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청양군이 2026년 농업의 현대화와 스마트화를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농업기술센터는 25일 ‘2026년 상반기 청양군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열고, 올 한 해 청양 농업의 체질을 개선할 시범사업 대상자를 최종 확정했다. 이번 심의회에서 의결된 사업은 총 6개 분야, 34개 사업(91개소)으로 예산 규모는 약 27억 원에 달한다. 주요 지원 분야는 ▲작물환경 ▲소득작물 ▲스마트농업 ▲특화기술 ▲미래역량 ▲농촌자원 등으로, 기초 식량 작물의 안정적 생산부터 첨단 스마트팜 고도화까지 폭넓은 지원책을 담고 있다. 특히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한 ‘구기자 안정 생산 기반 조성’과 ‘시설채소 수경재배 확대’ 등 고부가가치 작목의 스마트화에 집중 투자하여 청양 농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전망이다. 과거의 관행에서 벗어나 사업 선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획기적으로 높인 점도 주목받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개소당 5,000만 원 이상의 대규모 사업에 대해 지난 2월 12일 ‘발표 심사’를 전격 실시했다. 현지 조사 결과와 외부 전문가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청양군은 인구 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농어촌 기본소득을 27일 오전 8시부터 순차적으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농어촌 기본소득은 청양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는 모든 군민에게 매월 15만 원의 청양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이는 군민의 최소한의 삶의 질을 보장하고,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함과 동시에 지역 내 소비를 이끌어내기 위해 기획된 농식품부의 핵심 정책이다. 이번 첫 지급 대상은 지난 1월 말까지 신청을 마친 주민들을 대상으로 이뤄지며, 군은 실거주 요건을 엄격히 확인해 최종 24,330명을 지급 대상으로 확정했다. 다만, 지난해 10월 20일 이후 전입자는 3개월 실거주 확인 절차를 거쳐 오는 4월에 3개월분을 일괄 지급받게 된다. 군은 기본소득이 지역 내 특정 업종에 쏠리지 않고 군 전역에 골고루 스며들 수 있도록 사용 권역과 한도를 세심하게 설계했다. 읍 주민은 군 전역에서, 면 주민은 해당 생활권역(1권역: 운곡·대치·남양·화성·비봉 / 2권역: 정산·목·청남·장평) 내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다만,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청소년문화의집에서 운영하는 당진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2월 23일부터 25일까지 2박 3일간,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에서 운영된 동계캠프 '늘빛나리캠프'를 안전하게 마무리했다. 이번 캠프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모험활동과 공동체 체험, 문화활동이 결합된 종합형 청소년활동이다. 당진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 37명이 참가해 새로운 환경 속에서 도전 경험을 쌓고, 또래와의 협력과 소통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형성했다. 캠프 기간 동안 청소년들은 추적활동과 챌린지 활동, 암벽등반 등 도전 중심 활동과 모둠북·댄스 등 선택형 문화활동에 참여했으며, 레크리에이션과 기록활동을 통해 캠프 경험을 공유했다. 전문지도자가 전 일정을 운영하고 체계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적용해 안정적인 프로그램 운영이 이루어졌다. 캠프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전반적인 프로그램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으며, 또래 관계 형성과 참여 태도 측면에서 긍정적인 변화가 확인됐다. 한편, 당진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중학교 1~3학년 청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논 이용 효율 제고와 쌀 수급 안정, 식량자급률 향상을 위해 2026년도 전략작물직불금 신청을 2월 23일부터 접수한다고 밝혔다. 올해 동계작물 신청 기간은 2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이며, 하계작물 신청 기간은 2월 23일부터 5월 29일까지다. 동계작물 대상 품목은 밀, 보리, 호밀, 귀리, 조사료 등이며 하계작물은 가루쌀, 두류, 옥수수, 조사료, 깨, 수급 조절용 벼, 알팔파, 수수, 율무에 해당한다. 동계작물은 논(畓)에서 재배하는 식량·사료작물로서, 6월 말 이전 수확이 가능해 논 이모작이 가능한 품목이어야 한다. 감자 등 일반적인 동계작물이 아닌 품목의 경우에는 이동식 하우스 설치 등으로 6월 이전 수확이 가능하고, 논 이모작이 가능한 경우에 한해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한편, 올해 하계작물 중 백태·콩나물콩은 전년도 전략작물직불을 이행한 농가에 한해 신청 가능하며 신청 단위별 최대 신청 면적은 전년도 직불 이행 면적으로 제한된다. 