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서산시 토지관리과(과장 조주형)는 직원 참여를 바탕으로 한 청렴 실천 분위기 조성과 더불어, 생성형 AI 활용을 통한 공공부문 디지털 역량 제고를 위해 자체 청렴시책인 ‘AI 기반 청렴 콘텐츠 제작 챌린지’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매월 1회, 직원들이 생성형 AI 등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청렴 교육영상, 카드뉴스, 퀴즈 콘텐츠 등을 직접 제작하고, 이를 토지관리과 SNS에 게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직원들이 직접 기획・제작・게시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면서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청렴 관련 내용을 자연스럽게 학습하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시책을 통해 직원들이 생성형 AI를 단순 체험에 그치지 않고, 업무에 필요한 정보를 구조화해 요청(프롬프트)하는 능력과 결과물을 검토・보완하는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게시 전에는 저작권 침해, 부적절한 표현, 개인정보 노출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내부 점검 절차를 병행하여 공공부문 디지털 활용 역량을 체계적으로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또한 분기별 1회는 챌린지를 통해 제작된 청렴 교육 동영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서산시립대산도서관은 상반기 독서문화프로그램, 시니어 인문학 등 2개 분야 8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독서문화프로그램은 3월 24일부터 매주 목요일에 20회 과정 그림책 전문가과정을 시작으로 그림책 뜨개클럽, 나는야 꼬마 책 탐험대, 그래비트랙스 중력 놀이터, 문해력 레벨업, 책으로 읽는 우리가족 이야기 등 6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인문학은 먼저'AI와 함께하는 스마트폰 활용교육'을 통해 시니어들의 디지털 자신감 회복을 돕고 작가와 함께하는'누구나 일상에서 시를 만나는 폰카 시 쓰기'과정을 통해 스마트폰과 시창작을 연계한 교육과정이 마련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할 시민은 오는 24일부터 3월 15일까지 서산시립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서산시립도서관 관계자는“독서문화프로그램 및 액티브시니어 인문학을 통해 지역주민의 독서 친화 기회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유아기부터 노년기에 이르는 생애주기별 독서프로그램을 운영해 독서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해당 평가를 통해 매년 전국 243개 지자체 중 주민과 소통하고 주민 일상 편의성을 높인 지자체를 선정한다. 올해는 ▲국민 소통 ▲AI 혁신 ▲행정사각지대 해소 등 10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정부혁신 평가단의 엄격한 심사를 거쳤다. 시는 각 지표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주민 서비스 개선 및 행정 사각지대 해소 지표에서 특히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선정으로 시는 행정안전부의 기관 표창 등 인센티브를 받게 되며, 시의 혁신 사례는 전국 지자체에 전파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 조성 ▲서산 대산항 컨테이너 정기항로 개설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지정 ▲국제 크루즈선 성공 운항 ▲지속가능항공유(SAF) 종합실증센터 유치 ▲국도29호선 스마트 감응신호 체계 전환 ▲지능형 선별관제 전면 전환 ▲드론배송 상용화 서비스 제공 ▲수요응답형 행복버스 도입 등 다양한 혁신 시책을 추진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서산교육지원청은 지난 2월 24일 관내 초등 교사를 대상으로 '2026 기초학력 진단검사 및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 연수'를 실시했다. 본 연수에는 당산초 김동혁 교사가 강사로 초빙되어, 국가 수준의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 결과 분석법과 개별 맞춤형 피드백 전략을 전문적으로 강의했다. 이는 데이터 기반의 정교한 환류를 통해 모든 학생이 기초 학력을 탄탄히 다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산형 책임 교육 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참가 교사들은 컴퓨터 기반 평가(CBT) 환경에서의 운영 지침을 숙지하고, 인지적 학습 결손뿐만 아니라 학습 저해 요인이 되는 심리·정서적 영역까지 통합 진단하는 '다중 체계적 진단' 기법을 연마했다. 연수에서는 진단 결과를 단순히 점수로 환산하는 수준을 넘어, 학생의 오개념을 분석하고 학습 동기를 유발할 수 있는 '성찰형 피드백' 작성 실습이 비중 있게 다뤄졌다. 