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가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부산에서 열리는 ‘DSK 2026(Drone Show Korea 2026)’에 참가해 당진시 드론산업 홍보와 국내외 투자유치 활동에 본격 나선다. 시는 행사 개막일인 25일 공동 홍보부스를 공식 운영하며, 관내 기관 및 기업과 협업을 통해 지역 드론 산업의 경쟁력과 성장 비전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이번 전시에는 사단법인 한국드론산업협회와 지역 기업인 에어퓨쳐, 아이엔항공이 함께 참여해 민관 협력 모델을 선보인다. 홍보부스에서는 드론 기업의 연구개발과 실증을 지원하는 당진시 드론산업지원센터와 비행 테스트 및 체험이 가능한 드론공원을 중점적으로 소개한다. 이를 통해 기업 입주 여건, 실증 인프라, 산업 확장 가능성 등 당진시의 강점을 국내외 드론 관계자와 투자자에게 설명하고, 현장 투자 상담도 병행할 예정이다. 당진시는 항만·철강·에너지 등 기존 산업 인프라를 기반으로 드론을 활용한 산업 융합과 신시장 창출에 유리한 여건을 갖추고 있으며, 이번 전시회 참가를 계기로 관련 기업 유치와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시 관계자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청소년복지재단(이사장 김택중) 소속 예산군청소년수련관(관장 최명락) 방과후아카데미가 지난 24일 ‘2025년 우수급식소’로 선정되어 우수급식소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예산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관내 등록 급식소를 대상으로, 지난 1년간의 위생·안전·영양 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적합 판정을 받은 기관에 수여되는 의미 있는 상이다. 예산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2019년부터 현재까지 통산 6회 우수급식소로 선정되며 급식 운영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최명락 관장은 “앞으로도 성장기에 있는 청소년들에게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보호자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제공하는 식단을 적극 반영해 2026년도에도 우수급식소로 선정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예산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역 내 초등학교 6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상시 모집 및 운영 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예산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지난 23일 군청 추사홀에서 중대재해 예방과 관리감독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관리감독자 집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각 부서 및 읍·면 현업종사자와 도급·용역·위탁사업 등을 관리하고 있는 관리감독 공무원 29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해 교육 효과를 높이고 현장 적용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 내용은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주요 내용 △산업안전보건법상 법적 역할과 책임 △위험성 평가 작성 실무 및 개선 사례 분석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최근 산업재해 발생 사례를 공유하여 사전 재해발생 최소화를 위한 재발 방지 대책을 논의하는 등 현장 실무중심 역량 강화 교육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 교육을 병행하여 안전의식 제고와 중대재해 예방 및 체계적인 안전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군은 매년 사업장 위험성 평가를 실시하고, 매주 사업장 순회 점검을 통해 근로자 안전보건 환경 개선에 힘쓰는 등 산업재해 예방 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군은 앞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는 25일 ‘성성호수공원 특성화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중간보고회에는 윤석훈 농업환경국장을 비롯한 외부전문가, 농어촌공사, 시의원 등이 참석해 성성호수공원의 5개년 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특성화방안을 모색했다. 보고회에서는 착수보고회 이후 조사된 시민들의 의견 등을 바탕으로 도출된 ‘생활밀착형 복합문화 공간 구축,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스마트 성성호수공원’을 비전으로 4개의 세부 목표와 12개 전략과제가 제시됐다. 시는 앞으로 전략과제를 검토해 성성호수공원의 발전 방향을 수립할 계획이다. 윤석훈 농업환경국장은 “중간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향후 성성호수공원의 5개년 발전계획과 특성화방안이 수립될 수 있도록 용역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교육지원청은 25일 교육장실에서 20년 이상 헌신적으로 근무하고 정년퇴직을 맞이한 교육공무직원 4명에게 송공패를 수여했다. 이날 송공패 수여식은 오랜 기간 학교 현장에서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하며 충남교육 발전에 기여해 온 교육공무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여식에는 퇴직자들의 근무지 학교 동료 교직원들도 함께 참석하여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의미를 더했다. 정은영 교육장은 “오랜 시간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과 교직원을 위해 헌신해 주신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제2의 인생도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서산문화복지센터는 지난 23일 서울시 마포구 일대에서 관내 중·고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청소년 수련활동 지원사업 ‘레벨업! e스포츠’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소년 수련 활동 지원사업 일환으로 e스포츠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련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현장 체험 중심으로 기획됐다. 특히 국내 프로 e스포츠 구단 DRX 이스포츠 아카데미와 연계해 전문성을 더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DRX 사옥을 방문해 산업 구조와 직무 분야에 대한 진로 특강을 듣고, 현직 코치진의 지도 아래 실전 코칭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전략 분석과 모의 경기, 피드백 과정 등을 통해 경기 이해도와 팀워크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LCK CL’ 경기 관람을 통해 프로 선수들의 경기 운영과 스포츠 매너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했다. 