후 더 많은 장애인들이 일자리를 갖고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장애인 일자리 창출은 물론, 외부에서 구입하던 초화류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7일 ‘2026년 농산물 가공 기초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농산물 가공 창업 활성화를 위한 ‘가공교육(심화과정)’ 교육생을 3월 25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기초교육은 농산물 가공을 처음 접하는 예비 가공 농가 및 초기 가공 농업인을 대상으로, 가공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적용이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 교육을 통해 가공 창업에 필수적인 기초 이론을 습득했으며, 참기름, 배주스, 딸기잼, 쌀가루 등 다양한 가공 품목을 활용한 현장 견학으로 실질적인 이해도를 높였다. 이와 연계해 운영되는 심화과정은 기초교육 수료자를 대상으로, 보다 전문화된 가공기술 습득과 상품화 역량 강화를 목표로 추진된다. 교육은 3월 31일부터 4월 29일까지 총 5회(19시간) 과정으로 진행되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단계별 교육 과정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가공식품 시장 트렌드 분석 △제품개발 기획 및 콘셉트 설정 △잼·젤리 등 가공식품 제조 이론 및 실습 △농업인 맞춤형 제품개발 △품평회 및 피드백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교육생이 직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은 3월 23일부터 4월 6일까지 아산시 경력 보유 여성을 대상으로 '실버 케어 통합 전문가 양성 과정' 교육생 15명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급속한 고령화에 따른 실버 산업의 수요 증가에 대응하여, 지역 내 여성 인력을 전문 실버케어 종사자로 양성하고 현장 수요에 맞는전문 인력을 배출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 과정은 4월 6일부터 5월 13일까지 매주 월 · 수요일, 총 12회에 걸쳐 센터에서 운영되며, △실버 체조 및 건강 관리 △치매 예방 및 관리 △브레인 트레이닝 △실버 놀이치료(미술치료) 등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종합 교육 과정으로 구성됐다. 김정자 여성복지과장은 “자녀 및 가족 돌봄 등으로 정규직 진입이 어려운 여성들에게 유연한 돌봄 노동 시장은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력 보유 여성들의 고용률 제고를 위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진욱 센터장은 “실버 산업의 규모가 확대되는 만큼 종사자의 전문성 향상이 필수적”이라며,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양성된 전문가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 수도사업소는 지난 18일, 물 분야 정책 동향을 확인하기 위해 부산 BEXCO에서 개최하는 ‘WATER KOREA 2026’에 참석했다. 한국상하수도협회, 부산광역시가 공동 주관하는 ‘WATER KOREA 2026’은 3월 18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는 행사로, 약 200개의 물 분야 기업·기관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물산업 박람회로 평가받고 있다. 아산시 수도사업소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외 물 산업 기업의 우수 제품·기술을 살펴보고, 상하수도 관리 체계의 선진화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박람회 참여 기업과 방문객 등을 대상으로 아산 관광 홍보 활동을 펼쳤다. 임이택 아산시 수도사업소장은 “이번 박람회는 물 산업의 최신 기술과 정책 흐름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안정적인 물 공급을 위해 50만 자족도시에 걸맞은 수도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는 고용산 일원 폐채석장 부지를 활용한 ‘숲속야영장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과거 개발로 훼손된 산림을 복원하고, 시민들에게 자연 속 휴식과 치유의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산림공익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사업대상지는 영인면 신봉리 일원을 중심으로 약 86억 원(도비 64.5억 원, 시비 21.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고용산 숲속야영장은 아산호와 서해 낙조 등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약 6.4㏊(개발면적 6,425㎡) 규모에 자동차 야영장 23면(데크 19면, 파쇄석 4면), 관리동, 숲 데크로드 등을 갖춘 친환경 산림휴양시설로 조성된다. 특히 기존 지형과 등산로를 최대한 활용하여 산림 훼손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되며, 2026년 4월 착공해 2027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은 단계적으로 추진될 계획이다. 1단계로 숲속야영장을 조성하고, 이후 2단계에서는 숲체험원, 숲속교실, 잔디마당 등을 포함한 산림욕장을 추가로 조성하여 체류형 산림복지 공간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고용산 숲속야영장이 조성되면 시민들에게 자연 속 휴식과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가 지난 19일부터 4일간 국내 최대 규모의 관광 박람회인 ‘2026 내나라여행박람회’에 참가해 대한민국 대표 ‘온천도시’이자 ‘충무공의 도시’로서의 위상을 널리 알렸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내나라여행박람회’는 전국의 지자체와 관광업계가 참여해 국내 여행 정보를 공유하고 지역의 숨은 매력을 알리는 대한민국 대표 여행 박람회다. 아산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아산만의 차별화된 관광 자원을 전국 관람객들에게 각인시키는 기회로 삼았다. 시는 홍보부스 내에 2023년과 2025년 아산시 대표 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 ‘금상’을 수상한 작품들을 전시하며 품격 있는 관광 굿즈를 선보였다. 또한 대한민국 제1호 온천도시라는 명성에 걸맞게 이벤트 참여자들에게 샤워타월, 온천도시 전용 파우치 등을 기념품으로 제공해 ‘아산’하면 ‘온천’을 떠올릴 수 있는 홍보 마케팅을 전개했다. 