아울러 수급조절용 벼는 정부 지원 RPC와 출하 계약을 체결한 경우에만 신청할 수 있으며,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5일 사과발전연구회의 연시총회 및 과제교육을 진행하고, 과수 농업인의 교류 촉진과 역량 강화를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예산군 사과발전연구회 회원 80명이 참석해 연구회의 발전 방향과 올해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또한 지난해 영농 동향을 분석하고 2026년도 영농 계획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유병욱 강사를 초청해 국내 사과 산업 동향과 정지·전정 기술, 고품질 사과 재배 전반에 대한 전문교육을 진행했다. 참석 농업인들은 실질적인 재배 기술 정보를 공유해 역량 강화를 도모했으며,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상호 소통과 협력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연시총회와 과제교육이 지역 과수 농업인들에게 새해 영농 계획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올해도 고품질 사과 생산을 위해 지속적인 기술 지원과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4-H본부는 지난 25일 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예산군4-H본부 회장 이·취임식 및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취임식은 예산군4-H본부 제23대 이재인 이임 회장과 제24대 김택영 신임 회장을 비롯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재인 이임 회장은 “그간 도와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취임하는 김택영 회장님과 24대 임원진에게 아낌없는 격려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김택영 신임 회장은 “4-H본부를 훌륭하게 이끌어오신 역대 회장님들과 이재인 이임 회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새로 구성된 임원진들과 함께 쌓아온 업적에 누가 되지 않게 최선을 다하는 회장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제24대 신임 임원으로는 △회장 김택영 △부회장 김구철·김만동·권태숙·최영석 △감사 김진섭·임이순 △사무국장 김승욱 △사무차장 김명란 △자문이사 김영운·염세영·성백유·유병호·이화복·김일영·강재석 △이사 김기석·권원규·윤동권·임채석·유정희·김두영·안향숙·주호명·박진수·한덕규 등이 선임됐다. 이날 이·취임식에서는 이재인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오는 6월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군 대표 누리집의 보안 강화를 위한 취약점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방선거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해킹 및 사이버 공격에 대비하고 군민에게 안정적인 대민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다. 점검 대상은 군 대표 누리집이며 점검기간은 2월 26일부터 3월 20일까지 진행한다. 점검은 누리집 운영 시스템 전반에 대한 보안 취약점 진단과 조치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보안 위험 요소를 면밀히 점검하고 취약 사항을 보완활 예정이다. 아울러 점검 결과를 토대로 추가 보완 조치를 지속 추진하고, 3월부터 4월까지 예정된 웹 취약점 진단에도 참여해 보안 수준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선거 기간은 사이버 공격 시도가 증가할 수 있는 시기인 만큼 사전 점검과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누리집 운영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청소년복지재단 소속 예산군청소년미래센터가 지난 25일 서울시립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개최된 제40차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 정기총회에서 ‘2026 모범청소년시설’로 선정되어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전국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공적심사를 거쳐 청소년활동 활성화와 건전 육성에 기여한 우수 시설을 선정하는 상으로, 전국 20개 시설이 선정된 가운데 예산군청소년미래센터가 이름을 올렸고, 이는 센터의 운영 전문성과 프로그램 우수성을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 센터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청소년 프로그램 운영을 비롯해 △청소년운영위원회 및 동아리 활성화, △기후위기 대응 환경교육, △4차 산업 체험 프로그램, △가족지원 및 진로체험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사업을 추진 해왔다. 특히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고 기획하는 자치 중심 활동 구조를 통해 지역 청소년의 주체적 성장 기반을 마련해왔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안전 관리 체계 강화와 쾌적한 시설 환경 조성, 지역사회 연계 네트워크 구축 등 시설 운영 전반에 걸쳐 체계적인 관리와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이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6년도 지역안전지수 등급 평가에서 전년도 대비 개선도가 우수한 지자체로 선정돼 충청남도 우수기관에 2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지역안전지수는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감염병, 자살 예방 등 6개 분야의 안전 수준을 1∼5등급으로 계량화한 지표로, 1등급에 가까울수록 해당 분야가 상대적으로 안전함 지역임을 의미한다. 