이를 통해 e스포츠가 단순한 게임을 넘어 하나의 전문 스포츠 산업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직접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이창석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e스포츠 산업을 직접 체험하며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청남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서산시지회(지회장 황중영)가 지난 23일 오후 6시 아르델 웨딩컨벤션에서 '제27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역 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황중영 지회장을 비롯해 조합 회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난 한 해의 활동을 돌아보고 새해 사업 계획과 자동차 정비 산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충청남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서산시지회는 이웃 사랑 실천의 일환으로 서산시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을 전달해 훈훈함을 더했다. 아울러 투철한 사명감으로 자동차 정비 문화 발전에 기여한 우수회원들을 격려하기 위한 표창패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 황중영 지회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총회를 빛내주신 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충청남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서산시지회는 회원 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안전한 자동차 정비 문화를 선도함과 동시에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축사를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 징수과는 직원들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참여형 청렴 행사인 ‘청렴 오은영, 선생님 도와주세요!’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일방적인 청렴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청렴 관련 고민을 사례 중심으로 공유하고 함께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서는 이영인 주무관이 ‘1일 청렴 오은영’역할을 맡아 상담가로 참여하여 직원들의 청렴 관련 고민을 상담 형식으로 듣고 청렴한 판단 기준과 업무 처리 방향을 제시했다. 이러한 상담 중심의 진행 방식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며, 청렴을 형식적인 규범이 아닌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하는 가치로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 서산시 징수과는 이번 행사를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해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스스로 실천하는 청렴 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영인 주무관은 “오늘은 제가 청렴 오은영이 되어 동료들의 고민을 들었지만, 결국 답은 우리 스스로의 양심과 책임감에 있다.”며 “청렴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작은 판단 하나에서 시작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서산에서 시작된 예술의 물결이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깊은 울림을 남겼다. 청소년들의 색과 선으로 채워진 '안견문화제 전국청소년미술공모전 선정작 전시'가 시민들의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서산문화재단과 강남문화재단이 문화교류 사업의 일환으로 공동 추진한 이번 전시는 2월 20일부터 24일까지 강남전시실에서 개최됐다. 지역과 수도권을 잇는 문화 협력의 장으로 마련된 이번 교류전은 전시 기간 내내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지며 의미를 더했다. 전시는 2024·2025년도 안견문화제 전국청소년미술공모전 우수 선정작 총 55점으로 구성됐다. ▲초등저 부문 15점 ▲초등고 부문 14점 ▲중·고등 부문 26점 등 세대별 작품이 고루 소개되며, 전국 각지 청소년들의 창의성과 예술적 역량을 한자리에서 조망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전통 산수의 맥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부터 대담한 색채와 실험성이 돋보이는 창작 회화까지, 전시장은 청소년 특유의 감성과 상상력으로 채워졌다. 서산이 낳은 조선시대 대표 산수화가 안견의 예술정신을 계승해 온 안견문화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어린이꿈누리터와 호서대학교 아트앤컬처대학이 아동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공연 활성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양 기관은 지난 24일 상호 교류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 아동과 가족을 위한 공연 콘텐츠 개발과 공연장 운영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꿈누리터는 오는 7월과 9월 아동·가족을 위한 대관 공연을 운영할 계획이며, 해당 공연은 호서대학교 아트앤컬처대학이 창작 뮤지컬을 직접 기획·제작·운영하는 방식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꿈누리터는 지역 아동과 가족에게 수준 높은 공연 콘텐츠를 제공하고 공연장 활용도를 높이는 한편, 호서대학교는 학생들이 기획부터 제작, 무대 운영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는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산학 협력 모델을 실현하게 된다. 양 기관은 ▲지역 내 아동복지문화 증진 및 문화향유 확산 사업 추진 ▲문화예술 분야 행사 및 프로그램 운영 지원 ▲학교 교육과 현장 실습의 연계 협력 ▲공동 홍보 및 기타 협력 사항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태안교육지원청은 25일 오전 10시, 어울림홀에서 신규 임용 교사와 전입 관리직 등에 대한 인사발령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교육 현장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대상자는 총 74명으로 ▲신규 임용 유·초·중등 교사 70명 ▲전입 교감 1명 ▲신규 임명 늘봄지원실장 3명이다. 