박람회 개막 첫날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이 직접 아산시 부스를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차관은 아산시 관계자로부터 충남과 아산의 주요 관광지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으며, 이순신 장군의 호국 정신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3월 24일 오후 3시 30분, 영천교육지원청 4층 대회의실에서 '2026 영천교육 전반기 소통대길 톡'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감과 지역 교육공동체가 직접 만나 영천교육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교육장을 비롯해 유·초·중·고등학교 교장, 학교운영위원장, 학부모회장, 지역 단체 대표 등 약 30명이 참석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행사는 참석자 소개와 기관장 업무 브리핑을 시작으로, 영천교육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과 자유로운 대화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영천늘봄센터(2026년 9월 개관) ▲영천학생미래교육관(2026년 6월 개관) ▲경상북도교육청 영천도서관(2027년 7월 개관 예정) 등 지역 교육 인프라 확충 계획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학생 맞춤형 교육환경 조성과 돌봄 기능 강화,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지원 확대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활발한 논의를 이어갔다. 교육감은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학생 중심의 미래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며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조현 장관은 3월 24일 오후 장-노엘 바로(Jean-Noël Barrot) 프랑스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4월로 예정된 마크롱 대통령의 국빈방한 준비 및 최근 중동 상황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올해 한국과 프랑스의 수교 140주년을 맞아 마크롱 대통령의 취임(‘17.5월) 후 첫 방한이 이루어지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고, 우리 신정부 출범 후 유럽 정상의 첫 국빈방한이기도 한 만큼, 뜻깊은 일정이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했다. 바로 장관은 마크롱 대통령의 방한을 통해 한-프랑스 양국 관계를 다방면에서 더욱 높은 수준으로 격상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바로 장관은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한 입장을 설명하고, 장기적으로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 및 글로벌 경제와 국제 유가 안정을 위해 여러 국가들 간의 협력이 중요한 만큼 이와 관련 계속 긴밀히 소통해 나가자고 했다. 조 장관은 중동지역의 평화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하고 자유로운 항행이 한국과 프랑스를 비롯한 각국의 안보와 경제에 매우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했다. 양 장관은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조현 장관은 3월 24일 오후 5시 자라 자베르 알-아흐마드 알-사바 (Sheikh Jarrah Jaber Al-Ahmad Al-Sabah) 쿠웨이트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우리 국민의 안전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조 장관은 알-사바 장관이 최근 외교장관으로 취임한 것을 축하하며, 동시에 쿠웨이트를 비롯한 GCC 국가들의 주요 국가기간시설과 민간 부문에 발생한 피해에 대해 위로의 뜻을 전하고, 상황이 조속히 안정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아울러 쿠웨이트가 우리나라의 주요 원유 공급국인 점을 언급하며, 정유시설 피해의 신속한 복구와 원유 공급의 안정적 정상화를 기대한다고 했다. 알-사바 장관은 쿠웨이트에 대한 위로에 사의를 표하며, 최근 공격으로 인한 쿠웨이트 내 피해 상황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우리측의 지지를 당부했다. 조 장관은 우리 정부가 우리 국민 안전과 보호를 최우선으로 역량을 총동원하고 있다면서, 쿠웨이트 및 인근국 체류 우리 국민에 대한 출국 지원과 함께 호르무즈 해협 내 정박 중인 우리 선박과 선원의 안전에 각별한 관심을 기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보건복지부는 3월 24일 오후 5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서울 중구)에서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여준),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현훈)와 함께 그냥드림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신한금융과 위기가정 지원 연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그냥드림 사업은 갑작스러운 생계 위기 등으로 당장 식료품이나 생필품이 필요한 국민에게 별도의 복잡한 신청 및 소득 증빙 없이 필요한 물품을 신속하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물품 지원 이후에는 상담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행사는 보건복지부가 2025년 12월부터 시행 중인 '그냥드림'사업에 대해 신한금융이 지원 규모를 기존 3년간('25년~'27년) 45억 원에서 100억 원으로 확대하겠다고 결정한 것에 따라 마련됐다. 또한 '그냥드림' 사업을 통해 발굴된 취약계층에 신한금융의 기존 사회공헌 활동인 위기가정 지원 사업을 연계하여, 더욱 촘촘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협력 기반도 마련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는 앞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우리 정부는 일본 정부가 3월 24일 자국 중심의 역사관에 따라 과거의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는 고등학교 교과서를 검정 통과시킨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즉각적인 시정을 촉구한다. 특히,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한 억지 주장이 담긴 교과서를 일본 정부가 또다시 검정 통과시킨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독도에 대한 일본의 어떠한 부당한 주장도 수용할 수 없음을 분명히 밝히는 바이다. 아울러 우리 정부는 해당 교과서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및 강제징용 관련 강제성을 희석하는 등 왜곡된 역사 서술을 포함하고 있는 것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하며, 일본 정부가 그간 스스로 밝혀왔던 과거사 관련 사죄와 반성의 정신에 입각하여 역사교육에 임해 나갈 것을 다시 한번 촉구한다. 한일 양국의 미래지향적인 관계 구축을 위해서는 미래 세대의 올바른 역사인식이 기초가 되어야 하는 만큼, 일본 정부가 역사를 직시하는 가운데 역사교육에 있어 보다 책임있는 자세를 보여주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