군은 이번 평가에서 화재, 생활안전, 감염병 분야에서 각각 2등급을 달성했으며, 전년도에 이어 2년 연속 개선 정도 우수기관에 선정돼 인센티브로 소방안전교부세 8천만원을 확보했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예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우호교류도시인 대만 타이둥현 지상향 방문단이 2월 24일부터 25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예산군을 방문해 청소년 교류 및 문화체험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임건홍(Lin Jianhong) 지상향장과 지상국민중학교 교장을 비롯한 교사 3명, 학생 16명 등 총 20여 명이 참여했다. 예산군은 군청에서 방문단을 맞아 환영식을 열고 양 도시 및 학교 소개, 환영사와 답사, 예산군 홍보 영상 시청 등을 통해 상호 우의를 다졌다. 방문단은 천년고찰인 수덕사를 찾아 한국 전통 불교문화를 체험하고, 지역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예당호 출렁다리를 찾아 야경을 감상하고 모노레일을 체험하며 예산의 대표 관광자원을 둘러봤다. 둘째 날에는 청소년수련관과 협력해 마련한 한국 음식 만들기 체험에 참여해 예산군 학생들과 함께 궁중떡볶이 등을 직접 조리하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고, 이후 예산시장을 찾아 지역 먹거리 체험과 전통시장 탐방을 통해 한국의 생활문화를 경험했다. 지상향은 2024년 10월 예산군과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한 도시로,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오세현 아산시장이 25일 온양관광호텔에서 열린 ‘제199차 충남경제포럼’에 참석해 지역 경제인들과 산업 환경 변화에 따른 대응 전략을 공유하며 기업 중심의 시정 운영 의지를 밝혔다. 충남북부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충남경제포럼은 글로벌 트렌드에 부합하는 경영 정보를 제공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충청남도와 아산시, 천안시 등 지역 기업 간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운영되는 경제 교류의 장이다. 이날 포럼에는 지역 경제인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연구원 조철 연구위원이 ‘2026년 산업 환경 변화와 제조업의 전략적 과제’를 주제로 강연했다. 또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스마트 제조 전환, 공급망 다변화 전략 등 국내 제조업의 대응 방향을 모색했다. 오 시장은 “글로벌 통상 환경 변화와 산업 구조 전환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지방정부의 역할은 기업이 안정적으로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데 있다”며 “기업을 섬기는 행정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도시 아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기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는 소형건설기계 조종사면허가 없는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과 농업경영비 절감을 지원하기 위해 굴착기(3톤 미만) 조종사면허 취득 교육생 1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소형건설기계는 ‘건설기계관리법’에 따라 반드시 조종사면허를 취득한 뒤 운행해야 한다. 그러나 일부 농가에서는 관련 규정을 충분히 인지하지 못하거나 교육비 부담 등으로 무면허 운전 사례가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신청 대상은 아산시에 주소를 둔 농업인으로,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추첨을 통해 최종 교육생을 선발할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이며, 아산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한편, 아산시농업기술센터는 2025년 말 기준 총 464명(지게차 209명, 굴착기 201명, 로더 54명)의 농업인에게 면허 취득 교육을 무상 지원해 약 2억 원의 교육비 절감 효과를 거둔 바 있다. 이미용 농촌자원과장은 “농작업에 사용되는 농산업기계 수요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농업인의 전문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가 아산페이를 중심으로 추진해 온 ‘민생경제 통합 패키지’ 정책이 실질적인 경제 지표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 경기 위축이라는 악재 속에서도 지역 내 자금이 외부로 유출되지 않고 골목상권으로 다시 흐르는 ‘소비 선순환’ 구조가 안착했다는 평가다. 2025년 아산페이 3,723억 원 판매… 역대 최대 실적 경신 아산시에 따르면 2025년 아산페이 판매액은 3,722억 5,9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48.9% 증가했다. 시기별로는 상반기 1,487억 원, 하반기 2,235억 원이 판매되어 하반기 비중이 약 60%를 차지했다. 