수여식에서는 학생들의 미래를 책임질 신규 교사들에게 임용장을 전달하며, 교육자로서의 첫걸음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전입 교감과 늘봄지원실장에게도 임명장을 수여하여 학교 현장의 안정적 운영과 교육지원체계 강화를 다짐했다. 지재규 교육장은 “신규 교사들의 열정과 창의적인 교육활동이 태안 교육 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늘봄지원실장을 중심으로 학교 지원체계가 더욱 촘촘히 마련되어 학생 맞춤형 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발령장 수여식은 태안 지역 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자리로, 교사와 교육지원 인력이 함께 협력하여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큰 의미를 가진다. 태안교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서산교육지원청학교지원센터는 2026년 2월 25일 서산공업고등학교에서 특별실 정리지원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지원은 석면 공사 이후 포장된 특별실 교구를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교원의 업무를 경감하고, 학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활동에는 학교지원센터 특별실정리지원단 10명이 참여해 과학실과 미술실 정비를 도왔다. 지원단은 석면 공사 후 포장되어 있던 과학실 과학교구를 분류·배치하고, 미술실 미술교구를 용도별로 정리하며 수업이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환경을 재정비했다. 김지용 교육장은 “학교 현장은 작은 지원 하나에도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학교지원센터가 중심이 되어 교원이 수업과 생활지도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학생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산공업고등학교 과학교사는 “석면 공사 이후 교구 정리에 대한 부담이 컸는데, 학교지원센터의 도움으로 새 학기를 앞두고 교육과정을 안정적으로 준비할 수 있게 됐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청양군이 25일 충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서 ‘민선 8기 4차년도 제4회 충남시장군수협의회’를 개최하고, 도내 15개 시·군 간의 협력 체계를 공고히 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도내 시장·군수와 관계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시·군별 당면 건의 사항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주요 홍보 사항을 공유하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상생 방안을 모색했다. 행사는 청양군 홍보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지방자치를 빛낸 공무원 15명에 대한 시상식, 본회의 및 토론,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주민 삶과 직결된 15개 핵심 현안이 테이블에 올랐다. 주요 논의 안건으로는 ▲정부 송전선로 건설사업 정책 재검토 ▲경로당 주 5일 급식 정책 국비 지원 ▲인구감소지역 고향사랑기부제 개선 요청 ▲농촌 빈집 정보 수집 및 위탁관리 제도 정비 ▲특별교부세 지역 대표 행사 지원 등이 다뤄졌다. 김동일 협의회장(보령시장)은 “청정 자연을 간직한 청양에서 협의회를 열게 되어 기쁘다”라며 “최근 화두인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해서도 각 시·군의 자율성을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지난 24일 열린 ‘2026년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 시상식에서 ‘예산장터 삼국축제’가 축제콘텐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최해 올해로 14회를 맞은 ‘2026년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은 전국 각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축제를 시상하는 행사로 축제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공유하는 자리다. 시상은 축제콘텐츠, 축제문화예술, 축제경제, 축제관광, 축제문화유산역사, 축제글로벌명품, 축제프로그램, 축제명예의전당 등 8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며, 지역 축제의 경쟁력과 발전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이날 축제콘텐츠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예산장터 삼국축제’는 국밥·국수·국화라는 ‘삼국’을 지역 자원과 연계해 축제장 조성, 주제공연, 체험형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예산군만의 독창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청년 로컬크리에이터와 함께한 ‘삼국 팝업스토어 존’을 통해 삼국의 주제를 한층 강화하고 청년들의 젊고 참신한 기획을 선보였으며, 지역 국밥거리와 예산시장과 연계한 축제 구성 또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신학기 개학을 앞두고 24일 합덕중학교를 방문해 신학기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기초학력 보장, 학생 안전, 건강 등 교육활동 전반의 준비 실태를 사전에 확인하고, 안정적인 개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점검에서는 ▲교육과정 운영 계획 ▲기초학력 지원 방안 ▲학생 생활지도 체계 ▲교내 안전 관리 상태 ▲보건 및 건강 관리 준비 상황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특히 학생 안전과 직결되는 시설물 점검과 안전교육 계획 등을 면밀히 확인했다. 현장에서는 학교 관계자들과의 협의를 통해 신학기 운영 준비 과정에서의 의견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교육지원청은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필요 사항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정은영 교육장은 “신학기 준비는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교생활과 학습권 보장의 출발점”이라며 “기초학력 보장과 학생 안전, 건강 관리가 학교 현장에서 충실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강동구 소재 청년부상제대군인 전용 ‘위국헌신청년주택’ 에서 입주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부상제대군인의 사회활동에 필요한 지원과 예우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위국헌신청년주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고 전역한 청년 제대군인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2022년 문을 연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가 연간 800여 건의 의료, 법률, 취·창업 상담, 국가보훈대상자 등록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에 대한 예우는 당연한 책무인 만큼 부상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2022년 전국 최초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의 사회복귀와 합당한 예우‧보상을 돕는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서울시청 지하1층)’를 개소해 운영 중이다. 