또한 에듀테크 플랫폼을 활용한 실시간 학습 이력 관리(LMS)를 통해 학생의 성취도를 누적 관리하고, 학습 지원 대상 학생에게 필요한 맞춤형 보정 학습 자료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서산교육지원청은 2월 24일 관내 늘봄실무사를 대상으로 생성형 AI와 에듀테크를 활용한 행정 업무 효율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성연초 강준철 교사가 강연을 맡아, 늘봄학교 운영 시 발생하는 방대한 행정 서류를 AI로 자동화하는 실전 노하우를 전수했다 현장의 가장 큰 난제였던 행정 부담을 인공지능 기술로 해결하고, 실무자가 오롯이 아이들의 성장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 연수 현장에서는 AI 챗봇을 활용한 맞춤형 늘봄 프로그램 기획안 작성부터 데이터 시트를 이용한 자동화 시스템 구축까지, 실제 업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업무 자동화 레시피'가 대거 소개됐다. 참가자들은 생성형 AI와 대화하며 복잡한 예산 편성 계획서를 순식간에 초안하고, 반복적인 가정통신문 작성을 자동화하는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기법을 직접 실습했다. 이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걸맞은 ‘스마트 행정’의 표본으로, 업무에 투입되던 에너지를 보육과 교육의 질적 제고로 전환하는 획기적인 계기가 됐다. 특히 ‘그린케미’의 가치를 담아 종이 없는(Paperl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서산교육지원청은 2월 23일 충청남도교육청해양수련원에서 관내 15개 읍·면·동 맞춤형 복지 담당자 및 지역사회 유관기관 실무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학생맞춤통합지원 지역연계 담당자 연수’를 열었다. 이번 연수는 학생 개개인이 겪고 있는 경제적 어려움, 심리·정서적 위기, 학대 등 복합적인 위기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교육지원청과 지자체가 협력하여 통합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연수는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전문가 특강과 사례 공유, 참여자 토론 등 입체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대전대학교 행정학과 이현국 교수를 강사로 초빙하여‘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의 이해와 연계 방안’을 주제로 강연하며, 기관 간 칸막이를 허무는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실제 위기 학생 지원 사례를 바탕으로 지자체와 교육청이 각자의 자원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결합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학생맞춤통합지원은 기존의 개별 사업별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을 중심에 두고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교육지원청은 2. 24. 오전 10시 20분부터 당진교육지원청 교육장실에서 2026년 2월 28일자로 정년 및 명예퇴직하는 관내 교원을 대상으로 송공패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 시작에 앞서 순성초등학교 교직원들로 구성된 SS순성불나방쓰의 특별한 축하 공연이 있었다. 열정적인 연주와 멋진 무대 매너와 함께 이어진 뜨거운 축하의 노래는 행사를 더욱 빛나는 시간으로 만들어 주었다. 이어 교육에 대한 사명감과 열정으로 참된 스승의 삶을 살았던 퇴직 교원 12명을 대상으로 감사의 마음을 담은 송공패를 수여했으며, 퇴직교원을 대표하여 당진초등학교 김희숙 교장선생님의 퇴임사가 이어졌다. 정은영 교육장은 “교사로서의 소명 의식과 따뜻한 사랑으로 오랜 시간 교육에 헌신하신 선생님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퇴직 이후 제2의 삶이 더욱더 빛나길 바라며, 이후에도 당진 교육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가 2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3기 천안시 교통안전 모니터 위촉식을 개최했다. 시는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교통안전 모니터를 위촉하고, 현장의 소리를 청취해 정책에 반영하고 있다. 지난달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제3기 교통안전 모니터 29명은 2년 동안 교통 관련 개선사항 제보활동 및 정책제안, 캠페인 활동 등에 참여하게 된다. 시는 교통안전 모니터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지역 곳곳에서 발생하는 교통안전 저해 요인들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천안시의 교통정책에 관심을 갖고 자발적으로 모니터 활동에 지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시민이 공감하고, 필요로 하는 교통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 아우내도서관은 내달부터 55세 이상 시니어와 함께하는 ‘꽃다운 청춘 동화가 되다’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아우내도서관은 지난 2022년부터 시니어의 삶을 한 편의 동화로 풀어내는 ‘꽃다운 청춘 동화가 되다’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올해는 어반스케치를 활용해 자신의 추억을 그림으로 표현하고, 삶의 이야기를 글로 기록하며 ‘그림 에세이집’을 완성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방학 기간인 8월을 제외하고 내달 25일부터 10월 21일까지 매주 수요일에 운영된다. 