특히 12월 판매액은 590억 8,500만 원으로 월 기준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는 국비 확보를 통해 18% 할인(선할인 10%+캐시백 8%) 혜택을 제공하며 연말 소비를 지역 내로 끌어들인 결과로 풀이된다. 올해 역시 순항 중이다. 2026년 1월 판매액은 360억 3,400만 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124억 2,100만 원 증가했다. 파격 할인 혜택이 종료됐음에도 이용자 층이 두텁게 형성됐음을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재)당진문화재단·당진문예의전당은 어린이날을 맞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넌버벌 퍼포먼스‘송승환의 '난타'’를 오는 5월 5일 오전 11시, 오후 3시 총 2회에 걸쳐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 기획공연 브랜드‘DREAM RUN’의 주요 라인업으로, 시즌 브랜드‘2026 RUN THE STAGE, 당진’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난타'는 1997년 서울 초연 이후 영국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뉴욕 브로드웨이, 아시안게임 개막식 등 국내외 주요 무대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아 온 세계적인 공연이다. 전용극장 운영과 해외 투어를 통해 1,000만 명이 넘는 관객을 사로잡으며, 한국 공연예술을 대표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주방이 무대가 되는 신나는 타악 퍼포먼스 아이에게는 첫 공연, 어른에게는 스트레스 해소 난타는 주방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유쾌한 드라마 형식의 타악 퍼포먼스로, 전통 사물놀이 리듬과 현대적인 무대 연출을 결합한 넌버벌(Non-verbal) 공연이다. 대사 없이 소리와 몸짓만으로 이야기를 전달해, 언어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는 지난 24일 당진시청 해나루홀에서 제7기 아동참여위원회 활동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에게 영향을 미치는 정책 수립 과정에 18세 미만 아동의 참여를 보장하기 위한 기구다. 시는 지난해 4월 맹서아 위원장(원당초 6)을 비롯한 초중학생 24명을 위원으로 제7기 당진시 아동참여위원회를 구성했다. 제7기 아동참여위원회는 10개월에 걸쳐 16회의 정기 및 수시회의, 아동 행사 참석을 활발히 수행했으며, △전동킥보드 주정차 시설 확보안 △학생 참여 재활용 활성화 △시내버스 노선 개편안 △흡연구역 시설 확대 △LED 신호등 오류 정비안을 제안했다. 맹서아 위원장은 “7기 아동참여위원회 활동을 하며 아동의 권리가 무엇인지, 우리 스스로 이를 지키고 보호받기 위해서 어떤 목소리를 내야 하는지 배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우리가 제안하는 정책이 당진시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침현 당진시 부시장은“아동들이 제안하는 정책들은 일상에서 불편을 직접 체감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고민해 왔다는 증거이기도 하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강동구 소재 청년부상제대군인 전용 ‘위국헌신청년주택’ 에서 입주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부상제대군인의 사회활동에 필요한 지원과 예우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위국헌신청년주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고 전역한 청년 제대군인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2022년 문을 연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가 연간 800여 건의 의료, 법률, 취·창업 상담, 국가보훈대상자 등록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에 대한 예우는 당연한 책무인 만큼 부상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2022년 전국 최초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의 사회복귀와 합당한 예우‧보상을 돕는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서울시청 지하1층)’를 개소해 운영 중이다. 앞서 오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서울시가 AI 도입 단계를 넘어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본격 확산하기 위한 정책 고도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3월 27일 오후 2시 서울 AI 허브에서 ‘AI SEOUL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서울 AI 혁신협의회 소속 교수진 및 박사후 연구원 등과 함께 서울 AI 산업 생태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AI 기술 도입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AX 전환 전략을 점검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실행력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울 AI 정책이 실행 단계를 넘어 산업 현장 중심의 AX 확산 단계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간담회에서는 