앞서 오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서울시가 AI 도입 단계를 넘어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본격 확산하기 위한 정책 고도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3월 27일 오후 2시 서울 AI 허브에서 ‘AI SEOUL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서울 AI 혁신협의회 소속 교수진 및 박사후 연구원 등과 함께 서울 AI 산업 생태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AI 기술 도입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AX 전환 전략을 점검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실행력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울 AI 정책이 실행 단계를 넘어 산업 현장 중심의 AX 확산 단계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간담회에서는 서울시의 AI 산업 육성 방향과 핵심사업인 ▴AX 플랫폼 ▴AI Fellowship ▴GPU 지원 ▴AI 인재양성 등이 공유됐으며, 산업 현장의 AI 도입 활성화 및 서울 AI 허브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약 150분간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시는 그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 동향 및 시장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지난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입원 치료부터 퇴원 이후 지역사회 연계까지 아우르는 ‘통합돌봄’이 본격화된 가운데 서울시가 공공병원 돌봄 기능 강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보호자와 가족의 간병 부담을 덜어주고 보다 안전한 입원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1개 병동, 35병상이었던 ‘서북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2개 병동, 85병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병실에 보호자나 간병인이 상주하지 않아도 전문 간호인력이 간호와 간병을 함께 제공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통해 환자는 체계적이고 안전한 입원서비스를, 보호자는 간병으로 인한 심리·경제적 부담을 덜수 있다. 이번 서북병원 병상 확대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환자는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곁을 지켜주며 양질의 간호를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시립병원 최초 도입된 AI․VR(가상현실) 활용해 전문교육을 받은 간호인력으로부터 체계적인 공공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하루 약 15만 원, 월 400~500만 원에 달하는 개인 간병비 부담도 줄여줘 의료취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은 27일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회의실에서 ‘노쇼사기 피해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경찰청 신효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과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양 기관을 대표하여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공공기관 등을 사칭해 소상공인에게 접근, 미취급 물품의 대리구매를 요구하는 등의 수법을 사용하는 신종 피싱 범죄인 노쇼사기로부터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❶ 물품 대리구매형: 공공기관 등을 사칭하며 거래를 제안한 뒤 특정 물품을 특정 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 달라고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❷ 식당예약형 - 단체 회식을 예약한 뒤 고가의 주류를 특정 주류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줄 것을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❸ 안전점검 유도형: 소방서 등을 사칭하며 소방점검 예정이니 특정업체(공범)로부터 물품을 구매 후 비치하도록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경찰청은 피싱범죄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킨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주요 피해계층인 소상공인 790만 명의 사업자를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지식재산처는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인 ‘IPNEX’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nformation Strategic Planning, ISP) 수립에 앞서, 3월 27일 14시 지식재산처 서울사무소(서울 강남구)에서 시스템 통합 및 인공지능 분야 주요 전문기업과 정보화 전략 계획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식재산처는 1999년 세계 최초로 인터넷 기반 전자출원서비스를 도입하고, 정부기관 최초로 종이가 없는 행정을 구현하는 등 지식재산행정의 디지털화를 선도해 왔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기반 위에 인공지능 기술과 클라우드 전환을 접목한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IPNEX’ 구축 방향을 구체화하고, 정보화전략계획(ISP) 단계부터 민간의 전문성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LG CNS, 삼성SDS, SK AX, 네이버클라우드, LG AI 연구원, 솔트룩스 등 시스템 통합·인공 지능 전문기업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체계 구조와 개발 방식, ▲자료 이관과 통합 관리 방안 등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재구축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생성형 인공지능·지능형 분석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