프로그램 신청은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천안시도서관 누리집과 전화,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아우내도서관 관계자는 “어르신의 삶 자체가 하나의 이야기이고, 기록될 가치가 있는 문화자산”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자신의 인생을 책으로 남기는 특별한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홍대용과학관은 오는 6월 30일까지 2층 전시실에서 ‘제42회 기상기후 사진·영상 공모전 입상작 특별전시회’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기상청이 주최·주관한 기상기후 사진·영상 공모전은 ‘일상 속 신기한 기상기후 현상, 자연재해, 날씨와 함께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특별전시회에서는 금상을 수상한 유광현 작가의 ‘한옥마을 위 무지개’ 작품을 비롯해 사진과 영상 등 총 28점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천안홍대용과학관 관계자는 “특별전시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경각심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가 장기간 미개발 상태로 남겨진 용연저수지 일원을 독립 역사와 수변 경관이 어우러진 ‘체류형 관광벨트’로 조성하기 위해 공모 사업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천안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역의 특화 자원을 활용해 자생적인 관광 생태계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시는 용연저수지 일원을 그 중심지로 낙점했다. 해당 부지는 지난 2016년 관광지 지정이 취소된 이후 마땅한 개발 동력을 찾지 못한 채 방치되어 왔다. 이에 시는 우수한 자연경관을 가진 용연저수지를 인근 독립기념관 등 역사 자원과 묶어 ‘대한민국 독립의 길’ 관광축으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독립기념관 중심의 단일 방문형 구조에서 벗어나 숙박과 체험이 가능한 체류형 거점을 구축함으로써, 지역 상권으로의 소비 확산을 이끌고 도심과 외곽 간의 관광·경제 격차를 완화할 계획이다. 주요 구상안으로는 △국가 상징 축 구축을 통한 역사·자원 연결 △수변 공간의 체류형 거점화 △상설 이벤트 및 산업 연계를 통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가 여성농업인의 고된 농작업 부담을 덜고 건강한 영농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농작업 편의장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반복적인 작업과 무거운 농자재 운반 등으로 발생하기 쉬운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고, 여성농업인의 작업 효율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천안시에 거주하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여성농업인이다. 시는 올해 총 430대의 편의장비를 보급할 계획이며, 지원금은 농가당 최대 50만 원 한도로 보조금 80%, 자부담 20% 비율로 지원된다. 특히 올해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지원 품목을 지난해 10종에서 12종으로 확대했다. 기존 농작업대, 고추수확차, 충전식 운반차 등에 더해 농업용수탱크와 관절보호대가 새롭게 추가됐다 . 다만, 관절보호대는 2025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수검자에 한해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여성농업인은 내달 23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면 된다. 시는 영농 경력과 농작업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자를 선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가 내달부터 소규모 여행객을 위한 ‘천안 관광택시’를 시범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천안 관광택시는 택시운전사가 관광 안내 역할까지 수행하는 새로운 형태의 관광교통 모델로, 관광지가 분산되어 대중교통으로 이동이 불편한 점을 보완하고, 관광객 맞춤형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광택시는 시 문화관광 누리집과 전용 플랫폼을 통해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천안시청과 천안역, 천안터미널 등 주요 거점에서 탑승할 수 있다. 