서울시의 AI 산업 육성 방향과 핵심사업인 ▴AX 플랫폼 ▴AI Fellowship ▴GPU 지원 ▴AI 인재양성 등이 공유됐으며, 산업 현장의 AI 도입 활성화 및 서울 AI 허브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약 150분간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시는 그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 동향 및 시장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지난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입원 치료부터 퇴원 이후 지역사회 연계까지 아우르는 ‘통합돌봄’이 본격화된 가운데 서울시가 공공병원 돌봄 기능 강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보호자와 가족의 간병 부담을 덜어주고 보다 안전한 입원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1개 병동, 35병상이었던 ‘서북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2개 병동, 85병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병실에 보호자나 간병인이 상주하지 않아도 전문 간호인력이 간호와 간병을 함께 제공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통해 환자는 체계적이고 안전한 입원서비스를, 보호자는 간병으로 인한 심리·경제적 부담을 덜수 있다. 이번 서북병원 병상 확대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환자는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곁을 지켜주며 양질의 간호를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시립병원 최초 도입된 AI․VR(가상현실) 활용해 전문교육을 받은 간호인력으로부터 체계적인 공공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하루 약 15만 원, 월 400~500만 원에 달하는 개인 간병비 부담도 줄여줘 의료취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은 27일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회의실에서 ‘노쇼사기 피해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경찰청 신효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과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양 기관을 대표하여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공공기관 등을 사칭해 소상공인에게 접근, 미취급 물품의 대리구매를 요구하는 등의 수법을 사용하는 신종 피싱 범죄인 노쇼사기로부터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❶ 물품 대리구매형: 공공기관 등을 사칭하며 거래를 제안한 뒤 특정 물품을 특정 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 달라고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❷ 식당예약형 - 단체 회식을 예약한 뒤 고가의 주류를 특정 주류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줄 것을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❸ 안전점검 유도형: 소방서 등을 사칭하며 소방점검 예정이니 특정업체(공범)로부터 물품을 구매 후 비치하도록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경찰청은 피싱범죄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킨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주요 피해계층인 소상공인 790만 명의 사업자를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지식재산처는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인 ‘IPNEX’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nformation Strategic Planning, ISP) 수립에 앞서, 3월 27일 14시 지식재산처 서울사무소(서울 강남구)에서 시스템 통합 및 인공지능 분야 주요 전문기업과 정보화 전략 계획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식재산처는 1999년 세계 최초로 인터넷 기반 전자출원서비스를 도입하고, 정부기관 최초로 종이가 없는 행정을 구현하는 등 지식재산행정의 디지털화를 선도해 왔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기반 위에 인공지능 기술과 클라우드 전환을 접목한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IPNEX’ 구축 방향을 구체화하고, 정보화전략계획(ISP) 단계부터 민간의 전문성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LG CNS, 삼성SDS, SK AX, 네이버클라우드, LG AI 연구원, 솔트룩스 등 시스템 통합·인공 지능 전문기업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체계 구조와 개발 방식, ▲자료 이관과 통합 관리 방안 등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재구축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생성형 인공지능·지능형 분석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