시는 독립기념관과 유관순열사기념관, 병천순대거리 등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맞춤형 코스를 운영해 가족, 친구 등 소규모 개별 관광객을 적극 유치할 계획이다. 특히 관광택시를 단순 교통수단이 아닌 ‘이동형 관광서비스’로 육성하기 위해 택시운전사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친절·관광 해설·CS 교육을 실시해 전문성과 고객 만족도를 동시에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용요금은 4시간 8만 원, 8시간 16만 원으로, 요금의 50%를 시에서 지원한다. 추가 이용 시 시간당 2만 원 추가된다. 이계자 관광과장은 “소규모 개별 여행객을 위한 맞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청양군이 국토교통부의 제도 개선에 발맞춰, 별도의 상속 관련 서류 제출 없이도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는 간편 프로세스를 도입했다. ‘조상 땅 찾기’는 불의의 사고나 관리 소홀 등으로 조상 소유의 토지 현황을 알 수 없는 상속인에게 토지 소재를 찾아줘 군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제도이다. 기존에는 신청인이 가족관계증명서나 기본증명서 등 상속 관계를 증명하는 서류를 직접 발급받아 첨부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특히 온라인 신청 시 서류 스캔 및 업로드 절차가 필요해 디지털 기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에게는 큰 진입장벽으로 작용해 왔다. 하지만 이번 서비스 개선으로 신청인이 행정정보공동이용에 동의하기만 하면, 담당 공무원이 전산망을 통해 직접 상속 여부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군민들은 서류 발급에 드는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으며, 행정 처리 속도 역시 더욱 빨라질 전망이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군민은 청양군청 민원봉사실을 직접 방문하거나, ‘정부24’ 또는 ‘국가공간정보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다만, 온라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청양군이 기온 상승으로 지반이 약해지는 해빙기를 맞아 산사태 등 산림 재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오는 25일부터 한 달간 ‘산림재해위험지 안전점검’에 나선다. 군은 오는 25일부터 3월 25일까지를 집중 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산림경영팀장을 포함한 3개 반 8명의 전담 점검반을 편성해 현장 중심의 정밀 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 대상은 총 225개소로 ▲산사태 취약지역 132개소 ▲2023년 및 2025년 호우피해 복구사업지 30개소 ▲대형 산지전용허가지 6개소 ▲휴양림 시설물 등을 포함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호우피해 복구사업지의 시공 상태와 사면 안정 여부, 산사태 취약지역의 현장 관리 실태 등이다. 특히 산지전용허가지에 대해서는 비탈면 침하 여부와 배수시설 관리 상태, 토사 유출 우려 구간을 집중적으로 살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또한, 봄철 이용객이 증가하는 칠갑산 휴양림의 숙박시설과 부대시설에 대해서도 소방, 전기, 정화조 등 주요 설비의 안전 상태를 점검해 이용객들의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군은 점검 결과 보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특례시는 27일 시청 대강당에서 공공부문 AI 행정 혁신을 선도할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공무원 AI 챔피언 교육과정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는 공무원들이 AI와 데이터를 활용해 실제 행정 문제를 해결하는 ‘AI 챔피언’으로 거듭나 조직 전반의 업무 처리 방식을 혁신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는 ▲AI 챔피언 양성 과정 안내 ▲도시 데이터 플랫폼 활용 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과정의 핵심인 ‘공무원 AI 챔피언 양성 과정’은 행정안전부의 공공부문 AI 역량 인증 체계와 발맞춰 기초·활용·심화 단계의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시는 공무원들이 행정안전부에서 운영하는 그린·블루·블랙 등급의 AI 역량 인증을 원활히 취득할 수 있도록 생성형 AI와 데이터 분석 기술 실무 교육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고도의 전문성을 요구하는 블루·블랙 등급을 취득한 공무원에게는 인사 가점 부여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해 실질적인 행정 혁신 성과를 창출하는 핵심 인재를 우대할 방침이다. 이어진 특강에서는 군산시 권영 주무관이 직접 개발한 행정 지식 플랫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특례시 만세구 향남읍은 28일 화성시종합경기타운 만세구청에서 ‘제107주년 발안장터 만세운동 기념 문화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향남읍이 주관하고 향남읍 주민자치회가 주최했으며, 송옥주 국회의원을 비롯한 도·시의원, 지역 주요 내빈과 주민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해 발안장터 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대한독립 만세’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문화제는 1919년 3월 31일 발안장터에서 일제에 항거하며 독립을 외쳤던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독립 의지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발안장터 만세운동은 당시 약 1천 명의 시위대가 참여한 대규모 항일운동으로, 국권 회복을 향한 지역 주민들의 강한 의지와 희생이 담긴 역사적 사건으로 평가된다. 이날 참가자들은 향남2지구 중앙광장에서 출발해 화성시종합경기타운 만세구청 광장까지 행진하며 태극기를 흔들고 만세를 외쳤다. 현장에는 독립을 염원하는 함성이 이어지며 당시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독립선언문 낭독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특례시는 28일 YBM연수원 대강의실에서 ‘제5기 화성시 청년정책협의체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제5기 청년정책협의체의 출범을 알리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다양한 분야의 청년 112명이 위원으로 위촉됐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협의체 활동 안내, 권역별(만세·효행·병점·동탄) 분과 구성, 구(區) 회장 및 분과장 선출 등이 진행됐다. 제5기 청년정책협의체는 총 112명으로 구성되며,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5개 정책 분야를 중심으로 분과를 구성해 활동한다. 향후 청년정책 발굴·제안뿐만 아니라 청년 의견 수렴, 정책 모니터링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의체는 기존 대비 참여 인원을 대폭 확대하고, 4개 구청 체제(만세구·효행구·병점구·동탄구) 출범에 맞춰 권역별 운영체계를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지역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보다 촘촘한 청년 정책 발굴과 참여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부터는 청년참여예산이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8일 저녁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용인문화재단 주최로 2시간여 진행된 ‘그림과 스토리가 있는 음악회 3.0’에 해설자로 나서 특별한 인문학 강의를 선사했다. ‘그림과 스토리가 있는 음악회 3.0’는 유명 화가와 그들의 그림에 얽힌 일화, 관련 음악을 미술 작품과 함께 감상하는 인문학 콘서트로 이상일 시장이 시민 요청에 따라 자료를 직접 만들고 해설도 했다. 이번 공연은 지난 2024년 6월 용인시문예회관과 2025년 10월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열린 ‘그림과 스토리가 있는 음악회’에 대한 호평이 이어져 시민 추가 요청에 따른 것이라는 게 용인문화재단 측 설명이다. 이상일 시장은 직접 고른 그림ㆍ사진 90여 장과 10곡의 노래들을 소개하면서 작품의 배경, 화가의 삶, 곡의 의미 등을 흥미롭게 풀어내며 국내외 거장들의 작품과 노래의 연관성을 설명했다. 소프라노 김순영과 정나리, 테너 윤정수, 바리톤 김승환 등 성악가 네 명이 무대에 올라 오페라, 아리아, 가곡, 영국 전통 발라드 등을 불렀다. 반주는 피아노 목혜민, 바이올린 박혜진‧김현경, 비올라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남양주시는 지난 28일 진접3.1운동 기념사업회가 봉선사에서 ‘제107주년 봉선사·부평리 3.1만세운동’ 기념행사를 개최해 선열들의 숭고한 독립 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919년 3월, 봉선사 지월 스님과 운암 스님 등을 중심으로 지역 주민들과 함께 전개한 항일 투쟁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과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봉선사 주지 호산 스님, 지역 도의원, 시의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선열들의 희생을 기리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기념행사에 함께했다. 다양한 계층의 시민이 참여해 지역 공동체의 역사적 연대를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문화공연으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기념사와 축사, 독립선언문 낭독이 이어지며 독립운동의 숭고한 의미를 고취했다. 이어 2부에서는 당시의 긴박했던 항일 투쟁 현장을 재현한 뮤지컬 ‘그날’이 무대에 올랐다. 시민들은 예술적으로 승화된 독립운동 과정을 지켜보며 깊은 감동을 받았다.